회피에 대해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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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회피에 대해서 아이들은 날 싫어한다는 곤고한 믿음에 내 유일한 대화 상대는 만화책이었다 그러면서 비합리적인 가치관과 망상을 추구했었다. 만화의 대부분의 내용은 비현실적인 내용인데 현실성 부족한 나에게 현실성보다는 망상을 키우는데 부채질을 했다. 만화만이 아니지. 영화, 드라마도 현실성 없는 사람들에게는 독이 될거다 그러다 어려운 문제를 영악할 정도로 피하는 어떤 캐릭터들을 보며 지혜롭다 생각이 들어 부딪혀 상처 받고 해결하기 보단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도망치는 방법을 생각하기에 이르렸다. 그러다보니 도망가는 게 버릇이 되버렸다. 현실이란 도망치면 계속 도망쳐야만 한다는 걸 모르고 그리고 20대 중반 . 성격에 안 맞는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게 됐다. 그때 친구가 있었다. 나는 활기가 적고 둔했다. 나 보다 두 살 어린 여자애가 툭툭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고. 친구는 나에게 안 맞으면 여러 사람에게 피해주지 말고 그만두라는 말을 했다. 모르겠다. 그 말의 영향 때문인지. 난 자꾸 도망가려고 한다. 내가 일을 못하니깐 남에게 피해주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 . 그런데 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지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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