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감정이 부담이되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n0oo00oo0n
2달 전
엄마의 감정이 부담이되요.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저는 대인관계는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게 두명있지만 진심인지 모르겠고.. 그 왜 관심분야나 취미가 맞아서 친해진 친구들이 보통으로있고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가 있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대인관계입니다. 학창시절은 현재진행형이지만 말하자면 초등학교 저학년때 친구 한명이 생기면 의지를 많이하고 그아이에게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했지만 2학년때 전학을 갔고 3학년때 현재도 친구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 심리적으로 멀어진 기분입니다. 고학년 부터는 남자애들 여자애들가릴거 없이 두루두루 잘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중학교에 입학하며 코로나가 터져 1학년은 거의 나가지 않으며 현재도 기억에 없지만 5명 정도 친해졌었습니다. 대다수 말을 많이 서로 하지 않지만 2학년과 3학년 초반 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많이 지냈고 현재는 활발히 지내고 있습니다. 추가로 전 미술을 하는 학생입니다 이건 주요증상과 관련이 있는 가족관계인데요. 가족관계에 큰 이상은 없습니다 아빠 엄마 큰오빠 작은오빠 나 총 5인가구이며 전 막내로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작은 오빠와는 중학고 올라와서 어색하지만 큰오빠와는 무척 친합니다 작은오빠와 큰오빠 둘다 사이도 좋고 친합니다. 제가 힘든건 엄마와 아빠의 관계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아빠께서는 한쪽눈과 한쪽손이 불편합니다. 그런 아빠가 중국에서 엄마와 만났고 엄마는 동정심으로 아빠와 결혼 하였으나 서로 잘 맞지않으며 많이 싸우셨으나 아빠의 감정은 잘 모르겠으나 엄마는 많이 말해줘서 알고있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10살 차이나는 부부이며 가정은 다문화 가정입니다. 다문화라는 것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했으나 엄마는 국적으로 차별을 많이 받으셨고 친가 그러니까 아빠의 가정 아빠의 엄마나 아빠에게서 국적 차별을 느꼈습니다. 아빠에게는 아이들에게 그 나라의 언어를 하지말라고 들었고 할머니는 소개할때 엄마의 국적은 서울이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아빠는 할머니에게 결혼을 말 안하고 했습니다.엄마는 결혼을 일찍하셨습니다 21세에 하셨습니다. 여기는 기본 배경이고 몇달전에 큰일이 있었습니다 위층에 세를 들어사는 노부부가 있습니다.그중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가있는 집에 침입하였고 엄마에게 계속다가와서 큰 충격을 가졌고 아빠가 있는방으로 도망갔고 그러자 그 노인분은 바닥이 들어 누웠고 아빠께서는 그 분이 많이 아프다고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아프면 이래도 되냐고 이해하려 했으나 실패하였고 그리고 이 관계의 시작점이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윗집은 아직도 위에 살고있거든요 그 사건에 엄마는 아빠가 자신의 편이 아닌 노부부의 편을 들고있다고 느꼈고 배신감과 동시 평소에도 우울하였던것에 더 우울해시셨고 그 감정을 항상 저에게 말하였고 항상 엄마의 우울도는 높아지고 겉으로만 멀쩡하고 속이 곪아가는게 보이지만 전 그걸 해결하기엔 아빠도 무섭고 다 무서웠어서 듣고만 있었으나 점점 심각해 엄마는 아빠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감정 과거까지 다 말하여 그걸 들을때마다 부담스러웠으나 이걸 듣지많으면 엄마가 더 힘들꺼라 생각해 듣고 공감하며 대화하지만 나아지는것은 없고 더 우울해지며 털어놓는 감정의 깊이가 심해지며 저의 감정에 큰 변화가 생기며 저도 우울해 지며 힘들어 진지 쫌 되었습니다 엄마의 감정이나 생각중 몇개를 가져오면 죽고 싶을때가 많다. 아빠가 윗집 할아버지 처럼보인다 등등 이 있고 과거중에 아빠는 널 낳는걸 원하지 않았다 낙태시키려고했다 딸이라고해서 낳았다 내가 널 지켰다 등 등의 과거를 이야기해주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빠와 멀어지는거 같으면 전 아빠가 좋고 아빠도 무뚝뚝하시지만 다정하나 엄마의 말로는 아빠가 무척나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대할때 힘들어집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아빠를 보게되는 시선 엄마와 아빠의 사이 윗집 그리고 엄마의 우울감 그리고 감정 그리고 그걸 듣는 저는 어떻게해야하며 감정에 대한 생각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괜한 투정일까요?
불안망상불면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1개
I0veYe110w
2달 전
우선 어린 나이에 감당하시기 버거운 감정과 사건을 겪고 있으서서 많이 힘드실 것 같고, 걱정이 되네요. 아무래도 자식으로서 엄마에게 연민을 가지게 되고 엄마의 불쌍한 인생에 공감하게 되어서 엄마의 감정과 나의 감정이 같아져버릴 때가 있죠. 근데 그건 나의 감정은 아니라는 걸 분명히 인지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엄마의 시선과 엄마의 감정일 뿐입니다. 아빠는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아빠'로서의 역할과 '이웃'으로서의 역할 등등 다양한 걸 맡고 계시죠. 남편으로서 어머니에게는 나쁜 사람일 수 있어요. 그리고 낙태를 주장했다는 점에서 '과거'에 아빠로서도 나쁜 사람이었을 수 있죠. 그렇지만 글쓴이분이 살면서 바라본 '현재''아빠'는 다정한 사람이잖아요? 다양한 시선과 의견을 들으면서 참고할 필요는 있지만 글쓴이분의 생각와 타인의 생각이 같아질 것까지는 없어요. 엄마께는 힘들었겠다 등 해드리고 싶은 공감을 해드리면 그만, 글쓴이분은 아버지에 대한 엄마의 원망을 고스란히 들으면서 심적으로 우울해지고 혼란스러우실 것 같지만, 최대한 분리하려고 노력하시고, 어머니의 말씀을 어느정도는 흘려들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 이웃 사건은 다 말씀하지 않으셔서 그렇지 굉장히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건인 것 같은데, 이건 글쓴이분이 혼자 짊어지고 해결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아버지와 어머니와 글쓴이분이 대화를 통해서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생각하시는 게 앞으로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세 분의 감정이 치닫는 대화 말고 이 사건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터놓고 앞으로의 해결방법을 꼭 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입하셨고 위협받으신 거라면 경찰을 불러야 할 정도의 위험한 사건 아니었을까 우려가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