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의 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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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문제,,
커피콩_레벨_아이콘97Yebbi
·2년 전
저는 반도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는 면담팀이라는 곳이 따로 존재하여 신입사원 및 사원들이 상담 및 면담을 진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비밀 보장이라는 말에 제 고민 및 상사와의 힘든 문제 등 여러가지들을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제가 말했던 '상사' 분의 귀에 들어가 저에게 불만이 있느니 마느니 하시면서 다 제가 잘 되길 위해 그랬다는 말 뿐이더군요 살이 쪘다 , 얼굴에 살이 많다,신입사원 가르치는데 그게 가르치는 태도냐, 너의 신입사원은 너를 닮아 뭣같다, 전에 있던 신입과 싸운게 니가 성격이 모나서 그렇다, 다른 신입사원의 말만 듣고 제 말은 듣지 않은채로 너의 선임이 너를 그렇게 가르쳐 너도 그렇게 배웠으니 너도 똑같은 년이다, 너의 목소리는 쨍해서 다른사람이 듣기에 좋지 않다 이것이 저를 위해 한말인지 인신 공격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난 성격이라 말하던 신입분은 다른곳에 가서도 그곳의 다른 사원들과 싸웠고 다른 사원분들이 힘들어서 못가르치겠다고 하실정도 였고, 저에게 오시면 머리를 때리며 니가 잘해야 후임이 잘한다 이러십니다 저도 알아요, 제가 본보기가 되어야하는거,, 저 열심히 합니다,, 생산직이지만 사무실 분들도 잘한다,, 메인이다 하실 정도로 열심히 하고,, 아래 후임분들께는 죄송하지만물량 내기위해 제 몸 많이 굴립니다,, 그래서 후임분들도 같이 힘쓰고 계시고요,, 제가 까랑까랑하고 애기 목소리라 남들에게 좋지 못한 소리도 듣고 상처도 많이 되었습니다만, 여기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ㅇㅇ씨 목소리 엔돌핀이에요 전화하고 나면 즐거워요 하면서 좋아해주셨는데,, 단 한 분만 저를 미워하십니다,, 면담때는 저를 미워하지 않는다 하셨지만 때리고 뭣같다하고 매일 몸매 지적에 목소리, 일 지적 멘탈을 부십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행동들이 사라질지,, 지금처럼 흘려듣는척 하며, 혼자 상처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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