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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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의...
커피콩_레벨_아이콘jmlee2669
·2년 전
직장동료로부터 심한 말을 들으며 일을 하다가 며칠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사직서를 낸 상태입니다 차라리 욕을 한다면 그녀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겠어요 하지만 저를 교묘하게 동료들 사이에서 비하하며 인격모독을 시킵니다 전 입사 4개월 지났고, 그녀는 1년이 지난 상태입니다 그리고 동료들은 제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번엔 정말 그만들거냐고, 그래서 말했어요 첫번째는 실장님의 권유로 철회를 했는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그녀가 제게 또 막말을 하지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그럼 난 또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면 벌써 세번째이다 그럼 내꼴이 뭐가 되느냐? 대표님께 나만 미친여자가 되는 거 아닌가? 라고 말하면서 그래서 난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고 말했어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미 사직서 수리가 된 상태입니다 동료들이 저를 떠보기 위함이 아닐런지요 답변해 주세요 전 어떻게 할까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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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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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아휴... 회사생활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그런데 그 이사님은 님께만 그러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나요? 둘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된 감정이라면 풀어야 하겠지만... 그 이사님 개인적으로 뭔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답답하고 억울하시겠지만 일방적인 상대의 감정폭발에 함께 폭발하지 않도록 컨트롤 잘 하시기를. 에휴.. 힘내세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