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된 사회생활에서 느낀 점은 나는 매일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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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얼마 안 된 사회생활에서 느낀 점은 나는 매일을 힘들다고 얘기하는데 대체 부모님은 티도 안 내시고 어떻게 그 긴 세월 직장들 다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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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c
· 5년 전
착하신분이네요.. 님의 나이는 모르겠으나 저희 부모님세대들은 다 대단하신분들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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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1004
· 5년 전
그러게요. 부모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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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9
· 5년 전
정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