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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버림받은 때의 기억이 없어지지 않아요

아빠 같이 키워주지도 않고 사랑한다면서 떠나버린 기억이 연애할 때 방어기제로 나타나요.. 남자는 오히려 관심 없고 미련 없는 사람한테 끌리고.. 관심 있어 보이면 맘이 안가게 되는.. 혼자 있는 게 익숙하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서 그런가..

짝사랑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학생을 A라고 할게요. A는 저와 같은 학원에 다닙니다. 지금은 A를 좋아한지 4개월이 넘었고요. A의 재밌는 성격이 좋아요. 저는 A를 처음 보고, A에게 호감이 생겨 A에게 친해지고 싶다고 선톡을 보내며 저가 먼저 다가갔어요. 이 덕분에 조를 포함한 4명의 학원 여자애들 중에서는 저가 A와 가장 친했어요. 그래서 A가 저에게 장난을 치고, 그랬었는데 3월 즈음 A가 학원에 다른 여자애들과도 슬슬 친해지고 있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최근에 A의 친구이자 저가 A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 저의 남사친이 밖에 A가 있는 것을 모르고 저가 A를 좋아한다는 내용이 간접적으로 담긴 말을 크게 말하게 되었어요. 이건 눈치가 없지 않는 이상 저가 A 자기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충븐히 눈치채루수 있는 말이었어요. 근데 A가 눈치를 챈 건지 안 챈 건지. 그날 이후부터 뭔가 장난치는 횟수는 줄었고 그냥 사소한 잡담을 나누는 일이 많아졌어요. 저가 A에게 말을 건내는 횟수보다 A가 저에게 말을 거는 횟수가 더 많아요. 그러고는 목요일에 같이 도서관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좋은 기분으로 금요일에 학원을 갔는데 가보니 4명의 여자애들과 A가 있더라고요. 저는 여기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갑자기 여자애들 중 저보다 나이가 1살 적은 친구 한 명이 "이분(A)응 뭔가 여친이 엤을 것 같아요." 라고 하더라고요. 여친이 없다고 하자 "이분(A)의 이상형을 맞춰볼게요." 라며 이상형을 맞추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고는 나중에 팔씨름을 하며 손을 잡는 것을 보는데 저는 이런 것이 정말 불편했어요. 하지만 저가 그저 의미부여 하는 것이고 거기서 저가 A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을 2명밖에 없었고 그 친구는 저가 A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어요. 이러한 행동이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너무 속상하고 불편해요. 도서관 이야기도 결국 가지 못하는 것으로 끝났고, A와 잘 될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어떡해야 좋을까요?

너무 연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지금은 가족문제로 아빠와 떨어져살고 잇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빠에 대한 애정도 없고 받고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그 마음이 더 커져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아빠가 해줄 사랑까지 해주시는데도 불구하고요.. 학교에 한 과목 쌤을 좋아하게 됫어요.. 그 선생님은 여친도 잇으시고 저랑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안된다는걸 아는데도 계속 눈이가고 .. 문자도 보내고 싶은데 별로 안친해서 혼자 맘고생하는 것 같아요 너무 심해져서 그 선생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심할땐 위경련까지 온적이 많아요.. 저도 마음을 버리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마다 최소 3~5살 차이 나는 것 같아요.. 이게 연상에 대한 집착인지, 단순한 애정결핍인지 모르겟습니다..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내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결핍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출발일 것 같아요. 내가 연상에게 끌리고 그 사람에 얻을 수 있는 정서적 지지를 기대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그것은 결핍에 의한 관계라 건강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끌리는 대로 행동하기보단 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반대로 하는 것이지요. 하나씩 혼자 하는 것을 늘려가보세요. 혼자 밥 먹기, 혼자 영화 보기, 혼자 여행하기, 혼자 공부하기, 혼자 쇼핑하기 등도 좋답니다. 그다음에는 오히려 함께하기를 해보세요. 연상 혹은 무조건적으로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보단 좀 불편하고 까탈스러운 사람들과 친해지는 노력을 해보세요. 나의 결핍을 채우는 관계가 아닌 불편함 속에서 나의 독립성을 지키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난 이후에 나와 취향이 같고, 취미가 같은 친구들을 늘려 간다면 이러한 아버지에 대한 결핍에 의한 관계를 조금은 극복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소외감느껴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남자 입니다. 교회 소모임에서 친한 형집에 놀러갔었는데 그형이 저만빼놓고 여자친구 만들고싶냐고 이러고 또 어떤날에는 소모임에서 친한누나와 동생 3명에서 카페를 갔는데 저빼고 연애얘기하고 역시 더만빼고 여자친구사귀고싶냐 이러는거에요... 제가 모솔이라서 그러는걸까요...? 답답해서 죽고싶을정도해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입 맞춘걸 목격했어요

18살 여고생입니다 저는 약 56일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목 그대로 오늘 밖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입을 맞추는걸 목격했어요 그냥 세상을 다 잃은거 같고 근데 헤어지면 미련 남을거 같아요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어요

진짜 심플한데... 짝남이 깁스했는데 깁스에 뭐라고 써줘야할까요?

그럼 저는 전의 사이로 돌아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친해진 지인 오빠가 있었는데 처음 친해졌을 당시에는 여친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는 막 스킨십을 하려고 했었거든요. 제가 다리가 닿아서 약간 피해도 다시 닿게하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부터는 아예 맨날하던 연락도 끊기고 아예 거리두는 느낌? 그리고 몇개월전에 좋아하게 됐는데 그 전여친이 그 오빠한테 제가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했대요. 그럼 저는 전의 사이로 돌아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놓을 용기 vs 더 노력해보기

그냥 요즘 너무 힘들어요 서로 지친 것도 알겠고, 계속 어긋나는 건 인연이 아닌 거라는 것도 알겠는데 놓을 용기가 안 나요 그동안 제가 못해준 게 더 많았어서 늦게라도 깨닫고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이제 더이상 노력해주지 않아요. 자긴 노력 하고있다는데 예전과 전혀 달라요. 싸우잔 식으로만 나오고.... 이미 늦었다고 그러고... 놓는 게 맞는 거라고 다들 그러는데 제가 후회할 것 같아서 못 하겠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텐 말을 못 하고 혼자 앓는데 나아질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고 생각도 잘 맞지 않는데 서로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요. 자존심도 너무 부리고 힘들어요 제가 후회하지 않으려면 좀 더 해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짝사랑 접어야 할까요?

저는 22살 휴학생이고 자주 가는 단골 헤어샵이 있는데 거기서 일하는 남자 인턴분에게 호감이 있어요 연초에 클리닉 받으러 갔다가 샴푸해주실 때 스몰토크 하면서 안면 텄는데 그후로 올때마다 먼저 인사해주시고 제가 머리 받을 때마다 그분이 저를 쳐다보는 시선도 여러 번 느꼈어요. 그걸 의식하다 보니 저도 언제부턴가 시선을 과하게 신경 쓰고 그분에게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머리 받다가도 그분 안 보이면 곁눈질로 찾게 되고 시야에 들어오면 눈 마주치기 직전에 부끄러워서 시선 피하고.. 사실 그분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적은 없으니 일단 저 혼자 마음을 키운 셈인데 몇 가지 부분 때문에 자꾸 과대해석 하게되네요ㅠㅠ 1. 머리 다듬으러 친구랑 같이 갔을 때 본인 이름 말하며 예약했다고 하니 그 분과 친한 다른 남자 인턴분이 바로 고개를 돌아봄 2. 머리를 다 받고 계산을 할 때면 그분이 다른 일을 하다가도 카운터 근처로 와서 내 쪽을 보고 다른 디자이너분들이나 직원들끼리도 근처에서 은근히 쳐다봄 3. 다른 여자 인턴분이 머리 받는 거 도와주고 계셨는데 여자 인턴분이 뭔가 가지러 갈 때 그분이 따라가서 스태프룸에서 같이 뭔가 얘기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와서 먼저 인사하고 머리 하는 거 도와주심 사실 위에 것들 다 별거 아닌거 알지만,, 괜히 의미부여하게 되고 매일같이 짝사랑 타로 찾아보고 주파수 이런것도 난생처음 찾아보고 혼자 속만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중인데 그냥 이쯤에서 접어야 할까요?ㅠ

이별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한달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었습니다. 너무 많이 싸워서 결 국 제가 지쳐서 먼저 차게 되었습니다. 제 전남자친구는 자기는 아니라지만 여자인 친구들과 많이 노는일이 많았고 단둘이서 밤을 새며 놀자며 연락도 하더군요 근데 그 여자인 친구 때문에 싸운일을 그 여자인 친구한테 계속 풀기 시작했었습니다 . 그래 서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근데 2일만에 여자 친구가 생기더군요 제가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들이댔습니다. 근데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좋아하더라고요 헤 어지자 마자 저는 고백을 했습니다. 받아줬습니다 근데 그날 밤 갑자기 저에게 헤어지자고 연락이 옵니다 저랑 사귀면 좋아 질줄 알았는데 그 여자애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남 친과는 연락을 자주 하지않았습니다 가끔 마주치는 정도 아까 용기를 내서 연락을했습니다 근데 걔도 마음이 좋지않다고 미 안하다고 하더라군요 근데 그 대화를 마치자마자 연애하는 사 진을 엄청 올리더군요 그래서 하염없이 계속 울었습니다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울었습니다. 진짜 너무 힘듭니다 이별을 어떻 게 극복하면 좋고 어떻게 잊을수있을까요.

남자가 나 꼬시는 상황

전 이제 초 4학년입니다. 지금은 남친이 있긴 있는데, 아직 제 남친말고, 제가 좋아하는사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애를 1으로 얘시를 들어볼께요)둘다는 잘 사이좋게 꼬시는(?) 편인데...다른 남자가 절 조금씩 절 툭툭 치는 느낌으로? 널 좋아한다는 눈빚으로, 저랑 한 남자랑 중간중간씩 장난은 치는데.. 하교후 .. 1이랑 어떤남자애랑 가고있는데 그 어떤 남자애가 절 부르면서 " 야! @@@! 1이 너 좋라한데 이러면서 그때눈 저랑 친구랑 가고있었는데, 친구가 뭐얔ㅋㅋ 이러면서 저고 웃으면서 살짝 부끄러워서 집으로 후딱 뛰어갔습니다... 걔가 좋아한다고는하는데..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 아니긴한데.. 제 남친을 포기하고 새 남친을 사겨야 돼나요ㅠㅠㅠㅠ

이렇게만 하면 여친이 좋아함

땀이 많이나는 체질이라 땀도 많고 냄새도 남 냉풍기는 아저씨같다고 우선 패스 우선 쿨링스프레이로 종종 뿌림(안볼때 위주) 켜땀패드 장착 아이스깔창 장착 무적임 여친이 요즘 나 좀 이뻐해줌ㅋㅋㅋㅋㅋㅋ

고2 여학생 연애 고민입니다ㅠㅠ

저는 고2이고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세달 좀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둘 다 성적 전교권이고 저는 전교회장, 남자친구는 반장 하고 있는 겉으로 보면 모범적인 커플이에요. 저는 전에 2번 정도 연애를 해봤지만 손까지만 잡는 건전한 연애였습니다. 근데 이번 남자친구는 달라서 고민입니다. 이 친구랑은 다른 학교이고 남자친구가 먼저 예쁘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제 친구 통해 연락해서 친해지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스킨십 진도가 괜찮았는데 80일 쯤 가슴 만지는 걸 허락해주니 자꾸 손이 안으로 들어오고 이제 밑에까지 내려가네요… 손으로 거기를 만지고 손가락 넣기까지 합니다.. 제가 능동적으로 하는 선은 안고 뽀뽀하는거까지고 만지고 애무하는건 남친만 해요. 아프거나 불쾌하다기 보다 학생의 신분과 제가 모범적이고 엄친딸(?) 느낌의 이미지라 죄책감도 많이 들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이게 맞는걸까요..ㅠㅠ 남자친구도 노는 이미지가 아니고 정말 모범적이고 외향적인 이미지였는데 이로니까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경 쓰고 있었다 vs 아니다

평소에 짝남을 ○○○이라고 성을 붙여 부르고 있었음. 다른 애들도 이렇게 부르지만 내가 유독 성을 붙여 부름. 그러던 어느 날 짝남도 나를 이름으로 부르다가 성까지 붙여 □□□이라고 부름. 나는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짝남이 오늘따라 나를 이름으로만 부르더니 수업 도중 내가 짝남을 ○○○이라고 부르니 왜 자신을 부를 때 성까지 붙이냐는 식으로 얘기 이거 신경 쓰고 있었던 걸까요?

헤어진 남자친구 놓는법

3일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시간을 가진 후에 얘기를 해봤는데 겉으론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더이상 절 못챙겨주겠다며 제가 먼저 헤어지자 말했지만 안잡더라구요.. 헤어지고 나서 친구랑 문자한 내용을 보니 후회도 하는것 같고 지금이라도 잡을까 고민중인것 같았고 (2일전) 인스타 게시물 문구에 누가봐도 저와 이별한 이유와 관련된 말을 써놓고 제가 찍어준 사진을 다시 올리고 그래서 계속 신경이 쓰여요ㅠㅠ 근데 재회를 원하는건 아니겠죠? 저도 머릿속으론 다시 만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첫사랑이라 너무 잊기가 힘들고 마음이 아파서 자꾸 먼저 다시 연락하고 싶어져요 어떻게 해야 정을 뗄 수 있을까요 어떻게해야 제 미래에 더 집중하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고1 때 좋아했던 아이를 잊기 위해 친구랑 엮었는데

고1때 친구의 떠밀림 때문에 고백했던 친구와 고3때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해 졌씁니다 하지만 그 아이릉 볼때마다 심장이 추체가 안되는 거 같아서 마음을 잊기 위해 제 친구와 엮어서 놀였씁니다 근데 엮인 친구가 그아이를 좋아하는 거 같씁니다 제가 고백 했던 아이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아이는 제 친구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그친구가 자신에게 고백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유도를 해도 제친구는 고백을 하지 안했고 그아이는 사랑은 타이밍 이라면서 마음이 떠낮다고 하네요 하지만 불을안해서 제가 그친구와 아이을 엮은 이유를 말하고 나는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전화는 끝이 났습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쓰레기 같네요 하지만 너무 포기하기가 싫씁니다 어떻게 해야 할가요?

맞아? 안맞아! (첫번째)

모든 사람마다 각자 본인의 살아온 방식과 환경이 다르고, 그간 해온 연애방식이 다름을 너무나도 잘알고있는데 사실 그동안의 연애에서 이런걸 생각해본적은 없는거같아요. 모두들 드라마를 보기시작할때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그리고 각자의 연인들은 비슷한 성향인지 궁금해요. 저는 드라마를보기전에 등장인물을 봐요. 판타지드라마와 사극을 좋아하지않아요 드라마소개글에 이런류라면 시작을 하지않아요 그 누구보다 집중해서 드라마를 보고 놓친장면은 심지여 되돌리기도해요.😂 그래서 저는 짤같은걸 잘 보지않아요. 그러다 너무몰입해서 보는도중에 뒷얘기가 궁금하면 네X버 검색을 해서 후기글을 뒤져보며 약간의 스포까지 보며 봅니다. 저는결말스포에 대해 전혀신경쓰지않아요. 결말을 알아도 그중간 모든얘기를 알고있진않으니까요..ㅋㅋ 그런뒤 그드라마를 진심으로 다 보고나면 아주 깨끗이 잊어버려욬ㅋㅋㅋ저보다 대충 본사람보다 기억을 잘못하더라구요 제가? 그사람. 스포 좀만하면 그드라마는 그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안본드라마가 꽤나많죠 하지만 내용은 저보다 더잘알대요? 짤쟁이더라고요? -.- 좋아하는 드라마장르도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다 보나봅니다. 드라마 보는스타일도 달라요. 혼자서 각자는 집중해서 보는거같은데. 저도 절대안자고 드라마잘보거든요? 그분도 그러신걸로알고있습니다. OTT어플만봐도 알죠.. 근데 둘이서같이 드라마를보면.. 분명 기억이없는데 눈을 뜨면 드라마가끝나있어요. 지 보기싫은거만 보자고하는건지. 드라마 스타일안맞는거? 이건 그냥 귀여운 삐걱 그쯤이죠..

어떻게 해야 할지

50세 직장남이고 미혼 입니다 요즘 만나는 여성이 있습니다 5살 적은데 남자 친구는 있다고 합니다 1년전에 3개월 썸 정도 만나다 너무 접근하니 부딪혔다 결국은 연락 끊었죠 1년뒤 요근래 다쳐서 다시 연락하고 주2회 정도 만나고 연락하고 연락은 매일 합니다 그동생은 직장.취미로 여러 남여를 만납니다 일단 요즘은 현재 남친이 있다는것 제가 조금 거리를 두니 친하게 지내고 편하게 됩니다 주위에선 나이가 있으니 빨리 결정하라고 합니다 잊는게 쉽게 안되고 요즘은 잘 어울려지내고 연인 관계가 아니라도 곁에 두고 싶습니다 주위에선 반대합니다 그러다 다른 기회 놓친다고 둘이서 몇년을 보고 생각 얘기합니다 어쩌면 평생을 주위 얘기대로 접어야될지 아님 계속 만나야 될지 고민입니다

이게 맞나요..?

제가 하고있거든요..?그래서 매일 혼자 타고있어요..그런데 그에가 매일 장난치고 그러는데 요즘와서 제머리 만지면서 쓰담쓰담하고 가도 요즘 설래는 백허그?정도 할때있어요!!그런지 애들도 저희를 커플이라고 역길때가 있어요 당연하지 게임에서도 너 ㅅㅈㅇ좋와하지?라고 장난치고 그런데..요즘따라 ㅎㅇ이한테도 좋와하는 태도를 보여줘요..그리고 ㅁㅅㅈ도 절 좋와하는거 같아요..그런데 ㅎㅇ💗ㅅㅈㅇ은 정확히 올~~이러진 않아요 연락처도 물어봐도 까먹어다고하고 연락처도 알려줬는데도 처에 없고 이게 삼각관계인가요….아니면 인가요? 제발 해결해줘요..(맞춤법 틀릴수도..)

이걸 참아야 되나요?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어떤 이유로 싸우고 있었는데 그 시간 갔는동안에 학교에서 남자랑 좀 친해진 거 같더군요 제가 좀 남사친 이런 걸 싫어해서 여자친구는 알고 있는데 그 남사친이라는 사람이 학교 단톡방에 친구들이랑 있는데 사진 보내 주실 분? 거기서 개인 디엠으로 여자친구가 엽사랑 자기 잘 나온 사진 보냈는데 나 괜찮지 않아? 남사친은 순두부야 남친이나 잡아라 이러는데 참아야 된나요? 여자친구는 자기가 노력 한거는 왜 못 알아주냐고 그러는데 오히려 저한테 더 화를 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