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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링님 요즘 제게 가장 큰 고민거리가 하나 있어요. 저는 진짜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남자를 몇번 만나봤지만 지금처럼 정말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져본 적은 처음이에요. 하지만 저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을 고르라면 연애라고 망설임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 사랑에 상처받는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사랑이 시작되어도 사랑할때의 좋은 감정은 생각하지 못하고 나중에 싸울때, 헤어질 때를 생각하는게 너무 커서 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아요. 상대방이 다가와도 철벽을 많이치고 굉장히 방어적이구요 이번에 만나게 된 상대방도 그런 제 철벽을 다 물리치고 간신히 만나게 된건데 만나고 나면 거의 항상 '우리가 만나는게 정말 잘하는 일일까' 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상대방은 마음이 정말 아프겠죠.. 그리고 그 상대방도 제가 처음에는 겉으로 순수하고 밝아보여서 좋았지만 마음에 상처가 많아보인다고 그래서 더 사랑해주고싶다고 얘기하는데 정작 저는 마음을 잘 못열겠어서 너무 슬퍼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사랑을 하면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연애를 하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연애를 하게되는 상대방 생각만 자꾸 하게되고... 말로는 아무렇지않게 보이지만 하루 생각하는것에 100 중에 90은 생각하게되는거같아요 그래서 연애를 하면 정말 오래 못가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혼자 아파했습니다. 제가 해야하고 이뤄야 할 목표가 있는데 연애가 그걸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만난 상대방은 정말 너무 좋아서 계속 만나고싶은데 제 머릿속에서는 늘 그렇듯이 만나지 말라고, 그저 목표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 이야기하니까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헤어지자는 말을 해야하나 속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그 두가지를 함께 잘 해나가는 것 같은데... 저는 왜 그렇지 못하나 그런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데이트하고 헤어지고 나면 정말 외롭고 우울해집니다.. 그런기분 드는게 싫어서 아예 남자를 안만났던적도 있을만큼이에요. 다음에도 분명 또 만날 기회가 있을텐데 .. 그냥 일반적인 동료나 친구만날땐 안그러는데 유독 남자친구를 사귀게되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만나고 나서 술을 마시거나 운 적도 많아요 솔직히 제 성격이 정말 활발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재치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실제로 사람들도 다들 저를 만나면 좋아하구요 저를 만났던 남자친구들도 그런 점이 좋아서 매력을 느꼈다고 했었는데.. 연애만 하게 되면 저런 걱정들로 너무 힘드네요 저는 그냥 제 성격이 활발해서 그런줄알았는데 요즘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속된말로 관심종자라고 해야하나.. 나쁜쪽으로 그런건 아니지만 저는 태어나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든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연애할때도 언젠간 이 친구가 날 질려하고 떠나가겠지, 나는 거쳐가는 여자 중 하나겠지 하는 의심만 들었었죠. 저도 제가 왜 이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렇게 태어나서 그런걸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그런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을지, 사랑과 일상을 함께 해나갈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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