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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왕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ㅠ..너무 지치네요 올해 24살 여자이고 현재 공기업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한지는 5개월정도 됬습니다. 공기업 특성상 40 50대 여자 과장들이 많은데 특히 저희 부서는 절반이상이 다 여자과장들입니다.. 나이대도 안맞고 공감대도 안생겨 얘기를 나누지 못하니 자연스레 전 직장내왕따..가 됬습니다ㅠ 과장들도 딱히 저에게 먼저 이야기를 건내지도 않고 제 성격상 막 가서 아양떠는 성격도 아니라.. 조용히 하루종일 일만 하다 오네요ㅠ 저도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양초도 만들어드리고 커피도 타드리고ㅠ 말도 걸려고 노력하고.. 근데 그뿐입니다..ㅠ 고마워 하고 끝.. 점심도 저희부서 사람들은 끼리끼리 먹는데 한번도 제가 누구랑 먹는지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혼자 먹거나 굶을때가 많습니다ㅠ.. 아니면 타부서에서 껴서 먹거나..ㅠ 머부터가 잘못된거일까요?..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 이거부터가 잘못된거일까요?.. 외모가 우울하게 생긴걸까요?ㅠ 진짜 별에별생각이 다듭니다..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구요.. 그치만 집안반대가 너무 심해서ㅠ 재계약을 해야 할것 같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분위기에서 버틸자신이..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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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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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음  #불면  #힘들다  #공황  #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  
부장때문에 힘들어요저는 제가 정말 꿈꿔왔던 직업을 찾아 하고 있어요. 올해로 벌써 6년이 됐어요. 남친도 있고 부모님도 건강 하시고요. 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갚아야 할 빚땜에 힘든 상황도 아니고 그냥 적당한 월급에 만족하고 있어요. 최근 고민은 직장 상사와의 관계에요. 조금 더 좋은 조건의 직장으로 최근 이직했어요. 이직 3개월 차인데 아직도 부장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잠이 깰 정도에요. 사실 회사도 그만두고 직업도 바꾸고 싶을 정도에요. 이직 제의를 받고 옮겼는데 오고 나니 생각보다 부장 잔소리가 심했어요. 보고서든 뭐든 뭐 하나만 하면 전화해서는, 경력이니 이 정도는 다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못한다는 식으로 말해요. 근데 전 하던 일과는 약간 다른 일을 맡게 되는 바람에 적응이 쉽지 않았거든요. 전 회사에서 요구하던 방향과 이 회사가 추구하는 업무 방향이 미묘하게 다르게도 하고요. 업계 사람이 아니면 잘 모를 정도 수준의 미묘한 차이고 결국 적응 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부장은 굉장히 격한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제가 잘 모르고 못한다, 여기 스타일과 다르다 등의 지적이었죠. 빠르게 적응하라는거겠지만 사실 몸에 익은 업무 패턴을 갑자기 바꾸기도 힘들잖아요. 워낙 성격이 급한 분이기도 해요. 최근 부장을 달았고요. 성과주의를 앞세워서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니 당연히 자기 뜻대로 빨리 따라주길 바라겠죠. 근데 저는 직장 분위기도 업무도 적응이 안된 상황인데 빨리 성과를 내주길 바라니까 숨이 막히고 힘들더라고요. 부장 전화만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최근엔 부장이 시키는 일 때문에 힘들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윤리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 될거 같은 일인데 매출 성과를 이유로 시켜요. 사실 업계 관행이라는 이유로 다른 회사 선후배들도 많이 하는 일들이에요. 전 안하고 싶고 피하고 싶은데 새로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니 부장한테 하기 싫다고 들이받지 않는 이상 피할 수도 없더라고요. 하고 싶었던 직업이다보니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이 직업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같은 잣대도 뚜렷한 편이에요. 근데 이런 가치관이 하루하루 무너지고 침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이럴거면 내가 왜 힘들게 이 직업을 택했지 하는 생각이 들고, 부장이 전화로 그런 일을 하라고 지시할 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에요. 그리고 이런 지시가 앞으로 더많아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해요. 다들 직장에서 자아실현하지 말라고들 하잖아요. 직장은 돈 벌기 위해 다니는 거라고. 근데 저는 정말 이 일이 좋고 가능한 오래하고 싶거든요. 그만둔다고 당장 다른 회사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르고,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그만두면 다시는 이 일을 못할거고요. 이미 이직 이력이 많아서 또 그만두고 옮기기엔 커리어에 부담이 가는 상황이에요. 무엇보다 이 일을 그만두면 다른 일은 정말 업무 만족없이 돈만 벌러 다니는 일이 될거같아서 무서워요. 어떻게든 버티고 싶은데 하루하루 자괴감때문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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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답답해  #우울  #우울해  #스트레스  #불안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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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좌절  #외로움  #배신감  #새로운  #각오  #배신감  #새로운  #각오  #배신감  #새로운  #각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게 없는 기분이에요44살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3년 반 열심히 일했던 회사에서 여러 압박을 받다가 퇴사했습니다. 앞이 좀 막막했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결국 제가 퇴사를 했습니다. 기존에 제가 아끼던 분들 조차 그 상황에서는 도움이 전혀 안되고 대려 배신하더라구요 당시에는 상황이 너무 좌절스럽고 또 하루 하루 숨이 막혀서 일단 나오기에 급급했습니다. 나와서 보니 코로나여파로 이직도 쉽지가 않고 또 저도 거의 20년 일만 해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다행히 프리랜서 일을 구하게 되어 진행했습니다. 진짜 계속 일을 받기 위해서 정말 프로젝트를 밤낮 없이 진행을 했어요. 결국 프로젝트는 성공을 했고, 예상보다 더 많은 매출과 이익을 내었습니다. 프로젝트 하면서 ..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자신감도 생겼구요. 헌데 프로젝트가 종료되자 클라이언트 태도가 돌변하더라구요. 약속했던 인센티브는 커녕 기본프로젝트 인건비, 제가 소개한 대행부분의 지출도 순탄치가 않고, 이트집저트집 잡아되어서 결국 제 돈으로 일부 정리하고 조용히 관계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나름 업계에서는 일 잘한다고 인정도 많이 받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고 보니 인생 헛산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믿고 나름 도와왔던 직장동료나 파트너들로 부터 배신을 당하니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들고, 쉬는 중에도 계속 답답하고 집중도 안되고 힘듭니다. 좀 잊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가능할까요? 지금은 몸도 맘도 너무 지치네요. 다들 이렇게 힘든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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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스트레스  #업무스트레스  #퇴직  
저는 25살이며,약 6년동안 한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바리스타 일을 하고있는 이제 막 4개월차가 된 점장입니다. 취직 후 저의 목표는 점장이였으나, 부점장때 저는 업무와 직원들관계에 지칠대로 지친터라 목표를 포기하고 회사에 그만두겠다고 말한 바 있으나, 회사측에선 저에게 여기까지 온게 너무 아깝지 않냐며 다음달에 바로 점장으로 발령을 가는데 이 기회를 놓칠거냐며,새로운 환경으로 가면 더 나아지고 의욕도 다시 생길거라 하여 깊은 고민끝에 점장을 달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저는 현재 직원들에게 인정을 받지못하는 못난 점장이 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은 뒤에서 제 뒷담을 하며,모든 불만을 다 저에게 쏘아붙이고,자주 부딪히는 편입니다.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않아 속상합니다. 이미 마음의 여유가 아예 없는채로 단 점장이라 직원들과의 관계개선도,회사가 요구하는 일들도 다 내려놓고싶고 쉬고싶습니다. 그런데 쉽사리 내려놓기가 어렵습니다.. 언제 또 내가 이 높은 위치에서 이런 경험을 하나.. 아직 젊으니 여기서 경험할수 있는 일은 다 경험해보자,라는 마음과 그래도 지금 이렇게 지쳐있고 힘든데 그냥 다 내려놓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자, 라는 마음이 있어 갈등됩니다.. 여기까지 온건 아깝고..계속 하자니 벅차고.. 어떤 길이 현명한 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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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어지러움  #의욕없음  #불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최근에 일을 쳐내기 위해 몸 아파가며 일을 했습니다. 일이 많아 걱정이 됐지만..월요일 출근 전 갑자기 병가를 냈어요. 몸이 너무 아팠어요. 저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잘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직장에서 일이 밀려요. 주변 사람들은 제가 일이 많아서 그걸 감당할 수 없는 업무의 양이라고 위로해 주는데.. 사실은 제가 다 무능력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조직에서 저를 내쫒고 싶어서 매일 감정 쓰레기통을 나에게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회사에서 상사가 지시하면 다 반박하지 않고 일을 해왔습니다 어느 순간 부터는 제게 화를 내고 제가 진행하는 모든 일에 답답해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잘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제 담당업무를 넘기려고 하는데 결국 돌고 돌아 저한테 옵니다 팀장은 자기가 하기 싫은 프로젝트는 다 저한테 넘겼구요 근데 처음 하는 일에 제가 진척이 없거나 작은 실수를 하면 엄청 화를 냅니다 이젠 다 제가 무능력해서 그런 것 같아요 회사에 경험 부족이든 일머리 없는 사람 한명씩은 있잖아요 그게 저 인것 같아요 . 지금 있는 조직에서 일머리 없다고 매일 무시당하는 그런 타깃이 한 분 계시긴해요. 맨날 무시당하고 이젠 은따 당하는 상태인데 그분은 그런 것에 타격감이 없어 보여 대단하기 까지 합니다ㅠ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팀장이 유독 저한테 매몰차게 대합니다. 저한테 다그치고 화내면 업무를 해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러면서 왜 중요하다고 하는 업무는 저한테 주고 혼내는지 모르겠어요 매일 모순의 반복입니다. 본인은 부장한테 싫은 소리 듣고 울었으면서 왜 저한테는 더 그러는 것일까요 회사 사람들 한테 제가 만만해서 그런 것도 아는데 이젠 너무 힘들어요. 이러다가 폭발할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일을 하며 사회생활을 10년을 했는데도 어렵습니다. . 감정에 지배되기 싫은데 너무 괴로워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기도 해요 근데 또 퇴사하면 다른 무엇을 하고 돈을 벌지 걱정됩니다 현재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예요 내가 죽으면 이사람들이 충격먹겠지?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내가 죽어도 이사람들은 별다른 생각 없을 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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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울  #콤플렉스  #스트레스  #불면  #우울  #강박  
9직장에서 좋은 인상을 계속 유지해야한다는 생각에 힘듭니다.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에 대학을 졸업했고 운이 좋게 좋은 직장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직장은 금융관련 기업인데 사실 저는 금융쪽은 1도 모르고 투자,매도,자금,이런 관련 지식도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바늘구멍을 뚫고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소서가 적부였기 때문에 저도 어떻게 들어간지 모르겠고 이 좋은 곳에 들어왔는데도 그냥 제가 운이 좋아서 어쩌다 제가 들어온 것만 같고 원래는 부족한 제가 마치 있으면 안되는 곳에 온 것처럼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제가 귀족 파티에 거지가 남의옷 빌려입고 몰래 파티에 참여한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다른 사람은 제게 기대하는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거 같아서 그걸 들킬거 같아 항상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또 남들 앞에서는 여유있고 똑부러진 성격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노력합니다. 실제 저는 잘 웃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제 행동이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건 아닌지 눈치를 많이보고 뭔가 저 사람이 나를 못났다고 생각하고 " 첫 인상보다 별로네, 알면 알수록 별로네" 라는 생각을 가질까봐 항상 불안합니다. 또 사회생활 공백기가 거의 7~8년동안 있었기 때문에 자꾸 제가 사회에서 도태된 것 같고 뭔가 대화할때 자꾸 핀트가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남들과 있을때마다 내가 지금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의식을 많이 합니다. "방금 내 행동 엄청 이상했지, 완전 사회생활 안해본 티가 났을거야, 나 방금 엄청 어리버리했지..평소 나는 똑부러지는 척을 했는데 아마 들켰을거야.." 이런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더욱 더 제 스스로를 감추고 보호하고 싶어서 더 티없이 밝은척, 성격좋은척, 뭔가 잘하는 척, 똑똑한척을 하는데 문제는 이렇게 ~~한 척을 잘한 하루를 끝마치고 나면 내일도 이 이미지를 유지해야하는데 혹시 내가 업무에 실수해서 모두가 다 "그럴줄 알았다, 에이..하긴..별거아니네..생각보다 사람이 별로네..다른 인턴 들어오지.." 이런 생각들을 하실까봐 겁이 납니다. 이게 제 걱정인것 같으면서도 이런 걱정을 하니까 대화할때 사람들 눈을 보다가도 잠시만 웃음기가 가시거나 약간 그들의 기대에 못미쳤다는 느낌이 들면 쿵하고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예를들면 분위기가 좋다가도 제 나이를 이야기하면 모두 뭐야? "30초가 여기 인턴을 한다고? 좀 늦네 그르네" 라는 생각이 그들 눈에 떠오르는게 보여요. 그렇다보니까 사람들 이랑 대화할때 제 이야기를 안했으면 좋겠고 어쩌다 제 신산 대학,전공,나이가 서두에 오르면 왜 이 대화가 그렇게 흘러가게 만들었니 나야? 하면서 자책합니다. 아 그 주제말고 다른 주제를 얘기할걸..하면서요. 그리고 그럴때마다 아 진짜 내가 눈치가 없나? 이런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 눈치없이 이런얘기를 해서 나이 얘기가 나왔나? 다른 사람이라면 이런 얘기를 당연히 안했을까? 내가 대화스킬이 없어서 지금 대화를 잘 못 이끄는건가? 등등.. 제가 스스로 무슨 실수를 하면 어쩌지 하고 항상 조마조마 하고 안그래도 금융지식도 없는데 맡은 업무에서 실수하면..경영학 전공했다면서 이것도 못하네.. 대학이 별로라그런가.. 이렇게 평가 받을까봐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좋은 하루를 보낼때마다 이 환상이 깨질까 두렵습니다 ㅠㅠ 부디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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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불만이야  #힘들다  #의욕없음  #혼란스러워  #신체증상  #불안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우울해  #공허해  #무기력해  #스트레스받아  #괴로워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재발해서 미칠거같아요첫 직장에 입사한 뒤로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다시 재발한거 같습니다. 1년 전까지는 항우울제 복용하면서 버텨갔으나 , 처방받은 약도 다 떨어졌고(우한폐렴때문에 한국 입국이 복잡해져서 진료를 못받고 있습니다. ) 술로 흘려보내는것도 안먹히고 , 지금은 이악물고 절반은 정신 놓은 상태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 최근에는 11~12시까지 잠을 못이루다가 잠이 어쩌다 들면 새벽 2~3시쯤에 갑자기 깬다던가 핸드폰 진동이 울릴때마다 혹시 회사에서 온 연락인가 하면서 흠칫하고 놀라기도 하고. 3주전에는 원인불명의 소화불량으로인해 위장약을 달고 살았었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건지 , 왜 나만 혼자서 머리 싸매가며 일해야 하는건지 , 나는 지금 행복한건가. 나는 왜 남의나라에서 왜 이렇게까지 고생을 해야하는거지 , 어쩌면 나혼자만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2배,3배 이상을 받는것이 아닐까 , 그냥 모든게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 이런 잡념들이 소나기처럼 제 머릿속을 때릴때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인생에 회의감만 느껴집니다. 머릿속에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글에 두서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상 외노자의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