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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주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요직장생활 9개월차 신입입니다. 저는 항상 업무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요즘 계속 태도로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저도 제게 문제가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문제점은 1. 업무 처리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2. 업무를 자주 잊어먹는다 3. 업무처리를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잘 모른다 4.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다 알고는 있지만, 저도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더 힘들어요 처리속도가 느린 것 같긴 하지만.. 주어진 업무 자체가 데드라인이 없고 중요도가 있는 업무는 아니었습니다.. 데드라인이 있는 업무는 야근을 해서라도 시간 맞추고 있고요.. 당연한거지만요 업무를 자주 잊어버려서 포스트잇을 붙여도 보고 알람도 맞춰놓고 별 짓을 다해봤어요.. 그래도 한번씩 일이 엄청 몰려오는 날이 있는데 계속 같은 업무만 까먹습니다.. 그래서 다들 더 문제로 보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를 모르는 점은 계속 매뉴얼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면서 몸에 익히려고 하고 있어요. 점심시간에도 보고 업무시간 틈틈히 익히고 있어요.. 다만 익힌것들도 시간이 한두달 지나면 잊어버리고.. 그래서 힘들어요. 물론 익힌것들 메모도 최대한 합니다만.. 그래도 놓치는 내용이 있다보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면 바보 취급이죠.. 질문을 하면 질문같지 않은 질문을 한다고 혼나고 좀 위축이 된달까요? 다들 뒷말하는 것도 알고 있고.. 이미 이미지가 나빠질 대로 나빠져서.. 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면 정리해서 말하는게 아직도 서툴러서 상대가 추가질문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아요.. 전 바뀌고 싶어요. 하지만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변화해야할 포인트를 잘 못 짚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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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의욕없음  #스트레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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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난 왕따였다. 사람들은 왕따당하는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고들 하지만 내가 한 잘못은 나름 일진이었던 그 애의 말을 딱 한 번 거부하고 내가 왜 그래야 하냐고 제대로 따진 일이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고통이었는지 너무나 잘 알기에 어딜가든 간에 왕따는 없는지, 혹시 은따는 없는지 보면서 내가 가해자가 되어 있진 않은지 살피고 도우려고 했다. 입사하고 3개월을 무시당했다. 그것도 말 한 마디 안 해본 처음 만난 사람에게였다. 조금씩 근무개월 수가 차이났지만 그 사람을 주축으로 다들 하하호호하고 심지어 따로 만나 놀기까지 했단다. 정말 이쯤이면 내가 문제있는거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겠지 하고 꾸준히 자신을 갈고 닦았다. 묵묵히 내 일을 하고, 윗선에서 정해준 기준에 맞춰보았다. 상사들의 신임도 얻고, 어느정도 시간이 더 지나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 내 주변에도 맘이 맞고 같이 고민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생겨 일이 고되고 힘들어도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이제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던 그 사람이 내가 마치 자신을 따돌리는 것이라는 투의 말을 하고 다닌다. 내가 인사하면 무시하고 단 한 마디의 말도 오가지 않았으면서 자기 빼고 놀러다니고 밥도 먹는다는 둥의 직장내 왕따주동자를 지목하는 것마냥.. 가뜩이나 한계인데 이제 나보고 직장내 왕따주동자라고 이야기한다. 난 그저 무시당할 때 원인을 찾아보려 노력했고, 새로운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잘 지내보려고 한건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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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호흡곤란  #의욕없음  #불안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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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장 동료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어요.현 20대 중반 it 스타트업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는 인원이 10명 조금 안되는 작은 회사입니다. 옆자리에 저보다 두살 많은 동료 분과 정말 친하게 지냈습니다. 서로 평소에 사적 대화도 많이하고 고민도 털어놓고 게임도 하고 그랬습니다. 저희 회사가 월요일만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이라 이번주 월요일 출근 때에도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간식으로 베라 아이스크림을 먹다 그분이 빙수를 좋아한다해서 설빙 쿠폰이 있으니 담주에는 설빙을 가자하고 돌아와 일을 하다 다음주에 보자는 말을 끝으로 퇴근했습니다. 그 후 화요일부터 연락이 안되더니 목요일 대표님으로 부터 그분이 자살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뭔가 꿈인거 같아서 깨어날까 싶어 꼬집어도 보고 상상인가 싶어 통화 내역도 돌아봐도 사실이라는게 뭔가 믿기지 않더라구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뭔가 슬픈 것 같은데 다음주에 보기로 해놓고 떠난 것에 화가 나는 듯 하면서도 울 것 같은데 눈물은 안나고 복잡했습니다. 장례식은 하루만 하고 바로 화장을 하신다는데, 연락을 친구들에게도 안돌리고 직장에서 친했던 몇명에게만 장례식 소식을 전해 저도 듣게되었습니다. 원래 몸이 안좋아서 금요일 휴가였는데 소식듣고 잠도 못자서 많이 아파져 장례식도 못갔네요. 그 분 부모님도 저에게 듣고싶은 얘기가 많으셨을텐데 그분의 마지막도 곁에 있지 못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죄인이 된 느낌입니다. 평일에 일을 못해서 주말에 하려고 보는데 그분의 흔적이 보여서 도저히 손이 안가 일은 못하고 누워서 울기만 했네요. 다들 시간이 약이라는데 그냥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괜찮아 질까요? 뭔가 맘 속 한 구석이 사라진 것 같아 어렵네요.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정리되지 않고 긴 글 죄송합니다. 그저 어딘가에는 날 모르는 곳에 말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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