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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답답해요

세상에 정해진 답이라도 있는것처럼 다들 답을 알려주는데 왜 못가냐고 더해보라고 해요 다른길도 많아 보이는데 크면 클수록 점점 좁아지는것 같아요 하고싶은것도 많았고 그냥 작은일에 엄청 행복해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금은 한걸음 가기도 힘들고 무섭고 답답하고 숨막힐정도로 목끝까지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뭐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이젠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고민 #미래 #행복 #답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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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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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관련 고민

동생은 장애가 있지만 공부를 잘해 인서울 상위권 대학을 나왔습니다. 하지만 취업이 어려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합격했습니다. 그렇게 공무원으로 입사해서 출퇴근 하는 중인데 일이 어려워 힘들어합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엔 엄청 힘든 일은 아니지만 남들보다 공간지각능력 같은 어려운 부분이 있고, 공무원 특성상 인수인계가 없이 마주하게된 새로운 일이 두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 달간 온 가족이 어려움을 들어주며 달래왔는데 최근에 업무가 바뀌며 동생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집에 오면 아무 말도 안하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밥도 안 먹고 유튜브만 보다가 잡니다. 하루 이틀은 냅둬보기도 하고 며칠은 밥만 먹으라했지만 화만 내며 나가라고만 하는데 부모님도 많이 지치셨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자는 것도 아니고 온갖 화난 표정 말투 행동으로 같이 지내는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있는데.. 뭐라고 조언하고 행동해야할까요? 참고로 같이 일하는 분들은 신입사원이라 다 이해해주시는 분위기고 전임자가 동갑이라 대신 일처리 해주는 부분도 많고 잔소리도 하면서 일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괴롭힘 같은건 전혀 없는 분위기인데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사소한 실수에 주눅이 들며 강박적인 모습이 종종 보이는 편입니다.

#스트레스 #가족 #공무원 #동생 #장애
라미송0826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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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느린 알바생

예전의 나는 카페알바 손이 느려서 잘렸다는 말에 이해를 할 수 없었다. 20살이 되어서 알바를 하면서 내가 생각보다 더 더 일머리가 나쁘고 손은 엄청 느렸다. 본론은 지금은 카페알바 중인데 손이 너무 느려서 걱정이다… 주말 알바이고 12시부터 6시까지 오픈부터 마감까지 하는데 오후6시까지 마감 완료해야 하는데 항상 6시20분에 끝난다..

#걱정 #카페알바 #주말알바 #마감 #손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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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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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폈다고 맞았습니다

제가 태권도 시범단인데.. 담배 피다 걸려서 맞았습니다ㅠㅠ 너무 아프네요.. 일주일동안 저는 훈련 하지 않고 매일 맞는다던데, 연습할 자격 없다며.. 계속 맞으면 죽을거 같은데 어떡해 말씀 드려야 그만 체벌 하실까여ㅠㅠ 너무 아프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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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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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어릴 때 사이가 안 좋고 수업 태도가 나빴던 학생을 훗날 괜찮아 보이는 어른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면 언짢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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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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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상사가 월급 더 받는 게 짜증나요

일은 내가 훨씬 더하고 상사도 회사도 다 알지만 직급과 권력은 물경력한테 주고 일은 사원한테 배우라는 심리가 짜증나요

퓨리퓨리퓨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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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가 꿈이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가 꿈이었고 운동하는 게 너무 재밌었는데 요즘 좀 불안해지면서 꿈을 포기했거든 근데 너무 후회돼 이제 다신 못한다고 하니까 그냥 죽고 싶어

#진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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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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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3인 학생입니다. 최근에 제가 고등학교 선택 때매 고민이 많은데요. 일단 저는 공부를 잘하지 못합니다.. 내신이 160점대 후반입니다. 진로는 만화, 애니메이션, 웹툰 쪽으로 어느 정도 확실하게 정해졌는데.. 고등학교를 어디 가야 할지 정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예일디자인고 라는 특성화고를 지원할까 생각 중인데요.. 여기서 문제가 있다면 일단 통행이 힘듭니다. 거기 특성화고까지 가는 데 지하철,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리고 빠르면 38분? 그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특성화고를 가는 것에 대해 물어보면 누구는 긍정적이게 말하고 또 누구는 부정적으로 말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헷갈립니다. 저는 제가 어느 정도 마음을 확실하게 특성화고에 지원하는것으로 정한줄 알았는데 또 특성화고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에 말을 들을때마다 아 이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추천하지 않는다는분들이 하는말은 통행이 힘든게 굳이 특성화고를 거기까지 가야하나..거기 그냥 그렇다. 라고 하셔서 진짜 어떻개 해야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특성화고 #고등학교 #중3 #진로 #만화 #선택 #진로고민
중삼삼이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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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취업이랑 취준은 하면 뭐하냐고!!!!!! 내가 뭘하고 싶은지 뭐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취업해봤자 1-2년 지나면 적성과 직무 안 맞아서 퇴사한다고!!!!!!!!!! 그럼 다시 멘땅에 헤딩이잖아!!!!!!!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취준 #취업 #직무 #퇴사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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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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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우고싶어요

지방에 있는 예고 다니고있고 고1이에요 피아노 전공을 하고있구요 전공은 다른 애들보단 많이 일찍 시작한 편이에요 요즘 자꾸 피아노가 너무 싫고 연습 하기도 싫고 차라리 공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말을 해봤는데 부모님은 공부로 인서울 가는건 너무 힘드니까 피아노로 인서울 가서 그때가서 진로를 바꾸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전 모르겠어요 지금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떤 마음을 먹어야할지.. 제가 다른 애들보다 좀 일찍 시작한 편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실기 등수가 그냥 딱 절반 등수에요 심지어 학생도 적은데.. 전 제가 피아노에 재능도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고1인데 진로를 피아노로만 가야한다는 압박감도 들고 실기등수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공부도 물론 힘들겠지만 진짜 더는 못할것같아요 저 어떡하죠..?

#압박감 #부모님 #피아노 #진로 #고1
안녕함새요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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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정말 뭐든 해낼 수 있나요?

저는 프로게이머가 되고싶었어요. 전 게임을 정말 사랑하고 또 잘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요. 하지만 결국 저의 태생적인 한계를 깨닫고 얼마전 꿈을 접게 됐어요. 안타깝지만 세상은 원래 노력만으로 안되는 것들이 많대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저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졌어요.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데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고 싶진 않아요.

#꿈 #노력 #프로게이머 #삶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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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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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소서 작성하면서 취준할때 진짜 ***되는 것 같아 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백날 취업 관련 자격증 따거나 취업 관련 교육 배우면 뭐해 이력서 써서 회사에서 면접보러 오라고 해야 겨우 취업 문턱 앞까지 오지 합격이라는 소리 들을 때까지 자소서쓰고 면접보고 해도 내가 원하는 직무나 분야일지라도 회사에서 합격해야 취업되고 설령 합격했다고 한 회사에 취업한다 한들 내가 원하는 직무나 분야여도 나한테 안 맞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취업 안 할 수도 없고 ***다 🐶🐶

#자소서 #면접 #취업 #직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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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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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포기해야할까요

중1 여자입니다. 키는 158정도 되고요. 따로 배구부에 소속되어있지 않고 현재 독학중이고, 시작한지 200일정도 됐어요. 실력은 평범한 축에 속해요. 기본기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요. 솔직히 체육에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 곳 찾아보면 그냥 취미로 하는게 괜찮다고들 하는데, 저는 프로 리그를 뛰고싶거든요. 엘리트 코스도 아니고, 아마추어로 늦은 중1에 시작했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중1에, 심지어 아마추어, 키도 작으면 프로 리그 진출은 어렵잖아요. 현실적인 문제로 따지면 다른 직업으로는 공무원... 을 할까 하는데. 너무 성급한 결정일까요? 아무것도 안 해놓고. 수도권이라면 모를까, 심지어 지방에 살아서 배구부 가입이 아니라면 기본기 배울 기회가 적어요. 지금은 기본기가 많이 불안정하고 이게 맞나, 하는 상태라서 배구부 합격이 가능할지도 의문이구요. 배구부 가입이 안된다면 사실상 시작이 불가능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어쩌면 좋죠.

#조언 #진로고민 #직업 #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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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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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지 잊어버리면 그 때의 우리는 누가 기억해.

나까지 잊어버리면 그 때의 우리는 누가 기억해. 헤어짐은 생각보다 조용했다. 울음소리보다, 변명보다, 아무 말도 건네지 않는 공기가 더 차갑게 느껴졌다. 네가 떠난 자리는 참 단순하다. 의자 하나가 비고, 메시지 창에 알림이 멈추고, 손에 취던 습관이 사라진 자리. 그런데 마음은 단순하지 않다 의미를 붙잡으려다 손끝이 아프고, 잊으려 하면 더 선명해지고, 추억은 이상하게도 더 예쁘게 빛난다 사람들은 말한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지금 나는 그 약을 삼키는 법조차 모르겠다. 손에 쥐던 습관이 사라진 자리. 그런데 마음은 단순하지 않다. 그래도 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걸. 그 봄이, 네가 아닌 다른 빛을 데려올 거라는 걸. 그러니 오늘은 그냥, 내 안에 남은 너를 조용히 보내주려고 한다.

mandfgisy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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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성적고민

아이가 중학교 입시 시험에 떨어진뒤 눈물만 나고 화가나요

다소니하마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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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특수청소 해보신 분 있나요?

고졸 여자가 할만한가요? 구체적으로 ㅇㅏㄹ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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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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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퇴사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어요

월요일쯤에 퇴사통보하려고 하는데 내향적인것도 있고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해요ㅠㅠㅠ 업무과다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두달만에 살이 5키로가 빠졌거든요… 이대로 다니다가 제가 죽겠다 싶어서 퇴사 결정을 했는데 입 밖으로 내뱉기가 참ㅠㅠ 우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퇴사라고만 말씀드리려고하는데 사장님이 꼬치꼬치 물어보시는 성격이라 좀 걱정되기도 하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그런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퇴사 말씀하시는지도 궁금하고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

#퇴사 #스트레스 #내향적 #사장님 #개인사정
아니아냐그란데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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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동료의 미묘한 발언과 반복되는 실수 때문에 곤란합니다

오타나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외국인으로, 아직 한국어를 배우는 중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동료가 Reddit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스칸디나비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둘은 같은 회사에서 학생 조교(파트타임)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1년 전에 입사했고, 그녀는 여름 직전에 들어왔습니다. 성격은 서로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이곳에서 일하면서 팀원들과는 물론, 회사 내 여러 부서, 고객, 컨설턴트, 그리고 임원진과도 좋은 관계를 쌓았습니다. 제 전공과 회사 업무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서, 졸업 후에는 고객사나 컨설팅 회사, 혹은 현재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정규직 제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학부생이라 아직 배우는 단계이고, 저는 석사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제가 휴가를 가면서 그녀와 또 다른 동료에게 제 업무 중 하나를 맡겼습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휴가 중이라 이메일로 자세히 설명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복귀 후 확인해 보니 문제가 생겼더군요. 원본 파일을 수정해서 생긴 문제로 보였지만, 저는 그녀에게 사과하고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몇 달 뒤,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녀에게 제 코드를 일부 복사해서 약간 수정하는 단순한 작업을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에는 여러 오류가 있었고, 저는 조용히 수정했습니다. 그 후 열린 분기별 팀 행사에서, 그녀는 팀원들과 외부 컨설턴트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지난여름 ○○님이 만들어 놓은 문제 때문에 화난 메일을 많이 받았다. 이제는 우리 시스템을 믿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며 미소를 지었고, 이어서 제 프로젝트를 자신이 한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끼어들지 않고, 그녀가 말을 마친 뒤 사실관계만 간단히 바로잡았습니다. 며칠 후, 저는 그녀에게 개인적으로 그 메일들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찾지 못했고, 실제로 받은 메일은 없고 “그런 일이 생길 것 같았다”고만 했습니다. 이 상황이 마음에 걸려 다른 동료에게 조언을 구했고, 그 동료는 관리자에게 직접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관리자에게 보고했고, 그는 제가 잘 대처했다고 하며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제 업무 중 절반 정도를 그녀에게 넘겼습니다. 다만, 그녀를 채용한 동료가 맡고 있는 부분에 한해서만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직접 같이 일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관리자가 예전 제 업무 중 하나를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가 그 일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녀는 자주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미 두 시간 넘게 여러 번 회의하며 과정을 설명하고, 매뉴얼까지 작성했지만, 매번 잊어버립니다. 심지어 본사에 잘못된 보고서를 제출하는 실수도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그녀를 채용한 동료에게 상의했더니, 그 동료는 그녀를 매우 아끼는 편이라 “당신은 곧 다른 부서(또는 한국 회사)로 옮길 테니, 그냥 도와주고 물러서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최대한 모든 과정을 문서로 남기고, 관여 범위를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업무 효율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업무 품질을 지키고, 동시에 경계를 명확히 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그녀는 제가 도와줄 때는 매우 좋아하지만, 결과가 잘못되면 제 탓으로 돌립니다. 그래서 돕지 않으면 불안하고, 도우면 또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인간관계 #직장생활 #후배문제 #직장고민 #업무스트레스 #팀워크
홍차07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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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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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부턴가 취업 안 하면 취준하면서 취업 걱정하며 언제까지 쉬고 있어야 하고 언제 취업해야 되는지 걱정해야 되고 취업하면 여기서 1년 이상 다닐 수 있는지 안 맞으면 퇴사후 취업하기 위해 뭘 배우고 취준하고 다시 취업해야 하는지 이런 답없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생활의 나날들을 보내야 되냐고!!!!

#생활 #걱정 #취업 #취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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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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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오랜 기간 휴학하고

취업 하신 분 어떻게 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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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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