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쪽으로 좀 위험한 상태인데 저 혼자 저를 모르는곳으로 도망가고싶어요. 이런생각을 정말 자주 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극단적인 선택도 생각하긴 하는데 도망만 가면 지금보다는 좀 괜찮아질것 같아서요. 제가 좀 회피형이긴 해요. 정말 이기적인가요?
제가 정신쪽으로 좀 위험한 상태인데 저 혼자 저를 모르는곳으로 도망가고싶어요. 이런생각을 정말 자주 하는데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극단적인 선택도 생각하긴 하는데 도망만 가면 지금보다는 좀 괜찮아질것 같아서요. 제가 좀 회피형이긴 해요. 정말 이기적인가요?
아침의 나라가 아닌 새벽의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무언가에 집중을 하던 슬퍼하던 영감을 붙잡으려 애쓰던 조용함 속에서 혼자 움직이는 기분 온전히 자신을 위한 시간 새로운 주민이 오더라도 말없이 환영해주고 다시 자기한테 집중하는 그런 새벽의 나라에서.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 후련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좀 해봤는데, 오히려 저는 더 미궁으로 빠지는 기분이에요. 그냥 약간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도 같고, 자꾸만 아무 감정이 안들고 우울한게 편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그냥 혼자 떠안고 살아야하는 걸까요. 너무 힘들어서 해봤는데, 물론 말을 했다는 것에서 오는 약간의 가벼워짐은 있지만 뭔가… 괜히 말했나 싶어요
내가 우울증이나 일종의 병이 있는지 관삼받으려고 페이크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가끔 생각하는 게 있어 늦은 밤에 학원 끝나고 연인이 데려다주는, 왜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거 있잖아. 그게 너무 겪고 싶었어. 따뜻한 온기가 평온해보였고 미소가 행복해보였거든. 나는 겪지 못하니까. 그냥, 좀 내겐 꿈 같은 바램이 됐어. 지금 별로 행복하지 않거든. 여전히 길도 모르고 제자리에. 아니, 되려 지금 뒤로 돌아가고 있거든. 그러다보니까 그런 장면이 너무 좋은 것 같아. 평온해보이잖아. 청춘 감성까지.
가족도 인간관계도 학교도 알바도 운동도 못 다니겠어요 자꾸만 회피해요 싫은게 아니에요.. 그냥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그런데 안간다고 불안이 나아지는 건 아니에요 저는 의지박약인가요 노력도 안하고 게을러터져서 열심히안하는 멍청이인가요 이렇게 살거면 차라리 죽는게 낫지 않을까요 하고 싶지 않은거 계속 붙잡다가 회피하고 우울감 느끼는거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나면 세상이 좋아져야 하는데 오희려 논람만 커지고 서로 헐뜯고 물고 그러는 부정적인 사건들만 계속 나와서 그냥 세상이 한 번쯤 멸망했으면 해요 좋아하는 것을 하며 잊으려 해도 자꾸 머릿속으로 들어와서 결국 그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 좋아하는게 터지고 사랑하던것이 사실 *** ***였고 그래서 세상 자체가 미워져요 그런데 부모님에게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그런 태도로 말하지 말라며 혼만 나고... 여러분도 한 번쯤 그냥 세상이나 인류가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나요? 이러는 생각을 어떻기 하면 가라않힐 수 있을까요?
목줄을 하늘에게 쥐어주고 나를 이끌어주길 바란다 운명아, 나를 죽여줘. 하지만 너의 뜻대로 하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니까 운명아, 나는 어디로 가고 있니? 너만 따라간다면 이제는 상관없을까 하늘은 푸르고 맑다 흐릿한 나보다는 맑고 푸른 하늘이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지 않을까 걷고 있는지도 멈춰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여전히 하늘만을 바라본다
죽는 것조차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다
말 할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할게 너무 많아 살기 싫어 어떡해? 사라지고 싶어
병원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눈뜨면 죽고 싶어요. 지금도 너무 죽고 싶어요.
저는 4개월차 직장인입니다. 여기 직장은 사람도 착하고 업무도 빡세지 않아요 근데 제가 너무 잘할려는 강박때문에 불안이 커지고 직장에서도 아리버리를 많이 타면서 말도 절게 되는 저 자신이 너무 싫고 사회생활도 못해서 이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까만 전전긍긍합니다 물론 일도 안 맞는 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니까 너무 우울하고 지치면서 집 돌아오면 축 쳐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단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든 스트레스 풀려고 충동구매나 먹을거등 으로 풀게 되더라고요 그만둬야하는지 이 또한 지나가는건지 아님 상담을 받아야하는걸까요?
내가 너무 한심해.. 나도 내가 한심한 사람인걸 너무 잘알아서 괴로워 나도 번듯하게 잘 살고 싶어.. 나도 내가 한심한 거 아는데.. 알고 있는데.. 제발 나 좀 그냥 두면 안돼..? 걱정해서 타박하는 거라는 걸 아는데,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진짜 쓰레기라고 느껴져서.. 더는 살고 싶지가 않아져... 나 진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조금만 더 시간을 주라..
더 말할 것도 없다 내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죠 저보고 배부른 소리한다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저는 그 힘든 것도 못버티나 봐요 앞으로 어떻게 살려고 ㅋㅋ...... 아 미성년자라 마음대로 상담도 못 받고 정신과도 못가서 그런가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듯ㅅㅅㅅ 걍 현실을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기만 함 이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살기 싫다 진짜 죽는 게 나한테 피해준 사람에게 유일하게 복수하는 것 같음 이 글들을 유서로 남기고 평생 죄책감 갖게 하고싶다 버틸때까지 버티다가 죽을수밖에...... ++아 근데 여기에 이런 글쓰면 IP추적해서 경찰 찾아오는 거 아니죠? 지금 당장 실행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들어서 글쓰는겁니다ㅏㅅ.. 여기 다들 그냥 검열없이 쓰길ㄹ래ㅐㅜ 정말 아니죠?
밖에 있으면 재밌는데 집에 들어오면 요즘따라 집에 오면 우울해져요 갑자기 난 뭘 위해서 사는거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난 꿈이 있는데 공부해야되는데 폰만 보게 되고 반복되는 일상이 싫어지고 오늘도 낮잠자다가 지금 새벽 3시에 깬건데 그냥 뭔가 옛날 추억이 재생되듯이 생각나고 우울해요 왜 밤만 되면 이런지 모르겠어요
군대에 온지 이제 2달정도 됐습니다. 자대에 온지는 일주일도 안됐는데 진짜 시도때도 없이 숨이 안쉬어집니다. 계속 속이 너무 답답하고 토나올 것 같고 누가 위에서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현부심을 받자니 솔직히 나중에 취업같은게 너무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여기 계속 있자니 진짜 죽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늘도 화장실에서 몰래 팔에 자해를 했습니다. 계속되면 어디까지 갈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인 듯 합니다 학교폭력 당한이후로 10년이 넘게 취업도 공부도 안 하고있습니다 못 하는것에 가깝습니다 한창 사람과 어울려가며 사회성을 기르고 앞으로의 인생을 꿈꿀 중학생 시기에 학업을 포기한 인간이 책을 100권 500권 읽는다고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기나 할까요 잘하는 것이 없는것은 물론 아무것도 배울수없고 배우고싶은것조차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할때 꿈이나 특기를 말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 두뇌회전이 빠른사람,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할 때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습니다 굳이 해야한다면 정신병이 많은 사람이겠네요 부모도 형제자매도 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돈만 나가는 짐짝. 제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죠 만약 제가 죽어서 보험금이 나온다면 그때가 바로 제가 유일하게 가족에게 보답하는 순간일 것 같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람, 화면 속 동영상 앱을 유일한 친구로 여기는 사람 시간이 흐르고 제 나이 앞자릿수가 3 4 5...로 변해가도 저는 조금도 변하지 않겠죠 당장 무언가로 변할 수 있다면 변사체가 되고싶습니다 이건 꿈이 아니라 타협입니다 어린시절이 망가진 사람의 인생은 이렇습니다
피해자가 아니다 그 끔찍한 상황들 속에서도 나를 지켜낸 강하고 멋진 여자다. 그들이 날 그 상황으로 처박은게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 상황으로 부르신거다. 이유와 뜻은 알수없어도.
제목에서와 같이 내가 그냥 하기싫은건지, 아니면 무기력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누워만 있고싶네요... 막상 무언가를 하고있긴한데 꼭 해야하는건 미루고 또 미루고... 시작이 너무 어렵고 막상 시작하면 그래도 집중은 되는데 하기싫고. 그런데 다른사람에 비해서 한참의 시간이 걸려요. 무기력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유독 요즘은 시간이 더 걸리는것같아요. 이게 무기력일까요? 아니면 그저 하기싫어서 질질끄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부터 23살 상반기까지 군복무를 제외하고 매일같이 일만 하며 근로소득으로 첫 1억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틀만에 제 잘못된 투자로 인하여 절반 가까이 손실을 봤고 허망한 감정이 극에 달해 1년 가까이 모든 대인관계를 피한 채 매일같이 부정적인 생각과 술에 의존하며 지냈고 어느 순간 벼량 끝에 선 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시 건강한 삶을 찾기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1년 가까이 부정적인 생각만 해왔던 탓인지 가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자기혐오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싫을 때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요 도움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