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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뒤 시험인데 너무 불안해요

편입 준비중이고 혼자 지방에서 준비중인데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진심 혼자 공부해야할것들에 대한 정보를 다 찾아야하니 너무 힘들어요. 또 편입학원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주요 학원들이 좋은데 차로 왕복 1시간 좀 넘는데 서울이라 막힐 걸 생각하면 2시간정도 걸려요,, 그래서 학원도 사실상 못 다닐것 같고 휴학하고 공부는데 주된 심리가 외로움과 힘듬이에요. 그리고 지금 혼자 입시를 준비를 해서 마음이 막막한데 제가 학사편입을 준비중인데 학사학위를 만들려면 자격증으로 학점을 이수받을수 있어서 자격증 시험 준비중이에요. 18학점정도 되는데 저번에 지금 볼 자격증 시험이 다 비슷한 종류의 시험을 봤는데 난생처음 보는 시험이라 그냥 아무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준비를 뭣도 모르고 준비를 하다보니 대략 두달 가까이 준비해야 하는 시험을 합격후기에 1주일컷 2주일컷 이런후기들 믿고 3주 준비했는데 그 시험 준비하면서 시험날 차도 막혀서 시험 늦을것 같아 서 가는길에 포기하고 울면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ㅜ 정말 그때 제 자신이 비참하게 느껴졌는데 그 시험과 비슷한 시험을 이번에 준비중인데 2달을 준비했는데 지금 기출도 감이 안잡히고 공부를 많이 하다보니 늦었다 생각은 저번처럼은 안드는데 진도는 얼추 다 나간것 같은데 경제 개념이 어려운데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를 했던거라 개념만 잡는데 한달이 걸렸는데 한 저번주부터 문제풀이하고 있는데 개념도 모르는거 간신히 잡았는데 또 문제풀이를 하다보니 시사용어도 따로 공부를 해야 하는거에요. 기출문제는 3분의 1정도가 심화문제이고또 3분의 2정도는 듣도보도 못한 어려운 시사용어에요. 그래서 문제풀면서 저번주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하면서 또 경제 그래프 응용문제도 있는데 최상위권이나 상위권들이 맞는 문제는 못 맞아도 되지만 저번에 그런 시험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자격증 시험인데 미치도록 불안하고 분명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거의 한달동안 10시간 이상씩 공부를 해욌는데 웰케 불안한지 모르겠어요,,,ㅜ 불안극복,,, 제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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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칭찬해 주는 건 어떨까요? 작은 성취도 기록하여 매일의 진전을 시각화해 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언가 혼자 하면서 외로운 길을 겪고 있는 것은 마카님 혼자가 아닐꺼에요. 어떤 목표가 있든지, 함께 모여서 공부하거나 나눔을 할 수 있는 스터디그룹 또는 모임을 나가서 외로움을 해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 외의 활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그러한 활동이 있다면 오랫동안 하지는 못하더라도 자주 소소하게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등교거부하는 아이

아이가 중3인데 우울하고 무기력한것 같아요 기분이 안 좋을때가 많고 학교가는거나 가서 그냥 수업듣고 있는것도 다 힘들고 요즘엔 거의 일주일에 한번 두번 정도만 학교에가요. 학교에 자꾸 빠지니까 나가서 진도도 잘 모르고 교재프린트도 없고 그런것도 싫고 스트레스받는대요. 학교를 그만두고 싶은데 또 졸업하고 싶고 친구들이랑 노는건 좋은데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다고 하고, 팔에다가 자해도 여러번 했고요 흉터랑 상처 때문에 반팔도 잘 못 입고 그래서 또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어떻게 해줘야 이 상황이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공부할때 왜케 화나는지 모르겠다ㅠ

시험공부하는데 문제 안풀리니까 너무 화난다고 해야하나.. 답답하고 화나는데 이걸 어떻게 못하겠음ㅜㅠㅜ 그냥 이거로 쩔쩔매는 내가 너무 ***같고.. 화는 너무 나는데 문제 안풀려서 화나는걸 어디에 얘기도 못하겠고 그냥 죽고싶음!! 원인을 찾으라면 이걸 못푸는 내가 원인이니까... 확 죽여버리든가해야지 머리가 ***같으면 얼굴이라도 이쁘던가 ㄹㅇ***망했네 인류를 위해 자살하겠슺니다😱🥰🥰

차라리 학교에서 죽으라는 부모님

초등학교 3학년 전까지 반장 및 교우관계 좋음 초3 부모님 사정으로 전학감/폐쇄적인 지역이여서 적응 못함/은따 초4~5 은따/여자애수가 홀수여서 못 낑김 초6 가장 친했던 유일한 친구가 뒤에서 뒷담하고 은따 주동자 중1~2 코로나 중3 무리에 낑겼지만 초6때의 은따 주동자(화해함)와 무리 대장이 날 싫어해서 같이 다니지만 사소한데에서 소외시킴 고1 이미지 메이킹 열심히해서 2학기 반장되었음 ➡️ 1학기때 반장이랑 세력 다툼(대부분 중립이지만 나는 명확한 내편이 없었음)하고 전학으로 도피함 ➡️2학기 후반부에 전학와서 어정쩡하게 있다가 금방 잘지냄 고2(현) 나름대로 적응 잘함 부반장되었음 하지만 토착세력인 반장이 나 싫어함 그쪽 무리애들이 내가 실수할때마다 조리돌림 및 은따 반장 = 노는애여서 작년에 2명 은따로 지퇴시킴 누군가에게 맞거나 금품 갈취 및 금전적 피해는 없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밖에서는 괜찮지만 학교에서 같은 나이또래 얘들이랑 있으면 공황에 환각/환청,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칠만큼 너무나도 공포스럽고 힘들다 관련 문제로 정신과에서 처방도 받았지만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그냥 그만두었고 초등학교때부터 자퇴를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부모님 : 누가 때리거나 빼앗는 것도 아닌데 버텨라 우리가 너에게 못해준것이 무엇이 있니? 너는 그것밖에 못하니 너때문에 미치겠다 차라리 자살할꺼먼 학교에서 해라 그렇게 힘들면 하라고 자살 언니 : 너가 진짜 힘든것을 경험하지않아서 그렇다 지금도 우리에게 이렇게 화내고 우는데 너는 진짜 힘든게 아니다 한심하다 지금까지 안해본것이 없다 내 성격이 문제일까봐 읽은 심리학/관계학 책이 몇권이고 내 외형이 문제일까봐 유행하는 건 다 걸쳐보고 잠을 줄여서라도 항상 화장하고 샤워하고 웃는 연습에 손을 하도 싫어서 살이 벗겨졌다 안그래도 부족한 눈치 키워보겠다고 온종일 긴장상태여서 무기력증이랑 편두통,안구건조증도 걸리고 친구들의 취미를 다 따라해보고 차라리 내 잘못이면 고치기라도 하지 이미 무리가 다 형성되어있고 끼어들기도 만만치않다 그나마 학교가 바뀌면 1년정도 괜찮다 인간 불신 때문에 관계 유지가 힘들고 자꾸 행동에 힘이 들어가 지친다 자퇴하고싶다….

살기싫어요

그냥 다 싫어요 남들은 부모님을 생각해서 죽지마! 이러는데 힘든 요인이 부모님이 시작이고 학교생활도 그닥 좋지 않아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차라리 죽으면 편해질까 생각하고 있어요. 진짜 웃긴게 죽으면 천국못가나 이딴생각으로 버티고 있는데 천국이든 지옥이든 한계치 인것 같아요 몇년째 우울하게 사니깐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고3되니깐 더 그런것 같아요.

예전만큼 공부에 대한 욕심이 사라졌어요

안넝하세요,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고2 여학생입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저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고 adhd의 경계선에 있어서 약물을 복용중이고, 우울증약도 먹습니다. 저는 중2 때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정말 공부에 집중이 안될 정도로 노래가 계속 생각나고 이걸 귀벌레현상이라고 부르는데 이무튼 그걸 겪으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로지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이데로는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겨울방학때 극복하기 위해 발버둥 쳤고 오랫동안 연습하고 노력해서 다행히 지금은 노래 생각을 조금은 떨쳐낼 수 있을 지경에 왔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삶의 질이 정말 높아졌고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만큼 공부에 쏟아붙는 마음이 식은 것 같아요. 이번 중간고사 결과를 보고야 말고 정신을 차리게 되려나요.. ㅠㅠㅠ 참고로 현재 등수는 5등이고 내신은 1점 후반대입니다. (( 84명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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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이전의 열정이 다소 줄어든 것은 지금 여유를 찾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는 증거일 수 있어요. 약 3년 여 간 내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기에, 그거에 대한 다소의 소진일 수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은 소진된 에너지가 회복된 후에 다시 불타오를 수 있으니, 현재의 감정과 상태를 인정하며 조금 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는 온 힘을 다해, 모든 에너지를 다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 오셨다면, 지금은 좀 더 구체적이고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속도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진행해 보시면 좋겠어요. 아예 학업을 놓으면 이후 다시 따라가기에 어려움이 있으니, 지금은 버겁지 않은 선에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 이를 매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험을 망쳤어요

학생인데 중요한 시험에서 시험 두개를 망쳐버렸어요 그냥 다 속상하고 계속 우울해요 계속 눈물나고 짜증나요 나중에 다 괜찮아질까요? 요즘에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 할줄아는게 없는것같아서 힘들었는데 이번 시험 보고나니까 더 슬퍼요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원래도 우울하고 모든게 싫고 그랬는데 이것 때문에 더 심해졌어요 어떡하죠

차라리 죽는게 나아

고2인데요.. 사실 고1 겨울방학 때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확 정신적으로 힘들어져서 학원도 다 쉬고 공부도 놓고 인생에서 한번도 그랬던 적 없었거든요.. 근데 그냥 우울하고 죽고싶고 미래가 안 보이고.. 그냥 그러다가 어찌저찌 개학을 했는데 뭐.. 개학을 해도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오히려 심적으로만 힘들었던게 학원,수행,모고,시험 등등 모든게 겹치면서 이제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졌어요 그래도 일주일 내내 되게 바쁘게 스케쥴을 짜고 그냥 내 정신상태를 고려할 틈을 주지 말자 이 생각으로 저의 모든 체력을 다 쏟아서 공부하고 살아가는데 그러다보니 아침이 오는게 너무 두렵기만 하고 심지어는 걱정도 많은 성격이라 그냥 전날밤 부터 불안하고 짜증나고 정말로 죽고싶어지더라구요 정말 그냥 다 내려놓고 자고싶어요 푹…. 정말자고싶습니다 아무 걱정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종일 근데 그렇게 되면 전 또 뒤쳐지고 대학도 원하는 곳 못가고 또 우울해하고 자책하고.. 어쨌든 결론은 자살이겠네요 죽으면 이 모든 걱정 인생 감정 다 사라지겠죠? 삶이 버겁다 벌써 진짜 너무 힘들다 도오ㅑ주세뇨 벗어나고싶어요

공부는 안 하는데 너무 우울해요

그동안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나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적당히 공부했는데, 3학년 올라오니까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졌습니다. 사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래서 실제로 공부도 진짜 안 하는데 지금이 제일 우울합니다. 걸을때도 너무 힘들어서 평소보다 느리게 걷고, 사실 걷는 게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근데 또 학교에서는 즐겁고 괜찮아요. 혼자 있을때 반은 멍때리고 반은 우울해합니다. 고3이라서 다 겪는 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어렸을 때는 실제로는 우울하지 않은데 우울한 저를 자주 상상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상상하면서도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크면서 안 하다가, 이제는 진짜 우울해진 것 같아요...

대학교 진짜 대단한 것 같아

어떻게 학교만 가면 자퇴하고 싶게 만들지 아직 2학년인데

예체능 학생

예체능 하는 학생인데 부모님의 악박이 너무 심해서 버티기 힘들어요. 인서울 못하면 죽여버릴거다.. 넌 왜 항상 그런식이냐 이런 말씀 하시고 너에게 들어간 돈이 얼마냐 하시는데 저도 잘하고 싶고 대학도 잘 가고 싶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 예체능 하는데 돈 많이 안 들어요. 친구들 일반 학원비 만큼도 안 나올 정도예요 시골에 살아서 항상 무시당하고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서도 공개적으로 절 까내리십니다.. 그럼 주변 어른들도 질타를 하시고요. 예고에 떨어졌을때 집에서 경멸하던 눈빛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대학에 가지 못할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아요. 차라리 사라지고 싶어요.

나를 더욱 낮추고싶어요

저는 공부나 다른 쪽으로든지 잘하는게 있다고 생각 했어요 그냥 아직못찾은거라고 지금 힘들어도 나중가면 잘하고 좋아하는걸 찾아 행복할수있을꺼라고 그런데 1년전 부터 느꼈어요 난 특별히 잘하는게 없구나 그리고 제 주위 친구들은 상위 20~전교1등까지 시험기간에도 피방다니면서 쉽게 해대는데 저는 다른건 어떻게든지 하겠는데 수학이랑 영어로 힘들고 그렇다고 다른걸 잘하지도못해 날깎아내리면서 저에대한 기대치를 낮춰 살아왔어요 그런데 이제는 더욱더 낮출곳이 없어요 공부는 어려워지는데 더 이상 깎아내리면 나중에 뭐해먹고 살지 모르겠어서 갑자기 요즘에는 공부에 집착하는데 머리에는 하나도 안들어와요 그동안 날 너무 내려놨나? 싶어서 기대치를 올리려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 있는일 없는일 모두 찾아하면서 수행이랑 시험 못하니깐 어떻게든 학점올려야 한다 하면서 저가 제 자신을 채찍질하고있어요 그러니깐 여가시간도 안나고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할줄 아는게 없어 힘들게 살면 난 나중에 구걸하고 살지않을까? 싶어 매일 늦게잠자 가면서 제 자신을 혹사시키고있어요 그렇다고 다른일을 찾아서 해봐도 그걸로 상을 못타니깐 학점도 안오르고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날 혹사시키는 느낌? 오늘은 곧시험인데도 이런것들 때문에 번아웃와서 ㅁㅊ놈이 누워서 이런글을 써 재끼고있어요 지금도 뭐해먹어야 살수있지? 난 이 시대에 필요할까? 이런생각으로 채찍질하고있는데 이번은 그냥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와요 그냥 이대로 죽고싶어요 산 송장으로 사는 느낌? 이래도 사람한테 말못해요 부모님은 실망하실까봐 아니지 그냥 말못하겠고 학교는 부모님한테 알릴까봐 친구는 안그래도 학업으로 바쁠텐데 이런이야기를 꺼내는게 피해주는게 아닐까? 싶은느낌...?제가 한번 이런생각을 가진다는걸 하나의 친구한테 들킨적이있어요 그때 위로를 받고나서 또 힘들때 부탁하려고 했더니 위에 이야기처럼 피해주는게 아닐까? 싶어서 말을 못하겠어요 그리고 그 친구는 자기가 알고싶었던게 아니고 제가 갑자기 울음이터져서 알게 된거라서 물어보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친구을 상담해서 치유 해준적이있거든요 그런대 나에대한건 하나도 모르겠어 오늘 처음 이앱을 깔은 사람입니다 아마 지금이후로 또 이 ㅁㅊ새끼가 글을 싸지를꺼니깐 다음이랑 이 글을 본다면 "화이팅"이라도 남겨주세요 제가 따른쪽으로는 절 몰라도 죽음쪽으로는 잘아는데 이ㅅㄲ는 무서워서 못죽어요 그러니깐 죽음관해서는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ㅎ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오늘도 내일도 힘내세요

제대로 정신 차리고 있는 시간이 거의 없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2학년이 되고 나서는 내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맨날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고 살이유가 딱히없어서 죽고싶고,옆에 있는 모든 것을 찢어버리고 싶고, 말 거는 친구들, 들리는 모든 소리들, 학원 선생님까지 조용히 했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아무 소리가 안 들리면 귀에서 삐- 하고 소리가 나서 귀를 막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역겹고 귀가 터질 거 같고 학교 가는 버스에서는 이대로 교통사고가 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학원 끝나고 집에 있을 때는 집이 텅 비어있어서 무섭고 내방에서 자다가 갑자기 새벽 4시에 학교 가야 한다며 무의식중에 일어나고 내방에서 자다가 거실로 나와있고 학원에 있을 때는 비교질 하는듯한 학원 선생 계속 테스트 통과 못하면 안 보내주고 제시간에 집에 간 적이 없어서 그냥 학원 건물에서 뛰어내리면 끝이라고 생각이 듦, 학원가는길에 높은 건물이 있는데 거기서 뛰어내리고싶고 아무것도 안하고 쓸데없이 멍만 때리고 중간고사 보기전에 차에 치이고싶고 그냥 누가 날죽여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내가 자살할 용기도 안나는데 더 힘들면 진짜 시도라도 해볼까...

학교 갈때마다 너무 불안하고 울렁거리는데 굳이 가야할까요?ㅠ

말 그대로입니다 가는 상상만해도 불안해디고 울렁울렁거리고 너무 스트레스입니다..자퇴하고싶은데 부모님은 한 학기 마치고 그 때도 생각이 있으면 시켜주시겠다고 하시는데 설득 방법 없을까요? 너무 간절합니다..피피티도 만들어서 설득할라했는데 보여줄 시간도 없이 화를 내셔서..다른 설득 방법 없을까요?ㅠㅠㅠ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고 다 제 욕하는것같아서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그대로인것같아요

너무 힘듭니다

전과를 목표로 공부 중입니다. 이번 학기 성적까지만 해서 합산해 성적이 좋은 순으로 전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합니다. 저번에 받은 제 성적이 3.97/4.3이기에 좀 부족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고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도 없어서 꼭 전과를 해야 하는데 공부를 하려고 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 집중도 안 돼고 모든 일을 미루게 됩니다. 그렇게 시험 일주일 전이 됐는데 제대로 공부한 게 없습니다. 제가 의지박약이라는 것도 알고 이 불안이 시험이 끝나면 없어질 거라는 것도 아는데 너무 힘듭니다. 어제부턴 계속 울컥해서 30번 넘게 눈물을 흘렸던 것 같습니다. 잠은 쉽게 드는데 6시 7시에 눈이 떠지니까 힘듭니다. 월요일에 상담을 잡았는데 남은 금토일이 너무 무서워요

조금있으면 1차고사인데..

제가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작년에는 시험을 안보고 마지막에 성적엔 안들어가는 시험으로 범위를 좀 넓게 봐서 한 2주 정도 주말에만 공부하고 평균 90.2를 맞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범위가 1단원 2단원이라.. 조금 좁은데 과학이 역대급으로 어려워요 그래서 4주전부터 평일에도 그렇고 주말에도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주말에도 전 처럼 안 쉬니까 이럴바엔 왜 살지 그냥 죽을까 이런 생각 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거 같아요 뭐 암튼 시험 잘 볼 수 있겠죠..?

사회복지vs영어교육과

현 고3 지방 일반고 내신 4점대 후반 영어 항상 3등급 받음 대충 경북대, 대구대, 계명대, 가천대, 동국대(경주) 정도로 생각중 교과전형으로 산출하면 3점대 중반인데.... 생기부는 나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 혼자 해서 좀 허접함(불안) 1, 2학년 학종으로 사회복지 준비하다가 안맞아서 교과 사범대로 틀려고 하는데.... 가능할련지.....?

자살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유학 중인 학생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내일 파이널인데 이제 하루 남았는데 너무 막막하네요 노력도 없고 한국에서 못 버티고 여기 까지 왔는데 하루에 수도 없이 자살하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는거 같아요 노력도 없고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될지 어떻게 해야 될지…그냥 이번 파이널 통과 못 하면 자살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이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뭘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 썸네일
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어려운 상황과 환경을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적어내려간 마카님의 글을 보며 느낄 수는 있습니다. 아직 마카님에게는 힘이 있고, 그 힘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 저와 함께 혹은 여기 계신 전문가님들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 지금까지 잘해오셨습니다. 현재 한국이 아닌 것 같은데 어디에 계신지요?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 공부하는게 두려워요 한국으로 편입 하고싶어요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 와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어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영어로 말하는 것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공부를 하기도 무섭고 수업을 가면 불안장애가 와서 성적은 안나오고 이런 상황이에요. 아예 한국대학교로 편입을 하려는데 뼈 빠지게 일해서 모은 알바비 다 탕진해서 학원다니고 자소서 쓰고 학점은행제까지 해야하는데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죽고싶을만큼 모든게 두렵고 버거워요. 이렇게 돈 시간 노력 다 쏟아부어서 원서 넣었는데 결국 떨어져서 다시 미국학교 다녀야하는 생각하면 죽고 싶을 정도로 무섭고 그럼 그동안 뭐한거지 싶을 것 같네요.

컨닝

제가 수업시간에 컨닝한걸 걸려서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라는 말을 하셨어요 부모님께 말을 하고싶은데 겁이나요 실망시켜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제가 너무 못된것같고 하면 안되는 행동인줄 알면서도 한 자신이 너무 싫고 말을 하고싶은데 화내시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조금 시간을 가지고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선생님들은 저를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학교에 소문나면 어쩌지라는 생각도 들고 이제 어떡하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