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신경쇠약증상이있어요)가족이랑 같이 있는 게 힘들어서 떨어져있고 싶어요

가족 안에서 제가 이해받지 못하고 공감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고 우울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욕도 안 들어서 신경쇠약 증상까지 있어요.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적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아서 우울해져있는 상태고 위로받고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밖에서도 인간관계로 힘들어서 우울증상과 감정기복과 자율신경실조증을 겪고 있고 수면장애랑 호흡곤란까지 있는 것 같아요. 약간 공황장애 증상이 의심되기도 했어요. 이렇게 내 상태를 누군가에게 일일이 말하지 않고도 위로받고 싶을정도로 힘들고 현실이 답답한 상황이에요. 도움 요청을 하고 싶어서 그래도 말해봐요. 전 간절히 요청하는 거고 급해요 그냥 저를 힘들게 하는 가족을 떠나서 조용한 곳에 가서 쉬고싶어요. 그냥 가족이 내는 소리 자체가 힘들게 느껴져요. 그 정도로 신경쇠약 증상이 있고 호흡운동도 잘 안 돼서 조용한 곳에 가서 쉬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껴져요. 누가 말로 위로해준다고 금방 나아지는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엄마와의 의사소통 팁을 주세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후반 예비 신부입니다. 제 고민은 엄마와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문제에요. 평상시의 엄마와 저는 매우 친밀합니다. 제가 직장 문제로 본가에서 나온지 4년차이지만, 매일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요. 못해도 1~2주에 한번씩은 제가 집에 들르구요. 맞벌이를 하며 양육자까지 도맡아 한 저희 엄마를 존경하고,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저희 부모님이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원도 지원을 해주고 계시어,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저라는 점에서도 특히 미안하기도 하구요. 갈등이 생긴 건 지난 주말이었는데요. 결혼 준비라고 말은 했지만, 이제 막 남자친구와 이야기를 시작한 단계에요.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러가지 조건이 잘 맞아, 결혼 하기 이전 동거를 하면 어떨까? 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제가 현재 자취를 하고 있기도 하고, 남자친구도 본가에서 살고 있지만 아버님과 둘이 살며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어 둘이 살림을 합치는 것에 대한 걱정은 없구요. 마침 몇개월 뒤에 제 자취방 계약이 만료가 되고, 남자친구와 제가 묶어둔 예금 만기도 다가오고 있어 결혼식 이전 집을 마련하면 제가 자취에 드는 비용도 줄어 들거고, 남자친구랑 함께 돈을 모으기도 좋을 것이라 경제적으로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남자친구와 제가 모은 돈으로 집을 마련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거든요. 대학원 등록금까지 지원해준 엄마 아빠에게 결혼 때까지 돈을 빌리고 싶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 이야기를 가볍게 엄마에게 전하는 주말에 발생했습니다. 제 계획을 가볍게 이야기하니, 엄마는 갑자기 정색을 하며,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안되는 건 안되는거야. 더 이상 이야기는 없어. 의견은 충분히 전달했어. 끝.'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그럼 나는 엄마 말을 따르기만 해야하는거야?' 라고 하니, '그러지 않아도 되지.'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러지 않아도 되지.'의 뜻을 잘 알고 있죠. 말을 거역하면 나(엄마)는 너를 무시할 거고, 내 말을 듣지 않는 너랑 상종하지 않을거야 등등,... 반대를 하는 이유라도 설명해달라는 말에, 그 이유를 설명해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엄마... 그렇게 대화가 흐지부지 된 채로 저는 다음 날 출근을 위해 전 미리 본가를 나섰고, 자취하는 집에 도착하니 엄마한테 이런 카톡이 또 와있더라구요. '엄마 아빠 생각은 정했다. 너에게 실망이다. 얼굴도 *** 않은 남자친구에게도 실망이다. 만약 너희의 생각을 고수한다면 더이상의 대학원 등록금 지원은 없다.' '이유를 설명해야한다는 너의 말에 기가 찬다.' 또 한번 가슴이 막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엄마가 보수적인 편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요. 어쩌면, 동거를 반대할 수도 있을 거라고 은연 중에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1년 더 자취를 하거나, 아니면 본가에서 직장 통근을 하며 신혼집을 알아보는 방안도 저의 계획에는 있었거든요. 제가 상처를 받은 지점은 엄마의 의사소통 방식이에요. 1) 저의 의견을 듣지도, 묻지도 않으려는 태도 2) '돈'을 빌미로 협박하는 듯한 말투 제가 예상했던 그림은 우리가 왜 동거를 생각하는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경청하는 부모님의 태도였어요. 결국 결론이 '동거는 반대'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요. 제가 끝까지 제 의견을 고수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결혼은 결국 가족의 행사니까요. 엄마 아빠의 의견을 척지면서까지 제가 밀어 붙이고 싶지 않았는데요. 막상, 이런 강경하고 협박성의 태도와 말투를 경험하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사실, 제가 알고 있던 엄마 아빠의 모습과 너무 많이 달라서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대학원 등록금이 부담스러워서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안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고 하니, 흔쾌히 등록금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는 엄마 아빠였는데, 이렇게 발목을 잡는 협박의 도구(?)로 활용될 줄은... 이럴 줄 알았으면 지원을 받지 않았을 거에요. 평상시의 저라면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아양을 떨며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를 하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을 텐데 결론과 무관한 의사소통의 방식에 충격이 큽니다. 무엇보다 얼굴 한번 *** 않은 제 남자친구와 엮여있는 문제에도 이렇게 억압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선택하신게 너무 충격적이에요. 다음엔 무엇을 빌미로 요구사항을(?) 말씀하실지 걱정도 되구요. 의사소통 방식의 문제를 제기하고, 다시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거꾸로 생각하면, 결혼할 때는 돈을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을건데, 결혼과 신혼집 구하는 일체의 과정에서 경제적으로 지원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절대로 관여하지 말고 의견도 내지말라고 한다면 저희 엄마 아빠는 미치고 팔짝 뛰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사실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걱정인건, 이렇게 저의 생각을 길게 길게 정리해서 대화를 시도하였을 때, 처음 동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을때와 마찬가지로 강경하고 억압적인 대화 패턴을 선택하실까봐, 그래서 저의 결혼 준비에도 지장이 갈까봐 겁이나요. '안되는 건 안되는거야. 더 이상 이야기는 없어. 계속 말에 토를 다네? 그럼 결혼도 반대야. 의견은 충분히 전달했어. 끝.' 과 같은 대화의 패턴이 이어질까봐, 그래서 제 남자친구에 대한 이미지도 손상이 가고 결혼 준비가 어려워질까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 썸네일
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엄마와 진지하게 대화하기 전에, 먼저 편지를 써서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 전달하는 것이 좋아요. 대화 중에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왜 동거에 대한 걱정이 있는지 여쭤보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부모님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더 이상 경제적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결혼을 준비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너무 옛날 처럼 굴어요

무슨일이냐면 요즘 날씨가 말도 안되게 덥잖아요 그니깐 저도 반바지를 입고 싶어서 입을라고 했는데 엄마가 너무 짧다는거 입니다 허벅지의 반정도 인데 말입니다 저는 5살때 부터 6년동안 허벅지 반까지 입은적이 한번도 없는데 엄마가 종아리 까지 오는걸 입으라고 하는겁니다 저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데 엄마는 자기맘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때리고 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바로 아래로 있는 반바지도 짧다는데 아예 한복을 입고 다니는거라는 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저희 어머니 연세는 51입니다 저는 11살 이고요 나이차이 때애 그런건가요? 알려주세요!

투정

이모가너무 일주일에 두번 와서 뒤치닥거리 해 주시구 아들이 장애인이라 매번 대리고 다니 시는데 같이 집에 있으니 지옥 같드라구요 자기는 살겠다고 어쩔 수 없이 돈받고 오는거라지만 막상 대화도 하나도 안 통해요 이모가 무식해서 무능력해서 가정부로 일하는거라 이해는 하는데 사실저도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정신적으로 미치겠드라구요 가사도우미로 고용돼서 편하게 도와주시지만 또 너무 편하게 일하시다보니 집에서 이모 눈치를 보네요 이모 편하게 해 줄려구 진짜 오히려 이모가 왕노릇인가 싶어요

두달 사귄 남친과 일본여행 부모님의 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에요. 저는 2달 잘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여 제가 많이 지친상황인데, 제가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 때마다 부모님께서 반대하는 쪽의 이야기를 하면 순간 화가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귀를 막게되는 것 같아요. 마음을 편하게 한 후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제 뜻 대로 안되면 스트레스부터 받아서 점점 짜증이 섞여가는 것 같아요. 이런 고집있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하는 걸까요? 제 생각만 고집하고 부모님께 짜증이나 화를 내는 모습이 아***가 저에게 정말 희한한 성격이고 정신연령이 많이 어리다고 하는데 제가 하는 이 행동이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 것도 있을까요?

가족사 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저는 가족을 정말 많이 사랑해요 근데 예전부터 언니가 문제를 많이 일으켰었어요 저번에는 마 ㅇ류 흡입을 했어요 지금은 집을 나간 상태에요 또 이번에는 경찰에서 연락이 왔어요 집까지 찾아오더라고요 부모님께 간 거라 부모님은 안 알려주시는데 사기 관련된 거 같아요 저번에 언니가 말도 안 되는 돈을 벌었었거든요 저는 언니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언니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보이는데 제가 어찌할 방법도 없어요 같이 병원을 가자고 해도 안 가요 제가 언니를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다 잘못될까봐 두렵고 무서워요 부모님도 그걸로 저 몰래 싸우시는 거 같아요 어쩌다 언니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릴 때도 종종 사고를 치곤 했는데 어른이 되니 스케일이 너무 커졌어요 제가 뭘 할 순 없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의지할 곳도 없어요 말할 곳도 없어요

극심한 우울증이나 공황을 겪는 분들 이 글 좀 봐주세요..

가족 중 한 명이 공황과 우울증이 생긴 것 같아요... 진짜 너무 힘든 건 알겠는데 이런 공황이나 우울증이 생긴 분들은 다 극복해보고 싶은 의지가 없나요..? 가족으로써 힘내고 도움되는 영상도 봐보라고 위로하고, 걱정 타파해버리게 주변 애들 그까짓 거라고 생각하고 타파하라고 계속 말하고 아침에도 일어나서 학교가도록 깨워도 깨워도 니 말투 짜증나라든지 꺼지라든지 학원하고 할 일은 해야하니까 일어나라고 해도 화라는 화는 다 내고... 맨날 가족한테 심한 말 다하고 아침에는 학교가기 무섭다고 안 가려고 하고, 머리감고 양치하고 일찍 가보려고도 안 하고, 학교가면 막 심장이 뛴다고 하고... 극복 의지가 하나도 없고.. 다 가족들 탓하는데.. 하.. 원래 우울증이나 공황이 오면.. 이러나요..? 힘든 건 알겠는데...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실수를 했는데 엄마가 소리를 질렀어요

동생이 김치 꺼내다가 실수로 통을 떨궈서 큰 소리가 났는데요 엄마 놀라서 엄청 크게 짜증내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순간 애가 실수 할수도 있지 왜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지 생각하고 동생이 시무룩하고 아무 말도 못하는걸 보고 너무 안쓰러워서 "괜찮아, 다음에 조심해라" 라고 했더니 엄마가 절 째려보면서 "니가 뭔데 괜찮냐?" 이러길래 순간 화나서 "아니 애가 실수 할 수도 있지..." 했더니 "그니까 니가 뭔데?" 이럽니다 저희 자매가 평소 조금 덜렁대는편인데 그렇다고 심한 실수를 저지르지도 않아요. 정말 기껏해야 물을 엎지르거나 물건을 떨어뜨리는 등이죠. 심지어 저는 ADHD가 있어 주변에 조금 어두운 편이구요. 동생은 이번 오랜만에 실수를 한거에요. 제가 엄마한테 말 하면 ***가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냐. 내 교육 방식이다. 하시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기도 하고.. 그런데도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에효 진심 짜증난다

에효 진심 짜증난다 본인 건색반바지 못찾았다고 없으면 욕 지꺼리 거기다가 계절옷 바뀌었을덴데 그것도 아니라고하니... 말대꾸하면 말대꾸..한다고 성격도 ***맞고. 제가 놔두면 제대로 없음 무조건 반 ***놓거나.. 뭐하는지 모르겠다는등 비꼬우면서 이야기 쩔음

아빠한테 머리채를 잡혔어

아빠가 아니 아***고 하기도 싫으니까 그냥 그 사람이라고 할게 그 사람이 오늘 내 머리채를 잡았어 요즘 나는 학원 숙제와 학교 수행 준비로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상황이야 그렇게 어제 밤에도 늦게까지 숭행준비를 하다가 늦게 자고 아침에 10시에 일어났어 일어나서 조별과제때문에 친구들이랑 자료를 주고 받고 또 수행 준비를 하다가 잠시 쉬고 있어서 한 한시간 쉬었나? 근데 그때 그사람이 집에 왔어 그러고는 자기가 먹은건 한개밖에 없으니까 나보고 설거지를 하라는거야 근데 나는 어젯밤부터 먹은게 없었거든 근데 그냥 하라니까 좀만 쉬고 하랴고 했어 근데 내가 잠이 든거야 그러고 그 사람은 고모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어(평소에도 고모 집으로 자주 밥먹으러 가는 편 단, 나랑 동생밥은 챙겨준적 없음.) 그러고 내가 잠에 깨서 설거지를 하는데 그 사람이 왔어 ꖶዞ 지금 하냐면서 하루종일 잠만 자냐고 뭐라 하는거야 오늘 총 네시간 밖에 못잤는데 그리고 갑자기 폰을 압수한대 내가 폰한다고 설거지를 못했다면서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엄마가 집에 오고 아빠한테 알지도 못하면서 애 폰을 왜 뺏냐도 뭐라고 했어 그 사람은 자기 말에 토를 다니까(퍙소에도 자기 말이 다 옳고 거기에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면 엄청 화냄) 거기에 더 화나서 내 패드까지 이번 연휴동안 압수하겠대 그러면 난 조별과제로 피피티 담당인데 피피티를 못만들게 되잖아 그러면 다른 친구들 한테도 피햐가 가고 그래서 내가 그건 안된다고 설명을 했더니 그 친구들한테 본인 전호ㅓ번호 주고 연락하라고 했어 그래서 그럼 연락허면 뭐라고 할거냐 친구들 점수 깎이면 어떻게 책임 질꺼냐고 했더니 본인이 왜 책임 지냬 그래서 내가 본인이 책임 지지도 못할거면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하면서 말했는데 계속 지가 왜 책임 지냐고 소리치는거야 그러다가 갑자기 내 안경을 뺏어 던지고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갔어 그리고 맞았어.

혈육의 자살시도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경찰에 신고됐어요 이런 적이 없어서 제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집에 있는데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너무 걱정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이상한단어

애기낳기전에도 저희엄마 남편한테도 진심이 아닌 나쁜말들 생각나구요... 참고로 전 한번 꼿히면 파고파고드는 성격이에요. 예를들어 sns보다가 ***나 ***이런 댓글을 보면 진심도 아닌데 엄마는 *** *** 저희엄마랑 전혀 연관없는 이런생각이들고 혼자 죄책감에 빠지고 엄마보기도 미안해요. 엄마는 제 소중하고 사랑하는 엄마이자 친구이구요. 왜냐면 저희엄마가 호프집을하시는데 단골 손님들오시면 말도하고 그래서 그런걸로 *** 이렇게 느껴지고... 몸판것도아니고 같이 술먹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나서부터는 엄마에대한 무슨 문장을 생각해도 엄마를 ***로 칭하고 그단어로 연관지어 문장을 생각해요. 그렇다고 이렇게 칭하는건 엄마가 진짜 ***도 아닌데도 그냥 진심도 아닌 별뜻 없이 붙히게 되요...정말 진심도 아닌데 그렇게 명칭붙히고 그러니 죄책감이 엄청나구여.. 이정도 죄책감이면 진심은 아닌거겠죠? 하도 이러니 제 맘이 참 혼란스러워요. 그냥 죄책감이나 이런게 없이 아무생각도안나고 행복할때면 불안해요 또 이상한생각에 죄책감이 들어야하는데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지내니 괜시리 불안해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한단어에 꼿히면 누구든 다 대입시켜요 뭐 sns에서 부부관계에대한글을 보면 막 갑자기 아빠랑하고싶다 남편친구랑하고싶다 성욕도 별로없는데 이런진심아닌 말도안되고 상상도하기 싫은 그런 생각들이 떠올라요... 그 단어에 하나하나 대입을해봐야하구요.그리고 그생각에대한 죄책감을 느껴요 제가 왜이러는거죠

전문가 썸네일
김정옥 코치님의 전문답변
1) 생각에 거리 두기: 부적절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이를 단순히 생각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그 생각이 마카님의 진정한 가치나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는 연습을 하세요. 이는 불필요한 죄책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마음챙김 연습: 명상이나 호흡법을 통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의 긍정적인 경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기적인 마음챙김 연습은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상담과 치료: 인지행동치료 (CBT)와 같은 전문 심리 상담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은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4) 긍정적인 자기 대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위로하는 방법을 연습해보세요. 이는 자기 인식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죄책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일기 쓰기: 일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면, 이를 객관화하고 왜곡된 인지를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생각의 패턴과 빈도를 파악하여 문제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부모가 정말 끔찍하게 싫으면서도 죄책감이 올라옵니다.

저는 서른살 초반의 여자로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남자친구와 동거중에있고 부모님과 따로산지는 7개월정도 됐네요. 부모님은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이혼을 하셨습니다. 딱히 슬프지도 않았네요. 오히려 너무 뒤늦은 이혼이었습니다. 저의 부모님라는 사람들은 정말 저에게 너무도 끔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의 아***는 노름쟁이었고 어머니는 술집을 다니셨습니다. 아가씨에서 마담. 마담에서 나중에는 노래방 도우미까지... ***계 일은 전반적으로 다 하던 사람이셨죠. 집에 한두번 남자를 들이기시도 하신적고 있고, 자고 일어나서 안방문을 열었을때, 아***가 아닌 다른 남자와 나체로 누워 자는 모습도 본적있었죠. 그걸 보고 충격 받아 아***에게 말하여 집에서 엄청난 사달이 났을때, 저희어머니는 저를 탓하시며 왜 그걸 아***에게 이르냐며 저에게 욕을 퍼부으시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는 사업 중독과 경마중독으로 늘 집의 재산을 탕진해내셨고, 어머니가 술집에서 벌어온 돈으로 저희 가족은 살아갔습니다. 아***가 경마와 사업실패로 집안의 돈을 개박살을 낼때면 잠수를 타셨고... 어머니는 그 돈을 갚아나가시며 생겨난 화와 술집에서 손님들에게 받은 분노를 어린 저에게 푸셨습니다. 제 기억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부터 어머니의 폭력에 늘 노출 되어있었내요. 밤이면 늘 어머니의 하이힐 소리가 무서웠어요. 오늘은 나를 때리지 않을까. 오늘은 나를 또 칼로 죽이려 들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속에 늘 밤잠을 설쳤습니다. 어머니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날엔 늘 저를 먼저 죽이고 뒤이어 본인도 자살하려하셨거든요. 그때마다 저의 아***는 늘 집에 안계셨습니다. 집에 계셔도 어린 저를 두고 홀로 도망치기 바쁘셨죠. 늘 어머니의 술주정은 저의 몫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도 술주정이 없으셨던건 아니십니다. 아***도 늘 술을 진탕으로 드시고 들어오셨고, 매일 밤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오셨어요. 그럼 꼭 저를 깨우거나 불러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잔소리를 3시간 이상씩 해대셨습니다. 울면서 그만하라고해도 그 잔소리는 멈추지 않았어요. 어머니의 폭력과 술주정은 해를 넘어갈수록 심해지고 잦아졌습니다. 술에 취하지 않은 시간에도 늘 아***의 욕을 저에게 해대시며 저조차도 더러운 피가 섞인 것이라며 모욕을 해대셨죠. 늘 학원비를 낼때마다도 저에게 온갖 눈치를 다주셨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이 삶에서 벗어나려고 열심히 살았어요 . 제 부모들처럼은 되지말자면서요. 주변의 어른들도 저를 도와주지는 않았습니다. 아***는 친인척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잠수를 타시고, 어머니는 또 그로인해 돈이 사라지고. 또 저를 때리고... 어머니 조차도 본인의 언니에게 돈을 빌려주고 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여 제 고3 수능날 술을 처먹고 또 칼부림을 부리는 등 온갖 난리가 있었내요. 결국 평소보다 수능점수가 나오지않아 재수를 하게되었고.. 재수 수능날에도 어머니는 술을 처먹고 저를 괴롭혀대서 결국 하향지원한 대학에 가게됐습니다. 대학은 온전히 제힘으로 열심히 다녔습니다. 장학금을 받고, 늘 알바와 외주등을 하며 쓰리잡 포잡을 뛰었죠. 어떻게든 위로 올라가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어요. 그러던 중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새삼 놀랍지도 않았습니다만.... 이혼 과정중에도 어머니는 늘 제탓을 하셨죠.. 너때문에 이혼도 못하고 살았었다며...욕지거리와 폭력.. 지겨웠어요. 어머니와 아***의 이혼 후, 저도 대학을 졸업하고 작은 중소기업에서부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몰래 투잡을 뛰며 ***이 일했습니다. 더 나은 커리어로 나아가기 위해서요. 그 과정중 아***와는 잠시 절연하고 살게됐고, 어머니랑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우울증과 히스테릭은 더욱 심해졌고 자살소동의 빈도수는 더 잦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이 또 떡이되게 마신 어머니는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제가 보는 앞에서요. 제가 보는 앞에서 6층 높이 건물에서 투신했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살려내보려 붙잡았지만 힘이 딸렸던 터라 손에서 어머니를 놓쳐버렸죠. 그때 차라리 어머니가 죽었더라면... 이런 고통도 없었을텐데.. 재수없게도 어머니는 살아나셨습니다. 온몸의 뼈가 다 말이 안되는 수준으로 부러졌는데두요.. 대학병원에 입원 ***면서 엄청난 병원비등을 저 홀로 감당해내야한다는 것에 절망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계속 빌었습니다. 그냥 제발 죽여달라고. 그럼에도 어머니는 살아났습니다. 약 4개월 가량 회사와 중환자실을 홀로 왔다갔다 거리며 정신도 체력도 돈도 너덜너덜 해진 기간이었내요. 금전적인 문제는 어찌저찌 잘 해결됐지만 1년이라는 시간동안 어머니는 요양병원에서 지내시며 재활을 했습니다. 절뚝거리며 정상적으로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걸을 수 있게됐죠. 하지만 그런 ***이 된 어머니를 볼때마다 늘 저는 분노가 용솟음 쳤습니다. 어머니의 자살사건 이후 오랫동안 만나던 정말 좋아했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졌었거든요. (다행히 지금은 다시 만나게되어 결혼 준비중입니다) 그 이후 어머니가 좀 얌전히 사시는가 싶더니 ***이 된 와중에도 핸드폰 데이팅 앱으로 남자들을 꼬시며 빌붙어 살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남자들과 잘 안될때면 술을 처먹고 세상탓 아***탓 제탓 탓탓탓. 진짜 그 소주병으로 대가리를 깨고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정도면 어머니와도 절연을 했어야 저도 정상인것 압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불우한 어린시절. 아***의 빚으로 늘 허덕이던 어머니의 모습등을 생각해보면 연민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폭력에 시달리긴했지만 가끔씩 저에게 애정을 주는 모습도 있으셨구요. 그 모습들을 떠올리면 한 인간으로써 안타까움등이 들면서 차마 외면하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외로움에 못견뎌 들인 강아지들이 있는데 제가 어머니와 완전 절연하게 되면 그 강아지들은 어찌될지 너무도 걱정되구요. 무튼.. 어릴적에는 오히려 부모님의 나이가 되면 그들의 사정이 이해 되겠지하며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분노가 지금만큼 크지 않았구요. 하지만 지금 제가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 그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말이 안되는 인간들이고 이해가 더더욱이 안되면서.. 점점 그들의 나이가 되어갈수록 저의 분노가 솟구쳐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분노가 솟구쳐 오를때마다 상기에 적어둔 그 연민의 감정도 올라와 죄책감을 만들어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이 감정의 혼란으로 더욱 괴롭습니다. 정신과 약도 예전에 복용하였으나... 약으로 해결될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주 커다란 응어리같습니다. 이 감정을 어찌해야 해소가 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들과 같지 않으려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고, 더 위로 올라가며 올바르게 살아나갈수록 분노는 더 커져만갑니다. 어떻게 그 어린것한테 그토록 잔인했을까 하며.. 그러면서도 죄책감이 계속 올라옵니다... 그리고 불안합니다. 제가 이뤄놓은 것들을 제 부모가 또 다시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만들까봐요. 정말 지금껏 살아오면서 남들 놀때 일하고 일하고 또 일만했습니다. 하루에 두시간씩밖에 못자면서 하혈하고 쓰러지고서도 다시 일어나 일하고.. 그렇게 살아와 이제 조금 사람답게 삽니다. 이렇게 살아온 덕분에 평범한 삶의 사람들.. 온후한 가정의 사람들이 사는 수준까지 겨우겨우 홀로 올라왔습니다. 어떻게하면 이 불안과 죄책감과 분노에서 조금은 해방될수있을까요

나르시스트 엄마 때문에 죽음을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만으로 24, 26 여자입니다. 집안에서 장녀고요! 성격은 밖에서는 엔프피(활발하고 사람 좋아함) 집에서는 무뚝뚝한, 부모님을 잘 챙겨드리고 싶은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인생을 살아오시며 단 한번도 직장 생활을 안 하셨어요, 아*** 덕분에 아***가 벌어오시는 수입을 관리하며 전업 주부의 삶을 사셨답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제 버릇이 나빠질까봐, 학창시절부터 용돈을 넉넉히 챙겨주는 등 ‘돈’ 과 관련하여 굉장히 억압적으로 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매 달 5만, 10만원처럼 다른 친구들이 용돈을 규칙적으로 이체 받을 때, 꼭 잔소리나 욕을 들으면서 5만, 10만 씩 이체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수로 타야하는 버스비도 굉장히 욕을 들어가며 받은 기억이 나요.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건, 돈이 없어서 먹고 싶었던 간식들을 굉장히 참았던 기억이 나요. 엄마에게 욕을 듣기 싫어서 다른 아이들이 매점에 버거 빵을 먹으러가자고 했을 때 참았었거든요. 물론 집이 가난하진 않았어요. 필수적인 것들 모두 다 대주셨고 기숙사 비도 대주셨어요. 무언가 제가 사치(?)라고 해야할까요. 사고 싶은 걸 사고 싶을 때. 돈을 절대적으로 안 주시고 잔소리와 욕을 심하게 하셨어요. 친구들이 옆에서 다 들릴 정도로 전화로 소리를 빽빽 지르시며 돈 먹는 벌레라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사셨죠. 이게 성인이 되어 빚으로 돌아올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돈에 대한 갈망이 너무 너무 커서,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학교 활동, 대외활동 다 빠짐없이 스펙 채워넣고 바로 22살부터 인턴활동도 시작했어요. 최저시급이었지만 부모님은 취직했으니 용돈 달라. 를 이 때부터 말씀하기 시작하셨고 틈만 나면 너 혼자 그 큰 돈을 다 쓰냐? 너 키운 돈이 얼마나 들었는데. 부터 시작해서 저를 끊임없이 갉으셨어요. 인턴 때부터는 제가 돈 번다고 보험비(할머니가 내주심) 외에는 핸드폰 비부터 거의 다 제 돈으로 냈고요. 사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으니 돈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도 회사에서 우수상 받고 보너스 나오면 꼭 10씩은 챙겨드렸어요 인턴 때부터. 정직원이 되어 돈 드리겠다 말씀 드리고 25살 회사 정직원에 합격하자마자 생활비 이야기가 나왔어요 50은 주어야하는 게 아니냐. 하지만 저는 매달 그렇게 적금만큼 큰 돈이 나가는 게 신입사원 초봉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서 정직원 된 후 작지만 어머니 명품 가방도 사드리고 생신날 30-50 챙겨드렸어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최대한 현금 챙겨드렸어요. 하지만 계속해서 생활비 등등 돈을 요구하셔서 저도 화가나서 말씀 드렸어요. 저는 아직 제 방이 제대로 없거든요.(동생이랑 같이 씀) 그래서 나도 아직까지 평생 내 방 없이 사는데 생활비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다. 말씀하시니 부모가 죄라며 제게 죄책감을 주시더라고요. 또 이벤트마다 현금 드렸지 않냐 또 필요하셨던 가전제품도 제가 구입했거든요. 이런 거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오늘은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몇 푼 되지도 않는 걸로 자꾸 스트레스 주네. 그거 주고 1년 내내 공치사 ... 그거 주고 뭐줬냐? 그대로 돌려줄게“ 라고요. 참고로 이건 시작에 불과한 메시지셨습니다. 저는 제가 그간 작은 월급에서 빼고 모아 드렸던 돈과 선물 등의 가치가 이렇게 평가되는 줄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충격을 받은 상태에요. 저는 그저 통장일까요? 그럴 바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엄마는 화가 날 때마다 본인의 분이 다 풀릴 때까지 제가 일하는 시간이듬지 말든지 (고딩때도 공부한다고 해도 굳니 전화하신 후 소리지르며 잔소리하심) 카카오톡을 1분 단위로 10개씩 보내시며 잔소리 + 딸년 이런 식으로 욕을 하세요. 이제는 엄마가 그렁 때마다 일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고 눈물과 손 떨림, 심장 두근거림이 참아지지가 않아요. 머리도 너무 아프고 미식거리더라고요. 결국에는 제가 대출 받고 독립하는 게 답일까요.? 독립하면 배신자라고, 부모 버리는거다 말씀하시는 분들이라 그거 버틸 생각하니 또 너무너무 두려워요.

엄마가 이혼할거라고 하시네요..

부모님은 주말 부부이십니다. 근데 근 2년 정도 부모님께서 싸우시는 일이 많아지셨습니다. 매주오시던 아***께서 점점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으로 주기가 바뀌고 최근에는 제 생일전날 저녁에 싸우시고 다음날 약속이 있다며 먼저가셨습니다. 그리고 방금 어머니께서 아***와 이혼하실거리고 하셨습니다. 말만하면 싸우게 되니 점점 지친다, 우울증세도 있는것 같다 이렇게 밀씀하시네요… 저는 지금 수능을 앞둔 수험생입니다. 오빠는 독립한지 꽤나 되었지만 사고를 많이 쳐 부모님의 속을 썩입니다. 그래서 의지할 가족이 없습니다. 학업적인 스트레스와 가정적인 스트레스가 더해지니 너무 힙듭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할수 있는것이 있을까요..

언니가 마약을 해요…

마약해서 도움을 주려고 가족들이 다 했는데도 지금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언니가 쫒겨났어요 부모님도 언니에게 연락하지 말라는데 언니가 죽으면 어쩌죠.. 저는 제가 이런 일을 겪ㄱ줄, 언니가 저럴 줄 상상도 못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오늘은 그냥 제가 죽으려고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 때문에라도 못 죽겠더라고요 언니는 지금 한 푼도 없이 나갔는데 이러다 죽을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언니가 죽으면 저는 정말 어떡할까요.. 어릴 적부터 언니는 제게 좋은 언니였거든요 근데 언니는 제게 마약을 안 했다고 했었어요 끊을 거라고요 저한테도 거짓말하고 마약을 한다는 게 무서워요 환청까지 들리나봐요 언니는 이대로 죽을까요.. 저는 이제 어쩌면 좋죠

엄마가 이상해요

자꾸 들어봐라고 하면서 저한테 자기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거의 들어주면 2~3시는 기본이고 들어주다가 제게 어떻게 생각하나에 대해 답하면 자기가 바란 답은 그게 아니라는 듯이 했던 이야기를 또다시 하고 제가 계속 들어주다 할 일이 있어서 자리를 끝내면 불만이라는 듯이 제게 삐지고 화내고 안 좋은 말들을 하고.. 정말 짜증 나요 들어주는 것도 몇 번이지 계속 들은 내용은 몇 번씩이나 들으면 정말 질려요..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계속 자기는 이래서 뭐 어떻다 자기가 무슨 위대한 사람이 된 것 마냥 이것 봐 내가 이리 이야기하니까 이렇게 되잖아 또 이것 봐 내가 골랐더니 됐네? 내 말 들으면 다 좋아져 오늘 어떤 사람한테 이 말을 들었거든? 근데 내가 뭐 다 좋대 역시 나는 운을 타고났다.. 뭐 이런 말들.. 자기 과잉인지 자랑을 엄청 심하게 해요.. 제가 듣다가 좀 짜증을 내면 네 오빠는 다 들어줬는데 넌 왜 안 들어주냐.. 하고 제가 바쁜데 뭐 보고 어떻냐 물어서 제가 보고 답해줘도 성의 없다니 하아.. 아주 지 뜻대로이에요 정말.. 힘듭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요

너무 싫은데 어쩌죠? 비정상적인 가정이고 싫은 이유 적기도 힘들어요 지금은... 너무 싫어요

어머니가 리플리 증후군 같습니다.

과장되거나 허구의 말들로 저에게 상처를 주십니다. 어릴 적 이혼을 하여 지금은 어머니와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종종 연락은 주고 받아요. 초등학생때 제가 새엄마께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아빠의 현명한 판단으로 일은 잘 마무리 됐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일이 저에게 작은 일은 아닙니다. 무뎌지긴 했지만 그래도 상처였던 시절이죠. 현재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설교인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영상으로 보내줘서 알았습니다.) [영상 속 내용] "본인은 어린 나이에 결혼에 실패를 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아이와 연락이 닿았는데, 새엄마한테 폭력을 당해 입원을 한 모습을 봤다. ..." 폭력은 당한 적이 있으나 그로 인해 입원을 한 적은 없습니다. 이외에도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릴만한 말들을 이어갔습니다. 이 영상을 저한테 보내며, 1등하면 30만원이다. 30만원 탈 거 같은지를 묻고, 내 이야기 나와도 슬퍼도 참아. 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은 이거 준비하면서 한 달을 울었다면서요. 어머니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분노하고 속상하고 내가 상처 받는다는 생각은 못하는 건가 원망도 했습니다. 아빠는 속상해하는 저를 보며 "원망은 말자. 아빠가 있으니까 너무 상처 받지 말라." 울면서 위로하셨어요. 이 일은 저희 아빠께도 상처니까요. 그런 와중에 그런 어머니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렇다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자기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사는지 모릅니다. 큰 거짓말이 아니라, 과장 혹은 진실들을 이어붙입니다. 1. - 딸이 가정 폭력을 당했는가? (진실) - 몸이 아파 입원 한 적이 있는가? (진실) -> 딸이 가정 폭력으로 입원했어요. (거짓) 2. - 딸은 서울, 본인은 부산 멀리 떨어져 사는가? (진실) - 딸은 그곳에서 공부를 하는가? (진실) -> 제 딸은 유학 가서 공부하고 있어요. (거짓) 근데 본인은 진실만 말했다고 믿는 거죠. 저희 어머니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도울 방법은 없을까요? 상처를 받는 저를 위해서도, 어머니를 위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사랑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님 손에서 컸습니다. 엄마는 제가어릴때부터 바람도나고 돈으로 사고도많이쳐서 아빠랑 사이가 안좋았어서 한번도 저희가족이 다같이있어본적이없습니다. 그래도 아빠랑 할머니께서는 항상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해주셨는데 저한테는 항상 엄마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친구들이 엄마얘기할때 억지로 공감해보려고하는것도 너무힘들었고 친구어머니께서 친구를 데리러오셨을때 항상 외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힘들때 엄마한테 안겨서 울고싶은 생각이드는데 엄마가 한짓을생각하면 이런생각을한다는게 아빠랑 할머니에게 너무죄송해요. 이 사실을 차라리 지금알았다면 좋았을건데 초등학교 1학년때 알아버린게 후회되네요. 이런 외로운마음이들때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

전문가 썸네일
김승욱님의 전문답변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채우려다 보면 정말 힘든 순간이 많으실 것 같아요. 게다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필요한 순간에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발버둥 칠 때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애정결핍은 정도가 다를 뿐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나 충분히 사랑받고 있으니 삶이 충만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적을 거예요. 애정결핍이 얼마나 심하냐 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결핍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입니다. 친구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더 열심히 살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기 전 먼저 다가가거나, 당장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선한 일을 행하는 등의 방식으로 결핍을 채우려고 한다면 애정결핍을 올바르게 극복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오히려 받고 싶은 사람을 남에게 줌으로써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