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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제가 공부를 1~3장하고 핸드폰 조금 보거든요. 근데 부모님은 적 다면서 더하래요. 그리고 방학돼면 공부가늘어요. 쉬라고 있는건데... 그리몆몆가지의 다른것도있는데 그것 때문에 자살,가출이 런것 까지생각해요 저 너무힘들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금융권?이 엄마에게 넘어갔다뇨 아버지

저는 16세 학생입니다. 지금 저희집은 적당히 살고있는 형편이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맞벌이를 하십니다. 최근(최근이라고 할 수도 없음. 약 1~2년 전) 아버지께서 큰 수술을 하셔 심장에 무리가 오실까 출근을 하지 않으시고 집에서 근무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러다 수차례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세월이 1~2년째 지속되었고 집안 사람들이 다들 실직 하시는거 아니냐고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그 우려하던 일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피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왜그래 아빠? 하고 여쭤보면 그냥...니네 할머니가 싫어하는 사고 저질렀다.. 하고 어색하게 웃어보이십니다. 아버지의 실직을 제일 걱정하신게 할머니거든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쿠팡에서 물건들을 우루루 구매하시며 마지막인데 필요한것 없니? 하고 물으십니다. 마지막?..아버지는 쿠팡에서 쇼핑을 자주 하십니다. 그때까지 단 한번도 '마지막' 이라는 수식어를 붙인적인 없었습니다. 그 시킨 물품들은 전부 쌀과 김.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머니께서 '마지막'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시작했고 아버지께서 금융권? 금전권?이 어머니께 전부 넘어갔다고 하셨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이기적이고 물욕밖에 없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두 분 중 한분만 일하시다뇨. 불안합니다. 어머니는 간호사신데...혼자 일하셔서 저희집을 지탱한다뇨. 심지어 거의 아버지 수익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실직이라뇨. 끔찍하고 믿고싶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잃고싶지 않고 변화도 싫어요. 며칠째 이것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제발....누가 알려주세요...진짜 제가 우려하고 있는게 맞나요?

대인기피가 가족 구성원 대상으로 생길 수도 있나요??

거실에 아빠가 있으면 방에서 못나가겠어요 (바깥 외출 잘 못 하겠는 건 기본이고요 ㅠㅠㅠ) 집에 아빠가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요 눈 마주치는 것도 힘들어요 아빠는 종종 화를 내셔서요… 엄마랑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아빠랑은 불편해요.. 아빠가 언제 또 바아냥댈지, 저를 비난할지 모르겠어요 시한폭탄 같아요 언제 제가 먹는 것, 저의 외모, 진로에 간섭할지 모르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히키코모리 같이 집에 들어박혀 있는 제 자신이 싫은데 집 중에서도 특히 제 방에서 안 나오게 되는 요인이 아빠라는 사실을 글을 쓰며 알게 된 것 같아요 엄마랑은 이렇지 않거든요..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독립만이 답일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아버지는 대화가 전혀 안 통하는 분이신가요? 마카님은 수줍음이 많고 말로 잘 표현을 안 하시는 타입 아닐런지요? 그러다 보니 아버지께 말씀을 전달을 안 해서 오히려 관계가 악화되는 면은 없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좀 어렵기는 하더라도 용기내어 아버지께 마카님이 느끼는 어려움을 분명하게 표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나 만약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고 듣지도 않고 화를 내는 분이라면, 일단은 마카님의 불안이 늘 자극 받지 않도록 안정적인 환경 확보를 위해 독립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마카님...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닐 것 같고, 마카님이 집 밖에 나가기 조차 어려울 만큼 사회불안이 심해진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아, 그 부분을 전문적으로 치료 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정신의학과에서 불안장애 관련 약물 치료를 받으시면서, 전문상담을 통해 마음의 어려움을 조금씩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소시오패스

08/여 최근에 느끼고 확신한건데 아무리 봐도 아빠가 소시오패스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하고 싶은 거 거의 다 하게 해주시고 좋은 아빤데 갈등이 생기거나 싸움이 났을 때 “내가 전에 —해줬는데 넌 왜 그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외에도 싸우고 나서 이야기로 풀기 위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본인 말과 가치관만 맞다는 듯 제 행동을 이해하긴 커녕 지적만 합니다. 흔히 내로남불이라고들 말하는 것도 정말 많이 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하고요. 2-3주 전에 어쩌다가 부모님께 손목에 난 자해상처를 들켰습니다. 난리가 났죠. 근데 그 때 아빠와 단둘이 얘기를 하던 중 아빠가 저에게 “솔직히 난 너 자해한거 별로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해, 엄마가 너무 호들갑 떠니까 상처는 좀 봐야겠다 싶어서 그런 것 뿐이야”, “원래 인간은 고통을 느낄 때 쾌락을 느낀다잖아-(중략)-너도 자해하면서 아프기도 하지만 좀 시원하기도 하고 그랬지않아?”, “나 학교 다닐 때도 자해하는 애들 많이 봤어” 등의 말을 하고 또 제 상처를 사진으로 찍으려고도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엄마와 아빠와 저, 이렇게 셋이 이야기를 할 때 자기는 위와 같은 얘기한 적 없다면서 “내 딸인데 어떻게 걱정이 안되겠냐”면서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고 제가 왜곡시킨 것처럼 말하더라고요. 또 저번에 한 번 죽고싶다는 얘기를 아빠 앞에서 한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듣고 갑자기 “(친)할머니 앞에서 그런 얘기 하지마라, 내 위로 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어렸을 때 병으로 돌아가셔서 할머니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상처 밖에 더 된다, 그리고 제일 큰 불효가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가는 거다”라고 말하더라고요..정말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챗GPT한테 말해도 저런 답은 안나올거 같네요. 이런 것들 외에도 정말 소시오패스의 특징이란 특징은 다 갖고있습니다. 오늘도 아빠와 사이가 좀 틀어져서 갈등이 생겼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3-4시간 정도 집을 나가 밖을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엄마는 저를 찾으러 동네를 몇 바퀴나 도셨는데 아빠는 집에서 동생을 챙겨주긴 커녕 안방에서 핸드폰 보고 맥주 마셨다네요. 그리고 동생에게 “아빠도 그냥 확 나가버릴까?”라는 말도 했다고 하고요. 그 후에는 제가 집 들어오자마자 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하다가 싸움이 났고 아빠는 나갔다가 1시가 다 돼서야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아빠 얼굴도 보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 아빠와 관련된 건 전부 다 생각도 하기싫습니다. 그냥 자기 힘들다는 이유로 출장갔을 때 밤 12시에 여자동창이랑 카페에서 만난 적도 있습니다. 근데 이 일 관련해서 엄마가 말하니까 “본인도 너무 힘들어소 기댈 사람이 필요했다” 이런 식으로 말했고요. 그 외에도 회사 여직원이 저희 엄마한테 드리는 선물에 “000 부장님 —하는 여직원 드림”이렇게 써놨더라고요? 또 고모나 친할머니도 친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아빠한테 자꾸만 가스라이팅하고 돈을 요구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 돈을 엄마와 일절 상의도 없이 그냥 몰래 넘겨준다네요. 심지어 할머니는 아빠를 아들이 아니라 무슨 남친보듯이 카톡 프사도 아빠 사진으로 해놓고 전화할 때도 연인사이 마냥 진짜 정말 다정하게 통화합니다. 심지어는 팔베게 등등 말하다보니까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또 할머니는 엄마아빠 상견례 때 외할머니랑 저희 엄마보고 밍크코트 안사올거면 결혼 엎으라고 깽판도 쳤다네요. 정말 아빠 쪽 가족이 문제인걸까요. 정말 치가 떨리게 역겹고 혐오스럽습니다… 가족으로 인해서 제가 제 몸에 스스로 상처를 내고 매일 밤 숨죽여 우는게 맞는건가 싶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제가 죽으면 그 때는 아빠가 조금이라도 바뀔까요. 전혀 안바뀔 것 같지만 막상 제가 죽고나서도 아무 변화가 없을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착잡합니다. 이런 아빠랑 계속 사는게 맞는 걸까요..같이 살다보니까 저도 아빠를 상대하면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아빠처럼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정말 두렵습니다… 새벽에 쓴 글이라서 조금 부자연스럽고 조잡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무데도 못털어놓고 있었던 말을 여기서 조금이라도 털어놓으니까 조금은 후련하네요..봐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글 쓰면서 느낀건데 엄마가 저에게 아빠한테 받은 스트레스나 뒷담? 이런걸 좀 자주 합니다. 그래서 아빠에 대한 감정이 더 좋지 않은 걸까요…?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머리만 아프고 정말 살기싫어지네요..ㅋㅋ..)

진짜 이래도됄까요?

요즘 공부때문에스트레스받고 입 맛도없어져서 머무게가38정도러줄어들고 가족은 신경도안쓰고 너무죽고싶어요.. 자살을어떻게할까라는생각도하고 검색도했다고요.... 왠지다하고싶지안아요

태어난게 죽을만큼 억울합니다

제가 인생을 다 산것도 아닙니다. 20대도 아니고 고작 10대이고요 근데 요즘 제가 태어난게 억울합니다. 수능도 미래고 아직 10대니까 이런 고민을 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은 자영업자에요. 엄마는 자영업자 겸 주부세요. 지금부터 말하는 일은 엄마가 회사 다녀오고부터 일어난 일이에요. 저는 회사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근데 오늘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시켜먹기엔 요즘 비싸니까 오면 만들어서 같이 먹으려고 했어요. 엄마 오고 배고프다고 떡볶이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엄만 엄마가 회사에서 아빠한테도 깨지고 밥도 못먹었는데 넌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동생도 합세해서요. 진짜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식히고자 밖에 나갔다 왔어요. 밥 사러 편의점도 다녀왔고요. 집 와서 컵라면을 먹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쇼파에 앉아있는 강아지 보고 글쎄 (제 이름)이 엄마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와서 떡볶이 해달라고 하잖아.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억울하더라고요. 라면도 스프 맛이 하나도 안나서 물에 면넣어서 먹는 맛인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슬프더라고요. 해서 불효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모르게 말했어요. 사람 밥 먹고 있는데 왜 뒷담까냐 밥맛 떨어지게 라고 말이죠. 곱씹어보면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엄마가 뒷담이 아니라 앞담이라고 해서 앞담이라고 정정했더니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냐고 엄마한테 단어 선택이 그게 뭐냐면서 또 혼났어요. 그리고선 니 동생도 나한텐 안그래 하시는데 동생이 저한테 무슨 짓을 하는지 엄만 모르면서 저만 주구장창 혼내시고 동생을 감싸는 말을 하시길래 방에 들어와 울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우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동생한테 니 누나는 국어를 안배워서 단어 선택이 저 모양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태어난게 억울할 정도로 동생만 좋아할거면 저는 그냥 버리지 싶고 그냥 삶의 이유를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엄마만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저도 잘못한게 있죠 엄마가 항상 자기가 정신과 다니고 상담 받고 그러니까 화도 잘 안내고 엄마 변하니까 너희도 화 안내고 얼마나 좋아라고 입에 달고 사시는데 제가 보기엔 변화가 없거든요. 동생은 더 절 만만하게 보고요 그냥 제가 태어난게 죽을 만큼 억울합니다.

어른이 된 자식은 부부싸움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21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빠의 난동을 막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방에나 들어가 있으라 해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아빠가 술먹고 오면 엄마한테 쏟아지는 욕과 고함에 몇 번 문을 연 적 있었는데, 엄마가 괜히 나와서 왜 사태를 크게 만드냐며 말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 굉장히 크게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아빠가 물건던지고 소리지르고 니가 제정신이냐, ***같다,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더라고요. 술 먹으면 맨날 하던 일이긴 한데 이번에는 저까지 불러오고 와서 앉히고는 너도 이제 성인이니 알아야한다고 말합니다. 근데 딱 초등학교 때가 생각났습니다. 동생까지 깨워 오밤중에 거실에 집합시켜 그 앞에서 엄마한테 욕하고 때리는 시늉하고 위협하고. 지금 그때랑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소리지르고 욕하고 이혼한다고 협박하고 대답 안 한다고 또 욕하고, 그리고 하는 말이 자식 앞에서 이런 소리하는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지가 불러놓고서는요 그런데 저는 거기서 그만하라거나 엄마한테 왜 그러냐는 말도 못했습니다.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그 이상으로 무섭고 진짜 이혼하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물만 질질짜며 방관하기만 했습니다. 엄마도 화가 나니까 내가 이 나이먹고 이딴 욕듣고 살아야겠냐고 말하더군요. 그 소리 듣고 내가 어떻게든 안 하면 엄마가 정말 죽어나가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고를 생각해봤지만 저희 집은 엄마의 건강문제로 맞벌이를 못하게되고 경제적으로 아빠한테 의존하고 있습니다. 엄마도 제정신이냐고 하고요. 그래서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제 저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어리다는 방패도, 이제 겨우 20살 됐다는 변명도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계속 엄마한테 기댈 수도 없고 아빠 말대로 성인이니 막아보려고요.

괴롭다

제 시모에게 당한 걸 내게 똑같이 한다. 제 마음대로 방문 열기, 옷 검사 화장 검사 손톱 검사, 내 물건 뒤지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폐기시키기, 연애 간섭, 말투 행동 웃음 친구관계 모든 것. 오늘은 헛구역질도 제한당했다. 아침 6시~7시에 일어나 7시에 아침식사를 함께 하지 않으면 절대 기숙사에 보내지 않을거다 협박했다. 분명 저번주까진 기숙사에 보내주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마음이 바뀌었단다. 난 원래 9~10시에 일어난다. 늦게 자서 그런 건 딱히 아니다. 몇 시에 자던 그냥 보통 이쯤 일어난다. 그냥 저녁형 인간이다. 억지로 6시 땡하자 일찍 일어났다. 6시 30분. 속이 안 좋다. 헛구역질이 터져나왔다. 헛구역질을 했다. 계속 속이 안 좋다. 7시. 식탁에 앉는다. 식사한다. 나의 헛구역질에 대해 지적하기 시작하는 모친. 본인에게 불만 표출을 위해 내가 헛구역질을 일부러 한다고 착각. 그건 나쁜 습관이라 고치란다. 헛구역질이 어찌 습관일 수 있는가. 그저 터져나온 현상에 불과한데. 모친은 피해망상에 찌들어있다. 모친은 10년 넘게 정신과에 다녔다. 나는 그런 ***에게 길러졌다. 부친도 있는데도 그렇다. 내가 보기에 부친은 정상적르로 사회생활을 하고 나와 제법 말이 통하는 정상적인 인간이다. 그런데 둘은 잉꼬부부다. ***와 사랑을 나누는 걸 보니 어쩌면 부친도 ***일지도 모른다. 정신에 문제가 있건 없건 부친은 부성애가 없다. 그러니 나를 그런 ***에게 양육시켰겠지. 피해망상에 찌든 모친은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헛구역질, 일시적인 무표정, 퉁명스러운 말투. 가볍게 넘길 수 있을 만한 것들에 집착한다. 내가 남자친구에게 애교부리듯 자신에게도 애교부리길 바란다. 내가 남자친구와 대화하듯 하루종일 대화하길 바란다. 내가 친구들과 쇼핑을 다니듯 자신과도 쇼핑을 다녀주길 바란다. 내 남자친구, 내 친구들이 날 대하듯 날 인간대 인간으로 대해주지 않는 주제에 나에게만 내가 내 남자친구와 친구들을 대하듯 바란다. 모친은 더는 병원을 다니지 않는다. 스스로 중단했다. 정신과 의사가 더는 안 나와도 된다 했다던데 글쎄 믿긴 어렵다. 이젠 정신과 의사를 불신하기까지 한다. 나도 얼마전까진 정신과에 다녔다. 하지만 모친을 괴롭히기 위해 내가 일부러 정신에 문제가 있는 척 한다며 한 번만 더 정신과에 가면 통금을 다시 9시로 걸어버리겠댄다. 올해 난 22살인데 말이다. 그래도 자살도 살인도 안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살아야지. 아무튼. 어쨌든.

동생이 자꾸 시비걸고 지 ***대로 행동해요

제가 요즘 헤드기어 교정을 시작했는데 지금이 1~5일차 거든요? 근데 제가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빠가 해주셔야 돼서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빠가 오전 저는 아빠가 사주신 쿠키를 먹고 아빠는 빵을 다 드신 후 주차장에 핸드폰을 가지러 갈 테니 그때까지 양치랑 밑에 쪽 교정기를 차 놓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아랫니도 교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 아빠 말씀대로 쿠키를 다 먹고 양치 하고 교정기를 꼈어요 근데 동생은 말 안듣고 양치 뒤에 하는 헹구는거 그거 있죠? 그것만 하고 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빠가 오시니까 일렀는데 동생이 제가 양치를 안 했다고 박박 우기는 거예요 그래서 한밤중이라서 크게도 못말하고 팰수도 없고 그래서 말싸움만 하는데 동생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빡쳐서 아빠랑 엄마한테도 일렀는데 엄마는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원래 인성이 그런지 이상한 말만 하고 아빠는 조용히 하라고만 하고 그러고 그래서 저는 말을 말자 권법을 쓰고 헤드기어 교정기를 아빠가 껴주시는데 또 그샤 시비거 걸고 싶었는지 제 이빨이 개 노랗다 그러더라고요 자는 앞니가 스폰지밥마냥 벌어지고 이빨 곳곳이 썩었으면서 그건 생각 안하고 그러고 그래서 또 한판 싸움이 붙었는데동생이 ㅉㅉㅉ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얘가 도대체 왜이렇게 ***같지? 도대체 왜이렇게 살지? 싶어서 예전에도 그랬나 생각해 보니까 분명히 예전에도 1년에 100번은 족히 넘게 우긴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이 아빠한테 가서 애교?를 부리고 있네요 진짜 역겨워요 맨날 이상한 춤 추면서 한밤중에 쿵쿵거려서 제가 눈치주면 고양이가 혀 수납 깜빡한 짤 있죠? 그것처럼 혀 내밀고 지가 고양이인줄 착각하나 고양이처럼 기자개를 피더라고요 그리고 급발진은 기본이고 거짓말하거나 우길 때는 진심 죽여버리고 싶었고요 외동이나 언니 있는 애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그냥 사춘기인거 싶은데 그건 아닐거같고요 제 동생이 이상한거같네요 어디 가서 내놓기 참 부끄럽고 쪽팔리네요 그냥 처음부터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싫어요 ***같고 음침하고 소름끼치고 최악이에요 그리고 공책에는 고작 올해에 3학년 돼는 새끼가 제가 ***놈같이 ***만 떤다,또러이인가? 등 비속어를 쓰네요 전 4학년때까지도 욕 안했고 올해에 6학년인대 집에서 욕 한 번도 한적 없으니 절 보고 배운 것은 아닐테고 엄마가 가끔 급발진하면서 욕하는거 보고 배우고 나머진 유튜브에서 배운것 같네요 유튜브 🐳채널에서 ***거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폰 중독에다가 뚱뚱하지 오타쿠지 성격 파탄났다 친구도 없지 친구 전화번호도 핸드폰 있는데 없지 ***지 좋은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엄마가 입원하신 뒤로 너무 힘듭니다

엄마가 위궤양으로 입원하셨는데 항상 엄마 집안일을 다 해주셨는데 엄마가 안계시니 밥도 제가 직접차리고 재료비도 모두 제용돈으로 사고있습니다 중3인데 한달용돈이 3만원이라 모아둔 돈으로 식비 해결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프신후 설거지를 한달동안 제가 하고있다가 이제는 설거지, 빨래, 요리, 공부(학원도 포함), 청소 까지 저혼자 하느라 한번 할때마다 하루가 다 가고 밤새는건 기본에 목디스크랑 허리디스크있는데 계속 아파옵니다. 요리하는법을 잘 몰라서 처음에는 배달로 끼니를 때웠지만 식비를 줄여야해서 제가 직접 유튜브보고 요리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빠는 교회랑 회사일로 새벽에 일찍 출근하셨다가 오후 4시에 오시는데 저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학원 갔다 오자마자 밥을 차려야합니다. 그래도 아빠는 분리수거라도 해주시는데 오빠라는인간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에서 게임만 쳐하고 있어요. 적어도 설거지할때 그릇을 갔다달라해도 나중에라면서 하루에 설거지를 4, 5번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자기가 먹고 남은 쓰레기를 치우지도 않고 방으로만 쳐 들가 낮잠자는게 너무 화납니다 심지어 학원도 안다녀서 시간이 널널한데도요.

아빠가 저와 가족들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이게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고

아빠가 저와 가족들을 때리고 욕을 합니다 이게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두렵습니다 예전부터 당해왔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부모님이 이혼했으면 좋겠네요 저와 동생 모두 그리고 반려동물 모두 데리고 이혼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엄마가 이혼을 안합니다 그리고 신고나 이런건 애초에 생각도 못합니다 대한민국법이 이런데 어떻게 할까요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라도 합니다 이젠 죽고싶습니다 그런데 죽을 용기가 안나네요 제가 죽으면 나머지 동생들과 엄마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고 또 그리고 이런 맞고 욕먹는 일이 언제든 또 계속 지속적으로 일어날것같습니다 이젠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죽고싶습니다 매일 명치부분이 답답하고 뭔가 들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진짜 죽고싶네요 이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아버지가 내가 지 화날때 엄마 보호해주니까 그거 다 니 피해망상이야라고 했다 나는 그냥 이제 죽고싶다 저 얼굴을 다신 보고싶지 않다.

다 태워버리고 싶다

작년에 가족으로부터 도망쳐 나갔다가 최근에 다시 돌아왔다 내가 도망친 이후로 삶이 즐거웠어서인지 잠시 도망쳤었다는 걸 잊고 살았나보다 맞아 이래서 도망갔었지 ㅋ 힘든거 나한테 다 쏟아부어서 돌아올 수 밖에 없게 해놓고 결국 내가 필요한 게 아니라 자기들 편하려고 내가 집안일 다 해주길 바라고, 내가 자기들 부양해주고 내가 돈만 많이 벌어오기만을 바라며 맨날 자기들 힘들다고 나한테 짜증만 낸다. 그래서 다시 도망가고 싶은데, 너무 먼길 돌아오면서 직장잃고 이제 돈이 없네 돌아오지 않았다면, 걱정 없었을 것을.. 왜 내가 가족때문에 힘들었던 걸 잊었었지 ㅋ 가족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자기 손 안에, 발 아래 나를 두고 싶어한다 존중따위 없고, 내 의견 따위 없고, 자기들만 힘드니까 나보고 내 인생 포기하라는 소리를 착한 척하며 듣기 좋은 투로 얘기하면, 그게 사랑이냐 진짜 날 무너뜨리고 있는 게 누군데.. 이딴 가족 버리고 싶다 나는 효녀가 아니다. 내가 사라지는게 낫겠다. 이 가족은 내가 없을 때 가장 행복해한다. 이 가족은 내가 내 인격 없이 수동적으로 굴어야 행복해한다. 이제 당신들 행복하게 두고 싶지않아 나는 도대체 행복을 언제 느낄 수 있는거지

동생에게 밥차려주기

제가 이제 20살이 됐습니다. 대학교도 합격해서 걱정은 별로없어요. 고민의 시작은 제가 고3남동생과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은 다른 지역에 계세요 먼곳은 아니고 차로 한시간 정도걸립니다. 얘가 요리를 그냥 햄굽고 찌개 부모님이 주신거 끓이기 등 저와 비슷하게 합니다. (요리 실력 그냥 비슷합니다 제가 조금 더 나은정도) 그런데 문제는 부모님이 밥을 차려주는게 어떤냐고 계속 그러싶니다. 저희는 그냥 각자 알아서 먹어요 얼굴도 별로 안 마주보고 대화도 그냥 별로 안 합니다. 전 그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운동을 같이가서 집에 온다음 밥을 먹습니다. (그러면 이때 부모님은 밥을 차려주라고 하싶니다.) 제가 그다음에 어디를 안 간다면 밥을 차려주겠는데 저도 동생과 같이 학원에 갑니다. 알바있는 날은 제가 알바에 가야해서 학원을 일찍 나오지만 알바가 없는 날에는 동생과 같은 시간에 옵니다. 저는 운동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고 싶은데 밥을 차려주라고 하니 싫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너에게 헌신과 사랑을 줬으면 너도 보답으로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 여동생이 있는데 걔는 이런말 안 해도 차려준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걔가 너무 착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give and take가 아니라고도 말씀하시고요. 동생이 나중에 뭐라도 해주지 않겠냐 하시는데 제 동생은 그럴 인간이 아닙니다. 제가 밥 해준일은 그냥 까먹고 제가 말로 해줘야 알 인간이라서 기대도 하지않습니다. 제가 이상하고 세상을 이기적으로 사는건가요?

아빠가 회사일로 힘들어해요

저희 가족은 4가족인데 엄마랑 언니는 해외여행을 갔고 아빠랑 저랑은 지내고 있어요 오늘 아빠가 혼자서 술을 마시고 이제 잘려고 전 제 방 아빠는 엄빠방에 갔는데 제가 평소엔 문을 닫고 방에 있는데 오늘은 문은 조금 열어뒀거든여 근데 갑자기 뺨 때리는 소리? 가 나는 거예요 찰싹… 찰싹… 이런 식으로 나다가 흐느끼는 소리랑 자책하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평소에 회사일이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 근데 제 앞에선 티를 별로 안 내요.. 술먹고 티를 내시는데 맨정신일 땐 안 내요 근데 재작년인가 작년에 아빠가 한 번 우울증 판단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너무 걱정되는데 전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해줄 수 있는 거 없을까요 제발요..

기분좋을때는 잘해주다가 기분나빠지면 화내.

아빠라는사람은 왜 그럴까?? '화 안내'라면서 목소리톤 바뀐거 모를 줄알아? 아빠가 나한테 뭘 가르쳐줬는지 모르겠어 그러면서 '도덕심은 내가 가르쳤지,그치?'라고하면 궁금해. 내가 기억이 뚜렷하진않아도 그런건 처음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준거라고 생각하게돼,그게 아니더라도 아빠,내가 아빠한테 속은게 많아.어떻게 그런말을 믿을 수 있겠어.

부모님과의 관계,감정

24살 여자입니다 부모님은 고등학교때 이혼해서 아빠랑은 가끔보고 엄마 그리고 동생들이랑 쭉 살다가 엄마가 최근 재혼하면서 작년 10월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엄마폰으로 삼촌(새아빠)이 전화해서 엄마가 많이 아픈 것 같은데 병원을 안간다 한다 삼촌은 일이 있어서 같이 못가니 잘애기해서 같이 가라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애기를 듣는 순간 제가 왜 같이 가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거절하면 제가 나쁜애,불효자 같은 상황에 기분이 나쁘면서 찝찝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를 제외하고 어딘가 아플때에는 항상 혼자였습니다 혼자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하면 돌아오는 말은 바쁘다 택시비 줄테니 갖다와라였습니다 그러고 밤 늦게 와서 괜찮냐는 한마디에 괜찮다고 답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학생 때는 외박한다고 카톡만 남기면 가능했는데 다른 친구들을 보니 외박한다 하면 부모님들이 걱정하면서 전화하더라구요 아무일이 없어도 엄마랑 전화하면서 시시콜콜한 애기도 하고요 엄마는 저를 믿어서 그러는 거라 하지만 저는 그냥 관심이 없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불편하기도 했고 이런일이 있었다 애기를 하면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전화한다 그만두라 극단적이여서 대화를 잘안하기도 했습니다 해답이 아니라 공감이 필요했는데 일이 자꾸 커지더라구요 더 내려가서 아주 어릴때 기억이 존재하는 시점 저는 왕따였습니다 특히 더럽다 비듬있다 옷을 못입는다 말을 안한다는 이유였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로 할머니가 주로 돌보았고 옷을 입는것도 머리를 감는것도 늘 혼자였기에 어수룩했고 또 알게 모르게 그런 시선을 받다보니 새학기 친구에게 말거는 것이 어렵고 하고싶은 말은 있는데 두려움 때문인지 말이 안나와서 주변만 서성거리거나 애기에 끼지못하고 안절부절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선택적 함구증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렇게 커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격으며 친구를 사귀었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정말 좋은 친구 편한 친구들을 사귀어 가며 행복이 무엇인지 주고 받는게 뭔지 알게 되었고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나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했고 부모님 자리를 친구로 메꾼것 같습니다 친구로 인해 제 인생이 달라졌고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부모님과 사이가 나쁜것은 아니나 좋은것도 아니고 딱 의무적인 관계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사랑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건 다 해주셨으나 마음을 받은 건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저도 드릴 마음이 없고 무슨일이 있을때 왜 날 찾지?내가 왜?라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런 관계성을 모르는 삼촌 혹은 남들 눈에는 제가 무심하게 느껴지고 불효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족들은 그저 제가 무뚝뚝하다 남에게 관심이 없다라고 합니다 사실상 아무 문제도 없으니까요 이건 모두 저 혼자만의 감정이니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혼과정에서 소리 지르며 욕하고 그 후에도 더러운 꼴 많이 봤습니다 이혼후에도 아빠는 양육비도 안주고 매달2~3만원 아빠앞으로 나가던 보험비도 끊을라고 날리치고 엄마는 코인으로 몇억날리고는 죽고싶다고 밤에 불러서 울고 남동생이 누나들 훔쳐보고 만져서 아빠집으로 보냈는데 몇일만에 집으로 보내버리고 엄마는 남동생이 어려서 그럴수있다 동생이니 이해해라 그러다가 재혼하면서 삼촌이 집에 들어온다는데 불편하다 싫다했고 남동생이 계속그러니 내보내라 했더니 각자 따로 독립시킨 겁니다 지금은 독립했지만 무슨일이 있어도 다음 날이 되면 한집에 살며 계속 불편할수도 없어 아무렇지않게 대해야하니 해결되지 않은 감정들은 마음속 깊이 묵혀두고 현재 아무 감정도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세요 분조장 옆에

엄빠 저녁 전쯤에 뭐라 싸우더니 엄마는 밥 안해주고 아빠 삐지고 대충 그런줄 알았는데 아빠가 계속? 가끔씩?? 뭐 때리고 뿌시고;;;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문닫고 가래요 하.. 그래서 쫌 ***하다 말겠지 했는데 아니 밤인데도 갑자기 진짜 그냥 급발진하면서 으아아아아악!!!!!하는데 ㄷㄷ 목소리 줠라커서 진짜 깜짝놀랐어요 괴물소리같음 배란다 나갔다가 손 씻었다가? 하는 소리 반복적?으로 나길래 아 이제 쫌 진정했겠네 싶었더만 또 으아아아아악!!!!하는데 하.. 졸라 무서워져서 폰으로 분조장 검색했는데 뭐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암튼 일단 제 방문은 잠궜는데(때릴까봐) 창문에는 잠금장치가 없어서 좀 두렵네요 자다가 ㅈ될까봐 그래도 뭐 괜찮..?겠죠? 암튼 결론은 저새끼 왜저럴까요 계속 추측 해봤는데 뭐 돈 관련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뭐 엄청 큰돈은 아닌 것 같고? 엄마한테 쌓인게 많아보이던데 지금 태풍인가 바람도 겁나불어서 줠라 무서워요 아무나 답글 달아줘요 저 잠 못잘듯 ㅠ

아빠가 바람피는것같아요..

저는 28살이구요 아빠는 진짜 가정에 완전 충실하고 진짜진짜 잘해주고 집안일도 잘하고 엄마 잘도와주고 그냥 저한테는 백점짜리 아빠였거든요.. 근데 그저께 아빠폰으로 통화하고 끊었는데 여자이름으로 이상한 카톡와있길래 봤는데.. 내용이 서로 애칭으로 그여자는 아빠한테 우리왕~ 이러고 아빠는 그여자한테 우리여왕~ 이러구요... 사랑한다는 말도 있고 서로 셀카 사진도 보내고 근데 이 여자가 외국인 인거같아요 누가봐도 번역기 돌려서 보내는 말투였거든요...둘이 만난적은 아직 없는것같고 다른 어플로 영상통화 하는거 같아보였어요 이거 어케 받아들여야될까요... 순간 로맨스스캠인가 하다가도 쌍방으로 지금 그러고 있는게 어이없고 화나고 아빠 얼굴도 안보고 싶구요.. 그냥 너무 충격적이고 아빠 얼굴보고 얘기하고 따지고싶어요...문자라도 보내고 이번에 아빠가 실수한거라고 생각하고 없던일로 할테니까 그여자랑 연락하지말라고 할까 고민이에요. 전 그냥 엄마가 평생 몰랐으면 좋겠거든요....

동생의 본모습

예전에 5년전쯤에 동생한테 고민얘기를 다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많이 힘들었을때인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목사님이 동생한테 "언니한테 잘해줘~"하셨는데 동생이 "왜요?"이러더라구요..저는 그때 의지할데가 동생밖에없어서 내 얘기를 믿고 다털어놨는데 동생 반응이 저러니까 내가 질렸나 싶고 질리면 사람 버리는게 동생의 본모습인가 싶고 너무 충격이고 상처를 받았어요..적어도 사람이 옆에있으면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알겠다고 대답을 해야되는데 나를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내 면전에대놓고 "왜요?"이럴까. 화가 나지도 않았다 너무 어이없고 충격이어서 그 이후로는 동생한테 마음의 벽이 생겨서 더이상 내 마음속 깊은 얘기는 동생한테 하지 않게되었어요. 그런데 동생은 그것도 모르고 지 모든얘기를 나한테 조잘조잘 다 하네요;; 그 이후로 사람한테 너무 의지하면 안된다는걸 깨닫게 되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