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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좋든 싫든간에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인생의 방향성은 자신의 생각대로 된다.

눈뜨면I물한잔과그릭요거트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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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픈것도 죄에요?

저번에 독감 걸리고 일이 있어서 여기다 글 쓰고 위로 참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 또 생겼네요 일이...ㅎ.. 어제 고기먹다가 물렁뼈를 몇 번 ***었는데 그때 이빨이 부러졌나봐요 약간 몇 분전부터 갑자기 이가 아프더라고요 시리고 엄청.. 보니까 미세하게 부러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연락했더니 제 잘못이고 병원도 안 할 시간에 연락하냐면서 되려 뭐라하더라구요..ㅋㅋ.. 저는 이제 이가 시린걸 어떻게 아냐, 아픈걸 누가 미리 아냐는 식으로 말했죠 열받으니까 짜증은 안냈어요 근데 본인 혼자서 제 말버릇에 화를 내더니 말 그렇게 하지 말래요 본인은 말 예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아침에도 오늘 버럭버럭 소리 질렀거든요 뭐 지금도 폭풍문자 오네요 부모가 없냐며 아래위 없다 *** 없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제가 잘못한거에요? 누가 양치할때 이빨을 하나하나 다 살피나요? 멀리서 ***. 근데 양치할때 몰랐냐, 그걸 모르냐며 뭐라하면 저는 어쩌라는거에요? 누가 아픈걸 누가 미리 아냐고요 서러워서 살겠나요...

#트라우마 #두통 #신체증상 #충동_폭력 #불안 #콤플렉스 #의욕없음
Sorry486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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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모부가취소햇지만 초정행궁은 다음에가려고요

삐진마음도달래는 음악으로 달랫답니다 놀고싶엇지만 그래도 언니에게 서운치말라고 전햇어요 차가밀리고 막힌다고 그래서 초정행궁 취소하고 보강천 가기로햇어요 삐진마음은 달랫답니다 아직 삭히는중이지만 너무 화내는건 안좋은걸알고 손해니까요 처음가보고싶엇거든요 근데 아쉽게도 안가니 포기햇답니다 ㅠㅠ 가지고 고집부리는거느니 아니여요 그건 애가할짓이니까요 ㅋㅋ 근데저도 아이같은면이잇어요

newangel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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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자취집과 직장 경계선 지능 장애

표준어가 나와야되는데 비속어나올거같아 근데 맞는말만 쏙쏙 하시잖아 엄마가 ㅠㅠ 엄마아빠없으면 내가 공황장애 숨못쉬는거 답답함이 느껴져서 혼자못자니 집얻어주고혼자나가살라그러려하는데 지원도못받는다고 그러시잖어 ㅠㅠ 내일부러 이병 나왓냐고 그것들의 학교폭력이 이렇게만든걸 어쩌라고 그럼 그것도 내탓이라하지왜 !? 인간ㅆㄹㄱ들인데 어쩌라고 .. 만난게죄냐

newangel
·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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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추석 집에서보냇다 ㅠㅠ

저는 추석이라 전몇개집어먹고 그랫다가 자고 새우확인하고 또 다시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러 오랜만에 네가족이 밥먹으러가요 외식해요 ㅎㅎ 고양이들 네이버에올라오는게시글보면서힐링하구요 ㅎㅎ 저는 돈이 사십만원저축할돈밖에없어요 ㅠ 일단 씻고 네 먹고왓는데 살짝더웟어요 ㅠㅠ 샤브먹고왓지만 힘들어요 걸어다니기가 먼거리라 걸어왓거든요 오늘은 그고양이 인기많은애가 안보엿고 못봣어여 해피가 마중 나오듯이 아빠가데리고와서 좋앗어요 ㅎㅎ 오늘은 샤워를 안햇네여 낼은 이쁘게머리반묶음하고 사진 저녁에 찍고오려구요 ㅎ 추석이라사람 많더라고요 ㅠㅠ 낼은 보강천 갈렵니다 밤에 ㅋㅋ 조명 에서 찍으려면 어찌할까요 ㅠㅠ

newangel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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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중한 사람

곁에 있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괜히 마음을 울적하게 만든다. 나의 시간과 부모님의 시간이 똑같은 속도로 흘러간다는 게 조금은 치사하게 느껴진다. 부모님의 시간만큼은 조금 느리게 흘러갔으면 했는데 내가 커갈수록 부모님은 점점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서 마음이 먹먹하다. 어릴 적 나를 가르치고, 혼내고, 지켜주던 부모님은 이제 내가 지켜드려야 할 차례가 됐다. 아직 나는 누군가가 나를 지켜줘야 할 것 같은데, 아직도 내가 아이인 것만 같은데...엄마는 나보다 어린 나이에 나를 낳고 키웠다는 게 새삼 놀랍기도 하다. 소중한 사람과 죽는 날, 죽는 시간까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 하나 남겨져서 마음 아파하지 않아도 될 텐데. 왜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겨져야 하는 걸까. 문득 내가 고등학생 때 증조할아버지 장례식에서 봤던 할머니 모습이 떠올랐다. 증조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는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는데 수많은 울음소리 중에서도 나는 이상하게 우리 할머니의 울음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할머니가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 처음 봤다. 나도 마음이 참 좋지 않았다. 그렇게 남편을 떠나보내고, 아버지까지 떠나보낸 할머니는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계신 것처럼 보인다. 물론 할머니도 속으로는 지금까지 힘들어하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다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신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였다면 가족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싶다. 몇주 전, 나는 연애를 끝낸 후 너무 힘들어서 자살 계획까지 세웠다. 실행하고 싶었지만 경찰 때문에 가족들의 귀에 들어갔고 결국 죽진 못했다. 가족과의 이별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모든 이별을 겪고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할머니, 부모님과는 최대한 오래 함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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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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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30대 둘째 아들과 소통

저는 60대 아버지입니다 30아들하고 소통이 잘안됩니다 전화도 여러번 해야 겨우 연결되고 가족 카톡도 보기는 보는데 잘 대화에 끼어들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동료들하고는 잘지내는지 휴일은 어떻게 보내는지 직장 생활이 어려운건지 부모하고 가족한테 서운한게 있는지 명절에 집에 와도 밥만 먹고 방에들어 가고 별 대화를 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해도 대화를 거부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대화가 힘든건지 마음이 힘든건지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아도 가족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아버지로써 그냥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expert
말이 없는 아들, 기다리기만 해야 할까요?
마카님께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것은 연락의 횟수보다 연락했을 때의 느낌을 바꾸어보는 것입니다. 전화를 여러 번 했는데 받지 않는다면 계속 전화하기보다 짧은 메시지 하나를 남겨보세요. 아들아, 별일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 바쁘면 전화 안 해도 된다. 밥 잘 챙겨 먹어. 이렇게 보내고 기다려보는 겁니다. 그리고 아들이 집에 왔을 때도 질문부터 하기보다 아버지 이야기를 조금 들려줘보세요. 요즘 회사 어때?라고 묻기 전에 아빠는 오늘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좀 웃겼다처럼요. 사람은 질문을 받을 때보다 상대가 먼저 자기 이야기를 조금 내어놓을 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가 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아드님이 방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곧바로 가족이 싫어서라고 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들이 방에서 쉬고 있다면 잠시 그대로 두셨다가 과일을 깎거나 맛있는 것이 생겼을 때 아들아, 이거 먹을래? 하고 불러보는 정도도 충분합니다. 거창한 대화를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저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말이 아닌 작은 경험을 조금씩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거나, 잠깐 커피를 마시거나, 차를 타고 어디를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가 목적이 아닌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지요. 그리고 언젠가 둘이 편안하게 있을 때 딱 한 번만 이렇게 말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아빠가 요즘 네가 말이 없으니까 혹시 힘든 일이 있나 걱정될 때가 있어. 그렇다고 네가 말하기 싫은 걸 억지로 물어보고 싶지는 않아. 그냥 혹시 힘든 일이 생기면 아빠한테 이야기해도 된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그다음입니다. 기다려주세요. 그 자리에서 그래서 무슨 일 있니?라고 다시 묻지 않는 겁니다. 문을 열어준 다음 그 문 앞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는 오히려 나오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여일진 코치
유랑3067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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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이랑 싸우고나면 극단적 충동이 생겨요.

저는 싸우는 상황이 두려운건지 가급적 참고, 최대한 회피하는 성격인데, 엄마랑은 항상 잘 안맞고 서로 주장이 강해서 삐걱대기 일수입니다. 어렸을땐 싸우다가(혼나다가?) 제가 말대답을 하면 엄마는 매부터 들고 맞거나 암묵해야 상황이 끝납니다. 그렇게 제가 기억하기로는 초등학교때부터 엄마랑 싸우고나면 죽고싶다는 충동이 생겼습니다. 실행한적은 없지만, 어리니깐 오래 숨참기 정도? 진정이 될때까진 계속 그런생각에 차있습니다. 근데 성인이 된 지금도 똑같아요. 물론 이젠 매를 들든 맞든 말대답은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되죠. 그렇게 싸우고나면 확 어디가서 죽거싶은 생각만 듭니다. 어디 옥상가서 떨어질까 그냥 세상이 없어지면 좋겠는, 엄마가 없어져도 좋을것 같지만 그것보단 제가 더 없어지길 바랍니다. 왜 그럴까요? 이런것도 분노조절장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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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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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레돈까스가 문제였나봐요

집 사정이 힘들고 가족들도 다 힘든 데 제가 카레돋까스가 너무 먹고싶어서 만원만 부탁드렸는데 ​ ‘왜 이렇게 생각이 없냐? ’왜 나한태 돈 달라고 하냐?‘ ’진짜 창피하다‘ ​ 이런 말들을 들었을 때 쥐구멍에 숨고싶었어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생각이 없는 철이 없었는데 가족들이 불쾌해하고 너무 힘들어하니까 ​ ’죄송해요‘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해요‘

#불안
Aresii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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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요새 연락되는 사람많아져서 이젠거리두어요

왜냐면 또귀찮게 굴까봐 너무 보관함에 두고 카톡을 그렇게지내요 저도 어른이니까 그래도 선을 두고 살아가보렵니다 ㅎㅎ 피곤하면 안되잖아요 ㅠㅠ

newangel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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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진짜이러면어떻게하죠

엄빠없으면 어떡할거냐고아빠가매번 그러고 안경올리는거랑 또 신경쓸거랑 다른것들도 다 알아서하라는식으로하라는데 어떻게 경계선 지능장애로서 그런게 인지되겟어요 ㄱ러고싶어도 안되어지는걸어쩌나요 그럼로봇이게요 ?! 진짜 알아서하면 로봇처럼 살면되는건가요 하 엄만 그렇게바라시고 아빤 청소기 도와주는거라도 하는게 좋다고 머든하나씩 하라고 난리시고 나도 다그러고싶은마음 아는데 잘안되는 딸인걸 어째 그렇다고 다시 태어나냐고 후생에도 없겟지만 그래도 너무 하잖아여 환갑 다되가는건아니지만 그래도 그러실까봐겁나여 ㅜㅠㅠㅠㅠ

newangel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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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일선물

오늘 생일인데 아빠랑 맛있는거 먹기로 했거든요 오늘은 꼭 깨어나셨으면 좋겠어요

viossa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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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요즘 모든게 화나고 짜증나요

가족들이 제 마음을 몰라 주는 거 같아 답답하고 속상해요.. 저 지금 고1 여고생으로서 진짜 학업 스트레스랑 얼굴 정병, 등등 모든 다 화나고 짜증나거든요 근데 가족들은 놀 것만 생각하는 거 같고 그냥 제 학업은 신경도 안 쓰는 거 같고, 다들 좋은 사람들인 거 아는데 그냥 요즘따라 더 화나요 ㅜㅜ 제가 왜 이런 걸까요 또 살이 점점 찌는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해서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아토피 구역을 긁거나 뭔가를 계속 먹거든요 그것도 하나도 몰라주는 가족들이 좀 미운 거 같아요

#학업스트레스 #여고생 #가족 #속상함 #아토피
멋쟁이쥬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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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출은 못해먹겟다

어린시절의 학생시절 가출한짧은 시간보다 버스타고 굿하기전에 버스타고 다른사람아닌 퇴치하려햇을때 너무무서워서 그사람 찾아가려햇던건잇엇어요 또한번 괴산가서 두번정도 갓엇다가 다시 형사님이 돈으로 버스표사셔서 다시돌아온적도잇구요 그치만 지금도가출하려고 했는데 불쌍 한 부모님이여도 이중적이시고 치부인 죄도잇고 그러니 답답해서 더 통제를받는 경계선지능장애때문에 착하다고는말 못하겟어여

newangel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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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남편 시어머니

패죽이고 싶었다

양꽃드레
·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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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맛난거같이먹을사람이 없어요

같이다니는 언니는 늘 자기가 먹고싶은것만먹어요 뭐먹자하면 싫다하고 머라하고 자기맘대로해요 이언니 만나지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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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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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행복

행복의 정의는 무엇일까. 행복의 정답은 무엇일까. ... 나도 모르겠다. 행복을 멀리서 찾지말란, 아빠의 말. 생각도 나지 않는다. 행복을 생각하기에는— 난 이미 곪았고, 난 이미 상처 받았고, 난 이미 누구도 못 믿는데. ...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나를 이유없이 좋아해주는 사람. 나를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그냥 다 귀찮다. 힘든 친구가 그랬다. "왠지 너랑 있으면 편해." 그 말이 기뻤다. 나의 존재 이유를 찾은 것 같아서. 하지만 동시에 귀찮았다. 더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그냥 책 속에 빨려들어가고 싶었다. 책임도, 부담도, 상처도 없을 그곳으로 말이다.

이다은ai435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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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죽고 싶습니다

언제부터 망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공부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중간고사마저 벼락치기를 하게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가족과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절 형에 빗댔습니다. 형 또한 고3인데도 놀기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 또한 절 기숙형 학교에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잘못한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바뀌어지기도 힘들고 저도 무기력하고 화가나고 통제가 안됍니다. 계속된 잔소리와 다툼은 계속 마음속에 쌓아두기만 했었는데 오늘 죽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죽고나면 후련할까요? 쓸모없는 제가 너무 무력합니다.

#자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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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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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게이인 제가 결혼을 해도 될까요.

9n년생이에요. 20대때는 괜찮았는데 30대가 되니까 주변에서 그 특유의 의아하다는 눈치. 이제까지는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둘러대고 살다보니 이제와선 핑계거리도 없고..변명도 한두번이지 당장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 친적어른들 지인들 회사선배들 시선이 다 똑같애요. 왜 솔로냐, 왜 여자친구 없냐, 암튼 이런식이에요. 해서 이제 고민을 하다하다 선이라도 봐야겠다 싶은데 그것도 저혼자 애써 울며겨자먹기로 했다칩시다. 그 여자는 무슨 죄에요. 일단 전 결혼할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친지한테 커밍아웃할 자신도 없어요. 이대로 나이만 먹자니 주변 눈치는 보이고 억지로 원하지도 않는(상대방이나 나나) 결혼하자니 죄책감들고, 근데 또 집안은 가부장적이며 도망갈 곳도 없어요. 몇몇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 고민상담 수차례 했었어요. 근데 찐친들이라고 속사정을 알까요. 결국 남일인데 그 사정이 직접 돼봐야 아는거를 푸념해봤습니다.

#결혼 #30대 #부모님 #가부장적 #솔로
형만세명
·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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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척들 보는것도무섭다

하도난리난리를쳐서 10년간 난리를 쳐와서 무섭다이젠

#친척
남이사3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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