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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걱정돼  #감동이야  
어젯밤에 심심해서 이 앱을 깔아보았다. 세상엔 힘들고 외로운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것을 깨달았다. 응원을 해드렸다. 세분인가? 혹여나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하는 말들이 더 짜증을 돋거나 상처가 될까 한 단어 한 단어 고민해가면서 썼다. 다른사람의 아픔을 보니 마음이 안좋아 노래를 듣다가 잠들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다시 한번 앱을 들어와 알림을 눌렀다. 내가 어제 댓글을 남긴 분이, 비록 비공개이지만 감사하다고 해주셨다. 답장이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혹시나 제 계정에 와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여기 얘기해요. 저밖에 그런말을 해주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외롭고 힘들겠지만 정말 힘냈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한번 더 야기할 기회가 온다면 좋겠네요💜 난 정말 이 험하고 악한 세상 속에서 외로운 이들의 친구가 되고 응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너무 많은 사연들을 보고 내 맘이 버거워 오늘 이 앱을 지우려고 했다. 하지만 안되겠다. 매일매일 누군가에게 한마디씩만 해드려야겠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꼭 말해드려야 한다. 당신은 사랑스럽고 아름답다고. 살 가치도 있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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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해  #지루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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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불안해  #우울  #걱정돼  #불면  #우울해  #외로워  #무서워  #스트레스  
저는 미국에 사는 50대의 싱글 맘입니다 이혼을 하고아이셋을 데리고 미국에왔습니다 3살 5살 8실아들 셋을 데리고왔는데 전남편은 4년정도 양육비 를 보내왔는데 그후로는 12-13년동안 한 푼도 보내주지 않아서 무척 고생하면서 아이 셋을 키웠습니다 큰아이는 왕따를 당한 경험으로 심각한 우울감 과 불안감 자학으로 양 팔에 칼로 수십개의 칼자국을 그었습니다 대학을 가지않고 미국 군대에 들어갔는데 100%disabilty 받고 제대해서 군대에서 매달 $2900을 받습니다 지금은 온라인으로 주니어 칼리지에서 상담학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대학에 갔고 셋째도 좋은 대학에 합격 했습니다 제가 혼자서 너무 가난한 상황에서 키우다 보니 스트레스 도 많고 가끔은 아이들에게 ,특히 둘째 아들에게 욕하고 나가라고 소리친적이 많았습니다 아버지를 많이닮은 데다가 아버지와 한달동안 한국에서 지내는동안 전 남편이 저에 대해 아주 나쁘게 말했는데 그말을 다 믿고 돌아 와서는 계속 대들고 우리가 이렇게 사는건 다 제 탓이라고 대들었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단 한푼도 저에게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팬데믹 때문에 집에 들어 왔는데 금방 끝날줄 알았던 팬데믹 기간이 일년이 지나면서 모두 힘들어 졌습니다 방3개 짜리 아파트에 둘째가 들어 오면서 거실을 차지 했는데 짐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하고 정신을차릴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또 둘째와 문제가 생겼는데 갑자기 세 아들이 다른 아파트를 얻어서 나가버렸습니다 저는 무섭기도 하고 돈을 절약하기 위해 방 만 쓰는 집에 들어왔습니다 세째 아들 만 빼고 전화를 다 블락시켜서 통화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식들만 보고 살았는데 … 죽고 싶은 마음 뿐이고 지금 보니 제 생활은 전혀 없고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앞만 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한테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저를 무시하는것 같아 사이도 다 나빠졌습니다 외롭고이세상에 혼자 있는 느낌입니다 가족도없고 친구도 없고 ..아이들은 영어로 이해하고 미국식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제 전부고 어찌됐든 사랑해서 키웠습니다 저는 어 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응원에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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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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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스트레스받아  #속상해  #비교  #인생  #비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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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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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소방관  #죽지마  #힘내  
나는 사람을 살리는 소방관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죽음이 지나가고 죽음의 문턱을 앞에 둔 사람들을 만난다. 죽음을 각오하고 농약을 먹은 나의 직원도 죽음의 문턱에 발을 얹이는 순간. 살려달라고 살고싶다고.. 애원하는 것을 보았다. 결국 마지막 소원을 이루어주지 못했지만.. 이 어플의 사연들을 많이 봐왔다. 참 어린나이에 많은 아픔과 슬픔을 겪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라든지, 인간관계, 연애문제 등.. 다양한 일로 자신을 쉽게 놓아버리려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안타깝다.. 참 좋은 것만 보고 자라도 모자랄 나이에 현실을 너무 빨리 마주한것 같아서... 사는거 참 힘들지. 괴롭지. 벗어나고싶지. 근데 어찌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나는 인생이라는게 롤러코스터 같은거라 생각한다. 마냥 올라갈순 없고 또 마냥 내려갈수만도 없다. 지금 내 인생이 바닥이라 생각하고 너무 힘들다 생각드는 사람들. 어쩌면 곧 큰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말로 사람을 살린다는게.. 어찌보면 더 힘든일인것 같다.. 내 조언이 그대에게 힘이 될진 모르겠다. 그저 뜬구름 잡는 소리라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속는셈치고 버텨보았으면 한다. 죽음의 문턱에 서서 후회해봤자 소용없다. 내가 죽고 나서 하늘에서 내 시체를 안고 대성통곡하고 있을 우리 부모님 내려볼 자신있는가. 죽을 용기로 살았으면 한다.. 부디 내가 마주하는 시신들이 여기 사람은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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