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웃참하는거 진짜 기분 나쁘다.
안녕하세요 전 고학년(초등학생)인데요... 조금 부끄러운데..살이랑..털이 콤플렉스에요.. 제 몸만 보면 뭔가 짜증나요.. 사람들은 제가 사춘기라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렇다는데,전 그래도 제 몸이 싫거든요.. 제 주변에 마른 애들 보면 털도 없고 살도 없어 부러워요..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어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도 하며 알아봤는데 초등학생이 하기엔 조금 곤란한 것들이 많더라고요..의지는 가득인데 실제로 일어나진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아 그리고 코에 블랙헤드도요..제가 답변 부탁드리는건..! 1.초등학생이 건강하게 살빼는 법 되도록이면 시간이 많이 안들면 좋겠어요..!제가 학원때메 바빠서..ㅎㅎ 2.초등학생이 제모하는법 되도록이면 안전하고 쉬우면 좋겠어요..! 3.초등학생이 블랙헤드 없애는 법 되도록이면 시간이 많이 안들면 좋겠어요..!제가 학원때메 바빠서..ㅎㅎ 사실 초등학생이라 맞춤법이 틀렸을 수도 있고 말의 끝이 잘 이어지지 않아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그런데도 이해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얼굴에 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친척집에 가서 점 빼라고 얼굴은 이쁜데 점이 이쁜얼굴 다 망쳤다고 합니다. 모두가 점을 빼라고 하고 친구들도 제 양쪽볼에 있는 점을 보고 놀랍니다. 제일 약한 말을 점아 많으니 남자친구도 없지 라고 합니다. 친구들에게 하지마라고 나도 큰 스트레스고 커서 점도 뺄거야 그러니까 놀리지마 라고 해도 듣는 척도 안하고 계속 놀립니다. 친구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은데 친구관계가 틀어질까봐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몇년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대충 나와도 화장을 하지 않아도 항상 이뻐보이고 외모 칭찬을 남에게 많이 받는게 보여서 좀 부러워질때가 있어요. 몇번은 비교 당해본적도 있고 동아리 선배한테 차별 당해본적도 있고요. 그럴때마다 제 외모가 못나보이고 외모만 뛰어나면 다 괜찮고 힘든일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만 많아져서 우울감에 계속 빠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키는 152 정도 되고 몸무게는 42 인데 살을 빼고 싶어요 작년에 제가 46kg 이여서 몇달 전 살을 37kg 뺐었거든요? 근데 살이 다시 쪘어요 살을 뺄 때 거의 굶어서 빼가지고 그런지 요요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살을 뺄려고 노력을 해봤는데도 빠지지를 않아요 41~43 을 반복하더라구요ㅠ 제 주변 친구들은 몸무게 앞자리가 3이려서 전부 마르다 보니깐 저를 볼때마다 뚱뚱하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뺄려고 노력을 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네요ㅠ 살 빠지는 방법 없나요?
피부 하얗게 만드는 방법 없나요
얼굴에 모공이 너무 심해요 코에 난 블랙해드는 없어지려면 없떻게 해야 하나요
얼굴도이렇고 옷도어울리지않고 얼굴이 모난데만잇고 아무리 영화같은일이일어낫다하더라도 나같이못생긴 애가 별볼일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햇네요 여태껏 지난일기장처럼 남긴글들을보니 참 뭐같이느껴졌어요 32살이 외모비하만해대고 자신감없이 도와주는 이도없고 잡아줄남자들도없는데 이런제가살가치도잇고 좋은걸까요 그저의무만 행할뿐 , 진심은없을거같아요 진심으로사랑해주는이가 잇을지도모르겠고 걱정스러운게 나만큼 사랑해준이가잇다는걸 모자르고 문제있는이들은 그랫으면 깨달았으면싶네요 하긴 제대로된이는없고 그저 바람밖에안핀다죠? 그러니 그런가봐요 제인생도 남자만날 운없는지 남자들이하나같이 닉넴 쓱 없어지고 자 기 들 만 나가버리면 되는줄아나 ㅠㅠㅜㅜ 한숨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학생입니다 며칠전부터 저희 엄마가 계속 제게 살이 쪘다고 욕을하고 비난을 해요 하지만 저는 다른친구들에 비해 키도 큰편이고 저보다 키가작고 몸무게가 많이나가는 친구들 또한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 계속해서 압박감을 줘요 제가 그럼 밥이라고 굶는다니깐 먹이는건 자기가 다 먹여놓고선 욕이란 욕은 저에게 다 해요 아빠도 애한테 계속 자존감 낮추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는 저를 볼때마다 계속해서 짜증을 내고 뭐라고 해요 그때문에 저는 요즘 음식을 먹을때 늘 눈치가 보이고 집에서도 잠깐 앉아있으면 또 혼이 나서 계속 서있어요 친구들도 다른사람들도 모두 저에게 살이 쪘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엄마때문에 요즘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요 심지어 학교에서 신체 검사를 했을때도 정상이 나왔어요 요즘 사는게 하루하루가 엄마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럽네요 이대로 계속살면 제 자존감과 행복이 모두 날***것 같아요...
3개월 동안 죽도록 다이어트를 하면 대충 몇키로가 빠질까요? 159에 사진 잘나오는 몸무게는 무엇일까요? 식단은 어떻게 해야 건강 문제가 안 생길까요? 빨리 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지 방법도 같이 알려주세요..ㅜ 급하게 꼭 빼야하는 일이 있어서..ㅜㅜ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근데 동갑내기인 a가 자꾸 제가 간식을 받아오면 '어! 야 넌 너무 통통해서 다이어트 해야 하잖아' 이렇게 말하고 제 간식 절반을 자꾸 가져가서 제가 저번에 왜 자꾸 니꺼도 아닌 간식을 뺐어가? 라고 따지니 뺐어간다니? 난~너 다이어트 도와줄려고 한건뎁? 저는 다이어트 한다는 소리 조차 안했다고 따지니 이제서야 본 성격을 드러났습니다 넌 너~무 뚱뚱해;;ㅋㅋㅋㅋ그래서 도.와.준.건.뎅? 자꾸 이렇게말하네요 너무 화나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다 받는스타일이긴한데 얼굴이 할머니할아***들께서좋아하실 얼굴이라 그렇고이뻐만하지 어른들이나 좋아하지 애들이랑 다른애들은 mz 세대라 싫어하는거같애요 그래서머리나 길게기르려다가 그냥 자르려고요
폭식으로 살이 쪘어요 원래는 엄청 말랐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를 만나게되고 살이 쪘어요 항상 행복했습니다 예전보다 성격도 많이 좋아졌고 밝아졌습니다 예쁘게 사귀던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진지 4일정도 되었는데요 모든게 제탓 같더군요 너무 힘들고 살기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숨고 싶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쁘단 소리를 종종 들어오던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해주는것 만으로 충분 하다고 느꼈기에 전 누가 뭐래도 걔만 바라봤습니다 이제 곧 고2가 끝나가는데 남자친구는 공부를 한다고 자기 꿈을 찾는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처음엔 수긍 했습니다 공부 한다는 앨 붙잡을수 없었거든요 그러다 한번 더 붙잡아 봤습니다 도저히 앞으로 나*** 자신이 안생겨서 그랬습니다 잡혀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라는 말만 뱉었습니다 이젠 남자친구도 없고 혼자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이 찐 제모습이 너무 힘듭니다 다시 빼고 싶은데 자꾸 폭식하게 됩니다 남자친구 만나면서도 종종 폭식하고 그랬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먹토도 하고요 목이 찢어질거같이 쑤셔서 억지로 토를 해냅니다어떻게 극복 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 후 자존감 추락으로 일상 생활이 힘듭니다. 무엇보다 저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이별을 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만약 제 외모 사진을 인증할 수 있다면 인증할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 추락 뿐만 아니라 우울감까지 찾아오며 대인관계 조차도 힘듭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커서 고민이예요..
눈이 작고 무쌍인데 눈살도 많아요. 눈썹을 위로 바짝 들면 크진 않아도 지금보단 괜찮은 눈 크기인데 무쌍은 유지하면서 눈 크기만 키우는 수술이 있는지 혹은 눈 살만 빼는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더 나이를 먹어도 눈살이 안빠진다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고... 눈을 바짝 뜨면 몽고주름이 진하게 생기고 덜 뜬것보다 화나고 째려보는 느낌이라 너무 속상해요ㅜㅠ
콧구멍이 큰 것도 아니고 살도 적당한 것 같은데 전체 이목구비를 보면 코가 너무 커보여요. 자로 가로길이 재보니 3.5센치 나왔는데 실제로도 코가 큰건지 아니면 코에 비해 눈이 작아서 커 보이는 건지.. 코가 퍼져보이면 코를 높이라는 영상을 많이 봤는데 저는 콧대가 높진 않아도 코 끝이 높은 편이라 지금 코 높이에는 만족해서 코수술도 못하겠고, 콧볼을 줄이자니 콧구멍이나 코 모양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ㅜㅠ
나같은애가 뭘살아요 외모도 안깎아내리려고 별짓을 다해보고 가난해서 성형도 못해보고죽을까봐조용히죽으려했는데 진짜 너무기혹한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아빠는 이쁘고멋진데 난 이게뭘까싶고 남동생도가족도 잘지내고 나만친구없고외모도이렇고 외로운건상관없어요 그경찰언니처럼 날생각해주면 좋겟어요 그리고 제가 죽으면 꼭 찾아주엇으면 하고요 노래를 들려주고싶었어요 근데 아무런쓸모가없다는걸 알고 응어리가 진 제마음을 심리상담받는다고 뭐가달라지겠나요 안그런가요 눈물만 하염없이흐르네요
갑자기 오늘 거울을 봤더니 이마에 좁쌀?같은게 난거야.그래서 오늘 앞머리를 거의 까고 다녔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이마에 좁쌀이 없었거든?갑자기 생겼는데 이거 뭐가 원인인건지 모르겠어.이거 그냥 좁쌀여드름인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이마에 좁쌀이 생긴건지도 모르겠어
사진들을 매 찍어봐도 남이찍은 사진들을 볼때도 여전히다 같아요 ㅠㅠㅠ 죽어버리고싶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