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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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남의식하는걸 줄일수있을까

어딘가 나갈때 너무 남들의 눈을 신경쓰게된다 운동을 하러갈때도 지나다니며 마주치는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는않을지 카페에 가서 그냥 있고싶은데 남들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을텐데 혼자 괜히 눈치가 보이고 분명 전에는 혼자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는 했는데 너무 심하게 의식을 하게되니 밖을 나가는게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라 집안에만 있게된다 나가고싶다..스트레스받지않고

전문가 썸네일
황서현님의 전문답변
타인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고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 생각이 맞는지 알고 싶을 때에는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내 생각이 맞는지 물어보는 대상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요. 부모님이나 친구도 괜찮지만 마카님께서 아직 학생이시라면 학교의 상담센터나 집 근처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선생님에게 이러한 고민을 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마카님의 마음이 한결 편해질 수 있을 거에요.
칭찬해 주세요.

장기기증 신청했습니다. 이렇게라도 도음이 되면 좋겠어요. 그나마 튼튼한 육체가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네요.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제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예요.

가면을 쓰는 사람들

나는 가면을 쓴다 언제부터 썼는지 왜 썼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벗으려하진 않는다 그 가면을 벗으려하면 내 마음이 울며 가면을 벗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마음을 다독이며 다시 가면을 쓴다

살려주고싶다

마음아픈사람들 나도 글 읽다보면 마음이 아프다

요즘 로니 댓글 봇이 잘 안보이네요.

저는 가끔 보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최근에는 소심해졌는지 잘 댓글을 안달아주네요. 다들 로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신과47

오늘은 정신과에 가는 날입니다. 11:05 출발. 11:20 도착. 12:20 입실. 12:30 퇴실. 대기 인원은 7명으로 평소보다 좀 더 많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혼잣말이나 대화때문에 좀 시끄럽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정신과에 누구랑 같이 온 적이 없는데, 보통 친구끼리 같이 정신과에 오기도 하는 건지 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왜인지 오늘도 저보다 늦게 온 분이 먼저 들어가네요. 오늘 상담은 기분기록지를 보여드리고 거기에 맞춰서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아빠 일을 최근에 도와줘서 그 일에 대해서랑, 요즘 시작한 운동, 그리고 수면 패턴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오늘은 성적인 충동도 여쭤보셨네요. 조금 고민하다가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저것 대답은 한 것 같지만 의외로 별 얘기 못했던 것 같아요. 하려던 얘기도 못 했고.. 뭔가 시간이 짧아 아쉬웠네요. 다음 방문은 2월 26일 11:40. 약 변동사항 X. 13600원. 기록 끝.

저는 아이같아요

그냥 성숙하지 못하고 느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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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사람마다 각자가 처한 환경에 따라 느끼는 생각 행동이 다를 수 있어요. 아마도 마카님은 자신이 느리다고 느끼게 만드는 일들이 많았을 것이라 추측이 됩니다. 그럴 때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나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는지 둘러보세요. 각자가 일을 하는 속도 무언가에 익숙해짂까지 걸리는 시간 마음이 편안해 지는 시간 등등 모두 다릅니다. 마카님 스스로가 나는 너무 느려 성숙하지 못해 라는 생각이 빠져있다면 그 생각에 매몰되기 보다는 느리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원하는 속도로 맞추기 위해 하나씩 실행해 보세요. 그 실행과정을 타인의 초점이 아닌 나 스스로의 초점으로 맞추어 하나씩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처음으로 여기서 글을 써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마인드카페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태어날때 부터 타인과의 교류나 대화를 나눈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자폐증상이 나타나서 장난을 장난이라 보지 않고 제 멋대로 생각해 버리거나 다른 이들과의 대화를 듣을려고 온갖 노력을 해도 특정한 단어나 문장 말고는 잘 못듣는 증상이 있습니다. 책을 한달간 1권 읽는것도 속터질 정도로 집중하기가 도저히 안되고, 5번 이상 읽어도 책 내용의 의미에 대해 정리하는 것 조차도 힘듭니다. 그러한 어려움으로 인해 제 일상의 반을 폰으로 생활하는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서 2차 검진|정신 장애 검진 결과 76점 위험으로 나왔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께 알리기가 너무 꺼려서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별의 별 것들을 찾다가 우련히 이 마인드카페를 보고 한번, 한번이라도 해보고자 이렇게 씁니다. 여기서 한번 끄적이고 보는 글이라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다가 적다보니 우울한 것들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아무일도 없게 해주세요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힘든나날들 뒤에 언젠간 행복한날들이 와요! 오늘도 그 행복한날들을 기다리며 살아봅시다

대학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요

1년 남았는데 개강하는 게 너무 두려워요 힘들고 졸업을 하기 위해 같은 학과 소수의 사람들과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그 사람들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 받아요.. 전공을 살리고 싶지도 않고 모든 학교 사람들과 연을 끊고 싶어요 나도 행복하게 잘 다니고 싶은데 분명 행복하게 나름 만족하면서 잘 다녔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 다 힘들어요 우울하고 외롭고 혼자있고 싶고 뭘 하기 벅차고 침대에 누워있고 밖에 나가면 너무 힘들고 거의 매일 밤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잠을 잘 못자요 힘들어요.. 휴학을 해도 집에 있으면 지금 상태랑 1년 내내 똑같을 것 같아요 더 안좋아질 것 같아요

고민있으신 분들!!

. . . . 앞으로 잘 풀리시길..잠을 편안하게 잘 자시게 되길.. 아픈 기억이 사라지길..행복해 지시길..

의욕없음

뭔가 그냥 삶에 의욕이 없어요. 다 귀찮고,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피곤해요. 대충 있다가 편안하게 죽으면 좋겠어요.

너무 외로워요

저녁마다 울면서 잠에 드는데 대부분의 이유가 외로워서 거든요. 부모님이나 친구들 앞에서 울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다가 실제로 보면 무서워서 못합니다. 친구가 나를 부담스러워 할까봐, 이해하지 못할까봐, 멀어질 것같아서 무서워요. 친구도 몇명 없는데 그 친구마저 떠나갈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누가 나를 한 번 안아주면 나아질 것 같은데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로맨스 웹툰들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현실과 다른 것이 느껴져 더 외롭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우울도 돈이 있어야 그 자격이 있는게 싫습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고3을 졸업하는 지금까지 약 10년의 기간동안 우울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 쯔음에 용기를 내 병원을 갔습니다. 자가진단 리스트? 그런거를 작성하고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상담을 마무리 지을 쯔음 부모님을 만나봐야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에 무언가가 내려앉는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병원도 부모님 몰래 간 것이었고 어쩌지 고민하던 차에 부모님을 데려오면 설득해 주시겠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내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금방 나아지겠지 하며 갔던 병원은 3번을 이후로 가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부모님께서 주변에 말한건지 아는 삼촌들과 이모들의 " 왜 힘든데? " 라는 말과 부모님의 " 병원 꼭 가야해? " 라는 말과 " 이때까지 잘 해 오다가 갑자기 왜? " 라는 말 등.. 부모님의 이런 말들이 저에게는 "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니 병원을 그만 가자 " 로 들렸습니다. 돈 관련된 얘기만 들으면 저도 모르게 어딘가가 쿵 하고 무겁게 가라앉으며 불안해집니다. 물건을 살 때도 가격을 보고 포기하고.. 놀러간다고 해도 " 재미있겠다, 설레겠다 " 보다는 ' 돈 ' 이라는 단어가 먼저 머릿 속을 지나갑니다. 지금도 대학교로 입학금 기숙사비 생활비 그런걸로 가슴이 송곳같은걸로 후벼파지는 기분입니다. 그놈의 돈 남들 다 가본다는 해외여행도 가본적 없고 국내 여행도 언제갔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부모님은 이혼하고 집은 집이라는 느낌이 안 들고 집에서는 대화도 많이 오가지 않으니 상담을 하러 병원을 가도 제 상태를 모르는 부모님은 " 괜찮아보였는데 갑자기 이러네요 " 같은 말만 내뱉을거에요. 죽는것조차 민폐가 되는 사회에 제 있을 자리는 어디인가요?

용기내서 쓰는 솔직한 글

나는 이 한마디가 너무 하고 싶었다. 나 힘들다고, 나 좀 도와달라고, 나 좀 사랑해달라고. 근데 난 그게 잘 안 되더라.. 나는 사람들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환경 속에서 자랐다. 사람들은 그래서 내게 부럽다고 말하곤 했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또, 그래서 나는 고독했다.(남들은 모르는 힘듬이니..) 나는 고등학생 때도 고독했는데 이는 공부가 잘 안됐기 때문이다. adhd인가 고민도 해보고 재수까지 했지만 어쨌거나 내 점수는 여전히 낮았다. 하지만 동생은 언제나 국영수 1등급었다. 그래서 세상이 나만미워하는 것 같았고,절망스러웠고, 힘들었다. 더욱 이렇게 느꼈던 이유가.. 나는 노력이라는 걸 했기 때문이다. 너무 어지러워 걷지 못하는 순간에도 공부하고 그랬는데... 성적은 내 맘 같지 않더라.. 마지막으로, 나는 우울증이 있다. 5년전부터 현재까지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고 있다. 그래서 난 우울증 약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 힘듬을 이해받기란 어렵다. 나는 인생 전반적으로 내 마음을 이해받아본 경험이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여기에다가라도 털어놓고 싶었다. 나 많이 힘들었다고...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만 살고 싶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어릴때는 이것저것 되고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이제는 아무것도하고싶지 않아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뚱뚱하고 의지도 없고 노력도 안 하고 삼수도 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실패로 끝났어요. 소위 말하는 지잡대에 들어갔고 이것도 그냥 성적 맞춰 넣은거에요. 미래가 없어요. 자신감은 뚝뚝 떨어지고 정신차려보니 22살에 친구들은 취업준비에 3학년 올라가고 스펙 쌓고 전 그냥 벌레같아요. 제 친구들은 다 날씬하고 예쁜데 저는 다 못생겼어요. 뚱뚱하고 인상도 매섭고 친구들한테 질투가나요 그래서 나쁜 말을 할까봐 연락도 무시하고 있어요. 잘 살아보자 다짐하면 노력이 이틀을 못 가요. 엄마아빠 살림이나 거덜내는 식충이에요 전. 인터넷에서는 인생 모른다. 꽃이 피는것도 시기가 있다. 다 지니갈거다 그러는데 제 인생은 쭉 실패투성이일거 같아요. 그냥 죽어버리고 싶은데 겁쟁이라 그건 또 못 하겠어요. 다 재미없고 흥미도 안 생기다보니 성중독에 빠졌어요 그런 제 모습이 또 혐오스러운데 이거라도 안하면 하루가 너무 토나오게 지루해요. 그냥 추함의 집합채 같아요 태어나면 안되는 생명체 살 자격이 없어요. 한심하고 ***고 미련맞고 ***같고 그냥 죽어버려야 하는데 눈치없이 살아있어요. 그냥 내일 누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몸무게

저는 15살이고요 제가 잘먹을때는 정말 잘먹는데요 먹고 싶지 않거나 귀찮을때는 2끼만 먹거나 1끼만 먹어요 그리고 치아도 잘 썩는 편이여서 더 않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살이 잘 안찌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몸무게가 오르는게 보기 싫어서 잘 않먹다보니까 43키로 정도 된거 같아요 저는 이게 보통이고 살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이것보다 조금 높더라고요 그것 때문인지 복통이 거의 매일 있고 모든 고통 단계를 다 느껴본거 같아요;; 그리고 무기력하고 게을러서 많이 걷은 적도 없어서 학원 갔다오면 다리 관절쪽이 아파요. 설사도 많이하는거 같고 집중력도 낮고 누어있거나 앉아있다 일어나면 어지러울때도 있고 추위도 많이타고 몸 곳곳이 저릴때도 있어요 이게 체중이랑 관련될 수도 있나요? 아니면 다른 병이나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ㅠ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친구가 둘이나 죽었어요

재작년 말에 한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간간히 연락하던 사이였고, 자살하기 전 마지막 통화가 저였어요 친구는 걱정없이 행복해보였는데 다음날 소식을 듣곤 멘붕이 왔었죠 친구 어머니께서 전화가 오셔선 너가 죽인거라며 6개월간 원망하는 전화를 듣곤 했습니다 내가 뭔가 달리 말했더라면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죄책감에 원망하시던 6개월간 저는 죄송하다는 말밖엔 하지 못했어요.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되니까요 이후로 불안이 심해지고 간간히 호흡곤란이 왔었습니다 아무한테도 털어두질 못해서 혼자 끙끙 앓았어요 그렇게 그냥저냥 시간이 또 흐르다보니 불안증세는 괜찮아졌다가 다시 심해지길 반복했고, 결국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아 먹으며 지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친구중에 항우울제 먹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최근에 떠나보냈습니다 내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자해를 하고, 그럴거면 내 팔에 자해를 대신해라 라고 하면 정말 제 팔에 상처를 내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힘든걸 알았고, 이미 한명을 떠나보냈기에 자해사진을 보낼때마다 울며 전화했어요. 너 마저 그러지 말라고 제발 버텨달라고 2주 전 새벽에 사진한장 달랑 오곤 다음날 부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사실 그 사진만 봐도 얘가 작정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새벽 내내 울며 전화했지만 결국 받지 않았어요 그러곤 세상에 사라졌어요 반차를 내고 장례식장에 갔는데 유가족분들 앞에서 공황이 올까봐 노심초사하며 용기내어 갔습니다. 위로하려고 갔지만 돌아온건 또 원망이더군요 친구가 본인 오빠한테 종종 제 얘기를 했는지 오빠께선 너가 정신이 온전치 않으니까 내 동생이 그렇게 된거 아니냐며 왜그랬냐고 너가 영향을 준거 아니냐고 얘기하셨어요 저는 친구한테 할 말이 많았지만 결국 또 죄송하다며 부조금만 넣어드리고 도망쳐나왔어요 전에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서 붙잡았는데 그게 되려 부담이었던걸까요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펑펑 울었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더라구요 내가 무슨 말을 잘못한걸까 내 진심이 안닿은걸까 내가 둘이나 죽인게 아닐까 내가 살아있어도 되는건가 병원에 갈 시간은 없고, 친구 일 이외에 대인관계도 복잡한 상황이고 공황장애는 더 심해져서 새벽마다 호흡곤란에 쓰러져 자고.. 뭘 위해 살아야할까요 제 존재가 문제인게 아닐까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긴 할까요

모든게 후회가 돼요

요즘들어 지난날의 제 인생이 전부 다 후회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