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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이걸 보는 당신 행복해져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조금은 서툴고 느리고 삐뚤빼뚤해도 괜찮아요 ☺️ 당신이 열심히 살아온걸 잘 알고있어요 조금 쉬어도 되요. 맘껏 슬퍼해도 되요. 슬픈건 나쁜 감정이 아니래요. 세상 누구도 당신을 몰라주는 것 같지만 당신의 존재 자체로 기뻐하고 큰 힘이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바로 저에요 ㅎㅎㅎ)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더 방구석에서 들릴까 숨죽이며 울고있는 나에게, 모든 힘들고 속상한 일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과 행운이 닿기를 - 서울사는 고2 여고생 올림-

새가되고싶은사람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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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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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무서운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뭔가 되게 언젠가부터는 아늑해지는 느낌 너무 오래 행복 했을 때가 기억이 안나니까 행복한 게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르겠으니까 이 우울한 상태가 더 오래 지속 되면은? 언제까지 우울할까? 이런 생각 보다는 뭔가 그냥 쭉 이렇게 살 거 같고 이게 기본치인 것 같고언젠가부터는 그냥 뭔가 오히려 행복하거나 살짝 기쁜 느낌이 들어도 너무 낯설고 너무 너무 낯서니깐 너무 오랜만이니까 뭔가 당황스럽고 이러다 다시 우울해지겠지 이런 생각이 드니까 행복 해도 그걸 제대로 즐기지 못 하니까 오히려 행복한 상황이 오는 게 너무 두렵고 그러면서도 너무 바라고바라고 바랬으면서 막상 왔을 때 제대로 즐기 지도 못하고 그런 나를 또 별로 안 좋아하게 되고 이게 계속 반복 되고 미래가 기대가 안 되고 어느 순간 부터는 행복이 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여기 여기 되게 더럽고 축축하고 벗어나고 싶고 너무 쓰레기장 같은 데 아늑해져 있는 거야 밝고 깨끗하고 그런 곳보단 여기가 더 아늑하고 뭔가 안전하게 느껴지고 익숙한 느낌나가는 방법도 모르겠는데 나가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거야 그냥 계속 계속 있는 거야 누굴 탓 하던 후회를 하던 과거로 돌아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던 결국 선택은 다 내가 했고 내 선택의 결과 과고 그냥 난 계속 계속 여기 있어야 하나 도망칠 방법은 죽음 뿐일까 이러다가도 그냥 여기가 너무 아늑해 난 이제 잘 모르겠어

llloopohh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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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여기 계신분들

여기 계신분들 마음 불안하시고 힘든 거 다 알아요 여기만큼은 편안하시고 좋은 저녁 되시고 푹 주무시고 아무 걱정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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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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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친구관계 끊고 잘 지낼수 있을까요? 제가 스스로 택한 외로움이지만 벅차네요... 친구관계로 깊은 상처들을 받고 모든 친구관계를 끊어내고 싶어서 학교에서도 얘기안하고 안 노는데 ㅎ 정말 힘드네요.. 학창시절의 친구가 성인까지 안간다는것도 잘알면서도 외로움을 너무 느껴요. 조언 부탁드려요

아마추어탕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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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완벽주의가 있는걸까요

저 자신에 한해서 말이나 행동에 실수가 절대 있으면 안되고 짜증을 내거나 화를내면 짜증을 낸 저에게 스트레스를 받아요. 실수하지않고 짜증내지않고 화를내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다른사람들이 실수하거나 짜증내고 화를내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는데, 저는 그러면 안될거같고 제 결함처럼 느껴지고 이 실수 하나로 미움받을까 무서워요

#스트레스 #화 #짜증 #실수 #자기관심
expert
완벽해야 사랑받는다는 믿음이 마카님을 가장 힘들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카님께 가장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실수를 줄이는 연습보다, 실수한 나를 대하는 방식을 바꾸는 연습​이에요. 앞으로 실수하거나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면 "왜 또 그랬지?"라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내가 많이 긴장했구나." "오늘은 조금 지쳤구나." 처럼 현재의 나를 이해하는 말을 먼저 건네보세요. 그리고 한 가지 질문도 함께 드리고 싶어요. "만약 친한 친구가 나와 똑같은 실수를 했다면, 나는 그 친구에게도 지금처럼 엄하게 말했을까?" 아마 그렇지 않으실 가능성이 커요. 그렇다면 이제는 그 따뜻한 시선을 조금씩 마카님 자신에게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해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실수도 하고 부족한 모습까지 포함해서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여일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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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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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오랜만에 들어와서 예전 글을 봤네요

오랜만에 알람이 떠서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봤네요 10년 전에 쓴 글인데 뭐하고 살지 어떻게 살지 걱정하는 글이더라고요. 근데 10년동안 참 많이 성숙해진 것 같아요. 지금은 제 글에 제가 답을 해줄 수 있네요. 뭐하고 살지? 즐겁게 살아 어떻게 살지?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 나이가 들수록 막막했던 인생에 답을 찾은 느낌이예요. 저도 진정한 어른이 되고 있나봐요. ㅎㅎ 예전에는 마냥 슬프고 불안하고 두려웠는데 이제는 슬퍼도 다음에 기쁠일이 기대돠고 불안해도 인생 한번이다 도전하고 싶고 두려워도 까짓고 해***뭐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한번 중간에 몸이 아파서 응급실에 누워보니까... 인생 진짜 별거 없더라고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제가 이렇게 건강한 것에 감사한 하루네요. 끝으로 지금봐도 슬픈 10년전 나의 질문인 왜 사느냐는 질문에는..... 어차피 죽을거니까 제발 행복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남시선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것 하면서 후회없이 살아보라고 그게 너가 사는 이유라고 어린 저에게 대답해주고 싶네요. 10년 전에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질문들을 했을지 다 잊어버렸네요. 힘든 시기를 버텨낸 나 자신, 고생했다.

#행복 #성숙 #알람 #인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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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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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가족이랑 연 끊고 싶다.

차라리 남처럼 그냥 가끔씩 안부만 묻고 살아도 좋을 것 같아. 그 외에는 신경조차 쓰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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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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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우울한 걸까요?

마인드카페 내 무료로 심리검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작년에도 해봤는데 똑같이 우울함의 척도가 크다고 나와요 하하 너무 호들갑 떠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SAYSMILE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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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저장공간 없어서 앱 지웠는데 다시 깔게 만드네 아니 모든 사람들이 이 ***같음을 감내하고 살아간다고? 내가 못버티는겁니까? 내 주위 모든게 나한테 ***을 싸는데 어떻게 살지? 내가 비정상이라 주위에 비정상만 꼬이는건지 그냥 나 혼자 꼬여있는건지 진짜 단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없애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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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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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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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괜찮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우울증도지고있는게 느껴진다 부모님께 이야기는 안했지만 증상이 나타나는게 느껴진다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눈물나고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하루하루 사는게 그냥 내가 존재하는 것이 혐오스러우면서도 힘들고 그냥 태어나지말지 부모님도 다른 가족들도 나를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죽을듯이 미워해줬으면 그럼 편하게 갈수있을텐데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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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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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죽고싶어요 꼭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자 입니다 작년 4월에 우울증 진단받았습니다 제가 자살충동이 심한게 고민이예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지금 까지 따돌림이나 괴롭힘이 심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자해나 자살시도를 많이 했어요 보통 옥상올라가거나 약을 수십게 먹는방법으로 자살시도하고 샤프나 가위나 커터칼이나 볼펜이나 주삿바늘로 자해를 합니다 괴롭힘당한것은 초등학교때는 보통 너는 필요없어 죽어야되란 소리를 듣고 애들이 절 피하고 자전거로 때리고 발로 차고 계단에서 밀었고요.중학교때는제가 선배한테 다른선배어디갔다면서요라고 했는데 선배가 저보고 어쩌라고 하고 밀쳤는데 1학년 후배가 선배한테 왜 그러냐고 하고 저보고 집가라고 했는데그다음날 점심시간에 선배가 저보고 오라고 해서 왔는데 너랑 나랑 같이 있었다고 쌤께 혼났잖아라고 저한테 화내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네라고 해죠 근데 네라고 할문제가 아니잖아 라는거예요 그래서 죄송합니다라고 헀는데 죄송할문제가 아니잖아라는거예요 그래서 계송 죄송하다고 했는데 지나가시던선생님께서 제기분이 안좋아보여서 소윤이 한테 왜 그래라고 했는데 선배가 제잘못이아니라 얘 잘못이에요라고 하고 그냥얘기하는거예요 라는거예요 선생님 저보고 진짜 얘기하는거야라고 물어보고 제가 어쩔수없이 네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반에가라고 해서 갈려는데 선생님가자마자 진짜 가냐라고 하고 니가 더잘못했는지 내가 더잘못했는지 보자라고 하고 쌤 불러와라는거예요 제가 선생님 어뒸는지 몰라요 라고 했는데 그래도 니가 찾아와라는거예요. 그래서 싫어요 라고 했는데 선배가 내가 같이 가줄까 라고 했는데 제가 싫어요 라고 했는데 선배가 니가 나 때릴래 내가 너때릴까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싫어요라고했는데 제팔을 잡고 자기몸에 갖다댈려는거예요 제가 힘을줬는데 자기팔을 제몸에갔다데서 너가먼저 나 때렸다 나도 너때려도 되지라고 해서 보건실로 튀어서 보건쌤께 상황대충 설명하고 있는데 선배가 보건실 들어와서 절 끌고갈려고해서 선생님이 막아주셨는데 계속 절 잡아댕기니까 제가 끌려갈려고하니까 보건쌤이랑 선배랑 몸싸움하고 보건쌤이 지고 있어서 다른선배께 남자쌤 좀 불러와줘해서 불러왔는데 남자 쌤 이랑 싸우고 다른 남자쌤은 저 데리고 반에 데리고 가줬는데 선배가 2학년층와서 절 끌고 갈려고 하더라고요 소리지르면서 저희반문열고 선생님들은 막고 그래서 시간이 영어듣기 시험시간이었는데 2분미뤄졌어요 그래서 애들이 절 더 싫어하고 1학기때 두비교실간다고 학교를 안가서 제가 시험성적도 바닥이고 이대로면 고등학교 인문계못가고 학교 적응을 못할것같아서 학교가기싫어서 죽고싶어요

#불안감 #자살 #학교폭력 #자해 #괴롭힘 #친구관계 #인간관계 #우울증 #소외감 #우울감 #따돌림 #자살충동
권소윤2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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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감사합니다

오늘은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어떤가요?

#감사
라라로윗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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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답답해요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 중이고 아침저녁 약을 복용중이에요 아침약을 먹어도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요 병원에선 단순 우울증이 아닌거같다, 약효과가 언젠간 없을 수도 있을거 같다, 이러다 갑자기 한순간에 모든걸 놓아버릴까 걱정된다 라고 하며 약을 잘 복용하라는데 약을 먹어도 이러니 더 올려달라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세게 쓰는건 아니라고 말은 하시던데 약을 더 올리는거 아니면 뭘 좀 해야 괜찮을까요 흔히들 말하는 산책, 취미활동 하라는거 잘 알고 하려고도 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정신과 #우울증 #약복용 #치료방법 #답답함
나는야가현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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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가싫음

관계를 끊어내는게 불안해요 필요없고 나에게 득이 될 이유가 없는 오히려 해를 끼친다 판단되는 관계도 못끊어내겠음 지금은 괜찮아도 언제 다시 외로워질지 모르는데 이런 친구라도 있어야할것같고 또 그런사람들때문에 지금 힘들고 난 왜 이모양이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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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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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사회생활 하면서 배운 것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거의 알바란 알바는 다 해봤습니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제게는 일하는 곳이 유일한 피난처였기 때문입니다. 고깃집, 편의점,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곳에서 일했고, 회사에서도 근무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할 때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ㅎㅎ 제 선택을 후회하기도 했고, 제가 한 일을 다른 사람의 성과로 바꿔 평가를 받지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신이 나를 버린 게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했고, 사직서를 거의 부적처럼 들고 다닌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저와 같이 취업 때문에 조바심을 느끼는 분들, 혹은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행복할 거야.' 이 말 하나만 마음에 품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를 놓쳐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결국 내가 가장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만은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말 한마디로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해 봐서 압니다. 서류를 넣을 때마다 자존감은 점점 작아지고, 면접장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기했던 날도 많았습니다.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자기 자신만큼은 아껴 주세요. 세상에 많이 치인 자기 자신을, 본인만큼은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세상이니까요. 요즘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 여기서라도 이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행복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이번만큼은, 당신도 자기 자신을 믿어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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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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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소설 캐릭터 마냥 제 인생도 정해져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수많은 선택지 속 선택하지 않은 것들의 상상으로 인해 제가 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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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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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주실 분!😊

현실에서 축하받을 일이 없어서요..

포키77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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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영어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작년때쯤 저는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았고 영어학원에서 아이들과 다툼이 일어나 옮겼습니다. 올해가 되고 아는 친구랑 같이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이 영어학원이 연령대가 낮고 내신도 재대로 안해줘서 성적이 매우 낮게 나왔습니다 (물론 제가 공뷰를 안했습니다.., 하지만 예전까지는 학원만 다녀도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엄마와 상의한 결과 학원을 바꾸자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또 바꿨다 잘못되면 어떡하냐는 불안만 올라오고요..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트라우마 #성적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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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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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는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인가요?

부모님 이혼을 2번이나 겪는 사례는 적지 않기에 저도 이에 대해선 상처라는 생각이 든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완전한 가정속에서 화목하게 지내는 것을 진정으로 바래왔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 사이가 멀어지며 연락이 단절되어 돈이나 용건같은 중대한 사항들을 모두 저를 통해서 서로 주고받고 합니다. 그 상황이 저는 원망스럽습니다. 자칫 보면 저를 가족 문제에 비협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입장과 제 생각은 고려하지 않은 채 저를 편지 나르는 비둘기 쯤으로 보는 것 같아 서운한 감정이 몰려오더라고요. 엄마는 아빠를 욕하게 하고 아빠는 엄마를 싫어하라는 식으로 두 분 다 말을 하시니 정신적으로 피곤함이 급격하게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하라는 일을 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할 것 다는 불안감에 부모들이 하라는대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몇년에 걸쳐 이런 짓을 하다보니 싸운건 내가 아닌데 왜 나도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평소에는 제 존재를 귀찮아 하시거나 내가 없었다면 날 키우는 돈으로 자기 명품가방을 샀을 거라는 둥 마음에 조금 거슬리는 말을 하십니다. 하라는 일을 제대로 못하면 저를 배신자 취급을 하며 욕설을 퍼붓고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참다보니 터질거 같은 인성에 이젠 하다못해 그 사람들을 다 죽여버릴거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저는 태어나고 싶다 한 적도 없는데 원망은 왜 제가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누군가의 가족이고 사랑을 많이 받고 싶었던게 제 욕심이었을까요. 바라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배부른 생각이 아닌가 제 스스로가 참 부끄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감정과 이제와서 사랑받고 싶다는 것은 욕심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충동하며 요즘 제 존재의 이유에 혼란을 겪는 중 입니다. 20살이나 된 성인인데 가족 사랑을 운운하는 것도 이제 그럴 나이는 아니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간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고 싶지만 그것이 우정과 연애와는 다른 종류의 사랑이라는 것을 느끼고 영영 나는 이런 사랑이라는 것을 마음의 공간에 비워진 채로 살아야하지는 않을까 불안감이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저도 왜 이런 것에 목을 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매일이 무기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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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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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세상이 망했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인간관계 참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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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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