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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안 아프고 편안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사람들 만나는게 두려워요

어릴때부터 소심하긴 했지만 두루두루 그래도 잘 지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나니 사람 만나는게 두렵고 어색한 그 순간이 너무 싫어 회피하게되고 또 이러는 내 모습이 싫고 짜증나고 그래요ㅠㅠ 그냥 툭 내던진 말에 장난식으로 말해도 저는 그거에 화가 나서 사람들을 싫어하게됩니다 또 거기서 저사람이 나를 싫어하난 생각도 들고... 상담 받는것도 솔직히 무섭기도하고 상담한다고 이게 바뀔가싶기도해서 마음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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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에게 반복되고 있는 이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이 구조에서 벗어나는, 조금은 불안하더라도 견딜만한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렵더라도 가능한 대인관계 경험을 단계적으로 해보는 것이 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 마음 먹었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상황에서 편안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능한 단계는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에게는 어색한 순간 30초 버티기가 가장 쉬울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비교적 편안한 사람에게 인사를 먼저 하는 것이 가장 쉬울 수 있습니다. 그나마 덜 불안한 상황부터 가장 불안한 상황까지 정리해 보세요. 가장 적게 불안한 것부터 그 행동들을 조금씩 시도해 보세요.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 잘하지 못한 나에게 몰입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나 자신에게 몰입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으로 인한 불편이 너무 크다면 호흡을 통한 이완법을 통하여 완화할 수도 있고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을 보고 왔다. 생각보다 혼자 돌아다녀도 괜찮았다. 그동안 너무 겁 먹었나보다. 한숨 푹 자고 내일 예정된 가벼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해야지.

옳은 말은 이미 알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의 말이었다.

남은 일주일은, 부디 평온했으면....🙏

조금 더, 나를 풀어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텅 비어버려서, 더 이상 위로가 되어주지 못 할 것 같아서 미안해요.

자살금지서약서, 혼전순결서약서처럼 효과가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지금 당장 실행 가능한 일들을 아직도 이렇게 망설이는 걸 보면... 마지막에 결국 돌아서는 걸 보면... 그렇구나, 참 많은 사람들에게 빚진 목숨이구나.

그 어떤 절망 속에서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다.

어제 저녁 남편이 흘린 그 말은 말다툼도 아닌 투정에 가까운 말이었는데. 남의편이 그 말을 내뱉는 순간 엄마가 겹쳐보여서, 계속 긴장되어있는 상태이다. 바로 목이 부어서 따끔거릴 정도로, 별것 아닌 말에 이렇게 힘들어 한다. 이런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또 버티지 못하고 금방 그만둬 버리면 민폐이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못 하겠다고 연락을 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오늘은 꼭 보건소에 가서 보건증을 받아야하는데... 두려움이 가득 찬 마음이라 용기 내기가 더 쉽지 않은가보다.

살려주고싶다

마음아픈사람들 나도 글 읽다보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우주먼지임을 인정하면서 우주먼지임을 비난하고 비하하는 게 아니라 사랑 할 줄 아는 게 진짜 자존감 아닐까:) 오늘도 사랑해, 나야.

살아갈 의욕이 하나도 없다

정신과는 가정형편때문에 한번도 안가봤지만 우울감은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해야 할 일들을 척척 해내곤 했는데 이제는 하기 전에 너무 너무 심각하게 무기력하고 게을러졌다. 부모님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인생이 벌써부터 망한 것 같고 살기가 싫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너무 많이 치여서 다 지치고 우울하고 공허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차오르고 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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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꼭 정신과를 방문해야만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 문제 때문에 기관 방문이 어려운 상태라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성인이라면 각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무료상담을 신청해보거나 학생이라면 학교 위클래스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사이버상담 등을 통해서 전문 상담사와 현재 상태에 대해서 체크해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기관을 선택하시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현재 우울한 정도를 체크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과연 이 세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다들 저마다의 힘듬이 있네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제 진심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애쓰느라 수고했어요. 꿈에서만큼은 행복하길 바라요:)

그렇구나. 그래....:)

저 오늘 생일이에요 근데 조금 슬퍼요 친구들과 친하고 학교가 좋을때는 12시 지나면 축하도 받고 알아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에요 학교에 적응도 못하고 친구도 없어지고 외톨이가 되었거든요 여기서라도 축하 받고 싶어요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멋진 어르신분들은 모두 자세가 바르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의자에 앉아 쉴 때에도 허리가 꼿꼿하고 쩍벌이 되지 않으려면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야겠더라.

겨울왕국이네요 오늘따라 유독 눈이 예쁘게 내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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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 때는 , 울지말라는 말보다 울어도 된다는 말이 더 좋더라 . 그런데 왜 사람들은 , 상대방이 울면 울지 말라고 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