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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고1 친구관계에 고민이 있어요

저희 반은 10명이 큰 무리로 다녔습니다 그 안에서 A,B,C,D,그리고 저 이렇게 5명이 주로 같이 다녔었어요. 그런데 목요일날 A,B,C가 저에게 와서 D가 저에게 집착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자기들은 소외감을 느꼈고 서운하다고 느껴서 저에게 D가 같이 어울릴 수 있게 일부러 다른 친구에게 갈 수 있냐고 물었어요.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작정 피하는 티를 냈어요 D는 유독 마음이 여려서 그날 혼자 울기도 했더라고요 이후 당일 학교가 끝나고 3명이 절 불러서 같이 D를 욕하더라고요 전 잘 모르겠어서 아, 그렇구나 이런 식으로 공감만 했구요.. 그러다가 결국 금요일에 D에게 다 말해줬습니다. 왜냐면 전 전혀 집착이라고 느끼지 못했고, 당사자인 제가 아니라고 느꼈다면 집착이 아닌거 같아서요. 그리고 너무 물타기하고 마녀사냥하는 느낌이라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전 마음 맞는 친구랑 다니는 게 왜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중요한 시기에 서운하다고 그때그때 얘기하면 될걸 이렇게 쌓아두었다가 말도 안해주고 D가 직접 알아채서 사과하길 바라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세명에게 집착이 아닌 것 같다 하니 자기들은 그렇게 느꼈고, 얘기해봤자 D는 안 바뀔 것 같고 D랑 친하게 지낼거면 자기들은 거리를 두겠단 거에요. 물론 불편할 수 있죠. 근데 이런 식은 그냥 D랑 화해할 마음이 하나도 없어보이고 그냥 화내고 싶은 사람 찾다가 그냥 얻어걸린 것 같다고 느꼈고, 저에게 집착하는건 그냥 핑계같다고 느꼈어요. 전 전교 3등이고 공부 중요해요 대학 잘 가야해서 이번 시험 성적 잘 나와야하는데, 왜 제가 D랑 세명 사이에서 선택해야 상황이 생겼는지, 그리고 대화도 안해보고 그냥 거리 두겠다는 말에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그냥 제 시간을 뺏고 공부에 방해되게 한 저 3명이 짜증나 죽겠어요. 솔직히 전 ***성향이라 다수의 말을 따르는 사람이였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을 했고, 지금도 제 판단이 맞는지 혼란스러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혼란스러운데 꼭 조언 부탁드려요

#집착 #마녀사냥 #공부 #친구관계 #소외감
riku24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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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공감 가시는 분들은 조용히 마음을 눌러주세요

저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알고 싶어요 1. 분위기를 편안하고 재밌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노력하지만, 어째서인지 항상 실패함 2. 주변에서 챙김받는다. 다른 사람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미숙해서 그러지 못함. 3. 친구랑 같이 있어도 나나 친구나 둘 다 어색함 4. 어떤 타이밍에 어떤 주제를 꺼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음. 뭔가 입을 열면 이상한 말을 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5. 원하는게 딱히 없음. 줏대도 없음

#친구 #소통 #사람 #어색함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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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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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이 점점 떠나가네요

이제 중3 학생입니다 이제 살아온지 15년 밖에 되지않았지만 친구들이 떠나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인연은 떠나가고 새로 찾아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생각보다 힘드네요.. 중학교 1학년에 올라왔을때는 다른 학교에 간 친구들은 어쩔수없이 멀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1학년 2학년 3학년이 되면서 아는사람은 많아지는데 연락할사람이 없어졌다고 느끼고있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다같이 놀러다니는게 좋고 아무리 피곤해도 친구들이 놀자하면 나가 놀고 그랬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연락도 안오고 연락이 오더라도 혼자 쉬고싶은 마음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중학교를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나보다 다른 친구들과 있는걸 더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아 나는 그저 친구1 이구나 라고 요즘 생각을 합니다. 제가 1순위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저는 1순위가 아닌거죠..요즘 이런 생각때문에 힘드네요 조언이라던가 응원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콱만스이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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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을것만 같아요

대략 6년동안 학교에서 은따나 따돌림을 당해왔고, 가족끼리도 그닥 좋은 사이는 아니였어요. 그래서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했어요 시작은 마냥 좋기만 했습니다 오픈채팅에서 나아가 디스코드로 통화도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따로 개인적으로 연락할때는 상냥하던 지인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는 은근 저를 무시하는 투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중2때의 반단톡에서 저를 앞에서 대놓고 까고있었고요. 지인한테는 -너가 나한테 그런 투로 말해서 서운했어. 사과해줄수 있을까?- 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그냥 다른사람이 화낼까봐 그렇게 얘기한거야, 그리고 내가 상처 받았으면 당일날 말해야지 3일지나고 이제와서 말하면 어떡해? 일단 너가 상처 받았다니까 사과할게. 미안하다.-라고 톡이 왔고 중2때의 반단톡은 그냥 나가버렸어요. 그렇더니 다시 초대해선 샤인(가명)아 나가면 어떡해~ㅋㅋ 이래서 초대 거부를 하고 나갔어요. 이 모든걸 털으며 의지했던 지인이 있는데요, 그 지인마저 어떠한 이유로 거리를 두고 있어요.. 너무 힘든나날에 의지하면 또다시 돌아설것만 같아 얘기도 못하다가 엄마께 -나 정신과 진료 받고 입원하고싶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인간관계에서도, 주변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입원하고 싶어. 24일에 8교시 빠지고 상담 하러 가면 안될까?-라고 했는데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이 -니 꼬라지를봐. 왜 그런것 같은지. 그리고 시험 얼마 안남았잖아. 시험치고가.-라는거에요. 6년동안 받은 스트레스, 최근에 일어났던 일(썼던것보다 훨씬 더 많아요)때문에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죽고싶은 마음이 산더미인데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눈물이 저절로 나더라고요. 엄마께서 그걸 보시고 -울지 말고 자라. 니 우는 소리 듣기 싫다. 왜저러는지 참. 이상한것만 배워가지고. 폰좀 적당히 하라니깐.- 그걸듣고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조용히 울었습니다. 소리내며 운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엄마랑은 전에 경찰까지 불러서 싸웠는데 안바뀌시더라구요

#소외감 #인간관계 #자해 #따돌림 #가정폭력
김샤인4rtus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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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생기면 내 자신을 자책해요

어떤 일이 일어나면 내 자신을 자책하고 거기에 파고 들어가서 깊은 우울감이 생기고 다른사람 눈치를 많이 봐요....

오소링링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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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댈 수 있는 사람조차 없을 때

저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으며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는 인간 ***1입니다. 선생님께도 말씀드려봤지만 돌아오는건 더욱 심해진 애들의 허위소문과 따돌림이고 부모님한테는 말할 수 없을거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빠는 어렸을적에 괴롭힘을 당하신적이 있으신데 그 고통을 자식에게는 절대 느끼게해주고 싶지 않았음 하시거든요..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때도 작은 다툼 가지고 그 친구 집에 찾아가서 화내고 그러셔서 일이 조금 커졌던 적이 있어서 말하지 못하겠어요.. 사실 아빠가 그렇게 화내주면 좋죠 근데 화내봤자 저희 아빠만 이상한 사람이 될게 뻔하고 증거도 없어서 학폭위도 못가는 이 현실 때문에 말하지 못해요… 그래도 집안에 장녀라서 부모님께선 절 제일 믿고계시고 동생한테도 항상 ‘ 누나처럼 당하지말고 살아 ’ 이러시면서 항상 저에게 학교에서 뭔 일 있냐고 물어보실때마다 항상 전 ‘ 아빠 내가 무슨일이 있겠어? ’ 이러면서 웃고 넘어갔는데 그랬던 딸이 학교에서 이런 따돌림을 받는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 마음이 무너지실까봐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혼자 버티고싶지도 않고 혼자 버티기에도 너무 힘들어요..

#따돌림 #학교 #고통 #괴롭힘 #부모님
expert
지금은 힘들더라도 조금만 용기를 내 보면 어떨까요?
우선,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카님께서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겪는 어려움을 누군가와 믿고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과 지원도 필요하겠죠. 학교 내 상담교사나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상담받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상담을 통해 따돌림 문제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심리적인 안정과 지지를 받을 수 있거든요. 부모님께 직접 말씀드리기 어려우시면, 상담사를 통한 중재도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더불어 마음을 돌보는 활동과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연습도 계속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이인재 상담사
나락쓰껄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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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녀

저 1년 반 정도 알고지낸애가 있는데 둘이서 같이 학교도 다니고 조금 친했거든요..? 근데 모르는 친구 2명이 저희 사이에 끼면서 저희 관계가 틀어지면서 결국 멀어졌어요,, 그 친구는 4명무리고 전 3명 무리인데 그 4명이서 자꾸 저희 무리를까고 허위소문을 계속 퍼트리고 다녀서 저는 진짜 학교에서 그냥 왕따 수준이에요. 그 친구랑 친했을때 저한테 친한척했던 애들도 제가 나락가니깐 뒤에서 ***고 다녀요 이게 진짜 나락인가요,,, 사실 전학가고싶고 새로 시작하고싶은데 저희 무리 애들 2명이 자꾸 생각나서 두고 못가겠고 좋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선 제가 지금 다니는학교가 제일 편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부모님한테도 말 안했는데 저희 무리 3명이서 버티기엔 조금 큰 따돌림이라서 하루하루가 힘듦니다… (선생님한테 말씀드려봤고 똑같습니다..)

#무리 #학교 #왕따 #친구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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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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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복지관 &아카데미 반

처음 원영쌤 같이 한송철쌤 만나 특기 나 보고 빵 있을지 무엇 둘번째 버스교환들 쌤이 좋아 장난 받아 여기 까지 좋아 그림편지 둘번째 셋편지 때문 실수 풀고싶어요 한송철쌤만 화난 그후 다시 저한 충성 인사 씩 웃고 식당 저보고웃음맞는대 가슴 보고 웃는에 제가 셋편지 않아줘 더욱 미안해 다시. 행복 저의옆에있어 좋아 것지 몰겠어 이분 남자 한송철쌤 않받아 차라리 보도 에서 달리기 10번 풀고싶어요 준혁 오빠 전화 잘못 알죠 카톡 좋은 문자 다시 풀고싶어요 한송철쌤 에게

#행복 #그림편지 #버스교환 #한송철쌤 #특기
서로즈지
·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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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뭔가 갈수록 제가 그냥 에너지가 없어져요 언제든 힘을 낼 수 없고, 힘을 내야하는 상황에선 진짜 쥐어짜서 해내요 그러고 나면 고갈되어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도 안만나고 싶고요.. 제발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고, 한마디도 하고 싶지 않아요 제발좀... 절 내버려 둬 주면 좋겠어요 늘 혼자가 아니라는 말을 들어요. 네 맞아요 혼잔 아니죠..근데요.. 오히려 주위 사람들로 힘들어요 항상..제 주변 사람들은 제가 무언가 해주길 바래요 그게 너무 버겁고 감당하기 힘들어요 저는 쉬고 싶은데..언제나 제가 필요하고..언제나 제가 해요 가끔 제가 사정을 설명해서 안된다고 해도 오히려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 마법을 볼 수있어요 제 주변인은 이런 생각이에요 난 친군데, 난 지금 힘든데, 나 지금 이런일 있는데 라는 생각으로 항상 제 말은 듣지 않고, 제가 지금 힘든 상황임에도 왜 안해주지 라는 태도에요 말로는 괜찮다고 다들 그러면서도...항상 제가 나서서 해결해주길 바라고요....쌀쌀맞아진답니다ㅎㅎ 그런 사람이 한명이면 몰라요.. 주변 모두가 한번에 하나씩 제게 부탁을 해요 그걸 제가 어떻게 다 해줍니까..... 저도 절 챙기고 싶고, 저도 제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항상 제 의견은 묵살되죠 저 좀 쉬고싶어요 제발요..... 왜!!!!!! 아프다고 쉰다고 일 있다고 하는데도!!!!!!!! 자꾸 해달라고 하고 오히려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이기적임을 목격할때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이 떨어져서 그냥 다 연끊고 아무도 안만나고 살고 싶어요 더 이상 제가 서로 감정을 주고 받을수 없어요 그 감정들이 버거워요 그냥 좀 가만히 있고싶어요 그게 아무리 긍정적인 감정이라도 미안하지만 저는 받아줄수 없어요 이젠 화가나요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아서

#버거움 #쉬고싶다 #에너지 #고독 #주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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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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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미쳣나봐요 ㅠㅠ

저진짜 옛날엔 너무 경찰과경찰관도 지나치고 지나갓는데 이젠 얽히고 좋아해지고 꿈도나오고 여러사람들이 나오니까 자꾸 반해지고 경찰차나오니 좋아합니다 헤벌쭉하며 씩 웃어요 아기낳을만큼 좋아해요 ㅠㅠ 그경찰언니도 좋아할게뻔한데 저도 왜이러는지모르겟고 더좋은건 어떤경찰오빠가 꿈에서 제위를 타는***를 한게기억에젤 남고 안경안낀 훈훈***자엿고 까무잡잡햇어요 너무도 좋습니다 정말 톡에만드는건간단한거같아요 그치만 낚시처럼 걸려라라식으로 하면 좋겟지만 저는 일반지능도아니고 경계선지능이라 대처나 대응을하는게어려워요 경찰이좋아요란하트붙이고 그래놓고 또 해놓고기다리고 간절함과절박함과 절실함에 대해 더욱깊어지나봐요 정작 다른경찰언니들은 잘못되셧는데 나만 그언니만 잘되고 살아서좋지만 그래도 그기억을 잊힐순없네요 언제라도 알아주겟죠 ?

Angelsh1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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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글 올릴 힘도 없어요 학교도 학원도 친구도 가족도 너무 힘들어요

마닝마닝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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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친구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고등학교에 올라온지 2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중학교 친구들이 그립고 고등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은 다 별로예요. 중학교 친구들이 너무 착하고 저랑 잘 맞았어서 그런가 고등학교 와서 사귄 친구들은 전혀 따뜻하지 않고 좋은 친구도 없는 것 같고 같이 있으면 중학교 친구들만 꾸 떠올라요.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최근에 모두 정이 떨어졌고 멀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학교가기가 불편해요. 아직도 중학교생활에 갇혀있는 제가 사회부적응자같고 너무 무력한 사람인 것 같아요. 대학교라도 가면 저랑 잘 맞는 친구 찾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남은 1년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되네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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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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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통스럽다

말을 해도 바뀌지도 않고 달라질 것도 없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떠나간 마음은 돌아올 수 없나보다

#손절 #친구관계 #소외감 #인간관계
iiiiiiilililll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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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친구는 많지만 친한 친구가 없어요

제목 그대로 주변에 친구는 많지만, 막상 진짜로 친한 친구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굳이 꼽자면 한 명 정도지만, 그 친구에게도 제 고민을 편하게 말할 수는 없어요. 애들끼리 모여서 떠들 때도 저는 항상 겉에서 맴돌기만 하고, 불편해서 폰만 보곤 했는데… 그게 애들 눈에 안 좋게 보였는지 대화 중에 폰만 해서 싫다는 말을 친구한테서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애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좋게 생각하지만, 같이 있는 게 편하지가 않고, 있다고 해도 마치 사회생활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둘이 있을 때도 억지로 말을 해야 할 것 같고 부담스럽고요. 학교 다니면서 늘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아서 허무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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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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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것들 ..

나를 괴롭히고 짝사랑이름도 잘못알려주고 또 같은학교 후배의 다른학교 후배가 나좋아한다고 문자로 보내고 그거에속아서 갓고 부모몰래 가서 담배를 처음 물어서 그이후 뱉엇어 너무 끔찍해서 이런것도 사진찍히고 지들이하는짓이 얼마나 사과받고싶엇는데 사과나 진짜 받으려그런걸 그런것들이 왜케 팔로우나 생기고 잘살아가는걸까요 디엠으로 영적존재가 욕햇더니 사과받고싶다그러니 차단해도 못찾게해놓앗어요 언팔이죠 그런것들이 왜케 많죠 이용하고 단물빼먹고 에너지 빼버리고 정말 쓰레기들이 왜케많은거에요 내가너무 힘들어요 정말 이름하나하나. 다 기억해요 ***다아는데 정말 이렇게라도 표현하지않으면 답답해미칠거같아요 근데 엄마아빤 이사실 모르셔요 정말 남동생까지도 이런걸 안다면 얼마나상심이클까요 제가 경계선지능이고 일반지능보다 못하다는걸 다 알고 세상물정도아는데 정말 미안해죽겟어요 부모님께 .. 페북까지도 못찾도록하고 또 내가 자기몸쳐다본것도아닌데 쳐다봤다고헛소문 퍼트리고 입버릇처럼 퍼 트렷어여 내가아닌 새로운친구들에게도 지금은 제가 차단시켯어요 너무 슬퍼서요 .

Angelsh1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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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고 싶은 친구가 있어요

어떠한 이유로 싸웠다던가 한건 아니고 일방적으로 그 친구가 불편해서 멀어지고 싶어요 가끔 인스타나 카톡에 뜨는 그 친구의 소식조차 보고싶지 않을정도로 정떨어졌어요 아예 차단하고 언팔하고싶은데 겹지인들이 있어서 언팔하기도 애매해요 연락오는것도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마음이 가는대로 차단+언팔한다 vs 일단 냅둔다

#소식 #차단 #연락 #친구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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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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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어디서 만나야할까요

직장인입니다 여유시간은 있으나 보통 자기계발이나 다른일 하는거에 바쁘고 외로움 많이타는것도 있는데다가 남을 잘 못믿는 것도 커서 뭔가 사람만날 장소도 사람도 어떻게 만나야 할지 모르겠네요 동료도 친구도 연애좀 해라 좀 많이 우울해보인다 이렇게 말하는데 사람을 많이 만날 기회도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히키코모리나 그런건 아니었습니다만 곁에 사람을 두면 항상 뭔가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냥 가장 친한 친구 1명만 곁에둔 편입니다

#직장인 #자기계발 #친구 #신뢰 #외로움
성실한삶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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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진짜싫다

나한테 명령하지말고 니가 내 말을 들어야지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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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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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떤게 문제일까요?

고민상담카페 검색 메뉴 · 대인관계(친구,사회생활)앱 열기 저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그 여직원의 눈치를 너무 보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절대로 이성으로 좋아하는 감정 1도 없는데...제 말에 리액션이 작으면 서운하고...그 여직원의 반응을 너무 집착적으로 의식합니다. 처음 입사했을때 저에게 너무 따뜻하게 잘해주고해서 제가 회사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도 편하게 하고 저도 책도 선물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한테 소홀한것 같고..다른 사람이랑은 잘 얘기하고 하면서 저한테는 냉정한거 같고...근데 그게 내가 만들어내는것 같기도 하고..저한테 말 걸어주지 않으면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싫어졌나? 하면서 괴롭고....ㅠㅠ 너무 지치네요~~ 정말 내가 좋아하는거라면 질투심이라 생각하겠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왜 이리 그 여직원께 집착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집에가서도 생각이 꼬리를 물고..내 자신이 정말 죽도록 싫고..이거 병적인 걸까요?? 그 여직원은 저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는것 같은데 왜 저만 혼자 생각하고 힘들어하고 이럴까요?? 솔직히 아는척 안하고 지내도 전혀 아쉬울거없는 관계인데도....그냥 딱 필요할 말만하고 지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인데?? 이런걸 알면서도 또 집착하게 되고 예민해지고...그로인해 머리까지 조여오는듯하고,.......너무 답답하고 그렇네요..정말..

#집착 #대인관계 #여직원 #위축 #감정
앵통라로푸
·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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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그 많던 연락처 친구들 한명도 남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을 바라보며, 저는 사람 만나는것이 좋고 대화 하는것이 좋았고 처음 만나는 자리들도 먼저 대화를 시작하거나 분위기를 업 ***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새로운 친구들, 혹은 자리에서 먼저 인사하고 대화하고 챙겨주면 어른들이 칭찬해주시고 친구들도 성격 좋다는 얘기도 많았고 특히 해결 해줄순없지만 다양한 대화를 들어주는것도 좋아했고, 내 가장 친하고 마음맞는 친구들 혹은 챙겨주고싶은 지인들 등등 제가 생각한 바운더리에 있으면 무조건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는데 이것 또한 제가 이 성격이 맞는건지 , 칭찬이 받고싶고 이미지가 굳어져 회피하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의 여유가 점차 없어지고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저에게 연락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저는 언제든 얘기하는 사람이고 선물주는 사람이고 적당한 거리의 사람이었나봅니다. 먼저 연락을 해도 그때뿐, 혹은 도움이 필요할때뿐 연락이 옵니다. 가장 친한 친구도 자기만의 커뮤니티가 있고 또 다른 마음맞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알면서도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만 들게되니 제가 이기적이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공간에 가서 만나면 되지만 '이 사람들도 전부 시절인연이겠구나' 생각하니 예전만큼 먼저 다가가 사람을 대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사회에서도 만난 사람들도 그때뿐이고 오래 이어진 인연은 스스로도 만들지 못해 여태 생각한 제 성격과 반대였던건지 , 제가 대인관계 부족이 아닌지 싶습니다. 친구한테 속상하단 이야기, 아쉬운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다보니 자꾸 회피형으로 성격이 바뀌어져 갑니다. 이런 저는 어떻게 성격을 고쳐야 다시 사회에 세상에 나올수 있을까요? 두서 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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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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