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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도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은데

사람들이랑 연결을 원하는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어렵습니다 제 마음속구조가 딱 이래요 연결-두려움-회피-고립-상처-연결 나랑 연결이 될것같은 상대에게 마음 다 줘버리고 그마음이 부담스러워 회피하고 그러다 고립되고 나도 그냥 누군가를 만나서 밥도 먹고 여행도 다니는 그런소소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데 항상 혼자일것같고 휴 모든인간관계는 다 어긋나고 현실과 몰입도 구분도 못하고 좋게말하면 감정이 깊고 그래서 공감하고 진심인 사람 근데 생각이 짧아서 그 진심이 상대에게 폐가 될지도 모른다는 판단도 못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모순적인 부분들이 많아요 멀어질려면 신경쓰이고 마음아프고 가까이가자니 쪽팔려죽겠고 주변에 사람들이 찾아들지 않는다는건 제 잘못이 있는거겠죠?? 어린시절 선택적함구증세때문에 학급에서 말도못하고 이유없는 따돌림을 당하고 다른사람들은 사람과의 유대관계를 쌓을시기에 점 그런걸 하지못해서 지금도 상처받았던 제자아가 불쑥불쑥 튀어나와요 사람과의 연결을 바라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고립 #두려움 #상처 #연결 #인간관계
네미시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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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안 나오면 안되겠니 너무 괴로워.. 악몽을 자꾸 꾸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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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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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는 당하고만 있어야 피해자야?

당하고만 있는 게 싫어서 나도 똑같은 장난을 쳤더니 나보고 잘못했대 그전부터 계속 상처라고 말했고 내가 얼마나 하지 말라고했는데 내가 장난을 받아들였대 담임이라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해 가해자도 계속 내가 이거 상처다 말하면 아니 너도 하잖아 너부터 안해야하는거아냐? 이렇게 되버리니까 내가 받는 상처가 다 내 잘못 같이 느껴지고 있어 내가 정말 잘못했어? 내가 당하고만 있지 않은 게 잘못인거야? 내가 오는 디엠도 무시 안하고 감정적으로 이야기해서 내 잘못인거야? 왜 나는 내 잘못을 생각하고 있어야하는 지 모르겠어 이게 정말 내 잘못이야? 나는 내 딴에 엄청 티를 냈는데 내가 오해의 여지를 줬다 이러니까 미치겠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담임이 그러니까 나도 수긍을 하게 돼서 너무 힘들어 학교에만 가면 하루종일 자살 생각만 하고 걔 하나때문에 기말도 망치게 생겼어 선생님이랑 이야기해서 나한테는 이런 장난 치지 않기로 약속해놓고 또 그랬으면서 나한테 따지고… 진짜 나는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해? 행복할 순 없는거야?

#힘든시간 #잘못 #상처 #장난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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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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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게 표현을 못하겠어요.

아주 어릴적부터 사람에게 많이 배신당하고 제일 친한 친구가 전남자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도 여러번 목격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이성이든 동성이든)이 있어도 쉽게 표현을 못하고 마음을 표현해주지 못해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해결할수있을까요?

#친구 #표현 #배신 #사랑 #감정
태이062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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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은 없는걸까

며칠 전 처음으로 엄마에게 지금까지 일을 말했습니다. 이유는 엄마와 다툼에서 엄마가 친구가 없는 것이 제 탓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맞긴 하지만 지금까지 있던 일을 생각하면 제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요약해도 초등학생 때부터 집에서는 부부싸움에 가정폭력 학교에서는 사소한 이유로 놀림당하다가 몇 명한테 찍혀서 같은 학년 대부분에게 시도 때도 없이 시비털리고 겨우 친구 사겼더니 이간질로 배신까지 당하며 무리에서 떨어지면서 다구리당해서 학폭열었더니 겨우 사과편지받고 끝 엄마는 내가 맞을 짓해서 그랬다고 해놓고 앞에서는 엄마를 말리기 급급하시고 뒤에서는 욕해주던 아빠에게 같이 화를 내주지 않는다라는 핑계로 싸우셨습니다. 물론 그 상황에서 제가 피해를 많이 봤죠. 중딩때도 비슷했습니다. 초딩때 애들이 많이 졸업을 해서 그런지 아는 얼굴도 많더라고요. 그나마 3학년때는 제일 괜찮았는데 고딩때는 이딴 식으로 살다보니 성격은 점점 무뎌져서 얼굴 표정도 무표정에 웃는다해도 티가 안나다보니까 애들이 다가오기 힘들고 저도 이제 인관관계에 대한 기대도 없고 어차피 나중에 볼 사람도 아니니까 없는 사람 치자는 생각으로 소수빼고는 대화를 아예 안하게 되었다. 이 정도만 말해도 많이 깁니다. 친구들에게는 지금 껏 괜찮은 척만 하다보니 진짜 괜찮은 줄 알고 아직도 막대하고요 이런 얘기를 엄마한테 하니까 사과하면 끝났을 걸 굳이 길게 늘어트리면서 변명하거나 자기합리화하면 오히려 신세한탄하더라고요. 오히려 본인이 죽/겠다 같이 죽/자라는데 저도 이제 포기했지만 많이 좀 그러네요.. 친구도 가족도 못 믿겠고 저 혼자라는 생각에 많이 쓸쓸한 것 같아요.

#가정폭력 #외로움 #학폭 #대인관계 #엄마
xsgn1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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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노는 게 괴로워요

집에만 있고 사교성이 좋지 않아 친구가 많지 않지만 한 번 사귄 친구관계는 오래 유지하는 편입니다. (10년 이상) 부족한 게 많은 절 좋아해주는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껴요.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있을 수록 너무 지쳐요. 만나면 피곤하고, 지치고, 두통이 심해져서 화도 나는데 참고 계속 웃으려고 노력합니다. 심한 우울증이 있으나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하지는 못했어요. 우울증에 사람 만나는 걸 병적으로 힘들어한다는 걸 숨기다보니 친구들의 부탁이나 약속을 거절하는 게 힘들어요. 거절을 너무 하다보면 제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챌 것 같고요. 저는 항상 무기력하고,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평소에 일상생활이 정상적이지 못할 정도로 누워만 있습니다. (사회생활도 못합니다..)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 제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늘 고맙고 약속을 억지로라도 해서 웃는 얼굴로 마주보는 시간을 만드는 건데... 사실은 너무 싫어요. 괴로워요. 즐겁지 않고 웃기지 않아도 계속 웃고 호응해주는 게 힘들어요. 살아있는 게 벌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함 #친구관계 #무기력 #사교성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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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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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속이 좁아져간다. 어릴적에는 아예 이런 감정이 잘 없었지는 않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살았는데... 이젠 못 참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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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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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과 있으면 말이 안나와요

초딩때 선택적 함구증이 있어서 학교에만 가면 말을 잘 안했습니다. 어느순간 괜찮아져서 말을 곧잘 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단체로 모이는 순간(회의 등)이 오면 또 말을 하는게 어색해요.. 모두가 말하는 상황에서도 어느 타이밍에 어떤 말을 해야할지 갑분싸될것 같고 주목 받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항상 말을 못합니다. 특히 상사분들이 다같이 있으면 말이 더욱 안나오는데.. 고칠수있나요? 제 생각엔 어릴때 가정환경에서 비롯된 문제인가 싶기도하고 기질적인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가정환경이 좋지않아 어느순간부터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는것같다는 생각도 들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회사 동기가 절 안챙기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정작 그들은 아무 의미없는 행동) 약속을 잡거나 하는걸 보면 속으로 내가 그렇지 뭐 내가 매력이 없다 라는 생각에 자괴감이 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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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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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없어도 우울이 오네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요. 가족은 남편뿐이고 친구는 직장생활에 바쁘고 그렇다고 자매들과는 서먹하고 지인이라고는 있지만 연락하기 힘들고 아무때나 연락해서 시덥잖은 농담따먹기 하고 싶어도 아무도 없네요.

#친구 #대화 #가족 #직장생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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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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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제 연락처 차단한 지인 때문에 불쑥 생각날 때마다 기분이 안 좋습니다 어떻게하면 감정 소모 안할 수 있을까요?

2년 전 동호회에서 만나 조금 가까워진 지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렇다고 막 절친처럼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어요 어쩌다 동호회 모임 전후로 시간 맞으면 만나서 밥 한 끼 같이한거 두번이 다였구요 그 외에는 가끔씩 카톡 주고받았고 정말 필요하거나 급할 때 전화 두 통했던게 전부였습니다 서로 상처 주고받거나 선 넘는 언행으로 손절할만한 사건은 없었다는거죠 그런데 6개월 전에 카톡 들어가보니 저를 차단했더군요(프사 다 내려감+송금 표시 사라짐) 상대 입장에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을만한 사건을 굳이굳이 꼽아보자면 저한테 돈 빌렸었는데 약속된 기한까지 못갚아서 제가 좀 재촉했던거 정도였을겁니다 그런데 원래는 빌린 사람이 기한 내에 갚거나 빌려준 사람이 재촉하기 전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제때 못갚을 것 같은데 언제까지는 갚겠다며 양해 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당시 그 지인은 취업이 되지 않아 마음의 여유 없이 예민했던 시기라 제 태도에 잠시 예민하게 반응했었다가 다음날 바로 사과했고 늦게 갚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양해 구한 후 취업 되서 돈 갚을 때 고마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이것도 원인은 아닐 것 같구요 그렇다고 알게 된 지 6개월만에 작년에 제 결혼 사실 알리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낸게 부담 느껴서라기에는 카톡을 차단한 시기도 맞지 않은 것 같은게 제가 청첩장을 준게 부담이었으면 결혼식이나 신혼여행 전후로 차단을 하는게 보통일텐데 불과 6개월 전에 차단을했고 제 결혼 소식 알릴 당시에는 오히려 상대방이 먼저 그날 출근이라 못가서 미안하다, 모바일 청첩장 주면 축의라도 하겠다 했고 당일에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못가서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왔었습니다 축의금은 까먹은건지 안보내왔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미안해하는게 느껴져서 상관없었습니다 축의금 바라고 청첩장 돌린 것도 아니고 그냥 동호회 사람들한테 다같이 알릴 때 알린거니까요 그리고 작년 봄 이후로 지인은 바쁜지 동호회 모임에 잘 나타나지 않았고 저도 결혼 후로 모임 나가는 횟수 확연히 줄어 얼굴 볼 일도 없었고 작년에 딱 한번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는 오히려 지인이 먼저 격하게 반가워하며 인사했습니다 제 결혼식 이후로는 아예 연락이 없었고 솔직히 말해서 동호회 아니었으면 평생 볼 일도 없었을 사람이고 서로 트러블 생기거나 상처 주고받을 정도로 가깝지도 않았으며 저도 모르는 제가 걔한테 잘못했거나 사소한 말실수라도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고 솔직히 없거든요 이렇게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신경 쓰지 않기로 마음 먹고 제 현생에 집중하면서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던 무렵에 얼마 전 제 다른 친구의 카톡 프사에 하트 이모지로 댓글 단걸 보고 또 기분 나쁜 감정이 올라와 다른 연락수단으로 연락할까말까를 며칠 고민하다 계속 생각나고 찝찝해 할 바에는 진짜 손절할 때 하더라도 그냥 말하고 털어내자는 생각으로 인스타 디엠을 장문으로 보냈습니다 제딴에는 예의를 갖춰서 인사하고 안부도 물어가며 내가 잘못한거 있는지, 오해한게 있다면 풀었음 좋겠다, 굳이 차단 풀어달라는 뜻은 아니고 정말 차단할만한 사정이 있다면 차단 유지해도 상관없다, 이유만이라도 알려달라는 식으로 보냈는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일단 차단하든말든 그건 본인 맘이고 차단한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왜 그걸 따지냐는 생각도 들었을테고 장문메세지인것부터 부담이었겠죠 그렇게 몇일을 안읽더니 결국에는 인스타까지 차단을했더라구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 제 잘못으로 손절 당한 것도 아닌 이유없는 일방적인 차단이 제 기준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매너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황당하고 불쾌하고 짜친다, 사람 대하는거 그딴식으로 하지마라고 어차피 이미 제 전화번호도 차단했을거라는 전제로 문자하고 끝냈습니다 왜냐면 텍스트보단 전화나 만나서 얘기하는게 오해 풀기 더 좋겠지란 생각으로 전화 걸어봤을 때 신호음 없이 바로 전화기가 ***있다는 안내멘트가 바로 나왔거든요 솔직히 이미 제 연락 수단 싹 차단한거 뻔히 보이는 마당에 어차피 그 사람은 모를거니 욕이라도 시원하게 해서 툴툴 털고 스트레스나 풀까 하다가 그마저도 참고 순화해서 문자했습니다 그 지인이 하트 이모지로 댓글 단 프사 주인공한테 연락해서 간접적으로 차단 이유 알아낼까도 하다가 굳이 이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아서 말았습니다 이걸 읽으시는 분들은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였나보다 하고 잊으면 되지 왜 굳이 자꾸 연락하고 집착하는지 이해 안되실 수 있고 제 행동이 자칫하면 상대방이 스토킹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도 하겠죠 네 저도 압니다 이것 까지 생각한다면 차라리 그쪽에서 그냥 차단으로 끝낸게 다행인거겠죠 그러나 제 행동이 이해 안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것처럼 저도 지인의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제 주변에서도 대부분 누군가를 손절할 때 손절 당하는 사람은 모르더라도 다 이유가 있고 저 또한 누군가를 손절할 때는 제 기준의 선을 넘었든 상처를 줬든, 본인 필요하거나 힘들때만 매번 먼저 연락해놓고 답장하면 최소 한 달 이상 잠수인게 너무 잦아 참다 못해서든 이유가 꼭 있고 손절할 대상의 성향에 따라서는 손절 전 말하기도 합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단순히 성향이 안맞거나 그냥 본인도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오랜기간 왕래 없는 인맥을 정리하려다보니 그런걸 수도 있겠죠 한편으로는 어제 제 남편한테 털어놨을 때는 제 남편도 한 때 그 지인을 다른 동호회에서 만나게 되서 어쩌다 겹지인이 되었었는데 남편 추측으로 아마 제 남편 성향상 자기 사람 외에는 무심하고 말투가 본인도 모르게 틱틱대는게 있었다보니 그러한 이유로 남편과 껄끄러워졌을 것이고 제 남편과 껄끄러워졌으니 저와도 괜히 앞으로 연락하기 껄끄럽게 느껴져 차단했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 얘기 듣고 개인적으로 그 지인이 사소한거에도 지나치게 예민한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예민한 편이라서 이런말할 처지는 아니지만요 결론적으로 상대방이 저를 차단한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안 찾을 생각이고 그냥 그 사람의 인간관계 방식이 미성숙했거나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잊고 지내려하는데요 문제는 머리로는 이런식으로 다 이해해도 기분이 여전히 좋지 않다는거에요 제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도 왜 그렇게 그닥 중요하지도 않고 이 지인처럼 그렇게 깊은 사이도 아닌 인간관계에 이렇게 감정 소모하며 신경을 쓰고 자존감 낮아지는지 모르겠고 이런 일이 앞으로도 발생했을 때 어떻게하면 감정소모 안하고 정말 머리로만이 아닌 마음으로도 진정으로 신경 안쓸 수 있을지 방법 알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 없이 장황하게나마 글 적습니다

잇뿌삐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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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사람이 원래 그렇지 뭐 ㅡ ㅡ 나쁜 인간이 접근해서 사람이 제일 나쁘다면서 가스라이팅이나 하고 ㅡ ㅡ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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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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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기억 너머에 묻고 잊어버린 친구

오랜만에 학창 시절을 끝으로 들어가지 않던 페이스북에 들어가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잊고 지낸 추억들을 보면서 옛 생각에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옛날 생각을 하다 보니 내성적인 제가 처음으로 먼저 다가간 정말 좋아했지만 끝은 증오로 끝나 애써 기억 너머에 묻고 잊어버린 친구가 떠오르더군요. 아예 잊어진 기억이라 생각했는데 파노라마처럼 모든 일이 기억나더니 억울함에 잠이 안 오더라고요. 당시에도 정말 좋아했던 만큼 많이 힘들었고 그 때문에 1년은 밤마다 분노에 생각이 많아져 잠을 설쳤습니다. 그러고는 애써 친구를 가려내는 좋은 기회였다며 새 친구를 사귀고 잊으면서 별일 아니라는 듯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거의 10년 전 일인데도 불구하고 잠이 안 오고 가슴이 답답한 게 지금에서야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아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내 인생의 큰 사건이었지 싶네요. 옛 기억에 잠이 안 오면서도 과거는 돌릴 수 없고 시간은 흐르기에 현재를 생각하며 행복했던 추억과 함께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습니다

#추억 #내성적 #상처 #학창시절 #우정
f1219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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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연락을 안보면 불안해요

고등학교때 제잘못으로 인해 왕따를 당한뒤로부터 고등학교시절 친구가 한명도 없고 1-2명 있는 친구마저도 진짜 내가 좋아서 친구하나.? 의심이 갈정도라 친구가 없고 대학생 친구도 트라우마때문인지 자꾸 친구를 검열해서 사귀게되고 그러다보니 잘 즐기지못하고 여럿이서 만나면 제가 작아져요.. 학창시절 친구가 몇없다보니 24살인 지금, 몇없는 대학친구들도 제 연락을 3-4일 이상안보면 너무 불안하고 내가 뭐 잘못했나? 이제 내가 싫은건가? 나도 그럼 이제 마음 접어야겠다 이생각이 자꾸 들면서 불안해요..그리고 친구가 저에 대한 속상함이나 불만응 토로하면 얘도 날 떠나겠거니 생각하고 다시 잘 못친해집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트라우마 #친구관계 #고등학교 #왕따 #불안감
expert
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첫째로, 친구에게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게 중요해요. 둘째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긍정적인 확신을 주고 자신의 가치를 믿으며 조금씩 불안감을 줄여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fearlesssss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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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 실제로 꾸준히 만나고 대화가 가능하고 이런저런거를 교류할수있는분 저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실제친구하실분 실제로 꾸준히 만나고 대화가 가능하고 이런저런거를 교류할수있는분 저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asvvwwg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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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하는거같고 무리에서 떨궈질까봐 불안해요

제목 그대로이고 이상태로 2년은 더있어야 하는데 지옥같아요 대학교인데 전공이 짜진시간표라 고등학교 같이 붙어있어야해요 근데 3명에서 다니는데 소외당하고 있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 #소외감
풀잎나뭇잎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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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관련

안녕하세요. 중2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는 반에 친한 친구도없는 ***입니다. 그리고 뭐만 하면 애들이 다 시비걸고요. 어느정도나면 웬만한 공격보다. 정신적피해가 씨게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쉬는시간에 일어나는것으로. 저희학교는 아침마다 핸드폰을걷어서녹음도 못해 증거도없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하죠? ,

#중2 #학교폭력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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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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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너무 약해요

그래서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들고 무서워요

hatijoo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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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친구인데 둘이 사귀게 되었어요

대학생인데요 올해 동아리 회장을 맡으면서 바쁜 일들을 많이 도맡았는데 그때 친해진 A(2살 동생) B(오빠)가 있어요 그 친구들이랑 동아리 내 주요 행사들 같이 담당하며 친해지고 동방에서 맨날 같이 저녁 먹고 집가선 또 게임도 하면서 방학에도 거의 매일 온라인으로 만나면서 정말 많이 친해진 친구들이고 바쁜 시기에 만나서 같이 고생한게 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마음도 참 잘 맞아서 제가 정말 그 둘에게 많이 의지하고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이 둘이 이번 학기에 사귀게 됐어요 사실 두 사람 1학기부터 마음이 있었는데 2학기때 그게 티가 나면서 결국엔 사귀게 되었는데 처음엔 저도 축하를 해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둘에게 서운하고 화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 둘이 사귄다는것 자체에 화가 나는건 아니고요 A랑 B가 사귀고 나서부터 서로를 더 생각하고 더 많이 얘기하고 나는 모르는 둘의 비밀이 점점 생기면서 그들이 더이상 제가 친하게 알고 지낸 그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원래는 서로 웃긴거나 비밀같은게 있으면 셋이서 공유하면서 웃고 울고 했는데 이제는 저 둘만의 세계가 형성이 되니까 그 둘 사이에 예전처럼 낄 수 없다는 생각이랑 A랑 B가 내가 원래 알고 지낸 친구들이 아니고 그냥 낯선 사람들로 느껴져요 이럴거면 뭐하러 셋이 있는건지 걍 둘이 있지 왜 세명이 있을때 저런 말/행동을 내 앞에서 하는건지 나를 무시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는 맨날 셋이 있을때마다 지금 내 마음이 좋은건지 싫은건지 맨날 생각하며 힘들어하는데 둘이선 정말 잘 지내니 제가 부정당하는 기분이에요 원래는 동아리 행사나 업무를 할때 셋이 붙어다녔는데 이제는 그 모든 일들을 둘이 더 같이 붙어있고 얘기를 하니 그걸 볼때마다 서운하고 소외감 느끼고 화도 나요 그 둘에게 소외감 느껴서 슬프다고 말했더니 자기들이 사귀어도 원래의 3명의 무리로 같이 지내고 싶다 우리 재밌었지 않았냐 소외감 안 느끼게끔 하겠다 고 했는데 소외감 안 들긴 개뿔 서러워서 죽겠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 둘이 사귀는건 축하할 일이죠 A랑 B 모두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특히 동생인 A는 제가 더더욱 예뻐하는 아이인데 제 맘은 걔네를 볼때마다 슬프고 착잡해요 내가 알던 그 친구들이 더 이상 아닌거 같고 나를 배척하는거 같고 그런데도 그 애들이랑은 멀어지기 싫고 예전처럼 가깝게 지내고 싶은데 쟤네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사실은 나를 귀찮게 여기진 않을까 하는 상상만 계속 해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할까요 진짜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인간관계 #서러움 #친구관계 #소외감
wmf04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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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감각키우는방법

아는 언니랑 만나면 너무 피곤한데요. 이유는 사진을 맘이들때까지 찍으라는 겁니다. 그언니는 자기는 감각이 타고났다면서 자기는 사진을 잘찍는데 너는 왜이렇게 못찍느냐면서 저를 무시하곤하는데요 저는 그게다 그거같거든요. 노력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노력해야하고 이언니를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학교생활
coookkii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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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저를 잘 드러내고 다니지 않아요 집에서만 편하게 있고 밖에서는 얌전하고 성격을 죽이고 다녀요 가끔 텐션이 높은 사람들이나 말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기가 빨려요 집에서도 그렇게 텐션이 높고 그런편은 아니지만 밖에만 나가면 되게 사람이 작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있는게 편하고 굳이 놀러가야하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친구랑이랑 있는 순간들이 소중한걸 알았어요 친구들이랑 있는 그자체가 재밌고 놀러도 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19년 인생을 살면서 저는 제가 먼저 약속을 잡은적도 없고 연락도 먼저 안해서 학교에서 만나는거 빼고 친구들이랑 잘 놀지 않아요 그래서 학년이 달라지면 좀 어색해지것 같았어요 남들은 보면 자연스럽게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저는 항상 혼자이고 집에서 남들 놀러 다니는걸 보는게 다였어요 저도 그렇게 친구들이랑 추억도 쌓고 싶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1도 안잡혀요 항상 혼자만 놀았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도 많지도 않고 거의 대부분 같이 논 친구들은 손에 꼽는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만 있고 계속 남의 생활을 부러워하고 저 자신을 한심하게 보기싫어요 인싸까지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놀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원해요 인간관계가 잘 잡혀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간관계 #친구 #소중한순간 #체험 #자신감
kaaeroo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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