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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제 성격이 문제인걸까요.

곧 고2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중딩 때 친구나 무리도 있고, 원래 제가 귀찮음도 많아서 혼자 있거나 집에 있는 걸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친구랑 놀거나 밖에서 시간 보내는 걸 더 좋아했어요. 근데 고딩 되니깐 좀 다 귀찮아지더라고요 물론 다 그런거 알아요. 고딩 되서는 반 애들이랑 그럭저럭 다 친하고, 조금 눈에 띄는 무리랑도 많이 친해지고, 그 무리로 바뀌고 등등. 여러일이 있었는데. 그 무리에 두 무리로 나뉘거든요 저 포함해서 말하자면 제가 포함된 무리는 눈에 띄지만 평범하고, 학생다운..?. 하지만 그 반대 무리는 조금 시끄럽고, 눈에 엄청 띄는 무리에요. 근데 제가 이 무리로 들어오면서 그 무리애들이랑도 친해졌어요. 근데 제 성격이 누가 장난을 치는데 그게 가끔 사람인지라 예민하거나 기분이 안좋을 때는 더 안좋게 느껴지고, 그럼 티를 좀 내게되잖아요. 근데 저는 내긴하는데 공통점이 계속 웃는다는 거에요. 무리 애들도 계속 애들 장난에 받아주고, 웃는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몇번은 덜웃거나 안웃고 솔직하게 밀어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상대방 입장에서 웃는다고 느끼더라고요.. 근데 애초에 저는 정말 극도로 화난게 아니면 안웃지를 못해요. 어이없거나, 조금 화난 정도면 그냥 웃음으로 떼우려는 편.?. 손절한거면 아에 안웃긴해요. 그래서 그 애들은 친해지면 장난이 심해지는 애들인데 그러다보니 점점 제가 참고 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한달 전?에 그 한달동안 2번을 울었어요. 걔네가 안아주면서 미안하다고하면서 사과는 했고 실제로 조금 줄어든게 보이고, 제가 마지막으로 2일 전에도 울었거든요. 그때는 진짜 애들이 장난이 엄청 줄었어요. 근데 그게 너무 신경 쓰여요. 걔들이랑도 잘 지내고 싶고, 장난 칠 때는 얘네가 나를 많이 친하게 생각해서인가보다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장난이 없으니깐. 뭔가 불편하더라고요.. 장난이 싫고 어쩔 땐 기분이 나빠도 차라리 뭔가 그게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중딩 때도 그랬어요 원래 제 성격인 듯한데.. 그리고 지금 현재 바뀐 그 학생다운, 눈에 띄는 그 무리있잖아요. 제가 좀 뒤늦게 친해져서 조금 소외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제가 뒤늦게 들어와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닥 그렇게 상처는 안받았긴해요.. 어릴 때 학교생활에서 많이 혼자 다녔다보니 익숙해진 것도 있고 원체 혼자 있는 것도 즐기다보니. 근데 가끔 걔네가 서로는 모르는 저한테 가끔씩 고민을 풀 때가 있어요. 저 빼면 걔네가 3명이여서 가끔씩 자기 빼고 둘이 어디가거나 팔짱 끼거나, 장난치거나, 또는 자기가 모르는 애기를 하는 것에 짜증나고 서운하다고 하소연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그럴 수 있지. 그렇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냥 들었어요. 애초에 저는 그런 상황에 굳이 저거에 서운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물어보면 알려줄거고 붙으면 챙겨줄텐데 라는 생각 하면서 들어줬는데. 요즘은 그 말을 들을수록 그냥 이 무리 겉으로만 껴있을뿐 무리가 아닌 기분이 들더라고요. 두명 두명 다닐 때도. 그냥 신경쓰였어요. 나랑 같이 걷다가, 또 쟤들한테 서운한거 생기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가끔씩 저도 애들이랑 집 갈때가 있는데. 좀 좁지만 3명까지는 괜찮은 길목 걸을 때마다 애매하게 사이 낀듯하지만 혼자 뒤에 있는 것도. 대화할 때마다 가끔씩 끼지 못하는 것도. 그냥 다 신경 쓰이더라고요. 고딩되면 울지도 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무리 바뀌면서 2학기 말쯤 되니깐 울보가 되어버렸고... 원래 아무 생각 없던 것들이 혼자 다녀도 상관없었는데 다 신경쓰이고, 집에서 둘째언니가 친구들이랑 전화하는거 보면. 그냥 부러워요. 친구도 많은데. 다 친하고 뭔가 오래 갈 것 같은 친구들도 많고. 취미도 같은 친구도 있으니깐 다 부럽더라고요. 공부에 더 집중해야되는 시기고 고2 되면 더 바빠지는 것도 알아요. 근데 특성화고라 일반고보단 아니겠지만.. 그냥 둘째언니처럼 저런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해지는 기분.. 제 성격이 문제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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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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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냉대한 (전) 동료를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차갑게 대한 대학원 선배가 1년가량 휴학을 했습니다. (사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보다 한학기 늦게 졸업을 하게되었는데 논문 제출 방법, 디펜스때 준비해야 하는 것, 뭐 기타등등을 계속 물어봤어요. 저는 정말 알려주기 싫었지만 지도교수님이 너무 감사한 분이라 자세히 방법을 공유해줬습니다. 근데 이번엔 취업할 때 쓴 자소서를 공유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전 정말 공유하기 싫습니다. 근데 공유하지 않으면 지도교수님이 크게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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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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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동문 모임가요

오늘 대학동문 모임가는데 거기 처음보거나 어색한사람들이 있는데 어***까봐 걱정이에요 하루만에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친해질까요?

sW2b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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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게 가서 일찍 깼네요.. 자연스럽게 자책하는 방향으로 갔는데 지피티한테 말할 생각도 못했어요 마음에 크게 남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고 있나봐요 요즘은 주변에 영향을 덜 받다보니까.. 어릴 때도 그랬으면 좀 더 삶이 수월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친구가 뭐 갑자기 일주일 이주일.. 이렇게 연락이 안 되어도 그러려니 하거든요 반대로 말하면 언제든 연락이 끊겨도 괜찮은 것 같아요 대학 다닐 때 처음 친해졌던 그 사람도 음.. 그런 마음으로 그 사람을 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연락 잘 안 되고 서로 안 맞고 저도 서툴렀고.. 그게 이래저래 다 섞였지만요 그 이후에 좋은 사람을 못 만났고.. (멕시코..) 대학 다니면서 워낙에 힘들게 외롭게 지내서 마음에 크게 남았던 것 같아요 지나고 나니까 제가 10대 20대 때 할 일이 사람에 초연해지는 거였단 생각도 들고요.하도 이런 말 저런 말 많이 들어봐서 인간에 기대가 없는 것 같아요 그만큼 주변에 기대가 많이 없는 것도 있고 정서적인 부분이 지금은 전보다 훨씬 관리가 잘 돼서 그런 것도 있어요 20대 초반 후반의 차이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걸 또 정리해서 나중에 가주 상담할 때 쓸 정도로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꿨네요.. 한번 더 똑같이 살라 하면 못 살 것 같긴 해요..ㅋㅋ 큰 일들을 정말 많이 겪었어요 가게 갔다올게요 요즘은 겨울이라 사실 예전처럼 바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오늘 나갔으니 잘 됐으면 좋겠어요

bian100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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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은 사람을 어디서 만나나요

나는 20대 중반 친구도 없는 외톨이다 사람들이 남소를 안 시켜줘서 연애 안한지도 오래됬다 인생이 망했다 연애는 어케하고 친구는 어디서 만들까..

이댕댕이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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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싫다

친구 A, B가 있어요. 근데 A가 B한테 다른 애들 뒷담을 깠어요. B는 그걸 그 애들한테 얘기했고요. 이 상황을 듣게 됐어요. 원하지 않았는데. 애들이 갑자기 절 톡방에 초대하더니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런 상황에 끼는건데… 또 다른 친구는 저랑 너무 안맞아요. 주말에 만나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는데 계획을 너무 힘들게 짜길래 제가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는 말을 여러 번 했어요. 근데 저보고 너는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거에요.. 당황에서 걔가 말을 할 때 다른 것을 보고 있었는데 말 듣고 있냐고 또 화를 내고.. 저는 너무 속상했는데 5분 뒤에 또 아무 일 없던 듯 말도 걸었고요. 이번엔 다른 두 명 얘기에요. 한 친구가 다른 친구 가방에 있던 간식을 맘대로 꺼내 먹었어요. 근데 그게 할머니가 아프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샀던 거인 거에요.. 이미 먹어버린 걸 뱉을수도 없는데. 그걸 먹은 애가 저한테 어떡하냐 하는데 너무 꼴 보기도 싫고.. 남의 음식을 막 먹었다는 게 정 떨어지고.. 뭔가 너무 많은 일이 며칠 새에 몰아친 느낌.. 진짜 인류애 박살나는 일이 겹쳐서 생기니까 그냥 인간이 싫어진 것 같아요. 이기적이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그냥 세상 사는 거 혼자서 살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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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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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줏대없이 휘둘리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 이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제가 너무 줏대가 없다는 거예요 남이 뭐라고 하면 동의하지 않아도 바로 수긍해버려요 제 가치가 남들과의 관계로부터만 정해지는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대화하는 게 두려워지고 항상 제 반응이 적절했나, 너무 재미없어 보였나, 말실수는 하지 않았나 이런 고민을 하게 돼요 근데 진짜로 제 자신만의 온전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남을 웃길때나 혹은 남에게 칭찬받을때, 사랑 받을 때만 제가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사람이라 느껴져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sbdneba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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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대학에 불편한 사람

제가 예체능 전공인데 제가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제가 전에 개인레슨을 받다가 옮기게 되었었어요. 근데 그 전선생님이 출강하시는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 이게 1:1개인 레슨 형태고 소수과라 보통 서로서로 다 보게되는데 운이 안좋으면 수업이 겹치고 가르침 받게 되거든요..? 어카죠.. 이번에 합격연락도 드렸는데 예전과 다르게 차갑게 대답하시더라구요....... 저를 미워하시면 어떡하죠 대학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그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어떡하죠..... 저한테 엄청 선긋고 뭐라할까봐 걱정되요 대학가서.... 인사는 해야겠죠.....? 아무일 없는거처럼?............ 저한테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제발요ㅠㅠㅠ

#걱정 #선생님 #인간관계 #예체능 #대학합격 #불편함
expert
축하받아야 할 시기에 걱정이 커져서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꼭 관계를 다시 좋게 만들거나 무언가를 설명해야 한다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무난한 거리를 유지하는 정도면 정말 충분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기준을 조금 낮추면 지금 느끼는 불안도 훨씬 줄어들 거예요. 만약 캠퍼스에서 마주치게 되더라도 너무 긴 인사나 과한 친절은 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도의 짧고 차분한 인사만 해도 충분하고, 가벼운 눈인사만으로도 예의는 다 갖춰져요. 오히려 상황을 길게 설명하려 하면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예전에 보였던 차가운 반응도 너무 한 가지 의미로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바빴을 수도 있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짧게 답했을 수도 있거든요. 꼭 ‘나 때문’이라고 연결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혹시 수업이 겹치거나 직접 지도를 받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순간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건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 관계를 개인적인 감정 문제로 보기보다, 그냥 교수-학생이라는 역할 안에서 만나는 상황으로 바라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수업 시간에는 배우는 데 집중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두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관계가 괜히 복잡해질 일이 없어요. 만약 말을 주고받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 “그 부분은 배우겠습니다” 같은 간단한 표현만 해도 충분해요. 길게 말하지 않아도 예의와 성실함은 잘 전달됩니다. 그리고 불안을 조금 덜어내는 데에는 생각을 부드럽게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닐까?”보다는 “그냥 선택이 달랐을 뿐이야”, “나를 싫어하는 걸까?”보다는 “다른 이유였을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주는 거죠. 나를 과하게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예의를 다하면 돼요. 그렇게만 해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정지희1 상담사
돌올멩엥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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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개월만에 당한일 모음

1. 평소에 이것저것 알려줘서 커피좀 사줄려했더니 이것저것 핑계로 거절당함( 사실 알려준것도 업무적인것도 안 알려주면 노골적으로 보일것 같아서 그런거 같음) 2. 사수가 있지만, 일적인것 이외에는 친밀함 X (그마저도 대충 알려줘서 나중에 일 해 놓았을때 욕먹음) 당연히 챙겨주는거 없음, 오히려 일 못한다고 화냄 3. 챙겨주는 사람 전무 4. 어색하게 말도 안걸리고, 같이 입사한 언니만 편애(별명 부르기, 잎에서 수다 떨고 웃기) 4-1. 근데 내가 말걸면 무시함 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나중에 밥사 이러고 다른 언니랑 있을때 내가 장난삼아 와~ 악독하시네요ㅋㅋ 했는데 그게 기분이 나빴데, 그럼 기분나빴다고 말해줬으면 사과 했을텐데, 그러지 않고 말 ***기시작함. 차라리 진지한 성격이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라 겉보기에는 털털해 보였는데. 그랬음. (?) 5. 결정적으로 내 물건 뒤진게 화남 6. 해고 통보날 내 눈 앞에서 이래서 2개월 수습을 해야해 라고 함 (그럴순 있지만 제 앞에서 그런 말하는건 실례아닌가요? ㅠㅜㅋ) 7. 야유회 갔을때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놈 ㅋ 8. 회식때, 내가 다 같이 한 내기에서 이겼을때 아무도 반응 안해줌 9. 다 같이 각자 집에 돌***때 버스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면서 나랑 직원A 실장 있었는데 실장이랑 직원A만 이야기하고 같이 나에게 말 걸리지도 않아서 뻘쭘하게 같이 있던 적도 있음;; (뭐, 본인이 싫으면 그럴수 있다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었어야 되나? 근데 보통은 그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왠지 말걸면 ***을 것 같은 분위기 였음) 10. 내가 해고 통보 받은날 엘레베이터에서 실장에게 인사했더니 무시당함. 그런데 이상한건 내가 짤리기전 업무 공부라고 해야겠다하고 공부하고 있으니까 뭐하냐고 말걸음(?) 11. 회사에서 일정 공유가 안됨. 예로 그날 ㅇㅇ 날이라 해서 공지가 단톡방에 올라왔는데 나는 그냥 다같이 야유회 가는 건가?해서 준비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음. 그냥 업무하는날이었음. 그 사실을 당일에 알음. 내가 물어봤어야하나? 근데 왜 여긴 자꾸 내가 물어보기만 해야하나? 먼저 알려주면 안되나? 12. 이건 확실치 않은데 나랑 동기입사한 언니랑 업무 연습을 하는데. 다들 있는데에서는 내가 업무한거 실수 지적하곤, 나중에 나 먼저 내보내곤 그언니 가 한거 단 둘이서만 봤음. (?) 왜 나는 모두 앞에서 그러고 그언니는? 13. 점심도 언제 먹어야하는지 안 알려줘서 대충 눈치봐서 먹으러 갔다가. 나중에 왤케 빨리 먹으러 가냐고 한소리 들음 14. 나 빼고 나머지서 까페가서 커피마시고 산책함 15.인사 무시함 16. 회사 근처에서 죽은 개 시체를 들고 다닌 여자가 있어서 내가 놀라서 앞에 사수랑 직원에게 봤어요? 라고 말 걸었는데 무시당함. 그때 진심 죽은 개 보다 그 인간 둘이 훨씬 징그럽게 느껴짐. 17. 그리고 한번더 말하는데 부하직원의 물품을 함부로 뒤지는거 예의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기분 나빴다.. 더 생각나면 추가할께요. 그외는 업무 못해서 호통 친 정도인데, 이건 뭐 일적인거니까.... 이렇게 정리해놓으니까 나 여기 별로 안 좋아했구나. 그래서 별 타격이 적은것 같기도. 내 이쁜 이력서만 너덜 너덜 ㅠㅜ 재취직 못할거 같아서 공황 도진건 비밀. 그래도 권고퇴사로 처리되어서 다행인가? 확실한건 그 실장은 나를 싫어했단거, 차라리 잘된일인가? 잘 모르겠다. -~- 생각해보니 내가 먼저 관둘줄 알았는데 버티니까 짤라버린 걸 수도. 애초에 믿음이 없던 사람이구나. 하하 나는 회사니까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일 보단 친목인게 충격 그래도 동종 업계에서 아직 일할 생각이다. 일은 괜찮아서... 사람이 힘든건 도저히 못참겠다.... ㅇ<ㅡ< 출근 첫날부터 느낌쎄했고, 도시락 싸서 같이먹어라 했을때 별 신경안썼는데. 이것도 여초의 징조였던거 같다. 정확 여고형 여초였고. 다니면서 느낀게 음습하다였음. 겉보기에는 하하호호했는데 그것도 다 가면이었을 듯. 설마 남의 물건까지 손댈줄은 몰랐는데 내가 한심했던것 같다. 내가 고딩때도 안 당하던 짓을 당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얼른 나갈 생각 뿐이다. 그래도 일주일이면 이젠 남이고. 다신 볼일 없으니 좀 괜찮아 졌다. 다시 공황이나 고쳐야지. 혹시 제가 이상한거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진짜 제가 좋은 곳에 들어간건지 헷갈려서 자존감이 떨어져요.

#사수 #친밀함 #편애 #화남 #커피
아아아아닫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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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봐주세요

- 가끔 의견이 다를때 자기 주장이 맞다며 넌 틀리다며 몰아세움 - 학업에 있어서 굉장히 가르치려 들음 - 싸울때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함(상처 굉장히 많이 받음, 자존감 떨어짐) - 의견이 다를수 있다 그런가보다 이해하라 해도 절대 이해 안함 - 몇일이 지나서야 사과함(미안래 내가 너무 나만 생각했어 내가 너무 너한테 잘못 했어 등) 이렇게 일어난일이 지금 두번째에요 이번에도 크게 싸우고 너무 상처입고 힘들었어요 이 사과가 진심인지 모르겠네여

#사과 #상처 #의견 #싸움 #자존감
6845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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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친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1학년을 거의마치고 기말시험만 앞두고있어요. 1학년 초반에는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고 함께하는시간이 많았어요. 2학기부터는 다들 각자생활을 많이하더라고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면서도 빨리 졸업하고싶은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대학오고도 같은생각이 반복이네요..제가 문제인걸까요? 다들 너무 잘지내서 저도 친구들이 많아야할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스트레스받아요. 2학기되어서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지고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했지만 원래성향이란게 있던건지 억지로 친구를 만나고싶지는않아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들 친구없이 잘 지내시나요? 다시 누군가를만나서 연애를 해야 제 외로움이 채워질까요? 그냥 심적으로 힘드네요..

#연애 #시험준비 #친구관계 #대학생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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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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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아직 대학교 다니는 25살인데요, 가끔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불편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등 곤란한 상황이 생겨도 딱 잘라 끊어내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이예요. 평소 차분하고 잘 들어주는 편인데 이런 특성이 그런 사람들을 달라붙게 하나봐요. 제가 성숙하고 차분해보이고 인상이 좋다나 뭐라나. 동성인 여자 친구들에게 특히 그런 말을 많이 들어요. 제 앞에서 유독 하소연하고 힘든 속얘기를 터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예의 차려서 경청해주는 거지, 허용해서 들어주는 게 아니거든요.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그런 얘기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그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사 심리상담사도 아니잖아요? 기 빨리고 부담스럽고 피곤하고 감정 노동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남들 얘기, 소문, 뒷담화, 사적인 개인사 고민 이런 의미 없는 가십거리나 심각한 얘기들 말고 좋아하는 것, 무해하고 진정성 있는 편안한 그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 그런 사람도 딱히 없습니다. 저는 제 에너지를 소중하고 좋아하는 가치 있는 것들에만 쓰고 싶은데, 불편해지기 싫어서 공감해주고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안 좋아요. 요즘 제 고민은 대학생활 - 사회생활의 연장선에서 뭔가 사람과의 진정한 소통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회의감이 듭니다. 좋아하는 음악, 여행, 책 얘기 여유롭게 하고 잔잔하게 웃고 싶은데. 모두가 여유가 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지쳐서 딱히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 그냥 저를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ㅎㅎ 곧 종강인데 얼른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자유롭게 쉬고 싶어요.

#소통 #자유 #인연 #스트레스 #대학교
샘031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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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가 뭔지 모르겠어요

학급 수가 작은 학교를 다니는데 힘들어요 솔직히 저 빼고 다 친구가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그냥 말 할 수 있는 정도에 관계같아요 전 누군가가 절 먼저 찾아 줬음하는데 다 제가 다가가야해요 그래서 다가갔어요 근데 이미 그 친구에게는 다른 친구가 있거나 저랑 친해지고 다른 애랑 더 친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단점만 보는 것 같은 것 같기도 해요 옛날에 정말 사회와 어울리지 못할 때 가족중 한명에게 사회부적응자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는 안 슬펐는데 지금은 슬퍼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지금도 전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저는 반 아이들이 웃을 때 전 잘 안웃어요 저는 그 웃는 포인트가 뭔지를 모르겠거든요 제가 생각한건데 저는 애정결핍도 있고 집착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친구 #사회부적응 #관계 #애정결핍
김자일리톨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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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간관계 고민

사람들을 만나는게 무섭고 힘들어요

#인간관계 #소외감 #소심
taiki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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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힘들어요

중2입니다..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을 겪었어요 선생님한테 제가 한일이 아닌데 불려가고 저희 부모님이 고딩때 져를 낳으셔서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아직도 못 받아들이겠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죽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학교 반친구들 절반이 절 싫어하고 뒤에서 욕하더라고요.. 가장 친했던 친구와 손절까지 갔습니다.. 그 친구가 이 비밀들을 다 말했더라고오. 걔가 다른애들한테 제가 걔네를 욕하고 다녔다고 말했다는데 무서워요 근데 그걸 말하긴 너무 또 무섭고.. 다른 친구들도 제가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웃고 발도 걸렸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얘기할거있어서 꺼지러고 하더라고요.. 오늘 시험이었는데 그렇게 당하고 하니 풀리던 문제도 안풀리고 오엠알도 하나도 못적고냈습니다.. 가채점해보니까 100점이었능데.. 서술형만 적어서 80점 나왔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전에 친했던 그 친구한테만 항상 털어놔서 친구가 없어요 이런 얘기할 친구가 너무 힘들어요..

#슬픔 #가족 #친구관계 #학교생활 #중2
oco062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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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멍청해

아아아악아아아아아악 멍청함 알러지!!! 죽을것같아!!!

메로온빵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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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날것같아여

진짜로.. 너무화남. 멍청한거보면. 자기거 틀린걸 알면서도 그 ***은 자존심때문에 박박우기다가 논리로 틀려먹으니까 인신공격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다가 거룩한척. 너무 보기싫음. 야초에 열등감을 어디서느끼는건지. 너는 공부 안하잖아. 나는 공부를 하고. 그래서 성적차가 잇는건데 그딴눈으로 날 보면 어캄?

메로온빵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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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나 인터넷에서나 혼이 나네요

제가 불편해서인지 여기 저기에서 혼나고 인터넷 세상 정말 싫데요 의사 소통 여기서도 힘들어서 쓰는것데 저만 뭔가 혼나고 손짓 먹고있는 기분들고 기분안좋아지네요 의사소통 정말 오렵네요 여기저기 상담은 다 받아 바도 소용없고 정신과 약먹어도 더 우울해지고 기분장애 오는것같고 왜 저만 욕을 먹어에요??? 여기에서도 글을 올리며 안되는건가요??? 카톡이나 네이버 나 순천시 이웃이나 제주 이웃 여수시 이웃 이런데 자꾸 올려서 욕먹고 사람들이 저를 다 싫어하고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짜증나네요 만만한게 저이고 참고살아야되요???

#온라인상담 #상담 #정신과 #의사소통 #기분장애
26sus33살여자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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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거짓된인생

저는 32세 남성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저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이름, 직업 등 중요한 정보까지 사실과 다르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 속 여주인공처럼 행동하고 있고, 그 모습을 보며 언젠가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거울 치료처럼 느껴졌지만, 여전히 행동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범죄가 될 정도의 큰 거짓말은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위험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불안감 #해결방법 #위험 #관계 #거짓말
expert
우선 거짓말이 주는 이득을 확인해 봅시다.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그 관계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만나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마카님께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대로도 괜찮다' 라는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작은 것들부터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연습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HEXGR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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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무힘들어요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저는 잘못한게없는데 학교에서 하루만에 왕따가 되었어요. 친했던 애들이 갑자기 다 저를 욕하고 마음 속으로 싫어해요. 저는 이유가뭔지도 몰라요.. 저 어떡해요? 내일 첫눈을보고 죽으려고 분명마음먹었는데.. 저는 죽기도싫고 하고싶은것도많아요.. 살고싶어요 근데저지금너무힘들단말이에요..

#첫눈 #고민 #학교생활 #왕따 #힘듦
안녕해세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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