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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은 사람을 어디서 만나나요

나는 20대 중반 친구도 없는 외톨이다 사람들이 남소를 안 시켜줘서 연애 안한지도 오래됬다 인생이 망했다 연애는 어케하고 친구는 어디서 만들까..

이댕댕이2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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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싫다

친구 A, B가 있어요. 근데 A가 B한테 다른 애들 뒷담을 깠어요. B는 그걸 그 애들한테 얘기했고요. 이 상황을 듣게 됐어요. 원하지 않았는데. 애들이 갑자기 절 톡방에 초대하더니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런 상황에 끼는건데… 또 다른 친구는 저랑 너무 안맞아요. 주말에 만나서 같이 공부하기로 했는데 계획을 너무 힘들게 짜길래 제가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는 말을 여러 번 했어요. 근데 저보고 너는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면 그냥 말하지 말라는 거에요.. 당황에서 걔가 말을 할 때 다른 것을 보고 있었는데 말 듣고 있냐고 또 화를 내고.. 저는 너무 속상했는데 5분 뒤에 또 아무 일 없던 듯 말도 걸었고요. 이번엔 다른 두 명 얘기에요. 한 친구가 다른 친구 가방에 있던 간식을 맘대로 꺼내 먹었어요. 근데 그게 할머니가 아프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샀던 거인 거에요.. 이미 먹어버린 걸 뱉을수도 없는데. 그걸 먹은 애가 저한테 어떡하냐 하는데 너무 꼴 보기도 싫고.. 남의 음식을 막 먹었다는 게 정 떨어지고.. 뭔가 너무 많은 일이 며칠 새에 몰아친 느낌.. 진짜 인류애 박살나는 일이 겹쳐서 생기니까 그냥 인간이 싫어진 것 같아요. 이기적이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그냥 세상 사는 거 혼자서 살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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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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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줏대없이 휘둘리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 이랬는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제가 너무 줏대가 없다는 거예요 남이 뭐라고 하면 동의하지 않아도 바로 수긍해버려요 제 가치가 남들과의 관계로부터만 정해지는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대화하는 게 두려워지고 항상 제 반응이 적절했나, 너무 재미없어 보였나, 말실수는 하지 않았나 이런 고민을 하게 돼요 근데 진짜로 제 자신만의 온전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냥 남을 웃길때나 혹은 남에게 칭찬받을때, 사랑 받을 때만 제가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사람이라 느껴져요

#인간관계 #친구관계 #소외감
sbdneba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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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불편한 사람

제가 예체능 전공인데 제가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제가 전에 개인레슨을 받다가 옮기게 되었었어요. 근데 그 전선생님이 출강하시는 대학에 가게 되었어요... 이게 1:1개인 레슨 형태고 소수과라 보통 서로서로 다 보게되는데 운이 안좋으면 수업이 겹치고 가르침 받게 되거든요..? 어카죠.. 이번에 합격연락도 드렸는데 예전과 다르게 차갑게 대답하시더라구요....... 저를 미워하시면 어떡하죠 대학 편하게 다니고 싶은데 그거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어떡하죠..... 저한테 엄청 선긋고 뭐라할까봐 걱정되요 대학가서.... 인사는 해야겠죠.....? 아무일 없는거처럼?............ 저한테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제발요ㅠㅠㅠ

#걱정 #선생님 #인간관계 #예체능 #대학합격 #불편함
expert
축하받아야 할 시기에 걱정이 커져서 마음고생이 크셨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꼭 관계를 다시 좋게 만들거나 무언가를 설명해야 한다고 느낄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무난한 거리를 유지하는 정도면 정말 충분합니다. 이렇게 마음의 기준을 조금 낮추면 지금 느끼는 불안도 훨씬 줄어들 거예요. 만약 캠퍼스에서 마주치게 되더라도 너무 긴 인사나 과한 친절은 필요 없어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정도의 짧고 차분한 인사만 해도 충분하고, 가벼운 눈인사만으로도 예의는 다 갖춰져요. 오히려 상황을 길게 설명하려 하면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이 예전에 보였던 차가운 반응도 너무 한 가지 의미로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고, 바빴을 수도 있고,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짧게 답했을 수도 있거든요. 꼭 ‘나 때문’이라고 연결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혹시 수업이 겹치거나 직접 지도를 받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순간 조금 불편할 수는 있지만, 그건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 관계를 개인적인 감정 문제로 보기보다, 그냥 교수-학생이라는 역할 안에서 만나는 상황으로 바라보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수업 시간에는 배우는 데 집중하고, 사적인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두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관계가 괜히 복잡해질 일이 없어요. 만약 말을 주고받아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네, 알겠습니다 교수님”, “그 부분은 배우겠습니다” 같은 간단한 표현만 해도 충분해요. 길게 말하지 않아도 예의와 성실함은 잘 전달됩니다. 그리고 불안을 조금 덜어내는 데에는 생각을 부드럽게 돌려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잘못한 게 아닐까?”보다는 “그냥 선택이 달랐을 뿐이야”, “나를 싫어하는 걸까?”보다는 “다른 이유였을 수도 있어”라고 생각해주는 거죠. 나를 과하게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예의를 다하면 돼요. 그렇게만 해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정지희1 상담사
돌올멩엥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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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개월만에 당한일 모음

1. 평소에 이것저것 알려줘서 커피좀 사줄려했더니 이것저것 핑계로 거절당함( 사실 알려준것도 업무적인것도 안 알려주면 노골적으로 보일것 같아서 그런거 같음) 2. 사수가 있지만, 일적인것 이외에는 친밀함 X (그마저도 대충 알려줘서 나중에 일 해 놓았을때 욕먹음) 당연히 챙겨주는거 없음, 오히려 일 못한다고 화냄 3. 챙겨주는 사람 전무 4. 어색하게 말도 안걸리고, 같이 입사한 언니만 편애(별명 부르기, 잎에서 수다 떨고 웃기) 4-1. 근데 내가 말걸면 무시함 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나중에 밥사 이러고 다른 언니랑 있을때 내가 장난삼아 와~ 악독하시네요ㅋㅋ 했는데 그게 기분이 나빴데, 그럼 기분나빴다고 말해줬으면 사과 했을텐데, 그러지 않고 말 ***기시작함. 차라리 진지한 성격이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라 겉보기에는 털털해 보였는데. 그랬음. (?) 5. 결정적으로 내 물건 뒤진게 화남 6. 해고 통보날 내 눈 앞에서 이래서 2개월 수습을 해야해 라고 함 (그럴순 있지만 제 앞에서 그런 말하는건 실례아닌가요? ㅠㅜㅋ) 7. 야유회 갔을때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놈 ㅋ 8. 회식때, 내가 다 같이 한 내기에서 이겼을때 아무도 반응 안해줌 9. 다 같이 각자 집에 돌***때 버스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면서 나랑 직원A 실장 있었는데 실장이랑 직원A만 이야기하고 같이 나에게 말 걸리지도 않아서 뻘쭘하게 같이 있던 적도 있음;; (뭐, 본인이 싫으면 그럴수 있다지만 내가 먼저 말을 걸었어야 되나? 근데 보통은 그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왠지 말걸면 ***을 것 같은 분위기 였음) 10. 내가 해고 통보 받은날 엘레베이터에서 실장에게 인사했더니 무시당함. 그런데 이상한건 내가 짤리기전 업무 공부라고 해야겠다하고 공부하고 있으니까 뭐하냐고 말걸음(?) 11. 회사에서 일정 공유가 안됨. 예로 그날 ㅇㅇ 날이라 해서 공지가 단톡방에 올라왔는데 나는 그냥 다같이 야유회 가는 건가?해서 준비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음. 그냥 업무하는날이었음. 그 사실을 당일에 알음. 내가 물어봤어야하나? 근데 왜 여긴 자꾸 내가 물어보기만 해야하나? 먼저 알려주면 안되나? 12. 이건 확실치 않은데 나랑 동기입사한 언니랑 업무 연습을 하는데. 다들 있는데에서는 내가 업무한거 실수 지적하곤, 나중에 나 먼저 내보내곤 그언니 가 한거 단 둘이서만 봤음. (?) 왜 나는 모두 앞에서 그러고 그언니는? 13. 점심도 언제 먹어야하는지 안 알려줘서 대충 눈치봐서 먹으러 갔다가. 나중에 왤케 빨리 먹으러 가냐고 한소리 들음 14. 나 빼고 나머지서 까페가서 커피마시고 산책함 15.인사 무시함 16. 회사 근처에서 죽은 개 시체를 들고 다닌 여자가 있어서 내가 놀라서 앞에 사수랑 직원에게 봤어요? 라고 말 걸었는데 무시당함. 그때 진심 죽은 개 보다 그 인간 둘이 훨씬 징그럽게 느껴짐. 17. 그리고 한번더 말하는데 부하직원의 물품을 함부로 뒤지는거 예의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기분 나빴다.. 더 생각나면 추가할께요. 그외는 업무 못해서 호통 친 정도인데, 이건 뭐 일적인거니까.... 이렇게 정리해놓으니까 나 여기 별로 안 좋아했구나. 그래서 별 타격이 적은것 같기도. 내 이쁜 이력서만 너덜 너덜 ㅠㅜ 재취직 못할거 같아서 공황 도진건 비밀. 그래도 권고퇴사로 처리되어서 다행인가? 확실한건 그 실장은 나를 싫어했단거, 차라리 잘된일인가? 잘 모르겠다. -~- 생각해보니 내가 먼저 관둘줄 알았는데 버티니까 짤라버린 걸 수도. 애초에 믿음이 없던 사람이구나. 하하 나는 회사니까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일 보단 친목인게 충격 그래도 동종 업계에서 아직 일할 생각이다. 일은 괜찮아서... 사람이 힘든건 도저히 못참겠다.... ㅇ<ㅡ< 출근 첫날부터 느낌쎄했고, 도시락 싸서 같이먹어라 했을때 별 신경안썼는데. 이것도 여초의 징조였던거 같다. 정확 여고형 여초였고. 다니면서 느낀게 음습하다였음. 겉보기에는 하하호호했는데 그것도 다 가면이었을 듯. 설마 남의 물건까지 손댈줄은 몰랐는데 내가 한심했던것 같다. 내가 고딩때도 안 당하던 짓을 당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얼른 나갈 생각 뿐이다. 그래도 일주일이면 이젠 남이고. 다신 볼일 없으니 좀 괜찮아 졌다. 다시 공황이나 고쳐야지. 혹시 제가 이상한거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진짜 제가 좋은 곳에 들어간건지 헷갈려서 자존감이 떨어져요.

#사수 #친밀함 #편애 #화남 #커피
아아아아닫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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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이 나르시시스트인지 봐주세요

- 가끔 의견이 다를때 자기 주장이 맞다며 넌 틀리다며 몰아세움 - 학업에 있어서 굉장히 가르치려 들음 - 싸울때 할말 못할말 가리지 못함(상처 굉장히 많이 받음, 자존감 떨어짐) - 의견이 다를수 있다 그런가보다 이해하라 해도 절대 이해 안함 - 몇일이 지나서야 사과함(미안래 내가 너무 나만 생각했어 내가 너무 너한테 잘못 했어 등) 이렇게 일어난일이 지금 두번째에요 이번에도 크게 싸우고 너무 상처입고 힘들었어요 이 사과가 진심인지 모르겠네여

#사과 #상처 #의견 #싸움 #자존감
6845알
·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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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친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1학년을 거의마치고 기말시험만 앞두고있어요. 1학년 초반에는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고 함께하는시간이 많았어요. 2학기부터는 다들 각자생활을 많이하더라고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면서도 빨리 졸업하고싶은생각이 많았어요. 그런데 대학오고도 같은생각이 반복이네요..제가 문제인걸까요? 다들 너무 잘지내서 저도 친구들이 많아야할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없으면 외롭고 있으면 스트레스받아요. 2학기되어서 사귀던 애인과도 헤어지고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했지만 원래성향이란게 있던건지 억지로 친구를 만나고싶지는않아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다들 친구없이 잘 지내시나요? 다시 누군가를만나서 연애를 해야 제 외로움이 채워질까요? 그냥 심적으로 힘드네요..

#연애 #시험준비 #친구관계 #대학생활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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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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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아직 대학교 다니는 25살인데요, 가끔 만나게 되는 인연들이 불편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등 곤란한 상황이 생겨도 딱 잘라 끊어내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이예요. 평소 차분하고 잘 들어주는 편인데 이런 특성이 그런 사람들을 달라붙게 하나봐요. 제가 성숙하고 차분해보이고 인상이 좋다나 뭐라나. 동성인 여자 친구들에게 특히 그런 말을 많이 들어요. 제 앞에서 유독 하소연하고 힘든 속얘기를 터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예의 차려서 경청해주는 거지, 허용해서 들어주는 게 아니거든요.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그런 얘기 듣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구요. 제가 그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사 심리상담사도 아니잖아요? 기 빨리고 부담스럽고 피곤하고 감정 노동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남들 얘기, 소문, 뒷담화, 사적인 개인사 고민 이런 의미 없는 가십거리나 심각한 얘기들 말고 좋아하는 것, 무해하고 진정성 있는 편안한 그런 대화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 그런 사람도 딱히 없습니다. 저는 제 에너지를 소중하고 좋아하는 가치 있는 것들에만 쓰고 싶은데, 불편해지기 싫어서 공감해주고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안 좋아요. 요즘 제 고민은 대학생활 - 사회생활의 연장선에서 뭔가 사람과의 진정한 소통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회의감이 듭니다. 좋아하는 음악, 여행, 책 얘기 여유롭게 하고 잔잔하게 웃고 싶은데. 모두가 여유가 없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지쳐서 딱히 사람에 대한 기대도 없고 그냥 저를 건들지 않았으면 하는… ㅎㅎ 곧 종강인데 얼른 혼자만의 시간에 집중하고 자유롭게 쉬고 싶어요.

#소통 #자유 #인연 #스트레스 #대학교
샘0310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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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뭔지 모르겠어요

학급 수가 작은 학교를 다니는데 힘들어요 솔직히 저 빼고 다 친구가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그냥 말 할 수 있는 정도에 관계같아요 전 누군가가 절 먼저 찾아 줬음하는데 다 제가 다가가야해요 그래서 다가갔어요 근데 이미 그 친구에게는 다른 친구가 있거나 저랑 친해지고 다른 애랑 더 친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단점만 보는 것 같은 것 같기도 해요 옛날에 정말 사회와 어울리지 못할 때 가족중 한명에게 사회부적응자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때는 안 슬펐는데 지금은 슬퍼요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지금도 전 사회부적응자 같아요 저는 반 아이들이 웃을 때 전 잘 안웃어요 저는 그 웃는 포인트가 뭔지를 모르겠거든요 제가 생각한건데 저는 애정결핍도 있고 집착도 있는 것 같아요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친구 #사회부적응 #관계 #애정결핍
김자일리톨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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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고민

사람들을 만나는게 무섭고 힘들어요

#인간관계 #소외감 #소심
taiki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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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중2입니다.. 최근에 너무 많은 일을 겪었어요 선생님한테 제가 한일이 아닌데 불려가고 저희 부모님이 고딩때 져를 낳으셔서 최근에 결혼을 했는데 아직도 못 받아들이겠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죽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학교 반친구들 절반이 절 싫어하고 뒤에서 욕하더라고요.. 가장 친했던 친구와 손절까지 갔습니다.. 그 친구가 이 비밀들을 다 말했더라고오. 걔가 다른애들한테 제가 걔네를 욕하고 다녔다고 말했다는데 무서워요 근데 그걸 말하긴 너무 또 무섭고.. 다른 친구들도 제가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웃고 발도 걸렸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들도 얘기할거있어서 꺼지러고 하더라고요.. 오늘 시험이었는데 그렇게 당하고 하니 풀리던 문제도 안풀리고 오엠알도 하나도 못적고냈습니다.. 가채점해보니까 100점이었능데.. 서술형만 적어서 80점 나왔어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전에 친했던 그 친구한테만 항상 털어놔서 친구가 없어요 이런 얘기할 친구가 너무 힘들어요..

#슬픔 #가족 #친구관계 #학교생활 #중2
oco062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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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멍청해

아아아악아아아아아악 멍청함 알러지!!! 죽을것같아!!!

메로온빵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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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날것같아여

진짜로.. 너무화남. 멍청한거보면. 자기거 틀린걸 알면서도 그 ***은 자존심때문에 박박우기다가 논리로 틀려먹으니까 인신공격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다가 거룩한척. 너무 보기싫음. 야초에 열등감을 어디서느끼는건지. 너는 공부 안하잖아. 나는 공부를 하고. 그래서 성적차가 잇는건데 그딴눈으로 날 보면 어캄?

메로온빵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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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나 인터넷에서나 혼이 나네요

제가 불편해서인지 여기 저기에서 혼나고 인터넷 세상 정말 싫데요 의사 소통 여기서도 힘들어서 쓰는것데 저만 뭔가 혼나고 손짓 먹고있는 기분들고 기분안좋아지네요 의사소통 정말 오렵네요 여기저기 상담은 다 받아 바도 소용없고 정신과 약먹어도 더 우울해지고 기분장애 오는것같고 왜 저만 욕을 먹어에요??? 여기에서도 글을 올리며 안되는건가요??? 카톡이나 네이버 나 순천시 이웃이나 제주 이웃 여수시 이웃 이런데 자꾸 올려서 욕먹고 사람들이 저를 다 싫어하고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짜증나네요 만만한게 저이고 참고살아야되요???

#온라인상담 #상담 #정신과 #의사소통 #기분장애
나쁜32살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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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만둘예정이지만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어차피 내년1월13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둘예정이지만 시간도 길고 날짜도 기네요 같이근무하는직원이 저포함해 3명입니다. (다음주에 새직원도 오는데 걱정이네요) 그만두는이유도 직원1명때문에 그만두는거예요 강압적,직설적,집요함 성향도 안맞아요 나이차이도 저랑 15년차이납니다. 근데 저랑둘이있을때만 강압적,집요하고 차가운분위기이지만 다른 직원 분과는 웃고 떠들고 잘지내요 분위기가 화목합니다. 신경안쓰려고하지만 웬지 따돌림당하는기분입니다. 그만둘거지만 하루하루 시간도안가고 견디기도 힘들어요 이젠 직원분얼굴조차 보기싫어요 뭐 하나하나 제가 뭐든 하는행동이 꼴보기싫은지 토를달아요 ex)손님응대나 진료안될시 이런경우에 어떻게대해야되는지 아직도몰라요? 어떻게 견뎌야할까요 힝... 정확히 1/13일까지 40일남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

#직장 #불안 #스트레스 #직원 #강압적
kgg3356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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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인생

저는 32세 남성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저는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이름, 직업 등 중요한 정보까지 사실과 다르게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영화 <거짓말> 속 여주인공처럼 행동하고 있고, 그 모습을 보며 언젠가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화가 하나의 거울 치료처럼 느껴졌지만, 여전히 행동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범죄가 될 정도의 큰 거짓말은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위험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불안감 #해결방법 #위험 #관계 #거짓말
expert
우선 거짓말이 주는 이득을 확인해 봅시다.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또 그 관계로부터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들과 만나며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무엇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마카님께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대로도 괜찮다' 라는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작은 것들부터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하는 연습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권성재 상담사
HEXGR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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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저너무힘들어요

저 너무...너무 힘들어요 저는 잘못한게없는데 학교에서 하루만에 왕따가 되었어요. 친했던 애들이 갑자기 다 저를 욕하고 마음 속으로 싫어해요. 저는 이유가뭔지도 몰라요.. 저 어떡해요? 내일 첫눈을보고 죽으려고 분명마음먹었는데.. 저는 죽기도싫고 하고싶은것도많아요.. 살고싶어요 근데저지금너무힘들단말이에요..

#첫눈 #고민 #학교생활 #왕따 #힘듦
안녕해세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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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13년전 일이어도 안잊히면 어떡하죠

중학교 2학년 초 저는 전학을 갔는데요. 2, 3학년을 다니며 친해진 A, B, C 친구가 있었어요. 특히 마지막에 친해진 C랑 잘 맞아서 3학년은 내내 붙어다니며 서로 가족도 너무 잘 알 정도로 서로 집에 놀러도 많이 가고 많은걸 주고받으며 집에있는 시간 외엔 늘 붙어다녔거든요. 근데 A라는 친구가 제 뒤에서 B랑 C, 그리고 다른반에 있는 제 친구한테까지 뒷담을 하게 되면서 어느순간 보니 저혼자 낙동강 오리알이 돼있었습니다. 거의 3학년 2학기를 영문도 모른채 말걸면 순 짜증에, 으레 그렇듯 일부러 무시하고 지나가고 노려보고, 부딪혀 지나가거나 제 책상에 쓰레기를 두고 낙서를 하는 등 셋이서 저를 왕따시켰어요. 사실 A랑 B가 제 뒷얘기를 하는건 알음알음 알았는데 C까지 갑자기 돌아설 줄은 몰라서 정말 많이 서운했고, 억울했고 힘들었어요. C는 저랑 하루 전까지만 해도 같이 웃으며 같은 고등학교에 지원하자며 지내던 친구였고, 학교 축제 무대, 전국노래자랑 예선, UCC대회 등등 정말 많은걸 함께했던 친구라서요. 그래도 끝내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진 저 혼자였고, 그나마 다른반 친구는 저를 믿어줘서 그 친구랑만 졸업후에도 연락하며 지냈어요.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않아 C가 태연하게 만나자 연락을 해왔었고, 저는 C는 너무너무 좋아했던 친구라.. 만나러 나갔는데 도저히 중학교때 기억때문에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는 안되겠구나 하고 연락을 끊었는데 21살이 되던 해에 C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혼전임신해 가정주부란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그러고 얼마안가 저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소식은 알지, 프사엔 모르는 아이 사진이 있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연락해오니 저는 숨막히고 스트레스받기에 몇번 답을 하다가 차단했었습니다. 그러고 자그마치 5년이 넘게 지났어요. 전 지금 20대 후반이고, 카카오톡에 차단이 아닌 삭제기능이 생기던 무렵 그래도 신경이 쓰여 차단했던 사람들을 모두 삭제처리 했었습니다. 이게 화근이 되었는지 방금 막 C한테서 또 연락을 받았어요. 잘 지내냐구요. 솔직히 카톡을 보자마자 10년도 더 지났던 어릴때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스트레스받고, 과거에 또 얽매이게 되는 스스로가 싫어서 또 스트레스를 받아요. 솔직히 16살 당시에 정말정말 제가 좋아했던 친구예요. 사람이라면 응당 있는 나랑은 안맞는 부분.. 이랄게 없었던 유일한 친구였거든요. 그래서 배신감이 역으로 더 커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솔직히 시간이 너무많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가 C를 미워하는게 ***같기도 하고, 찌질해보일 것 같기도 한데 한편으론 시간이 지났으니 이 친구도 반성하고 저한테 사과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근데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11시가 다되어 연락온거라 자는 척 핑계로 연락을 아직 ***도 않았는데 내일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 이 친구를 용서할지..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할까 싶다가도 그 옛날 얘길 굳이 얘기하자니 이 친구도 당황스러울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친구가 그리운 것 같은데 또 잘지낼 수 있을지 자신감도 없고..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인간관계 #뒷담 #친구관계 #손절
bborory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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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뒷담

내가 왜 이런곳에 고개 숙이고 미안하다고 했을까, 오늘 생각해보니 전에 있던 사람도 2명씩 뽑고 한명은 내보내는 회사 문화가 있더만 ㅋ 어쩐지 뽑혔더라 꼴에 버텨보겠다고 왕따 취급도 참았더만 기분만 더럽다. 더 더러운건 자기 딸 뻘인 여자애는 짤라 놓고선 뒤돌아선 자기 딸 얘기하네 그런 인간이 남의 자식은 울리고 자기 자식을 잘되라하는게 웃기다 ㅋㅋㅋ 여기온것도 후회하고 있고, 내 이력도 수습에 짤린거라 쓰기도 애매해졌다. 고마울것 같냐? 꼭 저주받아라, 그리고 3대가 망해라. 너희들은 내가 사라질때까지 저주하마

#회사문화 #후회 #왕따 #이력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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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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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융튱성

저는 융튱성이 없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친구들간에서는 잘 이야기하고 말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먼저 말걸고 분위기를 풀고 친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적당히 선을 지키되 편안한 분위기를 가질 수 있게 유지하려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유독,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척들에게는 굳어버리게 됩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가끔 편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척들을 만날때는 말수가 극히 없고 자리가 불편하다고 느껴 늘 방에 박혀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남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내가 남들처럼 편하지 못하다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큽니다. 예전 추석때 큰어머니께 홀로 전을 부치는 것을 아버지가 도우라시는 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큰어머니가 괜찮으시다며 돌려보네시고 아버지가 뭐하냐고 가보라며 권유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가지 못했고 큰어머니께서 저희 어머니께 전화하셔서 제가 왜 돕질 않느냐며 화를 내셨다고 합니다. 처음에 하는 거절은 겉치레로 거절하는 것일 거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움을 거절 받는 순간 머릿속이 정지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거절일까 아니면 내가 다시 나서야 할까, 다시 나섰다가 오지랖이거나 상대가 불편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겁니다. 오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아버지 회사까지 약을 가져다주시라는 어머니의 말에 집을 나섰다가 어머니가 다시 연락주셔서 아버지가 말하길 바깥이 많이 추우니 제가 오는 거면 오지 말라고 하시더랍니다. 감사하고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겠다고 해야하는 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다른 자녀들은 이럴때 그냥 가는지 아닌지.. 제가 이상한건지.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을 거절당하면 머리가 새하얘져 길을 잃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만일 어머니였다고 해도 그랬을까?하는 생각에는 답을 머뭇거리게 됩니다. 어머니랑은 서슴없이 친해 갔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괜찮다는 말에 걱정은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했으니 안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사람들의 도움에 대한 거절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2.친척들간의 불안함과 경계,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친척 언니와 오빠들처럼 친척들을 편하고 사교성 좋게 대할 수 있을지… 이게 제게는 너무 큰 고민인 것 같습니다.

#사교성 #경계 #융통성 #친척 #불안함
힐링바람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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