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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하실 분 계실까요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것에 대해서라도 얘기를 나누기는 커녕 말을 걸 사람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든 상태입니다. 하루종일 외롭고 우울해요. 그렇다고 제 힘든 감정을 일방적으로 받아달라는 뜻은 아니에요. 저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해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고 답장도 신중하게 하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장난도 많이 치고 먼저 연락하기도 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등 일상적인 이야기도 나누면서 연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슷하게 마음이 지쳐 있거나, 편하게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연락 주세요. 카톡 ***에 haemuu 라고 검색하시면 나와요.

휘청한0달
· 2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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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멈췄네

오늘 생리하네요.. 허리가 어제부터 그러더니만 오늘 아침에 보니까 그러더라고요 일어나서 멍 때리다 세탁기 돌리고 밥 먹었어요 타이레놀 두알 먹고.. 소화 되고 약 기운 돌면 자야죠 아마 하루종일 잠만 잘 것 같아요 그 오늘 쉰 게 사주 이제 6강 남았거든요 그거 인쇄해야 돼요 담주면 아마 사주 강의 다 들을 것 같아요 정말 늘 하는 생각이지만 잘 배웠어요 그게 돈으로 연결이 되는 건 이제 시작이지만.. 보니까 인터넷으로는 새벽에 2700원 들어왔더라고요 야금야금 벌고 있어요 어제도 조심조심하면서 행정법 한파트 끝내고 짧게 짧게 끊어서 하다 왔어요 올해는 한 과목씩 모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네 과목 매일매일 다 조금씩 봐요 야금야금의 정수.. 글 지워야 되는데.. 이따가 지워야겠다 오늘은 쉬어야지

bian1008
· 한 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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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이정도는 말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에 자기에 대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모조리 밝히는 습관이 있는데요 저한테 득이될 게 없는 부분까지도 다 밝혀버리는 순간이 있어요 때문에 상대로부터 너무 그렇게 자세하게 다 말할 필요는 없다는 식의 얘기를 들어본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방식이 저렇다보니 눈치껏 하지 않아도 되는 말과 해야될 말을 구분을 하는 걸 좀 어려워하고 융통성이 없는 건지 판단력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자기 얘기를 하지 않고서 답하는 방법을 잘 몰라해요. 예시로 제가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았던 때에 제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걸로 헤어 스타일이 망해서 머리 좀 기른 뒤에 동네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가 어쩌다가 머리가 이렇게 된거에요? 라고 물어오니까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답하면 될 거를 아ㅡ 제가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집에서 혼자 막 머리를 뽑았어요. 이런 말을 해버릴 뻔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들으면 남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을 법한 말일텐데도 그걸 말해도 되는 줄 알고 저렇게 술술 말해버리거나 하는..... 왜이렇게 뭘 말하고 뭘 안 말해야하는 지 구분이 어렵고 판단이 제대로 잘 안 설까요? AI한테 물어봐서 방법을 찾았는데 솔직히 쟤가 알랴준 방법도 어려워서요. 누군가 아무라도 좋으니 제가 왜 저렇게 행동하는 지에 대해 알려주시거나 고치는 방법 좀 알 수 없을까요 ㅠ.ㅠ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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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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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너무 부러워 나도 하고싶어 진짜 하고싶어 얼마나 잘하고 열심히 했으면 넌 상도 타니 나는 시도조차 못해봤는데.. 부럽다.. 근데.. 내가 하더라도 너만큼은 못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올정도다..ㅠㅠㅋ 좋겠다 나도..나도 하고싶어.. 하고싶은 이 마음 버렸다고,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상상만해도 심장이 다르게 뛰는데 진짜 해보고싶다 아 이런마음 버려야하는데.. 내려놔야하는데...ㅠ너무 슬퍼 포기하고싶지 않다고..ㅠㅠㅠㅜㅠ 근데.. 모두가 반대하니 시도조차 못하겠어ㅠㅠ 나 왜이리 한심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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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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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예전엔 분명 몸으로 맞았는데 이젠 무기같은 걸 들고와서 때려요. 팔에 바늘을 꽃아서 긋고 나뭇가지를 몸에 던져요. 학교가기 너무 싫어요.

#학교폭력
투명우비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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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안 들어왔네

중간에 몸이 느낌이 쎄해서 약 먹었어요 타이레놀 먹고 조심조심 하다가 7시에 엄마 가게 가서 9시까지 하다 와썽요 쓰레기 한번 버리고 엄마가 10시에 오라 하셔서 독서실에 있어요 오늘은 바빴어요 한 금요일 정도 되면 몸이 쉬라고 한번씩 신호를 보내요 예전에는 그냥 했는데.. 아프면 정말 공부 못하거든요 그때면 딱 끊어요 내일은 독서실 안 나가요 그게 음.. 요즘 목표가 한달에 200 버는 백수가 됐어요 사주로 200까지 가능할까..? 그걸 보다보면 사람을 정말 많이 겪어요 말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무료로 보려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이제 보다 보면 사람한테 질리게 되는 일이 사주에요 사람들이 얼마나 기를 쓰고 만원 이만원 안 내려고 하는지 배우게 되기도 하고.. 꿈이 사람 안 만나는 히키코모리가 되어가는데.. 공무원이 혹시나 정말 되고 뭐 공시생 시절에 사주 풀고.. 딱 30대 중반까지만 일하고 평생 벌 돈 모은 다음에 집콕하는 게 제 꿈인데.. 쩝.. 그건 힘들겠지 전처럼 막 누구를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고 한마디라도 더 해주고 그런 게 진짜 사라진 것 같아요 그게 요즘 세대는 정말 그렇대요 다들 어떻게든 손해 안 보려고 하고 상대한테 하나라도 더 뜯어내려하고 그 엄마 친구분이 20대 후반 여자랑 같이 일을 하는데 일 가르쳐달라 하면 그 여자가 귀찮잖아요 그러니까 짜증낸대요..;; 그걸 이제 엄마 친구분이 딸한테 얘기하니까 그게 요즘 세대들한테는 지극히 당연한 거라 그러시더라고요 그러고 저도 이제 쭉 지난 시간을 곱***어보니까.. 굳이 감동 안 받아도 되는 곳에서 감동도 받고 사람한테 정을 되게 많이 줬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다들 상처가 너무 많은 건지.. 그냥 누구 좋아한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돈이 엮이면 사람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봤어요 사람 사는 곳이니까 적당히 정도 있고 해야 되는데.. 음.. 제가 사람을 겪으면서 돈을 벌어야 해서 더 그렇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으니까.. 영업하면 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할 것 같기도 하고.. 그게 그 사람들은 되게 심각하게 찾아오는데 그냥 글자 보고 감정 빼고 풀게 돼요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다보니.. 솔직히 그 사람 얘기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근데 이야기를 알아야 푸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의리가 있어서 마카는 계속 들어오는데… 여기는 제가 어릴 때부터 있던 공간이라 남은 정인가봐요 그냥 일단 안 아파야지 안 아파야 뭐라도 하지 저도 엄.. 점점 삭막해지고 그냥 돈이니까 다 하기야 하겠지만.. 귀찮은가봐요 평생 벌 돈 모으고 히키코모리 되는 게 꿈인데.. 엄.. 시작을 해봐야 알겠죠

bian1008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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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지는건가

생각이 많아졌고 과거에서 못나오고 후회.자책.. 희망이 없는거같고 다 놔버리고싶다. 눈물만 계속 나요 살기싫어요 ...... 분명..희망이있는거같았는데 억지로 참은건가 몇일 일도 잘햇는데... 죽고싶어요.. 왜이렇게된건지

#과거 #삶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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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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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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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3사
·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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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는데 알려주실 분

어릴 때부터 화를 잘 못 내고 뭐든지 괜찮아하는 성향은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야 형성되는 성격인가요? 뭐든 괜찮아한다는게 쿨하게 받아들인다는 의미도 아예 없진 않지만, 그것보다는 화내야할 법한 상황인데도 이게 왜 화내야 하는 상황인지 잘 모르겠다거나 실제로도 화를 잘 못 느껴서 화내야될 때 화를 못 내는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화를 안 내다보니 모든 상황에서 ok 하는 것 같아보이고요. 부모한테 딱히 화내지 말라고 억압당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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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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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불안형 고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요.. 너무 불안형이서 친구 관계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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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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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다

이렇게 지우다보면 끝이 보이겠죠 오늘은 아침에 전 먹었어요 그 저번 추석 때 먹고 남은 전을 다 얼려놨어요 이제 추석 되면 또 새로운 전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냉동실에 있는 거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먹어요 가게에 가져가면 엄마가 데워주세요 짐 독서실에 두고 엄마가 전 데워주셔서 먹고 독서실 또 왔어요 조심조심하니까 전처럼 막 아파서 울고 그런 일은 없어요 거기서 더 악화되지는 않고 그냥 조심조심하면 일상생활은 다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좀 뛰거나 무리하거나 그러면 또 아플 수가 있으니까.. 지금은 그 상황에 맞춰서 몸 관리를 잘 하고 있어요 6월에 아마 끝나면 바로 치아 교정 시작하고 수영을 아마 배워야 될 것 같아요 찾아보니까 달에 22만원 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살은 지금 한 44 이 정도까지 빼놨는데 아마 수영하고 주사 한번씩 맞고 그러면 몸도 많이 회복될 것 같아요 저러려면 붙어야겠죠.. 공부할 때 진짜 스트레스는 덜 받네요 꼭 뭐 붙는다 이런 게 아니더라도 그 공부 자체를 그렇게 막 힘들어하지는 않아요 일단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 행정법도 강의 안 듣고 그냥 하나하나 정말 다 생각하면서 읽어보거든요 행정학도 이해하면서 봐요 그게 제가 그냥 일상이 되니까 아무렇지 않은 거지 대단한거잖아요 힘들었을텐데 저게 마음이 편해져서 공부가 되는 거니까.. adhd랑 불안장애랑 뭐 대충 이것저것 있었다고 하면 극복한 거면 잘한거죠 저를 꾸준히 상담했던 상담사가 있었으면 그걸로 논문 써도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사실 뭐 그게 돈이 된 건 아니지만.. 정말 잘한 거예요 그게 음 사주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글자를 연구하는 게 버릇이 되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그 공부 머리를 너무 갖고 싶었는데 생겼어요 그걸로도 유명해지면 서사 하나 쓸 수는 있겠네요 뭐 중학교를 자퇴하고 오랜 시절 외로웠던 소녀가 꿋꿋이 자기 삶을 이어나가서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사주를 풀 줄 아는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상처가 많았는데 결국에는 성장해서 남을 찌르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어머 공무원 시험까지 붙었네 아.. 지겹다 뭐 대충 스토리 쓰려면 쓸 수는 있는데 남들이 불쌍해하는 것도 지겨워요 근데 이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그 생각을 되게 많이 해요 강의를 다 듣고 나면 영업도 해야 되는데 몸이 회복 되고 나면 취미로 드럼 치는 게 최종 목표거든요 거기까지 가려면 사주로 한달에 50-60은 벌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고민이 좀 옮겨 갔어요 일단 그래서 되는만큼 계속 모아두고 있어요 내년에 엄마랑 중국 갔다오면 또 200 정도 장학금으로 가져오고.. 요즘은 진짜 돈돈돈돈 하고 있어요 머.. 그냥 저는 사주로 성인물 쓰고 그러진 않았는데 그래서 qwer이 옛날에 수위 있는 방송하고 그랬나봐요 드럼에 관심이 생기니까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쵸단 그 사람은 알러지 있고 이러면 밖에서 밥 먹기도 힘들었을 거고 성격은 내향적인데 얼굴은 예쁘고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방송해서 돈 번 것 같아요 그런 성격이면 직장생활하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근데 또 돈 벌기 힘들어도 그냥 반듯하게 잘 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냥 이제 관심이 많으니까 하도 많이 봐서 이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착한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그냥 대충 그랬겠거니..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어떻게 보면 좀 떳떳하지 않은 방식으로 돈을 벌 기회가 있었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아마 대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아 일단 사주 강의 하나 더 듣고 얼른 끝내자 오늘은 12시 10분 정도에 엄마 가게 가야 돼요 아 초파리 잡았다 계속 옆에서 알짱알짱 거리길래 죽였어요 ㅋㅋ 열공~~

bian1008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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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jk220d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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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이 벅차요

제 편이 하나도 없어요 가족도 친구도 하나 없고 우울증과 불면증 약만 11년째 먹어도 몸만 아파지지 나아지지않아요 자는게 무섭고 눈떠지는게 두려워요

달0별자리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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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하려고하는데 국 참고있어요

healer1234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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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후기

사실 별 기대도 안 했는데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을 줄은 몰랐어요. 맞아요, 저는 보시다시피 살아있어요. 그때 친구에게 연락하지 않고 조금 일찍 약속 장소에 나갔었어요. 혼자일까, 우리일까. 도착해서 정말로 죽음을 목전에 두었을 때 죽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일지. 근데 초입에서 친구를 발견했어요. 보니까 딱 생각이 나더라고요. 둘 중 하나라도 살고 싶다면, 살고 싶은 사람이 죽고 싶은 사람을 도와주자. 그냥 저 눈을 보니까 알겠어요. 너는 이제 살고 싶은 거구나. 친구는 저를 도와주러 온 거였어요. 이번엔 3년이에요. 3년이면 달라지는 게 있겠죠? 친구와 댓글로 위로와 조언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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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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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낼 수 있을까

해내야지 하면서도 작업하다가 갑자기 눈물 왈칵 나서 울면서 졸작하고 벌벌떨면서 졸작하다가 약먹고 진짜 지치는데 해야하고 너무 압박감이 미치게한다

상한인간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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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싶어요

제가 인스타 부계만 많이 활동하는데 솔직히 안 친한 애들도 있고 친하지도 안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있는데 얘네가 본가친구다보니까 팔취도 못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계속 두자니 제 스토리 보는 게 싫더라고요. 원래 제가 극단적인 애 아니면 팔취를 안 해서 더욱이 어렵구요.. 그리고 요즘 제가 스토리 올릴 때 원래 일상공유하고 뭐하는 지 다 알리고 싶어하는데 요즘은 그냥 알리기 좀… 그런데 알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해서 임시저장본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 이것때문에 올릴까말까 고민만하다 시간 버린적도 많구요.. 솔직히 장난으로 이거 정병이다 우울증같다 이러는데 이것도 뭔가 코스프레(?) 아 또 정병호소하네 이런 느낌나서 쓰다가 말게 되더라고요. 최근에 애들이 군대가고 떠나면서 혼자 학교 다니는 느낌이라 더 외로운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제 속마음을 말 못할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친구한테 말 한 적도 많고요.. 근데 말하다보면 위로는 받아도 다시 이 감정이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다시 말하긴 그렇잖아요.. 요즘 친구를 많이 안 만나서 그런가 원래 술도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친구가 없으니까 안 마시게 되니 더 무기력해지네요 사회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자기계발 한다해도 도파민 릴스에 찌들며 무의미하게 보낸 시간들도 후회되지만 다시 또 똑같이 행동하고있어요 친구정리든 마음정리든 뭐라도 깔끔하게 정리하고싶네요

#외로움 #관계 #사회성
rhfozld
·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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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괜히 쓸데가리 없는 사람때문에 눈물을 흘리는게 말이 아니지 굳이 흘려봐야 알아주는 것이 없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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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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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내 자신 잃지 않기!!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오늘 하루 잘 산 나에게 칭찬한다 이 글 읽는 사람 모두 칭찬한다🍀🍀🍀🍀🍀🍀🍀🍀🍀🍀🍀🍀🍀

마음건겅하기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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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다 머리속에 떠오른 물음표

같은 하루를 보내니 마음속 공허함이 점점 커지고 있었단걸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다 갑자기 머리가 띵 하면서 멍 해지더라구요 특히 감정이 행복이든 슬픔이든 격해지면 띵 해지면서 멍해지는 느낌? 근데 제 스스로는 "뭐지? 난 지금 아무렇지 않은데? 왜 이러는 거지?" 싶더라구요 최근에는 밥 생각도 없고 가까운 친구 또는 사람에게 얘기해 볼까? 싶다가도 오히려 가까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손 떨림도 있고 그냥... 모르겠습니다...

으아이2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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