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종종 그게 무너지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매사에 항상 긍정적이긴 힘들지만 그게 무너지는 순간은 모두가 너무 증오스러운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좋아할거면서 하나만 잘해줘도 까먹을거면서 너무 화나서 우울전시를 펼치다가 핸드폰 속으로 도피해있다보면 어떻게 아는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영상이 떠요 그러면 이 쉬운걸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싶고 굳이 해결도 안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전달함으로 해결하려 했을까 싶고 괜히 감정소모만 시킨거같아 미안해지면서 점점 나를 향한 혐오로 바뀌네요 친구관계 때문에 사람을 가려서 짜증을 내는것도 은근 사람 나눠보는 거 같아서 짜증이나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니까 이젠 거의 성격이 되었다 싶었거든요. 실제로 항상 웃고다니고요 즐거웠어요 오늘 갑자기 조별활동을 내가 혼자 다 하고 있다는 것이 자각이 되면서 그래도 성적들어가고 내신들어가는건데 초중딩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며 미래까지 보면 내 라이벌인데 하면서 하나하나 모든게 화가나고 나 자신이 너무 답답한거 같아요 사실 제가 조장이라 이정도는 해줘야된다 싶어서 제가 맡아서 했던 거였거든요 처음에도 이정도는 해줄 수 있지 하며 제가 한다 했고요. 근데 이게 1학기 지나서 2학기 오니까 이제와서 화가나는거에요 진짜 말 그대로 이제와서? 여서 당장 조 애들한테 화를 낼 수도 없고요 제가봐도 이런 모습이 너무 ***같고 답답하고 억울한건 진정도 안되고 착하게 산다고 마음먹은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