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입니다 전 다른 사람들과 달리 유독 성욕도 많고 예민한 몸을 가지구 있는데요 혼자 위로를 하다가 안 되겠어서 2달 전 트위터에서 만난 서른 초반 아저씨랑 만나서 하게 됐는데요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직업도 나쁘지 않구 특히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계속 만나게 되요.. ㅠ 한달에 한 번 씩 만났구 안 만나는 날에는 거의 맨날 폰ㅅ을 해요 또 정이 쌓여서 야한 것뿐만 아니라 일상 얘기로 매일 저녁에 전화 2시간씩 하게 됐습니다.. 끊어내야할 위험한 관계인 거 알지만 제가 관계 도중 아파하면 바로 그만 두고 또 선물이라든지 제가 파트너면 연애 안 한다고 약속하구.. 만날 때마다 제가 위험하면 안 된다고 유명한 호텔로 예약하고 돈도 다 내시거든요 그만큼 다정해서 자꾸 헷갈리고 끊어내야할 관계를 못 끊어내고 있어요 제발 정신차릴만한 쓴소리 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