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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의욕없음  
섹스,야한것에 대한 거부감 어떻게 극복하나요?(편의상 친구한테 말하듯이 반말로 작성했습니다. 불쾌하시다면 죄송하지만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간절하게 해결하고싶어. 누구의 의견도 좋은데 진짜 똑같은 마음을 겪어본 여자분들이나 이런 여자친구를 둔 남자분들이 있다면 의견 한번 남겨주면 좋겠어. 난 어릴때 가정에서 엄마아빠 두 사람 모두에게 너무 심하게,또 오랫동안 학대를 당하면서 살았어. 그리고 지금은 학대가 지속되진 않지만 여전히 엄마아빠와 살고있는 상황(1년내에 준비 다 마치고 독립할 예정)이야. 거기다 몇년 만난 전남자친구가 성관계에 있어서 나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정말 이기적인 성관계를 했어 매번. 거부하거나 뭐가 싫은지 명확하면 단 한번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한적이 없고 네가 예민하고 네가 이기적이라고 비난하면서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는 등 그 사람과의 성관계는 즐겁긴 커녕 너무 끔찍하게 싫고 지루하고 배려가 없었어. 이렇듯 나는 가정 문제로 인한 삶의 회의감+인간에 대한 불신+성욕 자체도 적은편+성욕이 올라도 브레이크가 확 걸리고 뭔가 성관계를 할 때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관계하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와. 그러다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게 됐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그 누구도 나를 이렇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은 만난적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 정말 나를 깊이 사랑해주고 진심으로 헤아리려는 사람이야. 그러다보니 전에는 성욕도 없고 성관계 자체에 지극히 거부반응을 보이던 내가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관계를 하고 싶고 이 사람을 안고싶은 그런 마음이 생겨나는데 나의 강한 트라우마들이 너무 세게 제어를 걸어버리니까 또 다시 이 사람과의 성관계도 두렵게 느껴지고 전처럼 지긋지긋하고 의무적인 성생활을 하면 어쩌나 싶어. 위의 트라우마들로 인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도 몇년 받아서 의사 소견상 너무나 호전이 되어 치료의 도움이 필요없단 소견을 받았고 이걸로도 모자라 심리 상담도 수년 해서 똑같은 소견을 받았는데 유난히 성에 관한데서 트라우마가 심하게 발동하는거같아. 아빠가 어릴적에 왜곡된 성 가치관을 주입했던것도 한몫하는거같아. 사람들은 뭐 성관계 하면서 69도 하고 흥분하면 눈에 뵈는게 없다는데 그런거까진 성향차이라고 쳐도 성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과 성에 대한 불쾌감이 둘다 강하게 충돌하는데 이걸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나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는 있을까? 정말 어디서 도움받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결가능한지도 막연해. 정말 해결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어. 노력할 의지는 충만한데.. 도움이 필요해. 다들 어떤 의견이라도 남겨준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게 들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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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성생활암환자는 암환자답게 죽거나 자살이나 할것이지 무슨 연애나 성생활이냐 ㅋㅋㅋ 개더럽게 짐승새끼들ㅋㅋㅋ 암걸려도 그건 하고싶냐 ㅋㅋㅋㅋ 좀 암환자답게 혼자 우울해있다가 죽어라 ㅋㅋㅋ삼성서울병원이라는 곳이 암환자 성생활 조언 ㅋㅋㅋㅋ 더럽게 병원 오염시킬일있냐 ㅋㅋㅋ 그딴거 하지말고 암환자답게 좀 죽으라고 해 ㅋㅋㅋ 병상수 모자르다면서 침대 오염시킬 생각이랑 말고 빨리 방 좀 빼달라고 ㅋㅋㅋ 어차피 뒤질사람 좀 빨리 나가면 덧나나 ㅋㅋㅋㅋ 게다가 무슨 임신출산이냐 ㅋㅋㅋ 기형아낳을일있냨ㅋㅋㅋ 항암제 X급기형물질인데 ㅋㅋㅋ아픈건 너 대에서 끝내세여 애는 무슨죄 ㅋㅋㅋ 삼성서울병원 공식 사이트에서 암환자의 성생활이라는 글을 읽고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 정말 악마입니다. 연애 한번 못해봤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질투나니까 제가 커플들을 이정도로 증오할줄이야. 암환자에게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막말까지 하다니 삼성서울병원 조언글을 보고 위 내용을 암환자 카페에 뿌리고 싶었습니다.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행복한 가족 만드는거 살아서는 꿈도 꾸지 마라고. 환자들이 희망 버리고 자살하는 것 보려고요. 내가 의사였다면 암환자에게 다음 환자 많이 받아서 돈 벌 거니까 빨리 죽어서 방 빼라고 말해서 그말을 들은 환자가 자살하게 하려 했습니다. 실제 옮겼다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겠죠. 그걸 보고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전 살인을 한 거니까요. 전 정말 천벌받을 거에요. 만약 정말로 제가 암에 걸리면 이 죗값을 어떻게 감당할까요. 평생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장담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세월호 이태원 막말하는 놈들도 본인은 평생 사고한번 안 날거라고 장담하니까 그런 악플 막말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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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독인 것 같아 힘들어요.스물 후반인 여성입니다. 첫 성경험은 25살, 만으로는 23살 때였습니다. 제 첫 성경험은 남자친구가 아닌 앱으로 만난 남자와 하게 되었어요. 사실 첫관계 때는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원활한? 관계는 하지 못했지만 그때가 처음 남자와 성적인 접촉을 했던 날이었죠. 앱으로 만나서 처음 보는 사람과 하는 것이 엄청 무섭고 걱정은 되었지만 처음 만난 사람이 외모가 제 스타일이기도 하고 제가 성적인 호기심이 어렸을 때부터 엄청 많았어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했던 것 같아요. 또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셨고 또 경제적인 상황으로 인해 친척 집에서 몇개월간 얹혀서 같이 살고 그랬었거든요. 또 그 뒤로 어머니 병간호를 제가 했어야 해서 거의 몇개월을 어머니와 대학병원에서 먹고 자고 살다시피 했고요. 그러면 더 정신차리고 살아야 했지만 저는 그런 스트레스를 성적인 것으로 해결하려고 했고 어쩌면 도피하려고 했던 것 같네요. (다행히 지금 어머니께서는 완치하셔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렇게 어플에서 만난 남성분과 성관계를 하고 나서 후회도 많이 하고 성병 걱정에 산부인과도 가고 이제 이런 만남은 하지 말아야지 했지만 마음만 먹을 뿐이지 행동은 그렇지 못했어요.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세 번째 관계는 쉬웠어요. 그리고 처음 만난 남자가 연락이 뜸해지면 앱으로 다른 괜찮은 남자를 찾고 만나기를 반복했어요. 심지어 하루에 다른 남자 3명을 만나기도 했어요. 괜찮다 싶으면 모두 다 관계를 맺었고요. 그 당시에는 정말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그런 식으로 아주 안좋게 풀었던 것 같아요. 제 몸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는데도 어플로 만나는 남자들과 만나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미친듯이 몇개월을 하다보니 당연히 성병에도 걸렸고, 치료를 받으면서 후회도 하고 반성도 했지만 성적인 갈망과 유혹을 이기기가 너무나 힘들었어요.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줄 정도로요. 성병이 완치되면 한동안 참다가 다시 파트너들과 만나서 또 성병에 다시 걸리고 치료하고를 반복했던 적이 너무 많아요. 여러 남자들을 어플에서 만나다 보니 BDSM이라는 성향을 가진 사람과도 만나서 거기에 익숙해지다 보니 지금은 일반적인 관계에는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만 찾아서 만나길 반복하고 있어요. 이렇게 된 제 자신이 너무 싫지만 끊어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만났던 사람들을 다 차단하고 운동과 공부, 일에 집중할 때도 있었지만 가끔씩 간헐적으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야동이나 자위로 피곤한데도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요. 다음날 피곤할 걸 알면서도.. 지금도 다시 만나지 말아야지 했던 파트너와도 다시 연락해서 가끔씩 만나게 되고 또 한 남자로는 만족이 안되서 3명 정도와 연락을 하고 시간이 맞으면 만나서 관계를 맺어요.. 또 그중 한명이라도 연락이 뜸해진다 싶으면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이제는 그만 반복하고 싶어요 이런 짓을.. 그래서 이렇게 상담을 받아보려 평소 즐겨보던 양브로의 정신세계 유튜브 채널을 보고 마인드카페를 깔아서 글을 쓰고 있네요. 이런 제가 한 남자와 정상적인 교제를 하고 결혼을 과연 할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되고, 아니 그냥 한 남자와 정상적인 사랑을 과연 할 수나 있을지 제가 그런 자격은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실 제대로 된 연애는 해본 적이 없어요. 정식으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되어서 하는 그런 관계를요. 십대 시절부터 집안이 엄격해 남자친구 사귀는 건 꿈도 못 꾸고 지금은 경제적인 상황과 일로 인해 제대로 된 남성분과 교제를 할 여유도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습게도 마음에 여유가 없다 하지만 파트너를 만날 시간은 내려고 하네요. 제가 지금 정상적이지 않으니 당연히 정상적인 남성분과 정상적인 교제를 할 수가 없는 거겠죠. 사실 이런 저이지만 마음속 내면에는 변화되어서 성적인 쾌락만을 좇는 그런 관계가 아닌 진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제 욕심이겠지만 그런 사랑도 하고 싶고 누군가는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훗날 결혼도 하고 싶습니다. 충동을 억제하는 그런 약물을 처방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제 성생활을 바로 잡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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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와 성관계가 힘듭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전학을 오게 됐는데 처음에는 친절했던 친구가 180도 돌변하여 집단 따돌림을 하여 왕따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중학교를 겨우겨우 졸업했고 고1때 체벌이 너무 심해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심리치료와 우울로 방황했구요. 후천적으로 5년 전에 뇌전증도 발병하여 현재까지도 앓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기력하게 살아가다가 작년 초 지금의 예비 신부를 만나게 되었고 바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결혼 예정 처음 연애 3개월 동안은 스킨십 문제가 원활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저는 강박증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고 그로 인하여 사회활동및 경제활동이 가능해야 해서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오랜 꿈도 포기했고 여러 가지 생각으로 복잡하구요. 그리하여 욕구가 잘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조금 적나라하게 말씀 드리자면 키스, 섹스부터가 힘듭니다. 처음엔 이런 점을 대화로 하여 예비신부가 7개월이상 스킨십 없이 기다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스킨십이 제대로 안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예비신부도 너무 힘들어해서 눈물로 호소했지만 제 마음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성관계시 본인이 외도나 다른 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부부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관계 개선을 통하여 부부생활이 윤택해졌으면합니다. 심적으로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문제가 야기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익명이지만 도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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