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쯤 같은 반 동성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한 짝사랑이 4년동안 지속되었었는데 이번 짝사랑도 그만큼 오랫동안 좋아할까 겁이 났었고 동성친구랑은 어차피 못 사귀니까 금방 포기 했어요. 그러고 이번년도 2월달에 그 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점점 연락도 많이 하고 많이 만나고 추억을 정말 많이 쌓고 결국 사귀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절 정말 좋아하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엔 가득 했지만 저라도 그 친구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어요. 그러다 학교에 저와 그 친구랑 사귄다,동성***다 라는 소문 돌아 저는 친구 몇명과 사이 멀어졌지만 저는 그 친구만 있으면 된다 생각했어요. 연애를 하다보면 무조건 싸우게 되잖아요? 저와 그 친구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그러다 그 친구가 진지하게 헤어지자 라는 말을 하고 친구로 지내자라고 했어요. 저는 그 연락을 회피하다 그 친구에게 전화가 와 같이 전화하며 울었어요. 저와 그 친구는 정말 ‘정병연애’였어요. 근데 저는 몇 달이 지난 지금 10월달 까지도 너무너무 그리워요. 가끔 전화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해요. 그치만 예전처럼 지낼수없다는게 정말 슬프고 다시 사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귈수없다는 생각과 어차피 똑같을껄 안 현실이라 정말 슬퍼요. 제가 그 친구를 잊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