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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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웃을때마다 가족들은 추억이 쌓이고 나는 자살충동이 쌓인다

가족들이 즐거워서 가는 여행에 억지로 끌려가서 온갖 길찾기부터 갖은 고생을 시.키고 누나는 본인 하고싶은걸 위한과정을 나에게 떠넘기고 못하면 욕하고 아버.지는 본인이 훈육할때하는말 못지키고 기분나쁘면 폭주하고 화내면서 내가 한달전부터 꾸준히 가고싶지 않다고했던 여행도 억지로 끌고와 내가 즐기질 못하니 여행왔는데 폰질이나 한다고 화내고 내 표정이 죽상이니 어머니는 기껏 여행왔는데 너때문에 가족들이 불편하다고 억지로라도 웃어보라고 화낸다. 이 행태는 딱히 놀랍지도않다. 이게 우리 가족이었다. 30대 중반까지 무경력으로 뭘했냐고 혼내는 아버.지, 네가 하고싶은걸 하라는 그 아버.지는 정작 내가 하고싶다는거마다 20년을넘게 반대해오고 결국엔 "그거 빼고 하고싶은거"라는 말이나 하고있고 용돈을 준다거나 세뱃돈을 받는다거나 알바를해도 내 통장일뿐 내역 다 감시하면서 뭐 사먹는수준이아니면 귀신같이 찾아내 호통치고 내가 학교폭력을 당할땐 끝까지 무시하면 흥미를 잃고 애들이 안건드릴거란 말만 수년을 넘게 가족들이 하고있고 나에게 맘에 안들면 어릴적부터 소리지르고 본인 생각 긍정할때까진 날 잘못하는놈으로 취급해왔으면서 내가 의견표출해야할때 입다문다고 말한다 여행도 이런 루틴 그대론데 어딜가든 즐거울까 아버.지는 내가 생활력도 자존감도 사회력도없는 게임 중독자라한다. 맞는말이다. 그리고 나도 별로 그러긴 싫었다. 솔직히 게임 두시간하면 질린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내리는순간 다가오는 너무 쓰리고 눈물나는 현실로부터 피하고 싶었다. 억지로 딴데 집중하고싶다. 지금 내가 뭘해야할지 늙으신 부모는 힘들고 나는 자주적이지못한 중독자라한다. 맞는말이다. 근데 용돈이라곤 받으면 사먹는거외에 쓸방법이 없고 내 돈이란게 도무지 뭔지 모르겠고 나가라고 말하면서 밤 9시 이후에는 범죄자많으니 안들어오면 욕처먹는걸 어쩌란말인가. 세상이 힘들어질때 내 곁에 믿을사람이 없다. 독립을 하라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가면 사기꾼 뿐이라는데 날 거기 보내는건가? 그럼 혼자 살아보란건 나도 사기꾼이 되란건가? 어떤일이든 내가 하는건 도덕적이지않거나 설득력없어보인다고 다 짓밟혔는데, 제시하는건 도저히 안맞아보이는데, 뭘 해야해? 어떻게, 이런상황에서 웃으란거야? 뭐가 재밌어서?? 누나가 날 폭력과 왕따주동까지도 하고 살아온거 누나도 반성하니 용서하라는데 왜 누나는 집안일 돕지도않는데 집안일 돕고 이러는 내가 이기적이라 욕해도 통하는거야? 누나가 반성한결과 해줘 무한반복하는건데 이걸 용서못하면 속좁은거야?? 그냥 내가 잘못된게 맞아도 난 이제 지쳤어. 자살뿐이야 남은건 그런생각과 억울함이 너무 크다

엄마가 남자친구로 협박 해요

저는 중3 여학생인데요 얼마전 가장 친했던 친구에게 거의 학폭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나서 절교를 한 후, 남자친구에게만 의존하며 학교를 다녀야만 했던 저에게는 남자친구란 엄청 중요한 존재예요 그 일이 있고 난 후 정신상담을 다니며 정신 회복에만 집중하다보니 공부에 소홀해졌고 그 일 때문에 한 달 간 학교를 빠진 날이 너무 많아 혼자 공부하기 힘들었어요 학원도 안 다니구요 과외도 안 받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모여서 공부를 했는데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있으니 공부하는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공부하고 논다고 자주 밖에 나가다보니 엄마는 그게 거슬렸나봐요 그래서 이번 시험 평균 80이상 안나오면 남자친구를 못만나게 한다고 했어요 저는 평균 70중반정도 나와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름대로 못하는 과목 위주로 공부를 했어요 하지만 그 싸운? 친구와 같은 반이라 저는 매일매일 힘들었고 남자친구에게만 의존하다보니 너무 외로웠어요 그래서 공부를 소홀하게 했고요.. 그런데.. 8과목 시험을 봤는데 지금 2과목 점수가 나왔어요 늘 못하던 영어는 점수가 조금 올랐지만.. 항상 90점대이던 과학이 50점대로 훅 떨어졌어요.. 과학 점수가 이러니 평균 80은 꿈도 못꾸는 점수가 됐어요.. 남자친구를 못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사실 이전에도 남자친구들이 있었지만.. 지금 남자친구처럼 제 진짜모습, 저라는 존재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였어요 어른들은 애들이 무슨 사랑은 알겠냐며 웃으시겠지만 저는 달라요 아기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할머니집에서 지냈고 엄마가 회사를 그만두고 가정에 집중할 때는 동생은 2명이나 되서.. 제 자리는 없었어요 이때도 엄마는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저만 할머니집에 보냈었구요.. 초5때 코로나 이후로 집에 있게 되면서 그제서야 부모님과 친해지고 있지만 사춘기와 겹쳐서 친해지기 힘들어요 여전히 동생들도 어리구요.. 그래서 저는 늘 저만을 사랑해줄 남자친구를 언젠가는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고 항상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데... 그리고.. 시험 3주전~2주전까지는 치통 때문에 밤을 거의 새우고.. 시험1주전~당일날들은 공부하느라 밤새워서 그런지 피곤해서.. 시험 끝난 당일날 남자친구와 놀다가 약 10분정도..? 실신까지 했었어요.. 컨디션 때문에 시험을 못 본 것도 큰 것 같은데.... 정말 다음 시험 때까지 남자친구를 못만나면.. 어떡하죠..? 너무 불안하고 속상하고.. 후회되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서 어제.. 어지러울정도로 울다가 잠들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중

안녕하세요~ 저희 집에 64살 된 아빠가 있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얘기하자면 저희언니는 결혼해서 애기낳고 형부랑 살고 있지만 저는 엄마랑 아빠랑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 보통때도 아빠는 가족들이랑 있으면은 항상 불만이 많고 표정이 굳어있는 표정으로 하고 계십니다 가족들 앞에서 밝게 웃으신적도 거의 없고 무표정입니다 말도 거의 안합니다 집에서 왕노릇?~ 이나 할려고 하고 무조건 자기가 하자는대로만 해야하고 상대방 말은 듣지않습니다 집에서 집안일은 전~혀 하시지않고 엄마가 빨래 돌리시고 밥 하시고 합니다 아침에 밥 먹을때 가족들이랑 좀 얘기도 하면서 밥 먹는게 맞는데 맨날 폰 보면서 밥을 먹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시던데 아파트 앞동네에서 보고 있으면은 진짜 부끄러울거 같다고 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한테 맘에 안드는 소리를 했다하면은 입을 싸~악 다물게 해버리고 아예 말을 못하게 해버립니다 그래서 지금 엄마랑 대화안한지 7주? 거의 한달 됐습니다 항상 자기가 일을 벌어놓게 해놓고선 잘못한거 1도 생각안하고 항상 자기가 당해서 억울한거 화를 내고 무조건 상대방을 가해자를 만들어놓고 자기가 피해봤다고 피해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옛날에도 아빠가 술마시고 집에 들어 오셔서 집 나가라고 공포분위기 까지 만들어놓고선 엄마랑 저랑 언니가 자기 버리고 나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때는 아빠빼고 다른 집에서 살 곳을 찾아서 몇개월은 떨어져서 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몇달있다가 자기가 너무 불안하다고 다시 겹칠 생각없냐듯이 불쌍한척 하면서 연락이 온 적 있었습니다 그때 부터 저희 엄마랑 저랑 언니랑 아빠가 그런줄알고 있었다가 지금 아빠의 모습과 그때 불쌍한 척했던 아빠랑 너무 너무 360도로 다릅니다 아빠가 이제는 가족들이랑 밥 먹는것도 힘들고 엄마를 또 너무 너무 힘들게 합니다 엄마가 저번에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할머니한테 갔다가 아빠한테 위로 받을려고 막 얘기 할려고 했는데 아빠는 자꾸만 자기회사에 있는 경리 엄마가 갑자기 몸이안좋아서 돌아가셨다는말만 계~속 하는겁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자기는 내볼때 안쓰럽다는 생각을 한적있냐고 물으니깐 아빠하는 말이 그러면 자기는 내볼때 안쓰럽다는 생각 든적 없냐고 그러는거에요~ㅠㅜ 하~~~ 진짜 그렇게 얘기하다가 엄마가 좀 얘기좀 하자고 하니깐 회피하면서 다른데로 가는겁니다 그러더니 또 집에 오면서 엄마한테 머라고 하길래 엄마는 너무 화가나셔서 눈이 돌***거같고 그 자리에서 소리지르고 싶었다고 하셨습니다 엄마가 눈이 막 돌***려고 하는 표정을 본 아빠는 엄마표정 보기싫어서 먼저 앞서서 집에 가고 있었어요 진짜 아빠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다음날 주말이었는데 갑자가 아침일찍 나가더니 저녁 8시나 8시반에 들어오고 평일에도 자기맘대로 밥도 안먹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했다가 저녁 8시나 8시반에 들어오고 합니다 주말에도 엄마랑 같이 있기싫어서 악착같이 회사출근하는것 처럼 나갑니다 또 방에서 원래는 같이도 잤었는데 첨에 거실 쇼파에서 계속 자고 이제는 큰 방에 들어가서 문다고 생활하면서 자고 합니다 집에들어오면은 물통도 부엌에다가 갖다놓고 하는데 부엌에 엄마있으면은 거실에 저희가 쓰는 옷서랍장 위에다가 놓고 씻으러 방에 들어가고 엄마 없으면은 물통 씻으러 갑니다 진짜 자식으로서 너무 싫습니다 지금 엄마랑 아빠랑 대화단절 된지 7주 그니깐 한달 됐습니다 아빠때문에 맨날 눈치보고 숨막히게 살아야하고 옛날에도 몇번이나 똑같은 상황으로 계속 살았었는데 지금 또 그런다는게 진짜 너무 한계가 옵니다 누구는 말못해서 가만히 있는 줄 아는가봐요 혼자 똑똑한 척은 다할려고 하고 다른 집 아빠들은 엄마들한테 진짜 잘 하면서 산다는데 저희 아빠는 주말되면은 가족들 데리고 어디갈 생각을 안합니다 맨날 똑같은 패턴 주말에 나가면은 점심먹으러 갔다가 카페가고 집에오고이게 끝입니다 멀리 가봤자 맨날 부산이고~ 여행 가본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작년에 몸이 안좋아서 입원한적 있으셨는데 그게 지금 6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러면은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좀 놀러도 가주고 하면 되는데 자기만 나이들어서 다 귀찮다고 편한대로만 할려고 합니다 엄마친구들도 여행간다고 엄마가 아빠가 말했더니 그 집은 돈 다쓰고 어떻게 할려고 그러냐면서 또 엄마친구 한분에 대해서 또 말하니깐 그 집은 한명이 일 안하면은 평생 싸우고 산다고 하나는 오피스텔 구해서 살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 진짜~~~~ 어떻게든 가족들 데리고 안움직일려고~ 또 형부가 저희 엄마아빠 뵙지못해서 찾아뵙겠다고 하니깐 아빠 술 마신 정신으로 찾아오지말라고 바라는 사람 없다고 사진만 올려주면 된다고 장모가 싫어하는 행동 하지마라고 엄청 당당하게 글적어놨네요 또 몇일전 조카 돌이었는데 아빠가 술마시고 결혼 하고 따로 살고 있는 언니한테 카톡으로 할머니랑 엄마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물어보고 아빠랑 같이 갈건지 물어보라고 했고 어디있으니깐 3시까지 엄마한테 집에서 내려오라고 언니한테 전달을 했답니다 하~ 지가 직접 말하던지 왜 결혼 한 언니한테 ***는건지~ 그것도 큰 행사에 조카 돌잔치가는데 양복이라도 입고 가야지 집에 있는 와이프가 옷 안준다는 그걸 티내고 싶어서 카라있는 남색 짧은티에 진짜 바지 찢어질거 같고 헐렁해 보이는 청바지를 그~대로 입고 갔어요 다들 행사에 맞는 옷들을 입고 왔는데 혼자 집 근처 어디에 놀러갔을때 입는 옷을 입고 갔습니다 너무 싫어요 엄마가 그냥 아빠랑 이혼하자고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살 가치가 있을까요.

엄마라는 인간이 고1 학생있는 방에 새벽1에 들어와서 ***도 못하게 하고 막 피부로 잔소리하고 갑자기 과거 예기를 반복적으로 1시간을 넘게 하다가 제가 듣기 싫어하는걸 알았나봐요. 자라 그러고 거실로 가데요? 그리고선 장녀로서 부담 안가져도 된다 해서 감동 먹을 뻔 했는데 그래놓고 하는말이 "큰애는 다 똑같다" , "맨날 말로만 책임감 있다" , "막상 하는건 둘째가 다한다" 이러는데 진짜 머리를 돌로 후드려 맞은 느낌이네요. 내심 기대했던 제가 ***이죠. 그냥 한심한 ***였던거에요 엄마눈엔 그저 한심하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뚱뚱한 대가리 빈 쓸모도 없는 껍데기 부모님에게도 인정 못받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그냥 죽는게 부모님 에게도 좋은 일 아닐까요. 한번도 아니고 매번 저같은 첫째는 필요 없다니 뭐 삶에 의욕이 뚝 떨어지네요 에초에 의욕이라는게 있었나 싶어요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건 뭔가 싶고. 이대로 그냥 죽고싶은데 자살은 무섭고 매일 누군가 절 차로 치어 죽여주길 기다리고 있네요.

아빠를 죽여버리고 싶어요

아빠가 너무 한심해요 아빠를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 둘 중 하나를 하고싶어요 과거 어릴때 고모들한테 맞고 살았다고 자긴 정신병있다 하면서 과거의 기억으로 지금 저희 가족들을 너무 괴롭혀요 매번 징징징징 나보다 어린놈한테 내가 인사하면서 회사를 다녀야하냐 하면서 난리치고 뭐만하면 아프고 힘들다.. 난리치고 엄마는 한 평생을 현모양처처럼 일도하고 뒷바라지도하고 집안일도 전부 떠안고 사셨어요 이번에 아빠 직장도 엄마가 물어다 줬고요 근데도 또 아프다 어린놈 어쩌고저쩌고.. 그냥 너무 한심해요 ****** 거리면서 매일 소리치는 일만 하고 그냥 너무 한심하고 하...... 엄마가 매번 듣다 지겹다 그만하라하면 니 때문에 천주교를 버렸느니 하느님한테 벌을 받았느니 ***이 지 맘에 드는 회사를 찾으면 일을 하겠다는데 뭔 어릴때 공부도 안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좋은 회사만 다니고 싶어하고 잘난 사람 질투만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면 저런게 내 아***는게 너무 싫고 그냥 제 자신까지 혐오 스러워요 정말 자다가 일어나서 아빠를 죽이고 내가 감방을 가던지 걍 내가 죽던지 *** 걍 인생이 *** 같아요 다단계에서 사기나 당해서 빚이나 만들고 진짜 하는 일도 없고 아프다 힘들다 징징징 누가 아빠고 ***인지 *** 그냥 하..... 저런 ***는 안 죽고 왜 오래 사는지 좀 죽었으면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받으면서 남을 사랑하는 법도 모르게 되었어요 그냥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인생이 시궁창 같아요 차라리 고아였으면 이거보단 삶이 더 좋았겠죠 아 제발.... 진짜 죽고싶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대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어머니가 아***와 다투다 사고로 돌아습니다. 제가 막바지 입시준비를 할 때부터 집안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아***가 술을 드시고 집에 불을 지르네 마네 할 정도로 크게 다툰 적도 많고 식사자리에서는 몇마디 만으로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기 쉽상이었습니다. 아***의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셨고 그에 수년간 지치신 어머니도 더이상 예쁘게 받아줄 수 없었습니다. 주말마다 반복되는 싸움을 보았지만, 저는 정말 초조한 마음을 누르면서 월요일 아침마다 기숙사 고등학교로 가야했습니다.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은 남못지 않았습니다. 상처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행복한 추억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엄마의 사랑은 따스했고 그래서 저는 언제나 밝고 올바른 모습으로 자랐습니다. 다만 결혼 때부터 가난을 끊는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살아오시다보니,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워졌지만 정서적으로 채워진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서로에 대한 표현에는 인색하셨고, 툭툭 나온 말에 쌓여간 상처들이 모여 감정의 골이 깊어져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부담스럽다고 울 정도로 부모님이 많은 지원을 해주셨고, 정말 치열하게 입시 준비를 해서 명문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명문대학교 입학식을 치르고, 처음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누나에게 병원으로 택시타고 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더군요. 어머니가 평소에 정말 올곧으시고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었지만, 정말 힘드셔서 술을 마시고 자살인지 사고 인지 모를 추락사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를 힘들게 한 아빠가 미웠습니다. 그때는 정말 믿기지 않았고 그 당시에는 실감이 안났습니다. 그러나 일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엄마 소리 들릴때마다 가슴이 아련해지고, 눈물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평소 생활에는 문제 없지만 정말 가끔씩 감정이 올라오면 혼자 몇시간이고 울기도 합니다. 잔소리와 칭찬이 가득한 엄마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니 연애든 학업이든 제 맘대로 되지 않는 대학생활에 힘이 나지 않고, 외롭고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연과 감정을 친구에게도, 나보다 더 힘들었던 누나한테도 말못하는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지혜와 용기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썸네일
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어머니를 잃은 아픔이 아직도 크고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 그런 감정을 표현하고, 떠올리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너무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의 지지와 따스한 마음을 받아들이세요.
제선택이 맞을까요?

현재 3인가구 의료수급자인데 아빠가 말기암이거든 근데 내가 수입이 있으면 수급자 탈락되는 상황이고 엄마 일하는곳에서 가족 단체보험만 있고 보험도 없음 엄마가 청소일 해서 140정도 벌고 나가서 사는데 생활비 자기가 준다고 해서 나는 모아둔돈이 있나 했는데 대출받아서 준거고 생활비도 한달에 40?주고 이마저도 매번 준것도 아니라서 내가 모아둔2500만원에서 생활비 쓰고 해서 버팀 지금은 다 씀 엄마는 대출이자 제대로 못내서 통장압류까지 당했다가 아빠가 비상금으로 갚아줌 그러고 또 대출 지금 이상태도 4년째 이고 나도 취업을 하려고 하니깐 의료수급자 탈락되면 어떡하냐 이러면서 나한테 그래서 나도 구렇네..했거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렇게까지 내20대를 다 보내면서 친구들 그니깐 인간관계 다 끊기면서까지 가족챙길 필요있나 싶은거야 엄마아빠가 노후대비 안해서 이 사태 일어난거고 본인들은 내 어린시절을 부부싸움하고 맨날 술마시고 정서적 학대하고 우울증걸리게 하고 내가 학원다니고싶다고 하면 돈없다고 하고 내가 알바라도 해서 학원다니려고 부모님동의 받으려니깐 공부하라고 해놓고 집에서 술마시고 맨날 싸우고 심지어 엄마는 집나가서 살면서 아빠 간병 나한테 떠넘기고 나이트 다니고 남자들 만남 완전 자유롭게 지낸거지 아마 여기다가 대출받아서 돈쓴듯 구래놓고 내가 나이트 간거 남자한테 온 문자내용 본거 다 말하니깐 당당하게 응 다녔어 이러고 내가 계속 따지니깐 나보고 ㅆㅑㅇ 년이라고 하고 이기적인 ㄴ 이라고 하고 욕하네ㅎ.. 밖에서 들은적도 없는 욕을 엄마한테 들음 그래놓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빠 상태 물어보려고 전화함 (다른가족들은 같이 사는줄알아서 친척들이 아빠 안부 물어보면 그거 대답하려고 물어보는거) 그러고 병원에 입원할때 병문안 온적 없고 아빠상태 심각해져서 보호자 나말고 없냐고 할때 만 병원오고 나한테 다 시킴 이런이야기 친구한테 이야기했더니 나보고 너는 살아야지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너는 살아야지 하는데 나는 부모님이니깐 하고 버틴건데 생각해보면 우리부모님은 부모역할 한적없음 근데 난 왜 부모님을 챙기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는 나도 그냥 나 취업하고 다시 돈모으고 내 살길 찾으려고 하는데 나 이러는거 못된거야?

가족이 뭐라고

죽고싶다. 그냥 내가 이 사람들이랑 같은 피라는것도 역겹고 더이상 보고싶지도 않다. 학교랑 학원에 치여서 집 돌아오면 누구도 안반겨주고 내가 집에 왔는지 안왔는지도 모르고 내 생일도 헷갈려하는 사람들. 근데 그 사람들한테 난 뭘 기대한걸까.. 그냥 나도 다른애들처럼 평범하게 저녁 먹고싶다. 밥먹을 돈은 안주고 그렇다고 차려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차려먹으려니까 집에 가스냄새랑 기름냄새 밴다고 또 하지말라고 하면 난 밥 먹지 말라는거잖아.... 그리고 나도 간단하게라도 소소한 일상적인 대화 해보고싶다고... 대화하려고하면 자꾸 그냥 조용히하라하고 얘기 듣고싶지 않다고하고 내가 말수 적어지면 쟤는 왜저러니 이러고 있고 왜 다들 나만 그렇게 싫어해? 좀 예뻐해줘봐

병원가면 나아지나요

내가 왜 자꾸 언니랑 동생한테 금방 화가나고 예민해지는지 잘 모르겠는데 짐작할수있는건 가족들중에선 내편은 없고 나만 예민하고 나만 참고 넘어가면 다 된다는건데 병원가면 내가 왜 이러는지 나를 고치는건가요 가족들한테 얘기해도 항상 나만 참으라고 하잖아 라고 하면 아니라고 하는데 대체 뭐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매번 그렇게 얘기하면서 가족들이 맘에 안들고 내편 안들어주는건 변함이 없을건데 나를 고치면 달라질까요 내가 분노조절장애인지 우울증인지 모르는데 가면 그건 알수있겠죠 그런걸 알고 고치면 결국 내가 잘못된게 맞는거 같아서 잘 모르겠어요 저는 모순적인 사람이라 병원가서 공감만 해주면 그냥 환자라서 그렇게 해주나보다 생각들거 같고 너무 현실적으로만 말하면 역시 내가 이상한거네 생각할거 같아요 그래서 병원을 가야될지 더 고민하게 되네요

살고싶어요

동생 밥을 늦게했다는이유로 목이 졸리고 주먹으로 머리를 맞고 머리를 벽에 던지고 뺨을 맞고 발로 밟혔습니다 전 아직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말대답을 했다는이유로 *** 맞고 밥도 굶었고요 다음주가 시험이여서 공부했다는 이유로 ***을먹고 맞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7년동안요 전 동생들을 부모를 대신해 봐야했고 친구들과 놀지도못했습니다 초등학교 6년내내말이죠 덕분에 전 자연스럽게 학교에서 왕따였고 지금도 딱히 친구가 있진않습니다 비슷한처지인 친구가 하나있지만 그 친구는 경제적인문제만 사라지면 인간답게 살수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둘다 ***입니다 아빠는 분노조절장애와 우울증이 있으시고 엄마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갱년기가 오셨습니다 아픈 부모님 이해하려 애썼지만 저도 정신병에 걸린것같고 대화로 풀고싶어도 자기들말은 법이니 대꾸자체를 하면안됀다합니다 신고도 해보고싶었고 상담도 해봤는데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고 이젠 저도 죽고싶습니다 빈말이 아니고요 진심으로 이젠 너무 힘듭니다 아예 말 자체가 안통하니 이젠 희망이 없어요 살려주세요 정말 하고싶은게 많아요 근데 못할것같애요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학생입니다 부모님이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일로인해 집안에 큰 피해가 생겨 과일하나도 더 싸게 사기위해 더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과일을 구매합니다 항상 미안하다고 말을 하시구요 먹고싶은것도 참고 버티는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동생이 폰을 바꿔야해서 아이폰으로 바꾸게되어서 저도 덩달아 바꾸게 해주신다고 해서 저는 최근에 계속 검색해보면서 아이쇼핑하면하면서 언젠간 내 폰이 되는날을 기달리던 날을 기달렸는데 이제드디어 가질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 문제로 저는 뻔한 결과지만 동생만 폰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두번이나 기대에 가득차서 구매할수 있다 이 한마디를 기달렸어요 집안 사정 다 알면서도 너무 원했고 부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몰르게 부모님한테 화를냈습니다 부모님은 “넌 왜 이렇게 써가지가 없냐? 니 동생이 폰을 바꾸면 기뻐해야하는거 아니야? 왜 넌 남이 잘되는걸 못 보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원래 아이폰 15pro? 제가 절대 가질수 없는 아주 비싼 거라고 생각해서 살수있다는 기대조차 안헸습니다 저는 폰 바꿀라면 2년은 걸리는데 동생은 처음부터 좋은거 쓴다는게 너무 화나네요 저한테는 시도도 안해보고 무저건 없다고 못해준다고 돈 없다고 했으면서 왜 동생은 사주는지;;ㅋㅋ 많은 고민과 스테레스로 오늘 울면서 집에 오자마자 눈 앞에 있는 커터갈을 잡아거 손목에 자해를 해버렸습니다 처음이에요 시간이 지나니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동생은 저랑 달리 키도 크고 말라서 자꾸 저랑 비교합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대학병원 가면서 치료받으면서 고통스러웠는데 동생은 너무 편히 지낸다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는최근에 학폭도 당했고 인간관계로 인해 자살생각까지 할 정도오 많이 힘들어했고 마음에 병을 얻었죠 그래서 인지 동생이 잘 되면 짜증이 납니다 자꾸 “쟤가 뭔데? 난 가진게 없는데 쟤가 뭔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고 동생만 좋은폰 사주는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런제가 잘못된 걸까요 너무 울고싶고 너무 힘들어요 가족을 못 믿을꺼 같아요

동생이 너무 싫고 집에선 나만 예민하고 내가 참아야되고

동생이 뭘하든 무슨말을 하든 맘에 안들고 자기가 잘못한것도 인정 안하고 대들기만 하는데 거기에 맘에 안든다고 언니나 엄마한테 얘기하면 나만 그냥 넘어가라고 예민하고 화가 많아졌다고만 하는데 평생을 참아와서 이제 좀 표현하는거 뿐인데 이제는 진짜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이번엔 편들어주려나 싶어서 얘기하면 결국 도돌이표 가족중에 내편은 하나도 없고 이젠 내가 진짜 예민하고 이상한건가 생각이 든다 위로는 나이차이나는 언니 둘 아래로 2살차이나는 여동생 하나 큰언니네 조카들을 가족행사때마다 나만 놀아주는데 둘째언니나 막내는 자기들은 애기 돌볼줄 모른다고 모른척하고 큰언니랑 형부는 이제 집와서 쉬는거라 하고 애들도 나만 찾으니까 내가 계속 놀아주고 안놀아주면 엄마랑 아빠가 놀아주는데 나이 있고 힘드니까 그건 또 보기 싫고 나만 빼고 다같이 식탁에서 노는거 보면 그것도 싫고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술먹는게 힘들거 같아서 안먹어도 된다는데 나는 그게 아니라 같이 놀고 싶은건데 매번 나만 그러니까 보모 취급받는거 같다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중1이 된 여학생입니다 전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후로 친어머니손에서 5살때까지 자랐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환경에서 자란건 아닙니다 늘 방치당하고 가끔은 맞는..그런 일상이였습니다. 오죽하면 그 어린나이에 쓰레기로 가득한 집을 기억할정도였죠 어쨌든 제 불행은 끝이 난게 아니였습니다. 친아빠에게로 갔을무렵 비록 집은 가난했지만 새어머니도 오고 좋았습니다. 겨우겨우 경제상황이 좋아져 이사를 가게된것부터가 문제였을까요 사실 그때부터 아빠에게 맞기 시작했습니다. 굉장히 사소한일을 트집잡으시며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화풀이 하듯이 저와 오빠를 때리셨죠. 맞기 싫어 반항을 할때면 머리채를 잡혀 방에 끌려가 문을 잠군뒤 맞기 일쑤였습니다. 그럼에도 친구가 있었으니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 이후엔 점점 아빠를 닮아가던 오빠가 절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악순환의 시작이였던 것이죠. 아빠가 트집잡아 오빠와 절 때리고 어머니는 저흴 혼내시고, 그럴때마다 아빠, 엄마는 집에서 나갈일이 있으셨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나가시면 제겐 또 다시 지옥의 시간이였습니다. 오빠에게 화풀이용으로 맞았던것이였죠. 그렇게 4년간 맞아오다보니 여러방법으로 맞아봤습니다. 목이졸려 코피가 나거나 옷걸이로 맞거나 회초리로 맞는건 기본이였고 구두쇠가 부러질때까지 맞아도 봤습니다. 또 감금되서 맞거나 명치를 연속적으로 맞거나 스파링을 한다는 명목으로 맞거나 야구배트로 맞고 허벅지만 맞아 피멍이 들거나 발로 밟히거나 자살교사, 살해협박등 또 비비탄총을 제게 열발을 쏜뒤 다 못주으면 계속 쏘는식에 게임같은 폭력도 당했고 항상 도망치다 머리채를 잡혀 집에 끌려가는것도 일상이였습니다. 평소 오빠 시다바리짓을 했었고 매일 맞아오기만 했었습니다. 분명 맞기만 해야했습니다. 어느날 오빠는 저에게 자신의 것을 빨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분명 거절했으나 강요하며 폭력으로 협박했습니다. 그당시 전 멍청하게도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었고 그 일이 있고난후 한동안은 방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냉장고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방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꾸 며칠전일이 떠올라 헛구역질이 나기도 했었죠. 그럼에도 더욱더 끔찍했던것은 저에게 저런일을 강요해오던 그때 저보고 갑자기 네 몸을 소중하게 여겨. 라는 말이였습니다.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다시는 저에게 그런짓을 하지 않을꺼라고요 제 어리석은 예상은 빗나갔습니다. 다시 저에게 요구해왔습니다 전 반항이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그때 오빠가 내 몸은 소중히 여기라며.. 라고 소리를 쳐봤습니다. 그 말을 듣고 돌아온 오빠의 대답은 어쩌라고 였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헛된 희망을 꿨구나... 오빠때문에 학원에 가기전까지는 놀이터에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빠에게 보이지 않게 숨어있는것이 제가 할수있는 유일한 일이였던 것이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어쨌건 그래도 잘 살았습니다. 정말정말 문제는 6학년으로 올라가기전 5학년 겨울방학이였습니다. 회사때문에 아빠,엄마 둘다 집을 나가셨을때 결국 전 오빠의 손에 의해 더럽혀졌습니다. 맞아요.. 강..간을 당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날이 떠올라 힘들때가 있습니다. 오빠가 절 강,간한뒤 한말은 네 첫상대가 나라서 다행인거라는 말이였습니다. 너무 역겨웠습니다. 그 뻔뻔한 태도가 너무나도 역겨워서 버티기 어려웠습니다. 전 오빠의 지속되는 강,간으로 임신할까 두려움에 떨었는데 어찌 가해자란 놈은 그리 뻔뻔히 잘사는지... 결국 이사가기 며칠전 어머니에게 말해 일을 일단락된줄 알았습니다. 불과 몇달전 다시 절 협박하며 제가 강요당해 오빠의 것을 빠는 영상을 찍어갔습니다. 역겨웠습니다. 그날 바로 자살을 하려 난간에 올라섰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안힘든척 연기하는것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역겹고 더럽고 한심해서 못버틸것같습니다. 자해해놓고 들킬까봐 숨기는 제가 비참하고요. 그냥 제 존재자체가 싫습니다.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럼에도 겁쟁이처럼 살아가는 제가 밉습니다. 아빠는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엄마는 제가 사춘기라고 생각하십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요. 전 어떤가치가 있죠..?

맞아서 생긴 붓기 빼는법요, 멍빼는법

매일 부모한테 ㅊ맞는데요 이 얼굴로는 학교 못가겠는데 붓기가 너무 안빠져요 아님 멍 빼는법좀요 아님 차라리 멍이 빨리 보이는게하는법 없나요 남들한테 보여주고 경찰서나 가게요 제발 살려주세요

진짜 죽고싶어요

어느날 제가 방청소하면서 오빠랑 공놀이를 하면서 방을 치우고 있었어요.그래서 바닥에 집게핀등등여러가지뮬건이 있었어요.그땐 제손에 단소가 있었고요.그래서 공놀이를 하다가 공을 빼았을려고 단소로 툭쳤는데 제가 조중을 못해서 오빠손을쳐버렸어요.그래서 오빠손을 치자말자‘어 미안해’라고했는데 오빠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공을가지고 저한테 내려쳤고 오빠가 제 집게핀을 밟아 집게핀이 부서졌어요.제가 이것때문에 짜증나는게아니라 오빠가 다시 자리로가면저저한테‘***’라고 해서 제가 앞전에 몇개참은것도 있고 그래서 굘룩엔 제가 울음이 터지고 말았어요.앞전에 저 못움직이게 깔아뭉게고 그래서 정말많이 참았거든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도 저 왕따시켜서 엄마,아빠한테 말도 못했는데..집에서 까지 이런일이 계속일어나니까 너무힘들어요 가족도 친구도 제이야기를 안들어줘서 정말 정말 힘들어요

장녀

장녀면 무조건 제가 대신 잔소리 듣고 제가 동생을 혼내고 근데 혼내면 왜그러냐 하고 거기서 뭐라고 달려들면 20년 후에 얘기 해보면 다를거라고 그러고 뭐 어쩌라는 거죠? 장녀라는 이유로 어렷을때 놀지도 못하고 동생만 봐오고 잔소리도 듣고 칭찬도 못듣고 맨날 제가 대신 하고 대신 혼나고 가족싸움에서도 늘 중간에 껴서 눈치만 보고 제가 다 해결하고 다른 아빠들도 그러는건가요 아빠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요 하 진짜 스트레스

매일 싸우기도 이젠 지쳐요

.....이젠 힘이 없어요 정말 지칩니다....

엄마가 말을 자꾸 너무 심하게 하고 상처주는 말을 해서 대화를 못하겠어요

가족 모두 정신적으로 힘들고 가족끼리 소통도 안 되고 저는 저대로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갈등이 가족이랑 자주 있고 존재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속상하다 못해 화가 나고 주눅들고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런 등의 문제가 있어서 제가 가족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상담을 받아보려고 하는 등 노력을 하는데 문제는 엄마가 갱년기에 있으셔서 그런가 저의 말을 안 받아주려고 하시고 상담받아보자고 하면 또 상담 얘기 하냐면서 상담받기를 거부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가족문제를 해결해야 저가 이 가족안에서 조금이나마 생기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가족이 다른 사람에게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을 안 좋아하고 안 하려고 하셔서 그게 문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왜 문제가 있는데 내가 힘들어하는데도 가족 전체가 저의 힘듦에는 무관심하고 울어도 신경쓰지도 않고 방관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족이랑 특히 엄마가 저한테는 힘들어서 곪다 곪아서 고등학교 때 터지고 저도 오랫동안 힘들어하고 있고 가족문제가 이렇게 보이는데 왜 아직도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고 저만 나서서 해결을 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하고 괴로워요. 저는 조금 더 나아지려고 상담을 다 같이 받아보자고 권유를 하는 건데 가족이 다 마음의 문이 저만큼 열려있지 않고 다들 가족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마주하려고 하지도 않고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을 거부하려고 해요. 저만 어릴 때부터 가족한테 소외감 느끼고 따돌려진 것 같아요. 근데 정작 이런 얘기를 가족한테 말하면 우리가 언제 그랬는데?이러면서 전형적인 가해자 수법을 보이세요.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께서도 저의 감정이나 저에 대한 존중은 안 하시고 말씀을 하세요. 엄마랑 저 사이에서도 서로 이렇게나 맞춰주는 게 힘들어서 상담을 같이 가는 것도 솔직히 버거운데 저는 저 개인적인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가족문제를 두고볼 수만은 없어요. 가족상담을 꼭 받고 싶은데 가족이 저의 말에 따라주지를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이랑 저랑 생각이 너무 달라요. 제가 고립되고 소외되고 가족이 저한테 너무 무신경하고 따뜻한 관심이 없어요. 저 빼고 가족 전체가 다 서로의 아픔을 잘 들여다봐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상담을 신청하려고 한 건데 가족이 저의 존재 자체도 안 받아줘서 자괴감들고 좌절스러워요.

돼지라고하질않나 배나왓다고 사진찍어대려그러고

진짜스트레스받아요 아니 왜 돼지라그러냐고요 배나왓다고 살빼라고운동하라고 집에서도 하라고권유하고 강요하고 진짜신경질나 겨우 46쪗어 근데 더살찌니까 돼지라고그러고 진짜 엉덩이도커지고 살집도조금생기니 이젠 빼라고강요하고잇고 하 짜증나

엄마하고 연끊고 싶습니다.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지금 종강해서 본가에 내려와 생활하고 있는데요 아빠께서 넘어져 발목 인대하고 복숭아뼈관절을 다치셔서 저도 더 아빠를 챙기고 같이 한의원도 주기적으로 가고 있는중입니다. 어머니께서 당부하시기도 하셔서 말이죠. 제가 친구가 추천해준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최근 흥미가 생기고 친구 주변 사람들하고도 친해져서 이게임에 점점 호감이 생기는중입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롤을 해서 그런지.. 어지간한걸로는 멘탈이 안깨지는것도 있구요. 어머니께서 제가 어렸을때부터 게임하시는걸 극도로 싫어하셔서 중3생일전까지는 폰에 있는 게임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생일날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으로 게임에 입문하게되어 고3때까지 마크라는게임으로 하루에 맘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3시간밖에 못하는 상황으로 컴퓨터를 이용하다가 고3때 풀게되어 롤을 입문해서 즐기는 상황인데요. 롤이 흥미가 떨어져서 가만히있다가 오버워치라는게임에 빠지게 된것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참 부모님이 말을 많이 하셨는데 게임은 하나의 도박일지도 모른다. 게임하는것이 안타깝다. 인생을 발전시킬수 있는기회인데 왜 그렇게 사냐. 등등 많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적도 4.0으로 높은편이고 군대가기전까지는 최대한 제 하고싶은것대로 방학을 즐기고 싶은데 도대체 어머니는 저에게 무엇을 투영해서 보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게임을 못마땅해서 밖으로 나가서 하는것인데 왜 자식과 대화를 하시고 싶다면서 자신이원하는게임못하기를 조건으로 정하냐는 말입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집의 컴퓨터가 마인크래프트도 최저사양으로 돌아가는 10년전 컴퓨터라 그런것인데 제맘을 20살되실때까지 모르신다는게 힘드네요. 또한 어머니는 고집이 곧 58세신데 아직도 세셔서 소통이 안되는것이 유감입니다. 제가 정신상태가 점점 사소한 말다툼으로 좀먹어지는것이 느껴지는데요. 어머니가 게임관련해서 비난하실때마다 귀를 잘라서 다른데로 옮겨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째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것만 바라시는것인지 모르겠고 제의견을 말할때마다 권리만 요구한다고 하시는건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원하는것은 권리가 아니라 인정인데 그냥 부모님께 받는 지원을 다끊고 연도 끊는것이 맞는 선택일까요.. 잘모르겠어서 상담을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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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림님의 전문답변
어머님이 쉬시는 때에 차분하게 어머님과 얘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참고하실 점은 지금 어머님은 마카님처럼 스스로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실 듯 합니다. 아버님이 다치신데다, 어머님이 혹시 일을 하고 계시다면, 그러한 보상을 느낄 수 있는 일은 현실에 많치 않으실 수 있어요. 마카님이 충분히 자신에게 보상을 주면서, 혹시 어머님께도 약간의 보상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마 자잘한 집안일을 도와드리는 것이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것을 챙긴다든가, 점심 설겆이를 한다든가 하는거요. 이런 것을 어머님과 상의해보세요. 자신에게 보상을 주고 싶듯이, 어머님도 그러고 싶지 않을까, 그리고 어머님이 스스로 보상을 주기 어려운 상황은 아닌가? 생각해보고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 하는거요. 이러한 마카님의 마음을 어머님과 얘기하면서 대학들어갈때의 마카님과 지금의 마카님이 다르다는 것을 알리는거예요. 마카님이 지난 학기에 성취해낸 것과, 군입대를 앞두고 갖고 있는 부담과 걱정, 그리고 이번 방학에 하고 싶은 것 실컷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요. 엄마가 게임으로 마카님이 잘못될까 하는 걱정을 하시는건 알지만, 마카님은 게임을 하면서도 자신의 인생을 꽤 고민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