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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갈등 정말 힘듭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부모님과의 갈등 정말 힘듭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군대 때문에 외부에서 제대로 된 상담을 받지 않았지만, 혼자 생각하다 보면 가정 불화로 인한 불안 장애와 성인 ADHD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전역 후 상담과 치료를 병행하려구요. 현 문제점은 부모와 가정 불화와 제가 할 수 있는 것 저의 잘못 된 점을 알아야 할 것 같아 질문합니다. 과거에 제가 태어났을 때 저희 가족은 시작부터 위태로웠습니다. 아***와 어머니가 서로 의심 하는 것 부 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어머니가 저를 놔두고 클럽에 가서 다른 남자들이랑 놀았다."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난 아***랑 서로 다투는 상황에서 어머니는 2살 짜리 저를 놔두고 집을 나갔다고 했으며, 아***는 돈을 벌어야 했기에 아무도 캐어 해줄 사람이 없어 결국 삼촌에게 부탁하여 저를 한 달 간 돌봐줬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유아기에 접어들고 서로 싸우는 것을 많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정리하면.. 제가 6~7살에 부모님이랑 여행을 간다고 차에 탔었는데 기억은 안 나지만 서로 큰 소리로 차 안에서 싸우다가 어머니가 "나 안간다. 너희들이랑 아빠랑 여행 갔다와라" 하며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었고 그것을 본 제가 "엄마는 왜 안가? 우리 가족여행 안가?" 이런 말을 내 뱉었던게 기억납니다. 내린 이후 아***가 화가 나서 다시 차를 돌리고 정류장까지 와서 "일단 타라" 하며 서로 아무 말 안하고 여행을 갔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나쁜 것 만 기억나네요 ㅎ) 그 밖에 이런저런 상황이 정말 많았습니다. 초등학생 5학년 때 제가 손목 골절 되어서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거실에서 싸우는 소리를 듣고 울면서 "싸우지 말라고!" 했던 적도 있고, 아***가 아침 밥을 안 차려 준다는 이유로 싸우고, 아***가 선물 해준 저의 장난감을 잘 안 쓰는 것 같다고 다 버려서 화가 난 아***랑 어머니와 싸우고, 구구단 못 외웠다고 회초리로 틀릴 때 마다 맞았고, 술 마시고 아***의 ***와 술 주정 때문에 싸우고, 화가 난다고 아***는 젓가락으로 허벅지를 쌔게 누르거나 리모컨을 집어 던지는 등 늘 이런 상황이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1~2회 발생합니다. 20년 간 목격하고 정신적 충격인건지 내성이 생긴건지 별 생각이 없습니다. 싸우든 말든 웃긴 게 싸우고 1~2주 시간 지나면 또 사이 좋아집니다. 이런 장면을 계속 봐왔습니다. 큰아***도 알고 계시구요. 중학생 때 서로 사이 좋은 모습을 보면 "화해 했어?" 이러면서 말했던 것 같네요. 과거는 살짝 넘어가서 최근 일로 들어 가볼게요. 동생은 고1 부터 아***와는 거의 말을 하지 않기 시작했구요. 아***가 일 끝나고 들어와도 한번도 나가서 수고 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어머니도 잔소리 했죠. 저는 대충 왔어? 라고 이야기라도 해줬지만.. 몇 개월이 지나고 제가 입대를 앞둔 상태부터 저의 성격이 날카로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땀이나면 전신에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콜린성두드러기)가 있는데 2년 이상 치료기록 없다고, 현역 판정이 나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힘들게 봉사활동 하며 특기병 지원한 것도 1점 모 잘라서 떨어졌죠ㅋ 거기에 아***(상근)은 군부심이 있는건지 군대가면 알아서 낫는다. 남자는 군대를 갔다 와야한다. 인스턴트 줄여라(시도 한 것들) 이런 이야기만 하니 기분이 좋겠습니까 이후 부부싸움의 갈등은 이전 과 다른 큰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한창 어머니가 복지관련 사업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주변 사업가를 만났었는데 여기서 이상한 아저씨가 있었나 봅니다. (자세한 내막은 저도 모릅니다) 계속 0시 넘게 어머니가 사업 지인과 놀고 늦게 들어오는 것을 목격도 했고, 자꾸 오***는 단어를 쓰면서 그러는게 보기 아***로써 화가 났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바람을 핀건지. 아니면 아***가 화를 낸건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전화로 중재만 하던 도 중.. 대학생 기숙사 생활해서 학업 마치고 잠깐 누웠는데 동생이 17시 경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https://ibb.co/dK3M9NM 또 싸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로 중재해서 서로 알았다. 해서 그리 끝난 줄 알았는데 https://ibb.co/k5Bjcs2 눌러서 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https://ibb.co/s2zppnb 네 아***가 어머니를 때렸답니다^^ 부부 싸움 하면서 폭력까지 간 건 처음입니다. 급하게 저는 동생과 싸움을 진정하기 위해서 왕복 5시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동생은 이미 아***랑 이야기 안한지 꽤 되어 아***도 동생과 이야기를 안합니다. 이미 알고 계십니다. 동생은 아***와의 신뢰와 거리가 멀어 졌다는걸. 저는 동생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워서 저라도 같이 있어줬습니다. https://ibb.co/2j1Ypw5 한참 대학교 수능 준비해야 할 시기인데 동생한테 정말 미안합니다. 차라리 돈이라도 많았으면 동생을 자취시켰을 겁니다. 이 사건은 경찰서까지 갈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이혼하자는 이야기가 동생 있을 때 나왔었고, 지인들한테 이야기도 못합니다. 콩가루집안에 쪽팔려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폭력을 쓴 아*** 말로는 어머니가 먼저 때렸다. 그래서 나도 때린거다. 그리고 "어떤 집안의 가장이 우리 아내랑 다른 아저씨랑 같이 술 마시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 있겠냐?" 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팩트 체크가 안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그냥 술자리 가진건데 내가 그런 짓을 할 것 같냐?" 이런 식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럼 저는 뭐 해야겠습니까? 뭐가 됐든 부모님들을 중재해야 합니다. (돌아보니 제 스스로 대견하네요ㅋ) 이것 외에 중요한 내용들이 정말 많은데 간단하게 생략하고, 서로 신뢰가 깨진 상태로 시간이 지나서 결국 수료 후 자대에 들어가고 부모와의 저의 갈등은 이전 과 다른 큰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2023년 8월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이미 선임에게는 두드러기 때문에 힘든 일과 안한다고 낙인 찍혀 저의 이미지는 작살이 났으며, 더운 여름 몸이 가려워 미치는 응급실도 가고 순탄치 않았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한 때 저체중까지 갔었습니다. 부모님한테 전화하여 울면서 여기 진짜 너무 힘들다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비오는 날 저녁 개인정비 시간에 동생과 어머니께 전화가 옵니다. 아***가 어머니 회사에 있는 모니터를 다 뿌 셨고, 아***가 집에 있는 주방 칼을 들고 '이상한 아저씨' 집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아***는 그 아저씨 현관 앞에서 큰소리로 소리치고, 현관문 앞 화분을 부수고 파출소로 인계 되었다고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바람 핀게 사실이라면 저라도 화가 치밀러 올라겠지만.. 물리적으로 하지는 않을겁니다. 자식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그렇잖아요. 뭐 그러다가 어찌어찌 또 풀렸습니다. 다만 동생은 충격이 큰 건지. 아***에 정이 다 털려서 아*** 얼굴 꼴도 보기 싫다고 저에게 이야기 했었고. 어머니의 권유로 아***는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월세 빌라에서 살고 계십니다. 진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어머니 사업으로 돈이 좀 벌릴 때 한편으로는 "돈이 없어서 싸웠지만 앞으로 우리도 돈 때문에 싸울 일은 없겠다." 생각이었습니다. 근데요. 현실은 가난에서 대물림 받은 건 돈이 있어도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이후 저의 휴가나 외출, 외박 같은 경우 부대까지 태워다 주시고 그래도 저희를 위해서는 도와준 적도 있습니다. 그 점은 고맙게 생각하고요. 우울증 검사는 받지 않았지만 아***도 우울증이 있고, 저도 느낌상 우울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 기복이 좀 심한 편입니다. 복귀 할 때 제가 아***께 돌려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정말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동생이 왜 아***를 피하는지. 그리고 "연 끊어도 괜찮겠냐?" 답은 이랬습니다. 아*** : 동생(ㅇㅇ)은 원래 그런 애다. ***가 없다. 그래서 솔직하게 저도 이야기 했습니다. 나 : 여태껏 싸운 것만 보여주고 솔직히 우린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도 돌아보면 그렇지 않냐? 아*** : 하.. 내가 너희들한테 자식 교육을 잘못했다. 나 : 무슨 자식교육? "진심으로 제대로 못해 준 게 많았다 미안하다" 같은 반성인 줄 알았습니다. 아*** : (또 어머니와 그 칼이야기 아저씨 이야기를 꺼네며..) 이놈의 집안은 느그 엄마랑 똑같다 나 : 그럼 연 끊어도 괜찮아? 아*** : 너희들 마음대로 해. 아빠는 뭐 혼자 조용히 살아가다 죽어야지. 그리고 너희들 아메리칸 스타일로 알아서 살아야지 뭐. 그 이후로 반성 하지도 않고 속으로 차라리 부모와 연 끊고 혼자사는게 답이구나. 생각이 들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조용히 부대에 복귀했습니다. 부대 복귀 후 아***께 전화가 왔지만 그냥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버렸습니다. 대화 하기도 싫었거든요. 이후 불면증도 심해졌고. 미래가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연락을 안하니까 생활은 편하더군요. https://ibb.co/56Hf9Wm 이러고 추가 내용을 더 보냈고, "전역 이후 정신과 상담 받기 전까지는 전화나 연락은 안 받을거다." 답장 하고 이후는 아예 안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나 어머니께 전화 오면 불안합니다. 7월 경 폰을 보니 아*** 부재 중 떠있길래 연락하지 말라고 다시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카톡이 하나 오더군요. 아*** : 너 전역하고 아빠가 차 하나 사 줄려고 연락했다. 요즘 호흡곤란 와서 몸이 안 좋아.. 나 : 미안하지만 지금 차가 문제가 아니다. 지금 가정이 파탄 났는데 받고 싶지 않다. 차라리 그 돈을 동생 옷이나 대학교 지원이나 해줘라 그리고 난 전역 후 부모 지원 안 받을테니 불필요한 투자 하지말아줘. 그리고 다시 이야기 하지만 전역 후 상담 받고 내가 전화 할거다. 라고 답장 했습니다. 솔직히 부모한테 지원 받는거 마음이 편해야 지원 받습니다. 그런데 불안합니다. 부모님이 잘해주면 거리감 느껴지고 가면을 쓴 부모 같습니다. 그게 실제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차라리 저런거 안 받고 제 스스로 노동 가치로 돈 버는게 성취감과 이롭다고 판단합니다. -- 저희 가족은 왜 이렇게 된 걸까요? 제가 잘못 한 걸까요? 내용을 쭉 보니 부모님께 가스라이팅만 여러 번 당했는데 저도 참.. 돈이 사람을 잡네요. 행복한 가정인 친구 부모님들 보면 부럽습니다. 어릴 때부터 내린 결론은 결혼은 하면 안되겠구나 입니다. 심한 다툼 이후 가족 채팅방이 아예 없습니다. ㅎㅎ 아***와 어머니가 나갔거든요. 동생과 저만 있습니다.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이 있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힘들더라도 독하게 먹고 스스로 길을 개척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부모님 없이 사는 인생을

스트레스 받아서 상태가 이상해진것 같아요

라디오에서 아이돌 노래가 나오는데 추임새가 야야야 하는거라서 채널 돌렸어요 안그래도 알코올중독자가 술쳐마시고 4년째 야!!!!!!! 야!!!!!!!! 이***로 소리지르니까 이런 추임새가 들어간다던가 <야 하고싶어>라는 노래가 듣기 싫어요 알코올중독자는 저 어릴 때부터 별거 아닌데도 화내고 소리지르고 술쳐마시고 집오면 집안 분위기 안좋게 만들고 가끔 뭐 하나씩 박살내고 그러는 인간이었어요 안그래도 분조장 있는것 같은데 술만 쳐마시면 저러니가 이젠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네요 오늘은 날도 더운데 친구랑 놀러간다고 뭘 챙겨야 되는데 뭐가 없다고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였어요 애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날 더워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왔는데 돌아온지 30분도 안되서 그러는데 짜증나요 고집은 더럽게 세서 병원 가래도 안가고 술쳐마시고 소리지르는데 뭐라고 하면 뭐때문에 사냐고 화내는데 그걸 왜 남한테 그러는지 일 안할땐 티비만 보고 아무런 문화생활도 안하면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가족이 싫습니다.

전 제가 해야할거 하고지내는데 할거안하면서 지낸다는듯이 말하면서 진짜 누가봐도 유치할정도로 사소한거 다 따지고 제가 화나서 반박하면 반박한다고 가족단체로 저만 나쁜놈만들고 예를들어서 제가 머리가 갑자기 띵하다는걸 알려주면 왜띵하지? 이게아니라 넌 평소에 머리띵할게 뭐가있냐 너가잘못 된거다 라는식으로 시작해 그럴꺼면 이거나해라 저거나해라 라면서 말하다가 너 그렇게 살면 어쩌고저쩌고 그러다가 제가 반박해서 머리 띵할수도있지 그거가지고 왜그러는데? 라고하면 왜 반박하냐는듯이 단체로 저만 공격하고.... 뭔가 이상하지않나요? 머리 띵한걸 가지고 갑자기 딴말붙이면서 앞으로 이거나해라 저거나해라 뜬금없이 말나오고 어이가없습니다.

남편과 남편 가족 문제..

남편은 자꾸 대책없이 사표를 내서 툭하면 백수기간.. 시댁은 온갖 소송에 휘말리신 상태(시부모님 잘못으로) 그에 대한 여러가지 지저분한 일들이 연속 생김.. 제문제는 없는데 이러한 상황으로 저는 숨이 막힙니다. 제 마음가짐을 고쳐야할까요? 그래도 살아지니까 긍정적인 마음 갖는게 최선인가요? 육아에 일에..전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피폐합니다. 남편쪽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 한 전 죽을거 같은데 제가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숨이 안쉬어집니다. 제가 노력해서 고칠수 있는건 제 마음가짐 하나뿐인데.. 정말 그게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게 어찌 이리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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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지금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일단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짧게라도 매일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남편과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구에서 도움을 주는 상담센터로는 '건강가족지원센터'등이 있습니다. 남편의 회피적인 성격이 직장 생활에 적응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댁의 문제는 정서적으로 관여하기 보다는 거리를 두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친척분 중에 해외에 살고 계신 분이 계셔서 이번 여름 방학에 가려고 했는데 거기에 고3이 있고 이제 곧 있으면 입시 끝난다고 해서 그 분이 한국 돌아오기 전에 저 혼자 다녀오려고 했는데 부모님은 고3이 있는데 어떻게 가냐 생각 좀 해라 그랬는데 저는 그 분이 이 날이면 괜찮다고 오라고 하셔서 가려고 거기 살고 현지인 친구랑도 만나려고 약속 잡았는데 오늘 위에랑 같이 고3이 있는데 어디를 가려고 하냐 그냥 겨울에 일본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내년에 편입도 준비 해야해서 이번 여름이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실거면 여권이나 증명사진, 비자사진 찍을 때 말리시지 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학교 다닐 때 여름만 기다렸는데.. 물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좀 그렇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무언가에 섭섭하고 가슴이 쓰라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너무 외롭다는 마음이 가득한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문가 썸네일
정은지님의 전문답변
스스로에 대해 너무 조급해 하거나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일단 바쁜 스케줄을 잠시 내려 놓고 생활에 여유를 갖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일기를 쓰며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 연습을 통해 긴장을 풀어보세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마음의 위안을 얻는 방법이에요.
내가 잘못한거야 ?

시간 정해 놓고 깨워달라고 해서 계속 깨웠는데 안 일어나서 결국 늦게 깨웠는데 나한테 한숨 푹푹쉬고 짜증내..

오늘따라 유독...부모님과 말다툼이 심해지네요.

몸이 아픈데 쉬지는 못하고 일 갔다 오니 계속 잔소리허시고... 하라시는 대로 해도 잘 안되서 좀 봐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 들어주시고 동생은 제가 약으로 쓰려는 물을 멋대로 버리며 그 물통을 부모님이 버리시고..ㅠㅠ 가면 갈수록 저에 대한 취급과 대우가 안 좋아집니다.. 가뜩이나 요새 짜증이 나는데 낸들 이리 잔소리하고 말다틈 히고 싶겠냐고요 어찌...이리 진지하게 써도 전문가 분들이나 마카님들에게 관심을 못 끄는데다 아픈 손기락으로 쓰는데.. 아***의 꼰1대스러움은 점점 더 심해지고..그렇습니다..

가정폭력 트라우마, 취업

27살 여자입니다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맨날 싸웠어요 어릴때 동생이랑 울면서 엄마아빠 말리고 식탁유리 산산조각나서 온 집안에 유리조각 깔리고 그 날 친척들이 말리러 우리집 왔었던 기억 나고요 가장 큰 기억은 12살 때 엄마 가출했었는데 8살 동생이랑 엄마 만나러 갔다가 집와서 2시간동안 등산스틱 부러질 때 까지 맞았던 것 또 다른 날 엄마랑 피자먹고 집에 와서 체했던 날 또 맞을까봐 왜 아픈건지 끝까지 말 안하고 열 올라서 응급실간 기억이네요 그 피자는 5년 넘게 안먹었었네요 음식 하니 생각 났는데 2천원 올려놓고 동생이랑 김밥 한줄씩 사먹어라 그러고 낚시 가버렸던 기억도 있네요 그러고 1년 정도 있다가 엄마가 집에 돌아왔던 것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아있는 트라우마가 엄마 가출했을 때네요 그 이후로 엄마가 좀 포기해서 매일같이 싸우진 않는데 아빠가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었고 대화도 안되고 소리부터 지르는 태도는 아직까지도 그대로네요 이 성격 때문에 자잘하게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남동생은 완전 엇나가서 중 고등학교 자잘하게 사고치고 힘이 아빠랑 비슷해지니 한번 서로 손찌검할 만큼 싸우고 지금은 집나가서 산지 2년 됐어요 사실 남동생도 이런 집에서 살아서 그런가 좀 폭력적이고 대화도 안통하고 얼굴 안보고 나가 사니까 편합니다 그냥 좀 만만한 아빠가 한명 더 생긴 것 같아요 저는 어릴 때 부터 너무 저래서 그런가 덤빌 깡도 없고 계속 같이 살아요 경제적 지원은 다 받아서 지금도 시험 준비 중입니다 요즘은 엄마랑 제가 눈치보면서 살아서 잘 안싸워요 남동생은 그냥 없는 사람처럼 셋이 밥도 먹으러 가고 명절 제사 때 가족 모임도 잘 가요 물론 가는 길에는 둘이 싸울까봐 예민한 상태로 다녀옵니다 요즘은 매일같이 싸우지도 않고 마주칠 일도 잘 없어요 한번씩 강압적인 태도로 나오면 앞에선 멀쩡한 척 하는데 그러고 방에 들어오면 눈물 나오고 갑자기 어릴 때로 돌아가는 것 처럼 앞이 깜깜합니다 오늘도 별 일 아닌 걸로 자꾸 언성 높아지길래 이제 소리지르지 말고 대화 좀 하자고 말했더니 눈 부라리면서 대들지말라고 하는데 그냥 한 대 맞고 경찰 부르면 되는 걸 그 깡이 없어서 한숨 푹 쉬고 방에 들어왔는데 진정이 안되네요 감정 다툼의 순간은 5분도 채 되지 않는데 이 순간이 저를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는 듯이 너무 힘듭니다 힘 다 빠져 바닥에 드러누워서 한시간은 운 것 같아요 지쳐서 누워서 찾아보다가 이런 어플이 있길래 글 적고 있습니다 사실 답변이 안 달려도 이렇게 글 쓰는 걸로 누구한테 말하는 것 처럼 마음이 풀리는 것 같네요 그냥 어릴 때 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 한 적도 많은데 20대 이후로는 그런 생각 한 적 없다가 공부기간이 길어지니 자존감도 내려가고 가장 편안해야할 집에서조차 쉴 수가 없으니 다시 이런 생각을 하네요 사실 경찰 공무원 준비 중이예요 지금은 중이었다 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요즘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저 같은 사람은 하면 안되는 직업이잖아요 솔직히 분명히 준비 시작할 땐 정신상태가 멀쩡했는데 오히려 다른 아이들이 이런 일 당하지 않게 지켜주고 싶었고 그 마음에 경찰이 되고 싶었고 근데 점점 나약해지네요 범죄이론 파트에서는 아빠랑 동생 생각나고 가정폭력 아동학대 파트에서는 우리 집, 내 어릴 적 생각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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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어릴때의 깊은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약은 없네요. 마카님의 말처럼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쏟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요. 여기에 잘 왔어요. 힘들때 마다 이곳에 쏟아내면 감정의 압력이 덜 할겁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27, 취업준비생으로서 되도록 빨리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라는 것이에요. 엄마도 피해자이지만 엄마가 질 짐을 내가 질 수는 없답니다. 부모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마카님이 서서히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기력할 수 밖에 없었던 그 시절 나처럼 폭력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었던 그 소중한 마음이 너무 아름답네요. 지금 의지와 열정이 그때와 같지는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다시 한번 살려보세요. 최선을 다해 경찰공무원에 도전해 보시고 후회없을 정도로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어 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보고 또 나의 길을 찾아 갑시다. 부친의 폭력성 패턴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내가 그를 대하는 대응방식을 조금씩 바꾸어볼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대화하자는 나의 말에 폭력은 아니나 언어폭력으로 그쳤다는 것은 부친도 이미 나이들고 폭력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부친도 엄청난 트라우마속에 살고 있지 않을까요? 이제는 부친의 폭력을 촉발한 원인, 배경도 보이지 않나요? 그야말고 대단히 약하고 불안정한 존재입니다. 폭력으로 대화할 수 밖에 없는 정도의 수준에서 정체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자기를 표현하고 존중받는 방법이 폭력과 억압밖에 없으니 참 불행한 삶입니다.
지금 19살이고 화가 많은 아빠랑 같이 살고있어요

가족은 저빼고 다 아빠가 맞고 아빠 화내게 왜 기름을 붓냐는 말을 해요. 매일 3번이상 저에게 왜그러냐고 언성을 높혀요. 만약 제가 뭔갈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면 실수에 대해서 화를 내고 다음으로는 왜 미안할 일을 만드느냐고 말해요. 저는 어릴 때 큰 소리를 듣고 트라우마가 생겨서 큰 소리를 무서워하고 이는 아***도 알고있어요. 하지만 계속 제게 언성을 높혀요. 왜 제가 그 사람이랑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때까지 3번 이상 제대로 마주보며 싸웠는데 자기가 하는 말은 항상 절 위해서고, 제가 나중에 사회를 나갔을 때 저같은 애는 제대로 못 살거래요. 지금도 엄마랑 제 뒤에서 저에 대해 그딴거에 상처받는 게 문제고 제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대요. 예전에 제가 미러링을 해봤어요 아빠가 하는 말을 똑같이 근데 제 상황에 맞춰서 했어요. 그러더니 저랑은 말이 안통한대요. 어찌저찌 협상해서 문제를 고치자 앞으로 내게 언성 높히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어요. 근데 그 직후 또 화를 냈어요. 싸우면 물건을 집어던지고 욕을해요 ***년아 이년아 *** 등등.. 이게 저를 위하는 행동인가요? 제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예전에 아빠가 엄마를 때렸었어요. 그 기억으로 엄마도 동생도 아빠를 무서워하고 적당히 맞춰주려고해요.. 전 제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아***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된 마음을 알려달라고 거의 빌 듯이 울었어요. 감정을 터놓고 말한다면 효과가 있을 줄 알았거든요. 엄마는 저희 둘 사이에 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했어요. 하지만 결국 갈등이 끝에 다다르자 제 입을 막고(물론 장난식으로지만..) 지금 제가 따박따박 대들고 있으며 제가 화를 돋운대요. 물론 저도 잘한 건 없어요.. 왜냐하면 아***가 계속 저를 욕하시길래 정신이 나가버렸거든요. 머리를 쥐어 뜯고 소리를 지르고 몸을 ***듯이 덜덜 거리고 과호흡도 심하게 했죠. 갑자기 종아리 근육이 막 수축되어서 너무 아파 또 미치겠는 거에요.. 거의 발작을 했어요. 그리고 제게 말걸지 말라고했고 제 이름도 부르지 말라고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계속 제 통장으로 10만원씩 넣어주고 있대요. 그게 절 사랑하는 증거래요. 전 정말 모르겠어요. 10만원을 받고 이 스트레스 속에서 사는 건 너무 힘들어요...... 아빠를 죽이고 싶어요 근데 전 제가 아빠를 무서워한다는 걸 알아요. 전 절대 아빠를 못 죽일거에요. 제가 죽을까봐. 말이 굉장히 두서가 없었네요. 늦은 밤 긴 글 써서 죄송합니다. 죄송? 하다?.. 이제 제가 뭘 잘했고 뭘 잘 못했는지도 분간이 안되요. 종아리는 계속 저리고요. 그리고 피해자는 저뿐이 아니에요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한 엄마, 아빠를 두려워하면서 꾸역꾸역 사는 동생 둘다 저만큼 힘들거에요...

가정폭력

어디까지가 가정폭력인가요 기준이 뭐죠

조현병 초기 동생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동생이 그냥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환청도 듣고 망각도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우울증일 때는 뭔가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동생한테 오후에 일어나서 유튜브만 보려고 하지말고 학교 담임쌤한테 연락을 드리고 앉아서 공부 아니라 소설책이라도 읽어보라고.. 그렇게 했는데... 집중하면 더 잡생각들고 집중도 안 된다고 상태가 더 심해진다고 핸드폰하고 그림밖에 못 한다고 그러네요.. 산책도 힘들어하고.. 집 안에서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하고.. 언니가 뭘 아냐고 자꾸 그래서... 하... 이제 얘는 앞으로 이렇게 밖에 못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죠..

부모님이 과하게 챙겨주려고 하시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지금은 독립해서 나와 산 지 5년정도 됐는데요 독립하고 나서도 부모님 특히 엄마가 과하게 챙겨주시려고 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반찬 싸들고 오시는것도 솔직히 부담되서 몇번이고 거절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어요 가끔씩 오는 엄마 연락에도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예 연락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지금 사는 집도 계약 끝나면 보증금이랑 해줄테니 이사가라고 벌써부터 그러시는데 전 이제 경제적으로도 챙겨주시려고 하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고 살아서 성인이 되면 얼른 독립하고 싶었어요 가끔 본가에 가서 부모님이 말로 투닥거리시는 모습만 봐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입니다 독립하기 전에는 부모님이 같이 계시는 주말에는 항상 제가 아침에 집에서 나가서 저녁 느즈막히 돌아오곤 했어요 그리고 엄마는 제가 독립하기 전부터 저에 대한 간섭이 좀 심했어요 집에 암묵적인 통금시간도 있었고 대학교 다닐땐 친구들하고 여행도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학과 엠티 갈때도 무조건 리더 연락처 받아두려고 하셨고 직장생활 할때도 독립하기 전까진 엄마가 적금 들어준다는 명목하에 제가 번 돈은 엄마 통장 ***로 넣어야 했고요.. (돈은 독립하고 나서 제가 여태 엄마 ***로 넣은 돈 중에 일부는 받긴 했는데 100프로 받지는 못했습니다..) 5년전에 독립하고 나서도 엄마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거를 제가 고집 피워서 알려드리지 않으니까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제서야 본가에서 떠나서 겨우 후련했는데 그걸 또 뺏어가려는거 같아서 너무 싫었거든요 독립하고 나서는 연락도 줄긴 했고 제가 본가로 가거나 저희 집으로 오시는것도 어쩌다 가끔이라 괜찮았어요 부모님과의 사이도 좋아 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부모님이 미리 얘기도 안하고 불쑥 저희집으로 찾아오시거나 연락하는 빈도가 좀 늘어서 제 바운더리를 침범당한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안 좋습니다.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냥 부모님 몰래 이사가고 연락처도 바꾸고 연을 아예 끊고 싶어요 독립하고 나서도 제 생활에 자꾸 간섭하시려 드는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제가 천하에 못되먹은 불효딸년일까요..

전문가 썸네일
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어머니께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우선적으로는 어머니의 태도가 어린시절부터 지속되어왔고, 통제와 간섭을 통해 좀 더 잘키우고 싶고 돌봐주고 싶다는 마음은 있으시겠지만 성인이 되었고 이러한 부분은 부정적인 영향이 많다고 지혜롭게 전달해보고 경계를 세워보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명확히 하고 두사람의 가치관이 충돌할 지라도 원하는 것을 어떤부분에서 명확히하고 경계를 설정해야하는지 파악하여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의 반응에도 대비하여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며 침착하고 지혜롭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 해보세요.부모님과 경계를 설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엄마랑 싸웠어요

근데 엄마가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겠대요 상황은 제가 야밤에 배가 너무 고파서 소세지 4개만 구웠는데 제가 굽는 소리에 어머니가 일어나서 제가 구운 소세지를 보더니 달라고 하셨어요 근데 저는 정말로 배가 너무 고팠고 소세지도 남은게 딱 4개라 그걸 구웠는데 달라고 하는 엄마에게 "소세지가 딱 4개 남았고 그것만 구워서 줄 수 없다" 하니 자기도 배고픈데 왜 안주냐 이러면서 저를 나쁜년이라고 욕하시더라구요.. 저는 배가 고픈데 딱 4개만 구운걸 어떻게 주냐 다른거 해먹으라고 했고 어머니는 먹을게 없는데 뭘 먹냐고 소세지를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저는 드리지 않았고 어머니는 그 상태로 설거지를 하시고 저는 다 먹고 그릇을 치울려는데 어머니가 그걸 왜 가져와! 나중에 넣어 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저는 놀라서 가만히 있다 설거지가 끝나고 나서 그릇을 넣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후우 제가 배고파서 딱 4개만 구운건데 그걸 안줬다고 해서 욕을 들어야 하나요?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이일 이후로 제가 삐져서 말을 안하니 어머니께서 다가오면서 왜 그러냐 하는데 이걸 말하자 당연한 듯이 소세지를 안 준 제 잘못이라고 하네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오만한 어머니에요 진짜 짜증나요

가족과 연락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나쁜 사람일까요?

너무 길게 작성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성인이 된 이후에 인생은 내 자신이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든 지금의 내가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으나 현재 너무 힘들어 가족의 영락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어릴 때는 지독한 가정폭력에 시달렸습니다. 아빠가 술을 드시면 집에 칼을 숨기는 것은 예사였고 엄마는 저만 낳지 않았으면 결혼하는 일이 없었을 꺼라하여 남동생들을 안은 엄마가 집을 나가면 저만 두고 도망을 갈까봐 어린 나이에 경찰에 신고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엄마가 집을 나갔으니 찾아달라하는 일이 예사였습니다. 그때마다 시장가는 길이었다하시지만 지금도 믿기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아빠에 비해 엄마가 나은 편이었지만 엄마도 그다지 좋은 성정은 아니셨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벼랑끝에 몰리면 누구라도 폭력적이게 될테니까요. 만약에 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더 했을지 모릅니다. 아빠의 노름으로 빚이 많은 저희 가족을 이모가 이모네 가게 뒷방에서 살게 해주었습니다. 화장실이 없는 그 집에서 요강을 사용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를 마칠 때까지 이모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집에서 살았습니다. 2차성징이 오면서부터 이모부가 귀를 파달라며 가게의 다른 방으로 데려가 저를 만지기 시작했지만 이 집이라도 없으면 가족이 오갈때가 없다는 생각에 사정이 나아져서 이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참았습니다. 이사를 할 수 있을 때쯤 엄마에게 이런 사실을 말했지만 이모부가 장난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학교에서는 꽤 모범생이었습니다. 성적도 좋아 특목고나 대학 진학을 추천받았고 엄마는 마음은 하고 싶은대로 하라하셨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일하는 회사에서 같이 경리일을 하길 바랬습니다. 결국 선생님들에 집을 찾아오기까지 했으나 엄마의 마음은 변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고3때부터 엄마의 바람대로 엄마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는 내가 돈을 버니 아빠의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결국 패륜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엄마를 때리고 있는 방에 들어가 아빠에게 욕을 했습니다. 그 날 아마 남동생들이 말리지 않았다면 맞아죽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어릴 때부터 여자는 출가외인이기때문에 제사를 하면 문밖에서 절을 ***던 집안에서 남자인데도 아빠를 말려주지않는 남동생들에게 원망하는 마음과 동시에 누나라는 사명감과 동생들이 의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이중적인 감정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20살에 바로 부모님을 이혼시켰습니다. 지금까지 아빠와는 남동생들이 본 것 외에 저는 남동생 군대갈때 딱 한번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 후 엄마는 우리 회사에서 배를 타는 사람과 연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싫었습니다. 저한테 사적으로 연락하고 끈적한 눈빛이 싫었습니다. 제 과대망상일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 자기가 연애하는 사람의 딸을 여자나오는 노래방으로 불러 술을 따르게 하나요? 아직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 자리에 저희 엄마도 있었고 엄마가 술을 따르는 게 뭐가 그리어렵냐며 아빠될 사람한테는 원래 이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엄마와는 어정쩡한 상태가 지속됐습니다. 남동생들은 그만 싸우고 화해하라더군요. 그 와중에 엄마는 그 사람을 위해 대출과 현금서비스, 제 적금까지 전부 그 사람에게 바쳤습니다만 그 사람은 결국 잠수를 탔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된 지 7년만에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연락은 계속하지만 금전적으로 저한테 지속적으로 의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남동생 둘이 가게를 하다가 망하고 엄마는 저와 같이 일하던 그 회사에서 1년째 월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도 계속 그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해야하는데 이런 식으로 금전적으로 저한테 의지하는 가족들을 매몰차게 버릴 수 없어 일을 세개씩 하며 도와주다가 죽을 것 같아 지금은 줄인 상태입니다. 지금도 가족들 전화가 오는데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납니다. 감정쓰레기통을 해주기에도 너무 지치고 신물이 나는 상황인데 이런 얘기를 하면 엄마가 못나서 미안하다하시는데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거 같은 기분입니다. 머리로는 저도 이만큼 했으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매몰차게 뿌리치기엔 그 사람들도 나랑 똑같이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내가 너무 나쁜 것 같아요. 사라지고 싶습니다. 지나가던 트럭이 절 치였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모르게 없어지고 싶어요. 돈이 많아진다해도 사달이 날 것 같습니다. 동생들의 도움에도 십만원도 제대로 못보내줄 만큼 저도 금전적으로 너무 힘든데 어떡하면 좋죠?

엄마께 폭력적인 아빠를 보면 결혼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져요

우선 저는 결혼적령기의 여성입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60대초반이시구요.... 겉으로 보면 화목해보이는 가정인듯하다가도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듯한 아빠께서 이 연세에도 한번씩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아 본인의 불만을 엄마를 때리거나 욕설을 하며 푸신다는 얘기를 듣게되면 결혼을 생각하며 만나는 남자친구에게 제 자신이 매~~~~우 초라해지구, 헐거벗고 밖에 서있는것 처럼 부끄러워져요. 곧 저희 부모님과 인사하기로 했는데 하필 또 아빠께서 최근에 또 별일 아닌걸로 트집잡아 분노를 못 참으시고 엄마를 때리시고 욕설을 했다는 말을 오늘 엄마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런 부모님,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제가 과연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는것이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집니다... 왠지 제가 불안정하게 자라서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불행해질까봐 걱정이 되구, 한편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남자도 결혼하면 아빠처럼 될까봐 두렵습니다... 남자친구는 젊었을때 매우 고생을 많이 했기때문에 자신에게 안정감을주는 성격의 여자와 결혼을 원하는것 같은데 오늘 엄마께 얘기를 듣고나니 이런 가정에서 자란 저는 남자친구가 찾는 신부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 혼자 좋자고 남친을 붙잡고있는 것도 못 된 사람이 되는것 같고, 이기적인것 같고, 속이는것 같구... 갑자기 마음이 매우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살기싫고 모든걸 내려놓고 싶다고 생각을 했다가, 결혼 절대 안해라고 생각을했다가... 나는 결혼하면 이런 부모가 안될거야 라는 생각도 했는데... 곧 저희 부모님께 인사하러갈 남친을 생각하면 제가 화목한 가족인척하는 위선자가 된듯한 제 자신이 혐오스러워 질것같아 부모님 뵙지말자고 할까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것은 죽어도 싫지만 다른핑계를 대며 헤어지자는게 맞을 까 고민이 됩니다... 이런 아빠,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란 제가 남자친구와의 미래를 생각해도 될까요?

알콜의존증 아빠

다소 두서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현재 고3 여고생이고 아빠 엄마 여동생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약 4년째 과도하게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6일 때로는 일주일 꽉 채워서 먹을 정도로 술을 거의 매일 마십니다. 장난도 많이 치시지만 아빠는 술만 안 마시면 가족들에게 잘하고 웃고 떠들고 거리낌없는 정말 편한 아빠입니다. 문제는 제가 중2때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늦은 밤 아빠는 제가 자는 침대에 와서 제 목을 조르며 그럼 죽지 왜 살았어 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전후 상황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사람이 너무 충격받으면 기억을 잃는다고, 저도 이 기억을 잊고있었습니다. 저는 다름 아닌 제 유언장을 우연히 발견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언장에는 저렇게 아빠가 말한게 고스란히 적혀있었고 유언장을 쓸때도 충격으로 전후맥락이 기억이 안 난다고 적혀있었으며 아빠를 죽이고 싶다는 내용까지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유언장을 보니 거짓말처럼 그때 기억이 났습니다. 전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전 가족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아빠도 저희 가족을 항상 제일 아꼈습니다. 아빠는 가부장적이지만 그렇기에 가족을 1순위로 두는 분이셨거든요. 그래서 배신감과 함께 너무 괴롭습니다. 그뒤로 저는 아빠만 보면 죽이고 싶습니다. 식칼을 꺼내들고 자는 아빠 목에 그으려고 했다가 말았던 적만 여러번입니다. 그치만 전 아빠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술을 마셨을때와 안 마셨을때의 아빠의 괴리가 너무 커서 괴로웠습니다. 차라리 아빠가 아예 나쁜 사람이면 마음껏 미워할텐데. 멀쩡한 아빠는 자꾸 저희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저희를 제일 아낀다고 하고 그럴때마다 너무 혼란스럽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뭐가 진짜 아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빠는 절 사랑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희생도 도맡아 하시면서 동시에 절 사랑하면 절대 할 수 없는 말을 내뱉습니다. 술만 마시면 저 말고도 동생과 엄마에게도 말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별것도 아닌 일로 엄청 과하게 반응하거나 극단적으로 행동하십니다. 예를 들면, 제가 저녁 늦게 들어와서 배고플까봐 빵을 남겨줬음에도, 제 태도가 평소와 똑같음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갑자기 정색을 하고 먹지 말라고 하거나, 앞으로 물도 먹지 말고 밥도 먹지 말라고 말하는 둥 화를 냅니다. 문제는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던 것 처럼 굽니다. 이쯤되니 저는 제가 이상한 사람같고 사실 자기 아빠를 죽이려는 제가 ***년같습니다. 죽이진 못하니 이제 저는 제가 죽고싶습니다. 아빠를 죽이지 못할 바에는 제가 죽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전 아빠 때문에 중학교때 우울증에 걸렸었고, 자해도 했고,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살아있는 이유는 죽지 못해서, 그리고 여전히 아빠를 믿고 싶다는 멍청한 생각을 합니다. 집에 늘어가는 술병을 볼때마다 전 여전히 아빠가 밉지만 저희를 위해 일하시는 아빠를 보니 또 마음이 아픈, 이런 이중적인 저도 싫고 저를 이렇게 만든 아빠도 너무 싫습니다. 술을 마시지 말란 말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저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이 말렸지만 듣지 않습니다. 엄마가 이혼협박을 해도, 딸들이 말을 해도, 아빠의 어머니 아***와 형제들의 말도 전혀 안 듣습니다. 제가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죽어야 할까요. 안 그래도 수험생활로 충분히 힘든데 아빠때문에 지치고, 사춘기 온 동생의 달라진 모습에 힘들고, 엄마와의 갈등도. 그냥 이제 다 너무 지칩니다. 겨우 우울증 벗어난 줄 알았는데 아빠 생각만 하면 다시 죽고싶어지는 저도 너무 싫습니다. 전 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성인된 딸과의 문제

전 57세 엄마입니다 제 딸은 30세 이며 두번의 결혼과 두번의 이혼을 하고 현재는 제가 거주하는 집에 들어온지 2년이 넘었습니다 돌 지난 손녀까지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5세이구요 직장도 여러번 옮겨 다니고 길어야 몇개월을 못 넘기고 이핑계 저 핑계 재면서 그만두기 일쑤입니다 청소년기도 순탄하게 보내지만도 않았습니다만 나이들면 달라지겠지하는 위안을 삼고 지금껏 살았습니다 측은지심으로 보다가도 또 어떨땐 진실성없이 사는 딸이 밉기도 합니다 또 어느 온라인에서 스스로 성격테스트를 해 봤는지 점수대가 경계성인격장애로 나왔다고 전문상담을 받아보길 권유한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그렇게 보여주던 딸이 지금은 한밤중에 5세된 어린딸 혼자두고 누굴 만나러 나간건지 전화도 안 받는 이 상황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저도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한번씩 출근해야 하는데 연락도 안되고 들어오지도 않은적이 몇번 있어 난감핬던 일이 생각나서 이 밤에 몇자 적어 봅니다 ㅡ

언니가 떠날까봐 불안해요

엄마께서 아주 어릴적부터 금방이라도 떠날 것처럼 우울한 말들을 자주 하셨고, 그것 때문에 저도 언니도 많이 불안해하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엄마는 어떻게든 살아가셨고, 저희도 조금 마음을 놓을 때 쯤 엄마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습니다. 이게 불과 한 달 전 이야기네요. 친언니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꽤나 친했었는데요. 14년전, 언니가 사춘기가 오면서 많이 멀어졌습니다. 언니는 저를 없는 사람 취급했었고, 저는 언니를 무서워했습니다. 그러다가 11년전, 언니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기숙사에서 살게되어 저랑 떨어져서 살게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아빠와 윽박과 엄마의 우울한 소리에 불안해 하는 건 오직 저 혼자 몫이었어요. 이 시기에 아빠는 언니의 사춘기 태도에 화가 많이 나서 주말마다 집에 오는 언니를 붙잡고 다그치기 바빴습니다. 언니는 항상 울었어요. 언니가 항상 울 때는 엄마는 일 때문에 안 계셨어요. 언니의 울음도 온전히 저만 보고 불안해했습니다. 한 번은 불안한 마음에 엄마에게 “난 엄마가 나를 떠날까봐 무섭다” 이야기한 적도 있습니다. 엄마는 “엄마가 널 왜 떠나 엄마 갈 곳도 없어”라며 이야기하고 넘기셨고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하지만 엄마께서는 저를 떠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2주 전 어버이날에 하하호호 같이 맛난 것도 먹고 장난도 쳤는데 2주만에 돌아가셨어요. 장례식장에서 언니의 눈이 너무 공허해서 언니도 저를 떠날까 무서웠습니다 따로산지 11년, 교류를 안한지 14년이지만 그래도 전 언니가 좋았거든요. 언니마저 저를 떠날까봐 마음껏 슬퍼하지도 못하고 언니를 달래기 바빴습니다. 제 기억 속에 언니도 엄마도 항상 슬퍼했거든요. 14년만에 언니랑은 다시 가까워졌지만, 언니가 아빠와의 문제로 인해 울던 과거가 잊혀지지 않고, 언니의 장례식장에서의 공허한 눈빛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언니는 제가 있어서 마음을 잡았다고 해요. 장례식장에서 엄마를 보면서 “나도 데리고 가지 왜 혼자갔어”라고 이야기하다가 미처 슬퍼하지도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언니를 달래는 저를 보고 ”내 동생은 14년동안 언니가 없었던 거나 다름 없는데, 엄마를 잃을까 불안해하면서 살던 그 상처를 내가 또 주고 있네” 생각이 들어 마음을 잡았다고 합니다. 마음을 잡았다곤 하지만 언니가 위태로워 보여요. 찰랑찰랑 가득찬 물에 스포이드로 겨우 조금씩 물을 덜어내고 채우고 하는 느낌입니다. 언니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멍청한 아***

이야기하기 앞서 저도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패륜행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도무지 불편한 감정과 생각이 떠나가질 않네요. 저희 아***께서는 소위 말하는 가부장적인 성격의 아***이신지라 언제나 이야기를 하면 본인이 우위이고 제 말을 잘 인정하려 하지 않으십니다. 또 그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고 어휘 하나하나에 말도 안 되는 논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야기를 반박하면 저를 부모를 부모로 생각하지 않는 패륜아 취급합니다. 점점 길어지는 장황한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계속 두통이 몰려오고요. 물론, 제 성격상 이런 것을 잘 못 참는 성격도 한몫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제게 소리를 지르시면서 위협을 가하려고 하시는 등 가족 이전에 사람으로서 도를 지나치는 행동도 많이 하십니다. 정말 의절하고 싶은 마음만 남고 아***가 멍청하다고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