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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갈등 고민...

제가 봤을때 엄마랑 자주 싸우는 부분이 있는데요. 엄마랑 제가 서로 감정적이라 싸우고 제가 느끼기엔 엄마가 제 말을 잘 안들어줘서 나중에 제가 폭팔하다가 꼭 싸워요. 두세달에 한번 정도는 자꾸 비슷한 부분으로 싸우는것 같아요. 이번에 싸운상황은 제가 요즘 수험생이라 체력 길러야해서 pt를 알아보고 있는상황인데요. 제가 어제 공부에 번아웃이 와서 좀 밖에서 카페에 좀 앉아있다가 집에 저녁 10시반쯤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재활치료를 오늘 받았나봐요. 근데 재활치료사랑 pt애기를 했나봐요 제가 저녁에 10시 반쯤 들어와서 씻고 침대에 저녁 11시반쯤 누워서 잘 준비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방에 들어오셔서 재활치료사가 pt좋다고 그랬다면서 여러 정보를 엄마가 제방 들어와서 알려주셨는데 보통 엄마말을 나름 제가 받아주는 편인데 그날은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pt애기를 꺼내는것부터 짜증이 났어요. 보통 안그러는데 저도 요즘 pt알아봐서 pt에 대한 정보를 나름 알고있는 편인데 엄마가 계속 같은말을 하는데 왠지 모르게 그날따라 짜증이 났어요. 물론 제가 자기전이라 귀찮고 피곤하고 pt이야기를 엄마랑 대화하는것도 귀찮고 듣기 싫었겠지만 짜증이 났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가 방에서 일어나자마자 밖에 거실에 있던 엄마가 pt이야기를 또 꺼내기에 엄마한테 방에서 "그만해"아침에 일어나서 귀찮다듯이 힘 없는 말투로 그러다가 pt가격을 엄마가 또 말하시길래 "엄마 pt이야기 좀 그만하면 안돼요?"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또 말해서 거실밖으로 제가 나가서 "제가 계속 말하잖아요 지금 pt 이야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고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까지 안 듣고 싶어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날따라 물론 계속 같은말을 하니 별로 안듣고 싶어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왜 안듣고 싶다는건데"라고 말씀하시니까 '계속 반복해서 말하니까" 별로 안듣고 싶다고요. 이렇게 말하니까 "오늘부터 pt끊자" 또 pt에 대해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엄마 제가 아까 말했잖아요. pt이야기 그만하고 싶다고요!그때 화내면서 이야기하고 계속 그말 반복해서 말씀하시니까 그만했으면 좋겠다고요라 말했는데 왜 그만하고 싶다는건데 이래서 계속 반복해서 말을 하게 해요 제가 안 그래도 제말을 너무 안들어준다고 생각하는부분이 엄마에게 주로 화나는 부분인데 그 포인트가 오늘 또 건드려저서 제가 거실에서 일기쓰려다말고 일기장 집어던지면서 나중엔 화를 내니까 "너 엄마한테 이게 뭐야?"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왜 남의 입장을 생각을 안해? "나 화나게 해놓고 내가 엄마한테 지금 사과하라고 그러지? "이러고 싸웠어요. 엄마랑 싸우면 제가 제 상황을 말을 해도 계속 반복해서 말을 하게되고 지꾸 위상황처럼 반복해서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도 계속 안듣고 똑같은말을 계속해요. 저는 엄마의 개인주의적 태도가 너무 싫고 제가 나중에 결국 화가 나다 터지면 저를 이상하다고 하고 정신이 이상하다해요. 항상 싸움은 제가 언제 터지느냐에 따라 달라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다니는 심리센터에서 선생님은 차라리 회피하고 그냥저냥 싸움 끝내지 말고 엄마랑 끝까지 싸워보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엄마를 대하는게 좋을까요..?ㅜㅜ

아빠가싫지않은데 밉네요

치우진않고 나에게 뒷감당을 맡기고 해피뒷처리를 맡겨요 아무말없이요 옛날사람이시라 참고세대차이라 참는건데 아빠를잘알거든요 장난기잇어도 늘 그렇게놀려대고 화가날땐 무섭게변한드칠면조처럼요 진짜 할머니 친할아 버 지 에게 정말 옛날엔 사고뭉치에다가 밴드까지햇엇다고들은적있는데 제대로들은적이잇는지 아무튼 모른다아니다그러고 어른들은 왜 자기얘기하는걸 꺼려할까요 하 증말 어른들의세계는 알수없어요 해피가강아지에요 근데 싫진않아도 미워여 하는짓이너무 그래서요 ㅠㅠㅠㅠㅠ.엄만 쿨하시고 깨장창 큰목소리비슷하시고 ㅠ 답답해요

아빠가 싫어요

저희 아빠는 좀 장난기 있으시면서도 너무 자기만 생각하세요. 제가 딸이고 요즘 사춘기 시기라 외모에 관심이 있는 걸 아시면서도 만날 못생겼다고 하세요. 그럴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오늘은 토요일 아침 주말이고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소파에 있는데 아빠께서 양치를 하라는 거에요. 전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계속 개김성이 투철해 졌다니 뭐라니 뭐라고 하시면서 양치를 하고 왔는데도 방에 들어가라고 하셨어요. 지금 방에 있는데 아빠께서 평소에도 이렇게 행동하시고 밖에만 나가면 잘 해주시는 거 같아서 기분이 안 좋아요. 진심으로 짜증나요. 저 어떡하죠? 참고로 전 아빠가 화나면 너무 무서워서 뭐라고 말 할 처지가 안 되요. 그냥 방법이 없어요. 대드는 거, 제 마음 솔직하게 말하는 거, 엄마께 말하는 거 다 아무 소용 없어요.

죽고싶어요살려주세요

제발요…제발…제발……

죽고싶어

안아프고 효과줙으로 죽을수있는방법 아시는분 있나요? 주변상황이고 가족이고 자시고 이기적이지만 그냥 죽고싶어요 감당하기힘든 어려운일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죽고싶어요

죽고싶다

아빠 바람핌. 엄마화냄 근데 이혼은 못해서(아빠가 돈 벌어와서)제대로 화도못내고 깨갱.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님 예전에도 바람폈는데 눈감아주니까 또 ***. 근데 계속 자기가 얼마나 잘못한건지 몰라서 엄마대신 내가 좀 쎄게 얘기하니까 갑자기 우울모드(어이x ㅋㅋ) 오빠는 넌 왜 껴드냐고 ***. (갑자기 지는 이제 갠플이라고 다 싫다고 나감. 그럴꺼면 짐싸고 분가하던가 얼탱) 엄마는 입장곤란하다고 자꾸 나한테 아빠한테 넘 그러지말어라 하는데 하….답답하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죽고싶다

요즘따라 가족 관계에서 힘든일이 많은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6학년인 이른 나이에 가족관계에서 힘든일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걸 적은 이유는 아삐께서 제게 비정상이라고 하는겁니다 전 어릴때는 아빠와 그닥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이였는데요 제가 초등학생이 돼자 아빠께서 절 미워하시는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 기분은 기분탓이겠지 하며 그냥 넘어 갔는데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더라고요 제가 오늘 딱 한번 12시에 배고파 일어나가지고 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아빠께서 오셔가지고 한숨 쉬시며 저에게 불평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보고 12시에 밥먹는게 정상이냐? 비정상이지 라고 하셨습니다 게다가 제가 그런 생각 가지지 말아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아빠께서 저를 때리시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6월 쯤에있던 일도 있습니다. 한 금요일인가 목요일인가 그때 일어난 일인데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게임하며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빠께서는 말 없이 어디론가로 사라지셨고 저희 가족은 아빠 걱정을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아빠에게 전화를거셨는데 아빠는 태연하게 말하였고 어머니는 아빠의 태도에 울음을 터뜨리셨 습니다. 그리고 아빠께서는 왼속 엄지 손가락 잘렸다는 핑계로 저희 어머니만 고생시킵니다 게다가 집안일도 어머니께서 하시고 막상 어머니가 해주신 밥에도 아빠는 불평만 해대십니다. 아빠는 자기 자신보다 10살 더 어린 사람 대리고 딸 두명까지 있으면서 툭하면 술먹고 넘어진 상태로 오셔서 가족들 고생하게 만드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아빠께서 이 행동들을 고치실까요....?

진짜 내가 문제인건가

몇주동안 부모님과의 대화를 피하고 마주치는 것 조차 피했습니다. 이유는 부모님을 아무리 설득해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오늘 부모님과 동생과 한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서 해보았는데 대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모두 다 내가 문제인간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한때 외국에서 학교를 오래 다녔었는데 친구문제 (한 친구가 저를 심하게 괴롭혔었어요) 와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아빠는 집에 자주 없고 엄마는 저를 철저히 무시하시거나 답없는 위로 (걔를 째려봐봐) 이런 조언만 해줘서 나중에는 말하는 것도 포기하고 혼자 알아서 살아남았는데 한국에 제가 고등학생쯤 돌아와서 엄마가 정신적우로 많이 힘들어 하셔서 제가 위로도 해드리고 말도 다 들어드리고 새벽에 엄마가 와서 끌어 앉으면 안아주고 했었는데 저도 그때 한국애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거친 말을 몇번 하니까 나중에 엄마가 저에게 로또를 당첨되도 너에겐 한푼도 안줄거다라고 말을 하시더군요. 힘들때 제가 계속 옆에 있고 엄마도 저에게 제일 의지했다하셨는데 너무 서운했습니다. 이외에도 항상 감정적으로 절 대하시고 툭툭 거리셨는데 오늘 대화해보니 제가 어릴때부터 너무 고집이 세서 키우기 힘들어서 약간 “미워”하셔서 그랬다고 하시더군요. 저랑 대화 해봤자 힘들기만 하니까 그냥 거의 무시 했던거라고…제 동생에겐 그냥 세상 따듯한 엄마인데 저에게만 툭툭거리고 세게 말씀 하시거든요. 아빠랑은 예전부터 항상 부딪혔었는데 아빠가 화 주체가 잘 안되시고 정말 고집이 세신데 남의 말을 아예 안듣고 하다하다 안되면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짜고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그게 너무 싫어서 수차례 저랑 많이 싸웠고요. 엄마랑 동생은 그냥 넘어가는데 제가 아빠가 고쳤으면 하는 마음에 매일 걸고 넘어졌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이게 계속 반복되고 아빠의 분노는 주체가 안되고 더 우기시면 우겼지 좋아지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오늘 부모님과 말하고 나니 제가 문제라는 생각이 막 듭니다. 내가 아빠가 그랬을때 그냥 같이 넘어갔더라면 내가 고집이 안 쎘더라면 엄마는 안 저럴텐데. 진짜 다 나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건가? 그리고 저의 집에서 불만제기를 제가 제일 많이 하는데 엄마가 제가 피해자 코스프레룰 하려는거 같다고 모두 다 힘든데 너같이 안그러는거라고 하시는데 아 진짜 내가 문제인가? 내가 그냥 조용한 집안에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건그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학교 다닐때도 제가 인기 많은 스타일은 아니였고 그냥 친구가 두루두루있는 정도였는데 항상 친구 때매 스트레스를 받았어서 그것도 그냥 내가 문제여서 그런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사라져야만 문제가 해결될것같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는 없고 잘 살고 싶어요. 부모님도 저에게 따듯히 대해줬으면 좋겠고 이런 말을 듣고 바뀌겠다고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수험생이여서 엄마가 힘들어서 괜히 딴쪽으로 돌리는거 아니냐하시는데 저 진짜 맹세코 지금까지 살던 시간 보다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공부 잘 되어가고 친구도 괜찮고 삶이 즐거워요. 이제 진짜 내가 다 틀린건가 하는 생각만 드네요.

가족들이랑 소통이 안돼요

16살 입니다 저는 엄마, 아빠, 17살 언니랑 살고 있고요 가족들이랑 소통이 안돼요 어떠냐면 일단 엄마는 저의 표정과 짜증나있는 듯한 말투가 문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고치려고 별짓을 다 해봤지만, 엄마는 제가 아직도 짜증이 나있다면서 자기 말은 듣지 않는다며 화를 냅니다. 슬퍼서 혼자 울면 왜 우냐면서 달래주다 계속해서 우니까, 왜 자기가 달래줄 때 끝내지 않고 계속 우냐며 또 자기 말을 안듣는다면서 화를 냅니다. 표정, 말투는 제 잘못이 맞는데 이게 바꿔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다들 공감이란걸 못해줘서 힘들고 외로워요. 사실 표정, 말투가 짜증이 나있는것도 저는 중학생인데 언니의 고등학교 얘기를 해서 대화에 끼지도 못하게 하고,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이게 속상했다 이러면 "니가 이상하다, 문제다.", "그게 왜 속상할 일이냐, 니가 애초에 그런 일이 안 생기게 하면 되는거 아니냐" 어땠든 제 잘못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기분이 나빠지고 말이 하기 싫어서 표정이 구겨집니다. 근데 뭐 때문에 그런지는 생각하지도 않고 기분이 나쁜게 있으면 무조건, 다 숨기랍니다. 적당히 그런거 없고 다 숨기래요. 숨기고 나중에 혼자 기분 나빠해라, 해서 혼자 방에서 슬퍼하다가 울었던건데 와서 달래주다 화를 내고 자기가 찾아 들어왔으면서 왜 또 안숨기냐 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어머니때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34살 남성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빼고 한평생 가족이랑 같이 지낸 저는 그저께 LH가 하는 매입주택독립을 결심하고 어머니한테 애기를 꺼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께서 꼭 독립을하고싶냐 애기하시면서 제 뜻이 강해보인걸 느껴서인지 마지못해 알겠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독립할 생각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는데 오늘아침 어머니께서 저를 없는사람취급을 하는겁니다. 출근할때 인사할때와 퇴근하고 인사도 무시하고 눈도 안마주치는겁니다. 심지어 저녁식사후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부탁드리니 동생보고 대신하라고 역정을 내시는겁니다. 어제까지 허락을한줄알았는데 너무 상반된 태도로 돌변하시고 심지어 집안에 모든 생활용품도 사용하지말고 정수기및화장실,부엌사용도 금지하는 말도안되는 행동과말들을 하시는겁니다. 그순간 제가 가장믿는 가족에게 믿음과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억울하고 서럽고 눈물이나더라고요..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그시간대의 감정이 올라와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머니께서 아***가 경제적능력이 없어 저와제동생한테 너무 의존하며 살아가고계시는데 그게 너무 큰 문제인가같습니다 특히 저한테는 아들이라그런지 더 많이 기대고계시는데 너무 부담도되고 버티기 힘들정도로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이런 어머니의 행동과말 그리고 성격들을 어떻게 고쳐나가야하며 제가 받아들일수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너무 힘들고 갑갑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엄마가 아빠와 저를 이간질하면서 본인은 친하게 지내요

아빠가 바람을 핀 사람이라 어릴때부터 제가 아빠랑 조금이라도 친하게지내면 엄마는 저한테 이런 말을 해요 자기가 받은 상처를 알면서 어떻게 아빠랑 친하게 지낼수가 있냐 최근까지도 그랬으면서 막상 저랑 몬일 나면 자기한테 유리한대로 아빠한테 제가 나쁜년이라고 욕하고 뒷담하고 아빠와의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저는 아빠랑 친하게지내지말라면서 엄마는 아빠랑 친하게지내고 같이 놀러다닙니다 그리고 아빠가 저 이쁘다하거나 안아주면 엄마가 질투합니다 어느장단에 맞추란건지 모르겠습니자 저한테 아빠 욕하면서 엄마는 친하게지내는 이유가 뭘까요? 저한테는 아빠랑 친하게지낸다고 뭐라했으면서 엄마는 아빠 앞에서는 안그런 척 합니다

가정환경으로 인한 불안장애+낮은 자존감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대학을 다니고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집에 있을때는 엄청 눈치보고 불안하고 우울해하는데 이모집이나 다른친구 집 놀러가서 생활할때는 마음이 편하고 제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도록 사람이 밝아집니다 집에만 오면 사람이 눈치보고 우울해집니다 그 이유가 부모님의 정서적인 학대가 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바람을 여러번 피셔서 상간녀가 저희집에 찾아온적도있고 엄마에게 저는 맞고 자랐습니다 엄마아빠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도 매일 보며 자랐습니다 엄마가 술마시며 우는 모습을 자주보며 살았고 저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않는 함묵증을 지니고 살았었습니다 물이라도 쏟는 실수를 하면 다그치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성격도 매우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봅니다 엄마는 제가 뭘 도전만 하려하면 못할거다 중간에 포기할거다 이런식으로 비관적인 저주만 퍼붓습니다 (결국 해내서 행동으로 보여줘버리긴 했습니다) 암튼 제가 뭐만하려하면 응원해준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무조건 저의 미래를 저주합니다 남자친구라도 사귀면 오래 가라는 말도 없고 행복해하는 저를 보면 그 행복이 영원할것같니? 남자는 다 변해 이러면서 어릴때부터 남자를 믿지말라고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에게 의심병처럼 굴었던적도 있습니다 제가 남친을 사귈때마다 다 하나라도 흠집잡고 반대하고 이간질하면서 반면에 저희 친 오빠의 여자친구는 너무 예뻐합니다 친오빠한테는 결혼하면 다 변한다,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이런 소리 하나도 안하는데 저한테만 그럽니다 저는 틱 장애와 애정결핍은 원래있었는데 불안장애까지도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자존감도 낮고 항상 남자친구를 사귈때도 저 사람이 나를 왜 좋아하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나는 별로인 사람인데 저런 멋진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떠나면 어떡하지 이런 안좋은 생각만 합니다 근데 이런 부모님을 떠나서 밖에 나가서 생활할땐 제가 불안한 생각도 안들고 행복해집니다 사람이 긍정적이 되고 제가 이런 사람이었나 싶게 미래가 희망차다는 생각이 들고 밝아집니자 부모님도 갑자기 저한테 연락하고 사이가 떨어져있으면 괜찮아집니다 근데 제가 아직 독립을 못하는 상황이고 (금전적이유도 있고 부모님이 결혼전까지 독립 못하게 막는다고 함) 대학 졸업이 6개월정도 남았는데 대학 졸업하고 독립을 하고싶은 생각이에요 이제는 여기에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성인이되면서 제가 어린시절 긴 시간 말을 한마디도 하지않고 늘 기죽어있고 매사에 자존감이 낮았던 이유가 가정환경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집니다..

아빠와의 다툼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지금 대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전까지는 운동을 쭉 했었어요. 제게는 아빠뿐이고요. 근데 제가 운동을 할 때까지만 해도 아빠랑 다투는 일이 정말 많아봐야 1년에 3번? 정도였는데 지금 운동을 그만둔 지 1년이 된 상황에서 사소한 다툼까지 하면 정말 셀 수 없이 많아요. 사소한 다툼은 아빠가 술을 많이 좋아하시는데 남들보단 잘 취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하루에 페트병에 든 소주를 밥 먹을 때 반병에서 한병정도 드시고 중간중간 드시고 하면 하루에 2병에서 4병정도를 드세요. 제 입장에서는 걱정되서 좀 줄이던가 끊어보자. 이렇게 많아 마시는거면 알콜중독인 거 같다 병원이러도 다녀보자 하면 자기는 취하지 않으니 중독이 아니라고 하고 술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냐, 너때문에 마시는거다.라는 식에 변명?을 하세요. 그러다가 술이 좀 많이 들어가시면 평소에 장난으로 주고 받던 말들도 화를 내시고 언성을 올리시는 경우들도 있으세요. 예를 들어 제가 모서리에 발가락이 찍혀서 소리를 질렀는데 왜 소리를 지르냐고 하는 거예요 근데 그 상황에 저는 너무 아파서 말도 못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있으니 아빠가 뒤에서 발로 툭툭 차더니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그 상황이 저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아빠가 뒤에서 계속 나오라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그냥 방으로 들어왔어요. 방으로 들어오니 밖에서 한숨을 계속 쉬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다시 나가니까 왜 기분 나쁜 티를 내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밥을 먹으러 나갔는데 아빠가 날 발로 툭툭 치고 걱정은커녕 소리를 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방으로 들어간 거라고 말을 하니 내가 언제 널 툭툭 찼냐 네가 길을 막고 있으니 그런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 아빠한테 발가락이 찍혔는데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라고 설명하니 지@랄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면서 지 기분 안 좋으면 티 팍팍 내면서 내 탓만 하는 저런 *** ***가 있나라는 식으로 언성을 올리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욕을 좀 하지 말고 이야기를 하자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풀자고 이야기를 하는 거지 우리가 싸우자고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지 않냐라고 했더니 나랑 싸우기 싫으면 말하지 마라 네가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내 언성이 올라가는 거 아니냐 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항상 이런 느낌에 다툼이 반복이에요. 저번에는 좀 크게 싸워서 해결을 하자고 이야기 자리를 만들었는데 아빠가 하는 말이 살기 싫다, 빨리 취직해서 집 나가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할 때 한숨을 계속 푹푹 쉬시는 거예요. 그런 모습에 저는 괜히 더 눈치를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다툼이 생기고 싸우면 자기는 그런 적 없었다. 다 네가 먼저 시작한 거다. 네가 그러니 내가 언성이 올라간 거다.라는 식으로 항상 이야기를 하세요. 분명 그 안에는 제 잘못도 있는데 저런 말들 중 하나라도 아니고 그 상황은 그랬던게 아니라 이랬다.라고 말을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는 식이세요. 저런 말들 말고도 제가 운동을 그만두고 살이 많이 쪘는데 살 찌니까 보기 않좋다. 길을 지나가다가 조금 덩치가 있으신 분들을 보면 저게 여자냐… 이러면서 어휴 너도 조만간이겠다. 라는 말씀을 수시로 하세요. 제가 지금 식단도 관리를 하고 수시로 걸어주면서 천천히 살을 빼고 있는데 하루라도 그 식단을 안먹거나 친구들과의 약속을 나가면 다이어트 끝이가? 그럴줄 알았다. 그냥 먹어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전 이런 말들이 정말 눈치가 많이 보여요. 아빠랑 더 이상 사소한 것으로 이렇게 싸우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랑... 그냥 잘 지내면 안되는 건가요?

엄마랑 저랑... 관점차이가 너무 나요. 엄마는 우리 둘의 관계가 정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세요. 우린 정말 사이 좋고, 별로 마음에 쌓일 일도 전혀 없다. 그러니 우리가 싸우는 건 상황 탓이다. 네가 친구랑 싸워서 엄마한테 화풀이 하는거다. 딱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전 아니거든요. 저는 엄마한테 너무 쌓인 게 많아요. 사소한 짜증부터 아빠와 엄마 부부싸움 말리는 것, 싸해진 분위기 살리는 것, 엄마 고집 받아들이는 것, 엄마 어릴적부터 받은 설움 받아내기. 평소에도 너무 지쳐있어요. 거기다... 엄마가 아픈 널 버리고 가지 않은 게 사랑이다, 너는 엄마가 새벽에 사과상자 나르라고 한 적 없지 않느냐, 대학에 다 떨어졌으니 넌 인생 끝났다, 너는 내 딸도 아니다. 이런 얘기들을 하신 걸 정말 기억 못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라면서 제가 준 상처만 기억하시고요. 거기다 밤에 일찍 자라고 휴대폰이며 전자기기도 모두 압수해서 안방에 가져가시고, 친구들이랑 전화하는 것도 싫어해, 제가 취미생활만 가졌다 하면 쓸데 없는 것좀 그만둬라 라고 말씀하시고, 친구들이랑 놀러 좀 가라면서 하루라도 나갔다 오겠다고 하면 제가 엄마 버리고 도망가는 것 같이 말씀하시고... 전 너무 지쳐요. 그래서 뭘 고치고 싶다는 건 아니에요. 같이 병원도 가봤고, 도움도 안됐어요. 제가 엄마에 대한 한탄을 늘어뒀다고 의사로부터 미주알고주알 다 들으셨으면서도 그걸 그새 까먹으셨더군요. 제가 우울증 약 대신 호르몬 약 먹는 걸 기억도 못하시는 것 같아요. 무슨 상담 프로그램에 엄마랑 똑같은 부모 얘기가 나오면 본인 얘기 아니라고 하시는 정도면 이렇게 화가나진 않아요. 우리 엄마가 나한테 그랬어. 이러시는 게 미칠듯이 답답해요. 엄마는 격어봤으면서도 저한테 이러시는 거에요. 원래 나이 드신 부모님께 이걸 고쳤으면 좋겠다, 저걸 고쳤으면 좋겠다. 그러는 건 아니라고 최근에 알았습니다. 전 더이상 부모님께 바라는 게 없어요. 제가 다 받아들일테니 그냥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아니세요. 매일 뭔가를 얘기하래요. 자기한테 서러운 게 있으면 얘기하라로 하시면서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으세요. 결국은 다 모자란 제 탓이죠.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건가요? 그냥 좀 서러운 거 얘기 안하고 넘어가고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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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님의 전문답변
부모님께서 상담관련 프로그램을 보면서 우리 엄마가 나한테 그랬어. 라고 말씀하신다면 마음에 상처가 있다는 의미 일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부모님의 모든것을 받아주거나 참아줄수는 없어요. 그때 그때 그래 ? 할머니랑 엄마랑 같은데? 엄마도 나한테 그랬다 라고 짧게 언급해 드리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어요. 어머님께서 정말로 인지를 못하고 게신다면 이야기를 듣고 아니라고 부인하시더라도 여유가 조금 생기면 한번더 돌아보실 수도 있어요. 마카님의 말 또한 어머니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무기한 간병이 지칩니다

어머니가 허리 수술 받으셨는데 기한이 없으니 지칩니다. 오랜 외출? 여행? 당연히 못합니다. 가족들은 네가 있으니 다행이다, 너 없었으면 어쨌냐고 칭찬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절 도구 취급하는 거 같고 싫습니다. 진작에 독립이나 취직 안 한 제 탓이란 소리는 일절 듣기 싫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그럴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와중에 진로 찾아 스펙 쌓으라는데, 거짓말 안 하고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절 부릅니다. 지금 공백기 걱정하고 취준할 때입니까? 직장인인 나머지 가족은 안 힘드냐고요? 저 없었으면 돌볼 사람도 없었으니 그들에게 발언권 따위 없습니다. 어머니가 평생 아프냐고요? 네, 그럴 것 같고요, 제 노고로 따지면 나머지 가족이 절 먹여 살려줘도 부족합니다. 이젠 일찍 일어나서 거동 좀 도와달란 말까지 들었거든요. 생활을 마냥 맞춰줘야 합니다. 군말 없이 순순히 돕는 태도 따위 제겐 사치이자 압박입니다. 제가 사라져서 후회하는 가족까지 생각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취준과 간병이 중요하대도 다 챙기다간 제가 죽을 지경인데.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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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저도 댓글을 달아주신 마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마카님, 현재 상황에서 너무 많은 부담을 혼자 지고 계셔서 힘드시겠어요. 가족들에게 명확하게 자신의 한계와 감정을 솔직히 말하시고, 간병 부분에 대한 역할 분담과 외부 지원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취준과 진로 준비를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니 조율을 통해 개인 시간을 확보해보세요. 어머니의 간병도 매우 중요하지요. 특히 이렇게 수술후 통증이 심각할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이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희생하는 순간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러나 너무 긴 간병, 특히 독박 간병은 오래 유지하기에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는요. 저는 식구들이 마카님에게 전적으로 간병을 맡길 때 그것이 그들의 당연한 권리가 되는 것이 제일 우려됩니다. 모두들 직업이 있고 가정이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겠지만 그럼에도 사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자신의 일을 양보하면서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거든요. 마카님의 입장이 대놓고 요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도 분담을 요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가족회의를 통해서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돌봄분담을 요구하세요. 하루중 단 2,3시간이라도 마카님이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요. 그 시간에는 당연히 집을 떠나 다른 장소에서 집중해서 준비해야겠지요. 말을 꺼내기 힘들더라도 차분하게 , 목소리 높이지 않고 감정적이지 않게 정확히 내 요구를 말씀해보세요. 비록 내 요구대로 가족들이 응하지 않더라도 무언가 다른 변화는 있을겁니다. 머리를 맞대고 다른 대안들을 찾아보세요. 가족들이 정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간병인을 고용할수 있게 돈은 모을수 있지 않을까요?
가족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요.

오빠가 있는데 어릴 때는 엄청 친하고 잘 지냈어요. 근데 중학교 지나서부터 부모님과 싸움이 일주일에 4~5번씩 심하게 있었고, 이래저래 일탈도 많이 했어요. 그 과정에서 저는 가운데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부모님이랑 오빠랑 치고박고 싸우는 걸 초등학교 때부터 보고 자라오고, 오빠의 일탈들 때문에 저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선생님도 계셨고(같은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오빠에 대한 원망감과 혐오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때부터 오빠를 엄청 싫어하고 마주치는 것도, 말을 나누는 것도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싫어라고요. 지금은 더 이상 부모님과의 불화가 없고, 오빠 나름대로 커리어 잘 쌓아서 취업도 하며 자기 앞가림은 하고 있어요. 근데 성인이 된 지금도 오빠에 대해 좋은 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다시 친하게 지내봐야지 노력해봤는데도 '노력하고 싶지 않은데'라는 생각 뿐이고, 예전처럼 원망감, 혐오감은 아닌데 그냥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생판 남 느낌? 우리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왜 있지, 아 이 사람 뭐야 싶잖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의류에 삐져나온 실오라기 같은 느낌이라 거슬리고 그냥 뜯어내고 싶고 그래요. 저희 부모님도 왜 이리 오빠를 싫어하냐고 묻는데 딱히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겠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부모님과 엄청 심하게 싸운 적이 없었어요. 그냥 혼나면 혼났지 근데 저는 부모님끼리 심하게 싸우는 것도 보고 자라고, 오빠랑 부모님이랑 싸우는 것도 보고 자라면서 나만 가운데에서 눈치보고 힘들고 집에 안 들어가고싶고 해결하고 싶고 끙끙대는데 어느 순간 서로 알아서 풀어서 하하호호 하고 있는 걸 보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나만 또 힘들었네? 또 알아서 풀었네? 싶더라고요. 이런 감정이 쌓이면서 '그냥 내가 이 가족구성에 맞는 사람이 아닌가보다' 리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냥 빨리 독립해서 나오는 게 맞는 걸까요?

비위생적인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부모님은 진짜 굶고 힘들게 사셔서 이해해야되는데 자꾸 저러니까 스트레스에요 곰팡이 같은거는 먹으면 큰일나잖아요

불쌍한 엄마

엄마랑 연락 안한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 엄마가 제 명의 체크카드를 사용해서 알림이 오는데.. 그냥 문뜩 내역을 보게됐어요 그런데 참 엄마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이렇게 살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나이가 되도 통장에 십마원... 승인거절 몇십만원도 없는.. 계속 불안정한 삶 저역시 어릴때부터 젊어서 일할때도 결혼한 지금도.... 비슷한것 보니 계속 비슷한 삶을 살겠구나... 정말 싫으면서도 불쌍하네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딸셋에 막내아들 있는 4남매가족의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차별을 많이 받으며 자랐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부모님한테 많이 맞았고 폭언은 기본이고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행복했던 기억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릴때는 내가 전생에 죄를 지어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냈어요 나는 불행했습니다 집안사정은 왜 매번 내 차례가 되면 안좋아지는지 언니는 매번 메이커에 최고 좋은 선물을 받고 내 차례만 되면 사정이 나빠져서 제일 싼거만 받았어요 그러면서 사정이 나쁘니 매번 나한테 돈을 쓸때마다 내욕을 하고 짜증을 냈어요 아파서 병원에 갈때도 말이죠 아깝다고 중학생때 하고싶어하는 일을 깨달았는데 그게 패션디자인 이라서 부모의 지원이 필요했는데 역시나 내가 원하면 갑자기 사정이 나빠져서 지원은 못받았고 일반고등학교 졸업후에 입시를 준비하지 못해서 패션전문학교 입학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도 부모가 원하지 않은 직업이라고 반대를 심하게 했는데 1년 내내 고집부려서 결국 서울로 학교는 진학을 했으나 그때도 다 니가 알아서 한다며 라는 말만하면서 아주 기본적인 지원만 해줬어요 그래서 생활비가 매번 부족했어서 새벽2시까지 알바하고 과제하느라 매번 하루에 3-4시간만 자며 생활했고 돈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2-3일은 끼니를 거르는 날도 많았어요 시험기간 동안은 밀린과제에 시험공부에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알바까지 해야해서 4일내내 잠 못잤구요 그래도 하고싶은 공부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하루는 잠에 깨었는데 깨자마자 코피가 나는걸보고 딱 한 학기만이라도 알바 안하고 시간 여유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휴학하고 취직했는데 그러자마자 기본적인 지원도 끊어버려서 그 이후에 학교에 돌*** 못했어요 고졸 신분이라 할수있는 일과 급여는 한정적이였고 하고싶은 공부를 마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경험이라고 쌓아보자 싶어서 패션쪽에 종사하다보니 매번 박봉에 마이너스 인생이였어요 수능 치룬 이후 부모님께 용돈 한번 안받았는데 서울에서 생활하는동안 생활비가 부족해서 3만원만 달라고 부탁하면 2-3일은 전화로 폭언을하고 인격모독하는 말들은 잔뜩 들어야했어요 다른 형제들은 나와 다르게 대학졸업도 마치고 대학다니는동안 용돈받으면서 학교다녀서 알바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구요 학교로 돌*** 못하고 학업 포기할 당시에 몇시간을 벽만보며 울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부모가 어떻게 이렇게 자식 앞길을 이렇게 악쓰고 막을까 싶어서요 근데 지금은 그 기억이 없는지 다른 자식들하고 비교하고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너는 왜 그따위밖에 못해 ? 그따위밖에 안돼 ? 이러면서 매번 무시하고 잘 못되라고 저주를 퍼부어요 이번에도 사정이 나빠져서 핸드폰이 정지되었는데 정지된 걸 알자마자 전화해서 폭언을 퍼부었어요 그래 ***년아 이러면서 .... 신용등급 하락되고 핸드폰 정지되는건 하나도 무섭지 않고 불안하지 않은데 그걸 알고 전화해서 욕할 걸 생각하면 며칠전부터 잠자기 두려워져요 지금은 같이 살지않고 타지에서 떨어져 살아서 엄마가 필요할때는 친절해져요 다른 엄마들처럼요 근데 결국은 매번 저는 상처받아요 부정적이고 잘 안될거라는 말을 하면 잘 되지말라고 저주를 퍼붓는거 같고 일이 잘못되면 거봐라 ㅋㅋ 그럴줄알았다 하면서 무시당하는거 같구요 지금도 집에가면 상대방이 들으면 속상할 말을 엄마는 저한테 아무렇지 않게 해요 근데 다른 형제들한테는 전혀 안그래요 작년 겨울부터 최근 3개월 전까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많이 참다가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와서 식은땀이 자주나고 기운이 없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찻길에 뛰어들려고해서요 정신과 상담 받은것도 결국에는 어릴적 제가 자라온 환경이 큰 원인이였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은 어릴때 분위기 때문인지 다들 당연하게 숨쉬듯이 저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고 역시 자기들 필요한 순간에는 친절하고 연락을 자주하는데 평소에는 절대 연락안하고 자기들 기분나쁘면 함부로 대해요 저를 위해서는 가족과 멀리하고 인연을 끊는게 제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문제인 부분이나 불만은 이미 가족한테 말하려고 시도했었는데 그때마다 듣지 않고 소리지르고 때렸어서 그건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런 생각하는 것도 다시 진료를 받아야되는 상황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아***

93세되신 친정 아***께서 91세까지도 일반주택에서 주인부부네가 있는집에 혼자사시며 맘맞는, 동네분들과 작은텃밭을 일구시다가 옆에사는 친정언니랑 아***가 다툼이있어서 형제들 다있는곳으로 형제들이 급하게 얻은2층 빌라로 이사를 하셔서 사셨는데,,가서보니 해는들어오는데 앞뒤로 집들이 붙어있어서 너무답답하고 2층집이라 계단이있어 아버진 내려다니도 못할거같더라구요~시간이 지날수록 내려다닐 엄두를 못내시더라구요 동사무소에서 일주일동안 복지사님이랑2일 이야기동무 2분이 3일 각각 오전에,,한시간씩 오셨다가시고,형제들이 오후에는 오는자식들만 돌아가며 아***를 보살폈어요~연세가 있어서 혼자계심 위험도하고해서 제가 저희집으로 모시려고 가자고하니 다리도아퍼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데 어딜가자고 하냐고 하시며 네집이 편하다고 거절을 하셨어요~잘드시고 하심 나도 가자안해요~그런데 그게아니시지 누가 보살펴드려야지요했지만,,거절 작년 8월부터 어떤 음식도 이젠 입에서 안받고 하니 드시는게 없어서 몸상태가 약해지시고 일어서심 어지럽고 기운도없고해서 한동안 누어서 너무 잠만 주무시고하니 11월 중순정도에 아*** 가까이사는 언니들오빠가 영양주사좀 맞고오자하고 요양병원으로 입원을 시킨거예요~ 아***는 검사해보니 폐렴기도 약하게 있으셨고 그동안 연세가있어 못드신것도 있었지만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더안좋았다는거예요~2~3일 치료받구 일반병실루 옮겨가신다음 일주일뒤 면회가 돼서 가보니 콧줄이 껴있고,콧줄뺄까봐 손에 빵빵한 장갑을 끼고계신거예요~입원하자마자 이틀뒤부터 콧줄로(경관식) 식사며 물이며 하시는거예요~음식물 섭취는 다시는 입으루 못하시는거죠~기저귀도 바로 채우시니 얼마나 기겁했을지 엄청 깔끔하시구 치매는 없으시니 놀래신거죠~화내며 주사만 맞으러 오신줄알고 나언제까지 여기있게할꺼냐며 집에가고싶다고 집에가서 자식들보면서 있다가 죽고싶다고,,,갈때마다 막걸리에 두부한모좀 먹고프다,몇차례 면회때마다 벌써 입원한지 8개월 어제동생이랑 언니가 면회15분 하고왔는데 어제는 더 화를내시며 청하좀 가서 사오라고 얼마나 드시고싶겠어요~입으론 물도 못드시는데 콧줄로 다해결해서,,,침도 잘안나오니 석회같이 굳어 하얀돌같이 입에서 나와요~진짜 짠하고 불쌍해서 볼수가없어요 그니깐 우리집으로 모신다고할때 순순히 따라나서지 하며 속으로만 말햇어요~ 1남6녀인데 맏이가아들 밑으로 다 딸이예요 저는다섯째딸,,,아*** 재산은 월세보증금과 합쳐도 천만원도 안돼요~아***를 이핑계저핑계로 다들 모시기싫어해요 아*** 이사할때전에 제가 어깨가 끈어져 수술해서 몸이 정상이아니었고 팔을 쓸수없어 못모셔왔어요~그후로 한참지나 아***집도 이층이고 살기엔 너무 환경적으루 안좋아서 병원에계신 아***를 저희집으로 모셔간다니 형제들이 다 반대를 하는거예요~본인들은 모신다는 말도 하지도 않으면서요~어이가없어요~어느집들은 안못신다구 난리인데 저희집은 모셔간다니 언니가 아***가 니얼굴만 보고사냐고 너 자신있어서 모셔가려하냐 오빠는 모시긴싫고 동생이 모신다면 남들체면에 절대안된다하고ㅠ 정말이지 부모를 누가 자신있다고 모시구 안모시구할까요?동생하고 저는 아***를 제일 오래보고싶은 사람들인데 아무것도 내맘대로 못하며 10년을 병원에 계신들 무슨 의미가있을까싶어요~자식들도 못알아보구 하면서,,그래서 아*** 뜻이기도한 아***집이든 저희집이든 모셔서 하루만 살다 돌아가신데도 그리해드리고픈데 아들이랑 다른형제들이 동의를 안해줘요 면회도안가고 어떠한말도 누가안함 하지도않구요~아들만 찾는데 아들은 조카옆구리에 찔려 6개월만에 면회처음 갔어요~이런 형제들한테 질려서 인연 끈고살고팠어요~하지만 아***생각해서,, 동생과저만 생각이같고,나머진 이것도저것도 아닌 전혀 신경안쓰는~저랑동생은 딴 형제들 신경안쓰고 면회오든 안오든 저희할 도리만 하고 있어요~가족이많아도 아무도움을 청할수없는 형제들 없으면 혼자라두 아버질 모실텐데 ,,평생 도움을줬지 형제들로 인해 힘들어도 도움1도받아본적 없네요~ 병원갈때마다 이러시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갈수록 뇌기능도 약해지셔서 알아보다 못알아보다 두부한입만 사오라고,,, 귓가에 맴돌고 면회15분이 너무 긴느낌 내려올때마다 버스에서 눈물이 돌아가심 눈물도 안나올듯해요~ 맘같아선 걍 모셔오고싶어요 저는형제들이 이젠 아무리욕해도 아무렇치않아요~저를 잘해도 못해도 트집잡는 사람들이거든요~평생 자식으로 더이상 해드릴수없음에 맘이아프네요~내려놓았지만 볼때마다 왜이리 ,,불쌍한지 아*** 그니까 그때 오자고할때 따라나선다하지 이럴지모르셨것지그땐 병원신세가될지,,알앗담 따라 나섰겟지, 철창없는 감옥이죠~진짜 면회도 자주감 방사람들이 질투한데요 그래서 자주도 못가요~~ 어찌해야할까요?저희 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