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같아요

*** 짜증나요 안그래도 방을 같이쓰는데 양보도 없고 졸려 죽겠느넫 밤마다 통화하고 죽여버리고 십어요 하 골라주세요 죽일까요 자살할까요?ᩚ 그냥 자살이 맞죠?다음주 한강에서 봐요

엄마와 반려견을 잃은 상실감에 깊은 무기력을 느낍니다.

반년 전쯤, 5주 간격으로 늘 함께였던 엄마와 13년을 자식처럼 키워온 반려견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엄마가 두달 정도 투병을 하시다 떠나신 후, 커다란 상실감에 힘들었지만 반려견을 건강하게 치료해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있었는데… 그 아이마저 떠나던 날, 실질적으로 숨이 쉬어지지 않아 짐승같은 울음을 토해내며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엄마를 잃은 상실감도 함께 올라온 탓이겠죠. 그 뒤로 몇달 동안 비현실감과 이인증을 느끼며 현실을 온몸으로 살아내지 못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매일 잠들지 못하고 괴로움에 몸서리치며 명상이나 상실에 관한 영상을 라디오처럼 밤새 틀어놓고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조금씩 잠을 되찾았습니다. 그리고 평소 하는 운동, 일기 쓰기, 명상 등 루틴을 지키며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회사에 가서 일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걷고 운동을 하고.. 모든 일상이 되돌아온듯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무것도 즐겁지가 않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요. 생활에 변화를 주면 마음이 좀 살아나지 않을까 싶어 차를 구입해서 운전을 다시 시작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곳으로 여행도 해보고 친구들과 만나 위로와 응원을 받기도 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무 것도 의미없다는 느낌이 늘 듭니다. ‘그러면 죽고 싶니?’라고 물으면 제 삶이 아깝고 아직 죽고 싶진 않다는 대답이 떠올라요. 그래서인지 우울증 테스트를 해보면 우울증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물론 커다란 상실을 겪으면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단계를 거쳐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온다지만… 지금 느끼는 이 깊은 무기력과 불쑥불쑥 올라오는 평소답지 않은 분노의 감정으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억눌린 슬픔이 분노로 표출되기도 하는 걸까요? 상실 후 오는 깊은 무기력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자기 주장만 하는 부모님이 너무 진저리나게 싫습니다.

가족을 이렇게 까지 혐오할 수 있다니 하루하루 진짜 놀랄 따름이네요. 이제 임신해서 12주 좀 넘은 산모입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조율이 안돼는게 있는데 그게 담배 입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집에서 흡연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모님이 기르시던 개를 부모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제가 기르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자꾸 강아지가 보고 싶다면서 데리고 올 것을 강요하십니다. 제게 강아지를 뺏어갔다고 소리를 지르는건 물론, 어떠한 설명도 듣질 않으세요. 저는 부모님 집에가서 강아지가 니코틴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데리고 자니까요. 이 부분을 설명을 드리면 담배의 유해 물질이 강아지한테 묻는거는 니 주장이다 하며 임신한 저에게 계속 소리를 지르십니다. 떼를 쓰시구요. 임신한 사람에게 소리지르지 말라고 하니, 니가 임신한거랑 자기가 소리지르는게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를 지르시네요. 정말이지 부모가 이렇게 혐오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진짜 영엉 안봤으면 싶어요.

저만 참으면 되는데 그게 힘드네요.

저만 참고 행동하면 어떻게든 지나갈 수 있는데 그걸 못해요.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사춘기라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부모님께 말대답도 자주하고 평소라면 아무렇지도 않을 말들에 상처받는거 같아요. 저희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데, 모두 방향을 다시잡고 살아가고 있지만 저만 방향을 못잡은듯 합니다. 모두 각자의 힘든 것을 참고 잘 지내는데 저만 이러네요.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건지. 호르몬의 노예가 된건지.. 이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 문제로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여자입니다. 2년전 쯤부턴가 저희 아빠의 누나(고모)가 저희 엄마에게 갑자기 카톡으로 욕들을 들이부었습니다.정신병원으로 가라, 너네 둘이 못살게 만들거다 등등..근데 고모가 예전부터 저희 엄마를 못살게 굴었거든요.. 엄마는 그런 고모를 보고 17년을 참아오다가 결국은 터졌어요 그래서 답장에다가 한마디를 하셨죠. 세고 나쁘게 말하신것도 아니고 해야할말만 보내셨어요 근데 거기서 저희 아빠가 그때부터쯤 고모와 연락을 안 하고 살긴하는데 아빠는 엄마편을 들어주기는 커녕 엄마에게 고모보고 사과하라 했어요 그때부턴가 뭔가 틀어지기 시작했나봐요 근데 알고보니 아빠는 예전부터 저와 언니를 어디 잘 데리러 놀러가주지도 않고,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시고, 계속 할아***와 할머니 돈을 빌려쓰고, 계속 생활비 같은걸 엄마만 내왔나봐요 엄마는 그걸 또 참으셨고요., 그래서 엄마는 지금 결국 참다참다 터지신거에요 두분은 서로 말을 안 섞게 되시고 같은 공간이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것처럼 지내셨어요 아빠가 집에 들어오면 엄마는 방에 들어가서 아빠가 밖에 나갈때 까지 방에서 나오시지 않구요.. 이런게 벌써 2년째에요 다 아빠탓이구요.. 엄마가 이렇게 일이 일어나고 나서 사실은 많이 힘들어하세요 아빠랑 따로 살고 싶어하구요 엄마는 오직 절 위해 이 집에서 버티고 계시는거 너무 잘 압니다. 엄마가 아빠랑 안 살면 아프시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을거란거 알아요. 저도 엄마가 안 힘든걸 원하지만 전 따로 산다는거, 이혼한다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사실 전 엄마아빠 사이가 예전처럼 돌아오길 바라지만.. 그러지 못한다는거 알거든요.. 예전처럼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도 맨날 하고 맨날 밤마다 소리참아가며 울었는데 이젠 우는법도 까먹은것 같아요 근데 지금 이 글 쓰고 있다보니 눈물이 나오네요 꺽꺽대는 제가 한심한거 같아요 그나저나 앞으로 진짜 어떡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살기도 싫고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1년 365일 학교에서만 지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 나쁜 언니인가요

너무너무너무 제 말에 따라 학교도 잘 가보려고도 안 하고 우울증이라고 공황이라고 학교가 무섭다고 안 가고... 그러면서 학원은 다닌다고 하고...(사실 학원도 지 맘대로 가고 싶을 때만 다님) 맨날 누워서 잠만 자고... 뭐 아무런 액션이 없어서 너무 화나서 니가 그러니까 그러지 하면서 화 냈는데... 언니가 말하는 말 듣기 싫다면서 말투도 꼴보기싫다고 울고 화내고 꺼지라고 하니까 진짜... 하... 쟤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살기 싫어집니다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엄마가 딱히 싫고 원망하는것도 아닌데 계속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다른 부모랑 오순도순 잘 살면 제 삷이 행복해질것 같아요 지금 잘 생각해보면 어렸을적 학대 받았던 기억,엄마한테 상처받았던 기억 경제적 상황이 안좋고 이렇게 태어나게 하신 엄마한테 원망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일시적으로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1년째 지속되고있으니 저도 답답하고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네요

쌍둥이 동생이 너무 ***패스같아요.

동생에게. 동생아. 나는 너한테 화가나고 서운해. 왜냐면 너한테 모욕을 느끼기 때문이야. 너는 항상 내가 '나는 화가 나.','나는 슬퍼'이렇게 표현하면 '그건 너가 느끼는거고.'이렇게 말하지. ***패스니? 너는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속은 ***패스야. 그러니까 목사님이 너한테 상처받으셨지. 무튼, 난 너가 너무 싫어. 너가 너무 미워. 왜냐면 니가 내사랑을 악으로 갚았기 때문이야. 너가 이제라도 좀 깨닫고 정신차렸으면 좋겠어.

아빠가 미워요

어릴적 기억에 아빠는 다정하시다가도 화가나면 참 무서웠어요 밥상에서 떠들면 밥을 못 먹고 벌을 세우셨고 받아쓰기를 잘 못 하면 밥도 못 먹고 맞으면서 했어요 언니와 싸우면 테이프가 감긴 몽둥이로 겁을 주시고 손을 때리거나 엉덩이를 때리셨어요 이건 철없는 어린 저희의 행동을 바로잡기위해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긴해요 결과적으로 행동들은 고쳐졌고 괜찮아 졌으니까요 그후 초등 고학년이 지나 중학교 사춘기를 다사다난하게 지나고 고등학교 2학년 언니가 대학을 가고 저와 아빠의 다툼이 시작됐어요 아빠는 제가 좋은 대학을 가길 바랐고 저는 중학교때 공부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이후 경쟁을 하기도 싫어 그냥 갈수있는데 가고 그냥저냥 살고싶었거든요 심지어 중요 과목중 하나는 트라우마로 볼수가없었어요 그냥 그걸 보는것만으로 무서웠고 그때 생각이나 어지러웠거든요 그걸 알면서 이해하지 못하셨어요 항상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왜 그것밖에 못하냐 참 하는거보면 한숨만 나온다. 실패작이다 항상 방에 들어와있으면 문을 벌컥 열고 공부하는지 보고 안하면 공부 안하냐 자신있나***? 성적표 가져와라 이게 반복되니까 문여는 환청도 가끔 들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울었는데 아빠는 멈추지 않으셨어요 그와중에 친할머니를 집에 데러오셔서 제가 동생, 언니랑 같이 방을썼고 새벽 공부 집을을 잘 하지 못 했어요 이때 제가 일방적 으로하던 아빠와의 소통도 멈췄고 아빠와 마주치면 화내고 혼낼까봐 학교에서 집으로 가기가 무서웠고 야자가 끝나고 집가는 길이 무겁게만 느껴졌어요 대학을 안 가셔서 저희 대학가는것에 열정적인건 알겠지만 크게 상처를 받고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고3이 되면 난더 힘들겠구나 그전에 죽어버리고싶다 무섭다 라는 생각을 하다 고3이 되었고, 아빠는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 하셨어요 엄마는 친가 재산싸움에 휘말리시다가 일을 하러 나가셨어요 엄마는 갑상선 후유증이 남았음에도 아빠에게만 경제권이 있으니 여러 문제가 생기자 저희때문에 일을 하러가신거라 일에 힘든 엄마에게 힘든 소리 징징하기 싫었어요 이제 집안에는 언니도 엄마도 없는 상처받지 않게 지킬 동생만 남았어요 제가 아빠한테 시비를 받지 않으면 동생이 상처받았고 없으면 굳이 찾아와 시비를 거셨어요 더 이상 짐을 드리기 싫어 아빠에게 들은 말을 전하지 않았어요 아빠는 엄마가 일을 나가고도 집안일을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다 제가 했어요. 지금 니가 그거 할때냐 말하셔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냥 욕을 먹기 위해 태어난거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아빠말대로 제가 머리도 좋지 않았고 열심히 안했다고 해도 제 나름 열심히 했고 쉬지 않았어요 아니 애초에 편하게 있을수도없었어요 항상 욕먹을까봐 긴장 상태였고 감기가 심해 목에서 피가 나오고 몸이 부서질듯이 아파도 혼날까봐 누워있지도 못했어요 미워서 대학가면 연끊어야지 싶다가도 어릴때 기억이나서 괴로웠고 내가 연 끊고 아프시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는제가 너무 미웠어요 현재 요즘에는 집안일 여전히 안하시긴하지만 가끔은 하세요 자주 친구랑 놀러 나가시고 새벽 다되갈때 쯤 시간에 가끔 1시간 정도 나갔다오시고 오늘 늦게 오신다 싶어 엄마한테 여쭤보니 걱정되서 전화해 봤더니 주점가셨데요 여자끼고 논다고 그러셨데요 이젠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에 제 아빠 라는게 당황럽고 너무 미워요 외도 의심도 들긴하는데 이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화를 내고 싸우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거였어요 배신감도 안 들어요 그냥 슬퍼요 저는 아빠를 어떻게 하고싶을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19살인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아빠가 미워요

어릴적 기억에 아***는 다정하시다가도 화가나면 참 무서웠어요 밥상에서 떠들면 밥을 못 먹고 벌을 세우셨고 받아쓰기를 잘 못 하면 밥도 못 먹고 맞으면서 했어요 언니와 싸우면 테이프가 감긴 몽둥이로 겁을 주시고 손을 때리거나 엉덩이를 때리셨어요 이건 철없는 어린 저희의 행동을 바로잡기위해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긴해요 결과적으로 행동들은 고쳐졌고 괜찮아 졌으니까요 그후 초등 고학년이 지나 중학교 사춘기를 다사다난하게 지나고 고등학교 2학년 언니가 대학을 가고 저와 아빠의 다툼이 시작됐어요 아빠는 제가 좋은 대학을 가길 바랐고 저는 중학교때 공부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이후 경쟁을 하기도 싫어 그냥 갈수있는데 가고 그냥저냥 살고싶었거든요 심지어 중요 과목중 하나는 트라우마로 볼수가없었어요 그냥 그걸 보는것만으로 무서웠고 그때 생각이나 어지러웠거든요 그걸 알면서 이해하지 못하셨어요 항상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 왜 그것밖에 못하냐 참 하는거보면 한숨만 나온다. 실패작이다 항상 방에 들어와있으면 문을 벌컥 열고 공부하는지 보고 안하면 공부 안하냐 자신있나***? 성적표 가져와라 이게 반복되니까 문여는 환청도 가끔 들리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울었는데 아빠는 멈추지 않으셨어요 그와중에 친할머니를 집에 데러오셔서 제가 동생, 언니랑 같이 방을썼고 새벽 공부 집을을 잘 하지 못 했어요 이때 제가 일방적 으로하던 아빠와의 소통도 멈췄고 아빠와 마주치면 화내고 혼낼까봐 학교에서 집으로 가기가 무서웠고 야자가 끝나고 집가는 길이 무겁게만 느껴졌어요 대학을 안 가셔서 저희 대학가는것에 열정적인건 알겠지만 크게 상처를 받고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고3이 되면 난더 힘들겠구나 그전에 죽어버리고싶다 무섭다 라는 생각을 하다 고3이 되었고, 아빠는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만 해라 하셨어요 엄마는 친가 재산싸움에 휘말리시다가 일을 하러 나가셨어요 엄마는 갑상선 후유증이 남았음에도 아빠에게만 경제권이 있으니 여러 문제가 생기자 저희때문에 일을 하러가신거라 일에 힘든 엄마에게 힘든 소리 징징하기 싫었어요 이제 집안에는 언니도 엄마도 없는 상처받지 않게 지킬 동생만 남았어요 제가 아빠한테 시비를 받지 않으면 동생이 상처받았고 없으면 굳이 찾아와 시비를 거셨어요 더 이상 짐을 드리기 싫어 아빠에게 들은 말을 전하지 않았어요 아빠는 엄마가 일을 나가고도 집안일을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다 제가 했어요. 지금 니가 그거 할때냐 말하셔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그냥 욕을 먹기 위해 태어난거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아빠말대로 제가 머리도 좋지 않았고 열심히 안했다고 해도 제 나름 열심히 했고 쉬지 않았어요 아니 애초에 편하게 있을수도없었어요 항상 욕먹을까봐 긴장 상태였고 감기가 심해 목에서 피가 나오고 몸이 부서질듯이 아파도 혼날까봐 누워있지도 못했어요 미워서 대학가면 연끊어야지 싶다가도 어릴때 기억이나서 괴로웠고 내가 연 끊고 아프시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는제가 너무 미웠어요 현재 요즘에는 집안일 여전히 안하시긴하지만 가끔은 하세요 자주 친구랑 놀러 나가시고 새벽 다되갈때 쯤 시간에 가끔 1시간 정도 나갔다오시고 오늘 늦게 오신다 싶어 엄마한테 여쭤보니 걱정되서 전화해 봤더니 주점가셨데요 여자끼고 논다고 그러셨데요 이젠 모르겠어요 이런 사람에 제 아***는게 당황럽고 너무 미워요 외도 의심도 들긴하는데 이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화를 내고 싸우는것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한거였어요 배신감도 안 들어요 그냥 슬퍼요 저는 아빠를 어떻게 하고싶을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19살인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학교 자퇴후 학원다니기

제 동생이 우울증인데, 우울증에 이명에 환청에 너무 많고 맨날 아침에 힘들다고 잠만 자서 학교도 잘 못 가요. 그래서 학교 자퇴하고 학원은 매달 거의 100만원 가까이해서 수학,과학,국어 다니는데 잘 다니지도 못 하고 가면 집중도 못 해서 본 수업 못 듣고 인강만 듣고 오고, 국어에서는 그만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까지 들어놓고는 자기는 재수 안 하고 대학겨 가고 싶다고... (지 주제에 무슨... 하... ) 하면서 학원은 다닌데요... 학교는 안 다니고 학원은 다닌다는 게 뭔.. 소화도 못 하면서... 진짜... 이런 경우 어떻게 하나요..

짜증만 내고 고칠 생각은 안하는 아***, 답답해요.

나이 많으신 부모님과 같이 삽니다. 최근 아***께서 여태까지 한 번도 겪은 적이 없는 변비에 걸렸습니다. 처음에 변이 안 나온다고 어머니에게 온갖 짜증과 화를 내시더군요.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자 점점 심해지시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외출해서 걸으라고 말하니 하기 싫어하더군요. 두세번 재촉하니 마지 못해 외출한 후에 변이 나왔습니다. 부모 간의 대화가 다 이런 식입니다. 아***의 언행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어머니가 잔소리와 내조를 통해 조언을 합니다. 그런데 아***는 잘 귀담아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하다가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그제서야 어머니 말대로 하고 해결합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어머니가 언성을 높여서 강제하면 아***는 자기를 무시한다고 화를 냅니다. 이러다가 부부싸움이 나는데, 1년에 두 세번은 전쟁입니다. 도대체 이 아***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진짜 가족끼리 안맞으면

사는게 지옥임.... 직장처럼 떼려칠 수도 없고.... 주말에도 매일보니

더 이상 못살겠어요

중2 여학생 입니다. 가족과 싸우고 엄마가 저에게 신체적 폭력을 썼어요 한두번이 아니라 참다 폭발한거여서요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전 쉼터에서 일주일간 지냈고요 기말이 몇일 안남아서 집에 왔어요 그 당시에 엄마는 음주운전을 했어요 엄마랑 싸울때 제가 녹음기를 키고 있었거든요 녹음본을 경찰에게 넘겼습니다 엄마는 전에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물어서 이번에는 1-2천만원 정도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하셨어요 엄마랑 방금 얘기했는데 말의 내용이 다 저한테 탓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고한 저의 잘못인가요

가족들 한테 너무 미안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학생2학년 입니다 저희 어머니 는 외국에서 오신 분 이세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늦은 나이에 만나셔서 비교적 다른 가정 보다 자녀 와 부모 사이에 나이 차이가 조금 많이 납니다 형제 지간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 하나 그리고 저, 쌍둥이 동생 하나 있어요 첫째 언니는 이미 결혼을 해서 따로 살고 있고 저와 제 쌍둥이 동생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부모님 곁에서 살고 있고요. 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많이 아팠어요 수술도 많이 받았고요 그거 때문에 어려서 부터 저는 어른들 한테 부모님 돌아가시고 없으면 너가 동생 돌봐줘야 한다, 동생이 많이 아프니 너가 양보해라, 넌 태어났을때 병원에 한달 있다가 왔는데 동생은 아파서 두달있다가 왔다 등등 동생을 대우 하라는 말을 거의 태어났을때 부터 지금 이순간 까지 꾸준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제 동생이랑 저 둘다 사춘기가 찾아오고 예전엔 없던 갈등이 점점 생겨났어요 동생은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느린 장애를 가지고 있어요 심한건 아니지만 판단력이 느리죠.. 그래서 항상 무논리 싸움을 해요 동생이 잘못한게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엄청 우기죠 저는 그거에 화가 나 동생을 때린적도 많았어요 저는 확실히 그 부분에서 폭력을 쓴 제가 잘못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에 동생이 사춘기 가 심해지면서 도발을 엄청 하더라구요 이틀전엔 동생이 어머니께 제 욕을 하는걸 듣고 화가나 따졌어요 늘 그랬듯 동생은 우기고 방문을 쾅 닫고 문을 잠궜어요 참다참다 화가 난 저는 동생 방 문을 따고 들어가 큰소리 를 쳤어요 어머니도 따라 들어와 저를 말렸어요 안그래도 곧있으면 기말고사 여서 시험부담 도 크고 전부터 어른들께 들었던 말들도 있고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동생 머리를 툭 하고 밀쳤어요 어머니는 놀라서 제 팔을 치우셨고 저는 어머니께 화를내고 방에 들어와 커터칼 을 들고 팔에 난도질 을 했어요 작년에 도 스트레스 가 너무 쌓여 자해를 하고 우울증 인가 싶어 폰으로 자가진단 도 했어요 하지만 올해는 가정형편 도 살짝 어려워 지고 부모님 연세도 많으신데 저희 를 챙겨주시느라 애쓰는 모습도 너무 안쓰럽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감정 컨*** 을 못하는 제가 너무 싫고 동생도 너무 미워요 자해도 그만하고 싶은데 자꾸 칼에 손이 가요 오늘도 너무 슬퍼서 학교도 빠졌어요 그거 때문에 어머니 께서 많이 실망 하신듯 해요 저 이제 어쩜 좋을까요..? 가족들 한테 화만내고 제 몸을 스스로 상처 내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너무 죽고싶어요 최근엔 수면제 살까 생각까지 했어요 이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이제 정말 까딱 하다간 죽을거 같아서 글 써요..

방문

방문만 열면 엄마가 있는데 날 사랑해주던 엄마가 이 방문 너머에 있는데 너무 죽고싶어서 힘들때마다 방문 너머에 있는 엄마가 내 방으로 넘어와줬으면 한다 오열하고있는 내 모습을 보고 엄마가 우리딸 괜찮냐며 걱정해주고 도와줬으면 한다 그럼 왜 내가 직접 나가지 않느냐고 물어본다면 저 문 너머에 있는 엄마가 힘들어하는 날 걱정해주는 엄마인지 힘들어하는 날 한심하게보는 엄마인지 전혀 모르기때문이라 답하겠다 이 방문이 뭐라고 이 나무문이 뭐라고 난 여기 갇혀있을까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그렇다고 마음을 다잡지도 못한채 이 방문에 갇혀있다

친오빠가 너무 너무 혐오스러워요.

목소리 들으면 너무 불쾌해요. 얼굴을 보고싶지 않아요. 목소리도 불쾌하고 얼굴보는 것 도 불쾌해요. 생각만 해도 제 뇌가 썩는 것 같아요. 문제는 오빠가 제게 별다른 잘못을 하지않았다는 겁니다.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걸 고치고싶은데 너무 존재자체가 불쾌해요. 본능적으로 불쾌감이 확 올라와요. 오빠가 바로 옆방인데 제 방까지 오염되는 기분이라 제 방에도 잘 있지도 못해요. 진짜 제가 왜이러는 걸까요... 안그러고싶은데 오빠만 보면 너무 짜증나고 불쾌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족때문에 짜증나요

제가방에서유튜브보고있는데 엄마 가소리줄어했는데소리가2야서안돼다고했는데엄마는소리줄어야고했는데제가싫어했는데 엄마 가짜증말만했어요

오늘동생이. 씻기다고화장실가는데 나는구경하고싶어서가는데 엄마 가때어서요

짜증나서 그냥가는데 아빠는내마음도몰라하고. 저는아픈데 아빠는저만혼나고제가말하려했는데말하지마라고짜증내요진짜억울합니다 사과도안하고

오빠 있으신 분들 이런 경험 겪으시나요?

어렸을 때부터 가끔 저를 여동생으로 안 보고 마치 이성 여자를 보는 것마냥 행동했어요. 뭐 ㅈㅇ 해봤냐, ㅇㄷ 본 적 있냐, 자기랑 ㅅㅅ 하자 이런식으로요. 근데 저는 진짜 정상적인 사람인 이상 이런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에게 불평을 토로해도 참으라는 말밖에 안 하시고요. 사는 게 불안하지만, 일단은 살고 있어요. 설마 또 저한테 ㅅㅅ하자고 하면 솔직히 이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ㅈㅅ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살고 싶어요. 친오빠 있으신 분들은 이런 경험이 일상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