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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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제발ㄹ요..ㅜ

3개월 동안 죽도록 다이어트를 하면 대충 몇키로가 빠질까요? 159에 사진 잘나오는 몸무게는 무엇일까요? 식단은 어떻게 해야 건강 문제가 안 생길까요? 빨리 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지 방법도 같이 알려주세요..ㅜ 급하게 꼭 빼야하는 일이 있어서..ㅜㅜ

얼굴도별론데 머리나자르죠뭐

다 받는스타일이긴한데 얼굴이 할머니할아***들께서좋아하실 얼굴이라 그렇고이뻐만하지 어른들이나 좋아하지 애들이랑 다른애들은 mz 세대라 싫어하는거같애요 그래서머리나 길게기르려다가 그냥 자르려고요

조금 부끄럽지만..털어놓으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전 고학년(초등학생)인데요... 조금 부끄러운데..살이랑..털이 콤플렉스에요.. 제 몸만 보면 뭔가 짜증나요.. 사람들은 제가 사춘기라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렇다는데,전 그래도 제 몸이 싫거든요.. 제 주변에 마른 애들 보면 털도 없고 살도 없어 부러워요..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어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검색도 하며 알아봤는데 초등학생이 하기엔 조금 곤란한 것들이 많더라고요..의지는 가득인데 실제로 일어나진 않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아 그리고 코에 블랙헤드도요..제가 답변 부탁드리는건..! 1.초등학생이 건강하게 살빼는 법 되도록이면 시간이 많이 안들면 좋겠어요..!제가 학원때메 바빠서..ㅎㅎ 2.초등학생이 제모하는법 되도록이면 안전하고 쉬우면 좋겠어요..! 3.초등학생이 블랙헤드 없애는 법 되도록이면 시간이 많이 안들면 좋겠어요..!제가 학원때메 바빠서..ㅎㅎ 사실 초등학생이라 맞춤법이 틀렸을 수도 있고 말의 끝이 잘 이어지지 않아 이해가 되지 않으실 수도 있어요..!그런데도 이해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랑 계속 비교되보여요

몇년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대충 나와도 화장을 하지 않아도 항상 이뻐보이고 외모 칭찬을 남에게 많이 받는게 보여서 좀 부러워질때가 있어요. 몇번은 비교 당해본적도 있고 동아리 선배한테 차별 당해본적도 있고요. 그럴때마다 제 외모가 못나보이고 외모만 뛰어나면 다 괜찮고 힘든일도 없을텐데 라는 생각만 많아져서 우울감에 계속 빠져요.

살 빼고 싶어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키는 152 정도 되고 몸무게는 42 인데 살을 빼고 싶어요 작년에 제가 46kg 이여서 몇달 전 살을 37kg 뺐었거든요? 근데 살이 다시 쪘어요 살을 뺄 때 거의 굶어서 빼가지고 그런지 요요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살을 뺄려고 노력을 해봤는데도 빠지지를 않아요 41~43 을 반복하더라구요ㅠ 제 주변 친구들은 몸무게 앞자리가 3이려서 전부 마르다 보니깐 저를 볼때마다 뚱뚱하다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뺄려고 노력을 하는데 살이 빠지지 않네요ㅠ 살 빠지는 방법 없나요?

피부가 너무 어두워요

피부 하얗게 만드는 방법 없나요

블랙해드 없애는 법 없나요ㅠ

얼굴에 모공이 너무 심해요 코에 난 블랙해드는 없어지려면 없떻게 해야 하나요

폭식증

폭식으로 살이 쪘어요 원래는 엄청 말랐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를 만나게되고 살이 쪘어요 항상 행복했습니다 예전보다 성격도 많이 좋아졌고 밝아졌습니다 예쁘게 사귀던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어요 헤어진지 4일정도 되었는데요 모든게 제탓 같더군요 너무 힘들고 살기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숨고 싶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예쁘단 소리를 종종 들어오던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예쁘다고 해주는것 만으로 충분 하다고 느꼈기에 전 누가 뭐래도 걔만 바라봤습니다 이제 곧 고2가 끝나가는데 남자친구는 공부를 한다고 자기 꿈을 찾는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더군요 처음엔 수긍 했습니다 공부 한다는 앨 붙잡을수 없었거든요 그러다 한번 더 붙잡아 봤습니다 도저히 앞으로 나*** 자신이 안생겨서 그랬습니다 잡혀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라는 말만 뱉었습니다 이젠 남자친구도 없고 혼자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이 찐 제모습이 너무 힘듭니다 다시 빼고 싶은데 자꾸 폭식하게 됩니다 남자친구 만나면서도 종종 폭식하고 그랬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먹토도 하고요 목이 찢어질거같이 쑤셔서 억지로 토를 해냅니다어떻게 극복 해야할가요

이별 후 자존감 추락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의 일방적 이별 통보 후 자존감 추락으로 일상 생활이 힘듭니다. 무엇보다 저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이별을 당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만약 제 외모 사진을 인증할 수 있다면 인증할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 추락 뿐만 아니라 우울감까지 찾아오며 대인관계 조차도 힘듭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외모

얼굴에 비해 코가 너무 커서 고민이예요..

엄마가 계속 살때문에 저에게 압박감을 줘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학생입니다 며칠전부터 저희 엄마가 계속 제게 살이 쪘다고 욕을하고 비난을 해요 하지만 저는 다른친구들에 비해 키도 큰편이고 저보다 키가작고 몸무게가 많이나가는 친구들 또한 많아요 하지만 엄마는 저에게 계속해서 압박감을 줘요 제가 그럼 밥이라고 굶는다니깐 먹이는건 자기가 다 먹여놓고선 욕이란 욕은 저에게 다 해요 아빠도 애한테 계속 자존감 낮추지 말라고 하지만 엄마는 저를 볼때마다 계속해서 짜증을 내고 뭐라고 해요 그때문에 저는 요즘 음식을 먹을때 늘 눈치가 보이고 집에서도 잠깐 앉아있으면 또 혼이 나서 계속 서있어요 친구들도 다른사람들도 모두 저에게 살이 쪘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는데 엄마때문에 요즘 너무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요 심지어 학교에서 신체 검사를 했을때도 정상이 나왔어요 요즘 사는게 하루하루가 엄마때문에 힘들고 고통스럽네요 이대로 계속살면 제 자존감과 행복이 모두 날***것 같아요...

무쌍에 작은 눈

눈이 작고 무쌍인데 눈살도 많아요. 눈썹을 위로 바짝 들면 크진 않아도 지금보단 괜찮은 눈 크기인데 무쌍은 유지하면서 눈 크기만 키우는 수술이 있는지 혹은 눈 살만 빼는게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더 나이를 먹어도 눈살이 안빠진다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고... 눈을 바짝 뜨면 몽고주름이 진하게 생기고 덜 뜬것보다 화나고 째려보는 느낌이라 너무 속상해요ㅜㅠ

코가 커보여서 고민이에요

콧구멍이 큰 것도 아니고 살도 적당한 것 같은데 전체 이목구비를 보면 코가 너무 커보여요. 자로 가로길이 재보니 3.5센치 나왔는데 실제로도 코가 큰건지 아니면 코에 비해 눈이 작아서 커 보이는 건지.. 코가 퍼져보이면 코를 높이라는 영상을 많이 봤는데 저는 콧대가 높진 않아도 코 끝이 높은 편이라 지금 코 높이에는 만족해서 코수술도 못하겠고, 콧볼을 줄이자니 콧구멍이나 코 모양이 이상해질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ㅜㅠ

외모가이럴때

나같은애가 뭘살아요 외모도 안깎아내리려고 별짓을 다해보고 가난해서 성형도 못해보고죽을까봐조용히죽으려했는데 진짜 너무기혹한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아빠는 이쁘고멋진데 난 이게뭘까싶고 남동생도가족도 잘지내고 나만친구없고외모도이렇고 외로운건상관없어요 그경찰언니처럼 날생각해주면 좋겟어요 그리고 제가 죽으면 꼭 찾아주엇으면 하고요 노래를 들려주고싶었어요 근데 아무런쓸모가없다는걸 알고 응어리가 진 제마음을 심리상담받는다고 뭐가달라지겠나요 안그런가요 눈물만 하염없이흐르네요

이마에 뭐가 났음

갑자기 오늘 거울을 봤더니 이마에 좁쌀?같은게 난거야.그래서 오늘 앞머리를 거의 까고 다녔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이마에 좁쌀이 없었거든?갑자기 생겼는데 이거 뭐가 원인인건지 모르겠어.이거 그냥 좁쌀여드름인건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이마에 좁쌀이 생긴건지도 모르겠어

나같은게살아도되는걸까요

얼굴도이렇고 옷도어울리지않고 얼굴이 모난데만잇고 아무리 영화같은일이일어낫다하더라도 나같이못생긴 애가 별볼일없이 주저리주저리 떠들기만 햇네요 여태껏 지난일기장처럼 남긴글들을보니 참 뭐같이느껴졌어요 32살이 외모비하만해대고 자신감없이 도와주는 이도없고 잡아줄남자들도없는데 이런제가살가치도잇고 좋은걸까요 그저의무만 행할뿐 , 진심은없을거같아요 진심으로사랑해주는이가 잇을지도모르겠고 걱정스러운게 나만큼 사랑해준이가잇다는걸 모자르고 문제있는이들은 그랫으면 깨달았으면싶네요 하긴 제대로된이는없고 그저 바람밖에안핀다죠? 그러니 그런가봐요 제인생도 남자만날 운없는지 남자들이하나같이 닉넴 쓱 없어지고 자 기 들 만 나가버리면 되는줄아나 ㅠㅠㅜㅜ 한숨나오네요

강아지외모만큼 사람외모가 뒤떨어지네요ㅠㅠㅠ

사진들을 매 찍어봐도 남이찍은 사진들을 볼때도 여전히다 같아요 ㅠㅠㅠ 죽어버리고싶어요 ㅠㅠㅠ

여드름

너무 많아 피부를 할 수 있다면어떨까 고민하게 됩니다. 여름에 지성관리가 힘들다는 점이 넘. 스트레스지만 화이팅해볼게욤^^ 200자가 넘어야 전문가 치료가능하다구요 알겠다요ㅜㅜㅠ 해야할일 있어서 이만

살이 확찌고 확 빠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정말 하루만 잘 안 먹어도 2~3kg이 빠집니다...굶어서 빠진 살은 금방 찐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굶어서 살을 빼도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려면 일주일 넘게 많이 먹어야 원래 몸무게로 돌아갑니다. 또 어떨때는 진짜 조금만 먹어도 하루에 2~3kg이 찝니다.이때 살을 빼려해도 정말 안 빠지고요..몸무게 유지하는 방법같은게 있나요?

살이 쪄서 고민입니다

제가 3xl를 입는 정도로 살이 많이 쪘는데 찐 이후로 엄마는 밥먹는거 빤히 쳐다보고 제가 어떤 주제로 말을 하든 살 얘기로 직결됩니다. 예를 들면 나: 엄마 이 옷 이쁘지? 엄마: 너 어차피 살 쪄서 못 입잖아 살 좀 빼 나: 엄마 이거 되게 맛있어 보이지? 엄마: 어우~ 그만 좀 먹어라 제발 살 좀 빼 이런식입니다. 이걸 거의 중고등 내내 들었는데 물론 이정도로 말 했음에도 못 뺀 제 잘못도 있지만 이제는 이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말 스트레스다라고 했을 때 아빠는 이정도 말했으면 빼야되는게 맞지않냐 엄마 말 틀린거 하나 없다는 식입니다 제가 한심하면서도 저런 말을 들으면 내가 뺄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도 싫고요 그냥 막연히 죽고싶어요 친구들이 소개팅받으라고 할 때도 저도 모르게 난 살쪄서 또는 셀카랑 얼굴 달라서 상대방이 실망하면 어떡해 라는 등의 자존감이 낮아진 발언도 꽤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것 같아 힘들어요 나는 자존감이 낮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많이 낮아졌나봐요.. 제가 살을 못 뺀게 상처받는 말을 들어도 수용해야할 만큼 잘못한 일인가요? 나도 힘들고 이런 나를 볼 때마다 죽고싶어요 남이 볼 땐 웃길거같긴해요 자기 의지부족으로 살을 못 빼놓고 죽고싶다느니 이러니까요 제가 생각해도 이런데 남이면 오죽할까요 그런데도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