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취업준비가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휴학이라 시간은 많은데 그 흔한 알바경험 컴활 자격증도 없어서 진짜 막막하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만 하면 속력이 붙을 것 같은데

전문가 썸네일
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곧 속도가 붙을 거란 자신감으로 까이꺼 알바 하나 저질러 보세요. 알바 구직 사이트에는 언제나 공고가 많아요. 내가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 혹은 시도해보기 좋은 일, 혹은 가성비 좋은 일 무엇이라도 괜찮아요. 마카님은 그 과정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니, 마카님의 관심사나 취미를 바탕으로 가벼운 활동도 시작해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관심 분야에서 노하우를 축적하다 보면 그것이 취직시에 도움이 되는 스토리가 되기도 하거든요.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말씀하신 컴활 자격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지요. 휴학이라는 시간 동안 3개월 기한을 명확히 하는 나만의 프로젝트를 하심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작은 성취를 쌓아가시면 마카님의 속도가 부아앙~~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지 않을까요? 그럼 분명히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될 거예요.
면접 트라우마

면접만 보면 머릿속이 백지장입니다. 아무리 연습해가도 인사당담자님들이 질문하는 순간, 반가운 질문이지만 어버버버 거립니다ㅜㅜ 사람이랑 대화하려는 순간 자체가 머릿속이 백지장이에요ㅠㅜ 병원갈때도 꼭 증상 적어가야지 안그러면 '아 그 증상 안 물어봤다!!'하고 후회...하게되요.. 안나으면 2~3일만에 다시가서 얘기하게 됩니다.. 사람들이랑 편하게 까지는 아니어도 제 감정 표현 좀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잘 말하는법 어떡하면 좋나요 자소서도 쓸 자신이 없어요ㅠㅠ ⭐면접 솔루션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알바 하루만에 잘려서 알바구하기도 무서워여ㅜㅠ 다들 거리가 너무 멀어서 힘들어보인다고 가까운데 구하라며 나보다 가까운사람 뽑았다는데ㅠㅠㅜㅜ 잘린거에 상처받아 알바 구하기도 겁나요..

전문가 썸네일
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자소서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 의도와 나의 강점을 잘 연결해서 적는 것이지요. 그리고 형식에 맞게 풀어내는 거예요. 커리어 코칭을 하는 제가 현장에서 느끼기에 유튜브나 책에서 관련된 구조를 확인하시는 것이 20%, 직접 써보는 것이 50%, 피드백 받고 다시 써보는 것이 30% 정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면접은 많이 준비하더라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면접관이 여러 명 있거나 그룹 면접일 때는 더 떨릴 수 밖에 없지요. 면접 장소에서 당신들도 나를 판단하지만, 나도 여기 올지 안올지 판단한다 라는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그러면 선택 받는 '을'의 입장이 아닌 파트너 입장으로 조금 더 대담해진답니다. 병원에 증상을 말 안 했던 걸 깨달으신다면, 다시 돌아가셔서 재진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병원에서 흔히 있는 일이기에 괜찮답니다. 저도 늘상 그래요. 다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많이들 그래요. 걱정 마세요.
그냥 다 귀찮다

동아리, 공모전, 대외활동, 봉사활동, 자격증 시험이 자꾸 나를 압박한다 대학도 겨우 다니고 있는데 필요한 것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인생을 잘 살려면 싫은 일을 얼마나 해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나 집 학교만 반복하며 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무런 의욕도 없다

전문가 썸네일
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어요. 학교-집을 다녀오신 것도, 학교 과제를 하시는 것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하고 작은 성취들이 모여 더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것 같아요. 손정의의 소프트뱅크에서는 큰 계획, 큰 성취를 계획하지 말라고도 하더라구요. 작은 성취 없이 어떻게 커다란 성취를 할 수 있겠냐는 것이지요. 작은 성취 30개가 큰 성취 1개보다 낫다! 일상을 무사히 잘 완주한 나를 한껏 축하해주세요.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온 마카님 대단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히 완주하셨기에 내일도 모레도 멋진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불안정한 삶이 지칩니다

말그대로입니다 일도 불안정해 일용직이나 알바로 다니구요 이러한 감정이 쌓이다보니 지칩니다 해야할일은 산더미처럼 많은데 시간과 몸은 한정적이니까요 모은돈도없어요 , 빚만800이고 왜저축을 안했냐 > 가족들한테 돈뺏기기도싫고 제가 그동안 못했던일 누려보고파서 버는만큼 썼어요 빚은 가족들한테 빌린돈 갚느라 빚을 좀 졌습니다 취업도 잘 안됐고, 알바 파트타임밖에 안들어오고 그래서 참 그렇네요...

전문가 썸네일
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불안정한 일자리로 불안감도 크실 것 같아요 그리고 재정적인 안정을 찾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정이라 느껴집니다. 몇 가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재정 계획을 세워보세요 빚을 관리하고 저축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만 예산을 세우고 지출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보시는 것을 권해봅니다. 2. 직업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이력서 작성이나 면접 준비, 마카님께 적합한 직업 찾기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3. 네트워킹을 확장해보세요 지인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기회가 올 수 있으니까요 4.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 자격증을 공부하여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거에요 . 무료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등을 찾아보시는 것도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님의 흥미, 적성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찾는 과정이 필요해요. 그동안 해오신 일 중 잘 해내신 일이나 좋았던 일이 무엇이 있었는지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현재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변화를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거에요
무책임한 퇴사

회사 다니면서 2번째 번아웃이 왔어요. 힘들다고 얘기해도, 업무 분장을 요구해도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표현해도 나아지지 않아서 무기력이 심해졌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나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퇴사하기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퇴사를 얘기하고 중요한 시기에 떠나는 무책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회사는 바쁜 시기가 맞아요. 저는 지금보다 더한 상황을 견딜 자신이 없어 도망치는 것도 맞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해왔는데 늦게까지 주말까지 열심히 해왔는데 무책임한 사람이라는 말에 더 크게 무너졌습니다. 1주 뒤 퇴사를 희망했지만 인수인계 등의 이유로 1달 뒤 퇴사로 협의하였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한편으로는 얘기해봤자 바뀌는 것도 없고, 저만 더 이상한 사람이 될까봐 겁도 납니다. 제 감정을 이야기할 기회가 있다면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무책임한 사람으로 남아야할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도, 남은 동료들에게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퇴사 과정에서 겪는 감정과 결정에 대해 명확하고 진정성 있게 표현해보는 것은 마카님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판이 될 거예요. 중요한 것은 마카님의 건강과 행복이니, 스스로를 보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선택이 절대 무책임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운동부 입니다 고민 들어주세요.

또 도달하지 못해서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원망스러워요. 남의 시선에 신경써서 집중도 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그리고 늘 할수 있다 라는 멘탈이 더 강해지고 싶어요. 잘하는 편이여도 남들은 다 할수 있는 거라 너무 힘들어요. 진짜 슬럼프 이기고 싶어요.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보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어요. 작은 성공이나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일기에 기록하는 것도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자신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되, 과정에서의 노력과 성장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슬럼프는 너무 빨리가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천히 타인과의 비교보다는 자신의 속도로 가야 회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마음을 세우지 않고 무너지게 합니다. 비교에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 가지고 싶어요.

제가 겉으로는 굉장히 밝고 발랄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제마음은 아닌것같아요. 자신감이 없고. 자주 위축이 되는 것 같아요. 자신감 얻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ㅠ!!!!!!!!!!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자신감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작은 성취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또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며 자신만의 소소한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감이 부족해지는 감정의 출발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어떤 감정을 피하거나 억압하는지를 자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적인 힘이 생기는 것도 보조적으로 자신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지역은 식당가가 많은 아파트인데요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많이 좋지않은 지형입니다. 제가 22살에 대학교 제과제빵과를 졸업하고 1년동안 일했는데요 그 공장이 망해서 23살부터 26살까지 제대로된 직업하나 가져***못했습니다. 이외에 지원해본 알바는 엘지유플러스, 쿠팡물류센터, 마켓컬리, 식당가 10곳이상, 편의점, 피*** 등등 다양한 일거리가 있었지만 떨어지는 이유들이 유플러스는 상담직이라 많이 어려웠고, 쿠팡물류센터는 몸이 고생하는게 느껴져서 저혈압증세가 약간 동반되고 별의별 이유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도 취업자리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충청남도 아산시입니다. 물론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는데요. 부모님은 무조건 제 주변위치에서만 일을 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얘기해서 기숙사일자리도 포기하고 고민만 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모아둔 돈이라도 있다면 면허를 따거나, 창업이라도 할텐데 그돈마저 없고 막막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최원아님의 전문답변
이렇게 노력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일들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마카님의 상황을 보면, 지금 당장의 어려움이 너무 크게 느껴지시는 것 같아요. 제과제빵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소규모로 시작할 수 있는 홈베이킹이나 온라인 판매를 고려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주변 식당가의 많음을 이점으로 삼아, 그 지역 식당과 카페에 자신만의 베이킹 제품을 납품하는 아이디어도 탐색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때까지 이룬게 없어요

대학교도 다니다가 그만두고, 유학도 갔다가 코로나때문에 돌아오게 됐어요 그러고 허송세월만 하고 있어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뭘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도 몰라요 찾고 싶은건지 그냥 지금처럼 침대에 죽은 것 처럼 누워 있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어요 나같이 실패만 하는 사람은 뭘 시작 하기도 무섭네요 그냥 게임처럼 리셋하고 새로 시작 하고 싶단 마음 뿐이네요

전문가 썸네일
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실패는 누구나 경험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좌절감에 빠져 버리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이럴 땐, 실패 같은 유학 중단의 상황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유학을 통해 새롭게 배운 것은 없는지 나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잃기만 하는 인생은 없는 거니까요. 또한, 유학 떠나기 직전으로 되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세요. 대학을 중단하고 유학을 떠날 만큼 그 시절 간절했던 나의 목표는 무엇이며, 유학 후 무엇을 얻고 싶었길래 지금 이토록 무기력에 빠지게 되는지. 나의 경험이란 스토리 안에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또 하고 싶은 것들의 힌트가 가득 들어 있거든요. 그리고, 정말 삶을 리셋하고 싶다면 게임처럼 삶이 리셋되었다고 치고, 진짜 원하는 그림을 무엇인지도 현실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마음껏 그려보는 것도 좋아요. 새롭게 그린 그림을 잘 살펴보면 아직 꺼지지 않은 열망이나 불씨가 살아 있을 수 있고 되살리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만약, 동기부여가 됐다면, 그 열망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뭘 하면 좋을지를 정리해도 좋습니다.
애매한 재능

저는 옛날부터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그리고 노력했어요 학원도 다니고 이것저것 다 했고 이게 나의 재능이다 하면 살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애매한 재능은 없는것 보다 괴로운것이라고 영상에서 봤어요 그걸 보고 괴로워 했어요 죽고 싶을정도로요 어릴때는 재능왕이라는 말 들었지만 진짜를 만나면 한 없이 작아지고 해서 그림은 나의 길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근데 전 미술에 모든걸 쏟아 부어서 다른 것들은 형편없고 도망칠곳도 없어요 전 이제 어떡하죠?

전문가 썸네일
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목표로 열심히 어릴때부터 그림도 많이 그리고 학원도 다니며 많은 노력을 하셔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어릴때는 잘 한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지만 성장해나가면서 힘에 부치는 일들이 많이 생겼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술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표현만으로도 마카님께서 한 영역에 얼마나 진심이었고 몰입도가 높으셨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마카님의 훌륭한 강점이 다른 것들을 할 때도 분명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림그리리는 일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그와 관련한 다양한 전공이나 직업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그림을 그릴 때 주로 어떤 기분이신가요? 어떤 점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시다보면 지금부터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조금은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계속되는 잔실수..너무 두렵고 힘듦니다.

병원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30살 취준생 입니다. 제 고민은 근무한지 이제 1달 반 지났는데 업무적인 잔실수를 많이해서 근무하는 날만되면 출근하기가 두렵고 피해가 갈까봐 걱정도 많이 하고..결국엔 같이 근무하는 분들에게 한소리 듣고 나중엔 뒤로가서 제 얘길 엄청 하더라구요 그냥 한귀로 듣고 무시하지만 잔실수 때문에 일하고 싶은 마음이 떨어졌고 물론 돈버는게 힘들고 쉽지 않다는걸 알고 사람마다 적응하는 기간도 다른데 다른 한분에 초등학생도 1주 지나면 데스크 업무 그냥 해낼수 있다고 얘기하니..점점 제 자신이 위축되어 실패자라고 생각이 자꾸 듭니다.. 퇴사를 하고 싶지만 계속 이일을 하면서 준비하기엔 너무 힘겹다고 느끼네요..ㅠㅜ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걸까요..? ㅠㅠ 어떻게든 살고싶은데 심리검사든 뭐든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습니다..ㅜㅜ

전문가 썸네일
최원아님의 전문답변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기까지 온 마카님의 노력이 대단해요.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느끼는 마카님의 불안과 좌절감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마카님의 마음, 너무나도 소중하고 중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잔실수들은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 과정을 통해 배우는 점을 발견하려 노력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작은 성취들을 기록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인식함으로써 스스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불안해서 잠을 못자요

제 나이 27 석사까지 졸업했건만.. 취업을 못해서 불안해요 잠들 때까지 고민하고 생각하느라 최근 잠을 겨우 4-5시간 밖에 못잡니다 그냥 돈 못벌고 좋은 곳에 취직 못해도 내가 하고 싶은거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것도 20대 초의 패기였나 봅니다 생각보다 저는 굉장히 안정적인 직업, 높은 봉급, 빠른 성공에 대한 집착이 큰가봐요 친구들은 벌써 좋은 곳에서 일을 시작하고 있다는 것도 저를 패배자로 생각하게끔 만드네요 아예 직무전환 해서 공기업이나 중견기업 노릴까 공무원준비를 할까 이것저것 고민해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꺼려지는 것도 있고 관심있는 다른 분야도 없습니다 안정적인게 중요한 저는 공시생 생활 자신도 없고요 제 전공 재밌긴 한데 취업이 너무 힘드네요 전공 특성상 프리랜서, 계약직이 많고 공무직이나 공무원 직렬도 거의 뽑지 않습니다 30대 중후반은 되어야 그나마 자리를 잡을 수 있을거 같은데 머리론 알지만 지금은 너무 불안해요 전공을 잘못 선택했다는 후회를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산거 같은데 내가 해온게 무의미하다, 인생망했다는 생각만 들고 우울하네요

전문가 썸네일
최원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잘 파악해서 그것들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또한,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이어가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백수 2년

대학을 졸업하고 백수인지 벌써 2년차네요 처음엔 노는 게 좋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2년되니까 조급하기만 하고 하기는 싫어요 자소서 쓰고 면접보는 걸 진짜 못 할 것 같고 잘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 뭐부터 해야할까 싶어요... 아무 것도 안 하고 놀기만 했으니 당연하고 힘들 자격도 없는데.. 자꾸 울컥울컥 눈물이 나고 무기력하고 뭘 해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고 답답하고 머릿속이 뿌연 느낌이에요. 병원에 가봐야하나 생각도 하는데 병원에 갈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전문가 썸네일
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먼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거나 관련 취미생활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일기를 쓰는 것처럼 소소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구체적으로 직업과 기업,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성이나 심리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진로고민은 어디로..?

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게 sw개발자로 일하는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개발자 직종에 안맞다고 생각한지 반년이 좀 넘었는데요, 매번 같은 사이클을 계속 돌고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 전 무에서 유를 만들고 싶은데 막상 개발자가되어보니 이미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에 하자가 있을 때 고쳐주는 일이 대다수더라구요... 새로 만든다고해도 완전 최신기술을 도입하는게 아닌 기존 틀을 그대로 사용을 하고.... 그리고 제가 집중력이라던가 주의력이 좋은편이아니고 산만하다보니 가만히 앉아서 개발을 하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거기다가 어릴때부터 사람과의 관계 맺는거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통을 어떻게 하는지에 어려움을 많이느껴서...지금 회사 동료들이나 사수들 상사분들이 정말 배려를많이 해주시는게 느껴지지만 제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못 할 것 같다고 사수분들께 먼저 말씀드린참이이고 퇴사할거라는말도 할 예정입니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이렇게 퇴사를하고 그 후에 무엇을 할지 생각하니 앞길이 너무 막막하네요... 알바라도 하면서 고민 할 생각인데 너무막막해서 질문합니다.... 이런 고민상담은 어디에서 하면 좋나요??? 우울에 불안증으로 이미 정신의학과는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이런 진로고민을 털어도괜찮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김이서님의 전문답변
개발자로서 진로를 이어가고자 하신다면, 마카님의 업무 성향, 철학과 맞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만약, 다른 분야로 직종을 옮기고 싶으시다면 마카님 자신에게 여러 분야에 대한 탐색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리면 어떨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나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수집을 함으로써 해당 분야에 대한 흥미나 적성에 대해 예측해 볼 수 있어요. 다른 분야에 대한 경험이 적은 편이라면, 가능한 한 정확한 정보 수집이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돼요.
알바하는게 왜이렇게 꺼려지고 불편할까요

제 나이는 벌써 19살이고 곧 독립을 해야하는데 저만 그러지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저 자신에게 화가나요 제 나이 또래 애들은 17살때 부터 알바도 해보고 벌써 독립할 준비를 하는거 같은데 저는 딱히 하는게 없어 보여요 17살 초반에 자퇴를 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활동도 해보고 자립에 관한 교육도 계속 듣지만 아직 자립하기에는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저는 제가 어린 나이인거 같아도 어떤 면에서는 다 큰것 같아서 혼란스럽기도 해요.. 알바를 해야할거 같아서 괜히 알바앱들을 뒤적거리다가 갑자기 확 두려워져서 얼른 알바앱을 나가버리기도 해요 경험이 중요한걸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직 알바를 하기엔 조금 두려운거 같아요 이런 저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더 우울해지고 계속 남들과 비교하게 돼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마카님 만의 강점과 흥미를 찾아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도전해 나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알바를 주된 업으로 삼지 마시고, 국비지원 학원에서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좀 더 길고 먼 미래를 탄탄하게 대비해 나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 알바는 하시되, 주된 직업이 아닌 말 그대로 알바로만 생각하시고 정식 직장은 좀 더 준비가 된 다음에 갖게 된다는 생각으로 해 나가시면 어떨까요? 마카님은 지금 당장 알바를 독립의 수단, 생계의 수단으로 생각하니 더욱 더 부담스럽고 책임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시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카님의 멋진 독립을 응원합니다!!
무력감이 느껴질 때 하기 좋은 일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이번 상반기를 처음으로 도전했고, 대부분의 서류에서 탈락했으며, 그나마 하나 붙었던 서류조차 1차에서 탈락하고 말았네요. 우울한 마음보다는 무력함이 더 많이 듭니다. 제가 어찌해서 바꿀 수 있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요. 사실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해 보고 싶었던 일을 시작했습니다. 학생 시절 우울감이 심했을 때는 창작이 버거워 하지 못했지만, 최근 관리를 통해 조금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글을 연재하는 일인데요... 자발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인지라 아직까지는 즐겁습니다만, 취업에서 큰 성과가 보이지 않자 마음에 영향이 오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관심도 없을 텐데. 돈도 벌지 못할 걸 왜 붙잡고 있지? 그런 생각들...? 하지만 저는 꼭 완결하고 싶고, 이것을 성공하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지금 마음을 다잡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럴 때 하기 좋은 마음 다스리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문가 썸네일
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현재 하시고 있는 창작 활동이 마카님에게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는 생각으로, 이것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는 건 어떨까요?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작은 성취를 느끼고,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시켜 보세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차피 취업 준비와 지원은 꾸준히 하시는 거잖아요. 그 지루한 과정을 함께 이겨 낼 친구가 필요한데, 그 친구를 글 쓰는 작업으로 삼으시면 좋겠습니다. 또 마음이 심란하고 분산이 될 때는 명상을 하면서 잘 다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참 좋은 취미 생활,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신 것 같아 정말 다행이고, 마카님의 창작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계속된 실패로인한 심한 무기력함,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저는 매우 엄한 완벽주의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진로를 여러번 바꾸다 지금은 혼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울감과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 심리학 공부도 꾸준히 하고 상담도 여러번 받으면서 저의 안좋은 패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목표를 과하게 높게 잡고 무리한 노력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다가 결국 목표달성에는 실패하게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극복해보려던 도전들은 결국 실패의 경험만 점점 더 늘리게 된 느낌입니다. 작은 목표로 시작해야지, 마음을 먹고 스스로 워라밸을 잘 조절하며 시작을 해도 결국 만족이 되지 않아 점점 더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심신에 모두 무리가 되는 노력을 하다 결국 극심한 실망감과 번아웃으로 고생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그 때마다 여러가지 취미활동(대부분 혼자하는것 )도 하고 최대한 복잡한 생각을 안하고 쉬면서 기분을 전환하고 에너지를충전해보려고 해봤지만, 결국 다시 정상 페이스정도로 저를 다시 일으켜세운 원동력은 일을 아주 조금씩 다시 하면서 거기에서 오는 성취감과 만족감이었습니다. '아 다시 일을 할 수 있다, 다시 살 값어치가 있는 인간이 되었다.'는 안도감이 들어야 비로소 우울한 기분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고요. 대인관계는 겉으로는 좋아보이고 사람들에게 살갑고 밝게 대하는 듯 보이지만 저 스스로는 사람을 만나는것을 매우 피곤하고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속마음이나 힘든 이야기는 들어주는것은 잘하지만 제 이야기 하는것은 어려워하고 힘든 이야기같은 것은 더더욱 숨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일이 잘 안풀리기 시작하면 사람 만나는것도 피하기 시작하고 점점 더 고립되어 가장 힘들 때 혼자인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도 같은 패턴으로 번아웃상태로 무기력증때문에 매우 힘든상태입니다. 노력대비 일에서 오는 만족감과 성취감이 낮아서 점점더 무리해서 일을 했고 실망감이 점점 쌓여 너무 버겁고 뇌가 완전히 지쳐버린 느낌입니다. 머리로는 쉼이 필요했다고, 뇌가 쉴틈이 없었다고 잠깐 머리비우고 쉬어도 괜찮다고 제대로 쉬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알고있지만, 뒤쳐지고 있는것 같은 불안함을 떨치기가 너무 힘듭니다. 쉬면서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시간만 버리는것 같아 더 불안해지고요. 틈만 나면 작은 일이라도 해보려고 하고 아주 작은 성취감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마치 뇌가 No 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처럼 작은 생각이나 계획을 하는것조차 매우 힘듭니다. 쉼없이 돌던 기계가 고장나 아무리 세게 밀어보아도 꿈쩍하지 않는것처럼 한 생각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않아 일을 할 엄두가 나질 않는것이 가장 힘듭니다. 제 경험 상, 저는 우울감이 심해지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생각하는 일 자체가 점점 더 힘들어져서 일을 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결국 다시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것은 일에서 오는 만족감이 가장 크고 일을 조금씩 다시 하면서 집중력과 같은 뇌기능도 다시 점점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억지로라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좀 더 머리를 비우고 쉬면서 의지력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보아야 할지, 아니면 억지로라도 일을 작은 것이라도 해내려고 노력해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로 여러번 고민해봤지만 여전히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썸네일
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완벽주의에 성취지향적인 성향이라 도태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쉬어가는 것은 다시 추진력을 내기 위한 시간이기 때문에 결코 잃어버리는 시간이 아닐 거예요.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재정비 시간이 될 거니까, 나에게 쉼을 과감히 허락해 보세요. 만약, 불안해서 쉼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데드라인을 정하고 쉬는 것도 도움이 돼요. 딱, 한 달만 쉬어보자. 혹은 3주, 혹은 짧게 2주 정도라도 온전히 쉼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지금까지 이렇게 수고한 나에게, 이 정도의 휴식 시간은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이기도 하죠. 일을 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쉬어가는 마커님도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쉴 자격도 있어요. 그리고, 지친 몸과 마음을 먼저 회복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더 추진력 있게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을 믿어 주고 응원해 주세요.
의욕이 왔다갔다 해요

취업에대한 의지가 조그만한 걸림돌에도 급격히 사라져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전문가 썸네일
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 무엇이 취업의 의지를 저하시키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딱 맞는 해결법도 나오겠죠. -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취업 스트레스, 자신감 부족과 같은 심리적 어려움이 방해될 수 있어요. - 또한, 구인 정보, 채용 절차, 기업 정보 등의 정보 부족 때문에 몰라서 취업의 의지가 줄어드는 것인지 -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등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도 살펴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가장 핏한 직무가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하고 그 직무에 맞는 핵심 역량 (외국어, 자격증, 학점, 공모전, 알바 및 실무 경험 등) 이 나에게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 합니다.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의지가 떨어진다면, 부족함을 채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 수 있어요. 이와 같이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해결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부터 저는 경찰관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꿈을 이루*** 그에 대해서만 활동하고 노력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높지 않았아요 죽을만큼은 안했던거죠. 이 성적에 맞는 높지 않은 대학교를 갔고 만족합니다. 대학을 갔는데 설상 코로나가 터지고 2년동안 학교도 안가고 비대면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 느낌이었어요. 그러고 코로나가 터지지 않으면 휴학해서 준비를 할려고 했어서 코로나가 터졌지만 대학생활을 안해봤어도 그 계획을 실행했습니다. 고등학생 마인드로 학원을 가다보니 나 스스로 자신감 없고 성적은 계속 안나오고 학원 사람들과 유대관계도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공부 7개월 후 정신 피폐해져서 본가에 내려와서 피폐적인 삶을 살았고 공부시작 하기전 성격은 없어지고 이후 패배감에 휩쓸려 성격도 이상해지고 부모님이 이러면 안되겠다고 하셔서 복학을 하라고 해서 학교를 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아는사람도 없고 불안하고 주눅들고 학교생활을 아예 못하고 1년이라는 시간동안 공부만 했고 이번년도가 졸업 반이라 미련이 남아서 경찰시험을 다시 한번 준비할려고 하는데 준비하는게 맞을지 아님 다른길을 알아봐야할지 고민이 너무 됩니다. 그만두게되면 후회할거 같고 내 꿈이 사라지게 되어서 무섭고 두렵습니다. 또한 한 곳만 보고 달려왔는데 다른길을 생각해*** 못해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는게 옳고 그른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성격이 밝았는데 이제 성격이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경쟁에서 밀러난 기억 패배감, 안좋은 기억들, 후회만 떠올리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요 힘듭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썸네일
이혜승님의 전문답변
지금도 오랜 꿈을 잃지 않는 마카님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오랜 시간 공부하는 동안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도 커지신 것 같습니다. "경쟁에서 밀려난 패배감"이라고 하셨으나, 사실 그런 경험은 불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겪으며 살고 있어요. 하지만 모두 그 경험을 '밀려났다; '패배했다'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기억 때문에 정말 해 보고 싶던 직업을 아예 시도조차 못해 보고 포기한다면 평생을 후회와 자괴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정말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노력해 보았고 치열하게 살았던 기억이 마카님의 일생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물론 그 경험을 최악의 경험으로 기억하느냐, 돈 주고도 못 살 귀중한 경험으로 기억하느냐는 마카님에게 달려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 꼭 이루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마카님~ 응원합니다!!
전에 있던 회사가 너무 좋아서

전에 다니던 회사가 저에게 너무 잘해주고 좋아서 다른 회사에 가야하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개인사정만 아니였어도 안그만두는곳인데…

전문가 썸네일
정은지님의 전문답변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늘 두렵고 불안한 일이에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이제까지 잘해낸 경험을 떠올려 보세요, 그럼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조금 생길 거예요. 새로운 회사에서도 마카님의 장점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조금씩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