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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봉 취업해야할까요..

우선 연봉이 2600이라고 합니다. 근데 퇴직금이 포함이라 실수령은 2400이고, 수습기간동안은 70%만 지급되서 3개월동안 월급이 140이라고 하네요. 1년 이상 근무시 인센티브가 있다곤 하지만 야근이 많아보여요. 그나마 좋은 점은 집과 매우 가깝고, 중식이 제공된다는 점 정도입니다. 저는 대졸에 자격증도 따둔 것들도 있어서 연봉 2800~3000정도를 생각하고 갔는데.. 다른 것보다 첫 3개월 140만원인 게 너무 충격적이라.. 이정도면 알***다 덜 주는 건데 .. 너무 돈만 생각하고 가기보다 그냥 해보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 조건은 너무 심한 것인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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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취업하신 직장이 어디인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2024년 기준으로 연봉 2600에 거기다 퇴직금을 제외한 실수령이 2400이라면 현실적으로 정말 급여가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확실히 나쁜 조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직장을 선택할 때는 금전적 조건 외에도 직장의 위치, 제공되는 복리후생, 개인의 삶의 질, 미래의 발전 가능성(연봉의 향상 여부 혹은 나의 자기 발전이나 향후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등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 직업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직업을 통해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인지, 타인에게 봉사를 하는 것이 목표인지, 워라벨이 중요한지, 돈은 많이 벌지 못해도 나의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지, 명예를 얻는 것이 중요한지 등등.... 그러나 물론 다른 가치가 중요하다 해도 현실적으로 실수령이 연봉 2400밖에 안된다면... 그것은 현재 시점으로 정말 적은 돈이기에 미래를 준비하거나 자기개발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수습 3개월은 140밖에 못벌지만 그 이후 연봉이 얼마나 오를 수 있는지, 인센티브 라는 것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야근을 하게 될 때 야근 수당은 제대로 나오는지 등을 꼭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퇴직금으로 연봉에서 200이나 제외한다면... 마카님이 퇴직금을 받을 때까지 근무하지 못하고 몇개월만에 그만둘 시 월급에서 제외했던 퇴직금을 받지 못해서 실질적으로 월급 자체를 적게 받은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꼭 신중해 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1년 이상 근무를 해서 인센티브, 퇴직금 등을 받을 자신이 있을지 아니면 그 전에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 직장이 어차피 평생 직장이 아닌 이상 나중에는 이직을 하시게 될텐데 지금 일하는 곳에서 이렇게 적은 돈을 받고 일하는 것이 나중에 경력을 쌓아 더 나은 곳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되는 곳인지도 꼭 따져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아임용 사회복지사

일다니며 유아임용 할려고 오늘 결제햇구요 사회복지사도 할려고하는데 무리일까요? 된다면 열심히해서 따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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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사연이 짧아서 정확하게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유아 교육이나 사회 복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분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혹은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현재 자격증이 없으시기에 전문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보조 역할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됩니다. 우선 두 가지 영역의 자격증과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고 싶으시다면 혼자 공부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으로 수업을 하는 교육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유아 교육 전공이 (아동 복지)라는 이름의 전공으로 대학교 내에 존재했던 적이 있었고 동일하게 유아 교육과와 아동 복지학과 모두 졸업 후 어린이집 교사 등으로 취업이 가능했습니다. 즉 유아 교육과 사회 복지라는 분야가 완전히 다른 분야는 아니고 겹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겹치는 과목이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다른 전공 과목들도 다수 있으며 특히나 유아 교육과 사회 복지 모두 필수적으로 (현장 실습)이 필요하기에 두 전공의 실습 기간이 겹치면 안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여러 조건들 때문에 꼭 인증된 전문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으셔서 그 교육기관의 커리큘럼과 일정을 따라가시면 비교적 어려움이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회사 그만두고 오는 길 입니다

당일 퇴사였습니다. 출근길 버스 안에서부터 숨통이 꽉 죄여오는 느낌이더라고요. 달리는 차들 보면서 차라리 저 차에 치여서 회사를 안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수십 했습니다. 웃긴 건 제가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회사 분위기가 어떤지 아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늘이 첫 출근이었고, 안내해준 자리에 앉은 순간부터 이상하리만치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지인이 소개해준 자리라 관두기도 난처했는데... 마음은 급해져서 지인에게 연신 미안하다고 그치만 못 버티겠다고 정신줄 놓고 여러번 징징 거렸네요... 업무는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함께할 동료들을 보니 이전에 끔찍했던 회사 동료들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뭔가 제가 이러지 않았더라면 잘 다닐 수 있을 법한 곳인데 너무 이상하게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온 몸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너무 긴장해서 입이 마르고 골이 아프고... 인수인계 받는데 사수 목소리도 들리지 않더군요... 심지어 바로 실무 투입이라 더욱이 무섭고 두려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지인이 실망하면 어떡하지 나는 너무 나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더 못하겠는데 이런 건 대체 어떻게 풀어 말해야 할까 창피해 죽겠다 지인이 날 미워할까 봐 겁난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이 쏟아졌어요. 그럼에도 전 기어코 도망쳤습니다. 지인 난처하지 않게 대면은 못하더라도 통화로 담당자님께 조리 있게 설명 드렸어요. 저 너무 한심한 것 같습니다... 면접 후 출근 확정 난 회사 출근도 안 하고 거절한 적만 벌써 다섯 번입니다. 기어코 출근했더니 이젠 도망치기까지 하네요. 제가 너무 한심해 미치겠습니다... 그냥 쓸모도 없는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해야 하고 친구들 밥도 사주는 사람 되고 싶은데 돈이 이제 하나도 없어서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못하는 무능한 사람이 됐습니다... 어떡하죠 너무 힘들고 죽고 싶어요 제가 쓸모 없고 멍청하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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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마카님께서 호소하시는 증상을 읽어보면 트라우마로 인한 공황발작 증상처럼 보였습니다. 과거 심한 트라우마를 겪으셨던 사건이 있었고 그로 인해 과거 사건과 비슷한 사람, 환경, 분위기 등을 만나면 그 때 느끼셨던 감정들이 되살아 나며 극심한 공포, 불안, 스트레스를 겪게 되는거죠. 취업을 하고 돈을 벌고 싶은 욕구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출근날 이와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셨다는 것은 이전 직장생활을 하며 겪으셨던 심한 정신적 외상(트라우마)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는 단순히 '의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마카님의 의지로 이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하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자격증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mos 자격증,컴활2급, 아동 심리상담사 1급, 놀이심리상담사1급, 간호조무사, 운전면허증 등이 있습니다. 23살부터 일하기 시작했어요 첫직장은 큰 어린이집으로 정교사로 다녔는데 체력이 안되서 1년하고 그만 뒀고, 2번째 어린이집은 5개월정도 했어요.. 이유는 폐원을 해서 이구요.. 3번째 어린이집은 거의 1년을 채웠는데 보조였다가 정교사를 했는데 거기도 폐원위기라 교사를 줄여야한다면서 짤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간호조무사를 땄습니다.. 집근처에 큰 종합병원으로 이름이 알려진 병원인데요.. 거기서 2주하고 그만뒀습니다.. 이유는 어린이집으로 인해 무릎이 많이 아파서 뛰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뛰어야했고.. 일도 알려주지 않고.. 몸도 정신도 마음도 힘들어서 그만 뒀습니다.. 하.. 간호조무사 첫 직장이 크기도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병원 가기가 무서워요... 근데 가족들은 간호조무사 땄으면 그 길로 가지 왜 다른길로 가냐고 하시구요... 일은 해야겠고..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린이집은 애들이 없어서 폐원한곳이 많아 갈 수도 없구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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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일단 마카님께서 갖고 계신 자격증 중 아동 심리상담사, 놀이 심리 상담사 등의 자격증은 실무에서는 100% 소용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아동 심리 상담이나 치료를 할 때는 이러한 민간 자격증이 아닌 관련 전공 대학원 졸업 후 인증된 학회의 자격증을 요구하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실제 활용 가능한 자격증은 보육 교사, 사회 복지사, 간호조무사 등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걱정하고 계시는 것처럼 현재 어린이집, 보육 교사 일자리는 아동 인구 감소와 함께 필연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신도시와 같이 신혼부부가 몰리는 지역에서는 어린이 집 입학을 위해 대기가 있을 정도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일부 지역에 해당할 것이고 앞으로 인구가 회복되기 전까지 어린이집 폐원과 보육교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일하셨던 경험처럼 개인 클리닉이 아닌 이상 대형 병원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 속에서 일하셔야 한다는 것 역시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지금은 단순히 (무슨 일을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떠나 마카님에게 정말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 내가 (평생 이 일을 하고 싶다)라고 할만한 분야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전망이 좋다고 해서 도전했다가 마카님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나중에 가서 지금과 같은 고민을 또다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을 오히려 좋은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한 가지 분야에서 한 가지 일만 하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이제는 평생 몇 가지 다른 전문 분야를 옮겨가며 이직, 전직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마카님의 지금 이 고민을 (시간 낭비)로 생각하지 마시고 오히려 마카님께서 정말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고민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졸업반인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을 갈 생각이 없다가 그냥 학점에 맞쳐서 대학교에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1학년 2학년때는 몰랐는데 졸업반이니까 확실히 교수님께서 이제 막 1학기 시작한지도 하루도 안됬는데, 취업 이야기를 꺼내시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확실히 졸업반이긴 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면서 동시에 취업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듬니다. 학점을 관리를 안해놔서 학점도 낮고 제가 지금 하고있는게 내 적성에 맞지도 않은것같고 이제와서 포기하자니 지금까지 해왔던것들과 등록금들이 아까워서 다니고 있긴 합니다. 지금 늦게라도 조금이나마 학점을 올리려고 공부를 하면서도 취업이야기만 들어도 스트레스랑 불안, 걱정이 많이들면서 힘들고... 지칩니다... 지금이라도 대학을 다니면서 다른 진로를 찻아봐야 되는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그저 졸업을하고 중소기업이나 이런대 찻아서 취업을 해야할까요? 만약 취업을 하게된다면.. 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되게 힘들것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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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에릭슨은 개인이 일생 동안 겪는 심리적, 사회적 변화를 설명하였어요 특정한 발달적 과제와 갈등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주로 자아정체성의 형성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었고 자아정체성이 주체의 삶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지금 마카님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젊은 성인기의 정체성 대 역할 혼란' 단계에 해당할 수 있어요. 이 시기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불안을 겪을 수 있어요. 마카님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마카님, 대학 졸업과 취업에 대한 고민은 많은 대학생들이 겪는 일반적인 문제이에요. 마카님께서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은 자신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격차에서 오는 것일 수 있어요. 이러한 감정을 극복하고 당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개인 심리학과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을 통해 볼 때, 자신의 열등감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열정을 발견할 수 있고, 현재의 단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퇴하고싶어여

중2인데 이제야 덧셈 나눗셈 했어요 ADHD인뎈 집중도 안돼고 요즘은 계속 우울해요 애들이랑 말 하기 어렵고 학교가면 짜증나고 우울함 그나마 잘 하는게 그림 그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림 그리는 걸로 밥 못사 먹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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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중학교 2학년임에도 덧셈과 나눗셈을 하며 기본기를 닦고 계시는군요. 수학의 경우는 이전의 것들을 모르면 다음 진도를 따라가기 매우 어렵기에 어려워 하는 부분부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데 마카님께서는 그렇게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ADHD진단을 받으신것이라면 인지행동치료, 집중력향상을 위한 학습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에 위클래스나 전문상담사나 전문상담교사가 있을것입니다. 그 분들이 상담영역에서의 전문가이니 도움을 요청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만약에 학교에 그러한 선생님들이 없다면 해당 지역교육청 Wee센터에 지원을 신청해볼 수 있을것입니다. 이런 지원서비스를 통해 마카님의 고민을 나누고 문제해결방법을 함께 찾아봐주실것입니다.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 못하겠어요

분명 내일 후회할 걸 알면서 자거나 먹거나 놀아요 그래도 아침 운동을 하거나 매일 샤워를 하거나 작은 실천이라도 노력하려 하는데 요즘 정말 못하겠어요 엄살이 아니라... 못하겠어요 한다고 해서 바로 취업이나 바로 원하는 점수가 나오는게 아니다보니까 도전하기가 무섭고 실패하기 무섭고 그냥 이대로 시간이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취업이란게 다 이런 거라는 거 알지만 해야만 한다는 걸 알지만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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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해야만 한다`라는 것보다는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만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만큼 노력하고 일상생활에서 마카님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시간들을 함께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은 마카님이 좋아하고, 즐겁고 행복한 것, 했을 때 성취감이 느껴지는 것 등을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마카님의 마음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기에 꼭 시간을 할애하여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조절하기에는 보다 긍정적인 사고로 실패를 기회로 여길 수 있는 자세를 가지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감사일기`가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의 감사했던 일을 구체적으로 3가지씩 적어보는것입니다. 막연한 감사말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이유로 누구에게 감사했다.라고 작성해보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감사일기를 3개월이상 쓰다보면 보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보컬

전 어렸을 때 부터 가수/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어요. 지금은 즁2이고 밴드부 보컬이고요..! 하지만 이번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일이 생기면서 무대에 서는것이 두려워요 지금 제가 잘 하고 있는지 노래를 너무 못보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집이나 노래방에서 잘 나오던 고음진성도 연습실에선 목도 막히고 성량이 너무 작고 공부도 못하고 만들기 소질도 없고 체육은 척추측만증에 엄청 뻣뻣하고 그림도 완전 못그리구요,, 음식은 못만들고요.. 딱히 좋아하는 과목도 없고 제가 그나마 자신있던게 노래인데 지금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너무 못부르는 것 같고.. 그래도 지금 밴드부라는 이유로 매일 노래연습을 하는데 연습실에성 목이 막히고 요즘 큰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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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일에 대해 한 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지만 그 일 이후 무대에 서는 것에 두려워진 것으로 볼 때 그때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때의 감정이 어떤 이유에서 들었고 그러한 감정이 들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중학생이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찾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마카님께서는 한창 성장중이기에 목을 혹사하기보다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도 학교생활에서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너무 잘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카님의 속도에 맞춰 조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불안해요.

제 자신을 못믿어서 자꾸 일을 그르치고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을 털어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혼자 있으면 불안함 속의 불안함을 찾으려 애쓰듯이 온갖 고민을 다하고 결국 주변인들에게 자꾸 투정을 부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지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불안함이 사라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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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불안이 올라올 때 주변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상대방의 말은 참고할 뿐 선택과 결정은 마카님 스스로가 해야할것입니다. 불안정도가 일상생활의 지장이 있을정도로 높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이 올라올 때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야외에 나가서 햇빛을 쬐면서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 불안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해 나의 감정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감정일기`가 있습니다. 그날의 감정을 적어보고 그러한 일들에 대해 작성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쌓이다보면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고 객관적으로 나의 감정을 바라보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마카님께서 성취감을 느낄만한 활동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는 것이 유능감을 올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전공이 안 맞는데 교직은 못 놓겠어요.

교직하나만 보고 맞지 않는 전공을 버텨왔어요. 올해 2학년이고 1학년 때 참고 참아서 어떻게 교직이 붙었네요.. 3학년 때까지 학점 신경써야 확정이에요.. 1학년 때는 힘들었지만 교직만 보고 어떻게 버텼었어요.. 근데 2학년이 되고 나서 한 전공 수업에서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일주일 마다 디자인에 대한 발표인데 매번 너무 하기가 싫더라고요. 대충 하게 되고 전 이상하게 남들보다 자료조사가 어려운가봐요. 그래도 나름 과제 방향성에 대해 고민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동기들 발표하는 것 열심히 들으면서 제 발표 내용은 쪽팔려서 앞에 나가서 내용 발표하는 동안에 철판도 못 깔겠더군요. 전 아예 방향성을 잘못 잡았었고 동기들 발표를 듣고 나서야 어떻게 해야 했구나.. 알겠더군요.. 자료 조사가 너무 어려웠어요.. 작가나 작품에 관심이 없으니 뭐가 있는 지도 몰랐거든요.. 저는 앞 동기를 발표 시간이 길어져서 다음 주에 발표하는데 진짜 벌써부터 그 내용을 어떻게 앞에 나가서 발표하지.. 못 하겠다고 할까… 선생님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게을러서야… 어떻게 보면 자료 조사가 힘겨웠던 건 제 공부 부족이기에 진짜 동기들 발표 들으면서 제가 한심해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그냥 그 전공 수업 하나로 인해 전 진짜 디자인에 흥미가 없는 것 같고.. 싫어요.. 그냥 학교를 안 나가버리고 싶은데 정말 교직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네요… 발표 조사도 완전 망해서 그 주제로 다음 발표를 준비해도 방향성이 안 맞고… 교수님은 제가 한 내용에서 매 발표마다 심충적으로 들어가는 거라는데 더 이상 나*** 수가 없어요… 자포자기 하고 싶습니다.. 그냥 사범대로 재수하고 싶지만 고등학교 때 입시를 잘 했던 것도 아니라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요.. 교직 수업 때만 눈이 반짝반짝한데 어차피 전공 못하면 교직도 끝이잖아요.. 근데 전 도저히 전공에 흥미가 안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제 멘탈 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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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그리고 간접 경험을 통한 학습과 롤 모델을 찾아보는 것을 권해봅니다. 내가 직접 해보지 않았어도 나와 비슷한 배경이나 능력,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그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느껴보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관계에서 나를 지지해 주는 말들을 찾아보세요 "넌 잘할 수 있어, 조금 힘들겠지만 끝까지 진행해보자." 등의 말을 해주는 지원군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도 지원군이 되어주세요 '오늘도 잘 했어.'
생각이 많아 무능력감과 무기력한 상태가 너무 심각하게 지속되고 있어요

4년제 상위권 공과대학을 낮은 학점으로 졸업 후 20대 후반까지 몇달 다니다 그만둔 물경력들만 남은 여자입니다. 취업 관련 스펙이 하나도 준비되어 있지 않고, 지금 뭘 배워서 서류 면접 준비하는 것도 벅차게 느껴집니다. 가족들은 공기업 준비를 권하는데 그것도 자격증부터 너무나 긴 과정을 다 해내야 한다는게 압박감이 들어요. 당장 의지를 갖고 공부하는 것도 집중이 안돼서 뭔가를 시작하면 자꾸 그만두느라 정말 운전면허 말고는 자격증이 하나도 없습니다. 학력이 아깝고 가족들의 시선때문에 좋은 직장을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다 무시하고 소기업이나 단순노동직을 가면 또 제 스스로가 좌절할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생각은 많아서 일상도 망가져가고 있고 도서관을 가도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기 어렵습니다. 타인에게 의지하는 자율성부족도 큰데, 도저히 어떻게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요샌 스스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무력감에 내적으로는 우울하고 외적으로는 집에서 먹고 티비보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살도 찌고 건강도 안좋아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괴롭고 자아도 잃어버린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최근 한달 다닌 직장을 그만둔 것도 시간으로는 워라밸이 생겼지만 정해진 패턴 속에서 주말에도 제대로 쉬는 느낌을 받지 못해 결국 돈만 모으는 삶이 된 것 같고 부적응으로 그만뒀습니다. 이처럼 직장을 다녀도 일집일집에 제대로 인생을 누리지 못할 것 같은 마음이며 일을 시작하면 승진과 책임을 질 미래가 부담되고… 스스로가 실패한 인생을 살아온 것 같아서 서류 면접에서도 장점을 어필하지 못할 것만 같아 취업에 대한 주저함도 생겼습니다. 당장 여행을 간다고 상상해보면 그것도 막막하고.. 먹고싶고 하고싶은 것들도 이제는 없어요. 모든게 현실적으로 걱정만 할 뿐인 이 상태가 너무 심각한 것 같은데, 저도 못된 생각들인걸 인정하지만 쉽게 극복이 되지 않고 날마다 우울해요. 이런 상태를 돌파할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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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형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진로를 선택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 결정하셨는지 한 번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가치를 두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흥미, 적성, 성격 유형 등을 고려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부합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진로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앞으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해야 될 것. 그게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고 못 찾겠어요. 20살 초반 열심히 노력해 투잡 쓰리잡해가며 벌었던 돈. 그땐 나만의 버킷리스트도 있었고 꿈도 있었지만 지금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20대에 가족과 함께 장사를 해왔었던 터라 다시 해보고 싶은데 사람도 못 믿겠고 다시 하게 된다면 잘될 수 있을까. 잘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다시 해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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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뭘 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면 처음에 나의 버킷리스트와 꿈을 다시 꺼내보세요. 그리고 지난 경험 속에서 좋았던 것은 무엇이었고,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인지, 내 기대와 현실은 어떻게 달랐는지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어요. 만약, 가족과 함께 했던 장사를 다시 하고 싶다면, 그 일의 시장 분석과 사업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봐야 일에 대한 긍정적 기대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어우... 힘들다...

아무래도 내 생애 가장 쓰기 힘든 글이 정해진 것 같다... 취업 자기소개서는 정말 스킬의 영역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힘들다... 글 쓰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도. 아직 매끄러움에 대한 데이터가 덜 쌓여서 그렇겠지. 갈수록 나아질 거라는 생각으로 계속 써야겠다...! 상반기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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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우선 면접관이 자소서를 읽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보통 1명당 3~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봐야 하는 서류가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한정된 글자 수 안에서 나를 효과적이고 매력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이슈가 떠오르겠지요. 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아요. 매끄러운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는 1. 구조화된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 이해 - 한정된 글자 수 안에서 나를 표현해야 하는 것은 상당히 압박적인 상황입니다. - 무조건 #두괄식! - 나를 어필하는 중심 문장, 키워드로 선빵을 날리시고 그 뒤에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 문장들을 씁니다. - 보통 STAR 기법으로 표현하고 R은 수치화, 공식화 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 때 나의 배움보다 결과가 중요하므로, '~을 통해 ~을 배웠습니다.' 란 문구들은 지양하고 '인정받았습니다. 평가 받았습니다.' 이렇게 표현하시면 좋습니다. 2. 나의 역량이 경험을 기반으로 녹아져 있느냐 - 나의 역량과 그 기업의 인재상, 핵심 가치가 잘 연결되어 있느냐입니다. - 기업 분석과 직무 분석이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것이 나의 리얼 경험에서 반영된 것인지 GPT가 써준 것인지는 면접 질문 2번이면 드러납니다. 나의 경험에서 우러난 핵심 역량을 표현해보세요. 3. 기업의 입장에서 나를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느냐 - 자소서를 읽고 남는 것은 '나'인지 내가 설명한 부연의 것들인지도 되돌아 보세요. - 나의 행동은 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 결과적으로 '나'란 사람의 '능력'이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기술되어야 합니다. 4. 피드백 받고 핵심 포인트 잡기 - 자소서 쓰는 법 자체는 유튜브 검색만해도 수십 개가 뜹니다. - 그러나 핵심은 '피드백'입니다. - 타인, 특히 나를 채용할 사람, 고용자의 입장에서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수정해야 할 부분은 반영하는 작업을 여러 번 진행하시면 자소서도 업그레이드 되고 면접도 동시에 준비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어요

아직 제가 무슨일을 잘하고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공무원을 원하시는데 전 공부 하는게 너무 힘들고 싫어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고민 같은 걸 잘 들어주고 해결을 잘해준다고 하고 말을 잘한다고 하네요 대학교 졸업이후 무기력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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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는 하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시도해보는 시간을 갖지 않았던 것 같아요. 부모님 세대에는 '안정'적인 것이 제일이었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우리를 키울 때는 '행복'하게 살아라 라고 많이 말씀하시거든요. 세대 간 성장 키워드가 변화하면서 가치관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부모님의 말씀도 이해해주시면서 마카님이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첫 단추는 내가 평소에 무엇을 할 때 힘이 나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힘이 나지 않더라도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일, 하고 나서 허탈감이 들지 않는 일이 나의 흥미 분야에요. (만약 마카님께서 평소에 유튜브를 보시는데, 마치고 나서 시간 낭비했다.. 내가 뭐했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것은 흥미 분야가 아니라 자극 분야입니다 ^^;) 평소에 하면서 즐거웠던 일들을 나열해보고 어떤 이유로 내가 그 행동을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 받았던 경험, 내가 스스로 잘했다고 인정한 경험들을 떠올려보세요. 이 경험들 속의 행동들은 나의 강점 영역입니다. 일을 정할 때는 나의 흥미와 강점이 경제적인 환경 안에서 서로 잘 엮여야 해요. 경제적인 보상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직업으로 지속하고 계발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경험 속에서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정리하셨다면 이와 적합한 직무는 무엇이 있는지, 산업은 무엇이 있는지 연결해보세요. 나와 직장을 연결하는 것이 결국 취업입니다.
면접때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 나

말주변도 없고 의견도 잘 못내는 편이라 면접이 너무 무섭고 어려워요 버벅거리고 이상한 말을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창피해요 제가 싫어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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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 코치님의 전문답변
1. 우선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임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해주세요. - 버벅거리고 이상한 말을 한 것 같지만 마카님은 해당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셨을 거에요. - 어렵고 낯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 마카님 매우 잘하셨어요! 2. 면접은 나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나도 일자리를 평가하는 자리임을 상기시켜 주세요. - 면접에서 나만 일방적으로 평가된다고 생각하면 위축될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면접자도 그 일자리와 함께 일할 미래의 파트너들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 나는 선택되기도 하지만 선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하세요. - 그러면 덜 위축되실 수 있어요. 3. 나의 역량이 그 회사와 직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정리해보세요. - 마카님께서 지금껏 취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을 거에요. 많은 노력들을 연결해보면 그 경험들 속에서 나의 핵심 역량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 문제해결능력, 기획력, 유연성, 자기관리, 의사소통능력, 이해력, 정리력, 리더십, 팀워크, 협업력 등 역량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나는 어느 역량에 강점이 있는지 마카님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정리해보세요. - 경험을 정리할 때 STAR 기법을 활용하시면 나중에 자소서를 작성하기에도 면접에서 구술하시기에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Situation : 어떠한 상황에서 Task : 어떠한 과업이 주어졌는데 Action : 나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했더니 Result : 어떠한 결과가 있었다. - 마카님께서 몰입하거나 잘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STAR 구조로 정리하신다면 그 안에서 마카님만의 역량이 도출될 수 있습니다. 4. 도출된 역량과 직무를 연결해서 생각해보세요. - 마카님의 강점/핵심역량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매칭해보세요. - 잘 맞는 일이라면 절대 쫄 필요 없습니다. - 자신감 있게 접근하시면 됩니다. 5. 면접에서는 구조화하여 말하는 연습은 필요합니다. - 마카님의 핵심 역량을 정리하시면서 자신감이 올라오셨나요? - 이를 구조화하여 표현하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 아이돌 연습생들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불 켜고 음악 켜고 춤추게 하는 테스트를 보기도 합니다. 이 이유는 행동이 몸에 익어야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면접은 목적이 명확하고 구조화된 자리이지만, 항상 돌발 변수는 생길 수 있어요. - 그러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으려면 그에 맞는 말과 행동이 몸에 익어야 해요. -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다른 사람에게 하기 쑥쓰러우시다면 곰돌이 인형이라도 앞에 앉혀 놓고 1분 자기 소개, 지원동기, 직무에 맞는 나의 강점 등을 발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6. 나의 모습을 모니터링합니다. - 휴대폰으로 나의 모습을 녹화해서 모니터링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의견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인식과 행동들이 어색하지 않게 될 때까지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 저하

안녕하세요. 지난해 12월에 퇴사 후, 취업 준비 중인 만 27세 여성입니다. 퇴사 직후에는 지금까지 했던 업무들을 정리하며, 스스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숨이 턱턱 막히고, 주변에서도 휴식을 취하라 해도,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와 룸메이트를 하고 싶어했던 친구가 해왔던 가스라이팅은 둘째치고, 저 역시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친구와 절교한 뒤, 그동안 쌓아온 불안감과 우울감, 분노, 무력감 같은 감정들을 마주했습니다.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죽을 듯이 불안해졌습니다. 그 때문에, 비합리적인 과소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공예도 결과물 없이 흐지부지되는 일이 빈번했고, 잠깐이라도 업무와 비슷한 일이 생기면 도파민이 솟아오르듯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정을 추스르는 데에 한 달 가까이 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취업은 해야 했기에, 이력서를 준비해서 여러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는 구인·구직 행사에도 나가 면접을 보기도 했습니다. 취업 전에 쓸 용돈을 만들기 위해 모아온 재료로 팔찌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업무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포토샵 자격증을 준비하였습니다. 체력이 시원치 않아, 아파트 헬스장에서 진행하는 PT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하는 것 외에는 다 결과가 안 좋았습니다. 솔직히 운동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몇 달간, 무엇을 했는지, 했다면 잘한 일이 무엇인지, 고칠 점은 무엇인지 전혀 기억이 안 났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무력감과 불안감은 점점 커지는데, 금전적인 상황도 여유롭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심한 거 같습니다. 최근엔 부정출혈도 있었고요. 이전엔 집중 잘하던 일도, 하루 종일 피하기만 하다가 다음날로 넘어가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취업한다고 해도, 이전과 비슷하게 퇴사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몇년 전부터 항우울제와 성인ADHD(콘서타)를 복용하여, 어느정도 치료가 되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집중 안되고, 몰려오는 우울감도 심한 듯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횡설수설된 느낌인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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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 현재 일상과 불안한 마음을 글로 정리해보세요. 실제로 마카님은 자신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을 갖고 있어요.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정리해 보는 거죠. - 지난 몇 달간 무엇을 했는지, 잘한 것과 개선점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내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내가 원하는 방향과 행동의 방향이 일치한다면 불안이 줄어들 거예요. 만약,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모호하게 느껴진다면 목표와 방향성부터 설정해야 겠죠? 그러고 나서 내 일상을 목표의 우선순위에 맞게 정리하고 가장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지금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지만 제가 정말 좋아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과연 이 일을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일인지 모르고 또 이게 하고 싶다가도 저것도 하고 싶다가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 대학교를 제빵 쪽으로 나왔지만 그 뒤로도 보육교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보육교사 학교를 다니고 상담사를 하고 싶어서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동상담사가 하고 싶어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제는 정말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확정을 짓지 않으면 평생 알바만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제가 정말 하고 싶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확정을 짓고 취업하려고 하는데 저도 제가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과연 제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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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확신을 갖는 일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어떤 것이 나에게 잘 맞을지 판단이 어렵다면 때로는 경험을 해보면서 체감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결정을 함에 있어 가장 걱정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진로를 생각할 때 내가 가장 우선순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결정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차분히 생각을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는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유는 분명 존재하고 이면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보다 현재 하고 있는 것이 가장 마음 편하게 느끼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차분히 자신의 깊은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이 필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제가 너무 멍청해서 직장생활 할수있을까여

저는 정말 지능이 낮은 타입이예요.. 집중력도 없고 매번 이해도가 낮은.. 학습력도 늦고요. 산수도 잘못해요. 수능볼땐 갑자기 잠에들더라구요... 그런 과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도태된 모습으로 남았아요. 면접땐 긴장을 심하게해서 면접관이 뜨거운 차를 떠다준적도 있어요..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시험이나 면접, 발표 등 저의 지적 능력을 판단 받는 자리는 항상 너무 힘들어요... 결국 좋게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취직은 했지만 1년을 못버티고 나옵니다.... 🥲 회의마다 벌벌 떨어요.. 벌써 그러기를 2번째... 제가 경계선 지능장***는 아닐까요.. 아이큐는 107 나오던데 저는 왜이렇게 부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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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긴장과 불안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마음챙김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에 사고와 감정에 집중해보고 온전히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인터넷에 마음챙김명상을 찾아서 들으면서 해보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에 도움이 되는 것은 활동적인 운동입니다. 땀이 적당히 날 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이 긴장과 불안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운동이나 좋아요. 마카님께서 좋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운동이면 효과가 더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을 야기하는 요소를 찾아 미리 준비하는 것도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을 앞뒀을 때 그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면접에 대한 시연을 하는 등의 준비를 하다보면 불안정도가 낮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긴장과 불안으로 인해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마인드카페 심리상담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것입니다.
면접 보기 전에 긴장이 끝도 없이 올라갑니다.

낼모래 면접 보기 전에 신체화 증상이 폭발하네요. 30분 정도 쉼호흡도 하고 2시간 정도 유산소/무산소 운동도 하고 먹는 것도 잘 먹는 중인데도 긴장이 끝도 없이 올라가고 오장육부가 미쳐 날뛰네요. 근데 막상 면접에 들어가고 나면은 귀신같이 가라않기도 하고 일상이 어질어질하네요. 면접마다 수명이 깎이는 느낌이 드네요.. 면접 전에 긴장을 조절해보려면 뭐를 더 해보면 좋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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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면접보기전에 신체화 증상을 인지하시고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신 것 으로 보입니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쉼호흡, 2시간의 운동, 균형잡힌 식사 등도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 것들입니다. 이와 더불어 불확실한 면접에 대한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면접에 대한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에 나올만한 내용들을 공부해보고 시연해보는 것이 불안을 줄이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면접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고 예측치 못했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순발력과 유연성을 키울 수 있을것입니다. 취업하고자 하는 곳의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가치관, 목표, 하는 일, 인재상 등을 참고하여 연습을 하시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안을 누군가와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친밀한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불안을 다루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힘든 부분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보다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면접을 성공한 스스로의 모습을 평소에 자주 상상하는 것입니다. 성공했을때의 경험을 자주 상상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해줄 수 있습니다.
애쓰며 최선을 다해 살아온 삶..

저는 30대 초반 대학원생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석사를 거쳐 지금은 박사과정에 있어요. 중간중간 연구직 경력도 쌓았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없는 형편에 학자금대출까지 받아가며 공부히고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와서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무엇을위해 이렇게 애쓰면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취업시장의 문은 현실적으로 적고 항상 돈걱정하면서 공부하는 삶에도 지치고 이 안에서 또 경쟁한다고 연구실적, 실무경험 등등 나만의 스펙을 엄청나게 쌓아야하는 이 삶이 많이 지친거같아요... 뭔가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고싶어서 이렇게 오래 공부한게 아니에요ㅠㅠ 열심히 공부해서 이 나라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에 공부와 연구를 시작했는데 현실은 연구할 수 있는 작은 자리조차도 쉽지가 안네요... 나이도 점점들고 하나둘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니까 자꾸 조바심이 들면서 제 목표도 잃어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과연 이 공부가 나와 맞는걸까? 지금 나는 행복하지가 않은데?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아야하나 수많은 고민들로 마음이 많이 괴롭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연구직쪽이 아무래도 개인주의적 성향들이 강하기도하고 저희쪽이 이 안에서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도구같이 대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런 인간관계를 오래겪다보니 요즘은 제 마음도 뾰족해지는거 같아서 일부러 사람도 안만나고있어요ㅠㅠ 괜히 내가 아끼는 소중한 친구들 마음 상할까봐 제 마음 상태가 좋아지면 만나야할거같아서요... 떠난다고 다 좋은게 아닌걸 알지만, 그냥 요즘은 모든걸 다버리고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잡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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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숙님의 전문답변
중국의 시인 두보가 25세에 과거 시험에 낙방 후 산동성에 있는 태산에 올라서 태산에 있는 봉우리들을 보면서 자신이 우뚝 솟은 봉우리가 되리라 는 ‘망악’의 시를 지었습니다. 그후 그는 수많은 시들을 짓고 마침내 시성의 경지에 오릅니다. 마카님의 고민과 연결되는 듯 하여 시를 올립니다 望岳 - 杜甫 岱宗夫如何 齊魯靑未了 造化鍾神秀 陰陽割昏曉 盪胸生曾雲 決眥入歸鳥 會當凌絶頂 一覽衆山小 태산을 바라보며 두보 태산은 대저 어떠한가 제와 노에 걸쳐 그 푸르름이 끝이 없구나 조물주는 신령함과 수려함을 모아 놓았고 산의 남북은 어두움과 밝음이 다르도다 씻긴 가슴엔 높은 구름이 일고 터질 듯한 눈으로 새들이 날아 돌아온다 언젠가 반드시 저 꼭대기에 올라 자그마한 뭇 산들을 한번 굽어보리라 출처 – 김성곤의 한시산책 특히 마지막 會當凌絶頂 一覽衆山小 라는 결기를 가져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카님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