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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 어떻게 찾는가요?안녕하세요. 24살 공시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공부하다가 며칠동안 생각이 많아져서 여쭤봅니다. 전 하고싶은게 없어서 순전히 취업 목적과 부모님의 추천으로 공부 중 입니다. 중학교 때도 하고싶은게 없었고 '그냥 빨리 학교 졸업했으면'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특별히 꿈도 없었고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이걸 왜 다녀야 하는지,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는 특성화고를 선택해 빨리 졸업해서 돈이나 벌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작년까지 일하고 퇴사 후 현재 공시 준비중입니다. (일하면서 대학은 야간으로 전문대 졸업했습니다.) 퇴사한 이유는 입사 때 제가 목표로 잡은 금액이 있었고, 거기까지 모은 뒤에 바로 퇴사했습니다. 퇴사 할 당시에 부모님께서 추천하신 공무원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어차피 하고싶은게 없으니까 라는 생각에 선택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이렇게 목적없이 공부 한다는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 말 그대로 공부를 해야할 이유가 없어서 끝까지 완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생활은 돈이 목적이라 정말 죽고싶어도 버텼는데 이루고나니 지금은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그런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무언가 목적의식을 갖고 있어야 행동에 옮기는 편이라 그런가봅니다.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을 많이 알아봤는데 너무 추상적이라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이런 고민을 중고등학교 때 했어야 했는데 이제서야 한다는게 좀 많이 늦었고 창피한데요. 혼자 생각해도 답이 안나와서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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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어요저는 제가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여태까지는 대학가고 취직하고 회사 다니고 남들 사는대로 살았지만 회사 17년 다니고 제 능력에 한계를 느껴서 회사를 그만둔 이후로 쉰지 굉장히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진로를 다시 설정하지 못했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일할수 있는곳만 찾으면 될줄 알았는데 제가 왜 열심히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알바하면서 먹고 살아도 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열심히 살면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투잡 뛰고 원하는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나는 왜 그렇게 노력하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대충 생각하게 되는건지 아무리 노력해볼까 하다가도 좀 힘들어진다 싶으면 바로 포기하는 내가 이해가 안돼요. 많이 성취한 사람들을 보면 참을수없이 괴로워집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지? 하는 생각만 들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친구도 없고 잘하는것도 다 고만고만한것 같아요. 하고 싶은것이 있다해도 마음의 기력이 지금 하나도 없는데 노력할 자신도 없구요... 전에 하던일은 너무 힘들었어서 하기 싫고 남에게 싫은소리 자기주장 못하는 성격때문에 이런 내가 뭘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슨 직업을 구해야할지도 하나도 모르겠어요. 뭘 어떻게 해야 제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처럼 살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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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의 결과가 제 노력에 비해 너무 초라해서 힘들어요대입을 마쳤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해서 12월 이후 계속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 성적은 열심히 하면 할 수록 하향세였고, 그걸 커버하고자 잘하던 미술을 시작했었어요. 그런데 성적 하락, 미대 광탈 등의 시련만이 제게 찾아왔고 그래서 성적에 맞춰 전문대에 들어왔는데, 저와 결이 조금 다른 친구들이 많아 당황스럽고 또 걱정이 됩니다. 제가 생각해둔 미래의 모습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학생시절 최선을 다해 노력했는데, 결과는 항상 처참하고 어떻게든 강하고 굳건하게 이 상황을 이겨내려고 해봐도 제가 뭘 하고 있는 건지 허무해요. 집에서는 재수를 하지 말라고 하셔서 순종하고 살고 있지만, 전 이 학교에서 제 경력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요. 제 기준이 너무나도 엄격하고 확실한 상황인데 가족들은 재정에 신경쓰고 일을 하느라 아무도 제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상황이구요. 또 큰 실패가 제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 같고, 더 이상 뭘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에 미련이 없어요. 차라리 이런 지긋지긋한 생활이 지속된다면 죽어도 좋을 정도로 이 상황이 저에게 지옥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고 괜찮은 척 잘 해낼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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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트라우마  #불안  #의욕없음  #우울  #불면  #어지러움  #조울  
대학원을 다녀야 할지 취직을 할지 고민이에요저는 처음 대학교를 입학할 때는 조리과로 입학을 했어요. 대학교를 입학하기 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도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요. 그러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 돼서 기존에 있었던 발 질병 때문에 수술을 하게 되고 군대를 제대하고 3학년으로 복학을 했을 때는 반년간은 요리는 힘들지만 카페나, 디저트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쇼콜라티에 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이 상태로는 학교 수업도 힘들어 졸멉하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식품생명공학과로 전과를 하게 되었어요. 식품생명공학과로 전과를 한 이유는 발이 아파 오래서 서하는 요리는 무리가 있으니 식품 자체의 원료를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전과를 하여 학부 연구생으로 1년간 있었으나 그 실험실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단 한 사람 때문에 오지 않았고 졸업을 하고 대학원을 진학해서도 달라질 게 없다 생각해서 같은 학부 연구생들과 다른 실험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학교는 졸업을 하고 대학원은 한의 대학원을 오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연구를 배우고 있지만 제가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도 많고 공부해야 할 것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 저는 고등학교도 문과를 나와 기본적인 화학, 생물 관련 지식이 부족하였고 지금 대학원을 다니면서 필요한 지식들이 없다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대학원 공부도 진행을 해야 하고, 실험도 알아서 학습해야 했으며, 영어논문을 읽고 그 내용을 발표도 해야 하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수는 도움을 주기보다는 채찍질을 하며 제대로 배우고 있는 거 맞냐, 집중력이 부족하다, 자기는 처음 배울 때 한번 보고 a4용지 8장이 나오게 정리했는데 왜 여러 번 보여줘도 못하냐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작 실험은 보여줄 때 별설 명도 없이 본인이 혼자 하다가 중간에 다른 일을 시켜서 제대로 본적도 없는데 여러 번 보여줬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른 선생님들이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야생에 있는 부모가 없는 어린 동물 같다, 사수가 알려주는 거는 없는데 시키는 거는 많고 알아서 공부를 해야 해서 내가 시간이 날 때 도와준다.' 이렇게 얘기를 나누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여기를 2년 동안 다니면 졸업은 할 수 있을지언정 그전에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너무 힘들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일 같이 오전 9시에 출근해서 빠르면 19시 반에 퇴근하고 늦으면 23시 넘어서 퇴근도 하는데 들어온 지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했어요. 그냥 차라리 바리스타 자격증이랑 초콜릿 자격증 딴 거 아까워서라도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은 쭉 하고 있었는데 그 계획을 앞당겨서 하기 위해서 제과제빵 쪽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울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집이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부모님 도움 없이 하고 싶어서 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저 정말 그냥 대학원을 다니는 게 맞을까요? 논문 발표도 싫고, 계속 일을 주고 뭐라 하는 사수도 싫은데 그냥 제가 아직 적응하는 단계여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 싶은데 그 시간에도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또 쉬지도 못하는데 공부도 안 해왔다고 사수는 뭐라 하고, 부모님께 얘기를 해봐도 그냥 일단 2년 동안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라는데 그거는 부모님이 안 해봐서 하는 말인 거잖아요. 내가 얼마나 힘든 줄도 모르면서 일단 다 적은 거는 같기는 한데 글에 두서가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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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왕따를 당해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스물넷, 은둔형 외톨이로 부모님께 얹혀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껜 일하던 회사에서 어깨너머로 접한 것에 관심이 생겨서 대학을 간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겠다고 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그 회사를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고 (탈모가 생길정도로) 우울증 약도 복용했고 그래서 회피하려고 수능 얘기를 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만두고 1년 사이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긴 했지만 솔직히 공부를 안 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 부모님께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그런 제가 진로를 정했습니다 간호학과나 간호대학을 가서 가능하다면 보건교사를 아니면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요 다만 1년을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다보니 이대로 수능공부하며 또 1년, 재수하게 된다면 2년, 만약 삼수까지 하게 된다면? 그 이상을 집에서 제가 버티질 못 할 거 같고 미래의 일인데도 오늘처럼 계속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잠을 지새우니 현재의 제가 우울하고 삶이 무료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엔 나라에서 취업지원을 받아서 자기부담금 100만원 미만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병원에 취직해서 돈을 벌고 수능공부를 해서 대학에 입학하자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되면 대학 졸업할 때는 서른을 넘을수도 있는 거고 대학 내에서 특이한 케이스일텐데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사이버대학에 입학한 적이 있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 적응을 못해서 그만두게 되었던 전적이 있어서 나이를 먹을수록 불안해져요 제 마인드를 바꿔야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지원도 받고 현 상황에서 뭐라도 하면서 나아질 게 너무 확실한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힘들어하는 내가 웃기기도 하고 바보같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 닥칠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부모님께서 지지해주진 않더라도 얘기하는 게 정답일텐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힘들고 수능을 보겠다고 입에 올린 걸 가볍게 생각했다거나 아무 생각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건 싫고 그렇다고 이대로 또 1년을 허비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서 한심하지만 가능하다면 조언과 응원을 받고 싶어요ㅜㅜ 앜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ㅎㅁㅎ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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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를 잃었어요6년동안 군인만 꿈꿔왔던 고3입니다. 생기부도 군인으로 가득 채워왔고 참모총장상도 받았고 가산점 따려고 한능검도 1급 따냈고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신체적으로 안좋은 일이 생겨서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해하면서 군인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다 군인의 단점도 찾아보고 별짓거리를 다한 결과 꿈에 대한 미련은 없어졌는데요, 근데 목표를 잃어버리니까 삶에 대한 의지도 사라졌어요. 진짜 바보같지만 고3인데도 공부도 안하고 매일 누워만 있고 잠만 계속 자는 것 같아요. 의지가 있을 땐 뭐든지 다 했는데 사라지니까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머리로는 지금 뭐라도 해야한다는 걸 아는데 몸은 또 안움직입니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스스로 바보같아요. 너무 답답해서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왜 살아야 하는걸까요? 군인을 꿈꿨을 때에는 애국심이라는 사명감 명예 그 하나만으로 달려왔어요. 꿈을 접은 이후에도 애국은 꼭 군인을 해야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까 국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는지 그 생각을 하고도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저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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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으로 나아갈지 현장직(인테리어,전기,지게차)으로 전환할지 고민입니다현재 29세이고 1년을 못채운채로 회계사무직을 퇴사한후 5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군데 지원을 해봤는데 저만 그런건지 재취업이 쉽지 않더라고요... 만약 재취업 했을때, 제가 비전공자이다보니... 자격증이라곤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있긴 있는데, 훗날 40-50대정도 되면 재취업에 있어서 어려움이 크게 느껴질거 같더리고요..... 사무직 직종이 나이 먹을수록 취업이 어려운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정년퇴임하면 그 이후의 삶도 막막해질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성향이 덜한 현장직으로 전환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저의 형님이 그냥 사무직 포기하고 인테리어쪽으로 일당직부터 해보라고 권유하시긴 했는데, 솔직히 그쪽보단 저는 전기나 지게차쪽이 관심이 가서 그쪽으로 준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안서요.. 대졸자이긴 한데 지방대 문사철학과라서...과거에 알바를 구해도 잘 안뽑아주더라고요... 물론 군대 전역후에 어느정도 패기를 가지고 있어서 패스트푸드점 직원으로 취업성공시키긴 했습니다. 다만 기름을 다루는 업무에 있어서 적응이 힘들어서 6개월 정도 하고 그만 뒀지만...뭔가 생각하는 직무가 있으면 저돌적으로 도전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복수전공에 실패한 이후로는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소프트웨어융합쪽이었는데 수업을 듣다보니 적응이 데이터베이스부문에서 어려움을 느껴서 성적도 잘 안나와 그만뒀었거든요...주변에서 취업하려면 it쪽으로 진출해야한다는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 대학교 졸업후에 군대에서 생각하고 있었던 사무직에 도전해보자는 심정으로 컴활 2급을 따는 것을 시작으로 학원을 다니면서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을 땄었습니다. 그리고 그 학원에서는 취업지원도 해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다듬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집 근방에 회사에 첫 취업을 했는데,,첨에는 업무가 할만했는데, 갈수록 업무가 어려워지다보니 생각보다 적응이 어렵더라고요...특히 온라인몰매출관리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인수인계서에 수정해야하는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정작업을 하다가보니... 제가 나약해서 그런건지 도저히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업무영역이 아니라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1년도 못채우고 6개월 이상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러다 같은 사무직으로 나름 신중하게 구하다보니 5개월이 지났네요....그러다보니 사무직에 대한 회의감으로 현장직으로 도전해볼까하는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꽤 심한거 같아요...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그래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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