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3 여학생입니다 성격 자체가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이고 학폭 등등 수많은 현생 이슈로 우울증 뭐... 뭔가 많은데 몇 달 전부터 자꾸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숨 쉬는 게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져요 이유없이 눈물이 나오고 죽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드는데 갈수록 빈도가 잦아지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낮아져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즘 좀 심리적으로 불안하긴한데 초기 증상인가 걱정돼서 글 올려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면 뭔가 배 탄느낌..? 침대가 떨리는 느낌이 들어요. 2층침대를 써서 그냥 동생이 움직여서 흔들리나 했어요. 그런데 독서실에서 공부를하는데 누가 계속 다리를 떠는지 제 의자부터 몸까지 떨리길래 다리를 심하게 떠나 싶었는데 제가 공부를 5시간 넘게했는데 5시간동안 떨리는 없는거 같아서 제가 문제인걸 알게됐어요. 집에 가서 동생 없을 때 침대에 누워봤는데 침대가 떨리는 기분이 드네요 ㅠ 이런것도 공황 증상인가요?
성격이 점점 더 소심해져서 걱정이에요..새학기도 됐는데 소심해서 애들한테 말도 못걸겠고 남 시선을 더 의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누가 뒤에서 웃거나 그러면 제 얘기 하는고 같고 피해의식?이 생기는거 같아요 다른애들은 다 재밌게 학교 다니는거 같운데ㅠㅠㅠㅠㅜ너무 속상해요…그리고 젤 스트레스 받는건데 수업시간에도 너무 긴장이 돼서 칠판을 쳐다보면 고개가 떨려요….학원에서도 고개가 떨리고요ㅠㅠ누가 볼까 무서워서 자꾸 뒤에만 앉고 싶어져요ㅠㅠ어떻게 하면 자신감도 생기고 행복하게 학교 다닐 수 있을꺼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대학교 2학년생입니다. 저는 과제가 많은 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1학년 때 과제를 하면서 시간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불안감이 점점 더 커지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 과정이 여러 번 반복되니 불안이 느껴지면 감정이 너무 힘들고 마인드컨트롤이 잘 안됐습니다. 근데 지금 개강하고 과제가 3개를 해야 하는데 또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강 이틀 차인데 벌써부터 이러니까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감정을 극복하고 싶은데 마음은 좀처럼 그러지를 못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급격하게 우울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때부터 성적으로 인해 종종 죽음에 대해 그리고 방법을 생각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자꾸 충동적으로 다시 그러한 생각이 듭니다 죽고싶다는 아니고..그냥 그러한 모습을 아무감정없이 상상하게 됩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1초,2초 정도로요 하루에도 자주.. 이주전부터 그랬고 이주전부터 저번주까지는 누가 예민한 이야기를 해도 반나절을 울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대신 가슴이 두근거려 잠이 잘 안온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으면 머리가 매우 아픕니다 다른생각을 하기 위해 영화나 책을 보려고 해도 영화는 10번 끊어서 봐야하고 책은 집중이 안되네요 근데 또 가족들이랑 있을 때 재밌는 이야기나 나오면 웃기도 합니다 일주일전에 PAI 검사를 여기서 했는데 상담을 더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직접 우울증인지 여쭤보고 싶었는데 그때는 기억이 안나서 여쭤보지 못했네요 종종 웃기도 하는 제가 그냥 아픈척 하는 거는 아닌지 객관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제가 우울증이라서 더 상담을 받아야하는지, 간다면 심리상담센터가 나을지 의학과가 나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집 제외하고 다른장소에서 화장실을 들릴때 누가 있으면 소변이 잘 안나와요ㅜㅜ 중학생인데 학교 화장실 같은곳 가면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올까봐 신경이 곤두서서 소변이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쉬는시간 마다 화장실을 가면 계속 안나와서 전에는 굳이 사람 없는층가서 볼일을 보고 온적이 있어요 몇몇 애들이 유치하게 화장실에 오래있으면 누가 똥누나 이러고 웃고 있으니 빨리빨리 나가야지 하는 마음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자꾸 소변이 안나오다보면 빨리 볼일을 보고 싶은데 못보겠고 쉬는시간은 또 별로 없어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을 수도 없고 또 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면 너무 불편하고 불쾌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ㅜㅜ 이런것도 심리적인 영향이 있겠죠 어떻게 하면 볼일을 바로바로 볼 수 있을까요?ㅜㅜ 전문답변 꼬옥 부탁드려요 살면서 화장실 갈일이 너무 많은데 너무 불편해요
열등감이 있어요 그래서 자꾸 남이랑 저랑 비교해요.. 그래서 부럽고 질투나고그래요 저는 이 감정이 너무너무 싫어요 제가 못된거같아서요 다른 사람에게 이 감정이 또 티날까봐 걱정되고 그래요.. 그리고 혹시 이런 제 성격으로 인해서 친구가 피해를 입을까봐 아직 아무짓도 안했지만 다가가기가 어렵도 미안하고 도망치고싶어요 쟤는 안저렇게 생격서는 저 착하고 이쁜 친구를 질투하네? 누가 그렇게 말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게 귀에 자꾸 들려요 많은 스람들이 저를 조롱하고 비난하고 욕할거같아요 실제로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소리가 생각이 자꾸들어요 저는 착하고싶은데 .. 어쩌죠..?😭 열등감은 유튜브나 어디에 검색해도 부정적이고 피해야하는 사람 불편한 사람 특징 이런식으로 나와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남들한테 말하기도 좀 부끄럽고 글코 ㅜㅜ 해결하고싶은데요..
직장생활과 불필요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20대 직장인 입니다. 요즘 번아웃이 너무 쎄게 온 느낌입니다. 몇 달 동안 지속적으로 느끼는 감정들과 제 심리 상태가 우울증인지 아닌지, 치료를 받아보면 좋을 지 알고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울증이 요즘은 흔하다고들 하지만 우울증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어버리면 제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은 기분에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어요.. •사람들을 만나도 혼자 있으면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이 많이 쓰임 •실수 하나라도 하게 되면 자책이 너무 심함(앞에선 괜찮다고 하면서 뒤에선 나에 대한 안좋은 말을 할까봐 두려움) •이유없이(이유라면 그냥 내가 싫은 거) 하지도 않은 일을 내가 했다고 모함 당한 일이 있어서(반복적으로)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하는 느낌이 듦 •그 와중에도 내 편인 사람들은 있지만 뒤에선 내 욕을 하지 않을까 날 불편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고민이나 힘들어하는건 다 들어주고 해결해주려 하는데, 막상 내 얘기를 하는건 너무 힘듦(그 사람이 귀찮아할까봐, 날 이상하게 볼까봐)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원래는 다 잘될거야~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그 생각에서 헤어나오기가 어려움 •과거에 했던 부끄러운 일들이 생각나면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롭고 그 일과 관련된 사람들을 전부 보고싶지 않음(나를 안좋게 보고 싫어할 거 같아서) 그래서 밖에 잘 안나가게 됨 •점점 거짓말을 하게 되는 기분(문제가 있어도 없다, 안괜찮아도 괜찮다 등등..) •집중력이 많이 떨어짐 •내 힘든걸 얘기하는게 약점 잡힌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변사람에게 힘들다고 얘기해도 후회함(현재 진행형) 우선 이 정도 입니다.. 몇 달간 힘들었던걸 참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사실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했는데 그 조차도 너무 후회돼요.. 다들 많이 힘든거 몰라줘서 미안하다고 앞으로라도 말하라고는 하지만, 막상 힘들어서 연락할까 싶으면 날 귀찮게 생각할 것만 같은 기분에 못하겠어요.. 그리고 걱정해줘서 너무 고맙지만 그 걱정조차도 나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하는 행동인 거 같아 금방 “지금은 괜찮아~”하고 일부러 더 밝은 척을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정말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올해 중3입니다. 제가 평소 하고있는 행동들이 너무 ADHD랑 맞아떨어져서 좀 걱정이 됩니다. 일단 작년에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불안장애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요.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요. 한가지에만 집중을 못하고 항상 뭐.. 숙제를 할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누워있거나 딴짓을 하고 있어요.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저 혼자 다른 얘기를 하고 있던적이 많아요. 또 대화하다가 그냥 멍해 있어요. 행동이 많이 느리고 의욕이 없어요. 기억력이 안 좋아요. 방금 말했던것도 갑자기 까먹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많아요. 실수를 많이 해요. 한 일주일에 4~5번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충동적으로 행동해요. 항상 충동구매를 해요. 또 어떤 신체적인 행동을 할 때 위험한 것이라도 망설임 없이 하는 편 입니다. 표현을 잘 못 해요. 입 밖으로 잘 안 나오더라구요. 위에 있는 것들은 현재진행형이고 이런 행동을 한지 2~3년 된것 같아요.
진료 어떻게 받으세요... 저 진짜 정신과 가서 약 좀 먹어야할거같은데 너무 비싸요... 지금 상태가 어떤지 무료로 알수있는건 없을까요 진짜 우울해서 뛰어내리고싶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충동참아요 어떡해요
옛날에는 무슨일이든 열정이 넘치고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분명 미래를 위해서 공부도 해야하고 토익도 준비해야하는데 책상에 앉아도 자꾸 폰만 보고 하기 싫네요… 근데 심리적으로도 먼가 불안하고 꽉 막힌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내가 할수 있을까 자꾸 의구심만 드네요… 애인과 최근에 장거리도 되어서 그런지 마음도 힘들고 미래도 불안하고 그래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2시간 동안 뒤척거리기만 하고 전혀 잠들지 못해요. 검색해 보니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 항우울제 부작용으로 잠이 안 올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아빠에게 전화했는데 깨 어게셨는데도 저에게 짜증을 냈어요. 제 잘못은 맞지만 자꾸 나는 남들에게 도움도 안 되고, 그렇다고 즐겁게 해주지도 못 한다는 생각에 더 서럽고 우울해져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닌지 벌써 햇수로 6년이 다 되어 가네요. 약도 꾸준히 먹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활동도 하고 상담도 꾸준히 받아가면서 점점 괜찮아지는 줄 알았는데 계속 제자리 걸음인 거 같아서 너무 지쳐요. 약도 그만 먹고 싶고 이제 모든 걸 그만 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일상생활 자체가 힘이 드네요.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 소모가 일어나니까.. 뭐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힘들겠지만. 이제 밤에 잠에 들면 눈을 뜨지 않았으면 해요.
정신과는 가정형편때문에 한번도 안가봤지만 우울감은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해야 할 일들을 척척 해내곤 했는데 이제는 하기 전에 너무 너무 심각하게 무기력하고 게을러졌다. 부모님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인생이 벌써부터 망한 것 같고 살기가 싫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너무 많이 치여서 다 지치고 우울하고 공허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차오르고 미칠 것 같다.
다른사람들은 잘만 버티던데 나는 왜그럴까 주위에서 다들 너무 착하게산다한다 그냥 다 내잘못같다 작은일에도 너무 쉽게 지치고 자꾸 눈물이 난다 그만울고싶다 근데 그게 안돼서 너무 힘들다
제가 예전보다 많이 덜 우울해졌거든요 요즘은 장난도치고 많이 웃는데 옛날에는 장난도 거의 안 치고 감정기복도 엄청 심하면서 의욕도 없고 이유없이 우울하고 불안하고 집이 엄청 넓어보이면서 마음이 텅 빈 느낌이 매일 들었어요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죄책감때문에 잠도 잘 안 왔어요 좀 부끄럽지만 자해도 매일하고 죽고싶단 생각도 항상 들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하루에 몇번 우울, 불안,죄책감, 텅 빈 느낌이 드는데 금방 괜찮아져요 가장심한 문제는 아직도 팔을 긋고, 놀다가도 갑자기 어떻게 죽지? 이런 죽음과 관련된 생각이 번뜩번뜩 들어요 팔을 긋지않으면 이런생각 그만하고 싶은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울하고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제가 우울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우울하고 불안해져요 의욕도 없어지고 몇일동안 잠이 안와서 하루에 3시간만 자다가 10간 넘게자도 너무 졸릴때가 있어요 이유도 없이 죄책감이 들고 갑자기 눈물이나요 슬프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요 저는 울면 코랑 눈이 바로 빨게지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때는 안 빨게져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냥 단순 남들하는 실수처럼은 안 여겨져요. 어색하고 민망한 상황을 극도록 싫어하고 매 사, 진지 해야할 순간에도 진지하지 못하고 무슨 일이 닥치면 웃음으로 넘어가려고 해요. 부모님께 혼날 때 말씀에 집중하거나 태도를 돌아보진 못 하고 말투와 표정에 집중해요. 혼나는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오고요 혼날 때 웃어서 혼나도 웃음이 나와요. 웃으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데도 웃음이 나와요. 학교 수업시간에도 떠나간 일을 회상하며 웃고요. 수업 시간에 종 종 웃어서 한 번 꾸짖음을 들은 적이 있어요.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해요. 잘못을 알면서도 심각성을 모르고 한 번 맘 먹으면 쉽게 고쳐 진다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막상 맘 먹으면 안 고쳐지고 맘을 먹어도 하루에 같은 지적을 2~3번 들어요. 이러다가도 혼자 있을 때면 저런 저 때문에 혼자 또 엄청 자책하고 너무 또 스스로를 깍아내려요. 계속 울적하고 자책하다가 핸드폰을 보면 또 금방 풀려요 그래서 항상 우울한 뒤에 핸드폰으로 마음을 달래려해요. 하지만 또 나중엔 핸드폰을 하는 제가 너무 싫어져요. 계속 하니까 게을러보이고 너무 나태하고 또 우울해져요 그런데 또 그 마음을 달래려고 핸드폰을 켜요. 마치 종일 술만 몸에 지고 사는 자신이 너무 밉고 자책하느라 힘들어서 술을 마시는 것과 비슷해요 계속 악순환이에요. 진짜 정신과상담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잠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깨어 있다가 아침 되어서야 지쳐서 자고 제대로 잠을 잔 게 언젠가 싶고.. 딱 한 끼 먹었는데 토할 것 같고 어지러워서 약 먹고 좀 더 잠. 건강도 문제지만 1학기 시간표 전부 1교시로 잡아놨는데..전공이어서 바꿀 수도 없고...ㅠㅠ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면 계속 잠을 자요 밖에 나와 있어도 이동시간에는 계속 잠을 자고 도중에 깨어나면 억지로 또 자요 집에 와서도 그리 피곤하지도 않은데 오자마자 또 억지로 자고 깨어나는 게 너무 싫어서 다시 자기를 하루종일 반복하다 보니 머리도 깨질 것 같고 속이 너무 안 좋아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머리가 띵하고 목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와요 숨이 막히고 생각을 하기 싫어져요 그냥 눕고 자고 싶은데 잠을 자는게 너무 의미없는 행동인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잠을 못자요 누우면 생각도 많아지고 생각이 많을수록 힘들어요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