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수를 거쳐 22살에 대학에 입학해 이제 1학년 1학기를 마친 학생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입시가 조금 길었기에 알***단 학업에 집중했던거 같 고 사회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입시가 끝난 후에도 선뜻 알바를 하기가 망설여졌고 그러다보니 남들 다 하는 알바도 안해본채 이제 벌써 22살이 되었네요.. 이번 방학때는 그래도 학생 과외를 하나 하고 자격증을 1개따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 홀서 빙이나 제대로 근로계약서를 통한 알바를 안해본게 속 으로 좀 조급하고 빨리해야할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ㅠ 주위에 알바안해본 사람이 저밖에 없는 거 같고 조급한데 일단 8월달 이후에 자격증따놓고 과외까지 익숙해지면 용기내서 지원해보려고요...정 안되면 2학기때 교내근로라도...ㅠ 왜 이렇게 조급해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