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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자기혐오

전 어렸을 때 겪은 일로 애정결핍이 생긴 것 같아요 이런 결핍을 사이버 공간에서 채우는 게 문제에요 현생에선 친구들도 많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어봤고 나름 잘 지내는 것 같아요 현생에서 애정을 갈구하면 주위 사람들이 진짜 좀 정신병으로 보고 다 떠나갈 것 같아서 사이버 공간에서 결핍된 애정을 채워요 그냥 거기서 친구를 사귀는 것뿐만 아니라 성적인 관계? 만들기도 해요 좀 성적으로 넘어가야 진짜 제가 사랑받는 느낌이라서.. 근데 그런 관계인 사람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차단하고 연락을 끊어요 연락 끊으면 더 이상 저한테 관심을 주는 사람이 없어져서 불안해지고 이런 일을 벌인 제가 너무 싫어지면서 자해도 하고 진짜 악순환인 것 같아요.. 이런 일로 자기혐오도 너무 심해져요 아 근데 진짜 사랑이 너무 받고 싶어요 저한테만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고 집착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런 일이 3번? 정도 반복됐는데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졌어요 병원 가기엔 미성년자라 부모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두 분 다 너무 바쁘시고 경제적 상황도 안 좋은데 이런 제 한심한 짓 때문에 병원 가자 하는 것도 너무 죄송하고 눈치 보여요 지금도 너무 불안해요 다시 그 사람한테 연락하고 싶고 그 사람한테 예쁨 받고 싶어요 진짜 너무 구제불능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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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1. 학교 내 위클래스 찾아가보기 학교 내에 상담센터인 위클래스가 있다면, 학교를 쉬고 있어도 찾아가서 요청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클래스에서 지역 내 위센터로 요청하면 정신과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진료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받기 마음이 어려우시다면 위클래스를 통해서 학교 외부의 상담기관으로 연계해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2.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리상담, 온라인 상담, 전화상담 등 여러가지 형태의 상담이 가능합니다.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상담의 횟수가 정해져 있기도 합니다. 3. 다들어줄개 청소년 상담 어플입니다. 카톡, 어플, 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비대면 채팅 상담으로만 진행됩니다. 주로 긴급하거나 일회성의 상담이 진행됩니다. 4. 아동복지센터 주로 경제적인 복지가 필요한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합니다.
눈물이 너무 자주 나와요

그냥 제 생각만으로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간것 같아도 너무 미안해져서 눈물이나요. 괜찮다고 말해 주어도 계속 자책하게 되고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솔직히 저혼자 우는 건 괜찮겠지만 평소에 부모님이나 친구와 대화할때도 갑자기 울것 같고 너무 쪽팔려서 죽고 싶어요. 그렇게 한번씩 울컥하고 나서도 자기전에 그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 줬던 일들을 떠올리면서 계속 울어요. 나 때문에 다 잘못 된것 같고 너무 화나요. 최근 강아지를 맡아주고 있는데 그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하거나 가구를 물어 뜯을 때 마다 가족들에게 미안해져서 울고 있어요. 별일 아닌 일에도 계속 우니까 성격도 내향적이고 소심하게 되어서 밖에 돌아다니는 것도 긴장되서 토할것 같고 가끔은 기절할 것 같이 어지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친한 사람들을 만나고 외식도 하고 그랬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남들이 내 존재를 인식하는 것도 싫고 제 자신을 부정하고 싶어요. 모든 잘못들이 다 제탓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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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로 기록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진시키고, 자신의 강점과 능력을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적 상황에서 더욱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목표 달성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은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시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과도한 죄책감과 자책감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순간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해주세요. 이는 감정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과도한 걱정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고민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기 대화와 함께 자존감을 높여나가는 과정을 통해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할줄아는게없어요

그냥 혼자 못하겟어요 16살인데 혼자 미용실가서 머리하는건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고 음식주문도 할수있지만 꺼려지고 올영에서 직원분한테 말못걸겠어요..걍 저한테 뭘 맡기명 다 망할거같아요 다 하기싫고 잘할수있단 희망도 없어져요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아서 학교생활할때 발표도 잘 못해요.예전부터 이런건 아니고 15살부터 이래요..반바뀌고 적응을 잘못햇는지 뭔가 불편했는지..저도 제가 왜이런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저도 절 몰라요..기분이 나쁘면 왜 나쁜지도 모르겠고 머리도 멍해요..제가 찌질하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어요.진짜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아요 행동의식도 많이하고 다 대충대충 하고 숙제도 꾸역꾸역 밥도 먹기싫고 가끔 식욕오를때만 좀 먹고..이러다간 나중에도 혼자 할줄아는거 없어서 알바 할 용기도 없어서 못하고 직장도 못다니고 집에만 박혀 능력없는 사람으로 살거같아요…진짜..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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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작은 사회적 상호작용, 친밀한 관계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사회적 상황에 대한 노출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사회적 불안을 줄이고 자신감을 서서히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강점과 성취에 주목하며 자기 긍정의 태도를 연습해주세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사회적 불안, 자존감 문제 등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는 개인 맞춤형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하고 이에 집중해보세요. 새로운 활동은 자신감을 높이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현재 어려움은 점진적인 노력과 시간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자신을 믿고, 필요한 지원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의 유연성을 키우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박증세 비슷하게 시달리고 있는듯 하여 글을 남깁니다. 완벽주의까진 아닙니다 약간의 실수도 실수할 수 있다며 넘기죠. 정확하겐 제가 해야될 할 일들에 대해서 저한테도 남한테도 꽤나 관대적인 편입니다. 제 마음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건 저의 단점을 만든다는것. 단순히 일을 못하는 게 아닌 성격상의 단점이나, 이전에 했던 실수들을 누군가 약점으로 잡아 흠모할까봐 그게 자꾸 신경쓰입니다. 모든 신경이 그 쪽으로 쏠려서 본업에 집중하기 어렵네요. 물론 과거의 죄는 죄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교화하기 위해서 열심히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결국 저를 모함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음의 유연성을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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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인정하는 자기 수용의 태도를 연습해주세요. 모든 사람에게는 강점과 약점이 있으며, 이를 인정하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한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긍정적인 사고를 연습해주세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불안과 모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으세요. 명상이나 마음챙김은 내면의 긴장을 완화하고, 감정적 유연성을 증진시킵니다. 마카님의 고민은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마카님은 마음의 유연성을 키우고 더 건강한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꾸 감정적으로 행동해요 내가 무서워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릴 수 없을거 같아요 내가 너무 나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서요 대화할때 어떻게 말해야하고 반응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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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매일 느낀 감정, 생각, 관심사 등을 기록하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새로운 취미나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해보세요.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 대화를 나누거나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의 관점과 지원은 자기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인식하는 연습을 해주세요. 명상이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세요. 목표 달성 과정에서 어떤 점이 잘되었고 어떤 점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반성하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대인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바탕으로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발견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대인 관계 불안을 극복해 나가세요.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걸까요? 지적장애나 정신병리적 문제같은게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공부 하고 있는 스물한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제 사회성이 좋지 않은건지, 이게 문제가 많이 될지, 어쩌면 지적장애나 정신병리적 문제가 있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친구도 있고, 알바도 곧잘 다니면서 아이들도 웃으면서 가르치고, 면접까지 합격해 영국도 스스로의 힘으로 왔지만 이따금 걱정이 됩니다. 특히 눈치가 없다고 듣거나, 분명 할 말은 많은데 입으로 내뱉지 못해 논리로 밀리고, 사람들 속에 섞이면 항상 말을 못 붙이는걸 넘어서 그 속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예를 들면 평소엔 주변인들에게 똑부러지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화나도 감정을 배제하려 하는데 정작 타인과 다투면 그들의 논리에 밀려 말 하나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게 사회성과 무슨 연관이 있냐 싶으시겠지만 혹시나 제가 항상 먼저 잘못을 저질러놓고 무의식적으로 인정을 못하고 내가 그 흔히들 말하는 "논리적인 척"하는 사람은 아닐까, 억지 부리면서 주변에 폐 끼치는 사람인건 아닐까 싶어서입니다. 어릴 때도 상담실에서 항상 " 애들이 너를 괴롭히는 이유가 네 성격 탓인건 아니냐 "는 소리를 밥먹듯이 들었고, 이후 성격을 고쳐 많이 얌전하고 뒤끝 없어졌다는 소리를 듣게 된 지금도 애가 좀 특이하다는 얘기는 여전히 따라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타인들의 특이하다는 얘기가 이제는 남들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꼭 감정적이고 자기 생각만 하고 정상과는 거리가 멀다 이야기 하는 것처럼요. 남들만큼 일자리에 적응하는 일도 사실 쉽지 않았고, 낯선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친해지려고 말 한마디 붙이면 다음날엔 항상 은연중 피해야 하는 사람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혹시 제가 어릴적 겪었던 가난에서 생긴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한 것일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당시 저는 초등학생이었고, 아버지가 빚을 떠넘기고 도망가 가스비도 내지 못하며 살아가 어머니가 정말 많이 바쁘셨는데, 혹시 그 때 생긴 생존본능과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해 저는 자각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성격이 된건 아닐까 싶은거죠. 그래서 남들 보기엔 내가 많이 이상할까, 사회성 없어보일까 걱정이 항상 됩니다. 특히 논리적인 얘기를 할 때면 더 그런 것 같아요. 내가 겪어온게 전부 부정당하는 것 같고, 그걸 인정도 못하고 머릿속에선 폭발이 일어납니다. 꼭 지식도 없는데 덤빈 멍청하고 사회성 없는 사람처럼요. 제가 많이 남들보다 지능적으로 결여되거나 사회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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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원님의 전문답변
사회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있는만큼, 사회적으로 덤덤한 사람도 있습니다. 내 일상생활과 관계형성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사회적인 상황에서의 민감성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지금 마카 님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경험하고 계셔서, 이 상황이 반복된다면 마카 님 스스로에 대한 자아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실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마카 님께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려 애쓰고, 화나도 감정을 배제하려 하지만, 정작 다툼이 있을 때는 상대의 논리에 밀려 할 말을 못했다고 이야기 하셨는데요. 사고와 합리성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카 님께서 어떤 감정들을 느끼고 계신지, 왜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지, 정서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내 자신의 정서에 대해 덜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고에만 집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도 비슷한 기준을 적용하게 됩니다. 그럼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정서와 감정보다는 지금 이 상황이 맞는지 틀린지, 혹은 합리적인지 아닌지에 더욱 초점을 기울이게 되고, 그런 패턴이 관계에서는 부자연스러움을 야기했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지적이나 논리가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화가 나고, 폭발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셨을 수 있어요. 정확히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발화나 행동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 적혀져 있지 않아 다소 아쉽습니다. 다만, 관계에서 미묘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패턴은 상담을 통해 많이 좋아지실 수 있어요. 누군가와 1:1로 1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관점, 나의 관점을 이해하고, 미묘한 차이를 좀 더 잘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정신병리..의 측면이라기보다는 대인관계에서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어떤 어려움에 좀 더 가까운 것 같아, 병원 방문보다는 상담 치료를 좀 더 권해드립니다.
과거의 실수가 자꾸 떠올라요

인생의 오점을 너무 많이 남겼어요 낯 부끄러운 짓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제가 너무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그런 일들로 내게 안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서 일에 집중도 못 하고 있어요 흔적을 지워도 계속 나오네요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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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과거 행동을 이해하고, 그로 인한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과거의 실수와 관련된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마카님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와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을 연습해보세요. 자신의 성취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세요. 사회적 지지는 정서적 안정을 찾고, 과거의 흔적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카님의 고민은 점진적인 자기 인식의 향상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마카님은 과거의 실수를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라는기준

예전과는 다른사람이 된거같아요 눈빛,표정도 완전 달라졌고 성격도 바꼈어요 저같지않고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요 예전엔 제 이미지를 떠올리라면 떠올릴수있었는데 지금은 떠올리기 힘들어요 내가 어떤앤지 모르겠고 자기객관화가 잘안돼요 머릿속에 구름이낀것처럼 제가 어떤사람인지 딱 알지를 못하겠어요 제가 사라진거같아요 몸만 있고 전 없어진거같아요 제 존재가 흐려진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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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재 존재가 흐려진 기분"이라고 적어주셨는데 마카님이 원하는 자신의 존재는 어떤 모습인지 적어봐주시겠어요?. 우리는 자신이 갖고 태어나는 기질과 사회문화적인 학습에 의해 영향을 받는 성격 이 둘이 모여 인성을 발달시킵니다. 마카님이 생각하는 나는 내가 어떤 존제인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적어주신 부분은 살면서 환경의 영향을 받아온 부분에 대한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영향을 미친 요인들에 대해 깊숙하게 탐색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은 그런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라면 내가 원하는 모습을 다시 시각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나에게 그런 과정을 통해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는 것도 마카님의 지금 이 순간에 의미있는 경험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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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순간 친구들이 '남' 처럼 보인다. 내 말수가 적어서, 그들에게 벽을 세우는 느낌 때문에 혼자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내가 친구로서, 인간으로서 친해질 매력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잘 이어나가지 못한다 그 때문인지 둘만 있으면 어색함이 밀려와 겨우겨우 짧은 몇마디와 리액션을 해준다. 이야기 하는것이 두렵다. 다른사람과 친밀한 모습을 보일때 친구가 '남' 처럼,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진다. 나 같은건 주위에 있지않아도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정상이 아니기에 그런것일까?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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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사회적 불안이나 자존감 문제에 대해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고민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 명상과 같은 연습을 통해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이는 내면의 평화를 찾고, 사회적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에 참여하여 대인 관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화 기술, 비언어적 소통, 자신감 향상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인정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세요. 자기 수용은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불안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카님의 고민은 점진적인 연습과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바탕으로, 마카님은 사회적 상황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눈 쳐다보는게 어려워요

제가 눈 보는게 힘들어진 시기를 기억하는데 대략 작년 5월부터였어요.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고요..지금은 눈보는게 어색하고 의식하게 되요.. 고치려하다보니 어색해지고 고쳐지는건 없어요 오죽하면 학원에서 수업들을때 쌤이랑도 아이컨택 못하고 수업내내 이거 신경쓰느라 집중도 제대로 못해요 그리고 애초에 눈못보는게 의식많이해서 그러는거거든요.그래서 학원에서 시험지 뒤로 넘길때도 자꾸 행동의식때문에 어색하게 받거나 좀 어버버거리면서 받고 야튼 시험지도 빠릿빠릿하게 제대로 못받겠어요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게 자꾸 신경쓰여요.. 곧 개학인데 눈못마주챠서 친구도 불편하고 .. 쌤이랑 친해지는것도 못하고 .. 아이컨택 잘해도 성격이 소심하고 해서 애초에 쌤이랑 친하게 지낸적은 초딩제외하고 중학교와선 없어요 사회성도 크면서 자꾸 줄어들고 ㅉ ㅣㄴ 따 같아져요 아이컨택,행동의식안하는법,남눈치안보는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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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사회적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에 참여해보세요. 이러한 프로그램은 대인 관계 기술을 향상시키고, 눈 맞춤과 같은 기본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인정하는 자기 수용의 태도를 연습해주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불안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눈 맞춤에 대한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상담 과정에서는 개인 맞춤형 접근 방법을 통해 마카님의 사회적 불안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 명상과 같은 연습을 통해 현재 순간에 집중보세요. 이는 마카님의 내면에 집중하고,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의 눈 맞춤에 대한 어려움은 점진적인 연습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바탕으로 한 접근 방법을 통해, 마카님은 사회적 상황에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 듣기 싫어졌어요..@@

전 얘기 들어주는구 좋아하고 내 얘기 하는것도 좋아하고 눈 마주치는굿도 좋아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남이 얘기하고나 고민을 말하면 듣기 싫고 사람들도 다 만나기 싫어지고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하지?가 시작부터 끝이고 해도 집중이 안돼요 그냥 그런줄 알고 넘겼는데 그게 지속되구 지금까지도 듣기 싫고 공감이라는 마음이 전혀 안들어요 일상에서 공허한 기분이 자꾸 들어요 왜 공허한지도 모르겠고 기뻐도 슬퍼도 화나도 옛날처럼 깊은 감정이 아니라 가벼운 감정이에요ㅜㅜ왜그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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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에게 도움이 될 방법으로는 먼저 자신의 감정과 정서적 상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자책하기보다는, 이러한 감정적 반응이 자연스러운 인간의 반응임을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건강 전문가나 심리상담가는 마카님의 상황을 평가하고, 적절한 조언과 치료를 통해 마카님의 감정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소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관리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며, 취미 활동이나 운동과 같은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긴장하고 움츠려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일대일 보컬 레슨을 받고있는데요 그런데 제가 연습을 정말 못하고 가서 혹평도 달게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레슨을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예상했듯이 선생님께서 연습이 하나도 안 되어있다고 하시며 발성법을 알려주셨는데 선생님이 그 한마디를 하시는 순간 몸이 경직되고 머리가 정말 새하얘져서 피드백 받은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너무 긴장해서 결국 끝까지 혹평만 받고 끝났어요. 도대체 제가 왜이렇게 긴장하게 되는지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계속 저상태로 부르다가 선생님께서 도저히 안되겠는지 저를 앉히시고 선생님이 "선생님은 혼내려고 레슨 하는거 아니야. 그런데 너 도대체 무슨 생각 하면서 부르니? 발성도 계속 알려주는데 이건 노력을 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모르겠다." 라고 하셔서 정말 자괴감이 들었어요. 피드백받는게 당연한건데 한마디에 갑자기 긴장하고 입에 경련까지 와요.. 긴장을 억누르고 노래를 하는게 정말 안되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요? 긴장을 한번 하면 말도 버벅대고 얼굴에 경련오고 손에는 식은땀에 눈에는 눈물이 맺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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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1. 긴장감 인식하고 완화하기 긴장이 되어서 ‘노래를 못 부르면 안되.’라는 생각이 들면 직업적 장면에서 더욱 긴장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되는데요. 그러면 노래가 잘 안되니까, 중간에 긴장되면 잠깐 멈추고 긴장을 풀고 갈게요.'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근육이 뭉치거나 목소리가 달라져서 긴장이 되는 걸 먼저 알아차리고 복식호흡 또는 한 숨을 길게 쉰 후 노래를 하시면 좋습니다. 2. 복식호흡과 점진적 근육 이완법 복식 호흡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식 호흡은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호흡을 5초 배로 깊숙하게 쉰 후 3초를 참고 7초를 천천히 입으로 내뱉어봅니다. 근육을 긴장시킬 때는 부드럽게 5초 이상 힘을 주되, 근육이 떨리거나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는 하지 않고 심장으로부터 가장 먼 손부터 시작하여 상체에서 하체로 근육을 긴장시켰다 이완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5초정도 긴장하고 근육을 이완시킬 때에는 순간 근육의 힘을 빼고 이완된 상태를 10초 이상 유지합니다. 당일에는 복식호흡을 시도해보세요. 부교감신경이 올라가며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면접 직전에 한 숨을 소리가 크지 않게 길게 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속으로 자신만의 주문을 되뇌여 보세요. '긴장해도 괜찮다. 풀고 가면 된다. 잘할 필요 없다.' 3. 건강한 생각을 함께 하기 타인의 평가는 나 자신에 대한 절대적 평가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부분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실수해도 된다. 선생님은 나를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이다.' '긴장해도 된다. 풀고 가면 된다. 오히려 이 작업이 나중에 노래 외에도 도움될 것이다.’ 등 말이죠. 마카님은 어떤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3. 약의 도움을 받기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약 처방은 가까운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으시고 받아오시면 됩니다.
분노조절장애 ? 다혈질 ?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하고 물건을 집어던진다거나 제 자신 어딘가를 때리거나 소리를 막 지르거나 … 이래요 저도 이러는거 고치고 싶어서 마음 속으로 참을 인 세번 외치고 다른 곳에 신경을 두고 싶다가도 도저히 못참아서 분노하게 돼요 이렇게 막 화를 내고 난 후에 되돌아보면 내가 그렇게 까지 화낼 이유가 있었나? 싶고 어쩌면 제가 바로바로 푸는게 아니라 참고 참고 폭발하는…게 어릴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요 제 기준에서 선을 넘는다 싶으면 그때 화를 내고 .. 시간이 지나면 너무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기억을 지우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제 자신을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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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님의 전문답변
이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으로는 1. 자각: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화를 느끼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마음의 상태를 자주 체크하고, 화가 느껴질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왜 화가 나는 걸까요? 내가 화를 느끼게 만든 상황이나 사람은 누구인가요? 2. 확고한 결심: 화가 나면 주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 전에, 그 순간을 조절하기로 결심해 보세요. 이를 위해 화가 났을 때 자신에게 말하는 간단한 문구를 만들어 실천해 보세요. "지금은 조금만 참자", "이런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등이 될 수 있습니다. 3. 반응 대안 찾기: 화를 푸는 대신에 다른 반응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어, 화가 나면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조용히 숫자를 세는 것이나, 곧바로 대화를 끊고 잠시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정서 관리 기술 습득: 화를 잘 조절하는 것은 정서 관리 기술을 습득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명상, 근육 이완법, 심호흡 등의 기술을 배우고 연습해 보세요. 5. 전문가와 상담: 화를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서 조절에 관한 전문가와 함께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6. 자기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화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화중, 침묵이 두려운 이유?

저는 대화중에 중간에 할 말이 없어서 대화가 끊기는 경우에 발생하는 침묵이 두렵습니다. 시간 길면 길수록 초조해지고, 어떤 말이라도 꺼내야할 것 같아서 생각없이 말하는 경우도 발생해서 늘 후회합니다. 그런데 왜 불안하고 초조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당장 그 불안한 상황을 회피하려고만합니다. 이건 성격 문제일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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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이님의 전문답변
사회적 불안이나 대화 중에 발생하는 침묵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는 1. 자기 인식: 우선적으로 자기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치료에 중요한 첫걸음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불안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 감정의 기원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세요. 2. 심호흡과 명상: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심호흡과 명상 기술을 연습해 보세요. 이를 통해 신체적인 긴장을 완화하고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대화 기술 개선: 대화 기술을 향상시켜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이를 위해 질문하기, 청취하기, 관심을 표현하기 등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자신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치료에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침묵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전문적 도움: 심리 상담사를 통해 불안에 대한 심리적인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당신의 개인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도구와 전략을 제공하여 당신이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알고 싶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고, 자아가 형성된 게 맞는지 의심되기도 하는데, 자기자신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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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님의 전문답변
1)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데 있어 정석이나 정도는 없고,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고유함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간단하게 시작해본다면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겁고 편안한지를 찾아보면 좋아요. 수려한 자연환경을 볼 때,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을 접할 때, 책이나 영화를 볼 때 등등. 상황이나 종류는 다양할 거에요. 일상의 여러 요소들에서 나의 취향을 찾아보는 거죠. 좋은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이나 사람과 있으면 불편한지도 같이 살펴보면 더 좋고요. 좋고 싫음은 타고난 기질 혹은 특성과 결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답니다. 2) 최근엔 다양한 심리검사를 손쉽게 접할 수 있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대표적인 mbti부터, 타고난 기질과 성격 유형을 알아볼 수 있는 tci(기질 및 성겨검사)등 시행해 볼 수 있는 심리검사는 정말 다양해요. mbti와 tci검사를 함께 받아본다면 선천적 반응 경향성, 상호작용에 대한 우선순위와 태도, 현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관계, 환경 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거에요. 정확하게 알면 약한 부분에 대해서 보완할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도 있고요. 시간 여유가 되실 때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말실수

저는 내향인이에요. 집에 있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하고 조용히 잠만 자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도 친구들을 사귀어두면 학교 생활 할 때 불편함이 없으니까 되도록이면 같은 반에 친한 애가 없을 때 1~2명씩 사귀어두는 편이구요. 그런데 이 친구 사귀는 과정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으려고 억지로 텐션을 끌여올리고 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않도록 생각나는대로 막 내뱉다보니 목소리 톤도 더 높아지고, 너무 억지로 텐션 올려지는게 습관화 됐고.. 아무튼 이래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전 아직도 친구를 대하는게 서툴러요.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기론 말실수를 엄청 많이 했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말실수를 줄여보자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 찾아도 보고 다시 생각해보기를 써보려고도 했는데.. 솔직히 초반에 이야기 할 때 한 두번은 그나마 고비를 넘겼어요.. 근데 그 뒤에 또 뇌 빼고 말해버려서.. 무한굴레죠 어찌보면.. 그래서 밤마다 계속 생각나고.. 후회와 반성을 하다가 또 울려고 하면 또 " 그럴 수 있어 이번엔 진짜 실수를 하지 않으면 돼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되고 걔도 웃어넘겼고.. 그 뒤로 게임도 같이 했으니까 괜찮았을거야 " 라고 머릿속이 저절로 편안해지는 걸 느껴요. 좋은 행동이지만 전 가끔씩 혼동이 와요. 내가 그냥 회피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냥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아니라고 믿는건지.. 왔다갔다 하니깐 정신건강에 안좋더라구요.. 밤마다 폰으로 검색해보고 카톡으로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많이 대화를 해 그 기분을 잊으려고도 하다보니 어느새 밤을 새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생활 패턴이 완전 망가졌죠 뭐.. 이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역시 말 수를 줄이고 그냥 조용히 사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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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님의 전문답변
1) 그렇다면 무던하고,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개의치 않는 특성이 있다면 다 좋은 것일까요? 사실 기질과 특성에는 좋고 나쁨이 존재하지 않아요. 물론 개인적/사회적으로 조금 더 편안한 유형은 존재하겠지요.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마카님은 충분히 좋은 자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일상에서, 삶의 과정에서 이러한 특성을 마주하고 어떻게 나에게 더 유용하게 할까를 고민하면 되는 일이에요. 먼저 기본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갖추고 있구나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알면 다룰 수 있고, 다룰 수 있다는 것은 그저 놓여있거나 견뎌야 할 것 같은 수동적인 자세에서 '그럼 어떻게 해보면 될까'하는 능동성으로 옮겨갈 수 있게 되어요. 2) 약간 불편하고 뻘쭘한 분위기에 놓였을 때, 의식적으로 5초 정도만 호흡을 한 뒤 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사연에 말씀해주셨던 상황은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혹은 '뭐라도 해야 할 거 같아서'처럼 다소 떠밀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잠깐 멈추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다른 누군가가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마카님 또한 조금 더 차분하게 화두를 던지거나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을 거니까요. 3) 뚝딱거린 지난 일을 생각하면 부끄러울 수 있어요. 괜찮아요. 충분히 내가 부끄러워 할 만한 상황이었을 거에요. 그런데 다른 측면도 한 번 봐주시면 좋겠어요. 그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반응을 했을 수 있어요.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해서 실수처럼 여길 수 있지만 또 그게 계기가 되어서 또 다른 친구와 말문을 트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써먹을 수도 있겠고요. 지난 일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은 큰일이 아닐 수 있답니다 :)
주체적인 삶을 사는 법

어떻게 하면 제가 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타인의 의견에 너무 흔들려서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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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가치, 관심사, 강점, 약점 등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성취와 능력을 인정하며, 작은 성공도 축하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책을 읽거나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단기 및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보세요.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결정과 선택에 있어서는 내면적 가치와 욕구에 근거하여 결정하도록 노력하세요. 필요한 경우, 타인과의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전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존감의 향상, 그리고 내면적 욕구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마카님께서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타인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을 내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체 뭐하고 싶은거야

하고싶은걸 해도 재미가 없네 하루종일 무기력하구나 나 너무 한심하다 대체 뭘 원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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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관찰해보세요.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가와 상담을 고려해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나 상담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무기력함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취미나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삶에 대한 즐거움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개선하고 무기력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현재 상태를 극복하고 삶의 즐거움을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작은 단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은 나 자신

결국은 모든것은 나 자신이 열쇠이고 나자신이 해답이고 나 자신이 문제이며 나 자신이 버리고 비워내야만 하는 것들인데 그게 가장 힘들어서 그게 가장 어려워서 아니 어쩌면 지금도 하고 있을지 모르나 인간이라 후회와 공허함 외로움은 언제나 밀린 숙제처럼 가득 쌓여만 잇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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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주세요.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은 변화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후회, 공허함, 외로움을 포함한 감정을 일기 형태로 기록해보세요. 이는 감정을 구체화하고,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키우고,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변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고, 그들로부터 지지를 받아보세요. 사회적 지지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쉽지 않지만,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비관주의자

제목 말 그대로 전 비관주의자입니다 저도 비관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싶어요 근데 딱 그 느낌 이랄까요? 불안? 자기도 그만하고 싶은데 뇌에 지배당한 느낌.. 저도 제 성격도 고치고 싶고 해결하고 싶어요 근데 자꾸만 저를 끌어내리고 해결할 수 없는 늪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는 심정입니다 긍정적이게 받아들일래도 늘 부정적입니다 세상에 부정적인 필터가 씐 같고 그 무엇도 희망이 안 보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노력했는데 몇몇은 제 생각을 읽는 듯이 저의 부정적인 면이 느껴지나 봐요 다들 저를 피하는게 느껴져요 가족들은 이미 지친 것 같고요 저를 답답해하기도 하고요 사실 저도 다른 사람들도 제 성격 때문에 지치고 힘든거 압니다  근데 이기적인 저는 남들도 답답해하는 성격 저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저도 낙관주의와 비관주의를 두고 보았을 때 서로를 이해 못 하잖아요 저는 지금 모든 사람이 다 이해가 안 가요 남들도 저를 이해 못 하듯이요 전 이 비관주의적인 성격을 어떻게 고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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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지행동 치료는 비관주의적 생각 패턴을 찾고, 이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매일 긍정적인 사건을 기록하는 일기를 작성하거나,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진술을 반복하는 등의 방법으로 긍정적 사고를 연습해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나 가족 구성원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지원 그룹에 참여해 보세요. 규칙적인 운동, 취미 활동, 충분한 휴식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자기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긍정적인 기분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가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합니다. 마카님의 비관주의적 성격을 극복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신에 대한 인내심을 가지고, 작은 변화에서부터 성공을 경험하며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