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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일상에서 겪었던 많은 것들에 의문이 풀렸다. 물론 아직 검사도 받아보기 전이지만 난 ADHD라는 확신이 든다. 아니라면 더 슬플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걸 겪는 사람들의 증상과 내 증상이 정말 너무나 유사하다. 똑같다. 그 많은 것들이. 대충 생각만 했다가 가볍게 넘겼던 문제였는데 결국 이걸로 오랫동안 힘들어했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은 개운하다. 맨날 내 탓하고 자책했는데 남들보다 조금 힘들어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당장 진료를 받고 싶어서 다 찾아봤지만 결국 초진은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해서 주변에서 최대한 빠른 목요일로 상담을 잡았다. 빨리 목요일이 됐으면 좋겠다. 웃긴 건 이렇게 뭐 하나에 집착해서 비정상적으로 당장 해버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ADHD를 겪는 다른 사람도 똑같이 그랬다더라.. 이제 이 짐덩이가 내 발목을 붙잡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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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현 상황에서 당면한 어려움에 관한 이해와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가벼워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 진단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할 수도 있지만, 자기 관리와 자기 이해에 대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도 있어요. 목요일에 예정된 상담을 통해 더 많은 지지와 이해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 시간까지 자신을 돌보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adhd는 약을 복용하고 관리한다면 좋아질 수 있어요.

우울증 평생 가지고 가야 하나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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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우울증을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해 자기 돌봄과 긍정적 생활 습관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취미나 관심사를 발견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것도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요. 또한 만약에 우울증을 평생 관리하며 살아간다고한들,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우울한 시간이 마카님 인생의 몇 %나 될까요? 전체를 차지 하지 않을거에요. 사람은 맛있는 걸 먹는 순간, 좋은 날씨를 느끼는 순간, 낮잠 자며 깨는 순간, 누군가와 유대감을 이루는 순간, 등등 아주 사소한 즐거움이 단 한 번이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살아가지요. 그러니, 나치 수용소에서도 사람들이 험악한 환경 속 살아남았구요. 평생 우울증이 있다고 한 들, 의학이 발달하면서 약은 점점 좋아질 거고, 뇌파 치료, 상담치료의 퀄리티도 점점 올라갈 거에요. 더욱 효과를 보실거고요.

요즘 계속 숨이 탁탁 막히는 기분이 들고,정신이 혼란스럽고,금방이라도 누군가에게 덮쳐질듯한 느낌이 들어요..어떤 방법을 써봐도 별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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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이런 느낌이 들 때는 깊게 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차분히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에 가까운 사람과 이러한 느낌이나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취미 활동이나 운동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매일 할 수 있는 호흡 조절 운동이나 명상을 시도해보는 것이 당장 느끼는 불안감과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어플 중에 국가트라우마 센터에서 만든 '마음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를 다운 받으시고 '안정화기법'을 매일 실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섞일수없는 물과기름같은 느낌이예요 겉도는 느낌 혼자길을 걷는데 길가 식당안에 웃고떠드는 사람들보면 다른세상 사람들같고 저만 외계인같은 저 세상사람들은 뭐가 그렇게 행복할까. 뭐 이런생각 이건 티비를봐도 유투브를봐도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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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느낌에 대한 깊은 근원감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그러나 모든 사람은 마카님과 같이 순간순간 이런 깊은 소외의 감정을 느끼면 살고 있답니다. 그러다 사람속에 살면서 잊어버리기도 하고 또 다시 문득 소외와 외로움을 느끼는 것을 반복하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타인과 연결이 되기를 열망하지요. 우선 주변에 믿을 만한 친구, 지인과 솔직히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래요. 마카님의 관심사를 함께할 커뮤니티를 찾아 활동하는 것도 좋구요. 관련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 자신의 감정, 상황을 관조할 수 있게 되는 객관적시각이 생기지요. 그러면 비록 혼자여도 지금과는 다른 감정이 들수 있어요. 고독은 우리의 사고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자살하고 싶다 이런 생각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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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매우 괴로운 상황임에도 이런 속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소소한 활동을 찾아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신의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왜 자꾸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자꾸만 마음이 쓰리고 아파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주륵주륵 나오고 울어도 울어도 해소가 안 돼서 미쳐버릴 거 같다 너무 힘들고 괴롭다.. 대체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건지..... 뭘 어떻게 해도 병원가서 약을 받아와 처먹어도 해결이 안 되니 진짜 사람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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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때로는 명확한 이유 없이도 우리의 감정이 우리를 지치게 만들 때가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또 시작이야.. 한 때는 괜찮았는데 다시 또 우울해진다 밤마다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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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감정이 많이 무겁고 어려워 보여요. 이런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긍정적이고 감사한 내용에 대해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자신을 위한 시간을 조금 더 가지면서, 마음에게 온기를 줄 수 있는 취미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저 진짜 종강때까지 앱 안 들어오려고 했는데 오늘은 써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수업을 하는데 조별로 토론하고 발표해야 하는 수업이었어요.. 발표할 사람 가위바위보로 이긴사람이 하는 걸로 정하자고 했는데 제가 이겨버린거에요.. 토론 내용 정리해서 발표하는 건데.. 토론하는 것도 힘든데 발표도 하게 돼서 진짜 큰일났다 했어요.. 역시는 역시로.. 다른 팀들은 발표 조리있게 잘 하는데 제 차례에서 저는 손과 다리 벌벌 떨고 말도 횡설수설하고 진짜 제대로 망쳐버린거에요.. 팀원들이 좋은 내용 말씀도 많이 해주셨는데 제가 제대로 전달을 못해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진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끝나고 울음이 터졌어요.. 진짜 학교 다니는 거 너무 힘들고 발표, 토론 너무 무섭고 끔찍해요.. 저만 아직도 대학생활 적응 못하는 것 같고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아요.. 진심으로 그만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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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말하기와 대중 앞에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사람이 겪는 일반적인 문제예요. 발표 기술은 연습과 경험을 통해 점점 향상될 수 있으니,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서서히 큰 모임으로 확장해 나가보는 것이 좋아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해보고, 자신의 노력과 진전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3이라 올해 대학을 가는데 좋은 대학 상관없고 그냥 제가 사는 지역 대학만 아니면 되거든요.. 학교에서 계속 괴롭히고 사이가 안 좋아서 이번 년만 지나면 평생 안 보고 싶은 애들이 있는데 혹시 같은 대학 붙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에 자꾸 휩싸여요.. 대학 갈 때 사이 안 좋은 애들하고 붙을 확률이 높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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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다양한 대학과 전공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학교에 붙을 확률은 매우 낮아요. 대학 생활에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환경도 달라져서 과거의 불편한 관계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요. 만약 같은 대학에 가더라도 마카님의 새 출발과 새로운 환경이 기존의 문제들로부터 여러분을 자유롭게 해 줄 거에요. 그 상황이 되면 마카님의 의식이나 마인드도 예전 경험을 대수롭지 않게 보는 시야도 생길 수 있구요.

그만할래 나 그만하고싶어 다 포기하고싶어 더이상 견디는건 버티는게 아닌 고문인것같은데 놓으면 편해질까? 그러면 좀 나아질까? 만약 이보다 더한 지옥이 있다면? 외롭고 공허한게 싫어서 붙잡는 관계들인데 나만 붙잡아서는 너무 비참한데 그래도 아쉬운쪽이 잡는게 맞겠지? 만약 나의 죽음 소식을 접한다면 너흰 후회할까? 근데 나 죽는건 싫어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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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연님의 전문답변
우리는 개별자로 분리되어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 힘드실까요? 전문가를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나 혼자일 때 무겁던 문제도 견딜 정도의 무게로 가벼워질 수도 있답니다.

공격적인 말이 아닌데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공격적으로 들린다. 정신질환을 겪어***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걸.. 세상은 이런 날 이해해주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항상 털어놓고 후회한다. 대인기피증이 너무 싫다. 경계선 인격장애가 너무 싫다. 나를 싫어하는 내가 제일 싫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무서워서 숨기를 5년, 집착하고 외롭기 시작한지 4년.. 어떻게 고쳐나가야할까.. 내 친구들은 대학도 잘 다니고, 군대도 잘 다닐텐데.. 나 혼자 멈춰있는거 같아서. 이걸 고치지 못하면 앞으로 나가질 못할거 같아서.. 그동안 뒤쳐질까봐 너무 괴롭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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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당신의 감정과 상황을 작은 일기장에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혼자서 느끼고 겪는 고통을 조금씩 글로 표현하면 마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어요. 마음이 맞는 작은 모임이나 커뮤니티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infp랑 친해지는법이 궁금해요 저희 음악쌤이 infp인데 제가 젤 좋아하는 선생님이기도 하고 제게 많은 삶의 원동력과 즐거움을 주시는 분이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거든요 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가까워졌는데 그래도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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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INFP 성격 유형의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그들의 개인적 관심사와 가치관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요. 또한,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에 함께 동참하거나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음악시간에 마카님의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먼저 나서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그래도 이 세상 자체의 암을 절제 못하니 괴롭네요.. 요정화 마법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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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먼저 객관화 시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불편하고, 부정적인 부분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부정적인 측면으로만 본다면 마카님 마음도 불편하고, 편견을 계속 갖게 되기도 하지요. 동전의 양면이 있듯 따뜻하고, 좋은 측면들도 있다는 점에서 마카님께서도 의도적으로 좋은 측면으로 바라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난 참 더러운 사람이야. 누구의 품에 뛰어들 용기도 없고 누군가를 품어줄 도량 또한 없어. 가까이 지내왔고 나한테 준 게 많은 사람이라도 한 순간에 돌아설 수 있어. 그리고 내 주변사람 역시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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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이러한 감정은 인간관계에서 간혹 겪을 수 있는 어려움 중 하나이에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내가 겪어*** 못한 인생도 있음을 이해하기. 전액 장학금을 받고 들어온 친구가 있었다. 근데 보통 문제가 갓 성인 되었을 때 터지더라. 이 친구도 그랬다. 정말 기구하게 살았더라.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좋겠다더라. 그러니 수업도 못나가고 그랬지 근데 교수님들이 불러서 *** 갈구더라. 그 분들이라고 순탄하게만 살아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근데 이미 문제가 생긴 사람에게 그런 식이라면 자살밖에 없다. 반쯤은 타살이 아닐까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려 수없이 노력한다. 얼마나 절망스러울 지 알기때문이다. 내가 받았던 대우를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기. 나만 이런 취급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상처주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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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말씀이에요, 다른 사람의 아픔과 싸움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보세요. 대화를 통해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해결책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주세요.

기분이 우울할땐.. 가능하면 적어보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전 구름이 낀 하늘을 좋아합니다. 햇빛이 비스듬히 와 따뜻하게 대기를 대워주는 모습도 좋아합니다. 노을 전의 보랏빛과 주황빛을 떠도는 하늘을 좋아합니다. 전 떠드는 왁***껄한 아이들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서로 각자의 특성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들이 절 믿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뭇잎이 바람때문에 서로 부딪혀 나는 소리를 좋아합니다. 풀내음이 부드럽게 공기를 가라앉힐 때의 그 시원함을 좋아합니다. 잎하나와 나무하나와 숲하나를 볼때의 차이를 좋아합니다. 친구들의 입꼬리가 올라가 웃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친구들의 목소리톤과 얼굴이 달라지는 것을 감지할때를 좋아합니다. 저는 제 자신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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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일상에서 작은 것들에서 오는 기쁨을 찾아내는 건 정말 멋진 능력이에요.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더 많이 발견하고 감상하기 위해 일기를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좋아하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거나 그림으로 그려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오늘 나에게 묻는 다 오늘 할 일을 다 체크 했을까? 수없이 적어 둔 메모를 보고 또 보며 체크한다 무수히 많은 메모 속 나에게 있어 중요한 메모는 무엇일까? 전환점 그 순간 어떤 행동을 할 것 인가 수없이 보았던 메모를 기억하며 밤 산책을 나가 밤공기를 가로 지르고 천천히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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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건 중요한 과정이에요. 밤 산책처럼, 스스로에게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마음을 재정비하고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이런 습관을 통해,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목표와 메모를 구분하고, 그것들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가는 거예요.

인간이 싫어요. 사람이라는 존재를 볼 때 막 너무 끔찍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는 인간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가끔씩 이기적인 생각을 할때나 동물이나 식물의 고통을 모른 체할때 내가 진짜로 인간임을 뼈져리게 느껴서 힘들어요. 사람을 믿을 수도 없겠고 믿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어요. 어떤 친구와 친해지다가도 그 친구를 알면 알수록 거부감이 들고 제 생각과의 깊이의 차이가 엄청난 것 같아요. 어떨 때는 내가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생각을 많이 들어내려고 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제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생각이 깊다고 합니다. 누군가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저보다 더 어른스러워서 제가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사람을. 그러면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끔찍하게만은 안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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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면서 서로의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소그룹 활동이나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참여해 보는 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넓혀줄 거예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소통의 깊이를 높여가는 것도 인간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아무도 않보실수 있는 글이 될수도 있지만.. 용기를 내어 글을 조금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는 오늘 겪은 일을 말할려고 합니다 제가 지하철에서 시선? 같은걸 자꾸 인식 할때마다 저는 대체로 안봅니다. 그리고 신경 쓰지 말자로 나오는데, 자꾸만 저의 뇌?, 신경이 주변 사람들의 시선, 생각, 말소리를 신경쓰게 되면서 자꾸만 나를 않좋게 보는 말들이 들리고(환청) 신경 않써야지 라고 할수록 더더 신경쓰게 되면서 이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곳엔 제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고, 저는 죽고 싶을 정도로의 힘듬을 느꼈습니다. 한가지 깨달은 점은 저보다 우리나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선에 엄청 신경쓴다는 겁니다. 진짜 제가 이상해서 사람들이 쳐다보기 보단, 내앞에 사람이 있기에 난 본다 라는 시선에 대한 집착? 보는 것에 대한 욕망이 참 강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밖을 나가서 아무도 나를 안쳐다 본다 라는 걸 느껴본적이 없고, 자연스로운 시선이 아닌, 경계하는 듯한 시선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표정이나, 얼굴 때문이 아니냐? 라는 의문이 생기는 분들이 계실수 있는데, 제가 음침하거나, 험악하게 생기진 않았고, 그냥 일반인 처럼 생겼습니다. 표정은 솔직히 제가 표정 관리를 잘 못합니다 그게 노력해도 어려워요. 얼굴? 머리가 많이 예민해서 약간 화가나거나, 답답한 생각이 나면 눈에 힘이 들어가지만,그건 평상시에는 않그렇고, 사람 좀 많이 가리고, 성격이 급하고, 사람 눈을 잘 못쳐다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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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지하철에서 느껴지는 불편함과 주변 시선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음악 듣기나 책 읽기와 같이 자신만의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본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자기 긍정 명상이나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소셜 스킬이나 대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미나 모임에 참여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이직 고민 중인데 퇴사 후 이직을 할 지 이직 후 퇴사를 할 지 너무 고민됩니다. 전자의 경우는 퇴사하고 일자리를 못 찾을까 봐 고민되고 후자는 퇴사까지의 기간이 길어봤자 2주 안팎이라 좀 그렇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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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이직을 확정지은 후 퇴사하는 방법은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시간 관리와 효율적인 일정 조율을 통해서, 퇴사까지의 기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이직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커리어 플랜과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