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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깐깐하고 간섭 많은 사람이 있구나 진짜 그런 부류 너무 싫은데 친절하긴 한데 너무 그런게 벅차다 그렇다고 싫은사람 한명 땜에 일 그만 둘 수도 없고 진짜 나름대로 걍 ***는대로 해야지 뭐 어쩌겠어 하고 말았는데 가끔 분노게이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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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그 사람에 대한 화를 제 3의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하고 싶은 말을 다 쏟아내거나 감정일기를 써 봄으로써 마카님 안에 있는 부정적인 분노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그 사람이 아니라 직장의 다른 동료와 잘 지내는 방안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동료들과 잘 지내다 보면, 근무에 임하는 마카님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질 것이고 그러다보면 문제의 그 직원과도 새롭게 보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IT관련직무로 취업해서 작년 7월에 퇴사했습니다. 전공 취업은 어려워보여서 IT학원 6개월 정도 다닌 후 IT관련직무로 취업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있던 해당부서가 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회사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몇개월동안 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얘기만 나오더니 결국 이전했습니다. 그 후 이전한지 6개월만에 능력있는 직원이 퇴사하자마자 회사체계가 무너지더니 일부 직원들도 퇴사하며 그 분위기에 저도 자연스레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3개월 정도 쉬고 직무는 전문직으로 이직하는 게 낫다는 생각에 컴활2급 따고, 전산세무회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산세무회계가 내용이 어려워 처음 본 시험에서 불합격했습니다. 그 후 계속 도전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 그런 일을 겪지 않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하필이면 첫 사회생활을 재수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고 퇴사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기에 다른 회사에서도 그렇게 겪을까봐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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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겪으신 그동안의 경험들이 힘겹고 어렵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현재 진행 중인 전문직으로의 이직 준비와 시험 준비는 마카님의 장기적인 목표와 경력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단계이고요. 지금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계속 도전한다면, 과거의 어려운 경험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 거에요.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남한테 피해가 될까봐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님을 너무 잘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 대단치 못한 행동에 상처받는 나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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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배려심이 깊은 것이에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상실감 극복 방법 머리로는 이별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따금 그와 좋았던 기억이 아른거려 마음이 쓰리고 상실감이 크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좀 더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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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님의 전문답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결국 이러한 마음의 후처리 과정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이 때 계속해서 혼자만의 생각과 시간에 빠져들지 않도록 가족, 친구 등의 사회적 지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적극적 자기-조력이 필요해요.

오늘도 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더 성숙해져야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말할때 한번 더 뇌에서 필터링을 거쳐야 한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내 생각만 하지 말고 내가 무조건 옳다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하든지 둘 이상의 관계에서는 결국 나를 위한 이기적인 스탠스는 취하지 않으며 둘 이상의 관계는 나 혼자만의 독주가 아닌 이중창 이상의 하모니임을, 그 하모니는 화음을 이루지 않고 서로 고집만 고집하다보면 불협화음이라는 예쁘지 않은 소리를 냄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항상 죽을때까지 나는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면서 인정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 자란거 아니고 성숙하지 않고 생각 깊지 않고 어른스럽지 않다 아직 애같고 생각이 얕으며 나먼저 생각하며 말의 필터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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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반성과 성찰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려는 긍정적인 과정이에요. 타인의 시각과 감정을 고려하는 연습을 통해, 보다 균형잡힌 관계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과 말에 조금 더 신중함을 더하는 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확실한 개선을 보게 될 거예요.

돈에 대한 마인드는 어떻게 탈출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조금씩 쓰기만 해도 통장에 돈 아주 조금이라도 나가는것만 봐도 기분이 안좋아지는 이 마인드는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나 싶다 1000원 2000원도 아까워서 벌벌 거리고 가족이나 아는 사람한테도 돈 써도 심적으로 우울감 부터 느끼고 10만 100만원만 나가도 이미 충격 그 자체로 남는 이런 심리는 대체 어디서 온거지... 하긴 돈 쓸줄 모르고 돈 조금만 써도 벌벌 거리고 너무 아끼고 그러는게 절약이라 여기고 그런 사람들만 만나고 친해 왔던 내가 잘못이었겠지... 그런 사람들한테 1000원 2000원 10000원 50000원 쓰는것도 벌벌 거리는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배워온게 잘못이다... 내가 돈을 도구로 쓰는게 아니라 돈이 도구로 나를 쓰는 일생이 지겹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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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돈에 대한 부정적인 마인드를 바꾸고자 한다면, 자신의 소비 패턴과 돈에 대한 가치관을 깊이 있게 성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카님 스스로 이런 생각을 갖게 있다는 것 자체가 건강한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카님께도 말씀하셨듯이, 핵심은 '내가 돈의 주인으로 사느냐, 아니면 돈의 노예로 사느냐'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내가 돈의 주인으로서 생활한다면, 자신을 위해 쓰든 남을 위해 쓰든 보다 건강하고 기쁜 마음으로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돈에 대한 태도를 확고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소비에 대한 기록을 남겨 어떤 부분에서 불필요하게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돈을 지출할 때 그것이 마카님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혹은 주지 못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년 가까이 금요일 이 시간은 재활센터에서 보냈습니다. 몸이 보살핌을 받는 시간이기도 했고, 마음이 쉬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한 주를 어떻게든 무사히 보냈구나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고요. 오늘은 담당 선생님이 근무하지 않으셔서 가지 않았는데, 낮까지만 해도 '오늘 저녁에는 여유가 있겠다. 쉬어야지.' 생각했지만 막상 이 시간이 되니 너무 불안하고 허전해요. 오늘 못 가는 대신 어제 다녀왔는데도 말이죠. 오늘 점심 메뉴에 제가 좋아하던 음식이 나왔는데 저는 직장에서 식사를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보기만 했어요.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문득 그게 생각이 나서 퇴근 조금 전에 배달 앱으로 같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되지 않아서 1층 공동현관으로 받아야 하는데 퇴근길에 가지고 올라가면 딱 좋겠다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배달이 늦어져 놀이터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냈어요. 잠시 저희 아파트에 들렀다 가시던 직장 동료를 뜻하지 않게 마주쳤어요. 2년째 같이 근무하고 있지만 대화할 기회는 별로 없던 분이었어요. 개성있는 옷차림도, 당당한 모습도 항상 멋지다고 여겨온 분이었고요. 잠깐의 대화로 기분 전환이 많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웃었고, 잠시 즐거웠어요. 조금 더 이야기했으면 싶어서, 가시는 뒷모습이 아쉬웠을 만큼요. 배달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어요. 남은 시간 30분. 한참 남아 있었어요. 바람이 선선하니 좋았어요. 지붕 위에서 늘어져 흔들리는 덩굴과 나뭇잎이 예뻤어요. 그냥 눈물이 났어요. 왜인지도 모르고 한참을 조용히 눈물만 흘렸어요.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배달 시간이 12분이 남아 있었어요. 기사님이 픽업하며 예상 시간이 줄어든 건지, 제가 그 시간이 될 때까지 멍하니 울고 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마카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기다리다 보니 배달 완료 알림이 떠서 천천히 아파트 현관으로 갔어요. 어디에도 배달 음식처럼 보이는 건 없었어요. 그제야 배달 완료 사진을 확인해 보니 대문 앞이었습니다. 엘베가 되지 않으니 1층 현관으로 배달해달라고 분명히 썼는데, 못 보신 건지, 호의를 베푸신 건지 11층까지 계단으로 올라 배달을 해주셨어요. '난 왜 여기서 한참을 기다린 거지?' 싶었지만, 어쨌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막상 집에 오니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귀찮았어요. 그냥 눕고 싶었지만 누우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내일 일정이 있는데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어서, 이대로 누우면 안 될 것 같아서 잠시 앉아 휴대폰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배달 음식을 대충 먹고 며칠 동안 잘 읽지 않던 마카 글들을 하나씩 보고 있어요. 늘 제가 이 시간에 있던 곳에 있지 않으니까 너무 허전해요. 병원도, 재활센터도 평생 다닐 게 아닌데. 언젠가는 가지 않게 될 거라는 걸 아는데 아직은 이렇게 빈 시간이 너무 불안해요. 한 주의 가장 편안한 시간이었는데, 오늘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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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느낌은 매우 자연스러운 거예요, 갑작스럽게 일상의 중요한 부분이 달라지면 불안함과 허전함을 느끼는 것은 매우 당연해요. 이런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마카님만의 새로운 금요일 저녁 일정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취미 활동이나 산책, 독서 같은 것을 추가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이번 경험을 계기로 마카님의 일상에서 더 다양한 활동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새로운 경험은 늘 새로운 기쁨을 가져다 줄 거예요.

사귀는 사람하고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진다 사귀는 사람도 나한테 점점 마음이 식은게 보이고. 그걸 보는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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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과 사귀는 분과의 관계에서 서로의 기대와 바램에 대해 투명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에 대한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 마음이 서로에게 다시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작은 것에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긍정의 말을 자주 하면 관계가 개선될 수 있어요. 불안과 두려움으로 말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마카님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말하시면 혹시 멀어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변화가 느껴질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다 보면 서로의 관계가 더 불안해 질 수도 있습니다.

어제 더 좋은 기관을 가기 위해 면접을 봤습니다 제 집과도 가깝기도 하고 서류전형 결과 나온 이래로 주어진 5일동안 밥을 적게 먹어가면서 스케줄을 다 재껴가면서까지 연습을 했고 마지막 이틀은 밤을 새우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새벽에 일어나 하루에 10번정도 연습을 죽어라 했습니다 면접때 긴장으로 인해 말을 더듬는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연습만 하고 면접 요령 유투브도 수없이 봤습니다 그런데도 면접장소만 가면 의도치않게 말을 더듬고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저도 수많은 변수에 대비해 수많은 면접질문을 준비했습니다만 긴장때문에 다 소용없게 됐네요 ㅠ 비록 재택이지만 업무도 잘 처리하고 일상대화도 문제가 없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20대 중반인데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제 탓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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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위에 나온 것처럼 내 내면의 어떤 파수꾼이 "너는 꼭 붙어야해, 긴장하면 안돼, 잘해야만 해" 등의 이야기들을 한다면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스로 조금더 긴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심호흡이나 이완기법, 충분한 휴식과 수면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이것들은 스스로 점검해보시고 긴장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보세요. 모든 감정들을 밀어내고 잘하려고 노력하고 애쓰는것보다 그 감정 자체를 받아들이고 존중해보세요. 우리의 마음, 곧 심장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하며 나름의 지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심장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서 머리로 아는 지식과 심장으로 느끼는 감정사이에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 느끼고 수용해보세요. 모든 감정을 존중해보세요. 그리고 잘해야만 한다는 신념이 들 때는 내면에 있는 따뜻한 양육자가 마카님에게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있는 모습그대로 보여주라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심심한 것 같기도 하고 불안한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온라인으로 사람 만날까 하다가도 또 뭔가 그렇고 귀찮아서 갈팡질팡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별로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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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즉흥적으로 무언가를 고민하고 결정하게 되면 추후에 벌어질 수 있는 결과를 예측하고 대처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마카님의 마음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결과에 대한 고민 없이 현재 내가 원하는 것을 충동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하게 되면 추후에 벌어질 문제나 어려움에 대처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일을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그 일을 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도록 감정 일지를 써보거나 글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이 귀에 잘 안들어오네요 관광업계를 취업목표로 잡은 이상 무역관련 수업이 의미가 없어졌어요 선적지시서고 수출지시서고 신용장 방식이고 추심방식 이런게 뭔 소용인가 싶어요 다음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장관급도 오셔서 fta 강의도 해주신다는데 저한테는 의미도 없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자격증, 대외활동, 인턴 자소서 등등 할게 너무 많아서 그게 더 신경이 쓰여요 왜이리 일을 자꾸 벌여놓는건지 모르겠네요 아 오늘도 카드뉴스도 만들어야 하고 프랑스어 문법 공부도 해야하고 남는 시간 있으면 자소서도 작성하려구요 이래서 사실 2학기때 취업계 내고 인턴하고 싶은건데 1학기가 다 끝나기도 이전부터 이렇게 수업 내용이 나한테 의미가 있나...싶어 귀에도 안들어오는데 큰일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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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호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관심사와 목표를 중심으로 일정을 조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수업 내용 중에서도 관광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내용을 바라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자신에게 중요한 활동을 우선순위로 두고, 그 외의 것은 조금씩 미루거나 간소화하는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좀 시기랑 질투가 있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문제라고 생각했고 최근에 정말 소중한 친구한테 이런 감정을 느껴서 적극적으로 바꾸*** 책을 읽기시작했습니다 읽은 책에서 질투는 비교에서 시작되고 질투한다는 건 이미 자신을 패배자로 인식한것이다라고 해서 울컥해서 적어봤는데 저 고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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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시기와 질투심은 노력여하에 따라 상당히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께서 벌써 자신에게 이런 시기와 질투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고, 또 이것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벌써 개선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시기와 질투가 심한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자신들에게 이런 감정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하면서 그 감정에 휩싸여서 좋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카님께서는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고치고자 하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정말 소중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카님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 대신에 주변 사람들과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반대로 그들의 좋은 점을 배우려는 마음도 함께 가져본다면, 오히려 마카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학교에서 발표해야 하는 수업이 있네요.. 하아.. 정말 스트레스 받고 너무 죽겠어요.. 진짜 학교 가기 싫다.. 아니 주말이랑 연휴 실컷 놀았으면 하기 싫은 것도 해야 하는데 왜 저는 노는 것만 좋아하고 하기 싫은 건 죽어도 하기 싫은지.. 노력도 안하면서 죽고싶다고 말만 하는 건지. 스스로가 진짜 한심하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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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먼저, 하기 싫은 것들을 조금씩 직면해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내가 현재 당명해 있는 과제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순서를 정하고 하나씩 해보는 것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있지만 결국 해내실 마카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

고등학교 다닐 때도 자퇴하고 싶었고 대학 다니는 지금도 자퇴하고 싶은데 취직한다고 해서 회사도 온전히 못다닐 것 같고 퇴사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냥 제 인생에서 자퇴, 퇴사하고 싶어요.. 탈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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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연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현재 느끼는 감정과 상황에 대해 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요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삶에는 다양한 경로와 방향성, 가능성이 늘 존재합니다찾아보고 시도해보면서 단 한번으로는 어려울지라도 결국 마카님께 적합한 경로들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최근 불면증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요. 혹시 눕자마자 기절하듯이 자는법 팁있으면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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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구님의 전문답변
불면증 완화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수면 재조건화'가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이 침대를 자연스럽게 잠에 드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환경과 패턴을 조성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침대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을 때, 잠에 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침대에서 일어나 다른 활동을 하는 걸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는 느낌이 들 때, 침대에서 일어나 가벼운 책을 읽거나 뜨개질 등 단순한 작업을 하는 걸 권합니다. (공부하기, 게임하기, 핸드폰하기는 오히려 불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졸립고 잠이 오는 상태가 되면 그제서야 다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면 됩니다. 우리 몸이 침대에선 잠만 잘 수 있도록, 수면 외 핸드폰이나 독서 등 다른 활동은 가급적 침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는 걸 권합니다. 자연스럽게 잠이 올 수 있도록 우리 몸을 이완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쉽고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호흡 이완'입니다. 이는 호흡을 조절하여 우리 몸을 강제로 긴장과 반대되는 이완상태에 빠지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호흡이완을 위해서는,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천천히 깊게 숨을 내뱉는 과정을 반복해보세요. 여기서 들이쉴때 보다 내뱉을 때 숨을 천천히 뱉는게 중요합니다. 숨을 쉴 때 천천히 숫자를 세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들이쉴 때 3초까지 숨을 쉬다가 내뱉을 때 5초간 천천히 숫자를 세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에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들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밤에 졸린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낮잠은 자지 않는 것이 좋고, 수면패턴을 일정하게 하기 위해 항상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몸이 피로해질 수 있도록 오후 중 간단한 운동을 하거나,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구입하거나, 증상이 심각할 경우 병원에서 수면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은 오후 중 나른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단기적으로 증세 완화를 위해 도움을 받는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계발하라는데 어떻게 하는거지? 나는 내 단점 밖에 안보이는데 항상 주위에서도 단점을 보완하라고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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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리 코치님의 전문답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이트 입니다 무료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결과지는 pdf 로 작성되어 이메일로 송부됩니다 각각 강점들의 해석들은 간단히 설명 되어있습니다 먼저 이 진단도구를 통해서 자신의 강점을 간단히 알게 되는 것 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한국어로 설정하시고 사용하세요 1위부터 24위까지 순위별로 마카님의 강점이 나열 되어 있습니다 순위별로 잘 살펴보시고 24개의 강점안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시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www.viacharacter.org

일보다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건데 현실은 바쁘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한 내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서 눈물이 나요 효도도 하고 싶고 주변 사람도 챙기고 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이 모든게 핑계일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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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님의 전문답변
관심을 표현하고 주변사람들을 챙기는 데에 있어, 지금부터라도 따뜻한 소통과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글에서 마카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그래서 마카님이 지금이라도 주변에 짧은 메시지나 전화로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수 있어요.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불안이 올라오면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황을 흑백논리나 극단적인 파국화로 해석하려는 경향성이 있어요. '너무 늦어버려서 이제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생각들은 나의 비합리적 신념일 수 있어요. 그러니 평소 불안을 운동이나 호흡을 통해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신 뒤 다시 한 번 그 주제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이라도 마카님이 주변을 돌보신다면 얼마든지 마카님의 따뜻한 마음을 주변분 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마카님의 진심이 전달 되리라 믿어요.

번아웃인거 같은데 증상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요즘에 계속 피로하고, 의욕도 없고, 혼자 있고 싶은 시간이 훨씬 많아졌고 회의감도 많이 들어요… 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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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은 자신이 처한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첫 걸음이에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으로 의욕을 조금씩 되찾을 수 있어요. 또한, 취미 활동이나 가벼운 운동 같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해요.

요즘은 엄마의 말에도 자꾸 상처를 받네요.. 집도 뭔가 불편해졌어요. 눈치 보게 되고.. 제가 자꾸 이렇게 맨날 못하겠다고만 하고 우울해 하는 거 다 의지 문제래요..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는데도 재활을 열심히 살고 긍정적으로 사는 박위라는 사람을 이야기하면서 너는 사지 멀쩡하고 건강한데 그 사람이 널 보면 웃기겠다고 하시기도 하고요. 내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널 가르쳐야하니 이것도 못하면 어떡하니.. 라는 말도 어제 하셔서.. 그 말을 들은 그냥 제가 잘못 태어난 사람 같다, 그럴거면 나같은 딸 왜 키우지.. 그냥 버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제 좀만 기분 다운되고 우울해하면 너 또 그러니.. 제발 그러지마라.. 그럼 나도 기분 안 좋아진다고 하시니까.. 그리고 저보다 다섯살 어린 동생은 뭐든지 혼자서 척척 잘 해내고 사람들한테도 인기가 많고 악기란 악기는 다 잘 연주하고 키도 크고 잘생겼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동생도 제가 사람들이랑 말도 잘 못하고 뭘 해도 버벅대고 느리고 못하니까 저를 한심하게 보는 편이에요.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실제로도 한심하다는 표정을 짓고 한숨을 쉬거나 말로도 뭐라뭐라 하거든요.. 집에서 뭔가 만들어먹으려고 주방에 들어가도 절 못믿어서 그런지 넌 주방출입금지야 라고 말하고 못들어오게 하던가, 제발 밖에 나가서 사람 좀 만나라고 왜 이리 소심하냐 라고 하던지.. 난 너처럼 입시 망해서 그런 학교는 안갈꺼라던지.. 엄마랑 동생이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구 저를 못마땅해하면서도 저를 도와주고 제가 제대로 살기 원해서 잔소리도 하고 하는 거 아닌데 상처받을 때가 자주 있어요. 저도 제가 이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데 나도 학교도 잘 다니구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뭐든지 잘하고 싶고 그런데.. 너무 속상해요. 밖에선 진짜 거의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오고, 학교에서 발표, 토론 시킬까봐 하루종일 불안에 떨고, 친구도 없어서 계속 혼자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돌아오고, 집에서도 이제는 눈치를 보고 숨고 싶고 아무도 없을 때 일어나고 싶다던가 이래야 되는게 너무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진심으로 저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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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희 코치님의 전문답변
가까운 가족마저 지지와 인정을 해 주지 않고 부족함에 대한 지적이나 남과의 비교만을 하니 참으로 괴롭고 우울한 상황이겠네요. 이해가 됩니다. 우선 마카님께 스스로 생각하실 시간을 가지실 것을 제안합니다. 내가 과연 가족이, 남들이 판단하는 사람인가? 즉 나 자신을 타인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맞는가? 그렇지 않다면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는가? 아무도 나를 지지하고 인정해 주지 않을 때, 나 스스로가 나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은 어떤가? 내가 타인에 의해 판단 받아서 위축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나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가? 다른 선택을 한다면 어떤 생각, 행동, 대응이 될 수 있는가? 스스로 많은 질문을 던져 보시고 관련 책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판단으로 내 자신이 규정지어 진다는 것은 참 슬픈일이지요.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부터 시작하시기 바래요.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판단과 상처를 주는 가족으로부터 심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을 권합니다. 물리적인 거리를 두는 것도 좋구요.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우리는 실제 가족으로부터 가장 많은 상처를 받는답니다. 그들은 상처를 주는 줄도, 폭력을 행사하는 것도 모르는체 위한다는 이유와 논리로 포장되어 있기에 쉽게 그들을 바꿀수 없답니다. 그렇다면 내가 변해야지요. 일단 몸과 마음을 독립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어떨까요? 좋은 책 한권으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나이먹고도 자기몫 못하는 그런 한심한 사람이 되는건 죽어도 싫으니까.. 그렇게는 안되려 오늘도 아등바등 노력해보려 한다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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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를 세울 때는 현실적이면서 달성 가능한 것들로 정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는 태도도 꼭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