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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어느덧 4개월차... 약 10년동안의 사회생활을 잠시 접고 쉬고 있다 그렇게 10년이나 일했는데 되려 사람에만 치이고 고통받은 기억만 되풀이 될 뿐이었지 허무감과 우울감, 현타에 빠져서 퇴사를 하게됐는데 그게 벌써 4개월이나 됐다 더 좋은 곳 가려고 일했고 더 좋은 환경에서 살기위해 일했고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서 일했는데 남는게 뭔지 모르겠다 애시당초 더 좋은 곳 가지도 못했으니깐. 실업 급여는 나와서 다행이지만 4개월동안 뭐 하는게 뭐지 싶다 그게 되서 일단 사는데는 지장은 없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돈받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 뭔가 해야겠다싶어서 하고 싶은 일이던 웹툰 학원 학원 등록하고 문화센터 등록했는데 흐지부지 되어가는듯만 싶다 열정이나 열심히 하려는 생각자체가 없다 앞으로 진짜 뭘 해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만 나오는게 아무것도 없군 하루하루 미래의 이상적인 나를 생각하며 항상 이상적인 나와 현실의 나를 비교하고 사람들앞에서는 좋은 사람인 척 하고 잘보이는 척 하느라고 바쁜데 현타오고 자괴감에 빠질뿐이고 더는 뭘 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이렇게 나아가며 살아봤자 뭐하나는 생각에 삶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무한으로 일어나는데 그런 현실을 다 피하고 싶어서 스마트폰, 컴퓨터, 게임,유튜브,인터넷으로 회피하고 인생에 달라지는건 갈수록 없고 갈 수록 인생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미칠거 같다 정말 무한정으로 시간만 잡아먹고 물써버리듯 시간을 흘려버리고 게으름피우고 불안해하고 이런 짓만 계속 하는 먹충이 같은 인생을 좀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데 그게 되지않아서 또 다시 같은 반복.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가 하나도 없다 앞으로 진짜 어떡하려고 이러고 살고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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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서님의 전문답변
이상적 자기의 기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 보여요. 지나치게 높은 기준으로 자신에게 부담감을 안겨 준 것은 아닌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어요. 또한, 성취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장기 및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에 따라 성취해 가는 것이 자신감과 동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목표 설정을 통한 성취감 회복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통한 자기 이해의 시간이 우선시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집이 힘들어서 도망치려 일을 늘렸더니 과로사로 죽을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정신적으로는 말짱한 상태가 되어버려서 이게 잘 된 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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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프로이트에 따르면, 방어기제는 자아가 위협을 감지했을 때 불안을 줄이기 위해 동원하는 무의식적인 심리적 메커니즘이에요. 이는 현실 왜곡, 부정, 투사와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구요. 집안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로라는 다른 형태로 나타나며, 이를 통해 정신적 안정을 찾는 것은 방어기제의 일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집안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을 늘리는 행동은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회피하며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려는 시도일 수 있어요. 이는 단기적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방어기제에 의존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다른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신체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고 계시지만,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다는 건 자신만의 방어기제가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과로는 신체와 정신 건강 모두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요. 저도 한때는 일 중독과 번아웃을 오가는 늘 지친 상담사였답니다. 업무량을 조절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궁극적으로는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직면하고, 취미나 운동 같은 긍정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답니다.

부모님 안계신 삶은 지옥 그 자체일 듯 싶다.. 친구도 없고 결혼도 안할거고 부모님은 점점 늙어가시고 짧게 독립도 해봤는데 삶이 피폐했고 생기를 잃었다 자기 전 항상 불안하고 무섭다 혼자서 도저히 살아 갈 자신이 없다.. 결국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땐 내 삶도 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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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는 부모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한마디로 마카님의 삶이 모두 부모에게 융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어릴 적에는 부모의 손길에 의해 자라지만,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 곁을 떠나 자신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마카님은 성인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부모에게 강하게 연합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심리적으로 연합되는 있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이것을 조금씩 완화해 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입니다. 심리적인 독립과 함께, 실제적인 독립은 단계적으로 조금씩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있는 시간 늘려가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기, 취미나 동호회 모임에 가입하기 등을 통해서 점차 부모와 따로 하는 시간과 공간을 점차 늘려가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생활은 엉망이고 경제적으로도 엉망입니다 뭔가를 시작하고 돈도벌고 살아가야하는데.. 살면서 이토록 무계획적으로 살아가는게 처음입니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뭔가를 하긴해야하는데 생각조차 멈추고싶은거같달까 .. 걱정을 분명 하고는있는데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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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때는, 생각보다는 몸을 움직여 보는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장래 계획을 세우고 걱정하는 것보다는 일단 가벼운 것이라도 몸을 움직이다 보면 서서히 기력이 회복 될 것입니다. 사람은 움직일때 의지와 힘이 일어나는 존재입니다. 집안에서 스트레칭, 또는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 등이 그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습관처럼 남들에게 미안하다고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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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앨버트 밴듀라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을 때 더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한다고 해요. 마카님의 경우 남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습관이 자기 효능감의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어요. 자신의 능력이나 통제력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면 작은 문제에도 책임을 지려고 하고,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나도 모르게 자주 사과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안좋은일이 있고 바닥까지가면 또 좋은일이 온다는데 좋아지긴 커녕 몇년이 지나도 안좋아질뿐 인생 포기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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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좋은 일들이 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는 건 어떤까요? 그리고,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질 때까지 자신을 돌보는 일, 예를 들어 취미를 찾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소소하게 나를 돌보는 작은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다들나름 잼있게 사시네요 들오는기념으로 얘기하나 우선 제예기 어릴적아빠친구 이쁘다~이쁘다 이불덮어놓고 제음부를만져댔죠.과자하나씨 사들고. 그때전 그아저씨를 방가워햇더랫죠. 엄마아빠는 몰라겠죠. 그러구나서 커서는머 그리 센이션한 일은읍섯죠. 전그게젤충격이엿너봐요.5살밖에안됫는데 다들바쁘다고 애들공부만***지말고. 사랑으로 부모라는 마음으로 리드하는 마음으로 보담아주세요. 곧은길로 가는길이 끈길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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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그런 경험은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나 지지적인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분명히 좋아하는 일이 맞는 거 같은데 막상 하려하면 귀찮고 오래 하려고하면 집중이 안된다... 왜 이러는 걸까... 좋아하는 일이 맞다면 이미 계속 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물론 포기는 안하지만 쉽게 습관화가 안된다 ... 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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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사람들이 더 높은 단계의 욕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 단계의 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는 잘 알려진 이론이 있는데요. 매슬로우의 욕구위계설에서는 최하단에서부터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랑과 소속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순으로 다양한 욕구가 있답니다. 마카님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원인은 기본적인 욕구 단계나 더 높은 욕구 단계 중 어느 하나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아 생길 수 있어요. 일을 지속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에너지나 안정감, 인정 혹은 자기실현의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으면 집중하기 어렵고 습관화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혹시 이런 이유인지 한 번 검토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우울하고 아무거나 해보기 시작하면 불안해지고 불안하지 않을 때는 우울하고 우울하지 않을 때는 불안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자기 전에 나는 왜 아무것도 한게 없을까 하며 자책하고 우울해진다 아무거나라도 해보기 시작하면 자기 전에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부담스러워서 걱정하고 불안해진다 뭘해도 뭘 하지 않아도 부정적인 감정들이 날 짓누른다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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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울과 불안은 그것을 야기하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일어나는 감정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생각으로 우울감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일을 할때에는 또 무엇때문에 불안이 밀려오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그 생각이 과연 현실적인 생각인지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 생각을 현실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게 된다면 우울과 불안은 상당 수준 내려갈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매일 자신에게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활동을 시작하기 전과 끝난 후에 간단히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신의 감정을 관찰하며 내면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서워. 다음달도 내년도 몇십년뒤도 이모양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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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두려움을 느낄때 조금씩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때요? 호흡이나 명상을 통해 현재 순간에 더 많은 인식을 가져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그것을 하나씩 성취해 나가 보세요. 내가 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답니다.

뭔가 안좋은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이 생길때 숨이 차다? 가쁘다는 느낌이 가끔 든다 공황비슷한건가? 유튜브에서 어떤 병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나랑 증상이 비슷하거나해서 의심이 되어도 그냥 걸려라, 그럼 죽겠지 싶은 자포자기한 마음도 든다 그렇다고 이 상태를 누군가한테 말할 상황도 아니며 말해봐야 도움을 줄 사람도 없다는게 참 착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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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짧고 깊은 호흡을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에 시간을 할애해 스트레스를 분산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나 글쓰기를 통해 마음속 부담을 조금씩 털어놓는 건 어떨까요?

앞으로도 어디로 나아가야할지 하나도 도통 모르겠고 보이지않는다... 아파서 쉬긴했지만 우울증도 치료받고 이것저것 수술도 받고 치과치료도 받고 일하면서 사람들에 치이고 우울증 얻고 벌써 5개월째 쉬고있는데 미치겠다 병원 그만갔으면 좋겠고 약 그만 먹으면 좋겠고 돈 나갈 구멍부터 메워지면 좋겠다 차라리 집이라도 잘살았으면 돈이라도 엄청 많았더라면 집이라도 좋은곳 좋은 동네였으면 이런 걱정을 하지않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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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현재 마카님이 느끼고 계신 감정과 상황은 삶에서의 큰 변화나 위기 앞에서 우리 모두가 겪게 되는 어려움이기도 하지요. 제게도 돌아보면 죽을만큼 힘들었던 고비들이 있었고요. 지금도 가끔은 문득 저를 잡아 흔들기도 해요. 그때는 흔들리며 피는 꽃이려니 위로하기도 하고, 못본 체 지나가려고 애쓰기도 하고요. 직접 겪는 고통은 너무나 아프고 출구 없는 미로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어딘가에 나는 만들어내지 못하는 해결책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마카님 현재의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은 정말 큰 도전일 거예요. 하지만 에릭슨의 이론에 따르면 인생의 위기는 발달 과정 중 하나의 단계라고 하죠. 삶에서의 장애물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지금 겪는 일들이 우리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답니다.

20대나 30대 되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 이걸 깊게 배우고 싶어서 대학, 편입, 유학 같은 걸 하면 늦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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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바로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점이에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과정은 어떤 연령에서도 가치가 있어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추구하는 용기가 중요해요.

아무리 넣어도 소식없는 구인구직사이트 VS 시급 12000원 8시간 주급제 당장 할수있는 일 사실 시급 10000원 하루 6시간 주급제 하다가 너무 안되겠어서 박차고 나온거거든요... 근데 그 회사에서 삼주만에 다시 전화와서 시급 올리고 (주급제라 공휴일같은 휴일에는 수당 못받지만) 시간 늘려서 다시 일 할수있겠냐고 연락 주셔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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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우선 마카님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고자 하는지 어떤 일을 통해 가치를 만들고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원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위해서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준비해나가는 것이 제안 드립니다. 당장 경제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면서 하나하나 내가 정말 원하는 일로 준비해나가시길 제안 드려 봅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이 온 회사에서는 마카님을 능력을 인정하고 필요해서 연락이 온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연락온 회사에서도 마카님의 가치와 방향이 맞는 것이 있다면 거기서 출발 해서 마카님이 정말 원하는 것으로 나아가는 것도 제안 드립니다.

어차피 말해봤자 상대방의 생각과 성격은 변하지 않고 원래 그런 사람이란걸 항상 느낀 바람에 무슨 말을 해도 걍 묵살 당하는 경험 때문인지 의사 표현을 하기도 전에 귀찮아지고 힘들어져서 걍 내색 안하면 어느 순간 그 상황이 생길때 불편해서 내 안의 짜증과 화가 쌓이기 시작한듯 어느정도 확실하게 의사 표현은 못해도 그냥 바로 수긍만 안해도 아 이 사람은 안통한다는 느낌을 주면 상대도 더 만만하게 안보고 좀 설명 하는 자체를 포기하기도 할텐데 무력감을 먼저 느껴서인지 걍 사회생할인가보다 하고 받아들여서인지 겉으론 완만한데 속으론 개 빡쳐있는 내 삶 사람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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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시각을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타고난 성격은 처음모습 그대로 죽을때까지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애초부터 사람은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격은 누가 뭐라해도 그냥 그대로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카님께서 노력하는 것에 대해 변화하지 않는 상대를 보면서 그리 놀라거나 화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두번째로는 실제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마카님 자신이 그 사람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즉, 세상이나 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내가 변화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마카님이 변화된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과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어딜 가나 깐깐하고 간섭 많은 사람이 있구나 진짜 그런 부류 너무 싫은데 친절하긴 한데 너무 그런게 벅차다 그렇다고 싫은사람 한명 땜에 일 그만 둘 수도 없고 진짜 나름대로 걍 ***는대로 해야지 뭐 어쩌겠어 하고 말았는데 가끔 분노게이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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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는 그 사람에 대한 화를 제 3의 방법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안전한 공간에서 그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혼잣말로 하고 싶은 말을 다 쏟아내거나 감정일기를 써 봄으로써 마카님 안에 있는 부정적인 분노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그 사람이 아니라 직장의 다른 동료와 잘 지내는 방안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동료들과 잘 지내다 보면, 근무에 임하는 마카님의 마음과 생각이 달라질 것이고 그러다보면 문제의 그 직원과도 새롭게 보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IT관련직무로 취업해서 작년 7월에 퇴사했습니다. 전공 취업은 어려워보여서 IT학원 6개월 정도 다닌 후 IT관련직무로 취업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있던 해당부서가 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회사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몇개월동안 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얘기만 나오더니 결국 이전했습니다. 그 후 이전한지 6개월만에 능력있는 직원이 퇴사하자마자 회사체계가 무너지더니 일부 직원들도 퇴사하며 그 분위기에 저도 자연스레 퇴사했습니다. 퇴사 후 3개월 정도 쉬고 직무는 전문직으로 이직하는 게 낫다는 생각에 컴활2급 따고, 전산세무회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산세무회계가 내용이 어려워 처음 본 시험에서 불합격했습니다. 그 후 계속 도전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에서 그런 일을 겪지 않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만, 하필이면 첫 사회생활을 재수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고 퇴사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았기에 다른 회사에서도 그렇게 겪을까봐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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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겪으신 그동안의 경험들이 힘겹고 어렵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현재 진행 중인 전문직으로의 이직 준비와 시험 준비는 마카님의 장기적인 목표와 경력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단계이고요. 지금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계속 도전한다면, 과거의 어려운 경험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 거에요.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남한테 피해가 될까봐 아무것도 못하겠어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님을 너무 잘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 대단치 못한 행동에 상처받는 나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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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배려심이 깊은 것이에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상실감 극복 방법 머리로는 이별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이따금 그와 좋았던 기억이 아른거려 마음이 쓰리고 상실감이 크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좀 더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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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님의 전문답변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결국 이러한 마음의 후처리 과정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이 때 계속해서 혼자만의 생각과 시간에 빠져들지 않도록 가족, 친구 등의 사회적 지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적극적 자기-조력이 필요해요.

오늘도 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더 성숙해져야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고 말할때 한번 더 뇌에서 필터링을 거쳐야 한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내 생각만 하지 말고 내가 무조건 옳다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하든지 둘 이상의 관계에서는 결국 나를 위한 이기적인 스탠스는 취하지 않으며 둘 이상의 관계는 나 혼자만의 독주가 아닌 이중창 이상의 하모니임을, 그 하모니는 화음을 이루지 않고 서로 고집만 고집하다보면 불협화음이라는 예쁘지 않은 소리를 냄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항상 죽을때까지 나는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면서 인정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 자란거 아니고 성숙하지 않고 생각 깊지 않고 어른스럽지 않다 아직 애같고 생각이 얕으며 나먼저 생각하며 말의 필터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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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의 반성과 성찰은 스스로를 성장시키려는 긍정적인 과정이에요. 타인의 시각과 감정을 고려하는 연습을 통해, 보다 균형잡힌 관계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자신의 생각과 말에 조금 더 신중함을 더하는 건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확실한 개선을 보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