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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성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를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제게는 동갑인 여친이 있는데요 어제 저녁에 여친과 토요일에 관계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여친과 관계를 약속했을때만해도 딱히 걱정이되진 않았지만 부모님 몰래 하는게 들켰을때의 상황과 만약 실수해서 여친이 임신을 하게 된다면 그후의 일이 너무 두렵습니다 여친이 콘돔을 구하긴 했는데 콘돔이 만약 찟어지기라도 하면 그뒤에일과 부모님의 시선,나아가서 사회의 시선이 너무 두렵습니다 여친과의 관계를 거절해야할까요 거절해야한다면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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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약속을 취소하거나 거절할 경우, 어떤 것이 두려우실까요? 여자친구는 관계 맺고 싶었는데 마카님의 거부에 실망 한다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게 얘기한다고 생각 한다거나 등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요. 마카님의 두려운 속마음을 실제로 고백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우시면 가다실9가의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지 않아서 성병의 위험이 있고 여자에게 더욱 위험하니, 좀 더 성숙해지고 예방 주사를 맞은 후에 관계를 맺자고 말해보세요. 그리고 이것은 더욱 상대방을 아끼고 혹시나 있을 인생의 큰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며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말과 행동이라고 표현해보세요. 특히나, 중학교에 진학하는 나이라면 여자분께 성관계는 좋지 않습니다. 청소년이시기에 신체가 아직 미성숙하며 2차성징을 이루는 나이라서요. 잘못하다가는 염증이 생기거나 아프거나 다칠 수 있기에 성인이 되셔서 관계 맺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전애인으로부터 성병을 옮았어요

갑자기 몸에 열이나더니 생식기가 붓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아파 병원에 갔습니다 성병에 걸렸다군요. 애인은 자기도 몰랐다고 합니다 결국 성격차이로 헤어졌고 전 새로운 애인을 만났습니다 관계 전, 사실에 대해서 고백했고 상대방도 처음엔 동의했습니다 다신 연애못할 것 같았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연락이 뜸해지더니 예전과 마음이 같지 않다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렇게 이별 후 몇달이 지나 제가 다시 연락했습니다 마음이 없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성병때문에 그런거냐고 묻고 너의 인생에 큰 흠이 될뻔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니 정말 헤어진 이유를 말해주더라구요 성병에 대해 알아보니 덜컥 겁이 났고 더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일부러 연락도 뜸하게 하고 헤어졌다고요. 저같아도 무서워서 저같은 사람 안만날거 같아요 무조건 그 사람을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전 앞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말로는 다 ‘이런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라고 해줍니다. 저도 머리론 알지만 두렵습니다 저의 병에대해 고백해야하고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려야 하는 그 시간을 다시 겪자니 불안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더럽습니다 차라리 원나잇을 많이해서 성병걸렸더라면 억울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저 좋아한 사람과 사귀었을 뿐인데, 평생의 후회로 남았습니다 제가 누굴 욕하고 누구에게 탓할까요.. 그저 제 탓, 제가 감당해야하는 운명이겠죠 하지만 정말 절망적입니다 죽고싶습니다 인생이 단 한번도 잔잔히 흘러간 적이 없습니다 전 너무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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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앞으로 연애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셨는데 말씀 한 내용으로만 볼 때 이미 두 번 연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면 마카님은 충분한 매력이 있으며 얼마든지 연애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카님 성병이 완치 이후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종류라면 즉, 상대에게 감염 위험이 없는 경우라면 굳이 상대에게 밝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마카님이 아프거나 걸렸던 모든 병을 상대에게 고백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병에 걸린 것이 마카님의 잘못은 아니며 마카님이 부정한 행동으로 병에 걸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업소중독

20대에 정신적으로 아프는 바람에 연애 기회도 다 놓치고 성인되고 10여년간 솔로인 남자입니다. 잘 생겼다 인상좋다는 말 자주 듣는데 소통이 힘들어서? 사회성이 부족해서? 연애가 힘든것도 있는것 같아요. 어쩌다 마사지업소에 발을 들였고 수년째 중독처럼 가고있네요. 갈땐좋은데 갔다오면 우울하고 그런것 같아요. 억지로 참는거론 한계가 있는듯한데 작곡 레슨받으면서 꾸준히 해볼 계획인데 이처럼 취미에 몰두하면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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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심리적 증상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마사지업소 출입에 대한 집착과 관련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중독과 같은 집착은 정서적으로 강한 집착된 부분을 살펴보아야 하고,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해결하기 위한 감정을 표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감정 일기를 적어보시기도 하고 마카님의 의견처럼 자신의 취미나 관심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급해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성병이 의심된다고 너도 받아보래서 12/20일날 보건소로 갈까 하는데 근데 이게 제 증상이 애매모호한게 얼마전까지 생식기가 아팠다가 생리가 시작되면 또 안아프고 계속 반복이 되더라구요ㅠㅜ 무증상이라고 하기엔 그건 도 아닌듯 하구요 지금도 생리전까지는 아팠다가 생리 시작하니까 나름 괜찮아졌는데 뭘까요ㅜㅜ.. 그리고 지금 생리 4일차인데 성병 검사 받아도 될까요? 빨리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용..ㅜㅜ 급해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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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설령 성병이 아닐지라도 의사에게 확답을 받으셔야 마음이 편해지실 것 같으니 꼭 가까운 부인과 또는 보건소에 가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또한 성병의 종류에 따라 증상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잠복기가 있으니, 내원하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성생활에 집착하게 돼요

집에서 쉬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성욕으로 풀게 돼요. 연애를 할 때고 그렇고,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지 않지만 성관계를 할 때 만큼은 내 삶을 잊을 수 있는 거 같아 습관이 된 거 같네요. 작년에 자궁외임신이 돼서 피임은 잘하고 하려는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연애를 하면 복잡한 감정들이 올라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없이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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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내면의 외로움을 치유하는 대략적 방법입니다 마카님 어린 시절의 외롭고 힘들었던 경험을 가능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상상하며 느껴지는 다양한 부정적 감정들을 직접 말로 모두 표출해 보십시오 몇 차례 반복하더라도 마음이 시원해 질 때까지 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에 외로워하고 힘들어하는 그 때의 어린 마카님을 지금의 마카님이 상상 속에서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다독거리며 수용을 해 줍니다 마치 어린 마카님이 앞에 있다 생각하고 그 아이를 안아준다고 상상하면서 꼭 안아주면서 그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 아이가 원하는 것을 채워 줍니다 그리고 어른이 된 현재 마카님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천해 가고 싶은지 물어보시면 마카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섹스했던 남자

제가 27살에 첫관계를 가졋습니다 사귀지도 않는 남자랑요 모임통해서 알게된남자인데.집에서 술 마시다가 섹스를.하고 말 았습니다 그남자는.섹스때문에 저를 만나는.건데도 . 즉 섹스파트너 였습니다. 그에겐 전 살아있는 섹스도구에 불과햇던거죠... 저는 알면서도 그애게매달렷었습니다. 5번섹스를.햇던것 같은데.그후로지금 28살까지 연락하다가 연락 끊기고 지금 30살인데 아직도 그남자.번호를.외웠어요 그남자 의 일상을 보며 ..... 사실 모솔이라서 그런지 .. 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해결방 법이 있을까요 안 잊혀지네요 이사람이 첫번째이자 마지막 섹스면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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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일단 그 사람을 잊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라서 마카님께서 억지로 그 사람을 잊으려고 애를 쓰거나 그 사람이 생각나는데도 이를 억지로 부정하거나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현재 마카님께서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사람이 생각나고 잊혀지지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우선 마카님께서 과거의 남자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이 나며 그의 일상을 궁금해 한다는 현실-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에요. (아! 내가 또 이 사람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내가 또 이 사람 sns 들어가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하는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인정하면 됩니다. 거기에 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고 그것을 잘못된 행위라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은 생각과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으로 끝내는 거죠. 첫관계를 했던 사람이 마카님에게 중요해서 생각이 나는 것이던, 섹스 파트너 이상의 감정이 있어서 생각 나는 것이던 무엇이건 관계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잊지 못하는 것..그것 뿐입니다. 거기에 뭔가 더 의미 부여를 해서 고민하거나 고민을 더 키울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그 사람을 잊지 못하고 계속 생각난다는 것을 일단은 인정하고 그 다음 단계로 이전과 같은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솔 탈출을 위해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고 실천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엄미랑 같이잘때 엄마가 성행위를 해요

저는 19살 이구요 여자입니다 4개월정도 엄마랑 단둘이 살고있어요 늘 엄마랑 같이자다가 요즘에 떨어져서 자고있어요 떨어져서 자다가 한 5번정도 같이 잤었는데 그중 3번정도를 엄마가 제가 지는줄알고 자위 행위를 했었어요 진짜 놀랐고 뭔가 트라우마처럼 생겼는데 너무 무섭고 너무 싫고 난감해요 대체 엄마가 왜 이러는줄 모르겠어요 그리고......제가 예전에 자위를 했었는데 신음을 내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저는 엄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없는척 하면서 다 듣고 있었어요 제가 엄마 뭐하는데? 이러니까 그냥 나갔었어요 그때도 진짜 난김하고 혼란스러웠어요 울고 싶고 그냥 혼란스러워요 어떡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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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위 출처 기사에 의하면 899명(37.4%)는 가족, 애인, 친구 등 주변인과 자위에 관해 대화한 적 없다고 밝혔고 이유로는 “부끄러워서” “사생활이라서” 등입니다 즉, 남녀를 불문하고 자위는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행동으로 그런 모습을 보거나 보여지거나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큰 불편함을 일어킬 수 있고 마카님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욕구 해소의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마카님의 어머니도 그 점을 이해하기에 마카님의 자위를 모르는 척 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도 어머니도 인간이며, 여자라는 즉, 성적인 욕구가 있다는 점을 그리고 그것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쿨하게 인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인들의 성생활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너무 불쾌해요

제가 남들보다 조금 더 연인 간 스킨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본인 연인과의 스킨쉽 내용을 저한테 들려줄 때면 어쩔 땐 구역질이 나온다 싶을 정도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더 이상 그 지인이랑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일상에서 결벽증이 심한 편은 아니에요.. 기본적인 위생만 지키는 편이고 제가 위생적으로 까탈스럽다고는 평생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요 그런데 특히 사람 간 관계에서, 이성간 스킨십에서는 유독 보수적이고 결벽이 심한 것 같아요 결혼할 사람도 아닌데 관계를 맺고 나중에 헤어지면 그 사람이 너무 괘씸할 것같고 제 몸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그런지 연인이랑 섹스를 해서 뭐 어땠고 저쨌다~ 라고 얘기하는 지인들 얘기를 들으면 왜 몸을 함부로 쓰는 건지 이해가 안 가고 얘기를 들려주면 바로 그 모습이 상상이 돼서 기분이 정말 불쾌해져요.. 일반인 뿐만 아니고 스캔들 터진 연예인들 기사만 봐도 하루 종일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어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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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스킨쉽이나 성관계에 대해 어떤 기준이나 가치를 갖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어쩔 땐 구역질이 나온다 싶을 정도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더 이상 그 지인이랑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과 <일반인 뿐만 아니고 스캔들 터진 연예인들 기사만 봐도 하루 종일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다는 말씀으로 보면 마카님의 스킨쉽이나 성관계에 대한 생각이 마카님 생활과 관계에 역기능적으로 작용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카님의 역기능적 사고 내용(인지 도식)을 조정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카님의 스킨쉽이나 성관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된 생각 내용이 합리적 혹은 기능적인지 분석 및 성찰하고 대체 생각을 정리해서 적용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 여자 자위기구

19살 여자고 자위기구 샀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왜 죄책감이 드는지 잘 모르겠네요..이 걱정과 죄책감 때문에 환불해야 하나라는 고민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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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그러나 식욕, 수면욕, 성욕 등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으로 욕구로 적절하게 해소되지 않을 때 오히려 다른 문제들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19세라고 했는데 민법상으로 만18세이면 성인입니다 마카님의 나이면 자위기구는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으로 필요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러팅하는 남자와 자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남자친구와 사귄지 4년이 되었는데 잠자리를 가진건 정말 손에 꼽아요 그 이유가 남자친구는 제가 첫경험인데 저는 아니거든요 남자친구가 아무리 애무를 해도 달아오르지가 않아요 이 문제 때문에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 자체는 정말 완벽한데 헤어지기는 싫고 오직 잠자리 때문에 정말 고민이에요 워낙 경험 많은 남자들을 만났어서 기대감에 못미쳐요 최근에 저한테 플러팅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제 남자친구와 잠자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던적 있는데 그분은 나이가 적진 않아서 경험치가 많아요 그래서 호감을 보여도 철벽을 못치고 있고 방금까지도 그사람과 원나잇하는 생각까지도 했어요... 사귀기는 싫어요 성격이 저랑 정말 비슷해서 만나기는 싫고.,.어떻하면 좋아요,,.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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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님의 전문답변
일단 현재 고민 중 (남자친구와의 불만족스러운 성관계)라는 부분은 혼자 해결하기는 어렵고 남자친구와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남자친구 혼자, 혹은 마카님 혼자 풀기는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두 분이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하여 속이거나 숨기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각자 느끼는 감정, 생각을 열어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카님은 남자친구와의 성관계에서 어떠한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지는지, 만족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야기 하셔야 하고 남자친구 역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충분히 들어주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을 찾아서 실천을 해보는 노력이 필요하구요. 이를 위하여 두 분의 대화로 부족하다면 두 분이 함께 적극적인 성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다소 부끄럽고 민망한 주제일 수는 있지만 오히려 전문가에게 다양한 체위와 방법, 성관계시 주의해야 할 점, 지금 현재 관계에서 문제되는 점, 개선시킬 수 있는 점 등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지금의 성관계를 개선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 남친이 마카님에게 성관계를 처음 경험했다고 하셨죠? 모든 사람에게는 다 첫경험이 있는거잖아요. 그 경험이 쌓여 (경험 많은 남자)가 되는거구요. 지금의 남친을 (경험 많은 남자)가 되도록 성장시켜 줄 수 있는 것은 결국 마카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남친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마카님 하기 나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번째로 플러팅 하는 남자에 대한 마카님의 흔들리는 마음에 대하여... 이 부분도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 남자친구와의 성관계가 불만족스럽다 보니 어쩌면 지금 관심을 보이는 남자와 사귀지는 않고 육체적인 관계만 맺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원나잇을 생각해 보셨다는 것을 보면 그러한 생각을 해보신게 아닌가 싶어요. 인간이 육체적인 관계와 정신적인 관계를 100%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다면 모를까.... 그것이 조금이라도 섞이게 된다면 지금 끌리는 남자와의 관계는 단순한 원나잇이나 섹스파트너로 끝나는 것이 아닌 현재 마카님과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파경에 이르도록 만드는 관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남자와 단순히 원나잇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와 사귀는게 아니라 단순히 섹스 파트너로만 남는 것도 충분히 각오 하셔야 한다는거죠. 그러나 그런 각오가 없으시다면 그 분과의 관계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욕구는 여전히 남아있기에 많이 괴로우실 수 있어요. 그러나 욕구라는 것은 단순히 어떤 대상에게 풀었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그 순간 에는 해결된것처럼 느껴지겠지만.. 밥을 한번만 먹는다고 배고픔이 영원히 사라지는게 아니듯이 당연히 성욕은 또다시 생길겁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생기기 때문에 그 욕구에 휘둘리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필요합니다.
남편을 용서 할수없는 것이 힘드네요

2년전에 남편이 채팅으로 여러 명과 채팅을 했고 그중 한여성 때문에 집을 나가 그여자가 살고있던 대전으로 그것도 그여자가 사는 아파트10분 거리로 이사도 갔어요 헤어질 당시저에게는 성격차이 때문에 힘들다고 따로 살면서 생각 좀해야겠다고 하며 저도 힘들어서 그러자고 했는데 채팅 으로 다른사람들과 그러는지 꿈에도 몰랐어요 전 아무것도 모른채 바보같이 6개월 후 다시 재결합 를 했어요 재결합후 모든것이 변해버린 남편 을 보면서 낯설고 전과 다른데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판도라의 상자 가 열리고 남편에 추악한 모든것을 알아버린 후 끝도 없이 밝혀진 실체를 난 너무 바보같이 다 믿었구나 한번도 의심을 하지않았구나 모든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니 비참합니다 처음 부터 거짓으로 나와 시작한건데 난 너무 많은 것을 포기 했기에 용서하기 힘드네요 전 남편과 재혼 이었고 남편은 초혼이라고 해서 잘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거짓말 남편은 제가 4번째 재혼 이었고 아이들도 있었고 너무 혼란스러워 감당할 수 없는 배신감 때문에 죽고 싶더군요 전 재미교포 입니다 미국에서 40년살았고 남편 때문에 한국에 살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며 생각 중인데 또 채팅을 했고 제게 들켜서 용서 해달라고 비네요 제가 남편에 과거 와 그실체를 알고 나서 각방을 쓰면서 전 나름대로 용서하기 위해 노력 하며 이해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여자 가 그리웠는지 본능적으로 채팅 하네요 2년은 긴시간 이었나 봅니다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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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글만으로 알 수는 없지만, 4번의 이혼과 재혼이라는 과정들이 마카님에게 참 많은 아픔과 불안을 가져다 주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의 본질을 깊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새로운 희망으로 덮어 버리려고 성급해 하지는 않으셨을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든 남편의 행동은 결혼 생활에 아주 중요한 '정절의 의무'를 깨뜨린 것이 맞고 또 그 버릇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마카님 마음에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시간을 주시고 용서를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는 남편이 만들었는데 쉽게 용서하지 못하는 마카님 자신을 책망하는 것처럼 느껴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진심으로 마카님 마음에서 용서가 되지 않으면 결혼 생활 유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
남자친구랑 성욕이 달라서 걱정이에요

남자친구랑 4년 연애중이고 남친은 27이고 저는 25살입니다! 잠자리할때는 하는데 저는 일주일에 1-2번 하고싶고 그냥 같이 앉고자고 하는쪽이 더좋은편이에요 거기서 편안함과 사랑을 느낀다해야대나,,, ㅜㅜ 근데 남친은 제가 사랑하니깐 안기만해도 하고싶은거라서 하려는데 안하자니또 미안해서 해야될거같구 막상하면 더 가까워진거같고 좋은데 하기 직전에는 성욕이 안올라와서 저도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이상해요.. 착잡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남친은 하루에 몇번씩은 커지고 하는데 저는 너무 뜬금없이 하고싶다라는생각때문에 할생각이 없어서그러는지 모르겟어용.. 정말 성격차이랑 다 잘맞는데 결혼도 생각하고잇는데 성욕부분에서 안맞아서 어디에다가 털어놔야댈지몰라서 여기다가 글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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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남자 친구의 나이를 고려할 때 한참 성적 욕구가 왕성할 때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주일에 1-2번 하고 싶고>로 볼 때 마카님도 욕구가 적은 편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으로 두 분이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대화를 할 때 상대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면서 마카님의 주장도 할 수 있도록 <나 전달법 I-message>, <비폭력 대화법> 등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관계가 나쁜건가요?

20살 성인입니다 한 번 남친이랑 성관계를 했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그때 엄청 크게 혼이 났어요... 그래서 그 뒤로 안해야지 했는데 이게 본능이다 보니...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당연히 콘돔 잘 끼고 조심해서 하고는 있는데 관계를 할 때마다 제가 잘못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냥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거 같고...... 내가 쓰레기년이 된거 같고...... 근데 사실 전 관계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 싶고....... 나 혼자 합리화 하는건가 싶고......... ㅠㅠㅠㅠ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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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성욕은 식욕처럼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입니다 건강하게 해소하고 푸는 것은 오히려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으로 건강과 안정을 촉진합니다 <그 뒤로 안해야지 했는데 이게 본능이다 보니...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말씀처럼 어머니에게 혼나고 난 이후 이성적으로는 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본능적으로는 자꾸 하고 싶은 마음의 충돌로 죄책감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머니가 혼을 낸 것은 혹시라도 임신 등의 염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그런 부분에 유의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마카님이 원하실 때 즐기시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불안감 증폭 때문에 무언가를 못해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 27살의 나이로는 이제 곧 결혼도 해야 할 미래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해야한다는 걸 부모님께 들었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성관계를 하루에 2회? 많으면 3회, 일주일에 2번 정도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ㅋㄷ피임을 한다고해서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정을 할 때엔 저의 안에서 빼고 난 후에 ㅋㄷ안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놓이기에 있었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이 친구가 장난겸 ㅋㄷ이 아프다는둥 해서 안 끼고 했는데 사정을 자기말로는 안했다고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저는 임신을 원치 않아요, 아무리 남자친구가 좋다고 하지만 항상 조심히 하던 남자친구가 이번에 이렇게 행동을 해버려서 믿음이 깨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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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희님의 전문답변
어느 날 부주의로 인해 덜컥 아이를 가지게 될 수도 있지만, 임신이라는 것이 꼭 그리 쉽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임기간에 맞춰 임신을 시도한다 하더라도, 임신 확률이 20~3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피임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찌 됐든, 마카님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마카님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체외사정(질외사정)은 실패율이 20~40%에 이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피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산부인과 선생님들께서 입을 모아 얘기하곤 합니다.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하고자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기심에서 나온 행동일 수도 있고, 피임 정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도 있고, 혹은 자기 자신만 피임해야 한다는 불만감으로 인해 나온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되었든, 제대로 피임하지 않는 건 마카님에게 유익한 행동은 아니죠. 연인 간의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기 전에, 마카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며 남자친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대로 연인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연인 관계를 끝낼지 스스로 결정이 설 수 있을 거예요. 남자친구의 진심을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피임과 임신에 대한 생각은 서로 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합의를 하는 부분이 필요해요. 이 부분에 대한 합의와 소통 없이 성관계가 이뤄진다면, 행복한 감정이 아니라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될 거예요. 이는 너무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마카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면서 남자친구와 충분히 소통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적 고민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여자에요 제가 ㅈㅇ를 할때 전 정말 생각하고싶지 않았는데 중간중간에 특정 대상들이 떠오르고 대입 되어 상상돼서 너무 죄책감들고 불안해져요 항상 하고나면 내가 왜했을까..? 일부러 상상한 건 아니겠지..? 이러면서 정말 미안해져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할정도로 줄였어요 근데도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저도 건강하게 하고 끝내고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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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성욕은 자연스러운 욕구이며 그것을 혼자서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상상을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타인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한에서 마카님은 어떤 상상이든 할 수 있습니다.
섹스리스 7년째 이혼고민중 입니다

연애기간 거의 없이 상황때문에 결혼을 했어요.남편은 좋은사람이고 속마음을 잘 이야기안하는 스타일입니다. 다른것은 다좋은데 속궁합도 안맞고 시도도 안한지 오래됐어요 초반에 다섯번시도하고 제대로 관계가 성사되지않았습니다. 설레거나 그런것도없고 그냥 처음부터 친구같고 가족같아요..남자로보이지도 않습니다.. 그것때문인지.. 해서는 안될 외도까지 했었구요.. 외로움에 여자로 존중받지도 못하는기분이에요. 이혼을 하고싶지만 경제적으로 자립을제가 잘할수있을지..가족들반응은 어떠할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혼자서 맘편하게 사는게 좋을것같다가도.. 아닌것같다가도..고민이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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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남편과 섹스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성격은 감정을 자주 말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가벼운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남편 감정을 이야하고 서로가 감정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면 심리적 어려움도 시간을 두고 정도가 낮아져서 성적인 감정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신체적인 부분의 문제일 수도 있다면 비뇨기과를 찾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은 비뇨기과에서도 심리상담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단을 받고 병행한다면 의외로 쉬운 문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걱정이 너무 많아요 걱정을 줄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23살 남성입니다. 저는 잘생겼다는 말도 자주 듣고 운동도 매우 좋아하여 몸도 건강합니다. 평소 성격도 매우 밝도 긍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너무 좋아하나는 여자친구를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좋아해서 잘보이고 싶고 잘해주고 싶고 제 진심이 이 친구에게도 전달이 됐는지 이 친구도 저를 많이 좋아해줍니다. 그런데 어느 날과 같이 전화를 하던중에 성관계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사정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는데 아.. 지루면 조금 그런데 이런말을 듣고 그때부터 걱정이 걱정을 낳아 지금은 심인성 발기부전까지 왔습니다. 아침에 발기도 안되고 자위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정말 20대 답게 매우 건겅한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병원도 가서 약도 받아 먹고 그런데 이 걱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원래 아침에 일어나면 발기를 잘했고, 자위도 잘했는데 지금은 아침에도 발기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자위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 스트레스 때문에 발기부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잠에서 깨서 잘 때까지 계속 걱정을 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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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머더 컴플렉스라면 여친이 엄마로 보이는 동기나 이유를 찾아보시고, 이런 증상으로 감정이 전이되는 것을 이해하시면 단 번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과거 대상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어떻게 과거의 대상이 두려움을 주게 되었는지 무의식적인 측면을 분석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18인데 성병에 걸렸어요

안녕하세요 18살인데 성병 콘딜로마에 걸렸어요... 질염인줄알고 잇엇는데 의사쌤이 성병이래요... 저 이제 어떡게하죠... 너무외로워서 인스타로 연락오는사람들이랑 몇번 관계를 가졌는데 그때 걸렷나봐요... 인생망한거겟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어요 18인데 관계가진남자가 10명이 넘으면 ***인가요??? 진짜 자살하규싶어요 어떡게하면될까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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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마카님이 성관계를 한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성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로 적절하게 충족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너무 외로운 것을 성을 통해 충족하고 싶은 마카님의 상태로 인해 지금처럼 질병을 얻거나 혹은 성에 중독되거나, 심한 자기비하의 수렁에 빠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서도 배우며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기도 합니다 마카님의 이 번 경험을 그런 계기로 삼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외롭다>는 것은 어쩌면, 마음속에 친밀함에 대한 욕구가 조금은 지나치게 크게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면 마음 치유가 필요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만약, 마카님도 그렇게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마음 치유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외로움을 채울 수 있는 다른 방법 - 예를 들면, 안정적인 관계로 이성 사귀기, 미래 필요한 역량 갖추기에 몰입 등-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23 여자입니다. 남편이 일 끝나고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저는 거의 혼자 저녁을 먹고 남편을 기다리다가 맞이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씻고나서 티비보다가 거의 조는데 그러다가 1시간 채도 안되서 불 끄고 제 옆으로 와서 바로 자는게 일상이 되어 가는거 같아요. 저는 남편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놀자고하면 일 하고 오느라 힘들다고 할 것 같아서 말을 못하겠고, 그러다 보니 마음 저 한 구석은 외롭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남편한테 저의 속마음 표현도 잘 안하는거 같고 남편이 와도 기대를 잘 안하는거 같아요.. 저는 쌓아두는 타입이다 보니 어떻게 풀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욤..ㅠ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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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남편분과 솔직하게 대화를 하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마카님이 느끼는 외로움과 놀고 싶은 마음에 대해 힘들더라도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서로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신체적으로 성적 욕구가 적은 경우라면 남성 성욕촉진제 복용 등에 대한 고려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분의 상태에 따라 처치 방법이 달라져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고 필요하다는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픈데 모텔데리고간 남친

관계후에 밑에가 찢어졌거든요.. 그래도 모텔을 데리고 가더라고요 어차피 관계는 못하고 그러니까 다른것들을 시켰거든요 야동에 나올법한ㅠㅠ 야한말 해달라, 거기 빨아달라, 입에 싸도 되냐.. 남친이 좀 성욕이 강한것같은데 아픈날 무리한 요구를 하니까 힘들었어요. 저는 남친 사랑하는데 저를 아껴주지 않는것같아 그날의 기억이 안좋게 남아있어요. 또 오늘 만나는 날인데 아직 병이 다 안나았는데 모텔가려고 하네요.. 저는 가기싫네요ㅠㅠ 그리고 예전에 노콘시도한적도 있었구요ㅠㅠ 그리고 바빠서 연락이 잘안되는것도 서운해요 제가 사랑에 빠져서 사람 구분을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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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님의 전문답변
두 분의 나이나 상황 등을 충분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제언 드리는 내용이라 조심스럽게도 합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남자친구의 지나친 요구는 마카님을 사랑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물론 각자 성적 환상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행해 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파트너가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 강제 혹은 억지로 실행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마카님이 하기 싫은 것에 대해서는 특히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에게 단호하게 하기 싫다고 말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적인 부분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와 관련된 부분이라 그 부분에 대해서 자기결정권을 주장하지 못하면 다른 부분에도 심각하게 침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거부하면 혹시라도 남자친구가 떠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 힘들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만 그래서 떠나는 남자친구라면 진정으로 마카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일 가능성 높습니다 그런 사람과 계속 만나고, 성적 관계를 갖는 것이 마카님께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신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