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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특정 사건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전까지 계속 솔로로 살다가 작년에 연애를 처음으로 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잠자리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강요에 의해서 결국 하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질염도 걸리고 고생도 많이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제가 그거하면 아프다고 싫어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솔로인 상태인데 원래 20대때 연애 많이 하라고는 하지만 저는 다신 그런 일 겪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고 그 남자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제가 관계했다는 거 절때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고 혼자서 계속 이렇게 힘들어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순간 부모님은 세상물정 모르고 단호하게 거절 못 한 절 탓할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도 혼전순결주의시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원래 2명 있었는데 걔네들은 남녀입장차이가 있는데 특정 부분에 대해서 너무 니 생각만 고집하는 건 이기적인 거다. 이런 발언을 해서 크게 싸우고 손절해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이 있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엄청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일이 자꾸 떠올라서 무슨 일이든 집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우선 스스로에게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여유를 주고, 안전한 사람들과 속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자기 돌봄을 위한 활동을 찾아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euni247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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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장거리 연애중인 성욕의 차이가 있는 여자친구와의 속궁합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남자입니다 2살 연하인 여자친구와는 3년 넘게 만나고 있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장거리 연애였습니다 서울과 부산으로 시작해서 작년 봄 여자친구가 해외로 취업을 하고는 이제 데이트를 할 때 여권을 챙겨야하게 됐죠 사실 장거리 연애는 크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여사친이 많은 저지만, 저는 사랑하는 사람 외엔 이성으로 *** 않았고 여자친구는 처음엔 신경 썼지만 제 진심을 알아주고 안심하게 됐습니다 진짜 문제는 성욕의 차이였습니다 저는 이 아이가 두 번째 여자친구입니다 첫 연애는 갓 성인이 됐을 때라 그런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라 그런지 성욕이 왕성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상대를 원했는데, 처음 관계를 시도했을 때 삽입을 실패한 후로는 서로 다른 스킨쉽만 하며 2년을 만나다 결국 헤어지게 됐습니다. 제가 더 원하는 쪽이었고 당시 여자친구는 피하는 쪽이었죠 그후로 오랜 기간을 솔로로 지냈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애초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제를 시작하지 않는 타입이었고 썸은 몇 번 있었지만 사귈 정도로 좋아하진 않아서 연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3년전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고 1달간의 썸을 타고 연애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었고 이사람이라는 생각에 제가 고백을 했죠 첫 관계는 연애를 하고 2달 쯤 됐을 때로 기억합니다 인생 첫 삽입, 인생 첫 관계를 가지게 돼서 저는 너무 좋았죠 당시에 여자친구는 배란일 조절을 위해 사전피임약을 복용중이었습니다 첫 연애 때 삽입을 해본 적이 없었으니 콘돔의 사용법도 익숙지 않던 제게 피임약은 낯설었고 검색해보니 하루라도 복용을 빠뜨리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저는 이후 관계를 가질 때도 늘 여자친구에게 피임약을 제대로 복용했는지 물어봤습니다. 복용을 까먹을까봐 매일 닦달했었구요(저는 건강염려증이 있습니다ㅠ) 처음으로 안에ㅅㅈ을 했던 날, 여자친구는 약 복용중이니 괜찮다며 안심하라고 했지만 저는 행여나 이 아이가 복용을 제대로 했을까 많은 걱정을 하며 다음 ***을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복용을 빠뜨리긴 했지만 복약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추가로 에이리스를 먹었고 피임은 잘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 제게 강박이 생겨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사전피임약을 먹을 때 시간차가 있다거나(몇 시간 내라면 큰 영향 없다는 건 압니다) 먹던 키트를 깜빡하거나 헷갈려 다른 키트의 약을 꺼내 먹었을 때 저는 약효가 제대로 발동되는지 걱정됐습니다 그런 걱정이 이어지니 차라리 관계를 갖지 않는게 '내가 피임에 대한 걱정을 안 해도 되겠구나' 생각하게 됐고 그후로 제가 먼저 관계를 피하게 됐습니다. 이기적인 행동이었죠 첫 관계를 가지고부터 2~3개월은 일주일에 한 번에서 2주일에 한 번 꼴로 주말에 만날 때(저희는 서울-부산 장거리입니다) 관계를 가졌지만 그 이후에는 점점 관계를 가지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나마 분위기를 잡고 관계를 가지려할 때도 제가 항상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차있다보니 제대로 서지 않아 실패한 경우가 많았어요 여자친구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요즘 우리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이런 생각을 가졌다는 걸 말했고, 여자친구는 자신은 연애에서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부전이 반복되자 여자친구는 걱정된다며 병원을 가보는 걸 제안했고 저는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았어요 나는 잘하고 싶으니까 전문의 상담끝에 결론은 심인성 부전이었습니다. 88정(그 파란색 알약)을 처방받았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빈도도 떨어진데다 매번 만족스럽지 못한 관계를 가지다보니 불만이 쌓였었는데 잠깐이나마 해소되나 싶었죠 하지만 약과 케겔운동, 유산소운동 그리고 사전피임약에 대한 걱정(제 심리문제라고 생각해 많이 찾아보고 동네 약사와 상담도했습니다)을 덜어내도 결국 저와 여자친구의 근본적인 성욕에 대한 차이를 메꾸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한 번 할 때 2~3번을 연이어하지도 못하고 정말 전희부터 사정까지 딱 한 사이클을 돌리면 끝입니다. 주에 1번 데이트를 하면 1데이트당 1사이클인거죠. 하지만 관계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얘기를 나눠*** 못했네요... 반성) 그렇게 1년 반을 넘게 만나다 여자친구는 이직으로 해외취업을 하게 되어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항공편을 이용하기 쉽고, 저 또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서울-부산에 있을 때보다 어떨 땐 더 자주, 더 길게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의 2달 정도 되는 수습기간 동안은 만나질 못했고 당연히 관계도 없었습니다. 관계를 못하니 여자친구도 사전피임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죠. 저 또한 준비하던 시험이 있어 원활한 관계를 위한 준비(88이나 운동 등)를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침내 겨우 서로가 만나게 됐을 때 관계를 가졌지만 저혼자 너무 빠르게 절정에 이르렀고 여자친구는 실망감을 보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의 사전피임약 강박증까지 도졌죠(진짜 건강염려증 죽이고싶따) 그게 그 아이에게 또 스트레스를 준 것 같습니다. 해외 장거리가 시작된 작년 7월부터 저희는 관계가 현저히 줄었고 이를 심각하게 여긴 여자친구가 다시 얘기를 꺼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저희가 일정상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여자친구의 *** 주기와 겹친 적도 있었고, 그 데이트따라 유독 신체적으로 피곤해서 관계를 갖지 못하는 날이 잦았습니다. 서로의 누드를 보는게 2달 만인지 3달 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요. 그즈음부터 저는 강직도 훈련도 해야겠다 싶어서 소개받은 제품을 사용해 매일 꾸준히 훈련도 하곤 했는데 일시적으론 좋아지나 싶었지만 관계에 있어서 유의미할 정도로 성과를 보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매력이 없나'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왜 자신은 스스로 욕구를 해결해야하나 현타를 맞기도 했답니다 정말 많이 미안하고 또 속상했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고 외모는 제가 그리던 이상형에 가깝습니다(***같겠지만 진심입니다 저도 미치겠어요) 그런데도 여자친구를 볼 때면 성욕이 막 솟아올라서 이 아이를 당장 마구 만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침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또 같이 누워서 관계 없이 잠을 잘 때면 꿈에서 저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기도 하고 아침에 제 무기는 빵빵하게 서있습니다(겨우 2주전 일입니다). 저도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나도 분명 성욕이 있고 그 방향이 이 사람을 향하고 있는데 막상 실제로 여자친구를 보고 있을 때면 그동안 너무 관계가 뜸했던 탓일지 어떻게 스킨쉽을 시작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런 리스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오빠와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는게 상상이 안 된다, 어렵다 분명 오빠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하는 건 맞는데 육체적으로 교감을 하는게 잘 그려지지 않는다 5달 전, 3주년 때 같이 여행을 가서 오랜만에 성공적인 관계를 가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 전부터 여자친구는 이번에는 어떻게해서든 관계를 시도해보자 더 이상 이래서는 안 된다고 했고 저도 상대의 요구와 욕구를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다시 파란약을 처방받고 운동 강도를 높이는 등 준비를 했습니다. 호텔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전희와 애무를 한 뒤 30분 정도 체위도 바꿔가며 관계를 가졌습니다 여자친구는 만족스러웠다고, 이제 관계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고 했죠. 여자친구는 앞으로 관계를 가질 땐 오빠의 흐름에 맞게 편한대로 가져도 좋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 이제 괜찮구나, 우리는 잘 이겨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스스로가 잘 한 것 같고 무엇보다 저도 기분이 좋았거든요. 진짜 죄송한데 이제진서야 본론입니다 여자친구가 3일 전부터 말투가 싸해졌습니다. 목소리는 애교가 넘치고 톡도 동글동글한 아이였는데(다들 뭔지 아시죠 언어퇴화) 갑자기 정확한 문법을 구사하고 목소리도 차분하게 가다듬어져있는겁니다.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 걸 눈치챘죠. 연말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무슨 일 있냐고. 사실 3주년 때 관계를 가졌을 때 만족스러웠다 생각했는데, 돌아와 혼자 돌이켜보니 여자친구는, 심리적으로 제가 불안하면 또 부전이 될까봐, 관계를 위해 파란약을 이렇게 매번 먹어야하나 하는 걱정으로 그날 제 기분만 신경쓰느라 온전히 관계를 즐기지 못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는 5개월 동안 일정상의 이유로 또는 '언제든 할 수 있다'라는 이유로 제가 잠자리를 갖는데 적극적이지 않다보니 한 번도 관계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이번 연말 여행 전에 꼭 이걸 짚고 넘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속궁합이 안맞는 것과 이걸 해결하려고 했던 노력을 충분히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지쳤다고 했습니다 멘붕이었습니다. 전화로 이 말을 듣곤(이 죽일놈의 장거리) 백화점 한복판에서 식은 땀을 흘렸습니다. 입었던 히트텍 때문인지 더 그렇더라구요 우리는 괜찮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3주년 이후 저는 다시 성욕이 줄어 '하면 좋고~ 안해도 괜찮'의 상태가 되었고 그 사이에 여자친구는 저런 생각을 하며 점점 지쳐버린겁니다. 그래서 지난 달에 '요즘 오빠랑 뽀뽀 이상의 스킨십을 하면 어*** 것 같아'라는 말을 했던걸까요. 그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어? 괜찮았던거 아닌가? 어색하다는 건 싫다는 건가? 나는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관계를 강요하고 싶지 않은데? 일단 기다려봐야하나?' 혼란스러웠어요. 그때라도 뭔가를 했으면 이렇게까진 안 됐을걸.. 후회가 막심합니다 어젯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된 주제는 '이렇게 리스로 살 수는 없다. 이렇게 지내면 결국 끝은 안맞아서 헤어지거나 아예 관계를 포기하고 계속 함께하는 거다. 여자친구는 이걸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제 다시 노력을 할 힘이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다, 많이 지쳤다' 였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너무 소중합니다 성격적으로로, 취미도, 성향도, 도덕관도 잘 맞습니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관계를 잘해보고 싶어요 잠자리에서 좋아지고 싶어요 벌써 까마득해져버린 알콩달콩하던 일상을 되찾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성욕을 더 많이 느끼고 더 관계를 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너무 늦은 저를 기다리느라 혼자 많이 울고 속을 앓느라 지쳐버린 여자친구와 다시 함께 걸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동기부여 #속궁합 #지침 #도움 #사랑
expert
몸과 마음을 다 같이 준비해 봅시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마카님의 몸을 준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줄이시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해요. 운동은 근육운동도 좋지만 유산소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또한 식단을 신경쓰셔야 해요. 높은 단백질 섭취와 마늘, 양파 등의 섭취를 늘리고 술을 마시고 계시다면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구요. 마그네슘이나 마카, 아르기닌과 같은 영양제를 복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것들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셔야 하구요. 더 나아가 파란약 역시 복용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매번 관계를 할 때마다 먹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고 그 이후에 오히려 그 때문에 심인성발기부전이 발생할 수 있지만 한, 두번 정도는 약의 힘을 빌려보세요. 만나서 처음에 복용 안하고 진행이 잘 되었다면 그 때 먹고 두번째는 더 힘을 내보는 방법도 있겠지요. 파란약 역시 일회성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먹는 형태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한 번 알아보고 시도해 보세요. 위와 같이 섭취와 같은 형태로 몸을 준비시키고 그 다음 단계에서는 정신적인 부분을 단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필요해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둘이 있게 되는 상황이 마카님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도파민 터지는 상황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이외의 상황에는 자극을 느끼지 않도록 심심하고 지루한 삶을 만들어보세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줄이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는 겁니다. 음식도 자극적인 것보다는 심심하게 더 나아가 삶 자체를 조금 단순하게 바꿔보세요. 한동안 재미가 좀 없을 수 있지만 그게 중요합니까?! 그런식으로 자극을 줄이면 조금 다른 형태로 마음의 준비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심리상담사로서 제안드리는 부분입니다. 마카님께서는 스스로도 '건강염려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실 정도로 삶에 있어서 예민함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여자친구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 역시 건강염려증과 같이 강박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신 심리적 압박감은 물론 과거의 연애 경험에서 오는 것이 큽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하셨던 다른 경험들 역시 마카님의 현재의 성정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요. 따라서 무언가 한 가지를 쉽게 넘기지 못하고 소위 '쿨하게' 여길 수 없는 마카님의 성향이 지금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신 상황을 더 압박하고 있고 오히려 더 안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친구와의 관계와는 별개로 마카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다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을 할 수 있게될 겁니다. 그것이 마카님의 심리적 압박을 줄여줄 수도 있구요. 결국 여자친구와의 관계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않는 마카님이 된다면 여자친구와의 관계 역시 나아질 가능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권성재 상담사
잘하고싶다이제라도
·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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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자극적인거에 중독된거같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를 하셨고 저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성적인 영상을 봤었습니다. 물론 무서워서 절대 지금까지도 혼자서 할 때 아무것도 안 넣었고요…. 고백은 받은 적 있었는데 다 거절했습니다. 연애하는 게 두렵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도 어려운 거 같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엄청 집착해서 연락을 많이 보내고 하루종일 그 사람만 심각하게 많이 생각해서 일상에 지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집착해서 상대방이 싫어지고.. 아직까지 연애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21살인데 아직 모솔에 남자도 좀 두렵습니다… 두려운 이유는 상대방이 조금만 잘해주면 금방 착각하고 집착해버릴까해서 제가 애초에 연락을 제대로 안 하기도 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서 친구도 별로없고 교우관계도 좋지않습니다. 자존감은 정말 낮고 3년째 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은 아침에 라믹탈정 50mg, 렉사프로정 5mg, 저녁엔 라믹탈정 25mg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욕이 너무 많은 거 같습니다. 혼자 있을 때 성적인 상상을 엄청 많이하고 동영상, 소설, 만화…등등 중독처럼 계속 봅니다. 예전부터 조금씩 자극적인걸 보다보니 지금은 엄청 자극적인 영상을 봐서 마치 영상에 나오는 여자처럼 남자한테 맞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굉장히 많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맞는걸 좋아하는 여자나 남자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도 제대로 안 됩니다. 남에게 맞고 싶다는 생각은 정상이 아닌건가요? 그리고 상상을 하거나 혼자하거나 할 때 엄청 기분이 좋으면 눈물이 줄줄 나는데 정상인가요? 원래 기분 좋을 때 아랫배가 저릿한게 맞는거죠? 그리고 영상을 많이 보고 그 영상 속 여자처럼 맞고싶다 생각이 드는게 비정상이 맞다면 영상을 바로 끊고 안보는거밖에 방법이 없는걸까요?

#취향 #위로 #중독
expert
성적인 고민, 연애의 두려움, 낮은 자존감에 대해
이것을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라고 단정 짓는 건 의미가 없어요. 중요한 건 마카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를 들여다보는 겁니다. '맞는 것'을 통해 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것은 흔히 BDSM(Bondage, Discipline, Sadism, Masochism)이라고 불리는 성적 취향의 한 부분이에요. 많은 사람이 갖는 판타지 중 하나죠. 중요한 건 이 판타지가 현실에서 나 자신이나 타인을 해치는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방식으로 조율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그리고 성적인 상상이나 행위 시 극도의 흥분으로 눈물이 나거나 아랫배가 저릿한 것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반응이에요. 기쁨이 너무 극심할 때 눈물이 나는 것처럼, 성적인 쾌감이 최고조에 달하면 몸이 그런 방식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아랫배가 저릿한 느낌도 성적 흥분 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마카님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영상에 대한 의존이 너무 강해져서 일상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그건 분명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무조건 영상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지 마세요. 갑자기 모든 걸 멈추기보다, 영상에 의존하는 시간을 서서히 줄여나가고, 그 시간에 다른 즐거움을 채워 넣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처럼요. 그리고 연애에 대한 두려움과 낮은 자존감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집착하게 될까 봐', '상대방이 조금만 잘해줘도 금방 착각할까 봐' 두렵다고 하셨죠. 이것은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마음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에요. 자존감이 낮으면, 상대방의 작은 친절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집착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김승욱 상담사
도와주세요진심이에요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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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신념이 조금씩 흔들리고있는데 어떻게 잡아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 모태솔로 *** 남 입니다...하... 제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바로는 아니였고 어느샌가부터 좋다고 해야될지 나쁘다고 해야될지 이상한 신념이 하나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죽을때까지 모태솔로에 ***여도 절대 ***업소같은곳(오피,건마,립카페,핸플방,키스방 등등...) 가지도 말고 *** 하지 않는것입니다. 풀어서 얘기하면 돈주고 물건사듯이 여자를 사는행위 같은것을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하고 그 신념을 지키면서 쭉 살아왔습니다 근데 요 근래에(최근들어서..) 그 신념들이 조금씩 흔들리고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남들 다 몰래몰래 하는거고 솔직히 케바케지만 업소 혹은 *** 해서 걸리는 사람은 걸리고 안걸리는사람은 안걸릴텐데.. *** 멍청이 혼자 깨끗한척 하는건지.. 이게 저도 스스로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애경험도.. 성 경험도 없다보니 너무나도 외로워서인지.. 그저 진짜 짐승처럼 딱 한번이라도 욕구해소를 위해서 업소가서 *** 해야되는건지..(물론 아직까진 제마음속 신념 95%는 반대입장입니다. 신념도 신념이지만 업소같은데 갔다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혹시라도 걸려서 경찰서조사받고 주변 지인들한테 폐끼치고 이러는게 싫고 무섭습니다) 참... 이런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성 관련 정신건강 상담 받아봐야 될까요??

#성매매 #모태솔로 #신념 #상담 #외로움
expert
심리상담을 통해서 성 관련도 좋지만 대인관계 관련된 내용을 다루어 보면 어떨까요?
마카님께서는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성경험이나 연애경험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자신의 욕구를 달래기 위해 성매매를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충분히 그 마음 이해되고 또 이해되는 심정입니다. 하지만 지금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신 고민은 성과 관련한 고민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보다는 대인관계 기술, 소통의 기술 그리고 자기 돌봄의 기술 등을 심리상담과 같은 과정을 통해서 다룰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경우에 연애 경험이 성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연애 경험을 하는 것이 마카님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마카님이 연애가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 동성 친구들이나 이성 친구라고 연애관계로 발전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맺고 우정을 잘 유지하시고 계시다면 연애 자체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많이 없는 것 혹은 자신감이나 소통의 기술이 부족한 것이 현재 상황을 만들어내는 원인일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어떻게 잘 유지하는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마카님에게 필요한 대화의 기술 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심리상담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것이죠. 만약 마카님께서 이성관계 이외의 다른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마카님의 대인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논의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가 좋은 주제가 될 수도 있고 어린 시절의 친구관계 등을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마카님께서 가지고 계신 패턴이나 성향을 확인하게 되면 그것을 다루어 현재의 상황을 바꿔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마카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 이전에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족감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그런 것들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것이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잘 하시는 것, 좋아하시는 것, 원하시는 것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런 것들을 일상에서 만들어나가며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가는 것이죠.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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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어떻게해야하나요

전 학생인데 어제 여자얘랑 제 성기를 만지면서 놀았는데 오늘 생각 해보니 이건 아닌거 같은거예요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욕구불만
expert
행동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있는 마카님에게
자신의 감정과 경계를 정리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상대방과도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아오오그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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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기괴한 성취향이 저를 괴롭혀요

남자입니다. 머리채 잡혀서 끌려다니고, 귀가 나갈 정도로 맞고, 하대받고, 밟히고, 차이고, 울음이 나오고, 숨도 못쉴 정도로 중요한 부위를 강제로 맞고 짓밟히고 멍들 정도로 학대당하는 아주 기괴한 피학적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니 그건 불가능하겠지만, 잘못될 정도로 맞거나 ㅈ고 싶다는 생각까지 합니다. 심지어 성적이나 성욕이 아예 들지 않는 일상 순간에도 이성에게 학대당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냥 이성의 벗은 모습, 이성의 야릇한 모습을 봐도 남자를 보는 것처럼 감흥이 크게 없습니다. 삽입 및 정상적인 ***를 맺거나, 서로 간의 야한 접촉 같은 건 감흥이 아예 없습니다. 학대당할 때만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고 어디가서 말하면 *** 취급 당할까봐, 모든 걸 다 털어놓는 사이인 친구한테조차 말할 수 없습니다. 정신과에서도 얼굴 마주보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써봐요. 삶도 망가지는 것 같아요. 성취향이라는 걸 치료하는 게 가능할까요? 제 우울증, 자기혐오, 어렸을 때 맞은 기억이 트리거가 될 수 있나요? 선천적인 건가요? 대체 왜이러나요 도와주세요 혐오스럽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게시판에 맞게 질문드렸어요. 제겐 진짜 큰 고민이어서요.. 죄송합니다

#피학적성향 #자기혐오 #정신건강 #우울증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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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만 바꿔봅시다.
무엇보다 이렇게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마카님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구요. 마카님의 이야기를 토대로 생각해 보면 마카님은 현재 아주 강력한 자극을 필요로 하시는 것 같아요. 보통 일반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강한 자극인 것이죠. 많은 사람들은 자극의 강도가 일정 수준보다 높아지면 그것을 고통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고통은 많은 경우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감각이죠. 하지만 마카님은 자신만의 감각수용체계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혹은 그렇게 느끼고자 내면 어딘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것일 수도 있구요. 이렇게 강력한 자극을 원하게 되는 상황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는 느끼고 싶지 않은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주는 일 예를 들자면 왕따나 학폭 같은 것, 일부러 더 강력한 자극을 가하는 것이에요. 발가락을 문턱에 찧었을 때 다른 곳을 때리면 발에서 느껴지는 고통은 상대적으로 잊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또 다른 가능한 원인은 현재의 자극에 오기까지 점진적으로 자극을 늘려왔을 경우에요. 이미 오랜 시간동안 혹은 자주 특정 자극을 계속해서 가하다 보니 그러한 자극은 더이상 역치를 넘지 못하게 된 거죠. 경제학에서 말하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심리적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위의 내용들은 우리가 가정할 수 있는 원인들인 것이지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구요. 첫번째 원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카님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두번째 원인의 상황이라면 이미 너무 높아져버린 역치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도파민 디톡스란 방법을 한번쯤 들어봐서 아실 수 있는데 그러한 방식으로 이미 너무 익숙해진 자극으로부터 거리를 둠으로서 다시 그 감각을 되살리는 과정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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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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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원래 다들 이런가요?

고2인 여학생입니다.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이 없는데요..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매일 한번씩 ***를 할때 꼭 성향 느낌이 들어간? 남자 목소리가 필요합니다…그걸로 인해서 다른 친구들과 달리 프래이와 같은 성적 성향이 있는것도 일찍 알게되었습니다…아직 학생인데도 빨리 ***가 하고싶고 저를 만족시켜줄 그런 상대도 만나고싶어요…그래서 그런지 당하는 꿈도 가끔씩 꾸고 평소생활할때도 머릿속에서 생각납니다ㅠㅠ 제가 너무 성욕이 심한걸까요…? 아니면 제 나이때는 많이 이럴까요..?

#자위 #성욕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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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고민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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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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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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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친과 관계가 예전같지 않아요

남친과 장기 연애가 되면서 스킨십이 예전같은 느낌이 아니에요 사귀기 초반엔 남친이 저만 보면 달려들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안그래요 그렇게 달려들던 사람이 이젠 안그러니까 이제 나랑 그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은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한 번 이 주제로 싸운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1~2주에 한 번은 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뭔가 의무감에 하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남친에게 의무감에 하는것 같다고 말하니까 아니라고 하긴 했어요 그래도 뭔가 잠자리 할 때마다 의무감에 하는건가 이런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예전같지 않은 우리의 모습에 관계 도중에 눈물이 날 때도 있어요 그래도 노력이라도 해주는 남친 모습에 고마워해야되는 건지.. 이러다 결혼하면 리스될 것 같은데.. 다들 장기연애해도 남친이랑 *** 자주 하시나요? 다시 남친이 저랑 자주 하고싶게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무감에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제 착각이라면 제 생각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성욕 #욕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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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 스킨십과 성관계에서 변화를 느끼며 괴로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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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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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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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미성년자가 피임을 확실하게 해도 성생활을 즐기면 안되나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중학교 2학년때 처음 1살 연상인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서로 좋아서 했고 안전한 남자친구의 집에서 둘 다 청결하게 씻고 이중으로 피임을 하면서 했습니다. 그 후에도 중학생때 몇번 관계를 가졌고 모두 안전하게 해서 지금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저를 굉장히 걱정하면서 일탈하는 것처럼 보는걸까요? 주변 사람들이 부모 억장이 무너진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왜 부모의 억장이 무너지죠? 도대체 어떤 부분이 문제라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부모걱정 #미성년자 #피임 #연상남자친구 #고등학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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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성생활, 왜 주변은 걱정하는 걸까요?
마카님, 이 상황을 잘 해결하려면 먼저 자신이 느끼는 혼란과 불안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 사람들의 걱정과 부정적인 반응은 마카님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그들의 반응이 곧 마카님의 가치나 선택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첫째, 부모님과의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어요. 부모님이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 그들의 걱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카님이 왜 그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책임감 있게 피임을 하고 있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해요. 때로는 부모님의 걱정이 마카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잘못된 방향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어요. 둘째, 성에 대한 자신만의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신뢰를 갖고, 이를 지키려는 책임감을 더욱 확고히 하세요. 성적인 활동을 할 때, 마카님이 자신과 상대방에 대해 존중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강조할 수 있어요. 셋째,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마카님의 결정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결국 마카님의 삶은 마카님만이 결정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주위 사람들의 걱정이 지나치거나 부적절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마카님의 선택이랍니다.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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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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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남친이랑 스킨*** 때 슬퍼요

남친이랑 3년 정도 만나오고 있어요 학생 때부터 만나서 둘 다 취업하고 첫 직장 생활 적응 하는 걸 서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고 있어요 만난 지 초반에는 스킨십을 많이 했는데 사귀는 도중에 장거리가 되기도 했고 둘 중 한 명이 취준을 하고 있거나 취업해서 직장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어지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줄었어요 남친이 먼저 취업을 했을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피곤해해서 그때가 관계 횟수가 현저히 준 첫 시작이었어요 그때 저는 서운하기도 했고 상처도 많이 받아서 이 문제로 다툼도 하고 그랬어요 이제는 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체적으로 피곤하고 예전만큼 남친이랑 하고 싶다는 감정이 안들더라고요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관계까지 하는 건 좀 부담스러운 상태에요 그런 깊은 스킨십을 자주 안한지 오래돼서 어색해진 것 같아요 그래도 만나면 한 번 씩은 하는데 의무감에 하는 느낌도 있고, 남친이 처음 ***를 적게 하기 시작했을 때 제가 받은 상처도 있고 요즘 관계를 자주 하지 않다보니 남친이랑 하는게 어색해 졌어요 남친이 그래도 만났을 때 한 번은 하려고 다가오면 받아주기는 하는데 요즘은 그 불편함이 커져서 관계 도중에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남친이 꼭 오늘이나 내일 할 것 같다는 신호를 보내면 그때부터 마음이 복잡해져서 혼자 있을 때 눈물도 나고요 남친이랑 관계를 안하고 싶은 건 아닌데 저도 예전처럼 남친이랑 잘 하고 싶은데 그냥 그때 받은 상처가 큰건지 이젠 의무처럼 하는 것도 싫고 스킨십 하는 것도 어색해요 이런 마음을 남친에게 표현하면 남친도 상처 받을까봐 너무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남친이랑 관계를 다시 잘 할 수 있을까요.. 남친이랑 관계할 때 울고 싶지 않아요 저도 남친과 다시 관계 잘 하고 싶어요..

#상처 #관계 #스킨십 #남친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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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분과 마음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시면서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혀 가시길 바래요.
마카님, 먼저 스킨십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남친과 대화로 표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이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서로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좀 더 시간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남친과 함께 관계 이외의 다른 방식으로도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이나 경험들을 함께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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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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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랜챗으로 눈뜬 내가 좋아하는것들

남편이있지만 제 성욕에 따라오지 못하는 남편을 탓하며 랜챗을 처음 들어가봤다가 ***까지 해봤는데.. 저는 정말 신음소리에 흥분하고 미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원룸생활이 남편이 옆에있어 제 소리는 못내도 상대의 신음소리에 ***하면서 절정까지도 가봤어요 그러고보니 남편은 ***때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신음소리에 눈뜬? 저 이제 어떡하죠..

#자위 #랜챗 #성욕 #남편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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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활에서 성적욕구는 중요한 부분이죠. 외부의 성적자극 보다는 내부에서 해결하는 고민을 해보시기 바래요.
마카님께서는 남편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성적 욕구와 선호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해요. 파트너와 함께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성적 탐구에 대해 논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서로의 성적 기대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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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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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욕해소 어떡해야하죠

남편이랑 저는 *** 경험이 거의 없을때 만나 결혼해서 살다보니 ***궁합이 맞지않아 거의 ***리스로 살도있습니다 제 성욕이 넘칠때면 야한말도 하고 유혹해서 잠자리도 갖지만 누구하나 ***을 느끼지 못하고 흐지부지끝낼때가 많아요. 그외는 모든게 사랑이라.. 바람을 필수도없고 전 수녀처럼 살아야하나요

#성욕 #자위 #성관계 #욕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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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렇기 때무에 진솔한 대화를 가져보시길 바래요.
남편과 성적 욕구에 대해 솔직하고 개방적인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서로의 욕구와 선호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방법이나 테크닉을 시도하면서 더욱 깊은 연결감을 찾을 수 있어요. 때로는 취미나 새로운 공통의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성관계의 질도 향상될 수 있어요.
연영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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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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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몸이 이상해요.

몇주전까지 건강한 관계를 잘 유지하며 지내왔는데 저번주에 크리스마스때 술기운이 많이 오른 상태로 관계를 하려니 잘 서지않고 신체적 자극도 크게 다가오지 않더군요.. 술때문에 그러겠거니 했습니다. 그 후로 직장에서 힘든 스케줄을 보내고 (2-3일 잠을 제대로 *** 못했습니다.) 관계를 하려는데 몸 전체가 무감각하고 자극에도 큰 반응이 오지 않는 상태를 인지했습니다. 제 기분과 감정은 흥분도가 올라가는 것 같은데 몸은 따라와주지 않는 것 같고 몸 전체가 어떤 막에 둘러쌓인 것 처럼 꽉 막혀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분도 뭔가 흥분되다가 점점 떨어지는.. 원인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두번의 관계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이니 자존심도 많이 떨어지고 남자구실을 못한다고 생각될 것 같아 불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상대에게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던가 그런 느낌은 전혀 없고 성욕자체가 줄어든 기분입니다..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현재 ADHD 약을 복용중에 있다 단약했습니다. 아토목신염산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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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부담감을 줄이고 신체적 반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회복하고 음주 특히, 성관계 전에는 음주를 하지 않고 상대와 친밀한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하여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의 현재 신체적 상태와 감정을 상대에게 솔직히 공유하여 상대의 이해와 지지를 통해 관계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완화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며 또한, 규칙적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체력 높여 신체적 반응 능력을 높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서영근 상담사
콩이오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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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불현듯 성적인 망상을 너무 많이 해요

저는 18살 학생입니다 이런 상황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됐어요 그때 우연히 성인 웹툰을 보기 시작하고 ***행위를 시작했는데 그 후로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자가 고통스럽게 출산을 하는 것 남자가 여성을 성적으로 거칠게 대하는 것 여성이 수치심을 느끼는 것 특히 임신 상태에서 ***를 하는 것 이런 망상을 자주 합니다 책을 읽거나 멍때릴때 또는 어디에 집중하지 않을 때 그리고 자기 전에(누운 상태로) 이런 망상을 너무 자주 해요 그래서 잠에 들려고 누워서 1시간 정도 이런 망상을 하다 잡니다 저는 이런 망상이 즐겁고 그렇기에 잠에 드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했어요 제가 어떻게 이걸 고쳐야 할까요 너무 이른 나이에 ***에 접한것이 문제일까요?

#자위 #성욕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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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집착이 아닌 관심받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일기에 기록하며 인식하는 연습을 시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다양한 취미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명상이나 호흡 운동을 통해 긴장을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집중해보세요. 실제로, 성적 놀이나 공상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청소년들은 보통 어른들로부터 적절하고 건강한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둥근눈사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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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성욕때문에 망해버린 인생

한때 우울증을 앓았을때 어플로 남자들을 만나 쉽게 잠자리까지 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기를 몇개월 반복하니 콘딜로마(곤지름)가 생겼더라구요 자궁경부이형성증 1단계도 걸린상태였고…. 성병 보균자로서 이제 연애나 결혼은 포기했고 우울함이 더 증폭되어가고 있는거같네오 문제는 성병을 보유하고있어도 계속 성욕은 사라지지 않는다는점…. 지금은 레이저로 곤지름 없애서 외관상으로는 멀쩡합니다 예전처럼 어플로 누굴 만나서 관계를 맺을지에 대해 집착은 하지않아요 지금은 수먼제와 정신과약에 의지하면서 그 몽롱한 기분을 느낍니다 지금 글도 약에 취해서 쓴구라 말이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을거에오…… 회사일도 ***같이해서 아무도 저를 원치않은고같고.. 회사일 끝나면 맴난 집에와서 ***하고싶다 이런 생각만 가득하고… ***같네요 그와중에 인생망한거같아서 우울하게 눈물은 계속 나오 어떻게 해야할지 원…

expert
우울증에 대한 심리상담 필요성 점검 등 다양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 및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 중이신데 심리상담 병행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울증이 심리적 요인(애정 결핍 등)일 때 약물치료는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지만 심리적 요인을 정리(치유)하는데는 심리상담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욕은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적절히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대체 방법(운동, 취미 활동 등)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심리적 안전을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족, 혹은 지인들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늘리면서 관계를 점진적으로 깊이 만들어 가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영근 상담사
머라구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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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리스부부 상담

남편과 결혼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결혼하고 단 한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어요 연애때도 자주 한건 아니고 몇달에 한번씩 여행갈때만 관계를 가지긴했는데 이렇게 결혼하고 한번도 안할 줄은 몰랐어요 먼저 다가가거나 스킨쉽을 하면 간지럽다고 피하기만 하고 혼자 화장실에서 푸는 것 같아요 저를 두고 왜 혼자 푸는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에게 ㅈ루 같은 문제는 없습니다 싸우다가 울컥해서 우리는 리스 부부지 않냐 말한 적도 있는데 남편이 심각한 회피형이라 거기에 대한 대답도 들을 수 없었고 대화가 항상 이어지질 않아요 2년 후에 아이는 갖고 싶다 하는데 아이가질때만 관계를 하자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expert
회복의 길을 찾아보세요.
먼저 남편의 감정을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마카님의 감정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서 목표와 문제를 명확하게 해보시고, 남편과의 직접 대화가 어려울 경우에는 부부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중재로 서로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회피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예. 혹시 우리가 가까워지는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어?) 단순히 성생활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 간의 신뢰, 대화, 친밀감 부족에서 비롯된 갈등이라면 남편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아보세요.
박지혜 A 상담사
고민많짱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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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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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성관계로 걱정이신 마카님에게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관계 중에는 체액의 교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불안하다면 생리 예정일 이후에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snsnksa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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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중학생 관계 임신가능성 ㅠㅠ

제가 오늘 남자친구가 넣어보고 싶다길래 그럼 한번만 넣고 빼라 해서 한 두번? 끝까지 넣진 않고 살짝만 걸터서(? 넣어보고 바로 빼고 안했는데 쿠퍼액으로만으로도 임신이 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보고 너무 걱정이 되는 바람에 여기다 적어봐요.. 정말 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후회됩니다 미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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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가능성 때문에 불안한 마카님께
일단 이론적으로 쿠퍼액만으로도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쿠퍼액에도 소량이기는 하지만 정자가 들어있지요. 그러나 마카님께서 써 주신 내용만 보았을 때 만일 마카님의 현재 생리 주기가 안전한 주기 (생리 예정일로부터 8일 전 부터~ 3일 후 까지)에 관계를 맺으셨고 사정까지 가지 않은 채 질 바깥쪽에만 가볍게 한 두번 삽입을 한 것으로 그쳤다면 실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으므로 (가장 흔한 피임법인 콘돔도 피임율은 98%입니다. 2%의 실패 가능성이 있지요) 임신 테스트기를 구입하여 관계를 하셨던 날로부터 약 2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으리라 예상이 되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확인을 하셔야 하니까요.
박상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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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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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생리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인 김민영 이라는 아이입니다, 요즘 저희 반이나 학교에서 생리를 하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도 생리를 빨리 하고싶지만 약이나 주사같은걸 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요,, 그리고 냉이라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생리를 안해요 어떡하죠

expert
걱정스러운 마음은 당연합니다.
생리는 각자의 몸에 따라 시작하는 시기가 다르니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냉은 보통 생리 전 신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항상 편안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기다려 보는 것도 좋겠어요.] 이런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에 대해 부모님과 나누어보세요.
윤수진 코치
김민영As9438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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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애인이 있는데 제가 관계를 피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현재 애인을 만나기 전에는 관계를 했었는데 그 이후로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제가 애인과 관계를 피하고 안하려고 해요. 사실 그전에 사귀던 사람마다 ㅆㄹㅆ을 하자고 말을 하던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 현애인 만나기 바로 전 사람도 ㅆㄹㅆ하고 싶다고 말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지금 현애인과 관계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 일로 인해서 저때문에 현애인이 플라토닉으로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현애인은 제가 성욕이 없고 하고싶지 않은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고 했었어요..

#성관계
expert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애인에게 이야기해 보세요.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편함을 말하기 어려우시면, 편지나 메시지로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서로의 마음과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집중하며, 천천히 신뢰를 쌓아가며 접근해보세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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