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살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1살 어린 36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는 현재 200일 조금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데이팅 어플 앱으로 만나 서로 약 1달 정도 연락만 하고 지내다 만나게 된 후 그날 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귀고 약 보름 정도는 지역이 달라 잘 못보다가 작년 추석연휴에 남자친구가 제가 자취하는 집에 와서 1주일 가량 있다가 저랑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하여 거기 직장도 그만두고 바로 제 집으로 와 현재는 약6개월 정도 동거중입니다. 서로의 생활양식등이 맞지 않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맞춰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 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귈 때 쯤에 전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과거20대부터 자기는 성욕이 없어 전 여자친구와도 동거했는게 1달에 1,2번 할까 말까 였다 그런데 결국 전 여친이 바람이 나서 임신해소 결혼 약속까지 깨고 헤어졌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고 저도 솔직하게 그건 아니가 연인관계에서 성관계는 너무 중요하다고 난 생각한다. 그건 니가 잘 못했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초반이고 여친없이 3년을 지냈던지라 처음에는 주에 1번 정도는 했습니다. 그러다 급격하게 횟수가 줄어들어 제가 두 세번이나 관계의 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때마다 노력하는 거라고 합니다. 초반에는 그래서 제가 관계를 이끌어보려고도 했지만 장난처럼 넘기기 일쑤라 나중엔 자존심이 상해 그것마저 안하게 되더라구요. 초반에 남친이 남녀사이에 성관계는 일시적인 것이다. 그것만 밝히는 애들이 이상한 남자들이다. 다른 부분을 더 봐야한다. 자기는 그런 짐승같은 미개한 남자가 아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기는 성욕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발기하고 나서 죽는 모습도 저에게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그래도 노력하면 괜찮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점점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 가뭄에 콩나 듯 관계를 한다고 해도 제가 누워있으면 그 뒤에 와서 가슴 몇번 만지고는 삽입하고 1,2분 ? 후 사정하는게 다 입니다... 전희 이런거 저의 만족 이런건 없는거 같고 ... 이제는 나 때문에 억지로 해주나 고마워해야하나 싶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대화나 하는 행동을 보면 절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저도 이 부분만 빼면 좋은데 좀 처럼 개선은 커녕 더 힘들어져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혼자 한다고 하소연을 해도 ... 크게 그런게 없는 듯 하구요.. 일 마치고 오면 매일 술을 마시다 잠드니 200일 중에 같이 침대에 잔 날도 20일 도 안될겁니다.. 본인은 거실에 전 혼자 침대에... 200일 넘게 만나며 남자친구 알몸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어두워서가 아니라 벗을 일이 없으니...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혼자 고민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도 연애 여러번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서요... 보통은 저는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알아 노력하려는 스타일이라 .. 관계에서 문제를 겪은적은 없었거든요.. 제가 가만히 누워서 받기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스스로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이런 무성욕이 남자가 정말 있는건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는데 성욕이 이렇게 없을 수 있는지.. 너무 힘드네요 실제로 도움이 될까 극심한 다이어트까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과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 실 합 니 다....
다들 자위하는거 싫어하는 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자위 안 하면 괜찮을까요? 제가 자위했던거 먼 미래에 아내가 알게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때까지사귀었던 남자들 중 대부분의 사람이 저에게 잠자리 트라우마를 주었습니다. 하기싫은데 억지로하려하거나 몰래사진을찍으려하는등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역겨울상황을 당한적도있었습니다. 글로쓰니 심각한느낌인데 그당시에는 상대방이 장난식으로 행했던 행동이었기때문에 저는 기분이몹시안좋아도 성격상 완강하게 거부하거나 바로 관계를 손절하지못하고 결국 그사람이 원하는대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런상황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면 당장헤어지라고하는데 그래도 그사람의 좋은점만보려고하며 계속그사람을 만나다가 결국 힘들어 헤어지는게 결말이었습니다. 이게 제 자존감의문제일까요 평소엔 이성적으로 잘 생각하는편인데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는 아니다싶으면 바로헤어져야하는데 그게잘되지않고 수개월끌려다닙니다. 한동안 남자가싫어서 만나지않다가 최근 3년간 만난 전남자친구도 돌이켜보니 저보다 제 몸이좋아서 만난것같다는 생각에 괴롭습니다. 잠자리할때에만 늘어났던 애정표현들 생기넘치던 눈빛. 피임걱정하지않던 그 안일한태도..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제가문제일까요 매너없이행동하였던 그사람들이문제였을까요 또 제가문제면 뭐가문제일까요 이런생각에 괴롭습니다...
온라인 어플로 잘생긴 사람을 정말 처음 만났다. 근데 내가 성관계하는걸 싫어해서 결국 떠나갔다. 차라리 잘 된 일인데 좋아했던만큼 상처가 됬다. 이 거절감… 충격감… 끔직하게 우울하다. 갑자기 클럽같은곳도 가고싶고 나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그냥 막 살아보고 싶다. 원나잇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잠깐이라도 누군가의 품에 안겨있고 싶어서… 전부 다 짜증나 그냥… 자존감이 이렇게 바닥일 수가 있을까 정말 어차피 나는 그사람 욕구해소품밖에 안되는 존재인데 내가 좀 이뻤으면 아니면 매력이 좀 더 있었으면 잘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에 난 뭘까 진짜, 너무 미련해서 한숨도 안나온다. 왜 이렇게 에너지뺏을 일인지도 모르겠고…
예전부터 외로운 마음에 채팅어플로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잘생긴 사람이 제 우상이고... 끊어내는게 너무 힘들어요. 육체의 정욕밖에 없고 정말 공허한 관계인것을 알면서도...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밤만 되면 누구라도 같이 자고 싶어서 너무 힘들어요... (성관계가 아니라 그냥 껴안고 자고만 싶은) 결국 남자는 저한테 원하는게 성관계말고는 없는것 같은데... 맨날 연락 기다리고 생각하고 보고싶어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허탄한걸 알면서도 포기가 안될까요... ㅠㅠ 털어놓을데가 없네여 참…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를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제게는 동갑인 여친이 있는데요 어제 저녁에 여친과 토요일에 관계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여친과 관계를 약속했을때만해도 딱히 걱정이되진 않았지만 부모님 몰래 하는게 들켰을때의 상황과 만약 실수해서 여친이 임신을 하게 된다면 그후의 일이 너무 두렵습니다 여친이 콘돔을 구하긴 했는데 콘돔이 만약 찟어지기라도 하면 그뒤에일과 부모님의 시선,나아가서 사회의 시선이 너무 두렵습니다 여친과의 관계를 거절해야할까요 거절해야한다면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갑자기 몸에 열이나더니 생식기가 붓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아파 병원에 갔습니다 성병에 걸렸다군요. 애인은 자기도 몰랐다고 합니다 결국 성격차이로 헤어졌고 전 새로운 애인을 만났습니다 관계 전, 사실에 대해서 고백했고 상대방도 처음엔 동의했습니다 다신 연애못할 것 같았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연락이 뜸해지더니 예전과 마음이 같지 않다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렇게 이별 후 몇달이 지나 제가 다시 연락했습니다 마음이 없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성병때문에 그런거냐고 묻고 너의 인생에 큰 흠이 될뻔했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니 정말 헤어진 이유를 말해주더라구요 성병에 대해 알아보니 덜컥 겁이 났고 더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일부러 연락도 뜸하게 하고 헤어졌다고요. 저같아도 무서워서 저같은 사람 안만날거 같아요 무조건 그 사람을 이해하고 또 이해합니다 전 앞으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말로는 다 ‘이런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라고 해줍니다. 저도 머리론 알지만 두렵습니다 저의 병에대해 고백해야하고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려야 하는 그 시간을 다시 겪자니 불안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더럽습니다 차라리 원나잇을 많이해서 성병걸렸더라면 억울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저 좋아한 사람과 사귀었을 뿐인데, 평생의 후회로 남았습니다 제가 누굴 욕하고 누구에게 탓할까요.. 그저 제 탓, 제가 감당해야하는 운명이겠죠 하지만 정말 절망적입니다 죽고싶습니다 인생이 단 한번도 잔잔히 흘러간 적이 없습니다 전 너무 더럽습니다..
20대에 정신적으로 아프는 바람에 연애 기회도 다 놓치고 성인되고 10여년간 솔로인 남자입니다. 잘 생겼다 인상좋다는 말 자주 듣는데 소통이 힘들어서? 사회성이 부족해서? 연애가 힘든것도 있는것 같아요. 어쩌다 마사지업소에 발을 들였고 수년째 중독처럼 가고있네요. 갈땐좋은데 갔다오면 우울하고 그런것 같아요. 억지로 참는거론 한계가 있는듯한데 작곡 레슨받으면서 꾸준히 해볼 계획인데 이처럼 취미에 몰두하면 좀 나을까요?
이번에 성병이 의심된다고 너도 받아보래서 12/20일날 보건소로 갈까 하는데 근데 이게 제 증상이 애매모호한게 얼마전까지 생식기가 아팠다가 생리가 시작되면 또 안아프고 계속 반복이 되더라구요ㅠㅜ 무증상이라고 하기엔 그건 도 아닌듯 하구요 지금도 생리전까지는 아팠다가 생리 시작하니까 나름 괜찮아졌는데 뭘까요ㅜㅜ.. 그리고 지금 생리 4일차인데 성병 검사 받아도 될까요? 빨리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용..ㅜㅜ 급해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집에서 쉬다보면 자연스레 스트레스를 성욕으로 풀게 돼요. 연애를 할 때고 그렇고,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지 않지만 성관계를 할 때 만큼은 내 삶을 잊을 수 있는 거 같아 습관이 된 거 같네요. 작년에 자궁외임신이 돼서 피임은 잘하고 하려는데, 불안한 마음도 들고 연애를 하면 복잡한 감정들이 올라와 저를 힘들게 하네요. 초등학생 때부터 가족없이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 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제가 27살에 첫관계를 가졋습니다 사귀지도 않는 남자랑요 모임통해서 알게된남자인데.집에서 술 마시다가 섹스를.하고 말 았습니다 그남자는.섹스때문에 저를 만나는.건데도 . 즉 섹스파트너 였습니다. 그에겐 전 살아있는 섹스도구에 불과햇던거죠... 저는 알면서도 그애게매달렷었습니다. 5번섹스를.햇던것 같은데.그후로지금 28살까지 연락하다가 연락 끊기고 지금 30살인데 아직도 그남자.번호를.외웠어요 그남자 의 일상을 보며 ..... 사실 모솔이라서 그런지 .. 더욱 그러는 것 같아요 해결방 법이 있을까요 안 잊혀지네요 이사람이 첫번째이자 마지막 섹스면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
저는 19살 이구요 여자입니다 4개월정도 엄마랑 단둘이 살고있어요 늘 엄마랑 같이자다가 요즘에 떨어져서 자고있어요 떨어져서 자다가 한 5번정도 같이 잤었는데 그중 3번정도를 엄마가 제가 지는줄알고 자위 행위를 했었어요 진짜 놀랐고 뭔가 트라우마처럼 생겼는데 너무 무섭고 너무 싫고 난감해요 대체 엄마가 왜 이러는줄 모르겠어요 그리고......제가 예전에 자위를 했었는데 신음을 내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저는 엄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없는척 하면서 다 듣고 있었어요 제가 엄마 뭐하는데? 이러니까 그냥 나갔었어요 그때도 진짜 난김하고 혼란스러웠어요 울고 싶고 그냥 혼란스러워요 어떡하죠 정말
제가 남들보다 조금 더 연인 간 스킨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본인 연인과의 스킨쉽 내용을 저한테 들려줄 때면 어쩔 땐 구역질이 나온다 싶을 정도로 기분이 불쾌해지고 더 이상 그 지인이랑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일상에서 결벽증이 심한 편은 아니에요.. 기본적인 위생만 지키는 편이고 제가 위생적으로 까탈스럽다고는 평생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요 그런데 특히 사람 간 관계에서, 이성간 스킨십에서는 유독 보수적이고 결벽이 심한 것 같아요 결혼할 사람도 아닌데 관계를 맺고 나중에 헤어지면 그 사람이 너무 괘씸할 것같고 제 몸이 아까울 것 같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그런지 연인이랑 섹스를 해서 뭐 어땠고 저쨌다~ 라고 얘기하는 지인들 얘기를 들으면 왜 몸을 함부로 쓰는 건지 이해가 안 가고 얘기를 들려주면 바로 그 모습이 상상이 돼서 기분이 정말 불쾌해져요.. 일반인 뿐만 아니고 스캔들 터진 연예인들 기사만 봐도 하루 종일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어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19살 여자고 자위기구 샀는데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왜 죄책감이 드는지 잘 모르겠네요..이 걱정과 죄책감 때문에 환불해야 하나라는 고민도 들고..
제가 남자친구와 사귄지 4년이 되었는데 잠자리를 가진건 정말 손에 꼽아요 그 이유가 남자친구는 제가 첫경험인데 저는 아니거든요 남자친구가 아무리 애무를 해도 달아오르지가 않아요 이 문제 때문에 헤어질까 고민도 많이 했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 자체는 정말 완벽한데 헤어지기는 싫고 오직 잠자리 때문에 정말 고민이에요 워낙 경험 많은 남자들을 만났어서 기대감에 못미쳐요 최근에 저한테 플러팅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제 남자친구와 잠자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던적 있는데 그분은 나이가 적진 않아서 경험치가 많아요 그래서 호감을 보여도 철벽을 못치고 있고 방금까지도 그사람과 원나잇하는 생각까지도 했어요... 사귀기는 싫어요 성격이 저랑 정말 비슷해서 만나기는 싫고.,.어떻하면 좋아요,,.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2년전에 남편이 채팅으로 여러 명과 채팅을 했고 그중 한여성 때문에 집을 나가 그여자가 살고있던 대전으로 그것도 그여자가 사는 아파트10분 거리로 이사도 갔어요 헤어질 당시저에게는 성격차이 때문에 힘들다고 따로 살면서 생각 좀해야겠다고 하며 저도 힘들어서 그러자고 했는데 채팅 으로 다른사람들과 그러는지 꿈에도 몰랐어요 전 아무것도 모른채 바보같이 6개월 후 다시 재결합 를 했어요 재결합후 모든것이 변해버린 남편 을 보면서 낯설고 전과 다른데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던 중 판도라의 상자 가 열리고 남편에 추악한 모든것을 알아버린 후 끝도 없이 밝혀진 실체를 난 너무 바보같이 다 믿었구나 한번도 의심을 하지않았구나 모든것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니 비참합니다 처음 부터 거짓으로 나와 시작한건데 난 너무 많은 것을 포기 했기에 용서하기 힘드네요 전 남편과 재혼 이었고 남편은 초혼이라고 해서 잘하고 싶었는데 그것도 거짓말 남편은 제가 4번째 재혼 이었고 아이들도 있었고 너무 혼란스러워 감당할 수 없는 배신감 때문에 죽고 싶더군요 전 재미교포 입니다 미국에서 40년살았고 남편 때문에 한국에 살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며 생각 중인데 또 채팅을 했고 제게 들켜서 용서 해달라고 비네요 제가 남편에 과거 와 그실체를 알고 나서 각방을 쓰면서 전 나름대로 용서하기 위해 노력 하며 이해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여자 가 그리웠는지 본능적으로 채팅 하네요 2년은 긴시간 이었나 봅니다 남편은 ......
남자친구랑 4년 연애중이고 남친은 27이고 저는 25살입니다! 잠자리할때는 하는데 저는 일주일에 1-2번 하고싶고 그냥 같이 앉고자고 하는쪽이 더좋은편이에요 거기서 편안함과 사랑을 느낀다해야대나,,, ㅜㅜ 근데 남친은 제가 사랑하니깐 안기만해도 하고싶은거라서 하려는데 안하자니또 미안해서 해야될거같구 막상하면 더 가까워진거같고 좋은데 하기 직전에는 성욕이 안올라와서 저도 제가 이상한건지 너무 이상해요.. 착잡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남친은 하루에 몇번씩은 커지고 하는데 저는 너무 뜬금없이 하고싶다라는생각때문에 할생각이 없어서그러는지 모르겟어용.. 정말 성격차이랑 다 잘맞는데 결혼도 생각하고잇는데 성욕부분에서 안맞아서 어디에다가 털어놔야댈지몰라서 여기다가 글남겨봅니다,,
20살 성인입니다 한 번 남친이랑 성관계를 했다가 엄마한테 들켰는데 그때 엄청 크게 혼이 났어요... 그래서 그 뒤로 안해야지 했는데 이게 본능이다 보니...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당연히 콘돔 잘 끼고 조심해서 하고는 있는데 관계를 할 때마다 제가 잘못하는 기분이 들어요.... 그냥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거 같고...... 내가 쓰레기년이 된거 같고...... 근데 사실 전 관계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진 않거든요...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 싶고....... 나 혼자 합리화 하는건가 싶고......... ㅠㅠㅠㅠ 이게 맞나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동갑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 27살의 나이로는 이제 곧 결혼도 해야 할 미래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해야한다는 걸 부모님께 들었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성관계를 하루에 2회? 많으면 3회, 일주일에 2번 정도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ㅋㄷ피임을 한다고해서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정을 할 때엔 저의 안에서 빼고 난 후에 ㅋㄷ안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금 놓이기에 있었지만 저번주 토요일에 이 친구가 장난겸 ㅋㄷ이 아프다는둥 해서 안 끼고 했는데 사정을 자기말로는 안했다고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너무 불안해요.. 저는 임신을 원치 않아요, 아무리 남자친구가 좋다고 하지만 항상 조심히 하던 남자친구가 이번에 이렇게 행동을 해버려서 믿음이 깨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여자에요 제가 ㅈㅇ를 할때 전 정말 생각하고싶지 않았는데 중간중간에 특정 대상들이 떠오르고 대입 되어 상상돼서 너무 죄책감들고 불안해져요 항상 하고나면 내가 왜했을까..? 일부러 상상한 건 아니겠지..? 이러면서 정말 미안해져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 할정도로 줄였어요 근데도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저도 건강하게 하고 끝내고싶은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