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남편에 주사와.욕설.이기심으로 제마음은 병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이혼을 존재로 별거중입니다.아이들이 있어서 왕래를 합니다. 한달에3번정도 저는 지금 혼자인것이 너무좋고 제가1366이라는곳에도 너무 힘들어서 전화한적도 있어요.저는 이제 남ㅈ편을 사랑하지도 않고 아이들 아빠로만 생각합니다. 별거전에 부부상담도 받아보자고 해서요. 근데 그때는 싫다고 하더니만 상황이 안좋아지니깐.그때서 같이 한번 받아구요. 자기가 따로 상담을 받았어요. 상담사가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희생만하고 살았다고 제 자신은 없었다고요.그리고 남편은 너무 이기적인 심리를 가지고 있다구요.저 이제라도 저를 위해서 이기심 부리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