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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이 없는 기분?이유없이 눈물만 계속 나와요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오빠.저 이렇게 네 명인데요, 자의 편이 아무도 없는 느낌이 어릴 적부터 강하게 들어요.제가 한 마디만 꺼내도 죽일듯이 달려드니까 집에선 최대한 말을 아끼는 편이구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젠 제 감정도 늘 억누르는데,그래서 그런지 집이 집 같지도 않고,너무 불편해요. 가끔은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전 분명 바르게 행동을 해도 오빠편만 들어주는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그렇게 키워주신 부모님도 이젠 미워져요. 늘 어딜가나 밝고 행복해하는 저였는데,이젠 감정이 마른 로봇같고,사람을 잘 못 믿겠어요.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은데,요즘들어 슬픔에 계속 잠기네요.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말라는 주변 어른들의 말씀을 들었었는데,그냥 제가 너무 불쌍한거같고,제 편이 아무도 없으니 가끔은 동정해주는 사람이라도 제 곁에 있었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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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과거의 내가 아닌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내 모습처럼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 않으신가요? 마카님의 감정은 위로받아야하고 존중받아야 마땅했었는데, 부모님께서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카님의 삶, 감정은 위로받고 존중받은 부분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마카님, 제가 말씀드린 순서대로 작성해보시고 스스로 자가치유를 해보세요. 제가 예시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매일매일 스스로에게 이 작업을 하고 마지막의 진실을 독백으로 읽어주시다보면 조금은 괜찮아지실거예요. 1. 상황 : 오빠의 이야기만 듣고 나의 의견은 수렴되지 않고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 2. 감정 : 슬픔, 낙심, 분노 3. 반응 : 방에 혼자 들어가 낙심함, 집밖을 나와 배회함, 가족들에게 마음의 문을 서서히 닫음 4. 해석 : (상황이 주는 1차적 관점, 상황과 맞닿은, 곧바로 가져다주는 1차적 관점) "나의 편은 없네, 나는 또 무시당했네, 오빠 이야기만 들어주네, 내 이야기를 한마디만 꺼내도 저렇게 무시를 하네, 무섭다.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러지" 5. 의미 : (해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해석을 하고나니 어떤의미를 나에게 주는지) "그동안 내 의견은 존중된적이 없었어, 나는 혼자야, 내편은 결국 없어" 6. 왜곡 : (12가지 인지왜곡 중에 내가 하고 있는 왜곡) 1) "나는 혼자야, 내 편은 결국 없어." >> 낙인찍기 (지나친 일반화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기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대신, 부정적인 낙인을 스스로 찍어버린다. ) 대응법 : 아니야. 넌 그런 사람 아니야. 섣불리 결론 내리지마. 최선 다했잖아. 너그런사람 아니잖아. 너 애썼잖아. 자기화된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전해주어야 한다. 일시적으로라도 (근본적 처방전이 아니더라도) 속박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대응이라 생각한다. 2) "너무 절망을 느낀다, 내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 나는 외롭다. 그러니까 혼자다." >> 감정추론 (자기의 부정적 감정이 실제 현실을 반드시 반영한다고 가정한다. “나는 이렇게 느낀다. 그러므로, 그것은 틀림없이 사실이다.” 이것이 감정추론의 왜곡이다.) 대응법 :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굉장히 우리 인생에 반복된다. 의외로 파괴적인 영향력은 반복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 하는 인지왜곡이다) 7. 진실 : (나를 가장 잘알고 사랑하고 아끼는 키다리아저씨가 나의 상황을 보고 전하고 싶은 "진.실.된" 메시지 또는 나의 가장 아끼는 친구, 또는 나의 사랑하는 미래의 자녀가 나에게 같은 고민을 이야기 했을 때 마카님 스스로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상상해서 작성해보세요.) "사랑하는 마카야, 어린시절 부모님의 공감없는 태도에, 무관심한 태도에, 무시받는 태도에 네 맘이 너무 아프고 다쳐서 속상하겠다. 너의 감정은 있는 모습그대로 존중받아야 하는게 맞는거고 그랬었어야 했는데 부모님도 어떻게 보면 조부모님께 공감과 위로를 받지 못한 상호작용 때문에, 그시대의 남아선호사상의 신념으로 존중받지 못해서 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상호작용은 전수가 되거든, 그러니 이제는 너 자신을 스스로 돌봤으면 좋겠구나, 너의 감정은 소중한것이고 절대 무시되거나 억압당하면 안되는 거란다. 그러니 이제라도 너의 감정을 존중해주고 받아주고 스스로를 위로해주었으면 좋겠고 돌봐주었으면 좋겠구나, 너는 있는 모습그대로 예쁜아이인데 부정적인 가치들이, 부정적인 언어들이 너의 마음을 상하게 했구나, 이제는 스스로를 돌봐주고 매일매일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지 않을래? 네 감정은 늘 옳고, 인정받아야 한단다. 그리고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나는 항상 네 옆에 있단다. 그리고 너가 절망을 느끼고 고통속에 있지만 너는 혼자가 아니고 그동안 너무 고생해왔고 잘해왔다. 이제는 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며 위안받길 바란다." 이런 순서로 스스로에게 진심을 작성하고 독백형식으로 읽어주세요.
중재자 역할이 지칩니다

부모님은 항상 같은 문제로 싸우십니다. 싸움이 끝나면 항상 두분을 각각 찾아가서 제가 생각하는 두분의 생각과 바라는 점을 말해줍니다 ( 엄마께는 아빠가 그렇게 한 이유 / 아빠께는 엄마가 그렇게 한 이유 ) 하지만 매번 두분에게 제가 해드린 말은 날라가고 똑같은 이유로 싸우십니다. 근데 한 집에서 살다보니 중재는 안할 수 없습니다. 그럼 또 위 과정의 반복입니다. 이젠 매번 같은 조언드리기도 지겹고 조금의 변화도 없는 두분을 볼수록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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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께서 부모님이 싸우시는 것을 말리는 이유는 화목한 가정에서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마음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가 혼자서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 애를 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너무 고생 많았아요. 하지만 부모님의 싸움을 아이가 해결할 수는 없어요. 마카님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거나 무능해서가 아니라 이것은 마카님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문제는 그 문제의 당사자만 해결할 수 있어요. 때문에 마카님이 중간에서 중재를 하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던 거에요. 부모님이 계속 싸우실 때 부모님에게 두 분이 계속 싸우는 것이 너무 스트레스고 보기가 힘들다고 나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두 분의 문제를 마카님이 해결해줄 수는 없어요. 마카님께서 부모님의 문제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고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힘들어요

힘들어요..가족이 싫어요 오히려 친구들이 제 가족이었으면 좋겠어요. 전 쌍둥이 동생을 가지고 있어요 태어난지1분차이로 제가 언니에요 그런데 부모님은 무조건 저만 참으래요. 저도 맛있는거 먹고 싶고 치킨닭다리도 먹고싶고 다니고 싶은 학원도 많은데 저는 항상 뒷전이에요. 제 꿈이 예체능 쪽이에요 일러스트강사가 되는게 꿈이거든요.그래서 말씀드렸지만 동생한테 들어가는 학원비가 많아 저는 고등학교2학년 때 보내주신대요. 학원비가 많이 들어가긴 하죠 동생은 운동도 3번이나 다녔었고 메이크업도 배웠고요 지금은 드럼도 배우고 싶다네요. 근데 꾸준히 계속 다니면 저도 불만이 없었을거에요 동생은 한번 시작하면 꾸준하게 오래 못해요. 메이크업도 자격증 따려고 시작한건데 재미없다고 1달 다니다가 끊었더라구요. 수강비랑 재료비만 600만원인데 동생이 중간에 끊는 바람에 300만원이 날라갔어요. 그리고 지금 동생은 고등학교1학년인데 정해진 진로도 없이 운동에 보컬레슨에 정말 팔자좋게 놀러다니고 있어요. 부모님은 그걸 또 아무말 없이 보내주고요. 그래서 불만을 말하면 “너가 언니잖아 언니는 동생한테 양보할줄 알아야해” “동생 학원비때문에 돈이없어서 미술학원은 못보내줘” “독학으로 열심히 해왔으니까 할수 있지?“ 제가 불만을 토해낼때마다 들은 말이에요. 정말 열심히 해서 청강대도 가고 싶은데 아버지는 그림은 돈 못벌어서 안된가고 하고 할머니는 그림 포기하랍니다. 하지만 성적도 거의 만점으로 유지해왔었고 그림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포트폴리오 잘 챙기면 청강대 갈수 있을거라고 선생님께 말도 몇번 들었거든요. 하지만 청강대는 들어가기 빡세요 솔직히 계속 독학으로 연습하면 들어갈 가능성이 1도 없어요..어떡해야 하나요 가끔씩 자해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그냥 위로 받고싶어요 매일 지쳐서 3시간동안 운적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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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님의 전문답변
가족 간에 “참는 것이 미덕, 희생하는 것이 도리”라고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러한 생각은 갈등을 최소화하고, 가족 간의 조화를 유지하는 데에는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개인의 마음의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답니다. 이러한 경향이 극대화된 경우에는 우울증뿐 아니라, “화병”, “빈 둥지 증후군” 등을 겪기도 하고요. 무조건적인 인내, 희생보다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살피고, 존중하며, 성숙하고 조화로운 방법으로 욕구를 충족시키고, 감정과 의사를 표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가족 구성원중에 그나마 마카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사람에게 솔직하게 더 표현하세요. 그것이 수용당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이 본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차릴 수 있도록요.
이기적인 엄마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안녕하세요 올 해 중2가 된 여학생 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죠.. 일단 저희 집은 거실,안방,화장실2곳,방2개가 있는데 안방은 아빠 방1개는 오빠 또 다른 방은 저랑 엄마가 있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전 사춘기가 와 ㅆ어요.. 혼자있고싶은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엄마는 저랑 같은 방을 쓰려 합니다.. 방에는 제 물건만 있어서 한 침대에서 같이 자고 충전기도 제껀데 마음데로 가지고 가요..이 밖에 물건들도 다 엄마가 마음데로 가지고가네요..;; 불편하다고 해도 내가 딸을 잘못 키웠네하면세 화를내요...ㅋㅋ;; 또 핸드폰에 키즈로 막아놨어요..저도 친구들과 게임도 하고 연락도 하고싶은데 아침 8시부터 5시까지만 가능하게하고 나머지는 막아놔요 앱을 깔아도 평생 막는걸로 막고 카톡 같은것도 허락맏고 쓸수 있어요.. 그리도 제가 공부를 못하는 편인데 뭐만하면 학원비 아까워~ 넌 커서 뭐가 될려고 그러니~ 핸드폰 뿌셔버린다 ~맨날 그래요 하... 제일 심한건 "내가 그럴줄 알았다" 이말 제일 많이해욬ㅋ;;;;;; 아니 그럴주 알았으면 미리 얘기를 해주징ㅋㅋ 너무 스트레스네요.. 진짜 자출했다가 배고파서 한시간 만에 돌아왔던 기억도 많네요 ㅎ ㅏㅎ ㅏ 찐으로 쓰트레스으으으으으ㅡㅇ으ㅡㅡㅇ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 너무 짜증나요 핳하핳하하하ㅏ할하하핳하핳하하라라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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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님의 전문답변
어머님께 나의 생활 모습을 스스로 약속하고 조절하는 모습을 한번 보여주심 어떨까요? 한번 보여주고 끝 이게 아닌 꾸준히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모습이 필요하지 싶어요. 하루의 생활에 건강하게 또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공부도 있겠지만 취미생활도 있겠고 운동이나 나를 위해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내가 내 생활을 잘 하고 있음을 보여드리고 잘 안될 때 의논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머님이 통제해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 아이는 알아서 자기가 주체적으로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되실 때면 어쩌면 마카님 스스로도 원하는 내 모습에 더 즐겁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핸드폰 사용은 마카님이 정해서 타협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요. 사실 인터넷 중도, 스마트폰 중독이 청소년들사이에 심각한 편이라 셧다운제도 하고 있어요. 그 시간기준 어머님이 제한을 두신 것 같기에 휴대폰에 의존하지 않는 시간만큼 사용하심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제겐 너무 이상한 엄마, 정신병일까?

저희 엄마는 제가 해달라는 건 해주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절대 그만두지 않아요. 대화 그만하기, 말 끊지 않기, 옛날 얘기하지않기, 내 물건 함부로 버리지 않기 그런게 행동수정이 안 되고 대화도 안 됩니다. 그리고 말할 때 자꾸 특정 상황에서는 연극톤으로 말합니다. 뮤지컬이나 옛날 애니메이션 보면 갸냘픈 배역의 배우/성우들이 아아~ 챠암으로 아리따운 날이로구나~ 오늘은 너↑무↓ 우울해~ ㅇㅇ아 엄마는 정말 현~명한 것 같지 않니? 이런 식이잖아요? 그 특정상황이 언제냐면, 화가 났지만 언성을 높이지 않음으로서 본인이 지혜롭고 어른스럽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을 때, 혹은 갑자기 혼자 벅차오를 때 입니다. 정작 자기도 덜컥 화가 났을 때는 소리부터 지르고 쌍ㄴ이니 뭐니 욕부터 해요;; 그치만 원래 인간은 화가 나면 언성도 높이고 욕도 나오는 게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물론 참는 편이 좋습니다만, 그게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거잖아요? 근데 엄마는 저도 그렇고 아빠(전남편)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이 화났을 때 언성 높이면 그 사람이 하는 말은 전혀 듣지 않고 목소리 낮춰 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엄마 그걸 왜 버렸어!!" "목소리 낮춰" " 아니, 나한테 필요한 건데 왜 그걸 마음대로 버려!!" "목소리 낮춰" "아니 그거 중고로 팔아도 6만원은 받아야...." "엄마는 몰랐으니까 버렸지. 그런 걸 왜 6만원이나 주고 사래?" "아니 6만원에 산게 아니라 되팔아도..." "목소리 낮춰." "아니 말 좀 끊지 말고. 저번에도 이런 일로 싸웠잖아. 그때..." "목소리 낮춰. 목소리 낮춰야 말 안 끊고 니 말 들을거야." "휴... (목소리 낮추고) 엄마. 내 물건을 왜 내 허락도 없이 버려. 그러지 말랬..." "니가 안 쓰길래 버렸다. " "내가 쓰는 지 안 쓰는 지 엄마가 어떻게..." " 내가 왜 모르니? 니가 쓰는 거 본 적 없다. (갸냘픈 연극톤으로) 엄마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니 방꼴을 봐라. 저렇게 돼지 우리같이 지저분하게 해놓았는데. 물건이 어디있는지 찾을수는 있니? 그리고 왜 자꾸 언성을 높이니? 넌 날 엄마로도 생각하지 않는구나." "하아... 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리고 엄마, 내가 언성 낯추면 말 안 끊는다며. 왜 자꾸 말 끊..." "지 방은 이렇게 지저분하게 해놓고! 다 늙은 엄마한테는 지 물건 버렸다고 (욕)ㅈ랄ㅈ랄! (이제 막 50대면서 계속 늙었다고 주장함)" "... 말 돌리지마. 나 그거 잘 쓰고 있었어. 그리고 내가 그걸 썼는지 안썼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엄마가 내 물건을 허락도 안맡고 버릴 수는 없어. 만약에 내가 엄마 오래된 물건 막 버리면 엄마도 싫어할 거잖아." "... ...엄마 머리 아프다. 너는 말이 너무 많아. 그만 얘기 하자." "무슨 말이 너무 많아? 엄마가 내 말 안 끊었으면 벌써 얘기 끊났..." "그만 얘기 해라. 엄마 방에 들어간다." "왜 내 물건을 엄마 마음대로 버려! 왜!! 나한테 사과해. 사과하고 들어가." "목소리 낮춰" "사과부터해." "목소리 낮춰. 목소리 낮춰야 사과할거야." "알았어 목소리 낮출게." "미안해." "그게 사과야?" "ㅇㅇ아, 미안하다. 됐니? 물건 하나 버린 거 가지고 엄마 갈구니까 기분 좀 풀리니?" 이런 식입니다. 이걸 반복해요. 잘못 지적하고 바꾸기를 요구하면 그때그때 저에게 부족한 점이나 습관 지적하면서 말 돌리고 차분하게 얘기하면 머리아프다 그만 얘기하자, 언성 높이면 목소리 낮춰라. 반복반복반복. 이거 한번 할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괴롭고 수치스럽고 뇌가 멍청해지는 기분이에요. 엄마가 저한테 잘 해주는 때가 없는 게 아니니까 같이 살고 있지만, 근데 엄마가 꼭 이모들하고 다른 사람한테 저와의 일을 퍼뜨릴 때는 그 "갸냘픈 연극톤"으로 말하면서, 딸이 엄마한테 소리를 질렀다, 자기가 엄만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그런 얘길 합니다. 제가 "엄마도 ***이라고 욕했잖아" 그러면 "언니, 내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겠어.. 자식한테 욕하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어.." 그럽니다. 그러면 엄마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그때부터 저를 "사소한 일로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화낸 버릇없는 애" 라고 생각하고 철 없는 저부터 교육하려고 듭니다... 사실 엄마가 똑같은 잘못만 반복 하지 않으면 제가 화날 일도 없고, 그렇게 극대노할 일도 없을텐데도요... 이게 무척 사소한 일이지만 20년간 일주일에 한번은 매사 이런식이라 매일이 지옥같았어요, 지난 20년 동안 저는 정신병 걸린 사람이랑 사는 기분인데 저보다 식견이 있을 법한 어른들 중엔 아무도 제 입장을 몰라주니까 트루먼쇼하는 기분입니다. 대학생이 되어서야 친구들에게 이 얘길 하니까 너네 엄마 진짜 이상하다 그러는데, 엄마한테 그 얘길 전하면 "친구니까 그렇게 얘기해주지. 걔네들도 엄마 말 들어보면 니가 이상하다고 생각할걸? 그리고 그런 건 말 안해도 다 티나. 이제 니 친구들도 김ㅇㅇ 이상한 얘다, 그러고 너란 안 놀려고 할거다. 지난번 그때 일 얘기 하니까 셋째 이모도 너보고 미친X라고 하더라? 그리고 집안 일 밖에 얘기하고 다니니까 좋니? 나는 창피해서 그렇게 못하겠던데. 이모들? 이모들은 자매니까 괜찮아~" 이러더라구요. 정말 제가 이상한 건가요? 부모한테 언성높였다는 이유만으로 저만 미친X인가요? 제발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제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 말이 틀린 것 같아요. 제가 정상이고 엄마는 무슨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어쨌든 무슨 정신병 인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법도 모르고, 그걸 너무 오랫동안 몰라서 이젠 자기 스스로가 어떤 걸 느끼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사는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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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우선 어머니의 핵심신념과 인지왜곡들을 살펴볼게요 핵심신념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스스로 상대가 목소리를 낮추지 않는것에 대한 의미를 발견해 보는 것입니다. 상대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어머니에게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대화내용을 살펴보니 목소리를 높이면 본인을 엄마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시네요. (목소리를 상대가 높이면 나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다 라는 핵심신념) 어머니는 목소리를 크게하면 본인의 가치가 없게 느껴지실까요? 여기에는 왜곡이 있어보입니다.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은 그만큼 어머니에게 큰 아픔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자기자신이 부정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부분을 인식하시면 좋겠네요. 또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안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목소리를 높이는 모든사람이 어머니의 생각대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일까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머니는 낙인찍기의 왜곡을 하고 계십니다. 낙인찍기란 특히 타인 낙인찍기란 타인의 행동이 거슬리면 부정적인 낙인을 찍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않고 일시적으로라도 자기화된 메시지를 주면서 속박되어 있는 부분을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타인 비난을 하고 계십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누군가를 비난하여 자기 책임은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전부 어머니의 탓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실수도 인정하고 바로잡아 상식과 합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건강한 상호작용이 필요해보입니다.
엄마가 충동구매가 너무 심해요

엄마가 집을 쓰레기통처럼 하고 사는건 우울증때문일까요? 진짜 짐이 정리도 안되고 쌓은것도 아닌거같고 마구잡이로 집 바닥 벽에 널려있습니다. 소파위는 제 키만큼 짐이 마구잡이로 쌓아져있구요 시골이 좋다고 해서 전 싫지만 시골에서 이사와 살고있는데 본인도 그지같은 집구석에서 못살겠네~하면서 창고를 공사했습니다. 거기에 다 밀어넣을거라구요. 근데 이미 사놓은 것도 다 또 마구잡이로 그 창고에 집어넣었는데 또 새로운 것들을 매일 마트에서 박스채로 사와서 또 집을 난장판을 만듭니다. 창고에 물건 집어넣었다고 집이 하나도 깨끗해지지도 않았구요. 그냥 새로 산 물건 쌓아놓는 창고가 됐습니다. 제가 맨날 버리라고 필요없는거라고 논리적으로 말해봐도 다 필요한거라고 이게 얼마짜린데 버리냐고 하면서 욕을하고 화를 냅니다. 외할머니가 이사온지 얼마 안 되어 집에 한번 와서 양말 몇개를 버렸더니 그걸 또 저한테 화를 내네요 미친 할망구라고ㅋㅋㅋ.. 외할머니도 오죽하면 저랑 단둘이 있을때 니네엄마가 병걸려서 그렇다고 하시겠어요? 물건은 미칠듯이 많으면서 뭐가 사라지면 사라진지는 또 알아서 막 버리지도 못하고 그럼 팔라고하니까 팔데가 어딨냐고 이런거 또 어디서 구하냐고 뭐라뭐라 화내구요 아직 16살이라 독립도 못하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어떡하죠 엄마가 정신병에 걸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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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일반적으로는 사용할 만큼이 아닌 많은 양을 계속 모아두지는 않습니다. 모든 물건은 언젠간 다필요하지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온작 물건을 쌓아두는 것은 과잉행동입니다. 더 큰 문제는 앞날을 대비하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 나와 가족의 미래를 대비한다는 생각이 있다면 결국 대비, 아끼고 모으면 불안이 줄어들 수 있고 저장강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강박이 불안이 될수 있고 가까운 사람에게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영향력을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가장 소중한 대상이 가족이기 때문에 어떤 불안함이 작동되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면 집착이 심하다거나, 안전에 대한 불안이 높거나 이러한 부분은 어머니 본인으로부터 불안이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머니의 어떤 불안이 작동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1) 물건을 버리는 것은 나에게는 어떤의미인가? 어떤 감정이 드는가? 2) 1번에 대한 답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3) 2번에 대한 답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나에게 어떤의미인가? 이런식의 답을 찾아가 마지막 답을 찾으셨다면 결국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은 무엇이다. 라는 답이 나오실 것입니다. 이것은 왜곡되어 있을 확률이 높고 이부분의 왜곡을 치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버린다거나 누구를 준다는 것은 어떤 감정과 생각이 드는지 작성해 보신 후, 몇번이나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 주변 가족이 물건을 버렸을 때 실제의 불안의 근거가 있는지 확률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가다가 벼락맞을 확률은 1/10만 입니다. 그렇지만 비가 온다고 우산을 안쓰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내가 굉장히 낮은확률을 선택하기 보다 높은활률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입니다. 이런식으로 내가 진짜로 걱정하는 것들이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확률적으로 따져보기도하고 결과가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시면 좋습니다. 어머니의 인생의 모든 데이터가 함께 살고있는 가족인 마카님과 그외의 식구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불안의 양상을 받고 있는 가족들이 그것들을 원하지 않는다면, 어머니의 불안의 근원적인 이유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정으로 마카님의 가족의 내면의 건강을 위해서 어머니의 불안을 다뤄볼 의향이 있으시면 상담을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통금 거시는 부모님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된 여자입니다 어머니께서 범죄, 특히 밤에 일어나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영상, 뉴스 등을 일부러 찾아보시며 저와 언니(25살)를 심하게 걱정하십니다 이런 것을 주된 이유로 통금을 거시는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저 갓 성인된 여자아이의 어린 생각 때문이라고 보실 수 있겠지만 제 친구들만 봐도 통금 없는 집이 대부분이고, 제 시간을 제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게 가장 괴롭습니다 어머니를 설특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의 내용과 더불어 어떻게 말씀드려야 어머니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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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1. 어머니와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 순서 : 상황-욕구-감정-바램 예) "엄마, 나는 엄마가 성인이 된 나와 언니를 과하게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있네요. 그런데 조금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황) 나도 이제 성인이고, 언니는 한참 지난 나이인데 성인이 지났으면 사회성이 발달되어야 하는 시기라고 해요. 우리가 사고를 친것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걱정될 일이 일어난 적이 한번도 없는데 지나친 걱정은 엄마의 불안을 조금 더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학교 과제도 있고, 이제 성인이라서 자유하고 싶은데 엄마의 불안 때문에 경험들을 못하고 더 불안해지고 답답해지고 성장을 하지 못하는 느낌이예요. 그 불안이 전가되는 것 같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속상해요. (욕구, 감정) 그래서 엄마, 이제는 엄마의 불안을 조금 살피고, 큰일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걱정 염려는 맡기고, 우리를 조금 더 믿어주시고 사회성 발달을 위해 너무 통제하거나 간섭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시면 저희가 저희 나이 대에 해야 할 경험과 시행착오들을 하지 못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어느정도 고리를 풀고 믿고 맡겨 경험을 해야 성장할 것 같아요. 걱정하기보다 걱정을 덜수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두 딸을 조금 만 더 믿어주시면 어떨까요? (바램) 이런식으로 순서에 따라서 대화하시면 됩니다. 편지든, 연습을 많이 하셔서 이야기 해보세요. 더불어 엄마가 왜이렇게 불안한지 들어주면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 더 안정화시켜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2. 스스로의 감정, 생각을 잘 느껴보세요. * 순서 : 상황-감정-반응-해석-의미-진실 예) 상황 : 엄마가 불안해 하고 과한 걱정을 하는 상황 감정 : 불안, 염려, 초조, 답답, 화 등 반응 : 엄마에 대한 짜증, 회피, 불신 등 해석 : (상황에 대한 1차적인 관점) 엄마가 또이러네, 너무 지친다, 답답하다, 성인인데 걱정할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이러지? 반항심이 드네, 엄마의 불안을 왜 우리한테 전가하지? 등 의미 : (해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가, 내 내면과 맞닿은 것) 엄마의 불안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구나, 엄마가 계속 이러면 우리가 사회성 발달이 더뎌지는데, 속박되어 아무것도 불안해서 못할 것 같은데, 경험을 못해서 사회성이 떨어질 것 같은데, 엄마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해결하고 싶다. 진실 : 엄마의 불안을 덜기 위해 엄마가 걱정하는 것들을 줄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가보자. (예. 호신용 호루라기, 안전한 길 확보 공유 등) 엄마의 오류 : 1) 성급한 일반화 : 딱한 번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 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계속되는 패배의 양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인생이 그렇지. 내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어.” 대응법 : 하나를 알면 열을 모른다. 열을 알아야 열을 안다. 하나의 사건을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하나의 개별상황으로 취급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대처는 결론 내리는 것을 최대한 보류하고 인내하며 과정을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2) 축소/ 과장 : 축소는 기존에 있는 것을 줄여서 보는 것, 과장은 기존에 있는 것을 크게 보는 것이다. 대응법 : 크게보지도 작게보지도 말고 그대로 보아야 한다 그냥 크게도, 작게도 말고 있는그대로 인정하라. 이것이 인지왜곡에서 벗어나는데 유익하다. 3) 감정추론 : 자기의 부정적 감정이 실제 현실을 반드시 반영한다고 가정한다. “나는 이렇게 느낀다. 그러므로, 그것은 틀림없이 사실이다.” 이것이 감정추론의 왜곡이다. 대응법 :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굉장히 우리 인생에 반복된다. 의외로 파괴적인 영향력은 반복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 하는 인지왜곡이다) 대화시도, 및 본인의 감정-상황 일기를 쓰고 진실을 자신에게도, 정리해서 어머니에게도 이야기해주세요. 왜곡도 이야기 해주시고요. 그렇게 해서 모녀간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엄마 아빠를 닮기가 싫다

사람으로 별로다 소통도 안되고 자기 고집만 부린다 말하는 방법도 모른다 답답하다 강한 사람한테는 약한테 약한 사람한테는 강하다 그래서 아빠는 가족한테보다 친구들이랑 직원들한테 말을 더 많이 한다 목소리도 더 밝다 아빠 목소리를 들은 적이 손에 꼽는다 내가 말을 걸어도 응응 단답한다 이야기가 연결이 안된다 정말 별로다 엄마는 아빠한테 찍소리 못한다 전에 아빠가 나를 때리고 유리그릇을 던질때 엄마는 절대 신고하지 않았다. 엄마랑 말하면 답답하다 항상 참르라 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근데 또 엄마가 화나면 맨날 운다 말을 안한다 엄마도 말하는 법을 모른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다 근데 벌써 닮은 것 같다 나도 말도 못하고 별로인 사람인 것 같다 친구도 없다 본받을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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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방법 1> 아버지 어머니의 영향으로 부터 본인이 받은 왜곡된 상호작용 및 상처를 찾아보세요. 1) 표현을 못하는 것 2) 아빠는 화나면 때리고 무엇을 던진다..? 3) 아빠가 나를 때리고 유리그릇을 던질 때 엄마가 참으라고만 하고 신고도 하지 않았다. 엄마는 화나면 맨날 운다. 말을 안한다. 말하는 법을 모른다. (이 때 내가 들었던 생각은 무엇인가요? 엄마는 약한사람이다. 엄마는 표현 못하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보호해야 한다 등등) 2. 상처가 있다고 해서 마카님 또한 그렇게 상호작용 하실 필요 없습니다. " 나는 참아야만 한다. 나는 감정 표현을 하면 안된다. " >> 참아야만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카님의 감정은 소중한 것입니다. 마카님의 감정, 마음, 생각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입니다. 마카님의 감정, 마음, 상황은 언제든지 공감 받아야 하고 위로받아야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수용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법2.> 엄마와 아빠와 좀 더 건강한 상호작용을 해보세요. 다른사람과 소통할 때, 마카님 스스로와 소통할 때도 이방법을 사용해보세요. 순서 : 상황-욕구-감정-바램 예시 ) 상황 : 엄마, 엄마가 나에게 참으라고만 하는데 욕구 : 나는 내 이야기를 해야 내가 감정이 억압당하지 않고,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억누른채 살고 싶지 않아, 나는 표현도 잘하고 싶고, 내 마음을 잘 돌보는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감정 : 나는 내 감정을 숨기고 억압하면 나를 존중하지 못하고 결국 타인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거야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화나 바램 : 앞으로 나는 내 감정, 내마음, 내 상황을 잘 돌봐주고 수용해줄거야. 그러니 나에게 참으라고만 이야기 하지 말아줘 <방법 3. > 진실노트 쓰기 (상황-감정-반응-해석-의미-진실 이 순서대로 날마다 감정노트를 작성해보세요) 제가 쓰는 예시입니다. 마카님이 직접 작성해보세요. 상황 : 나의 감정, 마음이 닫히고 존중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때 감정 : 답답, 화, 짜증, 분노 등등 반응 : 자리를 회피한다. 해석 : (상황에 대한 1차적인 관점)엄마는 감정을 회피하고 억누른다. 표현을 못한다. 아빠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내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야 하나? 나는 그러기 싫다. 나는 부모님 처럼 되기 싫다. 의미 : (해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가, 내 내면과 맞닿은 것) 부모님은 답답하다. 부모님은 조선시대 사람같다. 나는 절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건강해지고 싶다. 진실 : (마카님이 스스로에게 진실을 전달해주는 거예요. 내 옆에 키다리아저씨- 나의 모든상황,감정을 다알고 위로해주는 한사람, 또는 가장친한친구 등이 내 상황을 뭐라고 말해줄지 적어보고 꼭 육성으로 읽어보세요. 오늘은 제가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드릴게요) 마카야, 그동안 가족과 소통도 안되고 힘들어서 어떻게 참았니, 너가 그렇게 살면 결국 마음을 닫게 된단다. 나는 너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한단다. 너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구나, 너가 아빠한테 맞고 유리그릇 던질 때 나는 네 옆에 있었단다. 너는 폭력을 당했고 무서웠을 것 같구나, 너의 감정은 항상 참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표현을 해야 건강한 사람이 되는 거야~ 오늘 너의 마음은 어땠니? 너의 힘듦은 무엇이었니? 무엇이 지치고, 공감받고 싶었니? 이야기해보렴, 나는 대나무같고 숲같은 존재이니 나에게는 무엇이든 이야기 해도 좋구나, 나에게 기대어 이야기 해주렴. 너가 너의 감정, 상황, 등을 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구나, 너의 감정은 언제든 공감받아야 하고 위로받아야 하고 존중받아야 한단다. 마카야~ 너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렴. 언제든 나에게 와서 이야기 해주렴 ^^ " 이런식으로 스스로에게 진실된 메시지를 계속 심어주시면 더 나은 삶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빠랑 대화하는게 힘들어요

곧 잘 시간에 오빠가 제 방에 찾아왔는데 전 글을 쓰고 있었어요. 오빠가 엄마가 인터넷을 끄셨다고 말했고 전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죠. (잘 시간이 되면 끄셔요) 일기 같은걸 쓰고 있어서 사실 속마음을 쓰는 일기장이라 뒤에 누군가가 있는게 불편했는데 오빠가 다른 책들을 보고 있고 방에 있길래 할말 있나 싶었는데 먼저 묻진 않았어요. 일기를 쓰고 있었으니까. 오빠가 글을 계속 쓸거지? 묻고 제가 그렇다니까 할얘기가 있다고 했어요. 엄마도 자라고 하셨는데 라고 하니까 잠깐이면 된다고 해서 일기 쓰는거 지금 써야되는거라 기다려야한다고 얘기했죠. 거의 다 쓰고 있다고 말했고 사실이고. 그리고나서 제가 생리 첫날이고 정서도 불안정해서 대화하는거 짧게 해야한다고 말했고 삼분을 얘기하고 타이머를 켰어요. 오빤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시간 맞춰서 끝났고 오빠가 고맙다고 하고 갔어요. 근데 밤에 잘때 가만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불편한 부분이 있었어요. 나의 상태를 얘기했을때 몸도 안좋고 정서도 안좋다는 얘긴데 어떻게 안좋은지 걱정하는 등의 얘기나 간단한 질문 정도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딱 자신의 얘기만 하고 가네라는 생각이 드니까 기분이 안좋았어요. 물론 제가 짧게 이야기해야한다고 했으니 빨리 얘기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말했을수도 있겠지만.. 대화를 할때 보통 자신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주로 히고 제가 거기에 맞장구 치는 흐름으로 가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그거에 지쳤어요. 대화가 쌍방같지 않다, 나한텐 궁금한거 없냐 라는 등 저의 불편한부분들을 얘기했었어요. 오빠도 노력한 부분들이 있었긴했지만 한번씩 저에 대해 묻는것도 얘기하는것은 금방 끝나고 오빠얘기로 주로 가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 그러다보니 지치네요. 대화하는것 자체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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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5. < 진실 찾기 1 > - 왜곡된 신념 : 나는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인가? "~ 해야한다. ~하지말아야 한다는 당위적인 해석을 하지 마세요." 본인이 꼭 다 들어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카님이 항상 들어줘야만 하는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따라서 들어주면 좋겠지 라는 생각만 하고 본인의 상황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서 거절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진실찾기 2> (상황-욕구-감정-바램) - 오빠가 나의 욕구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본인 생각만 했다면 앞으로 대화는 이런식으로 진행을 해보세요. "오빠, 나는 지금 월경기간이기도 하고, 지금 일기를 쓰고 있어서 좀 예민하기도 하고 힘든 상황이야, (상황, 감정이야기) 그리고 나는 지금 조금 쉬고싶은 상황이야. (욕구이야기) 그런데 오빠가 나의 감정이나 상황은 존중해주지 않고 본인이야기만 한것 같아서 내가 속상하고 섭섭하다. (감정이야기 ) 늘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가는 것 같아서 지칠때도 있네, 앞으로는 나의 감정이나 상황도 봐주면서 조금 배려해주면 좋을 것 같아. (바램이야기) <진실찾기 3> - 마카님은 어떤 이야기들을 듣고 싶으세요. 스스로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해보시고 독백형식으로 읽어보시면 위로가 될거예요. (내 옆에 키다리아저씨- 나의 모든상황,감정을 다알고 위로해주는 한사람, 또는 가장친한친구 등이 내 상황을 뭐라고 말해줄지 적어보고 꼭 육성으로 읽어보세요. - 오늘은 제가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드릴게요. " 마카야 ~ 너도 너 나름대로 힘든데 너의 고민을 이야기 하지 못해서 힘들구나, 너는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게 불편하니? 너도 누군가가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 것 같구나, 너도 혹시 오빠에게 이야기를 해볼 용기가 있니? 너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아이인가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고, 듣는 귀가 열려있는,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란다. 그만큼 너가 상대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인것 같구나, 그러나 너의 이야기도 반대로 이야기하고 위로받고 싶은가 보구나. 오늘 너의 마음은 어땠니? 너의 힘듦은 무엇이었니? 무엇이 지치고, 공감받고 싶었니? 이야기해보렴, 나는 대나무같고 숲같은 존재이니 나에게는 무엇이든 이야기 해도 좋구나, 나에게 기대어 이야기 해주렴. 너가 너의 감정, 상황, 등을 나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으면 좋겠구나, 너의 감정은 언제든 공감받아야 하고 위로받아야 하고 존중받아야 한단다. 마카야~ 너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렴. 언제든 나에게 와서 이야기 해주렴 ^^ "
엄마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엄마가 저에게 설거지,정리,빨래 하는일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시고,첫직장에서 저에게 상처주는게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상황이고,알바했을때의 트라우마놔 상처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너처럼 일을 하니까 너같은 애는 안써주는거야,너가 일을 못하니까 친구도 널 버린거다 왜 친구가 널 버리겠어 라고 말을 하시고,저는 알바나 첫직장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너같은 애는 아무것에서 써주지않는다고 하는 말이 아직 남아있는상 태에서 엄마마처 그런말을 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듣기 싫었습 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부모님께 소리를 질러버렸습니다 아직 트라우마를 버리지못했는데 부모님이 절 건드니까 너무 괴로웠습니다 내말은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니까 화니까 화가나서 소리를 질러버린거였습니다 엄마는 제 말을 이해주지 않았다는것과 그동안 저를 자식으로 인정해주지 않았다는것과 엄마가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리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 배신당했다는 것을 느껴 너무 슬프고 허전하고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엄마를 보면 그저 꺼려지고 낯설어진것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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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중요한 진실이 남았습니다. 그 이전에 해석과 의미의 왜곡을 찾아봅니다. 제가 가설을 세워 작성한 것이지만 마카님께서 스스로 작성해보시고 왜곡에 대응해보시고, 두번째로는 진실의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1. 해석과 의미의 왜곡찾기 나는 못난사람이다. 나는 왜 인정을 해주지 않지? 내감정, 내상황은 왜 이해해주지 않지? 나를 왜 자식으로 인정해주지 않지? 나는 자식이 아닌가? 나는 감정을 드러내면 안되는 사람인가? 난 부모님한테 무의미한 사람인가? 잘해야만 인정받는 사람인가? 왜곡 1) 잘해야만 인정받는 사람인가 ? (당위적 사고 : "해야한다" 또는 "하면 안된다"는 말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그로 인해 초래되는 정서는 죄책감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를 적용하면,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된다. 대응 : ~하면 좋지, 또는 ~안하면 좋지 라고 관점을 바꿔서 소망을 말하는 것이다. 당위보다는 훨씬 더 부드러운 방법이다. 그러나 꼭 해야하거나 하지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곡 2) 나는 못난사람이다. 난 부모님한테 무의미한 사람이다. (낙인찍기 : 도장을 찍듯이 뜨거운 것으로 가죽 표면에 지지는 것이다. 선명하게 찍힌다. 지나친 일반화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기 결점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대신, 부정적인 낙인을 스스로 찍어버린다. "나는 못난사람이다." 대응 : 아니야, 난 그런 사람 아니야.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나는 못난사람이 아니야. 애쓰고 있고, 섣불리 결론내리지 말자. 이런식의 자기화된 메시지를 스스로 전해줘야 결박된 인식을 풀어줄 수 있다.) 2. 진실을 말해주기 개념 : 나를 가장 아끼는 키다리아저씨, 또는 신,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 어떤 진실을 말해줄지 작성해본다. 가설 : 마카야~ 많이 힘들었지. 너는 소중한사람이야. 있는모습그대로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야. 그런데 엄마가 너를 타이르거나 공감하기보다는 질책하고 혼내기만 하고 너를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아서 너가 많이 힘들고 속상했겠구나. 너의 감정과 상황은 이해받아야하고 납득 받아야만 했는데 그러질 못한것 같구나, 나에게 와서는 이야기를 해도 된단다. 너의 힘든 상황, 감정 등을 모두다 나에게 이야기 해주겠니? 너가 받은 상처, 아픔을 내가 듣고 싶구나. 너는 있는 모습그대로 소중한 존재란다. 너는 이해받아야 할 사람이고, 공감받아야 할 사람이란다. 이런식으로 첫번째로는 본인의 왜곡을 발견해서 진실을 작성해보시고, 두번째로는 소중한사람이 편지를 써주듯 써보시고 혼자서 꼭 목소리를 내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수용이 되고 나를 돌볼 수 있게 됩니다.
가족들이 너무 귀찮아요.

저는 원래 사람을 귀찮아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저런 요청하는 친정 부모님도 귀찮고 남편의 형제, 동서, 시누이들도 다 각자 살았으면 좋겠어요. 남편하고 자식 우리 식구들만 딱 지내고 싶은데 다들 뭘 같이 하자 하고, 오라 하고, 온다 하고... 왜 그리 부대끼려하는지 에너지 빨립니다. 남이 아니라 손절을 할 수도 없고 마음을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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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자신의 감정을 자주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불편감이 있다면, 이를 표현해야 경계가 세워지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알게 됩니다. > 평소에 자신의 생각을 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남편을 통해서 시댁에 대한 부분은 미리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중간자의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고 감정이 가는 부분에 대하여 확인하고, 줄일 필요도 있습니다.
엄마가 자꾸 제 물건을 써요

저는 지금 해외에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엄마와 동생 셋이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사이가 나쁘지 않았지만 엄마의 행동 때문에 제가 화를 내면서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저는 제 물건을 건드리는 걸 싫어하고 제 방에 누가 들어오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3년동안 같이 살면서 엄마에게 항상 말을 했고 엄마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매번 알았다고만하지 다시 또 제 물건을 사용하고 방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안쓰는 티비가 있어서 엄마가 그걸 남에게 주고싶어하는거 같아 흔쾌히 허락하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다른 큰 티비를 바꾸면서 전에 쓰던 티비는 치워두었는데 엄마는 그걸 남에게 주고 싶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제가 없는동안 엄마는 그걸 남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찾아오라고 하니 엄마는 되려 화를내며 너도 동의한거 아니냐며 물어보지 않았냐며 엄마 체면은 생각도 안하냐며 화를 냅니다. 이건 하나의 예고 이런 상황이 몇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외국에 나와있는 지금 엄마는 여분이 있고 제것이라고 분명히 말하는 제 식기류(수저, 컵등)를 사용하고 제 방도 맘데로 드나든다고 합니다. 이런거에 전 자꾸 화가나고 엄마가 너무 미워집니다. 제가 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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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어머니와 경계가 마카님의 동의 없이 무너짐으로 예민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경계를 정하는 것은 서로 동의가 필요하고 이것이 지켜져야 안전한 느낌을 가집니다. . 어머니와 일정한 거리를 두는, 독립이나 마카님의 개인 공간이 보호하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간이 간다고 해서 변하지 않는다면, 거리를 먼저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계의 핵심적인 요인인 경계에 대한 어머니의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과잉보호(집착)

저는 현재 한국나이로 21살된 여자입니다 제가 외동이고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신편이라그런지 부모님이 매우 보수적이시고 저만 바라보는 그런 집안이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부모님 특히 엄마가 매우 반대를 하셔요 그 이유는 남친이 전라도에 살고(전라도남자를 싫어하심) 저와 같은 간호학과라는 이유 딱 이 두가지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항상 남자를 만나도 최소 중경외시 이상의 대학에 이과계열(취업잘되는 계열)의 남자를 만나라고 말씀하셨거든요ㅠ 이유는 남여가 만나다보면 정들어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결혼할만한 상대로 연애를 해야되기 때문이라네요,, 근데 제 나이가 이제 고작 21(한국나이로)살인데 벌써부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저는 없다고 생각하고 학벌보다 연애에 있어선 성품이나 서로 잘 맞는지 이런게 현실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어디살고 무슨과인지 얘기하기전엔 데이트 후기나 그사람 성격을 보고 지금까지 남자중에 젤 낫다라고 하시더니 거주지역이랑 과를 말하는 이후로부턴 언제 헤어질거냐 정들기전에 빨리 헤어져라 그 ㅁㅊ놈이랑 시간낭비하지마라 니 인생을 좀먹는거다 하면서 성질을 부리시고 닥달을 하시네요... 단지 거주지역이랑 학교,학과 때문에 이렇게 폭언을 하시는데 저와같은 사례가 유튜브에 많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들을봤더니 부모님이 특히 엄마가 꼭 봤으면 싶은 내용이 많은데 이런걸 보낸다고 생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실까요..? 그래도 아빠는 시간이 좀 지나니 제생각도 동의를 하시는지 전처럼 심하게 반대는 안하시는데 엄마는 여전하시네요..ㅠ 남녀가 만나다보면 다른이유로도 자연스레 트러블이 생겨 헤어질수도 있는건데 이렇게까지 닥달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엄마한테 제입으로 아무리 얘기해도 안통해서 영상(근거자료)라도 보내면 조금이라도 달라질까요..?ㅠ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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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님의 전문답변
우선 중요한 것은 현재의 연애관계에 대해 마카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하시는 것입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일에 대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니 일단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인식하신 후, 마카님의 입장을 부모님께 잘 설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도 마카님의 연애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실 수는 있지만, 마카님이 꼭 그대로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설명하는 과정도 허락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으로서 서로 의사소통의 과정일 뿐입니다.
@남편의 바람

남편이 무녀독남 외아들로 자라서 성격이 권위적이고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많이 없습니다 .저는 싸우기 싫어서 많이 맞춰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성격도 그런데 폭력도 좀 있어서 이혼을하고 1년정도 떨어져 있다가 아이들이 어렸기 때문에 다시 합쳤습니다. 그 이후에 폭력은 없었지만 성격은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라서 그래도 시간이 흐르고 나이도 들고 종교생활을 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람입니다.첫번째로 20년도 12월에 디엠으로 온 외국여자랑 톡주고 받으며 바람필려다 들켰고요,, 두번째는 그후 세달뒤 여자동창생년의 소개로 만나려다 또 걸렸습니다. 이유는 부부관계입니다 .그때당시 저희는 고깃집을 하고 제가 주방을 맡아서 했습니다.몸이 피곤하고 힘들다보니 부부관계를 자주 할 수 가 없었습니다.남편은 그게 젤 불만이었습니다. 그때 이혼을 할려 했으나 남편이 잘못했다 하고 다시는 안한다는 맹세까지 했는데... 23년 4월에 또 다시 바람피려다 블.박에 여자랑 대화녹음이 틀켰습니다.이번에도 또 용서를 해줬습니다 . 막둥이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완경기가 오는 상황이고 건조증도 생겨서 산부인과를 자주 갑니다. 근데 남편은 부부관계 얘기만 합니다 이걸로 자주 트러블이 있고 싸울때마다 꼭! 끝에 다른데가서 푼단 얘길 합니다.그리고 남편의 행동때문에 남편 핸.폰을 집착하게 됐습니다. 일종의 의부증 같은게 생겨서 자꾸 보게 됩니다.남편이 시도만 했어기에 또다시 필거린 생각이 듭니다 . 맘이 넘 힘들고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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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남편의 성격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의 성격에 대한 자기 이해가 남편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반복되는 외도는 성격에 취약점이나 중독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스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 남편의 행동으로 인해서 시기심이 확장되고, 불안이 높아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가스라이팅은 기본 상대 후려치기도 기본 자기맘대로 안되면 막말에 욕짓거리 장착 사돈 욕보이기는 당연한 수순 남편불러다 닦아세워서 이혼종용 며느리 흉험은 당연한거고 어쩌다 며느리가 강하게 연끊고자하면 그다음은 온갖 아픈척 불쌍한척 신물나고 지겹고 토나오고 미칠거같고.. 애가 애아빠 좋아하는거만 아녔어도 이 ***은 시어머니 장단맞추는 남편놈 꼴보기 싫어 끝내버리는건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가장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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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님의 전문답변
> 새로운 가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독립을 필요로 하지만, 이런 과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시어머니는 아들과 자기 자녀들을 힘들게 하고 조정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남편은 자기가 해야 하는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해도 행동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 남편과 부인 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둘만의 여행이니 데이트가 도움이 됩니다. > 아이를 위하는 것은 시어머니와 거리를 두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 부모가 통제하는 가정을 아이에게 주는 것은 안정감을 주는 것입니다.
감정쓰레기통

엄마가 고부갈등, 친가와의 불화, 아빠와의 불화, 모임의 불화, 지인 흉 등 부정적인 사건들을 저에게 거의 매일같이 말씀하세요. 저에게 화를 내거나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이 사람이 이랬다 저 사람이 저랬다 하는 얘기를 매일 듣는게 너무 고역입니다.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니 다른데 얘기할데가 없어서 딸한테 하시는거겠지 하고 별 말 안하고 듣고는 있는데, 점점 제가 시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다가 말라비틀어져서 으스러질것만 같아요. 엄마가 딸한테 이런 이야기도 못 하냐 하실까봐 하지말아달라고 하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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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님의 전문답변
'듣기 좋은 꽃 노래도 한 두 번'인데, 매사에 좋은 얘기, 긍정적인 얘기보다는 늘 부정적인 얘기,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고 반복해서 듣게 된다면 어머니와의 대화 자체가 좋은 시간이 될 수 없고 그 시간이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꼭 반드시 표현을 해 보시고, 어머니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한 쪽이 일방적으로 견디고 인내해야 하는 관계는 균형이 무너지고 맙니다. 물론 어머니와 딸 사이이기 때문에 언제고 속 시원하게 얘기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관계가 유지 될 수 있지만, 만약 친구라던가 다른 대인 관계라면 결국은 관계가 단절되기도 합니다. 어머니께 정중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어머니 힘들고 속상한 마음 잘 알겠으나 매번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다 보면 마카님 마음이 좋다가도 같이 물들어 기분이 안 좋아 지기도 한다는 말씀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어머니와 그 날의 재밌었던 일, 좋았던 경험에 대해서 나누는 것은 좋지만, 늘 똑같이 반복되는 가족 흉, 친척들 흉을 듣다 보면 마카님도 화도 나고 지치기도 하니까 이제 같은 말씀은 반복하지 말아 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이건 절대로 어머니께 죄송한 행동이 아니고 오히려 모녀 관계를 더욱 건설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좋은 시도이니, 용기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내 맘이 편해질까요?

어린시절부터 부모에 대해 좋은 기억이 없어요 우리 부모님은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나를 사고쳐서 낳은 샘이거든요 그러니 조부모가 거의 저를 책임지고 키우듯 했고 어린 부모가 얼마나 철이 없었겠어요 자주 싸우던 부모 때문에 1살 ~ 7살에도 편하지 못한 심리적으로 불안한 환경에 있던 것 같고 이후로 8살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타인과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이루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분명히 친구는 있기는 한데 사람에 관해서 역겹다는 생각이 들고 말도 곱게 안 나가는 것 같아요 엄마는 이혼 후 연락도 없이 재혼해서 이부동생도 있고 중학교 1학년 때의 일로 충격이 컸어요 엄마가 원하지 않으면 넌 엄마를 만날 수 없다고 그게 이모의 말이었고 그래도 엄마는 정신적으로 나를 욕하고 때리고 학대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무책임하기는 했어도 아빠도 무책임했죠 20, 30, 40 중반까지를 모아놓은 돈도 하나도 없이 타지에서 돈을 번다는 핑계로 사고만 치고 빚도 몇천 지는 것을 조부모가 다 갚아줬다가 결국 할아버지가 하시던 일이 안풀려 우리 집이 망하게 되자 아빠는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회사 옮겨 다녀도 결국 취업할 곳이 이제는 없는지 뒤늦게 조부모가 사주신 차를 사고내서 팔아먹고 경차 중고로 된 차를 이끌고 저랑 살겠다고 한게 중 3 때네요 어린시절 아빠는 생각 없이 돈을 쓰고 자식인 저를 생각도 안하고 제 아이스크림 하나까지도 다 자기가 먹고 제가 우니까 주먹으로 때려서 멍이 들어 학교에 가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대학도 전액 대출로 다니는데 고작 아빠라는 인간이 해주는 것은 매달 식비 정도인데 이마저도 자기 말을 조금이라도 안 듣거나 기분이 나쁘면 협박식으로 하고 죄송하다고 빌 때까지 안 줍니다 휴대폰을 정지시킨다거나 시ㅂㄴ 등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건 매일 일상이고 컴퓨터 게임에 미쳐서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며 누가 말을 걸면 분노조절장애마냥 미친듯이 화를 내는게 아빠에요 진짜 철이 없고 답도 없도 기댈 곳이 없는 와중에 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한데 대신 힘드셨는지 맞기도 많이 맞고 욕도 듣고 자라온지라 사실 저는 가족이 다 폭력적이고 폭언을 매일같이 듣고 살아왔네요 어린 8살부터요 이제 가족에 정이 하나도 없고 이 외에도 막장 드라마 수준급으로 심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불안장애와 사람이 싫고 혼자 있고 싶고 다 포기하고 죽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지금도 운전하며 자식이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이랑 소리 지르며 운전하는 아빠란 인간이 싫고 평생 내 학원비 한번 내준적 없는 사람인데 나이 50 되서 겨우 친척 회사에 조부모 덕에 다니는 주제에 그 돈도 가족을 위해 쓰지도 않으면서 저녁에 술만 쳐마시면 술주정에 사람 괴롭히는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이런 울분을 어디에 토해내면 좋을까요... 할머니는 제 속도 모르고 자꾸 아빠한테 잘하라고 가족한테부터 잘해야 한다고 니가 이러네요 정말 싫고 역겹고 절연하고 싶어요 혼자 분리된 공간에 있어도 안좋았던 기억들로 우울하고 힘든데 다시 같이 사는 것도 싫고 그래서 기숙사에 주로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역겹고 너무 싫은데 그나마 시끄럽게 안하려면 네네 하고 맞춰줘야 해서 또 역겹고 어떻게 해야 제가 맘이 더 편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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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우선 제가 몇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저희가 서면으로 짧게 만나지만 마카님 스스로 자가치유를 할 수 있는 몇가지의 방법을 말씀드릴테니 노트에 작성하시면서 따라와보세요. 1) 어렸을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요? 사건이 있었나요? - 최대한 어린시절 6-8살 기억을 떠올려 보는 거예요. 2) 부모님은 어떤분이셨는지, 자녀에 대한 기대는 어땠는지, 가장 좋아했던 자녀가 누구였는지, 어렸을때 마카님이 부모를 바라봤던 관점은 무엇이었는지 작성해보세요. 3) 두사람이 갈등관계, 편안한 관계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했는지 작성해보세요 4) 위의 질문들을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해보세요. 5) ** 여기서부터 중요합니다 ** (1~4) 답변작성을 1차적으로 해석해봅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해석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작성해봅니다. 예) * 해석(상황이 주는 1차적 관점, 곧바로 가져다주는 1차 해석) : 부모님은 무책임했다. 날 돌보지 않았다.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 책임감이 없고 철이 없었다. 늘 폭언, 폭행을 당했다. * 의미 : 해석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지 예) 부모는 나에게 필요 없다. 난 부모없이 잘 살아야 한다. 버텨야한다. 나는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혼자다. 6) 가족의 상처를 외면하기 위해 어떻게 생존하게 되었는지 (외면,보상,대안책을 찾아보세요) 외면하기 : 근원을 다루지 않고 감정만 다루는 것 보상하기,대안찾기 : 하나의 명제만 가지고 목표만 설정해서 다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것(~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것) 마카님 안에 채워지지 않은 결핍이 위의 세가지의 왜곡된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마카님 5번과 같은 핵심신념을 발견했다면, 마카님은 현재도 마카님 스스로, 그리고 중요한 지인들과의 관계안에서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신념이 작동되어 어떤 부정적인 상황에 그런 무의식적인 태도가 나오고 외면하고 대안책을 마련하는 결핍의 시스템을 작동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지 않은 파괴적인 양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생활장면안에서 본인의 왜곡을 늘 탐색하고 수정해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래와 같은 인지왜곡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대응해보시면 패턴도 발견하시고 좀 더 합리적인 상호작용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왜곡 6가지를 말씀드립니다. 1. 흑백논리 : 매사를 극단적인 흑백논리로 바라보는 것이다. 흑과 백으로 구분지어서 생각. 이분법적 사고라고도 한다. 매사를 옳고 그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2. 성급한 일반화 : 딱한 번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 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계속되는 패배의 양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인생이 그렇지. 내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어.” 3. 축소/과장 : 자기의 실수나 타인의 성과는 과장하고, 자기의 장점이나 타인의 결함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 축소해버린다. 4. 선택적 추상화 : 나는 한 가지 또는 몇가지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서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한다. 5. 마음 읽기 : 나는 군가 자기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멋대로 결론 내릴 뿐만 아니라 이를 확인해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빈번의 인지왜곡이다. 6. 당위적사고 : “해야한다” 또는 “하면 안된다”는 말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그로 인해 초래되는 정서는 죄책감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를 적용하면,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된다 <대응법> 1. 흑백논리 : 세상 모든 것은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는다. 항상 실패, 성공하는 사람도 없다. 2. 성급한 일반화: 하나를 알면 열을 모른다. 열을 알아야 열을 안다. 3. 하나의 사건을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하나의 개별상황으로 취급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대처는 결론 내리는 것을 최대한 보류하고 인내하며 과정을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4. 축소 /과장 : 쌍안경을 거꾸로 들지마라. 한쪽은 작고 한쪽은 크다. 거꾸로 들면 반대현상이 일어난다. 가까이 있는 것이 멀리 보인다. 만들어진 그대로 시야에 보인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크게보지도 작게보지도 말고 그대로 보아야 한다 5. 마음읽기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뭘까? 충분한 근거가 있을까? 그렇게 질문하는것 만으로도 마인드리딩의 독심술에 빠졌을 때 빠져나올 수 있다. 6. 당위적 사고 : 해야만 하는, 하지말아야하는 의무는 없다. 물론 -하면 좋다. 하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말처럼 쉽지 않지만 관점이 중요한 것이다.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고 당위가 아닌 소망을 말해보도록 한다. (ex. 미워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밉지? 미운짓만하지? 완화된 소망으로 말하는 것) 어린시절부터 어려운 상황을 보내신 마카님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비록 지금은 어려우시겠고, 기숙사에서도 너무 힘드시지요. 마카님은 크게 잘못한게 없으세요. 그러니 마카님이 살 수 있도록 숨통을 틔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같이 위의 작업들을 해보시면서 조금은 마음 한켠이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위처럼 어떤상황을 상황-감정-반응-해석-의미-진실을 찾아서 왜곡된 부분을 스스로에게 독백형식으로 말해주세요. 그러면 왜곡패턴도 발견할 수 있고 지금의 현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고 자가치료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왜 저러는 걸까요...

아버지가 전화해서 엄마가 몇번 받으시고 짜증 나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비행기 모드 했는데 전화를 저 한테 하셔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받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안받고 엄마 처럼 비행기 모드로 했더니 몇분 뒤에 현관문을 쾅 차더니 제 이름이랑 엄마 이름 부르면서 나 무시해? 란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바로 나가서 문을 왜 차? 라고 얼굴이 가까웠는데 놀라면서 뒤로 물러 나셨어요. 아버지가 왜 나 무시해?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 라고 했고 엄마는 그럼, 당신은 왜 나 무시해? 이제껏 30년동안 나 무시하면서 살았잖아! 라고 했더니 쪼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할 말 없으니까 통장을 압수해야 겠어 하면서 본인 방으로 후다닥 가셨데요. 엄마는 어이 없었구요. 그리고 다시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 놀라서 심장이 쿵했고 아무것도 못하고 휴대폰을 봤더니 아까 안 받은거 말고는 전화 온게 없었고 공황장애 올까봐 살짝 걱정 했 했어요. 다행히 오지는 않았고 엄마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셔서 눈물 날뻔 하셨어요... 그리고 엄마랑 이야기를 했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11통을 했는데 받지 않았고 전 자다가 한번 안 받았고 한번 더 와서 받아서 아버지가 부탁해서 아버지 방 화장실 물 떨어지는 거 콸콸나면 꺼주고 똑똑이면 그대로 두라고 해서 뒀거든요. 근데 아버지가 통화 기록 보고 갑자기 화나서 현관문을 차시고 그런 이야기를 하신거 같아요. 보통 한 두번? 정도 해서 안받으면 문자라도 남기는 거 같은데 엄청 급한 전화도 아닌거 같은데 그 기록들 보고 화내시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엄마나 저나 잘 한건 아니지만 애초에 무시 했으면 사람 취급도 안하고 전화를 아예 안받았을 거고 저는 차단을 했겠죠. 갑자기 무시한다고 그런 행동을 하시니 이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정말 자기가 하는 건 되고 남이 하는건 안되는 분인건 알았지만 정말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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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대응법 1) 넘겨짚기 :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뭘까? 충분한 근거가 있을까? 그렇게 질문하는것 만으로도 마인드리딩의 독심술에 빠졌을 때 빠져나올 수 있다. 2) 주술적사고 : 아직 그 일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진 다음에 걱정해도 늦지 않다. (나와 상호작용해라) 3) 감정추론 :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굉장히 우리 인생에 반복된다. 의외로 파괴적인 영향력은 반복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 하는 인지왜곡이다) 4) 들불오류 : 내가 어떤사람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안되기 위해 노력. 주변소음들었을때의 반응이 중요하다 "안그런 사람도 있어. 그 말에 흔들릴 사람이라면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야. 너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잖아. 휘둘리면 소중한 사람이 아니다.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 소문에 휘둘리지 않을 사람이 있다. " 물론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쉽지 않다. 괴로움은 굉장하다. 그러나 1차적으로 자기자신을 케어해야 근본적, 장기적으로 다룰 수 있다. 어머니도 많이 쌓아두시고 폭발하신 것 같고, 아버지는 위와 같은 왜곡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나중에 아버지께 전달해주세요. 아버지 감정이 모두 객관적인 것은 아니고, 아버지의 생각이 오류가 있었다는 것을요. 지금 마카님의 삶이 부부의 갈등으로 인해서 힘드시겠지만 아버지의 왜곡을 먼저 바라보시고, 그다음에 마카님 스스로도 돌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 또한 생활 장면 안에서 왜곡이 있는지 점검해보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아빠는 감정적인 사람이니 내가 무시할거야, 나는 아빠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런식의 생각을 하고 해석을 내렸을 때 이부분도 나에겐 왜곡이라는 것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거의 대부분은 왜곡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인지왜곡들의 종류들을 많이 살펴보시고 적절히 합리적으로 대응하다보면 나의 인지왜곡 패턴도 발견하고 좀 더 적응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한편으론 두려워요

저희 부모님은 제개 잘해주세요 비싼 학원도 보내주시고 용돈이나 옷 등등 해달라는 건 다해주세요 부모님이 정말 잘해주시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게 행복했던 것만 기억할 순 없잖아요... 아빠는 갑자기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화나면가끔은 머리를 강하게 여러 번 때리고 욕이나 윽박을 지르시는데 이유가 엄마와 싸워서 분풀이할 때나 본인이 말을 지어놓고 사실이다 우기다가 말대꾸했다고 화내는 게 대부분이에요 엄마는 잘 때리시는 않지만 듣는 사람 생각 안 하고 쓰레기 같은 말을 하시는데 맞는 건 괜찮지만 나가 죽으라느니 혼자 살라느니 같은 말을 들을 때 가끔은 자살충동까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큰 잘못도 아니었고 항상 저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 상황에 저는 무슨 기분이었고 그래서 이렜다 를 설명하는데 그런 말은 딱 자르고 팩트만 말하라고 하세요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고 성인이 되면 부모님을 안 보고 싶을 정도에요 사랑한다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제가 부정적인가 봐요 아직도 부모님이 때리고 폭언한 게 생생하게 느껴져요 부모님이 저에게 많은 지원과 기대를 하고 있어서 더욱 그러는것같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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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1님의 전문답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상황에 대한 해석을 해봅니다. 1) 아버지, 어머니의 상처되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내가 어떤 해석과 의미를 부여했는지 힘들지만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머니의 "나가 죽으라" "혼자 살아라" 이 이야기를 들으면 화도 나고 슬프고 좌절스러울 것 같아요. 상황, 감정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아, 정말 힘들다 죽고싶다. 이런식으로 반응하셨나요? 상황-감정-반응을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2) 그리고 1차적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셨을까요? (상황에 대한 1차적 관점) "엄마가 나에게 나가 죽으라고 하네, 혼자살라고 하네" 나는 정말 나가야 하는것일까? 나는 혼자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내편은 없는 것일까? " (그외 상황을 두고 1차적인 해석을 많이 해봅니다.) 두번째로는 마카님의 해석에 대한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1) 의미 : 의미는 해석에 담긴 의미입니다. 해석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가. 해석을 하고 나니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 주는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ex) "매일 저렇게 이야기 하니 지친다. 나는 정말 엄마한테 소중한 사람이 아닌가 보네. 엄마는 나의 감정에는 관심이 없구나. 나는 엄마에게 힘들다는 감정이야기를 못하고 공감을 못받나 보다. 결국 나는 나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해야 하네? 나는 혼자 살아남아야 하나? 나는 부모님께 의지하면 안되나? 이러한 해석이 어떻게 존재하고, 어떤의미를 주는지 잘 찾아보세요. 세번째로는 대처법입니다. 이러한 해석과 의미의 결과를 내렸다면, 마카님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이 있을 때 위와 같이 해석할 확률이 높아요. 따라서 이러한 왜곡들이 발견될 수 있으니 스스로 인지하고, 대응하고, 대처하면 좋을 것 같네요. 대처법 : 모든것은 저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마카님께서 보시고 제가 내린 가설에 수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마카님이 내편은 없고, 나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해야 하고, 혼자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왜곡은 생각거르기, 성급한 일반화,감정추론 등 입니다. 물론 어머니, 아버지께서 항상 그런 건 아니시고 어떤 사건, 상황에 마주했을 때 파괴적인 양상을 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거라 믿지 말고 하나하나의 사건을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상황으로 취급해서 결론내리는 것을 보류하고 인내하며 이 상황을 지혜롭게 맞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 성급한 일반화 - 성급한일반화 개념 : 딱한 번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겪고 실패가 영원히 되풀이 될 거라고 믿는다.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을 계속되는 패배의 양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 인생이 그렇지. 내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어.” - 성급한 일반화 대응법 : 하나를 알면 열을 모른다. 열을 알아야 열을 안다. 하나의 사건을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하나의 개별상황으로 취급하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대처는 결론 내리는 것을 최대한 보류하고 인내하며 과정을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감정추론입니다. 2) 감정추론 개념 : 객관적 사실이 아닌 감정에 근거에서 추론하는 것이다. 감정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여부 판단 기준이 객관적 사실이 아닌 감정에 근거하는 것이다. 대응 : 감정은 감정일 뿐이고 진실이 아니다. (굉장히 우리 인생에 반복된다. 의외로 파괴적인 영향력은 반복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루어야 하는 인지왜곡이다) 마카님께서 부모님의 말을 듣고 좌절, 슬픔, 화 등의 감정을 느끼셨겠지요. 그리고 부모님의 파괴된 언어를 들으시면서 공감을 못받고, 혼자 해결해야할수밖에 없고, 나의 감정에 관심이 없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를 보면서 좌절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마카님이 좌절하고 슬플 때 마카님 혼자 이겨내야하고, 부모님은 내편이 아니다 라든지, 혼자 살아남아야 하나 이런식의 단정은 짓지 마시고 감정에도 함몰되어 감정에 근거에서 추론하지 말길 바랍니다. 세번째로는 당위적 사고입니다. 3) 당위적 사고 개념 : “해야한다” 또는 “하면 안된다”는 말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한다. 그로 인해 초래되는 정서는 죄책감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야한다”를 적용하면, 분노와 좌절을 느끼게 된다. 대응 : 해야만 하는, 하지말아야하는 의무는 없다. 물론 -하면 좋다. 하지만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말처럼 쉽지 않지만 관점이 중요한 것이다.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라고 당위가 아닌 소망을 말해보도록 한다. (ex. 미워하면 안되는데 왜 자꾸 밉지? 미운짓만하지? 완화된 소망으로 말하는 것)
가족이 자존감 도둑

안녕하세요! 글이 처음이라 양해 부탁드릴게요ㅜㅜ 저는 올해 20살이 된 예비 대학생이고(기숙사 들어갈 예정) 가족은 언니, 부모님 이렇게 있어요. 부모님은 제가 고2때 이혼하셔서 지금은 아빠랑 단둘이 지내고 있어요 부모님은 제가 어릴 때부터 툭하면 이혼한다 하면서 심하게 싸우셨고,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모자란다고 하면서 지적장애 있는 거 아니냐, 이해력이 딸린다, 행동이 어색하다 등 온갖 무시 발언을 하셨고 , 폭력도 서슴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제가 7살 때 우유만 먹었다 하면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했었는데 먹기 싫어서 그런다하며 억지로 우율 다시 먹이고 공부를 가르쳐 줄 때 제가 빨리 이해하지 못하면 뺨을 때렸어요. 또 제가 언제는 너무 힘들어서 심리상담 받고 싶다하니까 엄마는 너 정신병 있냐? 니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야. 자꾸 그러면 사회생활 못 한다 하며 화내고 그걸 언니와 아빠 앞에서 조롱했어요. 쟤 정신과 데리고 가라면서 비웃고. 언닌 그걸 듣고 미친 거 아니냐 라고 했고 아빠는 어이 없는 표정.. 그리고 저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는데 언니는 잘해서 늘 비교당했어요. 부모님의 기대도 언니한테 쏠려있고, 집에서 제가 바보 취급을 당하니까 언니도 엄마 따라서 저를 무시하고 하대했고요. 아빠는 그런 엄마를 알고 있었지만 적극적으로는 말리지 않았고, 살짝 방치했어요. 저한테 위로를 해주긴 했지만 뭔가 진심이 아니라 제가 기가 죽어있으니까 예의상 해 준 소리처럼 들려서 아빠조차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못 느낀 ... 그런 느낌이었어요 가족들한테 인정받으려고 막 뭘 도전해서 자격증도 따고 했는데도 절 인정 해주지 않더라고요. 자격증 3개를 땄는데도 별거 아니라는 것 마냥 그 분야가 쉬운거다, 니가 합격했으면 다른 애들도 합격이다 하면서 비꼰 후에 칭찬을 해주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모자란 앤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나 학원에서의 저는 숙제 잘하고 공부 웬만큼 하는 애였어요. 그냥 정상이었던 거죠..ㅋㅋ 이렇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낮고 좀 소심해요. 친구도 별로 없고. 가족도 너무 싫고. 저 어떻게 해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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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무너진 자존감을 하루 속히 일으키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나 언니에게서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곳에서 마카님의 자존감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다른 곳이라하면 마카님이 사회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자격증을 취득한 곳에서, 이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학교생활에서 성적도 좋고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면 또 그것으로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아마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나 선생님도 마카님을 이렇게 인정해 주고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족이 아니라 외부에서 자존감을 채우는 여러 요인을 충분히 활용하시고, 그리고 또 자신이 자신을 존중해줌으로써 자존감을 향상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감정이므로 세상에 유일한 존재를 자신을 스스로 소중히 여기고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신다면 낮은 자존감이 조금씩 향상되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