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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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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강박  #스트레스  #불안  #우울  
엄마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저는 자립해서 엄마와 따로 삽니다 엄마는 혼자세요 제가 3살때 이혼하셨거든요 엄마는 어려서부터 가난한 가정의 장녀로 국민학교 졸업 후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이에요 늘 어려서부터 강해야했고 어리광부리지도 못하고 사랑을 부족하게만 받은 저희 엄마는 저와 만나기만 하면 싸웁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엄마의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없었어요 엄마는 바빴으니까요 모녀사이 관계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대화가 항상 맞지 않고 서로 서운해하기만 했어요 그래도 저는 엄마에게 항상 먼저 사과했습니다 결국 엄청 불같이 싸우다가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스러워서 손을 내밀어요 제가 먼저.. 저희 엄마는 굉장히 직설적이세요 상냥하신것과는 거리가 멀죠... 그리고 엄마에게 기대어보려해도 엄마에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들어주시지 않았어요 엄마가 늘 더 힘드시다 하셨죠 그래서 더 자주 싸우기도 해요 그래도 저는 엄마를 이해해요 알아요 모르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는 제가 엄마를 모른다고 해요 매일 친구가 더 중요하지, 내가 빨리 죽어야지 이런 말씀도 많이 하시구요 사는게 힘드시대요 마음이 아파요 그럴때 저도 화가 나서 뭐라고 합니다....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 당시에는 그게 안되네요 3살 터울의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엄마와 깊은 대화를 이미 포기한 눈치에요 저보고는 그냥 엄마를 설득시키거나 대화를 하지말래요 근데 저는 싫어요 그런 관계는 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도 성격이 매우 예민한 편이거든요 칭찬보단 늘 다그치시기는게 많았어요 물론 덕분에 독립심은 강해졌지만..... 그만큼 저는 자신감이 더 떨어졌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됐어요 그게 너무 서운해 화가 나기도 했구요 그리고 문제는 발작버튼 마냥 조금만 심기가 불편한 말이 꽂히면 언성이 높아지고 흥분이 제어가 안됩니다 한참을 깊게 가라앉히려고 노력해야해요 마치 분노조절이 있는 마냥 그래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그런 제 자신에게 또 화가나고 악순환이에요 이런 엄마와 저의 관계가 너무 속상해 미치겠습니다 저도 노력하려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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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  #두통  #호흡곤란  #트라우마  #분노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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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불면  #강박  
엄마한테서 멀리 떨어지고 싶어요.엄마랑 잇으면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져요.. 요즘 임용고시 재수중이여서 더 심하고 예민하게 느껴지는데. 엄마는 제가 편하고 여유로운 꼴을 못보시는거 같아요. 항상 달고사는 말이 너는 아직 20대잖아. 너는 더 살날이 많잖아. 너는 앞으로 할 것들이 많잖아.. 저는 요즘 죽고싶게 힘들거든요. 그냥 여유를 가져라 스트레스를 좀 덜 받아라 이런말을 듣고싶은데 계속 이런말들이 자꾸 예민하게 들리고 서로 싸울때는 맨날 용돈으로 협박하고 제가있는 곳까지 쫒아와서 때리고 난리치고 가시고... 쪽팔리고 멀리떨어지고싶습니다. 뭔가 어디다 말할 곳도 없고 그나마 여기에라도 속 좀 풀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최대한 엄마가 없는 곳에서 독립해서 살고싶어요. 뭐 문제있으면 정신과 가라하고 정신과 약먹으라하고 싸우고 심각해지면 정신과 병동에 넌 입원해야된다그러고.. 제발 멀리멀리 떨어지고 가능하다면 좀 거리를 두고 안보고살고싶습니다.. 제발 저한테 간섭좀안하시고 본인인생 사시고 쓸떼없는 책임감 좀 버리고 홀로 내가 널 이만큼 키웠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웟는데. 내가 그때 널 데리고 오는게 아니었다. 이딴 말들 듣기싫습니다. 그럴거면 정말 연을 좀 끊고 살고 싶네요. 가끔 나중에 요양병원에는 돈들여 보내줄거니? 용돈 줄거니? 이런말하는데 나중에 결혼하고 나이먹어서까지 이렇게 지내는건가.. 그때도 이렇게 간섭하려나.. 그때도 돈돈돈 하려나 무섭고 치가 떨려요. 엄마 성격 좀 못바꿀까요? 그러면 거리 좀 두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숨막혀서 꼴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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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스트레스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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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시들어가는 엄마모습요양병원에서 혈액투석중 엄마가 있어요 불과 8월초까지 본인이 직접 전화하면서 매일 퇴근길에 5분이상 통화를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1달째 배드에 누위서 콧줄로 식사를 하시고 말씀도 어눌하시고 기력도 쇠약하세요 6년전 혼자서 투석실 다니셨던 분 이후 아침에 제차로 모셔다 드리길 2년 2019년 고관절 수술로 요양병원 생활 시작 이후에도 워커로 보행하시면서 투병진행 휠체어로 이동하면서 어렵지만 1달에 한번 외출도 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면회도 외출도 어려운 현실이 지속되면서 엄마 병세는 점점 안좋아지시고 평균적으로 분기마다 응급실 신세가 반복되면서 내 생활과 나의 아내에게도 미안함 전가되고... 지금은 나혼자서 엄마를 케어하는게 버겨움을 느껴요 점점 시들어가는 엄마 모습에 하루하루 불안감,초조함 반복에 직장생활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가정에도 소홀해지고 심지어 우울감,무기력이 반복되는거 같아요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2시간마디 깨고 꿈도 많이꾸고 그래요 오늘은 외래진료가 있어 연차쓰고 엄마 모시고 가려 했으나 엄마 컨디션이 허락하지 않아 얼굴만 보고 왔네요 또 울컥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 46세, 엄마 연세 73세 이제는 현실적으로 좋아질 병세가 아님에 앞으로 대처방안에 두려움이 앞서네요 도움주세요 202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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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동생의 소아우울증?전 지금 엄마,아빠 초4동생과 중2인 저 이렇게4가족이서살고있어요.그중 아빠는 출장에가서 2주에한번씩오고 엄마는 회사에 다니시다가 안다니시고있어요.그리고 제 동생은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고있는데 제가 코로나시작하고나서 부터 좀 많이 힘들어하고 우울해 했거든요.그러다보니 자해도하고 뭐 이런저런일들이있었는데 그건다른고민이니 넘기고 일단 제 엄마의 이야기를하자면 일단 정신과에 다니고있어요 제가알기론 불면증,우울증,불안장애,공황장애 등등 여러증상을 가지고 약도먹다가 요즘엔 수면제를 제외하고 끊고있는것 같아요.그러다보니 엄마도 예민해질때가있고 요즘 많이 울고 뭔가 힘든게 보이다보니깐 눈치를 보게되는것같아요.근데 지금 제 고민은 제 동생이에요.일단 동생은 코로나시작전인 초2때는 많이 화도안내고 그저 평범한 아이였지만 지금은 살도많이 쪘고 그리고 화도 부쩍 많아지고 식욕도 늘고 욕도많이하고 그러다보니 지금도 힘들지만 티도많이안내고 최대한 안힘든척하고있지만 음...뭐랄까 은근 티도많이나고 많이 우울해 했을때 그때 소아 우울증,청소년우울증,우울증에 대해 많이 찾아봤던때가 있어요.근데 그때봤던 소아우울증에 대한 내용이 많이 예민해지고 살이많이찐다 등 여러내용을봤던게 기억이났지만 계속 무시하고 애써 안본척한게 벌써 1년정도 흐른것같아요..정말 무심한 누나였네요..모르면 모를까 아는데도 모른척한게 바보같았죠..그래서 지금이라도 신경써주려고요.평소에도 친구같은 남매고 자주싸우고 서로 막대해서 상처받긴해도 이제 그러면서 조금씩 챙겨주려고요.제가 겪어봤는데 그냥 주변가족이 알고 갑자기 챙겨주려고하고 그러는게 너무 가식적이였고 가족이 내아픔에대해 안다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밀어냈거든요.그래서 제동생은 이런기분안느끼게 해주고싶어요.할수만있다면 엄마랑아빠도 챙겨주고싶어요.전 어차피 가족이 행복해져야 저도 좋아질것같아요.그리고 가족이 행복하지만 제가 안좋아져도 혼자풀면 그만이니깐요ㅋㅋ아무튼 소아우울증에 대한 해결책같은게 있을까요?될수있음 전문가님의 말도 듣고싶어요! 아 그리고 제가 전문가를찾거나 병원에 누군가를데려갈 여력이 안되서요.. 그리고 동생의 증상은 대충 화가많아짐,예민함,식욕이 많아짐,학교에 매일 9시 30분 넘어서감,새벽에 취침,엄마와의 잦은 다툼 +쓰다보니깐 말의 앞뒤가 안맞네요ㅋㅋ밤중에써서 그런지 글내용이 앞뒤가 안맞아도 조금씩만 이해해주실수있나요?굳이 이해안하셔도되지만 한번만 이해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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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콤플렉스  #중독_집착  #충동_폭력  #분노조절  
저의 미래가 두려워 자꾸 엄마에게 의지하려해요저는 올해 37살인 여자입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저의 문제점을 알아야 할것같아서 이어플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음..일단 저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어렸을적 유년기시절부터 부모님이 사이가 좋지는않으셨어요 아빠는 알콜 중독에 폭력적이셨고 맨날 장사한다고 엄마를 괴롭히고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신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엄마가 저희가족 생계를 책임지셨고 아빠도 그힘든시기를 지나 지금은 버스운전을 하시며 예전과는 다른모습으로 잘지내고 계십니다. 폭력적인모습 전혀없이요 그때는 엄마한테 의처증이있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찌됐건 지금 부모님은 함께사시고 여느 60대 부부들처럼 잘지내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에요 저는 10대 20대를 보내면서 저의 미래를 설계하지않았고 열정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20대 중반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거의 10년가까이를 혼자 페인처럼 지냈는데 이렇게 사는건 도저히 아닌것같아 35살에 조무사자격증 시험을보아 합격하게되었고 그뒤 지금까지 병원에서 근무중입니다 한마디로 37이 된 지금 남들보다 조금 늦게 미래를 생각하게 됐다는거죠.. 문제는 제앞날을 생각하면 너무 뭔가 답답합니다 결혼도 하고싶지만 돈도없고 남자도 없고 지금 월세집에서 혼자살고있는데 계속 이런상태로 혼자살면 노년은 어떻게하지? 이런걱정들이요..특히 수중에 돈은없는데 월세집을 게속살수있으려나 나이먹어서도 내집 하나없이 어떻게 살*** 하는 생각에 정말 한푼이라도아낀다고 아끼며 살아가고있는데 자꾸 엄마한테 저도모르게 의존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불투명한 미래에 부모님과 함께사는것도 아니고 혼자이니 더 그런것같아요 자꾸 오늘을살면서도 혼자인지금 미래에 내가 걱정이되어서 괜히 엄마한테 화내고 엄마가 무슨말만하면 작은일에도 속상해하고 의기소침하구요. ..모아둔돈도없고 아무것도없지만 하루하루 최선을다해살아가고 있는데 왜이렇게 불안한걸까요 그리고 엄마에게 의존하려하는 마음은 어떻게극복하고 어른스러워질수있을까요 저의문제가 뭘까요 왜이렇게 혼자인것같고 쓸쓸한 마음이드는지 이마음이저를 갉아먹고 오늘은 하루를 제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하는것같아서 걱정됩니다 불투명한미래 불안하마음 어찌하면 제가 이것들을극복하고 살아갈수있을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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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스트레스  #우울  
엄마 때문에 힘듭니다글을 쓰려고하니까 눈물이 나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몇년째 동거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20대 초중반에 엄마랑 살기 힘들어 독립을 했고 그 뒤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아주 얇은 유리잔 같습니다 어릴때 조부모님께 학대당하고(사실인지도 잘모르겠어요) 집을 벗어나기 위해 ***은 아빠를 만나 결혼으로 도피하면서 엄마는 평생 불행하게 사셨어요 아빠는 어릴때 돌아가셔서 제게 큰 의미는 없어요 그래서 항상 저에게 마음을 의지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커가면서 스스로 뭔가를 해나갈때마다 제가 엄마품에서 벗어날까봐 두려워하는것 같았어요 엄마가 저를 꽉 붙잡을 수록 저는 더 벗어나려 했습니다 그러다 이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 더 이상은 엄마와살면 내 인생이 망가질것 같아서 집을 나왔습니다 결혼으로 도피는 아니지만 엄마가 제 나이때 집에서 도망친거랑 똑같은게 너무 웃겨요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와 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집이란 이런곳이구나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알게됐어요 제 친구도 제가 많이 변했다고 얘기합니다 좋아보인데요 제 마음이 평온해지니 이젠 엄마와 평탄하게 지내고 싶어 다가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사는건 딱히 싫어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여자 혼자 사는것보단 낫다고 말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싶다며 남자친구에 대해 자세히 얘기를 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의 직업이 엄마의 시댁, 저의 친가 가족 들과 같다고 반대하십니다 말도 꺼내지말래요 평생 니 남자친구 볼일 없다고 본적도 없는 제 남자친구를 혐오하고 비하하는 말들과 남자친구 어머니를 무슨년이라 욕까지하며 헤어지라고 강요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분명 나중에 폭력적인 사람이 될거래요 그래서 전 지금 행복하니 헤어지라하지 말라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겐 그냥 우리엄마가 내가 결혼하는게 싫은가봐 미안해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부모님 직업 때문에 싫데 라고 말할 순 없으니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는 저희 엄마를 뵙고싶어합니다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야 행복한 집을 만들었는데 엄마는 제가 잘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삶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남자친구 본가에도 몇번가고 친척들 집에도 놀러간적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화목하고 행복해보였어요 저 또한 참한 며느리감도 아닌데 다들 절 좋아해주시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저한테 사랑한고도 해주셨어요 우리엄마도 그런말 안하는데 근데 저도 어릴때부터 엄마처럼은 살지 않으려고 엄마랑 생각도 말투도 성격도 다르게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말이 맞지않을까 헷갈려서 더 괴로워요 이런 문제도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으면 풀어갈 방법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될까요? 제 마음이 힘든 원인이 풀기 힘든 부분이라 상담같은걸로 해결이 안될거라 생각해왔는데 이젠 필요한가싶기도해요 맴버쉽 결제하려다가 이런 문제는 맴버쉽으로 진행하는 상담은 비효율적인가 싶어 여기에 먼저 글써봅니다 당장 해결방법은 없다는건 알기 때문에 적절한 상담방식을 추천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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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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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죽음  #불안  #의욕없음  #불면  #트라우마  #외로움  
이제 더 이상 여기에 있고 싶지않고 스스로를 죽이고 싶고 저주스러워요..저는 지적장애 2급을 받았지만 현재는 일반인과 같은 상태가 된 일반 직장인 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관심이 깊어서 친구들이 제게 부모님의 과잉보호가 심하다고 들었어요 처음엔 자각을 못했는데 커가면서 점점 더 그러시더라고요 중학교때는 "장애"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서 왕따를 심하게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하나하나 보고하고 사소한 것도 모두 말하라고 합니다 그때는 자각도 못하고 장애도 조금 심했던 상태라고 생각해서 일일이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를수록 너무 힘들더군요.. 그리고 어느 날 부모님과 싸웠는데 저를 낳은 것이 정말 싫었다면서 욕설과 함께 화풀이를 하셨습니다 19살때 어머니가 저를 낳기전 약물을 드시는 바람에 제가 장애를 가졌다고 해요 그치만 제가 사리분별도 하고 하고싶은 것도,지적해야만 하는 상황이나 필요한 상황에 또박또박 제 말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제 한마디를 들으려고 하지않더라고요 정작 부모님도 말이지요.. 현재는 직장에 취업하여서 제 손으로 직접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부모님의 간섭과 편견은 너무도 심하더군요.. 자취방을 구하고 싶다고 했더니 무조건 안된다고 하고 제가 피력한 어떠한 말 한마디에도 아무런 관심도 대답도 없습니다 어머니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많이 아프셨는데 그런 어머니를 위해 제 자신을 희생한 적이 많았고 어린시절에 너무도 괴로운 가정안의 폭력과 트라우마때문에 힘든 적이 있었으며 그 중에 부모님 없이 홀로 자란 탓에 외로움의 무게가 가득 합니다 그 당시 외조모,외조부의 집에서 지냈지만 부모님의 자리는 너무도 크더군요 그리고 그때는 두 분이 맞벌이시라서 제게 신경을 못 두신다는 것에 인정하고 더구나 제 소중한 가족이란 생각에 아무 말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의 품이 그리워서 사람을 찾는데도 제 곁에 그 흔한 남자친구라는 존재조차 단 한번도 생긴 적이 없으며 혼자서 20대 중후반까지 어떠한 연애도 하지않은 채 저를 점점 좀 먹으면서 저와 함께 너무도 크고 산처럼 커져버린 외로움과 함께 자라왔습니다 그 당시 부모님은 제가 남자를 사귀는 것에 반대가 심했고 현재는 유해지셨지만 아직도 제가 남자를 만나는 것에 껄끄러워하세요 밖으로 나가는 것엔 허락을 하시는데도 본인의 눈 밖 그 이상을 가면 더 싫어하셔서 일일이 출발 시간과 도착시간을 말씀드리고 말하고 출근할 때도 퇴근할 때도 무언가를 사도 필요한 것을 구매할 때도 일일이 모두 보고해야하며 일하고 돌아왔을 때도 제 개인시간을 즐기거나 잘 때도 모두 말씀드려야합니다 그런데 어제 부모님과 싸우면서 크게 다투다가 묵혀놨던 제 심정을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적반하장으로 제게 엄청 화를 내면서 물건을 던지시고 깨부시고 제게 매까지 드시는 기본이요 음식으로 제 얼굴을 때리고 같이 죽자며 칼까지 드시더군요.. 그 순간 더 이상 이 집에서 살 수 없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여기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할 생각과 자취를 해야할 마음이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곳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제가 이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요 그런 간섭과 편견때문에 제 위의 친언니가 스스로 하게 내버려두라고 말씀까지 드렸을 때 맨 처음엔 알겠다고 하셨지만 그 당시 기찻길에서도 부모님에게 제 스스로 할 수 있으니 내버려두라고 말씀도 드리고 필요한 것이나 도움을 요청할 때만 말씀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8년이 넘을 때까지 친언니의 몇번이나 내버려두란 말에도 제 스스로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도움이 필요할 당시 요청하겠다는 작은 요청조차 묵살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고선 본인들이 제 뒤치닥거리하는 것이 힘들다며 저희 언니에게 이 말 저 말 하며 제 흉을 보시고 제가 아무리 사실만을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제가 대체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이렇게 태어난 게 큰 죄악일까요..? 하루라도 맘 편히 쉬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직장 스트레스와 가정안의 스트레스가 혼합되어서 2019년에 어머니의 병간호 및 그 당시 겪었던 온갖 갖은 상처가 모두 터진 바람에 어릴때부터 현재까지 제 스스로 감췄던 외로움이 크게 와닿아 삭여둔 마음 덩어리가 되어 이제는 우울증 자체가 심하게 오더라구요 그럼에도 죽지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이를 악물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너무도 지치고 괴로우며 답답하고 숨 좀 쉬고 싶습니다 밤마다 제가 죽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을 정도로요 스스로가 혐오스럽고 스스로가 악마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이렇게 살아가는 방법이 옳은 것일까요..? 제 생각엔 부모님과 분가를 해야할 것 같은데.. 저에겐 어떤 선택지도 없는 것일까요??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부모님에게 기대어 살아가야 할까요?? 이렇게 무시를 받으면서 말이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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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우울  #섭식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부모님께 어렸을적 상처받았던 기억을 털어 놓았더니 무시 받았어요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십대 초 여성이고 우울증 약물치료 중에 있습니다 며칠 전 병원에 가서 심리 검사를 하고 식이장애 판정 또한 받았습니다 제가 식이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은 검사를 받기 전에도 은연중에 알고 있었는데요 열 일곱살 때 700칼로리 이하로 절식을 하며 급격하게 살을 뺀 이후 칼로리 그리고 몸무게에 대한 강박이 너무 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 식욕억제제가 처방이 가능 해 지자 항정신성 약물이 들어간 식욕억제제를 3개월 이상 복용 해 왔습니다. 살이 도로 찌기가 정말 죽기보다 싫었고 살이 조금만 붙은게 눈에 보여도 자존감이 떨어지고 제가 쓸모 없는 사람인 것 같은 마음이 들어 힘들었어요 그리고 어제 밤 제가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었던 사실과 부작용으로 더 심한 우울증, 감정기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께 털어 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정말 감정의 동요가 없는 차가운 말투, 눈빛으로 제게 ‘그렇다면 약을 끊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고 저는 ‘중독성이 있는 약물이기 때문에 한번에 끊기가 쉽지 않고, 나는 몸무게 강박이 있다’고 답변 드렸습니다. 솔직히 저는 부모님께 따듯한 위로와 걱정을 바랐는데요, 저를 도리어 한심한 약물 중독자로 보는 눈빛이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긴 대화 끝에 제가 왜 식이장애를 겪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또한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저를 항상 날씬한 동생과 비교한 일, 제가 그 당시 유행하던 테니스 스커트를 입을 때 마다 엄마가 ‘코끼리가 걸어다는 것 같다’, ‘너 같은 애가 그런 옷을 왜 입냐, 어짜피 동생 보다 예쁘지도 않을 거다’와 같은 말이 정말 상처가 되었고 저를 지금의 식이장애로 이끈것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니가 살을 빼고 날씬하고 예뻐졌을 때 그 상처에 상응하는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으니 그 상처는 진작 치료 되었어야 했고 니가 식이장애를 앓고 식욕억제제를 먹는 것은 모두 니 탓이다’와 같은 답변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답변이 정말 어이가 없고 제가 바랬던 따듯한 위로의 말이 아니었기에 슬프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 말이 너에게 그렇게 절대적이였다면, 너는 내가 키웠던 대로 바르고 예쁘게 자라서, 좋은 대학에 가서, 내가 항상 말했던 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지 않겠느냐’는 말을 하셨습니다. ‘궁지에 몰리니까 아주 어렸을 때 기억을 꺼내서 나를 공격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라’는 말을 하셨고 이 말은 저를 정말로 슬프게 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식이장애를 앓는 모든 이유가 어머니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고 받았던 남학우들의 놀림이나 동성 친구들 사이에 은근한 차별 그리고 제 낮은 자존감 탓도 있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 어린이들은 부모님들의 말에 참 취약합니다. 어린이들은 부모님을 사랑하도록 철저하게 설계되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저는 지금에서야 엄마를 너무나도 미워하지만 어렸을때 엄마가 저를 코알라 처럼 안아주시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셨던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언제 또 누군가에게 그렇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하고요. 사실 이렇게 엄마 때문에 골머리 아프고 상처받는 내가 엄마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증거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나 상처를 줬는데 아직도 엄마에게서 인정하는 말을 바라고 있으니까요. 이러한 사실을 제 어머니가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이 저를 너무나도 슬프게 합니다. 엄마도 부모 역할은 처음이지만… 엄마도 한번쯤 누군가의 자식이였고 어린 내가 바랬던 따듯한 위로와 걱정을 자신도 바랬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그저 의문만 듭니다. 엄마와 함께 살면서 제가 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엄마의 사고방식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이제 엄마를 말로 잘 설득해서 위로를 받아낼 마음도 잘 풀어나갈 마음도 없어요. 저희 부모님은 가난하게 자라셨습니다. 대학에 가는 것이 그 당시 흔하지는 않았지만 대학 갈 형편도 되지 않는 집안에서 중노동을 하면서 제 가족에 대한 기반을 다지셨고 또 학벌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 셔서 제가 필요한 과외나 책등을 아낌없이 지원 해 주셨어요. 제가 언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형편에 맞지 않는 해외로 어학연수 까지 보내 주실 만큼 저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저에게 해 왔던 인신공격으로 상처를 받고 그걸 이해 받고 싶을 뿐인데 부모님은 ‘내가 너를 이렇게 귀하게 키웠는데 왜 그런 병에 걸리고, 그런 약을 먹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느냐’는 입장 이예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지금까지 정신적인 지지가 항상 필요했는데. 이제는 그저 제가 받은 상처를 어떻게 저 스스로 보듬을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할 뿐 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상처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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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스트레스  #분노조절  #호흡곤란  
심신이 지침을 느낍니다.가족들과 있는것이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아요.. 이전엔 다같이 보니까 어영부영 지나갔는데.. 코로나 이후 따로 뵙다보니 그 시간이 마냥 불편합니다. 솔직히 부모님과 있는것 자체가 불편합니다. 어릴땐 버려질까 전전긍긍 나하나 희생해서 버티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느덧 나이도 40대 접어들고 성인이니 제 인생이 있고 저의 가정도 있고 직장인으로서의 삶도 있는데, 엄마는 여전히 자녀로써의 저에게만 집착하시는것 같아요.. 물리적 거리도 있고 적당히 보고 각자의 인생.. 각자의 배우자와의 삶을 누리며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면 좋은데.. 본인의 배우자와의 삶.. 본인만의 인생이 없이 그저 종교생활이 전부이다보니 예전의 어린자녀때의 저를 바라시고 저도 성인이라는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그런 상황에 답답해서 한번씩 이야기 하면 서운해하시는 티를 내시는데 그게 자녀에게 얼마나 심적인 부담을 주는지 생각을 안하십니다. 자식도 저만 있는게 아닌데..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언니, 오빠에게는 바라지 않으시면서 유독 저에게만 그러십니다. 가까이있던 28년동안 그렇게 제 인생 보다 엄마를 위했다면 이제 다른 자식들에게도 눈을 돌리시고 본인의 인생, 본인의 배우자와의 삶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좀전에는 통화하다 심적으로 너무 지쳐서 숨이 턱 막히면서 호흡이 힘들더군여..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지도 못합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어찌 살아온지 모르니까 저만 비난하겠죠.. 세상 불효자식이고... 그렇다고 엄마한테도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에 대해 서운해하고 서러워하시며 본인의 인생을 탓할뿐 자식이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뭐가 문제고 서로 어떤 협의가 필요한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실테니 .. 좀 더 일찍 문제를 파악 못하고 그저 버틴게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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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스트레스  #중독_집착  #트라우마  
가족과의 연락 때문에 지쳤어요.안녕하세요. 36살 미혼 여자이며 혼자 독립하여 살고 있는 사연자 입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 하고 부모님은 지방에 계십니다. 금전적으로나 거리로나 독립을 하였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 전화를 하시는데 아마 결혼 안한 딸이 혼자 사니까 걱정이 돼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대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쉬고 싶지만 퇴근 시간 맞춰서 전화 하시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 꽤 오랜 시간을 참고 말씀 드렸습니다. 연락은 일주일에 한번만 하자구요.. 엄마는 바로 이해 하시는데 아빠가 문제 입니다. 보고싶고 또, 가족이라는 이유로 연락을 자주 하시길 원합니다. 이렇게 말 할때도 마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서운 할 때 하는 말투로 하십니다.. 결국 알겠다고 하시고 현재는 주1회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주중에 전화가 와서 밥먹었냐며 묻더니 마지막에 끊을 때 “잘지내고”라는 말을 하셨고 저를 되게 안쓰럽게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인데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엊그제 통화했는데 마치 오랜만에 통화 한 것 마냥 대하시고 안쓰럽고 걱정하는 느낌이라 많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한 짓을 다 겪으며 자랐어요. 망치로 현관 유리 문 부시고, 엄마를 죽인다며 쫓았어요. 엄마가 저희 방 옆 풀 숲에 숨죽여서 숨어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말릴 수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500, 700 이렇게 돈을 계속 보내드렸어요. 고맙다는 말도 한번 안하셨고 몇년을 부모님 빚 갚는 걸 도왔어요.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훌쩍 넘은 돈이어서 지금 생각하면 저는 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퇴사 하고 집에서 쉬는동안 아빠는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너무 많아서 적을 수도 없을 정도로요.. 무언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말 시작하자마자 말을 끊고 다시 이어서 하는데 자꾸 끊고 결국엔 화가나서 내가 말하고 있잖아 끊지말고 들어달라고 했는데 너는 밖에서도 그러냐며 오히려 제 잘못으로 몰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냐며 그러면 안된다며..너무 억울해서 막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하셨어요. 내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계속 하냐고 울부짖었습니다. 아마 그 전부터 계속 아빠가 상처를 줬기 때문에 눈물이 났었나봐요. 그래도 미안해하지 않으세요. 언젠가 한번은 아빠 핸드폰에 무언가를 깔아서 이래저래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고 처음보는 거라 이것저것 해보고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는 이거 하나 못하냐 에휴. 이러고 나가셨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왜 아빠 할말만 하고 그냥 가버리냐고 했는데도 그냥 가셨어요. 엄마가 오셔서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냐고 울며 물었습니다. 엄마는 다 듣더니 아빠랑 얘기를 하셨는데 아빠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1층 사무실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엄마랑 저는 놀라서 내려갔더니 소주를 병나발 불고 울고 계셨어요. 아빠 성격을 알기에 아빠가 자살할까봐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저에게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다고 하셨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빠가 잘못한 거 같은데 제가 죄책감이 들어요. 숨막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이런 제 모습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 너무 지쳐요.. 지친다고 말해도 될까요? 제 인생에 너무 관여 하시고 조언하시고 알고 싶어 하세요.. 저는 독립적이고 부모님께 손 안빌리며 혼자도 너무 강한 사람이에요.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해요. 그런 저에게 너무 의존 하시는 아빠를 보면 답답하고 본인 인생을 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나이도 현재 60초반이세요..두분다 일도 하시구요..저번주 추석에 내려갔는데 그때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밤새 울다 잠못자고 아침 일찍 인천에 올라왔습니다.. 목요일에 내려가서 금토일 3일동안 참기만 했어요. 올라오는 날도 아침 일찍 간다고 하니 벌써 가냐고 하십니다.. 차가 너무 막히니 일찍 출발해라 던지, 하루 일찍 가라라는 말도 안하세요. 내려 올 때 6시간 걸렸는데 고생했다는 말도 없어요.. 예전에 본가 내려왔다가 회사 일때문에 바로 올라갔는데 다음날 언제 오냐고 하셨어요. 그때 친오빠가 내려오는 날이라서 그러셨는진 모르겠지만 보통 3시간 반 4시간 걸리는 거리를 하루만에 또 오라고 하니까 내 생각은 아예 안하는 구나 싶었어요. 결국 3일 후 다시 갔는데 그때도 고생했다는 말 없고 그냥 당연한거였어요..그냥.. 너무도 많아요 이런 일들이..수없이 많은 아빠의 이해안가는 행동을 보고도 저는 자식이니까 내칠수도 없어요. 이런 마음 갖는것도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아빠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 업고 산넘어서 병원에 갔었다는 그때의 불쌍한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를 용서하려고 노력해요.. 법륜스님의 강의를 몇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또 섭섭하다는 말이 나와버리면 저는 더이상 못할 것 같은데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정하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빠가 간경화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 못하겠어요.. 근데 저도 살고싶어요. 도대체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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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연락 때문에 지쳤어요.안녕하세요. 36살 미혼 여자이며 혼자 독립하여 살고 있는 사연자 입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 하고 부모님은 지방에 계십니다. 금전적으로나 거리로나 독립을 하였지만 일주일에 3번 정도 전화를 하시는데 아마 결혼 안한 딸이 혼자 사니까 걱정이 돼서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대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너무 쉬고 싶지만 퇴근 시간 맞춰서 전화 하시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아 꽤 오랜 시간을 참고 말씀 드렸습니다. 연락은 일주일에 한번만 하자구요.. 엄마는 바로 이해 하시는데 아빠가 문제 입니다. 보고싶고 또, 가족이라는 이유로 연락을 자주 하시길 원합니다. 이렇게 말 할때도 마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서운 할 때 하는 말투로 하십니다.. 결국 알겠다고 하시고 현재는 주1회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주중에 전화가 와서 밥먹었냐며 묻더니 마지막에 끊을 때 “잘지내고”라는 말을 하셨고 저를 되게 안쓰럽게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인사치레인데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엊그제 통화했는데 마치 오랜만에 통화 한 것 마냥 대하시고 안쓰럽고 걱정하는 느낌이라 많이 답답했습니다. 저는 자라면서 아빠가 엄마에게 한 짓을 다 겪으며 자랐어요. 망치로 현관 유리 문 부시고, 엄마를 죽인다며 쫓았어요. 엄마가 저희 방 옆 풀 숲에 숨죽여서 숨어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말릴 수도 없었고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500, 700 이렇게 돈을 계속 보내드렸어요. 고맙다는 말도 한번 안하셨고 몇년을 부모님 빚 갚는 걸 도왔어요.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훌쩍 넘은 돈이어서 지금 생각하면 저는 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퇴사 하고 집에서 쉬는동안 아빠는 저에게 상처를 많이 줬습니다. 너무 많아서 적을 수도 없을 정도로요.. 무언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말 시작하자마자 말을 끊고 다시 이어서 하는데 자꾸 끊고 결국엔 화가나서 내가 말하고 있잖아 끊지말고 들어달라고 했는데 너는 밖에서도 그러냐며 오히려 제 잘못으로 몰더라구요, 다른 사람한테도 그러냐며 그러면 안된다며..너무 억울해서 막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하셨어요. 내가 이렇게 울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상처되는 말을 계속 하냐고 울부짖었습니다. 아마 그 전부터 계속 아빠가 상처를 줬기 때문에 눈물이 났었나봐요. 그래도 미안해하지 않으세요. 언젠가 한번은 아빠 핸드폰에 무언가를 깔아서 이래저래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고 처음보는 거라 이것저것 해보고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는 이거 하나 못하냐 에휴. 이러고 나가셨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왜 아빠 할말만 하고 그냥 가버리냐고 했는데도 그냥 가셨어요. 엄마가 오셔서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거냐고 울며 물었습니다. 엄마는 다 듣더니 아빠랑 얘기를 하셨는데 아빠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1층 사무실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엄마랑 저는 놀라서 내려갔더니 소주를 병나발 불고 울고 계셨어요. 아빠 성격을 알기에 아빠가 자살할까봐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엄마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저에게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었다고 하셨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빠가 잘못한 거 같은데 제가 죄책감이 들어요. 숨막혀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이런 제 모습에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저 너무 지쳐요.. 지친다고 말해도 될까요? 제 인생에 너무 관여 하시고 조언하시고 알고 싶어 하세요.. 저는 독립적이고 부모님께 손 안빌리며 혼자도 너무 강한 사람이에요.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직해요. 그런 저에게 너무 의존 하시는 아빠를 보면 답답하고 본인 인생을 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나이도 현재 60초반이세요..두분다 일도 하시구요..저번주 추석에 내려갔는데 그때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밤새 울다 잠못자고 아침 일찍 인천에 올라왔습니다.. 목요일에 내려가서 금토일 3일동안 참기만 했어요. 올라오는 날도 아침 일찍 간다고 하니 벌써 가냐고 하십니다.. 차가 너무 막히니 일찍 출발해라 던지, 하루 일찍 가라라는 말도 안하세요. 내려 올 때 6시간 걸렸는데 고생했다는 말도 없어요.. 예전에 본가 내려왔다가 회사 일때문에 바로 올라갔는데 다음날 언제 오냐고 하셨어요. 그때 친오빠가 내려오는 날이라서 그러셨는진 모르겠지만 보통 3시간 반 4시간 걸리는 거리를 하루만에 또 오라고 하니까 내 생각은 아예 안하는 구나 싶었어요. 결국 3일 후 다시 갔는데 그때도 고생했다는 말 없고 그냥 당연한거였어요..그냥.. 너무도 많아요 이런 일들이..수없이 많은 아빠의 이해안가는 행동을 보고도 저는 자식이니까 내칠수도 없어요. 이런 마음 갖는것도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아빠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 업고 산넘어서 병원에 갔었다는 그때의 불쌍한 아빠를 생각하며 아빠를 용서하려고 노력해요.. 법륜스님의 강의를 몇개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또 섭섭하다는 말이 나와버리면 저는 더이상 못할 것 같은데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정하게 말해도 괜찮을까요? 아빠가 간경화가 있는데 스트레스 받아 할까봐 못하겠어요.. 근데 저도 살고싶어요. 도대체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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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엄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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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호흡곤란  #트라우마  #두통  #어지러움  #스트레스  #불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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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중독_집착  
엄마와 절연엄마랑 아빠는 경제적인 문제로 어렸을 때부터 자주 다투셨어요. 엄마는 어릴때부터 욕과 손찌검을 일삼았어요. 어릴 땐 아빠가 집에 잘 안들어왔는데 제 기억에 쓰레기장같이 더러운 집에서 엄마가 폭력을 써가며 언니에게 시킨 심부름(과자 등)으로 끼니를 때웠고, 엄마는 계속 주무셨던 것 같아요.. 그러다 두 분이 어쩌다 늦둥이가 생겼고 저는 중학생이었어요. 동생이 생긴 뒤로 좋았지만 엄마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좀 아팠고 병을 얻어 피해의식이 좀 심해지신 거 같아요 윗집사는 사람이 날 무시한다, 아랫집사는 사람이 날 차로위협했다는 말, 또 점점 자식들이 하는 말도 과장해서 해석하고 자기맘대로 생각해서 저희에게 욕을 했어요 점점 저는 인간대접 자식대접을 못받는다고 느꼈고 고등학생때부터는 극심하게 엄마랑 싸운 거 같아요. 엄마는 저의 감정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욕을 하고 모욕 비난 핍박을 했어요 제가 시험준비할 때는 유난떨지마라, 못붙을 거 공부왜하냐 등 글로 쓸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욕과 섞어가며 비난했어요. 위로와 격려는 가끔 본인 기분 좋을 때 한 두번..? 그냥 본인기분에 따라 저를,자식들을 대했어요. 기분이 좋으면 밥을 차려주고 안좋으면 밥얘기만 꺼내도 소리지르고.. 저는 지금 24살이고 엄마랑 최근에 몸싸움을 할 정도로 심하게 싸웠어요. 저는 성인이되고 취업을 일찍했고 엄마의 정신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했어요 (망상 피해의식 불면증 화병 등) 붙잡고 울면서 이야기도 해봤고 정신과 제안도 했고 다이어트약 중독되었을 때 다이어트약을 쫓아다니며 숨기고 또 싸우고.. 저희 가족 중에 가장 노력했어요. 엄마는 알아주지 않아요 그저 본인이 하고싶은 것을 해줘야 그나마 기분이 풀려있고 , 항상 화가 나있고 항상 욕을하고 항상 잠을 자고 무기력해요. 엄마는 사회생활을 하지 않아요 계속 집에만 있고 다이어트약때문인지 점점 더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고 사람들 없는 밤 늦은 시간에 혼자 산책나가는게 전부에요 그래서 그런걸 알아서 알바를 권유해도 내가 왜 돈을 벌어야하냐는 식이고.. 이것저것 엄마를 위해 정신과 상담 쇼핑중독이라서 돈관리 등 이야기하다가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졌어요. 엄마를 다신 보고싶지 않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아프지만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절연을 결심했다가도 마음이 계속 아파요. 엄마는 정신질환환자인데 얼른 치료받고 도움을 받아서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사회생활을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가족 중에서는 제가 아니면 아무도 그렇게 노력을 안할 거고 그럼 엄마는 평생 불행하다는 피해의식에 휩싸여 살다가 죽을텐데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엄마랑 어떻게 해여할까요 지금 엄마는 저에게 굉장히 화난 상태고 죽으라는 말을 계속해요. 저도 제 노력 알아주지않고 욕만하는 엄마에게 더이상 사과하고싶지 않고 절연하고싶은 마음이 커요.. 하지만 저희 엄마를 누군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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