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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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연락할때

남자가 2분정도 텀으로 답장하는거에는 의미부여하면 안되나요..? entp 남자랑 연락하고있는데 그냥 제가 이상형 물어봤을때 제 이상형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냥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질문이었겠죠..? 남자들은 관심있을때랑 관심없을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조금 설레네요...

얼마 전까지 연애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달달하게 연애하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주변에 이성들이 하는 별거 아닌 행동에 괜히 설레는 것 같아요.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같은 직장에 저와 나이가 같고 직급이 높은 분이 계신데 다른 부서라서 평소에 근무할 때는 마주칠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씩 식당이나 사내 행사같은 일이 있으면 보는 정도의 관계입니다.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무표정이고 저에게 한마디도 건넨 적이 없는데 가끔 지나가다 마주쳐서 인사하면 웃으면서 안부를 물어보거나 말을 걸어주세요. 최근에 업무적으로 엮인 일이 있어서 점심식사 후에 같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대화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냥 그런게 왠지 데이트같고 설레네요. 물론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친구도 썸도 아닌 공적인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거리감이 느껴졌던 분이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뭔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연애를 할 때 마다 가족한테 욕을 먹고 저 또한 원치 않는 연애를 해요

안녕하세요 연애가 고민인 지우개입니다. 제가 연애를 시작하면 대부분 남자의 얼굴이 그닥 좋은 얼굴은 아닙니다 제가 아직 어린 나이기도하고 사랑이란 감정을 잘 알지 못 합니다 가족들은 남자 좀 그만 만나라며 잔소리하고 남자 얼굴을 보면 왜 그런 애랑 사귀냐고 합니다 전 얼굴을 보고 만나지 않지만 제가 생각해도 조금 못생겼습니다 제 주변 남자애들은 잘생긴 애도 없고 성격이 좋은 애도 없습니다 전남친만 3명이고 2명은 고백 받았고 1명은 고백을 했습니다 1번 째 남친은 그냥 저한테 관심도 없고 실친인데도 불구하고 게임만 해서 언니는 랜선 남친이라며 절 놀려대기 바빴습니다 2번 째 남친은 저한테 애정 표현을 많이 했지만 더 큰 상처를 준 아이입니다 역시나 언니는 또 놀려대기 바빴죠 3번 째 남친은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나쁘게 헤어지진 않았어요 정말 톡도 몇 번 안하고 그냥 친구 처럼 지낸 아이에요 물론 전부 친구 처럼 지냈습니다 그게 고민이구요 저도 알콩달콩한 연앤 아니여도 마음을 잘 표현하는 연앨 하고싶어요 저희 언닌 현재 남친이 있고 싸우면서도 서로 마음 표현하는 좋은 연앨 해요 곁에서 보면 부럽기도하고 짜증나기도하고 제 감정을 모를 만큼 부럽습니다 제 친구들은 제가 남친 생기면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전 걔와 원치 않은 연앨하니 애들 앞에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그냥 웃어 넘겨요 연애를 하면 저만 연락을 기다리는거 같아 한번 상처 받고 저만 마음 표현하는거 같아 상처 받으니 마음의 상처가 커져 갑니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젠 고백이 오면 거부감부터 듭니다 남자에 대해 고정 관념이 생겨버린거 같아요 고백이 오면 얘도 똑같은 애겠지 싶습니다 그냥 평생 철벽으로 살아야할까요?

이거 이어질수도 있어..?

그애를 3개월정도 좋아했는데 그애는 눈치를 못채.. 한번 봐줘 1.그애가 자기전마다 먼저톡으로 잘자라고하고 내꿈꾸라고 함 2.걔가 툭하면 나한테 애교부리고 앙탈부림 3.나한테 자주 칭찬하고 장난침 4.아플때마다 괜찮냐고 선톡하고 약줌 5.왠만하면 먼저 선톡함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제목 그대로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제 전남친은 연애스토리를 들으면 그 누구든 남자가 쓰레기라고 할 정도로 저한테 상처 많이 줬거든요 헤어진 이유가 잠수타서였어요 시간 갖고싶다길래 그러자고 했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연락이 안오길래 며칠동안 계속 고민하다가 제가 먼저 연락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전남친은 저와 시간을 갖자고 한 뒤에 바로 새여친만나서 잘 사귀고있었더라구요 저는 잠수이별과 환승이별을 동시에 당했습니다...ㅎ 이정도면 전남친한테 정 떨어지고 미련없이 지낼만 하다는거 알지만 제가 그 애를 너무 좋아했고 제 첫연애였어요 제 첫연애를 이렇게 끝내고 상처를 준 걔가 너무 미우면서도 여전히 너무 좋아서 쉽게 못잊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걔한테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만나고싶다고 하면서요(환승한 새여친과는 헤어진 상태였어요) 저는 안받아줄 이유가 없었고 다시 만났지만 또 차였어요....ㅎ 이번엔 엿같이 헤어지지는 않았지만.. 저와 헤어지고 난 뒤에 전에 환승했던 그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더라구요.... 그런데도 전남친을 못잊겠어요 정을 쉽게 주고 쉽게 떨쳐내지 못하는 성격인지 뭔지 몰라도 그냥 걔가 여전히 좋습니다.. 어떡하죠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고3 선배

고2여자 입니다 좋아하는 고3선배한테 어제 연락했는데 친해지고 싶은데 앞으로 연락해도 될까요? 하고 좀 연락했는데 너무 답답해서 고3되셔도 연애할 마음 있으세요? 라고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러셔서 선배가 연애할 마음 있으면 연락도 계속 하려고요 라고 보냈는데 선배가 없으면 안하게? 라고 하셔서 하고싶은데 부담스러우시면 안되잖아요 라고했는데 선배가 연애는 수능 끝나고 하지 않을까?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해도 괜찮으세요?” 라고했는데 응 안 괜찮았으면 처음부터 안 봤지 라고 하셔서 다행이네요 조아요.. 그럼 공부 파이팅하세요!! 하고 선배가 공감 눌렀는데 솔직히 좋아하는거 엄청 티내고 선배도 아는거 같잖아요 가능성 아예 없어보이나요? 연락할때 매력이 없어보여서.. 뭐하시는지 질문하고 답하고 또 제가 질문만 하던게 재미없어하시는거 같아서 그냥 일단 연애할 마음이 있는지 확인만 했는데 매력 없어보이나요? 좀 쉬워보일까요.. 일단 연락내용 봤을때 전반적으로 어때 보이나요..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 좋아하는거 티내면 어떤가요?

드디어 헤어졌어요

계속해서 미뤄왔던 걸 했어요, 걱정했던 걸 마주하고 그게 진실이라는 걸 알게되었을 때 지금은 힘들지만.. 오늘까지만 힘들어할게요 그리고 할 일 해야죠 언젠간 꼭 후회하게 될 너를 위해 행복하고 잘 되고 싶어요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연애중인 중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은 시험기간에 도서관에서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보고 자꾸 생각이 나서 친구들에게 수소문을 해서 연락을 시작하였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아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에게서 예고로 진학할 예정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남자친구가 가려고 하는 예고는 적어도 차로 한시간은넘게 걸리는 거리이고 버스를 탄다면 두 시간은 훌쩍 넘는 거리에 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 먼저 연락을 한 만큼 많이 좋아하지만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장거리 연애를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습니다. 심지어 타지에서 예고를 다니며 항상 저에게 꼬박꼬박 연락을 하는 일도 쉽지 않겠죠. 서로 지쳐 상처를 주고 또 서로 상처를 받을까 무섭습니다. 이제 사귄지 40일을 조금 넘겼습니다. 지금 헤어져 서로 빨리 정을 떼는게 맞는걸까요?

괜찮을까요

사귄 일수만 따지면 6개월 넘어가는 풋풋한 연애 중입니다.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한 적은 많이 없어요. 물론 데이트 횟수가 연애하는데 엄청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작년 9월을 마지막으로 못본지 오래됐어요. 종강 후에는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남친 집안 사정때문에 만나기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 금전적인 문제요,, 남친은 저랑 이렇게 못만나지만 연락 간간히 하면서 사귀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좀 밥 한끼라도 사 먹이고 싶어서요. 죽어도 얻어먹고싶어하진 않고..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남친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도 괜찮을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것 같으시나요?

눈이 안감기는 콤플렉스

저는 눈이 작아요 그리고 눈이 안 감겨요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괴롭힘을 당해서 자존감도 좀 많이 낮은편이에요 이런 저도 연애를 하고싶은데 연애를 하게 되면 스킨쉽을 할거고 그럼 눈을 감아야하는 상황이 오잖아요 아 너무 어이없는 거 아는데 저는 눈이 안 감기니까 이런거때문에 연애 못 하면 어쩌죠 아 눈 작아서 애인이 생길지 말지도 모르겠는데 눈 안 감기는 거 때문에 더 안 생길 거 같아요 외모정병이 너무 심해요 저 연애할 수 있을까요

직장내 바람

직장내에서 여친있는 직장동료와 하룻밤을 보내게됬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친구로 지내자고 하시더니 곧 여자친구 분이랑 결혼을 하신다네요 저한테도 스스럼 없이 결혼하게 됬다 하시네요 하하;; 직장내 에서 마주쳐야되니 친구로 지내자는 말에 동의 했는데 결혼을 하신다니… 저는 좋아하니까 하룻밤을 보내게된건데 마음이 아프네요 못된생각만 들고 억울한 생각만 들어요 ..

나 자신을 알고싶어요

이전 연애때 전여자친구가 8년지기 친구와 환승연애를 한 이후에 저 자신도 모르게 여러가지 트라우마가 생긴것같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은 여자친구를 만나 200일가까이 만나면서 너무 좋아해도 덜 좋아해야지 하며 내가 너무 좋아하면 상대방이 싫어할것이 분명했기에 제 마음를 다스리며 지금까지 만났습니다 하지만 현 여자친구가 너무 저에게 긍정적인면을 많이 알려주고 배우며 많이 괜찮아지고 삶의 목적이 여자친구가 되어 뭐라도 열심히하자는 마음에서 학생의 신분으로써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하면서 뜻처럼 되지않아 미래도 불확실하고 저의 유일한 행복인 여자친구고 만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지 못하니 이전에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불안함이 심해 가슴이답덥하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듯한 압박감과 내가 공부로 좋은결과를 만들어내야한가는 압박감이 합쳐저 요즘 너무 힘든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저 자신을 알아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싶지만 뜻처럼 안되어서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연인의 과거에 집착을 해요..

연인이 과거에 교제했었던 사람들에게 집착하고 병적으로 질투하고 제 자신과 끊임없이 외적인 부분이건 현실적인 능력(?)이건 하루종일 비교하며 답이 없는 질투를 하고 그 과거를 현재로 끌고 와서 의미없는 싸움을 만들고.. 하루종일 애인이 과거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해주었을지 서로 얼마나 사랑했을지 상상하며 답이없는 질투를 하는데 이로인해 우울감도 깊어지고 일상생활이 잘 안돼요.. 반면 애인은 그래도 와중에 저를 많이 사랑해주려 노력하고 저를 많이 다독여주고 부족함 없이 사랑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 집착을하고 혼자서 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작아지는데 도대체 왜이런걸까요 저같은 사례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서 저도 제가 도대체 왜 연애를 할때마다 같은 굴레에 빠지는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하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어떤 노력을 해야될지 알고싶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죽고싶대요

에 동거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우울증과 ADHD약을 복용중이고 저는 1년 반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둘 다 우울감에 대해서 나름 자주 마주했다고 생각하네요. 남자친구가 입사 이후로 매일 힘든지 늘 죽고싶다고 했어요. 첫 사회생활이라 그런지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는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저는 아직 취준생인지라 깊은 공감을 주진 못했지만 자세히 들어주고 해결책을 같이 알아보려고 했고 응원해 주는 말을 건넸어요. 근데 그것도 한 두번이어야죠.. 늘 퇴근 후에 집에 와서 힘들다, 죽고싶다 얘기를 하니 저도 피폐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고통없이 죽는다면 자긴 그렇게 할거란 말이 진짜 그럴거 같아서 제일 무섭기도 했고요. 그래서 저번에 한 번 연인 간에 이런 말만 하게 되는건 나도 너무 힘들다, 힘들면 회사 생활을 때려쳐도 좋다,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날 이후로 기분 상했는지 별말 없다가 제게 그런 말을 하는 텀을 줄였어요. 이제는 신입 생활이 익숙해진건가 싶을때 남자친구가 친한 여후배랑 죽고 싶다는 얘기를 서로 나누는걸 보고 말았네요. 오해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여후배는 저와도 잘 아는 이웃사촌같은 관계이고 커플끼리 여행도 다니는 사이예요. 여후배도 비슷하게 우울증이 있어서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나는 의지가 되는 사람이 아니냐 했더니 저랑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죽고 싶다고 얘기를 계속 하게 냅둬야 하는지(이게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붙들고 상담하러 갈지.. 약도 먹는데 왜 더 나빠지는거 같은지도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먼저 선을 그어버린 남자에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주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입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목소리가 좋다는 점이겠지요 그 장점을 살리려 트위치에서 열심히 방송을 하다가 접었는데 접었는데도 사적으로 꾸준히 연락을 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ㄱ오빠라고 부르겠습니다. ㄱ오빠는 저와 아주 친합니다. 저와 몇안되는 편한 상대 중 하납니다 다른사람들에겐 마음을 숨기고 배려하는 편인데 그오빠에겐 편하게 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ㄱ오빠는 저의 집안 사정, 저의 병을 자주 걱정해 주었습니다. 유튜브를 하고 싶어하는 저를 위해 자주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집의 시선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에게 마음을 주는 착한 남자면 다 쉽게 반해버리는 면이 있거든요. 그리고..여태껏 남자와 성관계를 했을 때 좋았던 적이 전남친 1번뿐이고 강간범놈 1명은 너무 안 좋은 기억이었어서 오빠랑도 그렇게 돼서 기분 상하면 어쩌지 하고 혼자 마음 졸이다,결국 통화할 때 선을 그어버렸어요. "난 오빠랑 사귈 생각 없다. 정말 좋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나는 성관계 쪽으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러니 내가 그렇게 생각해도 이해하고 친구해 달라" 그 오빠는 이해해 줬어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연락을 계속하고 있죠. 그런데,최근 사설 상담에서, 제가 그 오빠를 상상 이상으로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리고 제가 두려워하는 장거리 연애도 요령이 있고, 한번에 만날때 오래 만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데이트하면 하고싶은것도 있어요. 얼굴 그려주기. 저는 유명한 화가의 자화상과 아내를 그린 그림의 색 차이를 좋아해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를 그리게 된다면 어떻게 표현될지가 궁금해요. 그랬더니 ㅅ선생님이, "하고싶은게 있으면 말하면 돼"라고 하셨어요. 연애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니...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걱정이에요. 저는 그렇게 완고하게 말을 가슴에 박아 버렸는데... 이제와서 오빠의 마음에 제가 들어가려 해 봐도, 그게 잘 닿을 수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고백할 수 있을까요?

정적이 자주 흐르는 연애

만난지 1년 4개월 정도 된 커플입니다 우선 성격은 남자친구와 저 둘 다 불안+회피형입니다 연에 초부터 느낀 겁니다 남자친구도 저도 먼저 이것저것 말을 꺼내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남자들 기본 성향이 그런거다 라는 마음으로 항상 여러 이야기를 꺼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항상 전화하거나 함께 있을 때마다 무슨 말할지 고민만 하고 있다보니 저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몇 번 이야기도 했습니다 너는 왜 이렇게 티엠아이가 없어?라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밥 먹고 평소랑 똑같았다 뭐 이런 게 티엠아이 아니냐고 말을 했습니다 티엠아이 개념 자체가 잘 안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오늘 뭐했냐고 물어보면 거의 항상 평소랑 같았다 라는 대답 뿐이고… 그렇다고 대화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둘 다 괜찮은 주제거리가 생기면 말을 잘 합니다 둘 다 생각이 많은 편이라 가끔은 깊은 이야기도 하구요 그치만 연애 초(한 100일전쯤)부터 계속 성격 자체가 안 맞는 걸 사랑으로 외면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은 잘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정적을 너무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다는 조언에 아 그래 굳이 대화를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걸로 충분한 거야 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불편함은 불쑥 다시 튀어나오네요… 항상 혼자 고민하다가 오늘 처음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현재 일 때문에 남자친구와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안 본지는 1달 좀 넘었어요 둘 다 바쁘고 피곤해서 하루에 연락은 삼십 분도 안 합니다 귀가 시간도 달라서 제가 잘 때 쯤이면 남자친구가 집 들어갈 때라 연락하기 어렵습니다 잠 자는 시간을 늦추기엔 정말 너무 피곤하구요… 간간이 주말에 통화 한두시간 씩은 하는데 또 사정 때문에 이 주간 통화를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최근 주말에 어떻게든 통화를 했어요 보고싶기도 하고 뭔가 불안해서 못 참겠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오랜만에 하는 주말에도 남자친구는 말이 잘 없습니다 제가 너무 말할 틈을 안 주는 건가 싶어서 말을 안해보면 정적은 한없이 길어집니다 정말 2주만인데도요… 할 말이 그렇게 없는 걸까요 질문도 없습니다 이러니 잠잠했던 생각이 스멀스멀 다시 올라오네요 역시 안 맞는 걸까요 그냥 절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줄어든 건가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2년째 동거중인 내 남자친구의 속마음..

자다가 남자친구의 폰 알람 소리에 깼다. 친구들과의 단톡방의 알람 소리 였는데, 절대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그 단톡방을 슬쩍 올려봤다. 곧 결혼을 앞둔 남친의 친구가 있는데, 혼인신고를 미리 했다는 내용의 대화였다. 남자친구의 친구들은 내 남자친구와 내가 결혼을 전제로 집을 구해 함께 동거하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내 남자친구에게 “너도 슬슬 준비 해야지” 라고 얘기했고 내 남자친구는 “ 하려면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는데... 결혼...왜 이리 하기가 싫지...ㅠㅠ 모르겠다 난...ㅠ” 이라는 답을 보냈었던걸 확인 할 수 있었다. 예전부터 남자친구와 나는 결혼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대화 주제로 많은 얘기를 나눴었고, 내 남자친구는 내게 꼭 두명의 아이를 낳고 한명의 아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둥의 2세 계획까지 함께 얘기 나눴었다. 함께 살다보니 티격태격 다투긴하지만, 몇달동안 다투지도 않고 2년간 연애하면서 가장 안정적인 상태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하려면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는데”도 결혼을 하기 싫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계속해서 마음에 걸린다.. 결혼과 2세 계획, 미래를 함께 상상하던 내남자친구의 결혼 하기 싫다는 말을.. 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할까...?

어떡하면 좋을까요

최근 호감 가는 친구가 있는데 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앞에 서면 뚝딱이기만 해서..참 원래는 장난도 많이 치고 활발한데 그 친구 앞에 서면 고장납니다.. 이런 제 모습이 반복되니까 그 친구랑 만날 기회가 있어도 제 모습에 실망하게 되고 호감을 표현하려면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만나면 뚝딱대니 만나자고 선뜻 말은 못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 모습이 답답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머리가 아프네요.. 뭐 관계에 있어 항상 정답은 없겠지만 이럴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요

고3남자선배한테..

고3되시는 남자선배를 좋아하는 고2여자입니다 같이 겨울방학때 프로그램 같이들은 후부터 좋아하게 됐어요 인스타는 얼마전에 맞팔 했는데 먼저 디엠해도 괜찮을까요..?ㅠㅠㅠ 고3되시니까 공부하셔야하니..부담되실까봐 걱정되는데 제가 먼저 연락하면 부담이실까요ㅜㅜ 첫마디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제 친구가 이 선배랑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제가 원래 그 학원 어떤애랑 같이 전교회장선거에 같이 나갈려고했는데 최근에 제가 먼저 취소했었는데 제 친구가 오늘 저한테 남자 생겼냐는거에요.. 그래서 부정했는데 알고보니까 좋아하는 선배가 제가 남자애랑 같이 하교하는걸 봤다고 썸남있는거 아니냐고 했대요.. 근데 학원이 진짜 가족같아서 비밀이없는데 그걸 공개적으로 모두가 있을때 말했다고 했는데 거기에 학원쌤이 남친이네~ 이러셨대요…… 하……… 이거 큰일난건가요 친구가 아니라고 해준다고 하긴 했는데 진짜ㅜㅜㅜ 어떡하죠 미칠거같아요.. 친해질순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친해질수있을까요…

친구 VS 썸녀

제가 썸남이 있는데요 소개 받은거라 달달한데 썸남은 친구랑 놀때면 연락두절 됩니다 남성분들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남성분들 기준에서 친구가 먼저 인가요 썸녀가 먼저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