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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연락문제로 이틀전에심하게다투었습니다

이틀전 친구와술먹으러나갓고 3시간동안 카톡2자와잇엇고 답답해서 전화햇더니 받기는햇지만 말을안해서 전화끊고 심하게다투었습니다 남자친구는저보고 자기가놀때 연락하지말라면서 생각할시간을 달라고하더군요 어제까지 고민을햇고 저는 헤어지자고얘길한상태고 남자친구는 본인의맘이 저를 좋아하는지모르겟다고 이번주일요일에 만나서얘기를하고싶다는데 이런사람이랑 혹시 잘되면 또같은일이발생될거같은데 헤어짐을선택한 제선택이 잘한일인지 일요일에 만나서 얘길해야하는데 울지않고 잘끊어낼수잇을지 두렵습니다

과거의 행실과 관계로 죄책감이 들어요

지금도 그러지만 어릴 때부터 외로움이 많았습니다. 그치만 그때 방법을 잘못 찾아 조금 외설적인 방법으로 외로움을 해소했습니다. 오픈채팅이나 어플… 만나진 않았지만 대화, 사진 등을 보내며 외로움을 달래다가 괜찮아지면 부쩍 무서움이 앞섰습니다. 무섭다는 걸 알면서도 중학교, 고등학교 초반까지 일이 반복되었고 직접적인 연락처를 준 적은 없지만 집착을 보이며 연락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연락 방도가 없어 안 오긴 합니다. 전 남자 친구들도 사랑하니까 무슨 환상인지 정말 그 사람들이 전부 마지막 사랑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관계도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 남자 친구를 만나고 이 사람이 절 정말 소중히 대해주고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고 보듬어주니 정말 제 과거가 부끄럽고 죄책감이 듭니다. 이 사람에게 저를 맡기는 게 너무 죄같아서 연락할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이런 일들을 하다가 정신 차리고 살아왔는데 … 너무 과거에 얽혀사는 걸까요 …? 정말 제대로 정신차리고 과거가 잘못됐다는 것도 깨달아 그 이후엔 정말 맹세하고 한 적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며 같은 부류의 사람들 고민 답변에 깨닫고 지금부터라도 현실에 집중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 된다는 걸 보아도 나아지질 않네요… 저 정말 지금 남자 친구와 제 인생의 현재의 미래를 보고 가도 괜찮을까요?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남친이랑 사귄지는 100일이 넘었습니다. 제가 1년정도 따라다녔고 서로 좀 연락하다가 지금 제 남친이 잠수를 타서 연락을 안하다가, 어쩌다 친구가 되서 연애를 시작하게된 케이스에요. 근데 사귀고 나서 제 환상이 깨져서 그런건진 잘 모르겠지만 요새 제 남자친구가 예전처럼 좋지 않아요. 예전에도 그렇게 좋아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요새들어선 이친구가 하는게 너무 짜증이나고 정이 떨어진달까 ㅠㅠ 이런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네요. 남자친구가 말이 없는편이라 제가 거의다 말도 하고 리드하는편인데 그점이 답답하기도 하고, 가끔 운동하면 자긴 있지도 않은 근육이나 힘자랑 하는사진 보내는것도 좀 싫구, 운동하고 오면 좀 땀냄새가 나서 그런점도 싫어요. 이 친구는 진짜 좋은사람인것같고 저는 얘랑의 관계를 잘 이어나가고 싶단 생각이 가득차있는데 자꾸 제 머릿속에서는 그친구의 단점만 보입니다. 또 헤어지면 얽혀섥혀있는 친구들도 많고 또 1년정도 학교에서 더 봐야하는데 제가 막상헤어지면 후회할거 같아서 걱정되긴해요. 저희가 원래 연애초에도 손도 별로 안잡긴했는데 요새는 아예 손은 터치하기도 싫고 원래 가끔 포옹도 집에가는길에 해주곤 했는데 쟤가 일부러 포옹하는 타이밍을 피하려고 하는것도 같아요. 권태기 인걸까요 ㅠㅠ? 이런상황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아토피 홍조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라는 질병을 달고 살았습니다. 식단관리 9년 정도 해오며 열심히 관리한 끝에 전신에 올라와있던 아토피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가려움도 많이 줄었고, 몸에서 진물도 안나서 씻을 때 편히게 씻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치료가 되지 않은 건지, 얼굴은 여전히 빨갛습니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혈관이 늘어나서 그런 거니 레이저로 줄이면 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다른 의사선생님은 레이저는 자극이 가니 위험하고 염증만 치료하면 없어진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제딴에는 이제 막 좋아졌는데 괜히 레이저로 치료했다가 피부 장벽이 더 얇아져서 뒤집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됐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받은 다음에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두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치료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독서나 자기계발, 옷입는 거에도 신경을 써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볼 때마다 칙칙하고 붉으스름한 제 얼굴을 보면 '이런 얼굴을 어떤 여자가 좋아할까'하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사진을 찍을 때도 다른 사람들은 부드럽고 정상적인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데, 저만 새빨갛게 나오다 보니 찍힌 사진만 보면 씁쓸한 기분밖에 들지 않습니다. 여자를 두려워 하는 건 아닙니다. 대화도 잘 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성적으로 고백을 하거나 연락을 하려고 할 때 제자신이 너무 주제넘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지만. 요즘은 이대로 사는 게 맞는 건지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안면홍조에 몸에는 아토피랑 백반증이 군데군데 나있어서 제대로된 스킨쉽이나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솔직히 가끔씩 ㅈㅅ할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드네요. 자신만의 매력을 키우면 된다는 분들도 많은데,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때는 잘 몰랐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외모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연애에 있어서 외모를 때놓고 사람의 매력을 볼 수 있을까요? 원래 외모 고민 털어놓는 얘기 잘 안하는데, 최근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깉아서 큰맘 먹고 써봅니다.

갈등이 너무 많아요..

남자친구가 제가 속상해 하는걸 까먹고 반복했다가 요즘은 잘 기억하려고 노력했는데 최근 기념일에 2시간 늦고 저는 편지 썼는데 상대방은 안 쓸거 같아서 아쉽지만 그냥 별 생각없이 넘기려고했는데 2시간을 늦으니까 그것도 서운해지더라고요 근데 본인은 다음주에 제대로 데이트 하는 날이니까 그때 써주려고 했다고 그래서 서로 얘기 다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받았는데 그 다음주 되니까 까먹고 편지 자체를 안 가져왔더라구요.. 썼다는데 막 시간이 없어서 짧게 쓰긴 했는데 가져오는걸 깜빡했다고 하고 예전에 제 생일때도 왕창 기대하게 해놓고서는 당일날 제가 얘기꺼내니까 그제서야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썼다고 하고 그 뒤로 다른 기념일 있어서 그때 쓸거냐고 물어봤는데 쓸거랬어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시간분배를 못했다고 막 다이소에서 편지지 사려했는데 깜빡해서 못사서 못썼다길래 집에 편지지가 없었나?싶었는데 알고보니 집에 편지지는 있었는데 예전에 저한테 썼던거라서 성의없어보일까봐 안 썼다는데 이런 생각이 너무 신기해요.. 원래 이런생각을 하나요..? 제가 이번 일로 속상해할거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 했다는게 넘 속상해요..차라리 못 썼어도 그냥 그 까먹은거 생각했을때 바로 상황얘기해주면서 못쓸거 같다고 말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제가 말을 꺼내야만 말하고 그 전까지는 그냥 신경도 안 쓰는거 같아요..계속 비슷한 일로 속상해했었고 진지하게도 말해보고 가볍게도 말해봤는데 차라리 본인 성향이랑 안맞으면 본인 기준을 말해주면 좋겠는데 본인 기준도 없고.. 그러니까 자꾸 저만 제 기준에 맞추라고 하는거 같고..제가 너무 사소한거로 뭐라하는거 같아서 이번에는 이미 써준다고 했으니까 이번에 써주고 노력해주는 모습 보이면 나도 앞으로 이런거에 연연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렇게 제가 속상해할걸 알면서도 크게 생각 안하고 넘기는것도 속상하고 노력하는거에 대해서도 저는 상대가 싫어하면 이건 반드시 고칠게 하고 어떻게든 고치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노력은 해볼게 이러니까 노력 좀 해보고 되면되는거고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이런 마인드가 이미 있는거 같고 본인도 본인이 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노력하겠다고ㅠ해도 기대보단 걱정이 돼요.. 어차피 몇번 더 반복되겠지?싶고 1개를 알려주면 0.5를 아는 느낌이 들어요.. 분명 비슷한 상황이고 전에 내가 싫다고 했었는데 완전 똑같은 상황이 아니라 조건이 1,2개 붙었다고 해서 비슷한 상황이라고 인지조차 못하는거 같아요..이렇게 속상해하는걸로 제가 헤어지자고 안 할거라고 너무 믿고 별 생각없이 너무 안심(?)하면서 지내는거 같아요..본인도 분명 반대상황이였어도 속상했을거 같다고 고친다고 했는데 그 행동을 그 뒤로도 몇번 계속 반복한 적도 있고..제가 너무 과한걸까요..?이런걸로 속상해하면 이상한걸까요..?속상해할걸 알면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게 저와의 관계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 하는거 같아요..(본인은 항상 아니라고 해요) 제가 속상한거에 대해서 헤어짐을 고민할 정도로 크게 속상할 때가 있는데 상대방은 제가 속상해해도 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긴 하는데 제 입장에선 시원치 않아요.. 약간 어차피 담에 또 까먹을거 같고 저는 심각한데 상대는 저만큼 신경쓰진 않는거 같고.. 그리고 궁금한게 저와의 관계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거 같다 하면 본인은 아니라고 노력할거라고 하는데 노력을 해도 진심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볍게 본인 편할정도만 하는거 같고 그 뒤에 일들을 봐도 어떻게 좋아하는데 이럴수가 있지 싶어요..

ㅜㅠ

일단 제 고민은 남자친구 얘기 인데요 남자친구가 자꾸 연락도 안보고 연락을 안 해주더라고요. 그러고 찾아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해요 "남자는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근데 제가 제 남친이랑 오늘 270일 정도 되는데 270동안 연락도 없고 용기내서 연락 좀 해줘 라고 얘기하면 하루? 이틀?하고 안 하더라고요 제 남친한테 6년지기 남사친이 있는데 저번에 그 남사친한테 연락이 와서 봤더니 남친이 저한테 서운한게 많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그게 왜 서운한건지 이해가 안됬죠 연락도 제가 먼저하고 전화도 제가 먼저 하고 이해가 정말 안되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헤어질뻔 하다가 결국 제가 그날 저녁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났어요. 그러고서 괜찮나 싶었는데 어제 설날이라서 제가 연락을 못하는 상황이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안 했는데 오늘 시간이 좀 생겨서 남자친구한테 '있자나ㅏ사랑해💝' 라고 보냈는데 몇 십 분이 지나도 연락 안 오길래 '그래 얘 평소에도 이러지..에휴..기대를 하지말자' 이러고 디엠에 들어갔는데 20분전 읽음 표시인 거 에요 이걸 또 남친의 남사친한테 물어보면 또 안 좋게 끝날거 같다는 얘기만 들을거 같고 남자친구에 연락을 기다리기엔 제가 너무 지쳐요 헤어질까 생각하면 또 헤어지긴 싫고 어떡하죠

원래 이런 사람이였던 걸까요..

대학생 커플이예요 5주년 한 달 전쯤 헤어지고 재회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네요 3년까진 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여사친에 굉장히 민감한데 3년까진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어봤자 1~2명이였고 절 너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딱히 신경을 안 썼어요 4년 차가 되자 남자친구가 학생회에 들어갔고 여사친들이랑 친해졌어요 남녀 비율 반반인 학과인데 친한 친구가 여사친이 더 많아요 제가 여사친과 노는 걸 너무 싫어한다는 이유로 (솔직히 밥도 같이 못 먹게 했어서... 이건 제가 너무 심했습니다) 저한테 도서관 간다 거짓말 하고 여사친들과 카페를 간 적이 많았고 심지어는 남자랑 논다고까지 했었어요 그러고 제가 남친 인스타 스토리 못 보게 숨겨놨었고 제가 여사친 인스타 염탐을 한 적이 있었어요 또 그럴까봐 아예 제 부계를 차단해 놨더라구요(본계만 맞팔된 상태) 여사친을 염탐하다가 여사친이 일상 블로그를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남친도 블로그를 만들었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여사친 글엔 공감 누르고 댓글까지 달았더라구요 저도 블로그를 하기에 제 블로그 링크 보내주면서 이웃하자고 했더니 그 링크를 들어가 보지도 않더군요 남친은 제가 남친 블로그를 안다는 사실을 모를 거에요 진짜 미련하게도 저는 너무 깊이 좋아하고 있어서 헤어지기가 싫었고 그 상태로 1년을 끌었어요 1년 내내 저는 매일이 너무 불안했고 힘들었어요 그러다 헤어지게 됐고 헤어진 지 3주 뒤쯤 남친한테 2번이나 연락이 왔어요 잘할 자신있고 믿음 줄 자신이 있다면서요 정말 정말 바보 같은 저는 아직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엄청난 고민 끝에 다시 만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남친이 인스타 부계를 만든 것 같아서 이거 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잡아떼더군요 맞팔이 2명이였는데 그 중 1명은 친한 여사친이였고 다른 한 명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젠가 여사친이 블로그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그 여사친이랑은 이웃을 했던데 여전히 제 블로그는 전혀 보질 않아요 잘하겠다고 믿음 주겠다 해서 정신 차렸을 수도 있으니까 정말 마지막으로 믿어보자 해서 다시 만난 건데.... 제가 무슨 기대를 하고 다시 만난 건지... 진짜 바보 같아요 더 바보 같은 건 옛날에 잘해주던 때가 자꾸 생각나서 헤어지기가 싫고.. 매일 옛날의 기억과 힘들었던 1년이 교차되면서 생각이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5년 동안 변함없이 옆에 있어주고 최선을 다 해 챙겨줬던 사람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죠.... 나 같은 사람 못 만날 거라는 걸 본인도 알더라구요 전 정말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었거든요 그걸 알면 잘해야지... 새로운 여자들이랑 노는게 그리 재밌고 좋았을까요? 남친은 언제나 당당하고 착하고 솔직하고 거짓말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만나자는 거 받아줬더니 재회한 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이러는 거면 원래 이런 사람이였던 걸까요... 그동안은 여사친이 별로 없어서 그랬던 거고 이제서야 그게 나타난 걸까요...?

재결합

오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며칠 지나고 나서 붙잡아도 될까요? 남친이 절 속상하게 하는짓을 많이해서 더 사귀기 힘들 것 같다고 했더니 힘들면 그만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자기가 너무 못해줬다면서 좋은사람 만나길 바란다 하면서 절 보내줬는데 헤어진지 1일차여서 그런지 저한테 잘해줬던게 생각나기도 하고 연락을 안하니까 허전해서 5시간 넘게 계속 울고 있어요ㅜ 주변에서 다 헤어지라고 해서 저도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졌지만 생각해보니 여자를 대하는게 서툴러서 그렇게 행동한 것 같고 좋은점도 많았는데 제가 너무 단점에만 집중해서 결론을 내린 것 같아서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후회돼요..다시 잡아도 될까요? 다시 잡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차임

제가고백했는데자꾸차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일단 전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사람이고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반년동안 같은 반 남학생을 좋아하고 있어요 초반엔 그 친구랑 계속 엮이고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날이 갈수록 진전이 없어요 결국 지금은 그냥 학원에서 보면 계속 눈 마주치고.. 솔직히 이게 끝이에요 그러다 제 친구가 어쩌다 걔랑 연애 얘기가 나와서 저 어떻냐고 얘기 해봤다는데 첨엔 제가 고백하면 도망친다? 이런 얘기하고 딱히 절 좋아해본적도 없다말하고.. 나중엔 그냥 잘 모르겠다 이렇게 마무리 됐다네요 사실 제 친구랑 걔랑 뭔가 진지하게 대화하진 않았을거 같아서 걔도 그냥 대충 둘러댔을 가능성도 있고.... 일단 저랑 걔는 서로 장난 많이 치면서 나름 친해요 그리고 걔는 진짜 소심해서 먼저 다가오지도 못하고 감정표현 하나도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럼 이상황에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고백해야할까요? ( 너무 급해서 글이 많이 이상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글속에서 제친구랑 걔가 저런 얘기를 한건 반애들 다있는 디코에서 둘이 통화방에 있을때 한 얘기래요 ( 저포함 다른애들은 게임중이였고 저둘은 늦게 와서 못꼈던 상황 )

썸 깨졌는데

이야기를 시작 하자면 저는 2살 연상오빠를 호감 정도로 짝사랑 같은걸 하고 있었고 그 오빠도 저를 좋아하고 있었데요. 저는 그 말을 친구에게 들어서 서로 좋아한다는걸 제가 처음이여서 기쁜 마음에 그 오빠를 좋아한다고 뻥쳤어요 언젠간 좋아지겠지 하면서.. 근데 점점 연락도 하고 가까워 지면서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읽씹도 자주하고 선톡도 잘 안했는데 그 오빠는 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가 실수로 안읽씹을 4일이나 해버린 거에요 그래서 거의 10일동안 연락 끊겼는데 저는 그 오빠랑 친구 사이로 남고싶고 그 오빠도 그럴거에요 편지를 쓰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편지가 아니여도 되니 더 좋은 방법 으로 도와주세요ㅠ

여사친들과 놀았는데 기억이 안난다는 남친

제가 해외여행 가있는 동안 시차때문에 연락을 잘하지못했습니다 다녀오고나서 남자친구 휴대폰 카톡을 보게 되었는데 저 여행가있는동안 여사친 두명(둘다 유부녀)을 만나서 놀았더라구요. 애기 있는 여사친의 집에서요. 남친이 그 집에 있을 시간에 제가 여행지에서 톡했을 땐 바로 답장이 왔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크게 문제될건 없었는데, 평소 행동과 너무 차이가 나서 찜찜합니다. 남사친들과 약속이나, 출장 같은건 묻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래서 저 해외 가있는 동안 별일없었냐고 모르는척 물었더니 전혀 기억이 안난다하고 쌩뚱맞게 중간에 한번 직장 상사가 불러서 저녁에 잠깐 나갔다 왔대요.(상사포함 여직원 둘 있는 자리) 그리고 그 여사친들과 놀았던건 끝내 말하지 않았습니다. 날짜까지 찝어서 이날 뭐했냐고 물어도 기억이 안난다고만 해요. 근교도시 이동이라 시외버스까지 타야했던 일정이었는데도요. 번개도 아니고 미리 몇일 전에 잡아놓았던 일정이라 저 해외 가기 전에 말해줄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원래 일정 다 얘기해주는 스타일이에요) 셋이 보기 전에 다른 날에는, 여사친 둘 중 한명에게 자기가 (남자친구) 여사친이 사는 동네 근처를 지나고 있단식으로 먼저 카톡도 했었더라고요(저 사귀는 동안) 이 부분도 굳이 먼저 연락을 했다는게 만나려고 간을 본 것같아서 찜찜했습니다. 저도 폰을 몰래 봐서 알게된 터라 당당하게 묻지는 못하는 상황이에요. 희한하게 폰은 비번을 걸지도 않고 아무데나 두고다니고, 저한테도 서슴없이 넘겨주는 스타일이라 숨길게 없어보이긴 합니다. 제 행동도 잘못된 행동이지만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남자친구랑은 직장이 같아서 남친이 평일, 주말 짬나는 대로 먼저 만나자고 하는 스타일이에요. 거의 저와 매일 보는 일정인데도 그 와중에 잠깐 짬날 때 저렇게 여사친, 여직원들과 만나고 연락한다는게 찜찜합니다. 겉으로 보면 저만 만나는 것처럼 보여서 더 배신감도 들어요. 그리고 자기가 직장에 원래 친했던 여직원들이 있는데 일부로 저 신경쓸까봐 예전만큼 잘 안만난다고 했어요. 차라리 원래 일정 공유를 잘 안하는 스타일이면 동성, 이성 상관없이 일관성 있는 태도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성과의 만남일 때만 알려주지 않는 것 같아서(위 두가지 사례만 있어요. 현재까지는) 의심이 들어요. 만난지 3개월 다 돼갑니다. 제가 의심이 많은걸까요?

애정결핍

남친이 오늘 보기로 했는데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댁 간다면서 준비하지 말고 1,2시간 뒤에 준비 하라길래 알았다 하고 기다렸는데 제가 언제 준비하면 될까 2번 정도 물었는데 30분 뒤에 준비해 계속 이러길래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부모님이 늦게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셔서 그냥 내일 보자 이랬거든요 근데 밤에 밥 먹으러 갔다가 걔네 집 근처에서 제가 혼자 기다렸어요 걔가 할머니 집 갔다 지금 오는 길이라고 해서 근데 전화하다가 제가 아까 일 얘기를 좀 꺼냈는데 걘 자기 잘 못 아니라는 식으로 민 얘기하고 그래서 제가 너 안 민나러 갈거다 이랬는데 알겠다 그냥 그러더라고요... 그러고 잘 안 들린다고 나중에 버스 내리면 전화할게 이렇게 됐거든요 근데 걔도 제가 자기 집 근처에 있는 걸 알고 있었고 근데 내리고 연락도 안하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연락 했는데 집이다 넌 어디냐 묻고 사라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집에 걸어갔는데 연락 계속 안 보고 제가 집이다 이제 그냥 아파서 잘거다 이러고 넌 어디냐 물었는데 피***이라는 거예요...그리고 저는 하루종일 얘 연락 신경쓰고 기다린딘 말이죠 저 애정결핍 인가요...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냥 심술부린 제 잘못 같고 내 상태가 이런데 도대체 어떻게 님을 사랑하겠다는 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저 애정결핍 인가요. 저 진짜 문제 있는것 같아요...

성인분리불안

저에게 성인 분리불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치원때부터 자주 엄마가 사우나에 데려가서 재운 후 아침에 눈뜨면 엄마는 없고 이모가 있어 울었던 기억. 엄마와 아빠가 자주 부부싸움을 했던 기억. 결국 8살때 엄마가 하루아침에 집을 나가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8살때부터 20살때까지 저는 아빠마저 저를 버리고갈까봐 아빠가 옆에 있지않으면 잠을 못 자서 제 방이 있었음에도 항상 안방에서 아빠랑 같이 잤습니다. 하지만 아빠도 이혼 후 힘드셔서 맨날 술을 마시러 나가셨고 저는 아빠가 집에 오지 않을까봐 아빠가 술에 미쳐 살던 8살부터 13살까지 아빠가 오지 않으면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고, 아빠가 전화를 안받으면 3-40통씩 했습니다. 그래도 오지 않으면 늦은 밤 동네 술집 뒤져가며 술집 여자랑 술먹고있는 아빠를 찾는게, 그리고 술취한 아빠를 집으로 데려오는게 제 일상이었습니다. 18살때까지는 행복한 줄 알았습니다. 19살때부터 내 안에 결핍이 있고, 엄마 손에 자란 친구들과 저랑 많이 다르다는것을 깨달았고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21살에 동네에서 모르는 아저씨 길 알려주다가 미행, 감금,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어 그때부터 엄마랑 새아빠랑 살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10번도 못 봤던 엄마였기에 엄마랑 같이 산다는게 좋았지만 제 내면에 엄마에대한 원망이 가득했던것같습니다. 엄마랑 싸울때마다 보통 3개월동안 말을 안했는데 3개월을 엄마랑 새아빠가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것이 미치도록 분노하게 했습니다. 나는 똥강아지라는 말 한마디 못 듣고 자랐는데 미안하다고 하지않고 나랑 싸웠다고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것이 미치도록 화가나서 자해, 소리지르기, 밤새 크게 노래틀기 등 정상적이진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22살부터 26살까지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직장상사의 인신공격 2년, 따돌림 2년이었습니다. 진작 그만두고 싶었으나 엄마가 3년 내일채움 공제 채워야한다고 해서 꾸역꾸역 다녔습니다. 아마 그래서 엄마랑 싸우고 더 분노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의 괴롭힘으로 과호흡이 생겼고, 숨이 안쉬어져 화장실로 도망친 적이 두 번, 대인기피증으로 길고 큰 횡단보도를 혼자 건너는것이 무서웠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까봐 하는 걱정이 지나치고 저 혼자 과하게 상상하고 결론내리는 일이 잦습니다. 그리고 항상 친절하려고해 사람들이 무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 생각이들어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캐나다로 혼자 어학연수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도망치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에콰도르 사람. 처음엔 신기해서 만났지만 만나다보니 나를 너무 사랑해주고 나를 위해 최선을 다 해주고 나와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그의 모습이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만난지 1년째인 현재 저는 남자친구에게 분리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독립적인 사람이라 가끔 본인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그가 기분이 좋지 않을때요. 하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저랑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깨고 혼자있고 싶다는 그에게 너는 나랑 만나야한다고 약속했지 않냐고 장문의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그를 만나기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고, 그가 만나주지않으면 나올때까지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저도 이게 잘 못 된 일이라는것을 아는데도 제 행동을 멈출 수 없고, 불안해서 미칠것 같고, 잠도 못 자고 밥도 먹지 못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해도 합니다. 지금은 그에게 제 상태를 고백하고 이해해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그는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 눈에는 차지않아 싸울때마다 저는 불안을 느끼고 더 예민해지고 그래서 오늘도 잠을 자지 못 합니다. 그의 노력만으로 우리의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저를 위해 그리고 저희 관계를 위해 저의 불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제가 병원에 가봐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 8개월 후 재결합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전남자친구의 잦은 거짓말과 바람으로 이별 후 다른 인간관계도 모두 끊어지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 심리상담을 받으며 몇 달간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극복하기 위해 자기개발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새로운 사람도 만나보며 모두 극복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얼마전 우연찬게 마주치게 되어 다시 얘기해보자고 대화를 요청해서 회피하였는데, 모두 털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흔들리는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남자는 자기 좋아하는 여자한테

제가 아는 오빠를 좋아하는데 그오빠도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아는데 저보고 너 예쁘잖아 연애 많이 해봤을거 같아 라고 했는데 아니 솔직히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아는데 저렇게 말하면 착각하잖아요ㅠㅠㅠ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자존감 낮은 사람과 예민한 사람의 연애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3년 전, 우울증으로 병원과 상담센터를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걸 깨닫게 되며 스스로와도 많이 친해졌죠. 심적인 여유까지 챙길 수 있을 때, 연애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남친의 자존감이 낮다는 게 갈수록 느껴집니다. 유연하게 잘 넘겨주고 싶은데 경험이 없다보니 대처가 잘 안됩니다. '너는 내가 살 찌면 헤어질 거지?' '내가 키에 비해 비율이 엉망이지?' '키가 더 크면 좋겠어, 남들이 날 작다고 생각해.' '나는 여길 성형하고 싶어. 그럼 외모가 더 좋아질 거 같아.' '나 같은 사람 만나줘서 고마워.' '네가 못하는 게 뭐야? 난 그걸 잘 해야겠어.' '내가 또 쓸데없이 부정적인 얘기로 네 기분을 해쳤네, 미안해...' '(장거리라서) 자주 못보니까 좋아하는 감정이 흐려지는 거 같아.' '너는 나한테 헤어지자고 할거야...?' '다 널 생각해서 배려한 거였어.' '나는 남들을 챙겨주는 게 좋아.' '너는 왜 나 안 챙겨줘? 나도 챙겨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을 처음 만나본 거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독립적이고 예민한 성격이 내 남자친구를 불안하게 만드는 걸까 싶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깊어지고 스스로를 갉아먹으니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렵더라구요.. 집안일이나 운동, 지인을 만나는 식으로 괜히 움직이며, 지나친 걱정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도 해봤지만 평범한 일상대화 중에도 남친이 스스로를 깍아내리면, 아무래도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단순하게 보면 헤어지는 방법도 있겠지만, 피하지 않고 부딪히면서 해결해가는 방법도 있다면 배우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관심이 가는 분이 있어요.

음.. 동네 약사님인데 친절하시고 섬세하십니다. 몇번 갔는데 얼굴 알아봐주시고 가벼운 스몰토크 좀 하고 영양제 샀었구요. 약이 화학이다 보니 제가 농담으로 "문과생이라 좀 어렵긴 하네요 ㅎㅎ "라고 했더니 "맞아요 문송합니다"라고 하시고. 블로그 이웃신청했는데 수락하시고 인사해주시구요. 근데 그냥 지금까진 손님에게 호의적으로 대하시는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 같거든요 중요한건 그분이 결혼은 하셨는지, 여친은 있으신건지, 없으시다면 관심이 있는지 손님으로서만 친절히 대하시는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직원분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하는건 이미지상 안좋다고는 들었는데 ...하여튼 친해지는건 문제는 없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좀 정보도 없고 모르겠네요. ㅠ

자살하고 싶어지네요

제가 예전에 짝남 만나기 전에는 항상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어요ㅠ 제가 살아야 하는 큰 이유도 없고 뭔가 계속 자괴감이 들어서요. 짝남 만난 이후로는 몇달 전까지만 해도 죽고싶단 생각이 안들었어요. 짝남이 제 인생을 활기찬 인생으로 만든 셈이죠. 얼마 전에 짝남이 중학교가면서 학원 끊는다고 해서 1년동안 볼일 없는데 어떡하죠? 제가 버틸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버텨봐야 하는건 알고있어요. 1년반 정도 짝남이랑 함께있는 활기로 살았는데 짝남을 못보면 활기가 사라질것 같네요. 짝남이 여친이 있긴 있는데 고백이 아니고 아는사람 소개로 사귀는 거라 잘은 모르겠네요. 여친 사귀기 전에는 저랑 썸타고 있었는데ㅠ 짝남 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야 하지만 짝남 없이는 잊는건 둘째치고 살기가 힘들것 같아요. 짝남아 1년반동안 제가 살던 유일한 이유 같았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남자분들 연락할때

남자가 2분정도 텀으로 답장하는거에는 의미부여하면 안되나요..? entp 남자랑 연락하고있는데 그냥 제가 이상형 물어봤을때 제 이상형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냥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질문이었겠죠..? 남자들은 관심있을때랑 관심없을때 어떻게 행동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