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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짐 어케해야하지

남친이랑 처음 사겼을때 주변 사람들한테 욕먹고 남친이랑 싸우거나 나한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주변 사람한테 말해서 자기 연락 봐달라하고 결정적으로 남친이 술먹은 날 다른 여자가 남친한테 관심있다는듯이 연락을 했음 근데 남친은 그 여자한테 고백을했음 근데 사과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상식선을 넘은 행동이여서 신뢰가 떨어짐 얘는 날 진심으로 좋아해줌 나도 얘가 없으면 안되서 헤어지자는 결정도 못하겠음 신뢰할수 있는방법 없나 내가 애초에 사람을 잘 못믿어서 한번 실망하면 다시 믿기 힘든데 이런 일들이 있고 나서 더 못믿겠음

노래 추천 해주세요

전남친이 카톡에 die for you 라는 노래를 등록 해놨습니다. 대충 나는 달라졌다 너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 이런 내용이에요. 저는 ⬇️ 이런 내용의 노래를 전남친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이런 내용의 노래가 있나요? (J팝이면 더 좋지만 K팝도 좋아요 :) 나도 아직 널 사랑해. 하지만 나는 상처가 너무 많아서 널 사랑하는게 두려워. 그러니 우리 서로 사랑하지는 말자. 그만 나를 놓아줘. 나도 너를 놓아줄테니.

아닌줄 알면서 못놓는 관계

몇년간 헤붙을 해왔어요 헤어진후 그가 나르시시스트임을 알게 됐어요 그의 친구들 앞에서 저를 놀리고 깍아내리고 평상시에도 저를 놀리고 깍아내리곤 했어요 사귈 때는 그래도 제게 잘해줄때가 있어서 이해했어요 저도 많이 사랑했으니 알면서도 합리화 하며 좋게 생각했어요 성적으로도 학대를 많이 당했어요 헤어지자고 하면 안놀리고 상처 주지않고 사귀면 다시 반복됐어요 그게 사랑이라 믿었어요 초반에 엄청나게 잘해주던 그를 잊을수 없었고 다 제 잘못으로 그가 그렇게 된거라 믿었어요 제가 잘하면 그도 다시 예전처럼 변할거라 믿으며 지냈어요 제 자존감은 점점 낮아졌어요 다른 어리고 예쁜 여자들 얘기를 하며 저를 점점 낮게 느끼게 만드는 그 결국 헤어졌지만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그사실이 너무 힘들어요 제개 상처를 준 사람인데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힘들어요 그동안 그가 제게 상처준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좋게 생각하고 합리화 했던 걸 이제는 그대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영원히 그를 못잊을까봐 두려워요 헤어진지 2년이 다 되가지만 아직도 그를 그리워합니다 죽고싶어요 제스스로가 싫어서 매일 눈물만 흘립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아프고 답답해요

어떡해요?

초5에요.전 2학년때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 후에도 여러번 고백을 받았고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녀에요. 학교 운동회 때 6학년 언니들이 남자친구와 같이 레크리에이션 하길래 저도 제 남자친구랑 신나게 놀았어요. 그런데... 제 절친이 찾아와서 남친이랑 샤바샤바?하는거ㅣ 싫다며 손절하는 거에요. 전 자랑하지도 않았고 다른 친구(남친 있는)와 이야기 했는데... 이젠 저만 보면 째려보고 사과해도 니 인생 남친이랑 잘 살라고 막 소리지르고 반 친구들 앞에서 밀치고...ㅠㅠ 어떡할까요? 혹시 제가 잘못한 걸까요? 영양가 없는 답변 안받아요...진지합니다😣

현애인이랑 전 연애 얘기하는 거 어때?

나는 고교시절에 다 친구에서 발전한 사이이다 보니 서로의 연애사를 알아서 전 연애사를 말하는데 있어 서로 눈치 보거나 부정적인 반응은 없었어 오히려 저런 얘기를 통해 나나 상대방이나 ‘상대방이 같은 상처를 겪지 않도록 내가 노력해야지!’ 같은 긍정적 반응이 일어났던 거 같아 오히려 서로를 더 솔직담백하게 파악하는 수단이 되기도 했어 근데 이번 연애는 성인이 되고 대학교나 이런 곳에서 알게된게 아닌 아예 다른 공간에서 만난 새로운 제3자와의 연애야 내가 이런 연애는 처음 해봐서..그래도 이전에 비해 과거 연애얘기를 적게 했지만 상대방이 이 얘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것 같지도, 부정적인 것 같지도 않아서,,, 다른 마카들은 어때...??? 그래서 이게 만약 지금 내 남자친구한테 불쾌했던 얘기였다면 늦게나마 사과하고 싶은데 솔직한 의견 부탁할게...

남자친구의 권태기

이제 고2 되는 학생이예요 남자친구랑 200일 가까이 사귀고 있어요. 초반에는 마냥 즐겁고 얼굴만 봐도 좋고 그랬어요 저희는 처음부터 연락하는 빈도가 달라서 제가 연락이 적어서 서운하다고 하면 더 많이 해주려고 노력도 해주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 남자친구의 일상에서 제가 없어진 느낌이예요. 제가 먼저 하지 않으면 연락하지 않는 것은 물론 제가 먼저 해도 답장의 텀이 길어졌어요 예전에는 이쁘다 귀엽다를 습관처럼 해줬는데 요즘은 그런 말도 안 해주고요.. 이제 나를 좋아하지 않는건가.. 나한테 싫증이 났나.. 싶어 무섭고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전 남자친구한테 혹시 권태기인 거 같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거 같대요 근데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래요. 사실 남자친구가 요즘 들어 자꾸 사소한 거짓말들을 해서 거직말 진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알겠더고 하고 또 하고 연락도 잘 안 해주고 제가 서운하다고 하면 그때만 알갰다고 다음부터는 안 그러겠다고 하고 내일 되면 똑같고 그래서 며칠 전부터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좀 지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겠다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권태기라고 하니까 또 이런 마음이 싹 사라지고 이별에 대한 불안감만 남았네요 저희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까 자꾸 우울해지고 제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됐나 싶어서 저를 탓하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대로 헤어질까봐 무섭고 두렵고 불안해요 겨우 200일이지만 200일 동안 같이 추억도 많이 쌓았고 싸우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제가 진짜 많이 의지하고 사랑했던 사람인데 200일 동안은 가족보다 더 가까이 지낸 사람인데 혹시 남자친구의 권태기가 나아지지 않아서 헤어지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이별이 너무 두려워요 전 어떻게 해여할까요..

엑스트라는 해피해야 한다

어줍잖게 감성잡고 질질 짜는 거 너무 꼴불견이야 그런 사람들보면 진짜 *** 극혐임 그래서 난 현실에선 진지한 소리 하지도 않고 해피한 소리만 한단 말이야 일상코미디 웹툰 처럼 연애를 할 때도 로맨스드라마는 안돼 못생긴 엑스트라한테는 그런게 안 맞아 연애를 할 때도 코미디처럼 해야 맞는거라고 근데 대다수의 인간들은 코미디보다는 정극을 하려고 해 너무 싫어 그 와꾸에 뭔 분위기를 잡는다고 토할거 같애 극혐이야 연애가 그래서 너무 싫어 그런 거 직관하기 역겹다고

남자친구한테 이해와 위로를 받고싶어요

저랑 남친이 사내연애중이라 항상 같이있는데 저는 고향이 멀어서 자주가질 못하고 친구들도 다들 일하고 멀리있는편이라 만나는 빈도가 많진 않아요. 그리고 남친이랑 시간이 더 중요해서 남친이 약속이있거나 본가를 갈때 친구랑 약속을 잡는편입니다. 설이나 추석외에는 고향에 잘가지도 못해서 연말연초엔 혼자 보낸지도 오래네요. 결론은 항상 저는 서울에 있고 월에 한두번씩 남친은 저를 두고 가는거죠. 그동안 저는 외로움을 느끼는 편이예요 그저 쉬거나 아님 할일을 하거나 혼자 놀아보려고 하는데 결국엔 남친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이 가있는동안 제가 찡찡거리기도 싫고 또 남친가족들은 연애사실을 몰라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인걸 알기도해서 카톡이나 전화를 막 요구하진않지만 사실 속마음은 혼자 있는 저를 위해서 남친이 연락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알아서 잘하는 성격이고 이성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편이라.. 사실 제가 좀 외로운걸 알면서도 남친이 모르는척, 그리고 제가 잘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좀 제가 만족할만큼 신경써주시는 않는거같아요. 오늘도.. 평소엔 잘 요구하지않는데 화요일부터 본가에 가서 그동안 제대로 연락도 못해서 통화좀 하고싶었는데 외출하고 돌아와서 전화하자 라고 말했는데도 집도착하자마자 저한테 집도착 카톡남기고 연락이 두절이됐어요 한 4~5시간정도 .. 처음에 카톡을 10분쯤 텀두고 전화좀하자했는데 씻으러간거냐 어딜갔냐 란식으로 몇마디 남기고 말았다가 4시간지나서 전화했는데 2번을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좀지나서 밥먹으라고 깨워서 일어났다고 미안해 ㅠㅠㅠ 잠들었어 이렇게왔는데 하..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그래 어쩔수없지 하고 이해하려고 했고 이해해왔는데 그 시간동안 제마음은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이게 반복되고 항상 저는 이해해야하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카톡안읽다가 밥먹고와서 편도가 아프다고 카톡와있길래 고민하다가 미안하면 전화라도하지. 잠들었다고하면 내가 그냥 그랬구나 하기엔, 내입장 고려해서 좀더 사과를 하던 달래주지. 그럼 내가 못이기는척 그래 알겠어 라고 할텐데. 라고 남겼고 그때 바로 읽더니 3시간넘게 답이없네요. 이해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 속으록 서운하고 화도나는데. 화 안내고 애써 서운했던걸 최대한 감정 누르고 말하는데도 돌아오는 반응은 저렇게 무응답이거나 아님 그래. 미안.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진짜 힘드네요. 제가 괜찮던지 아님 이해해야만 할것같은 부담이 들어요 내 속마음은 이미 찢겨져있는데 그나마 그걸 참고 누르고 말하는데도 남친이 이해를 못해주는거 같아요. 제 진짜 마음을 알면 이해는 커녕 못받아들일까봐 제가 겁나서 계속 이성적인 척 하고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오늘 문득 들더라구요. 제가 잘못한건 아닌거같은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저도 제 감정대로 다 표출하고싶어도 옳지않다고 생각해서 노력하고있는데 노력끝에 아무런 보상이 없는 기분이 들어요. 이것말고도 지금 제 마음이 많이 엉망인거같은데 기댈곳이 없는 기분이네요. 항상 어떤 부담감, 압박감, 의무감, 책임감 등등 에 짓눌린채로 사는거같아요 일도 연애도 인간관계도... 몇시간동안 기다리면서 남친집 청소싹(회사가 더가까워서 월에 90퍼이상 남친집에 있어서 억울하진않은데.. 주로 제가 남친이 비우면 청소하는 꼴이긴 하네요.. 평소엔 같이하고요.) 하고 지금 제집에 와있는데 정작 내집은 치울 힘이 없네요.. 왜이리 힘들죠. 열심히 하는거 하는거같은데 누가 나를 감싸줬음 좋겟고 그게 남친이면 좋겠는데 계속 제가 더 해줘야하고 더 내어줘야만 할거같은.. 습관과 버릇이 있는거같아요. 이게 힘들어지니까 오히려 싸우거나 하면 저는 헤어짐까지 생각을 해요.. 오히려 남친은 회피형이지만 저랑 화해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지친거같아요 제가 이렇게 힘들어서 혼자 우는걸 남친이 알면 어떻게 반응할까요?ㅋㅋㅋ.. 이해받고싶고 위로받고싶고 누군가에게 저를 맡기고 싶어요.. 며칠만이라도..........그럼 다시 일어설수있을거같은데... 외롭네요 정말

남친 1달 가까이 거의 못 만났습니다. 헤어질지 고민중이에요.

안녕하세요. 남친 만난지 한 300일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후반, 전 30대 중반으로 3살 차이입니다. 저희는 서울-인천으로 한달에 1-2번 만나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이번에 1달 이상 못 만난게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2번정도? 남친이 꼭 보자고 했었는데, 두 날 다 gg쳐버려서 진짜 개빡친 상태입니다. 저는 약속 지키는 줄 알고 기대했다가 팍 식게 되었고요. 1월 25일날 제가 여행가기 전에 한번 보기로 했는데 그날도 전날에 톡으로 아는 사람이 부업 부탁할게 있어서 가야할 거 같다고 말해서 못 봤구요… 여행갔다오고 나서 남친이 주말에 얼굴 보자 했는데, 오늘 스웨덴에서 한국에 온 친누나가 갑자기 몸살 생겨서 지금 대화중이라고 하네요.. 아니.. 나와 약속 잡은건 잘 취소해놓고 왜 나와의 약속이 중요한데 굳이 상대와 대화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전화도 하는데 안 받고… 진짜 헤어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식하기 싫다는 남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최근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결혼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남친이 결혼식은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비용도 비싸고 결혼식에 올 친구도 없다네요 부모님 지인도 없으시고 인맥도 없다면서 그래서 정 하고 싶으면 스몰웨딩을 하쟤요 그래서 사실 전 초대하고 싶은 가족들도 많고 친구들도 있고 조촐한 식장이어도 결혼식 하는게 꿈이었는데.. 저와 다르게 남친이 아직 취준생이고 돈도 없는걸 고려해서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다가 스몰웨딩쪽으로 맘을 다잡았어요 근데 갑자기 오늘 결혼얘기하다가 남자친구가 결혼식 비싸다고 해서 제가 스몰웨딩하자고 얘기 끝난거 아니었어?라고 했는데 갑자기 웨딩드레스 한번 빌리는데 몇백만원이야~ 이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번뿐인 결혼식이고 딴건몰라도 죽기전에 내 결혼식날 생전에 제일 예쁜날인데 여자로 태어나서 솔직히 웨딩드레스 결혼식날에 한번 입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남친이 장난식으로 계속 상상속에서 입으면되지~ 이러면서 농담만 하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팍 상하고 결혼하자는건지 뭔지.. 이랫다저랫다하니까 좀 시무룩해졌는데 남친이 약간 제 눈치보면서 그래~이렇게 이쁜데 입어아지~ 이러면서 넘어가려하드라구요 사실 제가 스몰웨딩 까지도 배려한건데 자꾸 말을바꾸니까 기분 나빠요 솔직히 남친보다 3살어리고 제 청춘다 받쳐서 결혼하자고 책임지겟다고 해서 만나게된 남친인데.. 갑자기 막상 사귀니까 사실 나 형편어려워 이랫다가 스몰웨딩으로 하자이랫다가 혼인신고만 하자 이러니까 좀 많이 섭섭합니다..ㅜ 그리고 돈 없다면서 자꾸 충동구매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남친을 보면서 답답하고 내가 이남자랑 같이 살아도 되나 싶어서 계속 제가 절약을 강조해서 남친이 조금은 고쳤지만 그래도 구지 사지 않아도 되는 연예인굿즈나 신상텀블러를 구매합니다..하.. 이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 남친한테 "오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돈 때매 하기 싫다는거야?" 결혼은 일생의 한번뿐인 중요한 날인데 스몰웨딩조차 하기 싫다면..오빠랑 결혼해서 아이낳고 생활하면서도 아쉬워서 생각나고 늙어서는 한이 될 것 같아.. 우리 결혼하는거는 정말 나중으로 미루거나 다시 생각해보자" 라고 단호히 얘기하는거 괜찮을까요?

애인이 바람핀후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애인이 바람핀후 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3개월전 애인 제가 자고있는 사이 다른누군가와 디엠으로 야시시한 문자를 나누었고 저에게 들켰습니다 그때 무릎꿇고 울며 사과한뒤 저또한 헤어지기힘들어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한번의 바람은 어렵더라고 실수라 생각하고 살아오니 저도 받아줬으니 잊겠다 다짐하며 살아오니 나아졌습니다 헌데 며칠전 제가 누누이 저랑있을때나 밤엔 다른이성과 사적인 메세지는 나누지 말아줬으면했지만 그친구는 제가 뭔갈 하고있는사이 친한여동생과 문자를 나누더라구요 아무런 사이가 아니더라도 디엠내용을 보니 그저 친한 친구마냥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전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불안해지고 짜증도 심해지고 한편으로 이런내가 지릴까 걱정하고 사과만 늘어가는 남자친구와 피곤해진 모습을 보면 제가 잘못했나생각이드네요 힘들어요

이거 권태기 인가요?

제가 90일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이번주 화요일 부터 연락 하는수가 엄청 많이 줄어들었어요 하루에 스크린 한번 내리고 끝나던가 내리지도 못할 정도로 적게 했는데요 전화도 화요일 부터는 하지 않았고요 만나지도 않았어요 오늘은 10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연락 한통 안했습니다 근데 어제도 그렇고 맨날 사랑한다는 말은 꼭 합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에 대화 하다가 제가 ㅋㅋ 보냈는데 읽씬 당하고 인사도 없이 자기는 했어요 이거 권태기 인가요? 헤어질수도 있는건가요?

전문가 썸네일
황혜진님의 전문답변
어떤 이유가 있었을지 작성해주신 글로는 알 수 없지만, 만약 마카님도 그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이건 남자친구와 직접 얘기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갑자기 줄어든 연락에 마카님이 불안함을 느끼는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는 결국 남자친구만 알고 있을테니까요. 불안은 알 수 없음에서 찾아와요. 이게 권태기인지, 이러다 헤어지게 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들도 결국 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드는 생각들이죠.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그 마음을 묻는 것이 무섭고 두려울 수 있겠지만, 그 마음을 알아야 그 다음 마카님이 할 수 있는 것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는 계속 불안해 해야 하니까요.
애정결핍

언제부터 시작이었는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기억하는 나의 애정은 초등학교때 나를 좋아한다는 아이에게 사랑을 확인받고싶어했을 때였을까. 나를 좋아한다는 아이에게 나도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너가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시켜달라는 말과 행동만 일삼았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그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기를 바랐다. 성인이 된 나는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지, 이 세상에 많은 사람 중 왜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지에 대한 생각에 빠졌다. 아무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던 중 친구에게 끌려간 술집에서 내가 마음에 든다는 사람은 만났고 그 사람의 집에 가 잠을 잤다. 처음 느껴본 사람의 온기가 너무 따뜻했다. 그리고 나는 후회했다. 나는 인형 하나로 만족하는 사람이었는데 사람의 온기를 알게되었다. 사람은 너무나 따뜻했다. 나는 이제 인형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 사람에게 매달리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망가지는게 제일 두려운 사람이기에 잡지않았다. 그 사람의 마음과 내 마음이 같지 않다는 걸 아니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쓰레기이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까. 공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 친구를 만나도 만나고 나면 더 허무할 뿐이다. 나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사랑해줄까. 이런 우울한 모습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것인지. 나도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사람, 내가 없으면 죽을 것 같다는 사람을 만나 사랑에 잠겨보고싶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어떤걸까. 사람에게 환멸이 나지만 사람 없이 살 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단단한 사람이 되고싶다. 누군가를 지탱해줄 수 있는 그런 단단한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지금의 나는 너무 위태로워서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라.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든든하게 지지해줄 수 있는 그런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돈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친구와 연애한지 6개월이 되었어요. 여자친구와 저는 너무 사랑해서 만난지 3개월 만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돈이 너무 문제가 되었어요. 저는 26이라는 어린나이에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하였고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카드빚이 천만원이나 쌓여있습니다. 사달라해서 사줬었고 지금은 할부로 갚는 중이라 저에게는 항상 공과금을 제외 하고 0원이 남는데 일상생활에 돈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한달마다 살아가는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돈을 너무 과소비하는 성향이 있어서 이렇게 됐는데 그 모습 빼면은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흔들리네요. 월세도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 사비와 집의 생활비를 보탬하고 있어요. 저를 위해서도 돈을 사용해 줘요 적은돈이지만.. 처음에는 돈을 그렇게 밝히지 않았는데 만나 가면서 서로 성격도 너무 다르고 돈때문에 다퉜던 적이 많았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그 모습 빼면은 너무 좋아하기에 고치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과소비도 어느정도 줄였고 절약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 마음이 예전같지 않아요. 해결이 안되는 카드 빚더미 18개월 할부로 나날이 갚아나가도 너무 큰액수 혼자감당하기에 부담되는 월세, 자동차 캐피탈로 인하여 5년 할부와 집을 구할때 마련한 대출도 5년동안 갚아야 합니다. 이제는 너무 막막한 것 같아요. 제가 여자친구를 위해서 한게 너무 많아요. 근무하는 직장과 먼 1시간거리로 여자친구를 위해서 동거를 선택했고 교대근무라 시간이 맞지 않아도 잠을 포기해 가면서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려고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고민되는 상태입니다. 이별을 고해야 할지... 사랑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일을 벌려놔서 무섭습니다. 본가로 내려가서 살면 월세도 절약되서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될것이고 저도 돈으로 이러고 싶지 않은데 자꾸 이러네요. 제 마음이 대체 뭘까요..? 처음에 너무 사랑해서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올인을 했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도 이제는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이럴 때는 현실적으로 선택을 할까요? 아니면 언젠간 해결될 일이니까 참고 살아야 할까요..? 여자친구한케 같이 월세 부담해달라 해봤는데 원하지 않습니다. 장거리 연애도 싫어해서 이별을 얘기 했었어서 직장과 타지인 곳에서 동거를 선택했구요. 제 첫사랑이라서 정말 좋아하는데 이제는 이상한 생각들이 들어요. 서로가 성격도 너무 달라서 얘기하는데도 서로가 막힘이 잦고 다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에 자기를 만나면 힘들거라고 말해 줬는데 저는 괜찮다고 내가 지켜주겠다 했는데 정말 이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싫은게 아닌데 너무 현실 적으로 점점 미래가 어두워 지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이상한 건가요 대화도 잘 안통해서 우울증도 조금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도움을 주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애와 일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니까 힘들다...

애인이랑 내가 가지는 성취에 대한 기준이 너무 달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즐겁고 좋은데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내 할 일을 제대로 못 하게 돼서 성과 나올 때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하루하루가 초조해진다. 그렇다고 일에 집중하자니 계속 서운해해서 죄책감 들고... 일과 사랑을 동시에 성공하고 싶으면 다른 취미 다 끊고 2개에만 집중해야겠지. 후 힘내보자. 화이팅!!

전남친과

전에 사귀던 남자 친구랑 오레 만났었고 전 남자 친구도 날 좋아하고 나도 그 전 남자 친구를 좋아하는데 서로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지만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를 너무 많이 반복 하기도 했고 성격이 맞지 않아 다시 만나기 두려워 

정말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의 이별

제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좋아하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본인의 일이 힘들어서 저한테 더 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고 그에 따라 제가 서운해하는걸 받아줄 여유가 없대요. 다 핑계고 그냥 마음이 식은거겠죠? 근데 그렇게 헤어지고도 다시 연락와서 재회할것처럼 여지주더니 (제 착각 아니고 누가 들어도 여지준거라 생각될 일이에요) 본인이 말을 서운하게 해놓고 거기에 제가 조금 속상해하니까 저더러 감정적이라며 연락도 하지말자더군요. 저는 제가 속상해한 일을 한달동안 후회하고 자책했어요. 하루만 참을걸, 그냥 넘어갈걸 이라며. 근데 알고보니 상대방은 그쯤 소개팅을 받았고 그 여자분을 마음에 들어했었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연락이 끊기고 한달만에 럽스타그램이 올라왔어요. 저는 연락 끊긴 순간부터 상대방이 럽스타를 올린 후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그 상대는 새로운 연애를 한지 한달만에 제가 선물해준 옷을 입고 새로운 여자분과 해외여행도 갔네요. 마음이 식은건 어쩔수 없죠. 근데 저한테는 정말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 추억이 그 상대에겐 전혀 의미없던 시간들이였다는게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 그게 너무 힘드네요. 게다가 사내연애였어서 앞으로 마주칠 일도 많은데 헤어진지 한달반만에 새로운 상대와의 럽스타그램은 저에게 최소한의 배려와 존중도 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그 배신감은 제가 평생동안 느껴보지 못한 정도로 저를 무너지게 만들어요. 저는 평생 살면서 제가 감정적이라는 생각을 못했고 그런 말도 처음 들어봤어요. 인간관계도 정말 좋고 성격 좋다는 말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 일이 있고나서는 자존감도 굉장히 낮아졌고 그냥 자존감이란 카테고리가 박살난 기분이네요.

미치겠습니다 진짜

제가 익명으로 메시지? 보내는 앱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 앱 이름은 NGL이고요 정말 심심할때 가끔씩 링크 올려서 메시지?를 받아요. 근데 누가 자꾸 익명으로 저에게 고백을 합니다.. 예) 얘 내 썸녀니까 건들지 마라, 사귀자, 나 너 3년 전부터 좋아했어, 이상형이 뭐야?, 내가 정말 잘해줄 수 있는데 나랑 사귈래?, 나 진심이야. 널 정말 좋아하고있어. 등등.. 솔직히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 근데 꾸준히 받아오니 누군지 궁금해지더라구요.. 하... 저 어떻게하죠? 제가 누군지 대충 추측해본다면 1. 전남친 (두달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어제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2. 전전남친 (1년 전에 헤어졌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한달 전에 왔었음. 참고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음.) 3. 매번 장난으로 고백 하는 남사친 (진짜 장난인 듯. 다른애들한테 그러는지 안그러는지 모르겠음. 2년지기 남사친) 4. 저한테 고백했다 차인 남사친 (가끔식 연락하며 지내고 있음. 맘 정리 한 듯. 고백한지 9일정도 지났음. 1년지기 남사친) 5. ㅂㄹ친구 (정말 편하고 고민상담 잘해줌. 팔짱끼거나 손잡음. 사귀는거 아님. 썸타는거 아님. 4년지기 남사친) 이렇게 있거든요.. 하.. 아무나 누군지 추측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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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썸 박살났구요 디엔드입니다 엔드 ㅎ ㅠ

재회도와주세요

여친과 500일동안 만나고 저에 잘못때문에 그리고 지침때문에 헤어졌어요 ㅠㅠ 지금 저에 상황은 죽고싶고 이러설 힘도 없고 여친이 계속 떠올라요 만약에 재회가 안된다면 전 죽을것같아요 더 힘들기 전에 죽는게 낳을것같아요 그리고 여친과 절교도 했어요ㅠㅠ 저는 죽는게 낳을까요? 저의 방법은 다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