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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휘둘리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최선일까요?

사회에서는 같이 하는게 당연시되서 습관이 되었다가 상처받고 일을관두면서 다시 혼자가 편해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회생활로 다시 뛰어들어간다는게 취업준비한다는게 벌써부터 에너지가 너무 빨려요 휘둘리는 성격은 어떻게 고쳐야 좋은건지 무섭고 겁이난다는게 맞는거같아요 이런경우도 상담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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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성격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 성격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나를 이해하고 나의 성향을 알아차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이죠. 그러면서 나에게 약점이거나 단점인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는 방향으로 자신을 단련시켜나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떠올렸을 때 긴장감이 정도 이상 과하게 느껴진다면 상담을 통해서 조절하는 법을 함께 찾아가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공무원 시험을 9개월간 준비하여 6월 말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생각만큼 점수가 안 나왔지만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여 아쉬움은 있었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에 대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바로 제주도 여행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시험이 끝난 직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잘 놀고 돌아오는 날 비행기 난기류로 인해 멀미를 심하게 했습니다. 그 이유때문인지 잘 타고 다니던 버스에서 갑자기 속이 안 좋아지더니 심장이 빨리 뛰고 토 하기 직전이라 내렸습니다. 구토 공포증을 가지고 있어 너무 힘들어서 토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니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몇 분 타지 못 하고 다시 내려 먼 길을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그 이후로 울렁거림이 더 심해졌고 어지러움과 식욕 부진이 나타났습니다. 멀미가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하여 일반 내과 가서 위장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서 이비인후과를 갔습니다. 메니에르를 진단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였습니다. 멀미에 좋은 약과 이소탄정을 받아 왔는데 약을 지금까지 너무 많이 복용했다고 생각이 들어 저녁에만 먹고 있습니다. 약속도 있었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한 시간을 가야 하는 거리라서 상대방에게 미안하지만 두 번 약속을 미뤘습니다. 그동안 쉼 없이 달려와서 마음에 병이 생긴 것인지 아님 단순하게 몸이 안 좋아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어지러움, 울렁거림, 두근거림, 식욕 없음, 잠이 많아짐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 할까요, 아니면 푹 쉬면서 나아지길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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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신체적이나 심리적인 증상이 계속된다면, 내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하는 게 좋아요. 심리상담도 받아보시면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처방받은 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잘 살피시면서 의사와 계속해서 상의하시는 것도 중요해요. 충분히 쉬고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잘 자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가벼운 운동도 해보세요. 취미 활동이나 명상, 요가 같은 것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카님의 경우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니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정신과 가고싶다

깜깜한 밤에 걸어다닐 때 환시를 보고 집에서 잘 때 가위 눌리고 악몽을 꾸는 데 남들이 하는 공포게임에서 봤던 귀신의 점프스케어가 날뛴다. 내 주변 대부분이 나를 포함해서 이거 빼먹고 저거 빼먹거나 나름 동네 힘센 자랍시고 거들먹거리고 해서 내게 자타의적인 도발을 날리는가 하면 더 고통받는 자의 논리 앞에 내 고통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무시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 있고 전술된 자들은 그나마 이성을 갖춘 몇 안되는 자들이라서 함부로 해코지하기도 애매하다. 또 반면에 동료라는 *** 작자는 대놓고 직무태만을 시전해서 피해를 끼치는데 이 짧은 글을 쓰면서도 최근에 내가 저지른 한 순간의 착오들과(그것이 상술한 도발들과 자아낸 인과관계와) 이 글을 쓰면서 고려하고 있는 문법 맞춤법 문장부호 띄어쓰기 고민에 휩싸여서 아주 죽을 맛이다. 나를 안정시켰던 타인의 상담과 기도 간구는 단 하루이틀 만에 무용지물이 됐다가 다시 효능을 보이다가 하는데 어찌해야 그 효능을 초장기간 유지할 지랑 언제 알아둔 상담센터와 정신과를 가는지가 최우선 과제다.

몸과 마음이 건강 해지고 싶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의 균형이 잘 이뤄지지 않아 계속 아픕니다. 특히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픕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요. 보통 뭐를 먹게 되면 살이 쪄야 하는데 오히려 빠지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모두가 부러워 하지만 저는 굉장히 힘들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안좋은 것들을 막 먹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또 복통이 생기고 무한 반복 인것 같아요. 언제쯤 저는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약한 몸 상태로 직장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많이 힘들어요. 약 없이는 일단 살아 가기 힘들 정도로요. 건강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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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우선 신체의 문제는 병원의 정밀한 진단을 통해서 원인을 알아볼 수도 있어요. 살이 잘 찌지 않는다면 갑상선문제, 당뇨 등을 의심해볼 수 있지요. 그러니 병원에서 의학적인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우선적으로 권유드려요. 그리고 정신건강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일상적인 운동과 명상 같은 이완 기법을 시도해보세요. 충분한 수면과 쉬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기세요. 스트레스받았을 때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말고 그 이외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여러가지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운동을 해볼 수도 있고, 명상같은 이완기법을 시도해볼 수 도 있어요. 가능하다면 잠시 일터를 떠나서 휴식하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고요.
요즘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해요

한달 후면 시험을 보는데 취업에 있어서 꼭 붙어야해요. 그치만 너무 자신없고 불합격하면 내년에나 볼수있어요. 그리고 알바 구하는거에 있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초보라 일하기 너무 두렵고 이전에도 2주 일하다 사장이 너무많은 부탁과 시간조율도 자기 마음대로 짜고 안 좋았어서 그만두었어요. 이따 오후 카페 알바 면접보러가는데 전 성격탓인지 가기 너무 싫었다가 저희집은 아빠 혼자 외벌이라 저도 20대 초반이라 돈 쓸데가 꽤 있어서 돈 때문에 가야지 이 생각만 계속 들어요 하기도 전에 너무 부담만 들고 하기는 싫습니다. 가슴이 계속 조여와요 지금 글 쓰는 이 순간도 불안하고 답답하기만합니다 전 뭘 고쳐야 좀 유하게 살수있을까요?

나를 바라보고 있는 선풍기가

무서우면 안되는 거 아니에요? 스무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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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찬 코치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먼저 불안의 감정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반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불안이라는 감정이 일정부분은 순 기능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불안의 감정을 느끼기에 우리는 미래에 대비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불안의 감정이 일정 수준을 넘어 과하게 일어난다면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주기때문에 그 때에는 불안을 완화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불안은 실체가 없는 것이므로 불안이 올라올때 회피하기 보다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수용하다 보면 점차 그 불안은 완화되어 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체가 없는데 그냥 막연히 무서워하고 두려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면하면 사라지는 감정입니다.
ADHD일까요?

우울증일수도 있는데 정리정돈 잘못하고 지각 잘합니다... 하기 싫은거 밍기적 거리고요 회사생활은 문제없게 하는데 그렇게 치면 태반이 ADHD아닐까요 결국 다 장사라는말도 맞는거 같아요 약 먹는다고 고쳐지지도 않을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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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전문가는 마카님에게 맞는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어요. 또한, 정리정돈이나 시간 관리와 같은 자기 관리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플래너를 사용하거나 알람을 설정하는 등 구체적인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약물 치료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경우, 상담과 함께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이세요. 이는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의학적 진단과 치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고1 자퇴생 힘들어요

올해 3월에 자퇴를 하고 바로 검정고시,대학 학원에 들어가서 오전에는 검정고시 오후에는 수능기초를 하고있는데요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안 좋아져서 자퇴를 한거라 오전에는 어찌저찌 공부를 하지만 오후가 되면 몸이 답답하고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어떨때는 하기 싫어서 눈물이 나올때가 많아요 그래서 요즘에 오후반을 못하고 조퇴를 많이 합니다 조퇴를 할 때마다 죄책감도 많이 들고 다른애들은 오후반까지 잘 공부하던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하고 우울해집니다 문제는 제가 대학을 1년 빨리 갈 수있어서 올해 11달부터 수능반에 들어가는데 수능반 시간표를 보니까 막 10시까지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제가 저걸 견딜 수 있을지 엄청 불안해합니다 그냥 검정고시 점수로 대학을 갈수있긴한데 그게 제한적이라서… 오후반까지 못 견디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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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마카님, 현재의 몸과 마음 상태에서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중요해요. 오후반 공부 대신 휴식을 취하며 나를 돌보고, 차츰 시간을 늘려가는 접근법을 시도해보세요. 검정고시 점수로도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검토하며 대안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안이에요. 조퇴하고 공간을 바꿔서 공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다른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서 집중을 잘 해보이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몇은 자리에만 앉아있는 걸 수도 있어요. 그리고 결과는 끝에 가봐야아는 거에요. 마카님은 지금 마카님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어느 사람은 한 자리에서 모든 걸 끝낼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좀 자리를 바꿔가거나 좀더 자주 짧게라도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자책보다는 주의를 환기할 수 있게 스트레칭, 걷기, 간식먹기, 잠깐의 낮잠 등의 여러 방법들을 실천해보시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지속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헛소문 때문에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에게 아주 큰 고민이 있어요. 먼저 이것 몇달 전에 생긴 일입니다. 그때 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려고 했는데 거기서 짜증나게 A이를 만났어요. A있는 제가 3학년 때 독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A 거기서 A이를 처음 봤어요. 솔직히 저는 A가 싫어요. 계속 친한척 하는게 너무 싫어요. 그래서 대충 무시했어요. 근데 저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대충 도와줬어요. 그게 끔찍한 시간에 시작이에요. 한 학생이 제 헛소문을 냈어요. 그냥 무시하는데 어느날 2학년 때 같은 반 B가 말했어요. 야 너 A이랑 사겨?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 그 헛소문 누구한테 들었어? 그래서 B가 말했어요. C가 말했는데 라고하니까 짜증났어요. C는 5학년 때 같은 반이었어요. 저는 그냥 넘어갔어요. 근데 뭐가 B가 제 헛소문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까라는 생각이 났어요. 처음에는 C가 헛소문을 낸다고 했으면서 몇달 후 이번에 A이가 낸다고 해서 이상해졌어요. 근데 저는 정말 충격 받았어요. 제가 A랑B한테 물어봤는데 둘다 아니라고 했어요. 그래서 정말 힘들었어요.그리고 B한테 분명 제가 사귀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사람들 많은 곳에서 물어봐서 진짜 짜증나게 만들어요. 그리고 또 저에게 정말 짜증나는 일이 계속 났어도 저는 계속 참았어요. 근데 우연히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는데 거기서 B를 만났어요. 바로 거기서 때리고 싶었어요. 그래도 참았어요. 6학년 때에는 폭력을 하지 않기로 그래서 무시하고 책을 골라서 대출을 하는데 그때 B와B친구들이 A이 A이A이A이!!!라고 해서 도망갔어요. 저것 100% 저를 무시하는 거예요. 정말 짜증이났어요. 정말 더 짜증나는 것 왜 B친구들도 놀리는 이유가 뭐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친구에게 B에 대해서 더 들어보니까 알고보니 다른 애들한테도 이유 없이 괴롭히데요. 정말 학교폭력으로 신고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증거도 없고 B에 친구들이 그러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저는 어떡 선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냥 다른거 필요없어요 그냥 제가 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졸업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남자친구가 저때문에 우울증이 옮은것같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정신과 다닌지 4년차 취준생입니다 저는 현재 양극성장애를 주로 판정받고 치료받고있어요 남자친구는 무기력한 제 모습을 보며 운동을 독려한다던가, 아침에 일찍일어나기를 장려한다는 등 여러모습적으로 도와줬습니다 참고로 저와 남자친구는 한국 ㅡ 일본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얼마전 제가 자살시도를 했고 남자친구가 신고를해 막아줬습니다 그후 남자친구는 충격에 빠져서 중간고사를 망쳤고 다 저때문이라고 하네요.. 말을 들어보니 우울증 증상과 비슷했습니다 하루가 무기력하고 살기싫고 잠도 잘 못자는 증상이었습니다 이번 기말고사마저 망치면 정말 큰일이라고 저보고 기말고사 끝날때까지 연락을 하지 말자더군요 지금 연락을 안한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전.. 이렇게 연락을 안한적이 처음이라 괜히 불안하고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하루에 14시간씩 자며 조증에서 울증으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저보고 위험하다고 할정도로 심리적 상태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때문에 우울증에 걸렸다는 말도 너무 충격인데… 모르겠어요… 저도 너무 우울한데 누가누굴 챙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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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혜님의 전문답변
남자친구와의 연락 단절은 힘들겠지만, 기말고사 이후에 서서히 대화를 재개하여 상호 지지와 이해를 나눌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말씀하신 불안과 우울을 관리하기 위해 현재 다니고 계시는 정신과 의사선생님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는 마카님만 신경쓰세요.
하 너무 우울해 입원하고싶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너무 화가나서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엄마를 때리고 밀고 난리 났었어요 동기부여 위로글 같은거보면서 힘을내곤 했는데 그럼에도 금방 무너지는 이유가 우울증이 심해서 제 의지로는 되는 상태가 아닌 거라는걸 이제 어느정도 자각한 거 같아요 차라리 편하지도 않는 집 떠나 병원에서 입원하고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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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님의 전문답변
우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입원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감정이 가라앉고 안정된 상태가 되었을 때 어머님과 진솔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속상해

속상해 나만 잘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 너무

우울증 일까요..?

언제는 너무 우울하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또 언제는 너무 까진 아니지만 기뻐요. 이게 계속 반복된지만 50일 정도인데 우울증 일까요..?

요즘 좀 이상해요

혼자있을땐 뭐만하면 툭 화나서 ***듯이 혼자서 화내다가 울다가 다시 짜증나서 화내다가 그러다가 다시 슬퍼져서 울고 그래요 다른사람들이랑 있으면 계속 불안하고 사소한거에도 발끈하고, 그러다가 다시 혼자있으면 화내고 울고 자책하고 화내고 울고 무한반복중이에요 왜이럴까요... 하하

요즘 정말 괴로워요..도와주세요ㅠ

첫 직장을 찾고 바로 자취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일을 한지 얼마 안됐을 무렵 자취방이 문제가 생겨서 이사를 하게 되었고,난생 처음 혼자 이사하는 것 이기도 했고 힘들었지만 기대감도 들었죠 3개월도 되지않는 시간에 많은 환경적 변화가 있었고 새 집에 적응하기 직전 무렵 어머니는 급하게 이사한집 보시겠다고 하시며 저의 의견을 듣지 않으신채 무작정 올라오셨습니다.저는 조금 더 정리 된다음 정식으로 초대 하고 싶은 마음이였어요 이제 독립했고 완전한 독립의 개체로서 침범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불편하기도 하고 화도 조금 나기도 했구요…자취방 보러 오신날 싸우고 나서 욱 하는 마음에 끔찍하게도 제가 어머니를 찌르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아주 잠깐이였지만 이런 제가 너무 무섭고 죄책감이 들어서 그날 밤 펑펑 울었습니다. 어머니와의 관계는 너무 좋습니다.하지만 가끔 어머니의 관심이 저한테 힘들게 다가올때도 있어요…그날 이후 죄책감에 휩싸여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 패스같고 *** 인것 같아서요… 이 사건 이후로 정말 너무 괴롭고 불안해서 자해하는 상상 뉴스에서 나오는 범죄사건의 가해자가 되는 상상…아주 잠깐이지만 이 상상들이 너무 괴롭습니다ㅠㅠ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이런 끔찍한 상상들로 인해 요즘 너무 괴롭습니다. 심장두근거림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불면증,과도 불안 체한것 같은 느낌 등등……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고통 속에서 벗어 날수 있을 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외톨이가 되는게 무서워 눈치를 많이 보고 한번 우울하면 너무 우울해요

불안과 걱정이 많아 글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감정 일기를 추천 받아 써보았습니다. 제 생각이 눈에 보이더군요. 전 외톨이가 되는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무언가를 하거나 또는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그걸로 사람들이 절 싫어하고 꺼려하는게 무서워요. 그래서 절 피하고 결국 혼자가 될까봐요.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 절 싫어하는건 신경쓰이지 않는데 저와 함께 할 사람들, 예를 들어 같은 직장 사람이라든지 친구들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많이 신경쓴다는 걸 깨닫고 혼자를 무서워하는걸 알았습니다. 저보다 더 욕 먹는 사람들도 많은걸 알고 저는 평범한 것도 알아요. 모두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는데 그냥 너무 무서워요... 이런 마음을 갖게 된게 제가 중학생때 이유도 모르고 절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은근한 따돌림를 받았었어요...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사람이 잘못도 할 수 있는건데 제가 잘못하는게 용납이 안가요.. 사람들이 절 싫어해서 피할까봐요. 우울하면 보통 이런 이유로 우울하구요. 너무 우울해서.. 계획했던 일을 하지도 않고 누워서 폰만 보면서 제 하루하루를 날려요... 업무는 하는데 그 외 일상생활을 날려요. 사람들 눈치보면서 위축되고요. 제가 생각해도 위축되었을 때랑 아닐 때 제 태도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걸 또 다른 사람들이 알고 절 이상하게 볼 것 같아서 이것도 불안해요. 그냥 마이웨이로 살고 싶은데 어렵네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좀 충동이 심하네요

조금 전에도 너무 힘들어서 글을 쓰고 좀 괜찮아지나..했는데 제상황이나 제 마음이나 제 성적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죽고 싶다는 생각이 충동적으로 들고 원래는 막 계획,상상하지 않는 편인데 약간 가는 길까지 계획해서 한강대교에 갔습니다 솔직히 죽어야지 보다는 내가 여기에 와서 어떤생각이들까 여기에 와서도 그런 생각이 들까 하는 마음에 왔는데 아무 생각이 안 들고 딱히 생각정리가 돼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너무 즉흥계획이라 다시 생각해보니 참 황당스럽네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변할걸 까 싶기도 하고 참 답답하네요

감정일기가 우울함에 도움이 될까요?

저가 요즘 해지고 무기력해 진다고 해야하나... 좋아하던 노래나 춤 게임도 실증이 나고 다하기가 싫고 멍해지는데 주변에서 감정일기를 추천해 주였는데 그것이 도움이 될까 의심이 들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써볼까 공책을 꺼내서 펼쳤는데 쓰기 망설이고 고민하다 잠들어 버렸어요 그냥 저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쓰면 되나고 일기를 쓰는것이 도움이 될까요??

사람을 사귀는것이 귀찮아요?

어릴때는 사람을 좋아해서 이사람 저사람 사귀거나 모임을 만들거나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주선하는데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니 싸우기도 하고 저대해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저보고 리더쉽이 너무강하다고 하다보니 부담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다보니 조금씩 지쳐 가고 회사일도 힘들어서 그런지 잘돌***니던 저가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고 사람들 사귀는것이 귀찮아서 친했던 사람들만 만나거나 혼자 지내요 살짝 무기력해지고 다른사람일에는 무관심이 되고 친한사람이 아니면 얘기를 주고 받지않아서 같는 회사에 다녀도 어색해서 서로 피해가기 바빠요

정말 죽어야할 것 같다

가족들은 내가 힘들어서 병원에 가겠대도 병원에 다닌다는 그 꼬리표가 싫어서 날 병원에도 못 가게 하고 내가 정말 죽을만큼 힘들다 얘기해도 아무도 안 들어주고 관심도 없고.. 난 조금이라도 행복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세상은 내가 행복하게 두질 않는걸까 내가 죽어야하는 사람이라는걸까 내가 죽으면 모든 게 원래대로 돌*** 것 같고 세상이 평화로워질 것 같다 혹시나 여기서 떨어지면 내가 살 가능성이 있을까 싶어 확실하게 죽을 방법을 찾고 있다 이젠 죽음이 두렵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